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남자 영화 독백 및 시나리오
영화 '파수꾼 (2011)' 윤성현 감독 이제훈, 박정민, 서준영, 조성하 주연 오늘은 영화 파수꾼의 독백을 준비했습니다.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은 기태와 희준. 기태 : (화를 삭히고 다시 차분하게) 장난 까냐?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 희준 : 너야 말로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뭔데...? 어? 넌 주변 애들이 다 네 부하냐? 기태는 희준을 뚫어져라 본다. 희준 : 너가 제대로 된 친구로 날 대해준적이나 있어? 내가 언제까지나 너 앞에서 허리 굽히고 꼬리 흔들면서 살줄 알았냐. 내가 그렇게 까지 심한 꼴을 당해도 오기로 버틴 이유가 뭔지 알어. 네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이야. 기태 : (희준을 노려본다) ... 희준 : 지금 네 주변에 있는 애들도 마찬가지야. 널 친구라고 생각해서 네 옆에 있다고 착각 하지마. 다 그냥 얄팍한 심리 때문에 네 옆에 있는 거지, 네 친구는 아무도 없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희준의 멱살을 잡아끌어 당기는 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