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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4 쿠팡 묻지마 환불 철회 / 네이버도 새벽배송 본격 시작

1. 쿠팡이 반품, 환불, 교환 절차를 변경 쿠팡이 회원들의 '묻지마 환불'정책을 없앤다. 쿠팡은 최근 무조건적 반품, 환불, 교환 절차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회원인 로켓와우 회원의 경우 구매 30일 이내라면 제약없이 반품과 교환이 가능했지만, 쿠팡은 최근 "사용 흔적이 없는 상품만 교환, 반품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포장이 훼손됐거나 라벨이 없는 상품은 반품 또는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알림창을 홈페이지에 공지한 것이다. 기존의 환불 규정에도 상품의 택이나 정품 스티거가 제거되는 등 사용한 흔적이 있는 상품은 반품이 불가능하다고 규정이 적혀있었으나, 사실상 사용한 제품들도 무조건 반품 교환이 가능했다. 쿠팡이 유료회원인 '로켓와우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 '묻지마 환불'을 눈감아준 것이다. 하지만 사용한 제품을 반품하거나, 새 제품은 가지고 중고 제품을 반품하는 등 블랙컨슈머들이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묻지마 환불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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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 아이들의 그림을 보관해주는 리틀피카소

1. 기사보기 아이 그림 보관 플랫폼 '리틀피카소'를 운영하는 페어런트테크 스타트업 '키위스튜디오'가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리틀피카소는 학부모나 미술학원이 아이들 그림을 클라우드에 보관하며 관리하도록 돕는 페어런트테크 플랫폼이다. 페어런트테크란 IT 기술 기반으로 부모의 자녀 교육을 돕는 서비스를 말한다. 리틀피카소에 따르면 4~7세 아이는 한 명당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10장 이상, 1년에 5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린다. 학부모들은 처음에는 아이들의 그림을 일일이 모아두다가 결국에는 보관이 어려워 버리거나 방치하게 된다. 이런 부분을 파고든 리틀피카소는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오픈한 지 4개월여 만에 유저 약 5천명, 등록 그림 약 1만5천장을 모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주일에 약 3천개의 그림이 리틀피카소에 새로 보관되고 있다. 리틀피카소는 그림 데이터를 활용해 그림 속에 담겨있는 아이들 심리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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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 무보증금 원룸 서비스 '홀로스탠딩'

1. 기사보기 프롭테크 스타트업 '홀로스탠딩'이 롯데벤처스와 에스큐빅엔젤스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를 했다. 회사 설립 2개월만에 경동인베스트로부터 시드 단계 투자를 유치한지 8개월만이다. 홀로스탠딩은 서울지역 내에서 2030 청년들이 무보증금 원룸을 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서울로 유입된 사람 중 20대가 95%로 청년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제한된 면적 내에서 서울권으로 몰려드는 청년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하는 열악한 주거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홀로스탠딩은 월세보증시스템을 통한 무보증금 월세 원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홀로스탠딩 김준영 대표는 “청년들이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시각에서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보증금 없이도 임대인이 임차인을 믿을 수 있는 신뢰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년은 자립의 기회비용을 낮추고 임대인은 공실과 월세체납 걱정없이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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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 배달료 개편으로 인상 가능성 / 배달의 민족, 서빙로봇 렌탈 서비스

1. 배달 거리 산정 기준이 '예상 이동 거리'로 바뀐다 배달의민족이 배달 거리 산정 기준을 기존의 직선거리에서 '예상 이동 경로에 기반한 이동거리', 즉 내비게이션 실거리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는 배달원들의 요구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 일반노조 배달플랫폼지부와 협상을 통해 합의한 내용이다. 바뀐 배달료 정책은 4월5일 경기도 및 지방 광역시 테스트를 시작으로 같은 달 12일 전국에 도입할 에정이다. 직선거리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중간의 건물이나 골목 같은 장애물은 인식이 어려웠고, 따라서 네비게이션을 기준으로 하게 되면 같은 배송이라도 실제 이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거리가 멀수록, 도착지로 가는 길이 복잡해질수록 기존의 직선거리에 비해서 이동거리가 늘어난다는 소리이고, 이는 다시 기존에 비해서 배달료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이다. 기존 배달료는 직선거리 기준 500m 이내 3000원, 500m∼1.5 3500원, 1.5 초과 시 500m당 500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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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 OTT 계정공유 플랫폼 '피클플러스'

1. 기사보기 계정 공유 서비스 플랫폼 피클플러스가 9억원의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는 2020년 11월 첫 투자 이후 두 번째로 당근마켓, 코빗, 클래스101 등에 초기 투자를 했던 스트롱벤처스가 주도로, 기존 투자사인 프라이머와 블록크래프터스가 신규 참여하였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신용보증기금도 함께했다. 피클플러스는 2019년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기업이다.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플러스 등 OTT 시장에서 여러 플랫폼으로 보고 싶을 때 발생하는 비용과 불편함을 해결해준다. 또한 계정을 공유하기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나 먹튀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현재 ‘4인 파티 매칭’, ‘월요금 자동 정산’, ‘이탈자 발생 시 신규 멤버 자동 재매칭’ 등의 기능을 제공 중이며, 현재 고객 수는 20만 명에 달한다. 혼자서 3개의 OTT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평균 요금이 41,200원이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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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4 명품 브랜드 잇따라 레스토랑 오픈

루이비통과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과 카페가 잇따라 문을 연다. 루이비통 메종 서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20323n12359 루이비통은 23일 오는 5월에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루이비통 카페를 열고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루이비통 메종 서울은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수원화성과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 동래학춤의 우아한 움직임에서 받은 영감을 담아낸 건축물로 지난 2019년 10월 문을 열었다. 카페 메뉴를 총괄하는 한국계 프랑스인 피에르 상 보이에 셰프는 파리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세프로, 카페에서는 보이에 셰프의 런치, 디너 코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루이비통이 한국에서 카페를 여는 것은 처음이지만, 프랑스와 일본 등 전 세계에서는 이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모고그램 패턴을 그린 라떼가 인기로 가격은 1800엔에 판매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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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 카페, 음식점에서 일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오는 4월 1일부터 카페,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코로나19감염 우려에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던 식품접객 업소 매장 내 일회용품 무상제공이, 코로나로 일회용품이 증가하면서 환경부가 4월부터 종료하기로 한 것이다. 무상제공이 금지되는 일회용품은 일회용 컵,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 포크, 나이프, 비닐식탁보 등이며, 오는 11월 24일부터는 종이컵과 빨대, 막대도 금지품목에 포함된다. 또 오는 11월 24일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대상이 기존의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과 제과점까지 늘어난다. 대규모 점포에서는 우산 비닐, 체육시설에서는 플라스틱 응원 용품도 쓸 수 없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업종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 무장제공하거나 컵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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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8 반려식물 관리 앱 '그루우(groo)'

1. 그루우(groo) 그루우 홈페이지 https://groo.pro/ 이번 식물은 죽이지 마세요, 라는 강렬한 문구로 선전을 하고 있는 홈가드닝 스케줄 알림이, 그루우 앱을 소개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루우 앱 사진 앱을 시작하면 키우고 있는 식물을 등록해야 하고, 식물의 종류 / 사용하는 화분 / 키우는 장소 / 빛 / 바람의 조건을 통해서 등록할 수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렇게 세세하게 등록하는 이유는 더 정확한 알림을 위해서인데, 단순히 물 주기뿐만 아니라 통풍하기, 분무하기와 같은 것들을 전부다 알림으로 알려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른 식물 관리 앱과 비슷하게, 식물에 대한 설명과 초보자를 위한 식물 추천 등의 기능이 있다. 이건 아직 구현이 되지 않은 기능인데, 잎을 촬영하면 식물의 상태를 알려주는 AI 식물 진단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2. 사설 처음 앱을 깔고 확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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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9 NFT 저작권 문제

NF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무단 도용, 사기, 표절 등을 막지 못하고 있는 실태이다. NFT에 대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명확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련된 디지털 범죄에 대한 규제나 법령 마련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9일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 선옹은 트위터에 자신의 작품이 무단으로 도용돼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TG FAME'라는 이름으로 트위터와 오픈씨 컬렉션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선옹 작가의 작품인 '하얀까마귀 여왕'을 무단 도용해 'TG Angel'이라는 NFT을 오픈씨 거래 목록에 올렸다. 해당 계정의 트위터 팔로우는 1만명이나 된다. 선옹/선재 작가 트위터 문제가 제기되고 나서 해당 NFT는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었지만, 다른 그림 스타일로 출처가 불분명한 그림들을 판매하고 있는 TG FAME은 여전히 NFT 컬렉션을 오픈씨에서 거래하고 있었다. 단순히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NFT 문제에 피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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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9 NFT 저작권 문제 - 해결방법

새로운 방식의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NFT 시장은 최근 몇 년 간 콘텐츠, 게임, 캐릭터,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발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저작물 도용, 위조, 표절 등의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NFT 거래소 오픈시는 자사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들어진 NFT의 80%가 표절 또는 위조 사기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지난 1월 미국 디지털 예술가 메이슨 로스차일드를 상대로 에르메스의 ‘버킨백’ 상품과 유사한 모양의 가방에 ‘메타 버킨’이라는 이름을 붙여 NFT로 판매한 것에 관하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7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본따 만든 신세게 그룹의 대표 캐릭터 '제이릴라'를 도용해 만든 NFT가 오픈씨에 판매되었고, 신세계 그룹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해당 상품 삭제를 요청해 게시물은 사라진 상태이다.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이중섭·박수근·김환기의 그림도 최근 저작권 논란에 휩쓸렸다. 세 작가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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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대중교통 모빌리티 슈퍼패스 출시 '슈퍼무브'

1. 기사보기 모빌리티 스타트업 슈퍼무브가 지하철, 버스 무제한 이용 혜택이 있는 구독 서비스 '슈퍼패스'를 출시했다. 슈퍼패스는 총 3가지 종류로 서울패스, 경기패스, 플러스패스가 있으며 모든 패스는 지하철과 버스가 무제한에 택시 10%할인이 붙어 있고, 플러스패스는 그린카 카셰어링 24시간과 빔(beam) 킥보드 2시간 이용이 추가된다. 가격은 서울패스가 69,000이고 경기패스와 플러스패스는 99,000이다. 슈퍼패스는 '슈퍼무브' 앱을 통해서 구독할 수 있으며, 실물 교통카드 없이 모바일 NFC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슈퍼무브 관계자는 “본 상품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별 맞는 교통 패스를 이용함으로써 더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동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펼쳐 보이며 ‘올인원 모빌리티 서비스, 슈퍼무브’로 본격적으로 서비스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2. 슈퍼무브 Previou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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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매장 여유 공간을 숍인숍으로 '공뿌마켓'

1. 기사보기 ‘공뿌마켓’ 운영하고 있는 ‘아치서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며 누적 투자 금액 10억원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공뿌마켓은 매장의 유휴공간이 브랜드의 오프라인 미니스토어로 활용될 수 있도록 AI기반 매칭 솔루션 및 물류망, 운영솔루션 등 입점 브랜드에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상공인들의 오프라인 매장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의 증가와, 브랜드사들의 한정된 기존 유통 채널로 인해 오프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해 공뿌마켓은 시작되었다. 지난 2019년 시범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약3천개의 제휴매장과 200여개이 입점 브랜드사를 확보했다.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공뿌마켓은 고도화된 딥러닝 AI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이를 토대로 브랜드 상품별 매장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하고, 제휴매장과 입점 브랜드가 실시간으로 입점현황 및 매출, 재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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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점점 편해지는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이를 겨냥한 각종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편의점과 같은 곳에서 중고 거래를 할 수 있게 장소를 제공하고, 중고 제품을 구매자에서 판매자 집으로 옮겨주기도 한다. 옷과 같은 경우, 업체가 직접 중고품을 매입해 검수한 후 되파는 식의 서비스가 늘고 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289224/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손잡고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내놓는다. 31일 세븐일레븐은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 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고거래 판매자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물건을 맡겨두면, 구매자가 편한 시간에 들러 물건을 픽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7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로 구매자와 방문자가 직접 만나거나 택배를 이용하는 등의 시간적 제약을 해결할 수 있고, 각종 범죄의 위험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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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한달살기 숙소 추천 '리브애니웨어'

1. 기사보기 한달살기 숙소 추천 플랫폼 리브이내웨어가 20억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한달 살기와 같은 장기 숙박은,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활성화됨에 따라 더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기업, 금융권,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워케이션'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일반적으로 휴가를 겸한 리조트 지역 등 비일상적인 여행지에서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후 올 하반기, 해외여행이 활성화되면 해외의 장기 여행객/워케이션 등의 증가와 함께 한달살기 트렌드가 더욱 강화될 수 있으리라 업계는 기대 중에 있다. 리브애니웨어는 2020년 6월 와그트래블 출신 김지연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자 한달살기 숙소 추천 서비스로, ‘어디서든 살아보는 세상(Live Anywhere)’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설립 1년 9개월 차임에도 전국 30개 지역의 3,300여채의 숙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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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코로나가 불러온 '코르가즘'

팬데믹 이후 새롭게 쓰기 시작한 표현 중에 '코르가즘'이라는 표현이 있다. 말 그대로 좋은 향에 더 신경쓰게 되고 향수와 방향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있다.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니느라 마스크를 쓰지 않는 집 안에서는 좋은 향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후각 상실'이나 두통, 각종 후유증을 토로하면서 향을 민감하게 따지게 되었거나. 코로나 때문에 답답함에 자연 그 자체를 느끼고 싶어 자연의 향을 느끼고 싶어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요구에 부응해서 향수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약 5000억원이었던 국내 향수 시장 규모는 내년에는 65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그중 고가 프리미엄 니치 향수가 90%를 차지한다. 니치는 '틈새'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nicchia(니치아)'에서 파생된 말로, 니치 향수는 조향사들이 최상의 원료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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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2 북마크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 '피큐레잇'

1. 기사보기 북마크 기반 지식 큐레이션 플랫폼 '피큐레잇'이 5억원 규모의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함으로 누적 투자금 약 10억 원을 확보했다. 피큐레잇은 링크를 저장, 편집, 공유할 수 있는 북마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북마크 서비스와 차별되는 점은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서 자신만의 지식 큐레이션을 만들 수 있고, 관심이 있는 주제에 다른 사용자가 북마크 해둔 링크 모음을 탐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와 팔로우를 맺고 협업을 하는 등 SNS적인 성장 가능성도 지니고 있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심사역은 “피큐레잇은 범용성이 높은 북마크를 효율적으로 관리, 공유하여 개인과 집단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웹 3.0 시대에 걸맞은 분권화된 지식 큐레이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피큐레잇 송석규 대표는 “정보가 과잉되어 쉽게 휘발되고, 이로 인해 오히려 정보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피큐레잇은 그 솔루션으로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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