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으로 시작하는 하루일기
아침일찍 신랑이랑 소아과 오픈런 하고 딸램 예방접종 다 맞추고 커피랑 쿠키 잔뜩사서 왔다 신랑은 커피 못먹는관계로 애기 재우기 당첨~! 나홀로 커퓌타임 크리스마스 너낌 낭낭하자나~ 커피사고 오는길에 단풍도 다 떨어져있는데 날씨는 따뜻하고 (딱 가을날씨였다 한동안 추웠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갑자기 기분이 센치해짐… 나 가을타나봐~~(응 겨울이야) 그래서 갑자기 올려보는 가을사진 의식의 흐름 뭔데…… 아무래도 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던거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이 제일 예쁜 계절인데.. 출산 후 육아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쉽지 않았으니.. 올해는 노을빛 가득한 예쁜 하늘을 별로 못봤던것 같다 그래도 날 보며 방긋 방긋 웃어주는 딸램 보면 행복함. 있잖아 넌 정말 사랑이야 접종열 빨리 가라앉아라…c 그래도 올 겨울 크리스마스를 딸램과 함께 보낼 생각에 설렌당 근데 뭐하고보내징? (계획 따위 짜지 않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