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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라고?

 ..벌써 12월이라고?

뭔데… 뭐 했다고 벌써 12월인데…… 2023년도 이제 끝자락까지 다 와버렸다. 세상에… 나 뭐 했니 나름 바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그닥 이렇다 할 성과나 목표했던 건 이뤄내지 못했던 23년도였다..

물론 올 한 해 새 생명 탄생이라는 큰 축복을 받긴 했지만! (나도 이제 엄마..!

내가 엄마라니..!) 연말은 늘 아쉬움과 설렘이 함께한다.

한 해의 끝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이 될 테니. 그래도 역시 나이 먹는 건 슬퍼….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가주면 좋겠다. 흑흑...

..벌써 12월이라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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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일기 # 기록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