2026 소펀라이브쇼, lykke 아르떼미데 조명 후기
2026 소펀라이브쇼에서 lykke 가구 부스는 덜어냈지만 완벽한 디자인 철학 Less, But Complete 를 그대로 보여 주었고, 모듈가구와 패브릭 소파, 가죽 소파, 식탁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뒷판이 없고 선으로만 구성된 조인시스템은 앞뒤가 트여 있어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책장처럼도 연출할 수 있었다. 연결해도 세로 프레임이 겹치지 않아 맞춤 가구처럼 보이는 점이 돋보였고, 사이즈와 선반 모양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었다. 소리 측면에서도 쇠 마감이 많은 부분과 달리 표면 마감재가 lpm, 선반·서랍은 PB E0로 처리되어 닫힐 때 나는 탕 소리가 크지 않았다. 패브릭 소파는 발수 특성으로 기름이나 액체에 강하고, 재질은 짜임새 있으며 탄성도 적당했다. 가죽 소파는 이탈리아산 세미 아닐린 가죽으로 빈티지스러운 질감이 매력적이고, 중앙 트레이의 위치 조정도 가능했다. 패브릭 소파와 가죽 소파의 재질과 색감은 깔끔하지만 포근한 분위기를 주었고, 넓은 거실과 곡선 배치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존재감을 남겼다. 가격은 패브릭 소파가 2,916,000원, 가죽 소파가 4,203,000원으로 제시되었으며, 현장 디스플레이 제품 최대 40% 할인도 진행 중이라 적합한 사이즈를 찾는 이들에게는 기회가 있었다. 쇠테리어 북선반은 색상 구성과 설치 위치의 자유로움이 돋보였고, 현장가격은 210,000원에서 168,000원으로 내려갔으며 미스틱 실버는 추가 비용이 있었다. 아르떼미데 조명은 lykke 부스에서 10% 할인된 현장 판매가 이뤄졌고, 미니멀한 선반과의 조합이 분위기를 크게 바꿔 주었다. 제품으로는 톨로메오 핀자 포인트 클립 조명, 티지오 35, 톨로메오 메가 플로어 등이 있었고, 할인폭은 현장 구매 전제품에 걸쳐 적용되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3%,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4%, 5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5%가 적용되었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리케 에코백도 증정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한 홀에서만 열려 브랜드 수가 다소 제한되었고, 가구 외 구경거리의 부재와 할인폭의 한계가 아쉬웠지만 무료 입장으로 현장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 삼성역과 봉은사역 인근에 위치한 점도 주말 동선에 편리했고, lykke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된 점이 방문의 큰 수확으로 남았다. 소펀라이브쇼 FAQ에서 입장료는 사전등록 시 무료이며, 아르떼미데 조명의 현장 할인은 전 제품 10%로 확인되었다. 쇼룸 방문과 박람회 방문의 이득은 현장 20%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4%까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안내되었다. 쇠 가구의 소리는 표면 마감재의 차이로 크게 좌우되지 않는 편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열고 닫아봐도 소리 걱정은 최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