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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조회수가 늘었다 싶더니

지인의 제보를 받고 검색 해보니 "영국워홀" 이라는 키워드로 제 블로그가 가장 먼저 검색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꾸준함과 컨텐츠가 없으면 이 또한 달성하기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박제를 해두려고 남겨둡니다. 소소한 생활기에 지나지 않지만 저는 가족을 포함한 지인분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또 가능하다면 저와 비슷한 길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소박한 성취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가능한한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체코 교환학생 시절에도 이렇게 된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땐 왜 이렇게 해놓을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때도 해두었던가.. 7년전이니 너무 오래되긴 했네요. #영국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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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1 직장에서 진짜 자신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직장에서 다양성 관련 서베이를 하는데 제게 물어온 질문입니다. 이 질문 참 오랜만입니다. 한국에서는 밀리만이라고 외국계 회사를 다닐 때 받아보았고 질문 자체가 신선해서 그 때에도 충격이었지만, 간만에 다시 질문을 받아보았습니다. 직장 시작한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는데... 너무 짧은..? 한국에서의 경험이라 한국 회사도 분명 이런 질문을 직원에게 던지는 회사가 있겠지만,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질문을 던지고 나서 그 결과가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직접 눈으로 봐야 이게 반영이 되고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어느 정도 주기로 하는지, 이 서베이의 결과가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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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2 Add a value

어제만 하루에 3~4개 정도의 회의가 있었던 것 같아요. 팀원들끼리 돌아가면서 나누는 짧은 스크럼도 있고 15분 짜리! 이건 너무나도 익숙한 부분. 학교 다닐때 진작에 배웠던 건데 여기까지 와서 제대로 써먹고 있습니다. 막 회사에 들어왔으니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 설명도 듣고, 시스템 디자인 쪽 회의도 들어갔었고, CI/CD 파이프라인 설명도 들었네요. 시작한지 3일 되었고 팀 주간 회의도 참석했습니다. 전부 remote 환경에서 이뤄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각 팀의 이해 및 필요 관계를 대변해 나눠지고 있습니다. 모두 중요하지만, 당연히 모두를 밝힐 수 없고요. 제가 그것들을 쓸 시간도 없고, 저는 한 번에 한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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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3 선구자

여기에 오기까지 정말 신기한 우연들이 많이 겹쳤다. 올 해 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링크드인에 포스팅을 올리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Rust 와 좋아하는 Python 에서 업데이트가 있으면 당연히 빈약하겠지만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고 있었다. 그게 영어 블로그. https://devjunhong.github.io/ 어느날 링크드인에 올린 포스트를 보고 @포도님이 갑자기 메세지를 남겼다. 오늘이 영국 워홀 신청 마지막이라고 메일만 보내면 된다고. "그래, 되고 고민해보자."는 심정으로 신청해보았고 무슨 운이 따랐는지 한번에 당첨되었다. 그렇게 새로운 여정이 준비되었다. 영국행을 준비하면서 내가 가장 괴롭힌 사람을 뽑으면 단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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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4 week 1

회사를 다닌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금요일이라 1주일 동안의 회고를 하고 1 on 1 시간을 가졌습니다. 1주일 동안을 회고를 하는데 이런 툴을 사용하더라고요. https://metroretro.io/ 모든 것이 다 처음이라 너무 신기한데 이 툴은 정말 신박하더라고요. 한 주 동안 배운점, 좋았던 점, 부족했던 부분, 원하는 부분 그런 것들을 정리하고 팀원들끼리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들 환영해준 것도 너무 고마운데 다른 팀원들은 이렇게 느끼는구나 보고 나눌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팀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새롭고 신선해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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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2 계약 중. Reference Check

* reference check 폼 작성 * 스케쥴 다시 맞추기 reference check 폼 작성 영국에서 집을 계약할 땐 월세 지불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회사를 구하고 들어온 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게 아니었다면 double share room 에서 시작했을 것 같아요. 거기서 시작해서 3개월 break 넣고 3개월 안에 회사 구해서 1 bed flat 을 찾아 나가는 식으로 하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계약전 reference checking 과정이 다 끝나지 않아서.. 섣부른 말이긴 합니다. reddit 에 조금 검색해보니 reference check 은 형식적인 과정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네요. 그도 그럴 것이 저처럼 해외에서 살다가 영국에 와서 처음으로 rent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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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3 First Rent in UK

* 계약 진행 중 (Reference Check) 계약 진행 중 잠깐 배경 소개를 하자면, 저는 영국에서 1 bed flat 을 렌트 하고자 해요. 지난 7년 동안 계속 한국에서 살다가 왔기 때문에 영국 주소는 당연히 없고요. airbnb 를 통해 구한 숙소로 자가격리를 끝내고 그 다음에 방을 구하기 위해 zoopla, rightmove, openrent 같은 사이트 들을 이용해 원하는 집을 찾았습니다. 집주인과 좋게 이야기를 끝내고 (여기서 제가 개발자라는 점이 중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reference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개발자라는 점이 왜 중요했냐면 다른 집에 가서도 직업이 뭐냐고 물을 때 개발자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느껴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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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4 영국에서 2주, 시간이 걸리는 일

Reference 체크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네요. 빨리 빨리 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들어갈 수 있는 날짜가 8월 7일부터라서 계약이 빨리 된다고 해도 기다려야 하긴 합니다. 계약이 잘 되면 8월 7일 부터는 새로운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됩니다. 그 전까지는 다시 임시 숙소에서 몸을 뉘여야 해요. 방법이 없습니다. 딱히 그런 임시적인 호텔, 에어비앤비 말고는 갈 곳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임시 숙소는 미리 마련을 해두었고 지금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걸어서 10분)에 잡아두었습니다. 내일이 두번째 임시 숙소로 옮기는 날이네요. 꼭대기 3층에서 영국의 짧은 여름을 보내고 이동합니다. 여기는 폭염? 이런거 없이 그냥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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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5 14박 in airbnb

처음에 솔직히 방이 너무 작지 않은가 했는데 막상 적응하고 보니 살기 아주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골더스 그린 지역의 치안이 좋기도 하고 집에 같이 사는 게스트들도 모두 친절하기도 하여 이 시국에 공유공간이 많아서 좀 그렇다는 것 말고는 큰 탈 없이 잘 지낸 것 같아요.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했는데 마침 본인도 똑같은 상황이라 하시는 프랑스에서 오신 분이 있어서 영국에서 가볼만한 곳 같은 정보도 얻고 재밌었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는 언제나 밝았고 사실 그 친구가 이곳의 분위기를 다 잡고 만들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첫인상보다 훨씬 잘 지냈던 곳이라 너무 고맙고 오늘은 또 다시 임시 숙소로 옮깁니다. 지역은 같은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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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6 영국 워홀. 자가격리 숙소. 에어비앤비 vs 호텔

* 또 다시 임시 숙소로 옮겼습니다. * airbnb 때 와는 또 다른 어떤 모습을 보게 되네요. * reference check 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기존에 머물던 에어비앤비 숙소가 예약이 모두 차서 연장할 수 없다길래 근처 호텔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진 않았는데 양쪽의 장단점을 보게 되네요. 저는 상당히 무딘 편이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 같아 보이긴 한데 적어둡니다. 에어비앤비, 사람들과의 소통 (간혹 스트레스) 에어비앤비에서의 장점입니다. 런던이 특별한 점은 정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 같아요. 에어비앤비에서 서로 다른 국가의 게스트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에어비앤비 나름이겠지만 방이 9개나 있는 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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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7 영국와서 얼마나 쓴걸까? 워홀 초기정착

두 번째 숙소오고 사실 뭘 했다고 할 만한 내용도 없어서, 오늘은 영국에 와서 레볼루트 계좌를 트고 영국 계좌로만 돈을 쓰기 시작했을 때 17일 동안 얼마나 썼는지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사는데 돈이 들긴 하고 저도 초기 정착비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영국 워홀을 시작하면서 신경 많이 썼던 부분이라 한번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영국에 도착하고나서 하루 이틀은 우리은행 카드를 썼는데 한국에서 발행해온 카드가 다른 종류가 있겠지만은 제 카드는 서명을 해야 하는 카드여서 마트에서 결제할 때 영수증에 서명을 해야 결제가 끝나더라고요. 이곳의 대부분의 마트는 셀프 결제인데 계속 점원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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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8 영국 런던. 월세방 계약 완료.

레퍼런스 과정이 끝나고 양측이 모두 서명을 마친 집 계약이 끝났습니다. 이 다음 절차가 한국과는 다른 점을 많이 보여주네요. 집에 들어갈 전기, 수도, 인터넷 공급 회사를 결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남은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잘 몰라서 여기서 밝힐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확실한 것은 영국은 집을 구할 때 한국에 비해 보증금이 적은 대신에(한달치 월세에 + 월세 1/4) 월세 비용이 많이 듭니다. 아직 영국에서 안정적인 신분이 아니기에 당분간은 계속 세들어서 살 예정입니다. 다행히 마음에 드는 집이 있었고 그 집에 비용을 댈 수 있는 돈을 벌어 둔 덕분에 감사히도 무탈하게 계약을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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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9 런던 한인 마트

골더스 그린 서울 플라자. 현재 제가 머물고 있는 골더스 그린 NOX 호텔 옆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한인마트가 바로 옆에 들어서 있어요. 아직 다른 지역에 있는 한인마트는 가보지 않았는데, 바로 옆에 (걸어서 1분도 안 걸림) 있는 이곳은 너무 쉽게 가볼 수 있습니다. 제가 교환학생을 했던 2014년에 비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진 것이, 신라면 작은컵, 김치라면 작은컵은 현지 마트인 Sainsbury 에서도 찾을 수 있었고 고추장에 불고기 양념도 봤고요. 구석진 위치에 있지만.. 한인마트는 더 커졌습니다. 아무래도 음식들이 먼길을 와야 하니까 냉동 식품이나 보관 기간이 긴 제품들 위주로 있고 간혹 김밥, 족발도 보이곤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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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TTR을 해도 생길 수 있는 변수

* 3곳 viewing with agency * 변수 - 이틀치의 자유 또 다른 휴가? * 빨래 그리고 소나기 3곳 viewing with agency Highgate, Golders Green, Maida Vale 지역으로 viewing 다녀왔습니다. 오늘만 한 7개 매물을 본것 같네요. 아직 런던에서 아파트? 스타일의 방은 못봐서 아직 결정할 단계는 아닌듯 합니다. 한번 궁금해서 rightmove 로 컨택하고 무사히 방문했고 가는건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방 상태를 확인해야겠죠. 마음에 드는 곳도 있었지만.. 아직 못본 매물들이 좀 눈에 밟혀서 그냥 두기로 결정합니다. 제가 구해야 하는 방은 1개니까요. 어쩌면 2년 동안 살지도 모르는 집인데 섣불리 결정하고 싶진 않다는 생각도 들고, 현재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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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다시 시작된 자가격리 life

* Day + 8 검사. * Rightmove, Zoopla, Openrent * 입사 시기 미루기 Day + 8 검사. TTR을 해서 끝내더라도 Day + 8 검사를 해야 합니다. 정부로부터 전화가 왔었는데 이제는 NHS Trace 에서도 전화를 받네요. 자가격리해야 한다고 도와줄 일 없냐고 물어봅니다. 도와줄건 없는데.. 자가격리 좀 어떻게 안 될까.. ㅠ 집 보는 일정을 자가격리 이후로 모두 미뤘구요. 토요일 혹은 다음주에 계약 하게 될 것 같네요. Rightmove, Zoopla, Openrent 좀 더 시간이 생겨서 다른 지역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재 우선 지역은 Canary Wharf 지역입니다. 출국전에 신당에 있는 오피스텔 살았는데 방은 좁아도 편하고 너무 좋았는데, 아무래도 한번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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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9 자가격리 해제 D-2

* Day+8 Test result * NHS trace 로부터 다시 테스트 * 며칠 안되었지만 여기 와서의 느낌 Day+8 Test result TestingForAll 을 통해 Day + 8 테스트를 했고 다시 negative 결과를 받았습니다. 지난 8일 동안 3번의 코로나 검사를 했고 여기 와서 쓴 돈 중 가장 큰 단일 지출은 TTR 코로나 검사네요. 생활비가 얼마나 들까 estimate 하고 있는데 사실 지금 비싸게 주고 사먹고 있는 것임에도 한국보다 식재료 물가는 저렴한 느낌인데 몸무게나 이런걸 못 재보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다고 함에도 결과는 꾸준히 일관되게 음성으로 나오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굉장히 조심 조심 살고 있기도 하지만 결과 음성 나오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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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0 다 채웠다! 자가격리

* 4번째 검사도 음성 영국에 도착해서 총 4번의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되었다. 한국은 amber 리스트에 올라있기 때문에 Day+2, Day+8은 의무로 받아야 한다. 영국에 도착한 첫 날을 0일로 치고, 그 다음날 부터 하루씩 올라가서 +2 날에 한번 +8 에 한번 이렇게 2번은 의무이고. Test To Release 라고 Day + 5 날에 돈을 주고 검사한 이후 음성이 나오면 자가격리 해제가 가능하다. 그렇게 했으나.. 안타깝게도 NHS trace 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고로 Day+8 시점에 다시 자가격리에 들아가 Day+8 검사와 NHS Trace 로부터 안내받은 코로나 검사까지 시점으로 치면 Day + 2 (self) Day + 5 (내 돈;;ㅠㅠ, supervised) Day + 8 (self) Day + 9 (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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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1 찾은 것 같다

원래는 지금 시간에 블로그를 쓰곤 했는데, 지금은 집보러 다닌다고 외출하고 있네요. 이곳 저곳 다녀보고 동네도 잘 모르니까 방보기 20~30분 전에 먼저 도착해서 근처도 돌아댕겨보고 가까운 마트나 근처 지하철역 있으면 시간 있으니까 돌아보고 그러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 갔던 곳이 상당히 괜찮아보여서 그 곳으로 하려고 해요. 저는 커플이 살 수 있는 1 bed flat 을 찾고 있었어요. 워홀을 오시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shareroom 이 아니라 처음부터 flat 을 찾았어요. 각자의 서로 다른 사정이 있을 테니까 저는 1 bed flat 을 찾고 있었고 이 글 자체도 flat rent 를 하시는 경우에 한정한 내용이란 것을 먼저 밝혀요. 한국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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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5 자가격리 종료.

* 자가격리 확인 전화 2번 * 자가격리 끝! Medical Diagnosis TTR 검사 * 1 bed flat scam 피하기 공부 자가격리 확인전화 2번 어찌 된 영문인지 전화가 2번 와서 두번째 전화를 받을 땐 다른 일이 있나 싶었네요. 2번 다 전화와서 기본적인 내용 확인하고 끝났습니다. 2번 올 때도 있더라고요. 저는 방문은 아직까진 없었습니다. 자가격리 끝! Medical Diagnosis TTR 검사 https://www.medical-diagnosis.net/book-covid-19-day-5/ Next day result 로 69 파운드에 신청했는데 오전 10시 15분에 검사를 받고 오후 4시 8분에 메일로 음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찾아가시는 분이 계신다면, 우편번호를 찍고 찾아가세요. 회사 이름으로 검색하면 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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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집을 구해봅시다.

* BRP 수령 완료 * Viewing, Viewing, Viewing BRP 수령 완료 비자를 신청할 때 BRP 수령 주소를 입력하는데 없어질일 없을 것 같은 킹스크로스역 앞에 있는 우체국으로 설정해두었었다. 수령 자체는 어려운 일은 없다. 간 다음에 줄서서 기다리고 BRP 수령하러 왔다고 하면 먼저 코로나 음성 문서를 주의깊게 살핀 후 여권과 이름만 맞으면 돌려준다. BRP 카드 수령 후 확인해야 하는 부분들은 그 문서에 잘 쓰여 있다. BRP 번호 잊어버리지마라 등등등 BRP 가 영국에서의 내 신분증이자 일할 수 있는 권리, 방을 렌트할 수 있는 권리를 증명하기 때문에 잘 보관해야 한다. Viewing, Viewing, Viewing 런던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vie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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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영국 워홀. 자가격리자.

* 애플 페이 등록 * 회사 call * TestingForAll Day+2 결과 기다리는 중 * Numbeo Cost of Living Comparison * 집 구하기 * 영국 정부에서 자가격리 확인 전화 애플 페이 등록 Revolut 로 계좌를 만들고 나면 가상 카드도 같이 발급이 됩니다. 이러면 아이폰의 경우 wallet 앱에 카드를 등록하고 나면 애플 페이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현금을 쓸일이 아직까진 없었습니다. 왜냐면 애플페이를 등록하면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편리한 것! 환전을 조금 해왔는데, 돈을 계좌에 넣고 싶을 지경입니다. 회사 Call 저는 26일에 시작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고 그전에 회사에서 Welcome kit 와 장비를 배송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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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TTR 신청.

* Day+2 테스트 음성 * TTR(Test To Release) 신청 * 1 bed flat rent 집 찾아보기 Day+2 테스트 음성 TestingForAll로 신청했는데 결과 굉장히 빨리 나오고 이메일로 결과가 나왔으니 확인하라고 알려줍니다. 확인해보니 다행히 음성. 숙소까지 오는데 이런 저런 곳에서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공항에서 신분 확인할 때, 비행기에서 먹을 때, 등등) 다행히 무사히 온듯합니다. 이 결과가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Test To Release 를 신청하려 합니다. Test To Release 예약 잉글리쉬로드 카페에서 본 Medical Diagnosis 라는 회사를 통해 예약했어요. 현재 런던 북서쪽에 있는 자가격리 숙소에서 머물고 있는데 샘플 채취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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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카뱅 해외 송금/집 구하기 준비

* 카카오 뱅크 -> 레볼루트 해외 송금 * 집 구하기 준비 * Covid-19 Self Test 글이 올라오는 순서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올라가고 있네요. 이런거 민감한 편인데 불편합니다. 그래도 남겨두는게 어떻게든 도움은 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카카오 뱅크 -> 레볼루트 해외 송금 주계좌 => 카카오뱅크 계좌 => 레볼루트 계좌 카카오뱅크에서 "해외송금 보내기" 메뉴를 이용하면 WU빠른해외송금 | 해외계좌송금 이렇게 2가지 메뉴를 볼 수 있는데 해외계좌송금으로 레볼루트에서 계좌 번호 찾아서 보냈습니다. 2021.07.16 / 아이폰에서 확인한 결과 카카오뱅크에는 우하단 점 3개(...) 눌러보시면 "해외송금&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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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7 런던에서 개발자로 구직 완료!

결론 영국에 있는 스타트업에서 Software Engineer 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배경 워킹홀리데이를 결정하고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건가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의심, 걱정, 불안이 많이 있었는데 결국에 출국 전에 오퍼를 받게 되었네요. 잘 안되면 출국해서 구해보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나가기 전에 직장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올 수 있었던 과정을 설명하려면 제 백그라운드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https://www.linkedin.com/in/devjunhong/ 이력서 (CV) 준비 주변에 관심있는 지인 분들도 많이 있었기에 여러 번 설명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 기회들을 통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할일은 이력서부터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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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 워홀 준비사항. 영국워홀 준비. 워홀 출국 준비.

글을 쓰고 있는 이곳은 경유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이다. 직장을 4년 정도 다니고 떠나온 워홀이라 교환학생 때보다 알고 있는것도 늘었고 챙겨야할 것도 늘었다. 내가 신경써서 준비했던 목록을 풀어본다. 경유지에서 시간이 남은 김에 작성해보는 것이기도 하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도 있으니 확실히 아시는 분들께서 댓글로 알려주시는 것도 다음에 워홀을 그것도 이 혼란한 시국에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1. 국제운전면허증 신분증 대체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본 것 같아서 운전을 할지 모르지만 준비해 가기로 했다.영문운전면허증도 있는데 국제 운전면허증은 종이로 되어 있다. 1년이상 체류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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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진행 중

결혼도 워홀 준비도 모두 착실히 진행 중에 있다. 결혼 준비는 세부적인 논의만 남았고 (돈 쓰는 일만 남음) 워홀 준비는 비자 신청을 착착 준비중이다. 생각보다 늦게 27일에 대사관에 방문하기로 했고 이때 방문해서 제출하면 오래걸리면 3주 뒤 5월 17일 이전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면 정말 비자도 hold 한 상태가 된다. 조금 찾아보니 비자 거절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러면 지금쯤 회사에 퇴사 이야기를 하는 게 맞아 보인다. 희망 퇴사 일자는 5월 25일. 그리고 6월 19일에 식을 올린 뒤, 7월에 출국하는 시나리오로 이어진다. 퇴사 이후가 가장 적극적으로 job 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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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방문

제출할 서류는 모두 모았고 이제 대사관만 방문하면 된다. 1시간 후에 방문할 예정. 영국 대사관은 단암빌딩에 있다. 굉장히 가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방문에 전혀 부담이 없다. 같은 소재지에 거주중. 서울 중구에 거주중이므로 방문했다가 출근해도 전혀 상관 없는 상황 오늘 방문하면 아마도 5월 17일 이전으로는 비자가 발급되어서 나올 것 같다. 부디 큰 문제 없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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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

이번주에 비자가 나왔네요. 어떤 여지도 없이 깔끔하게 비자가 발급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타임라인을 지키면서 거의 왔고 6월 12일 부터는 영국 출국해서 영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출국 예정일은 7월 13일 정도 생각하고 있고 이젠 정말 진지하게 직업을 찾아봐야 하는 시점인 것 같네요.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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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자가격리 1일차

* Covid-19 Testing Kit 도착 * Revolut 계좌 생성 * 카카오 뱅크 해외 송금 * 슬기로운 자가 격리 생활 * 장기 숙소 확인 * Scouter 와 인사 TestingForAll 을 통해 주문해 둔 Day 2 & Day 8 테스트 키트가 자가격리 숙소에 도착했다. 자가 격리 숙소가 방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무척이나 친절하고 날씨도 좋아서 숙소 빼고는 불만이 없는 상황. Revolut 계좌 승인도 너무 빨리 나서 다행이고 카카오 뱅크 해외 송금도 문제없이 실시 되어서 아주 다행스럽다. Revolut 카드가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이 카드는 장기 숙소를 구하고 발급 받으려 한다. 심카드를 바꿔서 카뱅 해외 송금이 잘 될지 불안했지만 전혀 문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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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라인 및 계획 수정

생각보다 많이 복잡했다. 워킹 홀리데이 출국 일정이 정해지고 결혼에 대한 논의가 더 본격적으로 있어서 이런 것들을 모두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많은 시간이 들어서 지금은 영국에서의 일자리 찾기는 접은 상태. 현재는 매우 수동적인 상태로 접근하고 있는 대신에 퇴사를 하고 나면 적극적인 모습으로 지원해보려고 한다. 타임라인이 수정되었으니 업데이트를 하자면, 핵심은 빨리 비자센터에 방문하자는 것이다. 그 동안 리크루터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심지어 일주일 내내 이야기를 나눠보았을 때 결국 그들이 원하는 사람은 4월 혹은 5월에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인데 내 경우엔 현재 7월을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 늦은 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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