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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 #2014.02.27 집구하다!!!

호주에온지 이틀째.. 나의 입은 굳어가고있다.. 영어를 못하니까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말하기도 두렵다ㅜㅜ 외국인들이 말걸면 막당황스럽고 불안하고막..ㅜㅠ 영어권 나라가 진짜진짜 부럽다..매일매일 하루에 수백번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즁.. 어제는 집을 세군데 둘러보고 한곳을 정해서 3월1일에 입주하기로 했다. 시티 최중심은 아니고 하버브릿지 건너서 피어몬트라는 동네.. 호주나라를 뒤져서 구했당ㅋㅋ 난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호주에 온것도아니고, 굳이 외국인이랑 말도안통하는데 답답하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살고싶지않았다. 두번의 고민도 안하고 바로 호주나라행..ㅋㅋㅋㅋ 문자하고 보러가기로 약속잡고 세군데 보러다녔는데 첫번째 갔던곳은 타운홀 근처 아파트!! 시티최중심 이었다. 집에들어갔는데.. 좀 충격먹음,, 첨 집보는거라 아무것도 몰라서 당황했다ㅋㅋ 거실에는 검은천막이 쳐져있었고 그곳에는 사람이...살았다. 여자4인실 이었는데..정말 내 한국집보다 작은방에서 네명이서 살꺼란다. 이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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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 #2014.02.28 나 자신이 한심했던날..

시드니에는 비가왔다. 하루종일.. 어제 집을 구해서 오늘은 내가 더이상 백팩에 있을 목적이 없어졌다. 그래도 3일 예약했으니 오늘은 그냥 쉬다가자는 마음으로 백팩에 남았다. 비도오고 나른해져서 하루종일 백팩안에서 뒹굴거렸다. 약기운때메 낮에는 계속잠만자고.ㅜㅜ 영어를 못하니까 룸메이트들의 대화에서도 난 자연스레 소외됐다.. 갑자기 너무 한심해졌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책을 펴들고 계속 읽으면서 공부하는데.. 이래서 영어가 늘긴늘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졌다. 영어실력 향상은 많이도 안바라고 생활 할 수 있을정도만 되면 좋겠다. 가벼운 대화정도 나눌 수 있을 정도만 되도 나의 호주생활이 행복할 것같다. 내일은 새로구한 집으로 들어가는데 쉐어하우스 사람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면..좋겠다. 나의 호주 생활에 의지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바램을 가져본다. 지금은 영어때문에 위축되어있고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이지만... 점차 나아지겠지..? 힘을 내자....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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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 #2014.03.01 쉐어하우스로 이사하다./ 첫 한식!! 감격스러움ㅋㅋㅋ

3월이왔다. 3월이 시작함과 동시에 나는 쉐어하우스로 이사를 했다. 아침부터 시드니는 비가내림...ㅡ.ㅡ 삼십키로는 족히넘는 짐을 끌고... 시드니 하버YHA로부터 피어몬트 쉐어하우스까지 비를 쫄딱! 맞고 걸어왔다ㅜ^ㅠ 택시 탈수도 있었는데 왠지 좀..무서워서...ㅋ 집에 들어왔는데...너무 뻘쭘했다....ㅋㅋ 언니들 다자고 있었고.. 어째해야될지 안절부절...하다가 짐을풀었음.. 짐푸는데도 첨이라서 멀 꺼내야되는지 어디다 놔둬야대는지 하나도 몰르고.. 캐리어를 닫았다 열었다 수차례반복..ㅋㅋㅋ 지금까지도 캐리어랑 가방안에는 짐이 한가득 하지만..살다보면 차차 정리되겠지 생각한다. (여기 이집..다 좋은데...화장실이..너무..더럽....ㅜㅜ적응되겠지...?) 짐 얼추풀고 내침대는 이층이라 이층에 올라가서 드러누벗닼ㅋ 룸메 언니가 말도 걸어주고 같은 부산출신이라고 반가워도 해주니까 좋았다. 진짜 집구할때 들었던 생각은.. 무제한 인터넷, 개인키, 위생상태, 위치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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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 #2014.03.02 새로운 충격/ 새로운 사람들^^

이놈의 비가...계속오네...난 비를 몰고 다니나보다.. 내가 나가기 직전 까지 날씨가 멀쩡해서 우산도 안들고 나왔는데 나오고 쫌 걸으니까 비가쏟아짐....ㅜㅜ 물론...쪼~~ㄹ딱 맞음...ㅜ.ㅜ 막 시티 여기저기를 걸어다녀 볼랬는데.. 비때메...걷다가 헝그리잭 가려고 가는길에.. 정말 신선한 충격을 준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지. 갑자기 서양남자 두명이 나에게 양팔을 벌리며 자세를 낮추고 웃으면서 달려옴..난 당황스러운 나머지 옆으로 피해갈려고 옆으로갔음.... 근데 따라옴...!!!!당황당황...;;;; 내앞에 서더니 프리허그프리허그 외쳐댄닼ㅋㅋㅋㅋ 두명다 얼떨결에 찐한 포옹을,,,,했다능,,,, 외국에는 이런문화가 있는가보다...했다^^;;; 그러고 헝그리잭 가서 주문을.. 시드니와서 첨으로 영어로 주문..ㅋㅋㅋㅋ못알아듣더이다..ㅡ.ㅡ 그래서 메뉴판으로 찝었음 레귤러사이즈로 주문을 했는데.....햄버거가 왤케커... 감자랑 콜라사이즈가 커지는줄알았는데...감자랑 콜라는 작고 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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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6 #2014.03.03 잡구하다!!!!/ 망할놈의 복사...

뜨거운 햇빛때문에 잠에서 깼다. 시드니에선 썬크림이 필수라는걸 오늘에서야 느끼는..... 진짜 뜨거움.. 햇빛때메 잠깬적은 첨일듯..ㅋㅋ 오늘은 왠일로 화창하지...했더니...아니나 다를까... 내가 밖에 나가자 마자...또 비가내림..망할... 오늘도 나는 비맞고 다니는 여자가 되었닼ㅋㅋ 오늘은 잡구하러 가려고 씻고 준비다하고 호주나라를 뒤적거리다가 일식집 홀 웨이트리스 구한대서 연락했더니 바로 면접보러 오란다. 그래서 이력서를 JPG파일로 만들어가지고 USB에 담아서 집을 나섰다. 시드니 시티에 있는 office worker란 곳에 복사하러 갔음..셀프라서 카드사고 충전하고 프린터할라고 유에스비를 꽂음. 안됨...망할.....!!유에스비가 안열림.... 몇번을 해도 안됨...ㅜㅜ알바면접시간은 다가오고...그래서 걍 이력서 없이 갔다면접보러...ㅜㅜㅜ 죽여버려ㅓㅇㅊ져ㅐ오로ㅓㅏ누챠ㅕ 면접을 보는데 홀웨이트리스를 금방 뽑았다며..늦게와서 먼저온 아이에게 일해보라 했다며...나보고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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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7 #2014.03.04 일배우는중...

오늘은 열시출ㅋ근ㅋ 첫 아침출근.. 오늘 겁나덥다... 찝찝하고.....ㅜㅜ 출근하니까 이제 이번주만 하면 관두는 언니가 나한테 일 가르쳐 줬다. 할일도 많고 외울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고.. 만만치 않은 일이다. 잘할수 있을런지 의문이들지만... 세달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정말 요리에 요짜도 모르는 내가...밥도못하는 내가.. 맨날 어디 놀러가면 요리 못한다고 구경만 하는 내가 주방에서 칼을 잡고 양파를 썰고 있을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나도몰랐는데..ㅋㅋㅋㅋ 근데 양파써는거 뭔가 재밌음ㅋㅋㅋㅋㅋㅋ 사모님이 잔소리가 심하다고...쫄고있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나한테 별말을 걸지 않으셨다. 다 짬되는 언니때문인것 같다능...ㅎㅎㅋ 가게 식구들 다 좋은거 같다. 특히 나 일가르쳐 주는 언니가 짱짱걸인데..곧 그만둔다니ㅜㅜ아쉬웡...언니 한국들어간대,,,ㅠㅠ 오늘은 무사히 하루를 끝냈다. 브레이크 타임때 잠시 집에와서 쉬다가 다시 가게갈때 새로운 길로 가봤다. 주방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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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8 #2014.03.05 개인키때메 멘붕사태를 겪은날../시드니 날씨왜이래ㅜㅜ

10시 출근!!! 가게에서 닭튀김이랑 닭구이라해야대나??그거랑 고추장국이랑 배터지게 아침을 먹음..^^ 일을 열심히 하고 브레이크타임에 집에 쉬려고 왔는데...아놔.... 개인키가 인식이안됨...ㅜㅜ 우리집은 개인키가 있어야 로비에 출입이되고, 엘리베이터에 키를 찍어야 그층만 눌러서 올라갈 수가 있음.. 근데...인식이안됨...나어쩔..?갈때없음. 집에 호출해도 아무도 음슴.... 빡치는 상황에 마스터도 연락두절.. 나는 한시간동안 로비소파에 앉아있다가 다시 저녁타임 일하러 갔다는..... 나중에 일끝나고 마스터한테 문자가 와있었다..내일중으로 해결을 해놓겠다는데..그럼...난 내일도 브레이크타임에 집에 못온다...아하하...;;;;;ㅡ.ㅡ매우 짜증나는 상황.. 저녁타임 일하러 가는데... 갑자기 날이 어둑어둑..오늘 진짜 겁나 더웠는데,, 겁나 날씨좋았는데...왜이래... 아니나 다를까...소나기가 내리네....천둥 번개도 치네.... 나는 또 비를 쫄딱 맞았네...나한테 왜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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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9 #2014.03.06 첫마감/ 이놈에 카드키때메 미친다.

즐겁게 즐겁게 오늘도 일을 하였지~~ 홀에 웨이트리스가 새로 왔는데 나랑동갑! 호주온지도 이주밖에 안됐고, 백팩에서 지내다가 오늘 집구했단당...그리고 나처럼 혼자 호주땅에 날라왔단당ㅋㅋㅋㅋㅋ 나랑 너무 비슷에서 동지같음., 완전 친해지고 싶닼ㅋㅋㅋㅋ 오늘 사모님한테 머리때메 한소리 들었다ㅜ.ㅜ 모자쓰기전에 머리 완전히 다 안묶었다고 혼나고, 혼내서 머리 다시 묶으려고 풀었는데 주방에서 머리 풀었다고 또혼나고ㅜㅜ미워!! 저녁타임에는 또 나랑 동갑 홀 웨이트리스 한명이랑 새로온 웨이트리스 한명이랑 출근했길래 말 몇마디 나눴닼ㅋ 다친해지고 싶은 친구들... 다좋아보인당~^^* 롤메이커 한명도 있는데 여기도 동갑..ㅋㅋㅋ울가게 92년생 천지당ㅋㅋㅋ 좋아! 나 인복은 타고났는데...친구들이 나보고 닌 진짜 인복하나는 타고났다 할 정도랄까?ㅋ 여기서도 빛을 바라는구나...! 같이일하는 언니말론 나들어오기 전까진 완전..이상한애들 많았는데 다 물갈이됐다고 닌편할꺼라고.,.그랬당ㅋㅋㅋㅋ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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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0 #2014.03.07 정신이 하나도 없는날..피곤해ㅜㅜ

가게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빴던 오늘....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난 트레이닝기간인데...막 정식 직원처럼 다부리고...정식 직원되면 얼마나 부려머글지 걱정된다ㅜ.ㅠ 주문 받은거 실수한번 했다고 개정색하거...혼나고..ㅠ.ㅠ 잘못했으니 할말은 없다만... 주방이 바빠지면 다들 예민해진다...증말...딴사람같아... 키친핸드가 봉이다 진짜ㅡ.ㅡ 내가 나이 어린것도 한몫하는듯ㅋ;; 그래도 일을 시작했으니 몇개월은 버텨 내야겠지...? 홀에도 사람구하고 롤메도 새로오고 오늘은 직원들이 터져나가는날이었다. 트레이닝 알바만 다섯명이나되니...여기저기 우왕좌왕 정신이 하나도없음...ㅜㅜ 오늘 열한시까지 해서 너무너무 피곤해.. 영어공부고 다이어리쓰는거고 뭐고 다 때려치고 쉬어야겠다. 한국에서 일하든, 여기서 일하든 일하면서 항상 느끼는게... 사사건건 맘에 담아두면.. 절대로 이런 알바 못한다는거.. 쿠크다스 심장이면..진짜 못버틴다는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좋은말만 새겨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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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1 #2014.03.08 사람들과의 이별의 순간..

하루 늦은 일기다..ㅋㅋ 어제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ㅜㅜ 어제부로 날가르쳐 주던 언니의 알바가 끝이났다. 시드니 와서 처음 맞는 헤어짐의 순간.... 언니와 뭔가 만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정도 많이들고 급속도로 친해진거 같다. 정말 성격좋고 의지도 되는 든든한 언니였다. 이제 언니 한국 간다고 일도 그만두고...ㅠ.ㅠ 뭔가... 혼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에 언니가 꼬~옥 안아주면서 넌 잘할수 있을꺼라고 잘 할거 같다고 말해주는데 울컥했다ㅠㅠ 이제 언니 없으면 나 어떻하지..라는 생각에 앞이 캄캄하기도 했다. 난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되게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이 언니랑은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나도 나에게 정말 놀랐었다. 사람관계가 이렇게 빨리 발전할수있다는걸 첨 알았던 순간이었다. 여기와서는 인간관계에대해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고 많은것을 경험하고 느낀거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또 소중한 사람들과 이별의 순간이 올텐데.. 벌써부터 조금 두렵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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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2 #2014.03.09 황금같은 휴일!

일을 시작하고 처음 맞는 휴일이다. 내 잡은 캐주얼 식이라..언제 쉴지 아무도 몰른다...이거 쫌 안좋은거같음,.. 오늘도 못쉴뻔했는데 어제관두는 언니가 나도 쫌 쉬어야 되지 않겠냐며 사장님께 말해줘서 생긴휴일이닼ㅋㅋㅋ 언니최고!!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나고...느긋하게...드라마도보고~ 브로드웨이에 K마트 가보려고 집을 나섰다. 일단 집앞 콜스에 가서 먹고싶었던 빵도사고 우유도사고~물도사고..(여긴 물이 드럽게 비싸...ㅡ.ㅡ) 달링하버애가서 그늘에 앉아서 느긋하게 빵도먹고 우유도 먹고~다이어리도 쓰고 여유를 즐기다가! K마트에 걸어갔음..ㅋ 쪼끔 거리가 있긴한데 못걸어갈 거리는 아니라 슬슬 걸어갔다. 시드니는 거의 평지라서 참 좋은듯ㅋㅋ걸어다니기쉽다. K마트에 도착! 구경하는데...정말 없는게 없다...그리고 엄청 싼듯..운동화가 10불도 안하는것도 있음!!! 나는 일단 실내화를 사러 왔기때메 실내화 하나 담고~ 1불짜리 막대사탕도 한봉지 담았닼ㅋㅋㅋ 6불짜리 실내화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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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3 #2014.03.10 DYMOCKS에가다.

오늘은 잡이 2시에 끝났당ㅋㅋㅋ 비록 내일은 첨으로 혼자서 풀이지만...ㅠㅠ어쨌든 오늘은 여유를 만끽했다는거..! 달링하버공원에 앉아서 음악 들으면서 다이어리도 쓰고, 어제 먹다남은 감자칩도 먹고..ㅋㅋ 그러다 필기할수 있는 수첩도 필요하고 문구점에가 나볼까하고 시티로 나갔다. 시티 걷다가 울월쓰가서 껌사고 피쳐?라고 알려나... 그 한국에 백원이백원 했던 어렸을적 불량식품인데... 길다랗게 생겨서 포도맛도있고 딸기맛도있고... 카라멜같은거,, 그게 울월쓰에 있었음! 이름도 똑같이..모양도 똑같이..! 그래서 한번사봤다...여덟개에 이쩜오불인가...?그정도한듯... 맛도 똑같음ㅋㅋㅋㅋ 호주 여기는 먼가 불량식품처럼 생긴과자들이 많은거같다..ㅋㅋ 그거하나 입에 물고...걷다가 왠 큰 문구점이보이길래 들어갔음.. DYMOCKS라는 문구점인데..서점이랑 문구점이랑 같이되어있다. 조지스트릿 따라서 쭉가다보믄 빅토리아빌딩인가...그거 지나서 빅토리아빌딩 건너편쪽에 근처에 있음.. 지하랑 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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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4 #2014.03.11 멘탈이 너덜너덜..

혼자서 첨으로 풀뛴날... 오전엔 정말 멘붕왔다ㅜ.ㅜ 우왕좌왕 난리도아니었음..,ㅠ 오빠들이 도와줬는데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브로콜리 잘못데쳐서 사모님한테 완전깨지고 밥솥때메 또 깨지고...ㅠㅠ멘탈이 너덜너덜....아이고~~ 짜증나지만... 내잘못이라 할말이없다ㅠㅠ 풀이라 쉬는타임도 조금밖에 없었다. 너무너무 답답해서 세븐일레븐가서 비싼콜라..4.6불짜리....드링킹했음...한병다마셨다.ㅋ.ㅋㅋㅋ 그러고 좀쉬다가 저녁일갔음,,, 저녁은 오전타임보단 안바쁘고 할만했다. 내일부턴 또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오늘하루 잘 넘긴듯하다. 오늘 많이 혼나니까 가족들생각도 나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 생각도 나고, 전화하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솓구치는 날이다.ㅠ 갑자기 어디 여행가고싶다. 답답한 마음 다뚫어버리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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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 #2014.03.12 진짜 별일없었던하루..ㅋㅋ

너무 진짜 별일 없어서 쓸것도없다..ㅋㅋㅋ 오전타임 끝나고 콜스가서 초코우유먹었는데 한국꺼보다 좀 덜 달달한맛이었다, 그래도 초코우유는 뭐든 맛있음ㅋㅋㅋ 오늘 엄청 바쁠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손님없었고, 일도 할만했당. 일 끝나고 갑자기 수다떨고 싶어서 친구한테 전화했다. 그렇게 사삽오분을...수다를 떨고.. 엄마한테전화하고, 아빠한테도 전화하고~집에 엄마 혼자있다고 빨리들어가라고 구박했닼ㅋㅋㅋ 오늘은 전화를 엄청쓴날이넴... 사람들이 그립다..요즘은..ㅜ 여기 시드니 한국사람들은 서울사람이든,.표준어를 쓰는사람이 많은듯하다. 난 부산사람이니가 사투리쓰는데...억양이 강해서 그런지...뭔가 촌스러운거 같은 느낌이든다ㅜㅜ 부산사람들 끼리 있었으니 여테까지 잘몰랐지..ㅠ 말투를 고쳐야하낭.... 내가 말을하면.. 처음으로 단박에 알아듣질 못한다...두번말을 해야 알아들으니.....내가 고쳐야할듯ㅋㅋㅋㅋ #영어공부를 슬슬 다시시작해야겠다...여기서 이렇게 한마디도 못하고...이렇게살다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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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6 #2014.03.13 호주 할아버지들은 날좋아해^^

쉐프가 뒷주방으로 와서 일해서 쉐프랑 말을 많이했다. 짧은 단어로 툭툭내던짐ㅋㅋㅋㅋㅋ 쉐프 호주사람인데...발음 못알아듣겠엉..ㅠㅠ힘들어...얘기들을때마다 온갖 집중을 다해야한닼ㅋㅋㅋ 근데 쉐프 귀여움ㅋㅋㅋ 내 영어이름 케이튼데 케이트 나랑 안어울린다며,.ㅋㅋㅋㅋ 케이트 케이트 부르더니... 갑자기 너...예뻐 이럼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디가서 먹히는 얼굴은 아닌데... 미의기준은 다르니깐머...그래도 기분좋았음^^ 그리고 또 브레이크타임때 달링하버에 벤치에 앉아서 다이어리 쓰려 했는데... 어떤 호주 할아버지가 내옆에 앉더니 코리안이냐며.... 한국말이랑 영어랑 섞어서 나한테 자꾸말을검..ㅠㅠ 그래서 다아어리 하나도 못씀,,,;;; 막 호주 좋은곳 설명해주고...비싸아~다, 시원하다등등...짧은말, 짧은 단어를 한국말로 할줄아는 호주인이었음ㅋㅋㅋ 신기했닼ㅋㅋㅋㅋㅋ 말 영어랑 한국말 섞어가면서 그렇게 한시간을 넘게 같이앉아있었다... 난쫌있다가 갈줄알았지...끝까지안가더라..ㅋㅋㅋ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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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 #2014.03.14 국제전화!!!^^/ 연장근무

오늘 브레이크 타임때는 국제전화를했다. 내랑 친한오빠한텤ㅋㅋㅋ 한 사십오분정도???ㅋㅋㅋㅋ 전화하니 너무 반가움!!! 진짜진짜 마음이 편해졌다...한국가고싶은 생각 쪼꼼들기도하고..ㅋㅋㅋ 나는 옵터스 프리페이드 요금제 쓰는데..28일에 한번 충전해야하고..30불든당.. 인터넷 500메가 무료~ 옵터스끼리 무료통화~ 문자무제한~ 페이스북 무료데이터~ 국제전화랑 모든전화 포함해서 250분준당,,ㅋㅋ 국제전화가 된다는게 참 좋은듯하당ㅋㅋㅋ 근데...인터넷이....너무 모잘라...ㅠㅠ 데이터만 충전 가능하다고 하니 데이터만 충전해서 써야겠당ㅋㅋ^^ 오늘은 8시반 퇴근이었는데...양념소스만든다고 연장근무했다... 엄청 서있었더니...발바닥이랑 발가락이라으너무아파ㅠㅠㅠ 뻘리자야겠당~~낼은 오전근무만 하니까... 오후에는 놀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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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8 #2014.03.15 첨으로 한 빨래...;;;

시드니 와서 처음...빨래를 함...더이상 미룰수가 없어서... 사실...한국에서도 세탁기 한번을 안돌려본나....ㅋㅋㅋㅋ너무 곱게자랐다...;;; 이주치 빨래를 한번에 하려니 양이 엄청났다. 세탁기 어째돌리는지 모르는데 걍 무작정 버튼 돌리고 세제때려넣고 세탁기돌렸닼ㅋㅋㅋ 일하는곳 유니폼도 빨아야해성... 세탁기를 돌렸는데....뭔가...옷이 왜 더 더러워진거같지...? 세제의 좋은냄새는 나는데 먼지가 엄청붙어있다. 세탁기가 문젠건지..... 내옷이 문젠건지... 아직도 미스테리... 오늘 나 집에 딱 들어왔는데 천둥번개에 소나기가 갑자기 내림.... 시드니 날씨는 참이상하다... 소나기가 자주내리는데 너무 스케일이 크게내린다는...ㅋㅋㅋㅋㅋ 그래서 길거리에 비맞고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 비가내릴지몰르니....ㅠ 암튼 오늘의 주요 일기내용은빨래..ㅋㅋ 호주 세탁기가 썩은건지 우리집 세탁기가 썩은건지....세탁기가 너무 구식인거같아..버튼돌려서 하는세탁기...영어로 머라머라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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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아] D+19 #2014.03.16 태국음식점/ 일때려치고 싶은날...ㅜ우울...

오늘은 원래 쉬는 날이었는데 스케줄 변경되서 오전만 쉬었다. 그지같은 캐쥬얼잡..... 진짜진짜 충고하는데....오지잡 경험삼에 해볼 사람들 아니면 캐쥬얼잡은 비추....특히나 한인 캐쥬얼잡 제일별로...ㅡ.ㅡ 오전쉬는날아라 같이 일하는 홀친구랑 만나서 놀기로...그러고 오후출근 같이하기로 했다. 나가는데 또 비가내려서 집에 다시 올라가서 우산가지고 갔음,,, 천둥번개 소나기가 또내림...제가랄,,. 그래서 월드스퀘어 앞에서 만났는데 움직이기 힘드러서 월드스퀘어 안에서 밥먹기로..ㅋㅋ 월드스퀘어 안에있는 태국 음식점에서 12불짜리 콜라도 딸려나오는..무슨...이름을 모르겠는데...수제비같은 누들이었음...비프들어있고...암튼 그걸먹음ㅋㅋ 근데... 너무 짭고 탄맛 나서 별루였닼ㅋㅋㅋ 그래도 친구랑 음식먹고 수다떠니까 좋았닼ㅋㅋㅋㅋ 다먹고 비그쳐서 요거트베리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수다를 이어갔다. 요거트베리 쫌 괜찮은 가겐듯ㅋㅋㅋㅋ 망고, 초콜렛, 플레인요거트, 딸기, 녹차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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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0 #2014.03.17 풀타임../ 방알아보기

나혼자서 풀타임.. 월화는 별로 바쁘지않아 키친핸드를 두명 쓰지 않는다..ㅋㅋ나혼자서 풀타임근무... 드뎌 트레이닝기간 끝나서 시급이 올랐다..ㅋㅋㅋ 그래봤자 한인잡시급이지만..,,^^;;; 오늘은 가게가 바쁘지않아 재료손질만 하루종일한듯... 손님이 잠깐잠깐 있는데도 저녁에는 허둥지둥했다. 점점 키친핸드가 나랑 안맞는거 같음을 느낀다. 튀김오빠 있었으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을텐데...다행히 오후엔 안나왔음... 너무 일을 못하는것같아 좌절하고..우울했다.. 홀오빠가 있어서 그나마 웃으면서 일할 수 있었는데...이제 그오빠 한국가서 담주되면 안나온다ㅜㅜ 사장아들이라는 매니저가 나온다는데....홀에서는 난리났더라...나도 잠깐봤는데...말안해줘도 저사람이 사장님아들이구나..했닼ㅋㅋㅋㅋ 엄청 피곤할듯..ㅠ얼마나 버텨낼수있을지 모르겠다. 브레이크 타임때는 이사갈 방을 알아봤는데 올라온게 많이없다...지금 사람빠지는 시기라서 많을꺼라던데... 별로없는거같아ㅠㅠ이래서 집이나 구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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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1 #2014.03.18 모처럼 휴무에 인스펙션의날!

모처럼 휴무라 늦잠도자고~ 한국 예능 프로그램도 봤다. 슬슬 인스펙션가기위해 준비하고 나갔음ㅋ 콜스에서 먹을거 사들고...세시쯤 인스펙션갔다. 월타 옆에있는 마리만가 미라만가... 암튼거기를 갔는데... 딱히 땡기진 않는 집이었다. 두번째로 바로 리갈아파트 인스펙션갔음..거기도....별로였다.ㅜㅜ 좌절할때쯤.... 6시반에 인스펙션 오라는 랜드막아파트... 공원에서 다이어리쓰고 콜스에서 사온거 먹다가..6시반에 찾아갔는데... 망할놈의 집주인이 연락이 안됨..전화도 안받고..문자도 없고..그래서 그냥간다는 문자남기고 돌아왔다. 진짜 짜증났던순간..ㅠ 10시에 또 인스펙션 있어서...제발 거기만은 괜찮길 하면서 달링하버근처에서 앉아있는데...왠외국인이 말걸면서 다가온다.. 쫄았음...;;;건장한 남자였는데... 머 자기 키가어쩌고 저쩌고 트레인티켓이어쩌고저쩌고....결론이 아이 니드 4달러였음...ㅋㅋㅋㅋ 겨우 알아듣고...나는 외쳤지. 아이돈 해브 머니..,ㅋㅋㅋ;;;;; 내가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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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2 #2014.03.19 아는동생 만나다..!/ 이번주 일욜전까지 집을 구할수 있을까,..ㅠ

오전타임만 일이 있어서 일하고...오늘 겁나바쁨...그래도 뭔가 잘 해내서...괜찮았던..ㅋㅋㅋ 암튼 일끝나고 카페를 통해 알게된 동생을 만났다. 우리 같은 부산 출신이라 엄청반가움,,ㅋㅋㅋㅋ 폭풍수다떨었다. STAR BAR라는 곳에 갔는데... 메뉴판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고 있었음...ㅜ 런치로 스테이크 시키고 칩스랑 메쉬포테이토 중에 고를수 있는데 우린칩스... 거기에 머쉬룸 소스 추가하공... 무슨 미트볼 올라간 피자도 하나 시켰다. 카운터 가서 주문하고...진동벨울리면 음식 받으러 가야한다.ㅋㅋㅋ 콜라가 한잔에 3.3불이었는데... 그 카운터 언니가 공짜로 두잔줬다...ㅋㅋ좋았움ㅋㅋㅋ 그리해서 총 30.5불 내고 맛난음식을 먹어치웠음,,,배불르게~ 그 동생이랑은 밥먹고 빨리 헤어지고~ 난 하이드파크에 구경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편의점 들려서 5불짜리 옵터스 데이터충전을 하려했으나.... 안된단다...왜안되지??ㅠ인터넷으로 해야겠다ㅜ 그러고...어제 집을 구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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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3 #2014.03.20 넌덜머리가 나는 인스펙션ㅜ^ㅠ

집을 다시 구해야 하기에....난 또다시 인스펙션하러 나섰다. 요새 왤케 집이엄서ㅠㅠ 브레이크타임때 엠포리오랑 센츄리타워 두군데 봤다. 엠포리오 인스펙션 하러갔는데 같이 일하는 분이 그집에 살고 있어서 겁나 깜짝놀램ㅋㅋㅋㅋㅋㅋ 이런우연이....! 시드니는 좁아...ㅋㅋㅋ 나머지 마리만가 거기는 저녁에 인스펙션 가려 했는데...일마치고 힘드러서 못갔다ㅜ 낼 저녁에 가기로...ㅋ 인스펙션한 두군데도 집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마지막에 가보고 안괜찮으면 오늘본곳중에 한곳으로 가야겠다. 저녁에는 갑자기 우울해짐....이유도 없이....그래서 빨리 자버렸다. 모기때메 중간중간 깨서 잠을 자도 잔것같지않은.....ㅠㅠ 제발 안정적인 집을 찾아서 빨리 이 불안함이 사라지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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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4 #2014.03.21 평범한 하루...

정~~~~~~말 평범한 하루였다. 가게도 그렇게 바쁘지도 않았고.. 이제 일에 조금 적응되서 힘이 많이 들지도 않고... 오늘 사모님한테 밥 늦게했다고 한소리 들은거 빼면.... 무난히 넘겼고... 브레이크 타임때 가게 근처에 작은 공원에 가서 밀린다이어리를 썼다.ㅋㅋㅋㅋ 너무밀려서 브레이크타임때 다못쓴,...ㅠ이제 미루지 말아야지....ㅜㅜ 저녁에 일끝나고는 마지막 인스펙션을....마지막으로 간곳은,...쫌 별로였다....ㅜ 그래서 걍 어제 본곳으로 가려는데..... 주인분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안보고...연락이안댄당ㅠ 먼가 불안함이 엄습해 온다는....ㅠㅠ제발......또 사람들이 다 예약했다는 최악의 소식이 내귀에 들리지 않길...ㅠㅠ 이놈에 집구하는게 정말정말 스트레스다ㅠ 집이 불안정하니 나도 불안하고...초조하고ㅠㅠㅠ 미쳐버리겠다 증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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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5 #2014.03.22 오후휴무! 언니와의 만남/ 인스펙션....

즐거운주말~~~오후휴무였당ㅋㅋ 카페를 통해 알게된 언니를 만나기로 한날!!! 일끝나고 언니를 처음 만났다. 만나자마자 점심먹으러 언니가 아는 스테이크집에 갔다. 12불에 스테이크, 감자튀김, 샐러드조금, 맥주한잔까지 나왔는데... 맛도 괜찮음!!! 자주갈듯? 근데 이름이 생각안난닼ㅋㅋ 조지스트릿에 마켓시티 있는쪽에 있었는데...ㅋ 스테이크 먹으면서 언니랑 얘기하다가 인스펙션하러감.. 결론은 집이 맘에 안들었움ㅠ 또 다시 인스펙션 다녀야 될듯해ㅠㅠㅠ 언니랑 탐탐가서 커피마시면서 애기하다가 헤어지고 집에왔당. 성격도 쾌활하고 짱좋은 사람인듯!^^ 시드니에서 아는사람이 점점 많아질수록...덜외로워지는거 같다! 오늘 오후 휴무는 좋은시간을 보낸듯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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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6 #2014.03.23 일이 엄청~바쁜날에...

일요일 오후......일이 엄청나게 바빴다. 원래 키친핸드가 두명인데... 키친핸드오빠가 앞에 롤메이커로 가있어서 나혼자 했다ㅜ 메뉴들이...전부 지랄맞은(!) 메뉴들만 들어와서..막 키친핸드가 준비해야할게 많은 메뉴들...ㅜㅜ 허둥지둥 난리나고막...주방은 난장판이고.... 보다가 내가 안타까웠는지 홀에 언니오빠들이 소스 준비해주고막.,.튀김하던 오빠까지 나와서 야채도 준비해줌...ㅋㅋㅋㅋ 다들 정말정말 고마움...! 정말 새삼 느끼지만 좋은 사람들과 일해서 행복하닼ㅋㅋㅋㅋㅋ 홀에 언니가 너뒤에서 보면 완전 웃긴다며...ㅋ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 모습보면 웃길듯..ㅋㅋㅋ 그렇게 바쁜시간도 지나가고... 진짜 바쁠때는 내가 왜 이일을 하지...이런 생각 많이하는데 또 바쁜시간 지나가면 다까먹어서...계속 이일을 하게되는것 같다. 그동안 생각도 많고, 복잡하게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꼬여있던 나였는데 시드니 와서는 정말 단순하게 사는것 같다. 이 호주라는 나라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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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7 #2014.03.24 풀타임~/ 비가 엄청온날에....

시드니는 비가 엄청왔다. 하필 오늘 난...쪼리를 신고왔다. 길이..걸어가지도 못할만큼 미끌미끌ㅠ^ㅜ 쪼리신고 몇번은 자빠질뻔함..ㅜㅠ 비오는 날에 쪼리는 정~~~~~~~~말 절~~~~~~대 네~~~~~~버!!!!!!신으면 안된다. 오늘은 손님이 없는 날이라 한가했다. 재료준비 여유롭게하고~소스도 만들고... 홀에 언니가 소스만드는거 도와줬단ㅋㅋㅋ주방오빠도.ㅋㅋ다들 도와줘서 나혼자 몇시간 잡고 있을껄 금방끝냈닼ㅋㅋㅋ 월욜 같은 날만 있으면 살것 같은데..ㅋㅋ 여유로워서 홀오빠언니랑 장난도 차고 얘기도하도~쉐프가 장어롤이랑 또 머만들어 줬는데...짱맛있음ㅋㅋㅋㅋ 장어롤이 참 괜찮더라고~~안에 크림치즈가 들어있었는데...기가막혔닼ㅋㅋㅋ 오늘은 정말 일할맛났던날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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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8 #2014.03.25 데이오프~/ 같이일하는 친구들과 저녁!

쉬는날~~~~늦잠자는날~~~근데 이상하게 여기오고나서 잠도 줄고 정말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바른생활인간이 되었다. 신기하당ㅋㅋㅋ 나 맨날 잤다하면 열두시간넘게 자서 맨날 엄빠가 머라했었는데...여기서는 딱 일곱여덟시간 자고 눈이 떠진다... 아침에 저절로 눈을떠서 일어날수 있다는게 신기할따름이다. 암튼... 오늘은 즐거운 휴무의날!! 우리가게 홀에 동갑내기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당. 다들 오후에 오프라서~ 애들 만나기전에 TOPSHOP에 옷구경 갔다가 베이직 티 하나 겟하고... 5시쯤 만나서 말레이시아 음식점 MARMAK에 갔다. 메뉴세개시켰는데....이름이....나시고랭밖에 생각이안남,,ㅋㅋㅋㅋ 하나는 볶음밥이었는데..이게 나시고랭인듯...겁나 맛있더랍ㅋㅋㅋㅋㅋ 치킨튀김도 시켰는데...커리맛?향신료맛?쫌 강하고 짜긴했다. 또 오코노미야키 비슷한...전같은거 시켰는데...그건 소스에 안찍어 먹는게 더맛있었던...;;그래도 나쁘지 않은 식사였다. 이차로.... 조지스트릿쪽에 위치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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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9 #2014.03.26 한식당가다! 와인도 마신하루.

오늘은 오후타임 쉬는 날이라 아는동생을 만났다. 한식당 가기로 작정하고 한식당만 뒤지고 다녔닼ㅋㅋ 돌아다니다가 하루라는 한식당에들어감.. 해물 짬뽕전골 시켜먹고 소주도 한병시킴..ㅋㅋ 짱맛있음... 배터지게 먹었다. 또 앉아서 수다떨다가 아는언니도 불러내려고 연락했당. 우린 STARBAR로 자리를 옮기고, 거기서 와인먹으려고 카운터가서 물어봤음ㅋㅋ 스윗한와인 추천해달라고... 그러니까 직원이 와인같지 않은 와인을 하나 들고옴.. 와인아닌줄....ㅋㅋ 19불이었는데 한병에.. 스파클링 와인이었다. 엄~~~~청 괜찮았음ㅋㅋㅋㅋ이름이 MOSCATO였던거 같당. 담에 또 먹어야징ㅋㅋㅋ 스타바 분위기가 너무 맘에든다!!!단골될듯ㅋㅋㅋ 스타바에서 분위기에 취해 한참을 수다떨다가..난 낼 일하러 가야하니까 빨리나옴ㅋㅋ아쉽당... 결국 아는언니랑은 만나지 못했다ㅠ 담을 기약하기로... 동생이랑 담에는 다른술집도가보고 클럽도 가보자며 약속하고 헤어짐ㅋㅋㅋ 요새 너무 많이먹어서 살찌는거 같당ㅠ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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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0 #2014.03.27 주방오빠 생일파티~

일하러 가게에 가니 오늘 주방튀김오빠의 생일이라넹... 오후에 갑자기 오빠가 가제 동료들을 다 모았닼ㅋㅋㅋㅋ 마치고 술마시러 가쟈고~ 다들...와줬다.ㅋㅋㅋ 10시라는 늦은시간에...오프인 사람까지도 왔음ㅋㅋㅋㅋ한명도 안빠지고 전~~~부다 모였닼ㅋㅋㅋ 역시!!!최고야..ㅋㅋㅋ 밀리오레라는 한국술집에서 술마셨는데...막 생일축하노래도 틀어주고~ 다들 엄~청나게 술마심... 다들취했다. 내일 오픈조는..망한거닼ㅋㅋㅋ 밀리오레에서 우리를 알아보고 서비스도 많이줬당ㅋㅋㅋ 일차 해산하고~갈사람은 가고 민영토로 이차를~ 우리가게 멤버들..지금멤버들 최고로 좋다! 정말 내가 들어오기 바로전까진 이런분의기 상상할수도 없었댄다... 지금이 딱좋음ㅋㅋㅋ정말....사장사모님만빼고 다좋닼ㅋㅋ 결국 새벽까지 술마시고..집에들어와서 바로잤다. 난 내일 오픈을 해야하나까....^^ 홀에 오빠가 집까지 데려다줘서 무섭지 않게 다행히 올수가 있었음.. 우리동네 저녁에 사람도없고 무서움..ㅠ 오늘 정말정말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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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1 #2014.03.28 너무피곤해ㅠ

시드니에 온지도 한달이 넘었다 벌써... 시간참 빠른거 같아... 아직까지 어리벙벙하지만....그래도 여긴 좋은거 같음...^^ 어제의 여파로...오늘 너무 피곤했다. 오늘 마감까지 일안해서 정말 다행이라는..ㅋㅋ 아침은 가게에서 오빠가 일본식 라멘이랑 두부김치해줘서 해장을 든든하게 했닼ㅋㅋ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때도 집에와서 골아떨어짐..ㅋㅋ 다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갈증이났는지...계속 물을 마셔대서 보리차를 몇통이나 채우고 또 채웠다는..ㅋㅋㅋ 오늘 나도 너무너무너무 목이말라서 출근길에 콜스가서 물샀닼ㅋㅋ 콜스간김에 어제 튀김오빠랑 약속한 휴지24롤짜리..샀닼ㅋㅋ 가자마자 선물투척~! 너무피곤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주말이라 겁나게 바빴는데...어떻게 일한지도 몰르겠어..ㅋㅋ 그래도 어제 즐거웠으니 오늘의 피곤쯤이야! 감수할수있다.ㅋㅋㅋ 브레이크 타임끝날무렵에 가게갔는데...다들 브레이크타임때 가게에서 잤는지...의자에 널부러져서 자고있었음...나만피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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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2 #2014.03.29 짐싸기

이사가기전....피어몬트 아파트에서도 어느덧 마지막날밤이다.. 시티 중심에서 살면 이제 달링하버도 맨날맨날 못보겠징~??? 퇴근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짐을쌌다. 곧 이사갈걸 알았는지...짐을 다풀지않아서 짐싸는게 한결 수월했다. 너무 피곤해서 그냥 캐리어에 옷같은거 다때려넣고 꾹꾹 눌러담아 잠가버렸닼ㅋㅋㅋ 짐이 많아지긴 많아진것 같다. 캐리어에넣고 가방에 넣고 해도 더남아있었다ㅠㅠ 내일부턴 이제 다른집에서 생활하게 될텐데... 뭔가....실감이 안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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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3 #2014.03.30 이사하다!/ 송별회ㅠ

드뎌 이사하는날~ 아침에 마저 짐다싸고.. 집을 나왔다. 택시를 타고갈지, 걸어갈지...엄청난 고민을 한결과... 걸어가기로...... 짐이 겁나많았다...날은또 왜이리 더운지ㅠㅠ 땀 뻘뻘 흘리며 몇십키로는 되는 짐들을 질질끌고 시티까지 나갔다. 다행히 무사히 도착!! 짐에와서 짐을 풀고 바로 일하러 가야하기에....서둘렀다. 4인실인데... 일층에서 생할하던 언니가 자기가 이층 쓰고 싶다고 올라갔당...재수다~! 일층이 편한데 왜 이층쓰고 싶어하징???의아했음ㅋㅋㅋ 어쨌든 난 이층침대를 쓸수있게 되었다^^ 짐은 내일 일을 휴무를 내놓아서 월욜날 풀기로.. 오늘은 홀에 오랫동안 일했던 오빠가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다. 정말정말 좋고 좋아했던 오빤데...헤어진다니 아쉽당ㅠ 사장님이 오래일했다고 송별회까지 해줬당. 주방에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사케도...준비하고.. 같이 모여서 조촐하게 술마셨다.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보는게 안믿겨 졌다. 내일되면 또 볼거 같았다.. 시드니 와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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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4 #2014.03.31 휴무날에 짐풀기..

오늘은 짐을 풀려고 일부러 휴무를 냈음. 아침에 전에살던집 디파짓을 받으러 갔다가, 브로드웨이에 있는 케이마트에 갔다. 세탁물바구니랑 휴지통, 침대밑에놔둘 박스, 츄리닝등...을 샀다. 진짜 본격적으로 짐풀고 내집처럼 살려고..ㅋㅋㅋㅋ 들고오는데 부피가 커서 식겁했다ㅠㅠ 짐풀게 겁나 많을줄 알았는데..생각보단 별로 없었음... 한시간도 안걸린거같다.. 다풀고 빨래도 했닼ㅋㅋ 근데 빨래가 깨끗하게됨...그전 집 세탁기가 안좋았던 건가보다,..맨날 빨래하면 먼지가 더붙어있었는데...;;;;세탁기가 안좋은거였어..! 잠풀고나니 급피로함.,,,,그래서.....잤다....여덟시에....그리고 일어났다....다음날아침 여덟시에...... 열두시간을......잔거다...ㅋㅋㅋㅋㅋㅋㅋ.시드니와서 기록세움ㅋㅋㅋㅋㅋ 드뎌 본모습이 나오는건가....ㅠㅠ 이제부터 부지런히 살아야지...운동도 해야겠다,,, 우리아파트 짐이 없어서...고민이다..헬스를 끝어야하나..달링하버를 조깅을 해야하나.... 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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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5 #2014.04.01 일하기 싫은날...ㅜ.ㅠ

일하기가 너무너무 싫었던날...ㅠㅠ 어제 휴무여서 그런지 더더 일하기 싫고,,. 아침부터 김치통 엎어서 개난리치고....ㅜㅜ 하는일마다 하기싫어서 그런지 잘안되고... 홀에 사람들은 다 노티스 내고 나간다그러고...ㅠ 전에 일하던 언니들이 매니저로 들어온다며... 설상가상.... 물통 옮기다가 물이 사~~~알짝 튀었는데 폰에....폰이 맛이가서 켜지질 않아.....ㅜ 더 우울해하고 있는데 홀에 언니가 맥주한잔 따라줬닼ㅋㅋㅋㅋㅋㅋ 바~~로 드링킹ㅋㅋㅋㅋ 오빠들이 일끝나면 켜질꺼다고 계속 위안을줌...진짜 일끝나고 켜졌닼ㅋㅋㅋㅋㅋ신기방기.....다행이다 싶다ㅜㅜ 일끝나고 콜스가서 빵이랑 딸기쨈, 크림치즈, 포테이토칩, 우유, 페스츄리빵.....폭풍쇼핑...낼은 늦게가니까 아침을 집에서 먹고가야지!!! 나도 노티스를 내야하는 걸까........하고 우울했던 날에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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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6 #2014.04.02 오페라하우스가다!!

오늘은 오후 휴무라 드뎌!!!오페라하우스를 갔닼ㅋ 아는 동생이랑 거기까지 슬슬 걸어갔음.. 꽤 먼거리였지만..그래도 걸어서 갈만했던거리.. 가는 길에 이쁜 나무가로수(?)거리..ㅋㅋ정말 이쁘다..연인들 데이트코스 느낌남..ㅋㅋㅋ 여기도 들렀다.. 하이드파크근처 세인트메리성당..인가..라던데..꽤 유명한 성당이란당ㅋㅋ 웨딩촬영하는 신혼부부도 볼수있었고~관광객도 조금 있었던곳...^^ 오페라하우스도착!!! 오페라하우스..저녁에 보면 이쁠꺼같음..ㅋㅋ그냥 와~오페라하우스다..가 끝이였는듯ㅋㅋㅋ볼게 정말 오페라하우스밖에 없었던..그래도 사진이..정~~말 잘나왔닼ㅋ분위기있게ㅋㅋ 오페라하우스보고 울루물루핫도그를 먹으러가려했으나..어딘지도 몰르겠고..너무 걷기가 힘드러서..포기하고..시티가서 일본우동을 먹기로..ㅋㅋㅋ 걸어가는데 동생이 진짜 핫도그를 꼭먹어야겠다며..지나가던 아이손에 핫도그가 들려있는걸 보고 여기어딘가 파는거같다며..뒤지고 뒤져서 결국먹음ㅋㅋㅋ 의지의 승리다!!! 핫도그들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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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7 #2014.04.03 저금하러 NAB~

오전 근무밖에 없었던날... 끝나고 월드스퀘어에 히로스시가서 롤사먹고~ 저금을 하러 은행에 갔다! 줄이 꽤길어서....당황... 한십오분정도 기다리고 드뎌내차례.... 그냥 간단하게 디파짓플리즈~했닼ㅋㅋㅋㅋ 그나까 그남자직원이 손짓을 슉슉 했는데...먼소린지 못알아들음...... 옆에 가라는줄 알고 두리번거림ㅋㅋㅋㅋㅋㅋ 그나까 남자직원이 어떤가계를 가리킨다..카드를 거기 긁으라는 뜻이었닼ㅋㅋㅋㅋ 카드 긁고나서 돈주고...영수증받고...끝....엄청 간단함ㅋㅋㅋㅋㅋ쫄필요가 없었다. 집에와서 NAB은행 어플 다운받아서 아이세이버계좐가???그계좌로 돈을 옮겨놨다. 이자가 붙는댔으니... 그 계좌에 저금을 하는게 좋은듯???ㅋㅋ 오늘은 은행업무밖에...쓸일이 없었구나..... 암튼...이제 은행들어가는것도 무섭지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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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8 #2014.04.04 시드니 클럽에가다!!

오늘은 일끝나고 룸메랑 룸메 일하는곳 언니두명이랑 같이 클럽에 가기로 했다.ㅋㅋ 호주와서 처음 클럽에 가본 날이닼ㅋㅋㅋ 옷갈아입는데.....난 민소매 잘안입는데....룸메가 민소매원피스 입으라고 하도그래서.... 원피스 입음...ㅋㅋㅋㅋ 어색해 죽을뻔했다....클럽 가려고 옷을 보니...마땅히 입을옷이없다...난 무슨짐을 이십육키로나 싸왔는지...ㅠ 호주오려고 짐싸는 사람은....옷정말 많이 챙겨오시긔..... 암튼...집에서 나와서... 우린 맨정신으론 갈수없다며 민영토에 가서 술마심ㅋㅋㅋㅋㅋ 소주네병까고 난후에야..클럽엘 갈수 있었다. 아이비 클럽에 갔는데 사람많고..완전신세계...ㅋㅋㅋ 입장료는 20불!! 처음겪는 문화에 신기했음ㅋㅋㅋㅋ영어 못해서 외국인들이 가까이 오면 겁나더라ㅜㅠㅠ 사람구경도 하고~씐나게 놀다왔닼ㅋㅋㅋㅋ담날 열시출근인데말야....;;; 정말 재밌었던 시간이었다!!!!또가고품ㅋㅋㅋ 룸메랑 담주도 가자며...담주엔 펍가보자고!!!ㅋㅋㅋ 여기와서 하나하나씩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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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39 #2014.04.05 시드니에서 쇼핑하기!!

오늘 오후 오프라 룸메랑 쇼핑하러 가기로 한날!!! 늦게나와서..일단 월드스퀘어 한바퀴돌고...옷집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입어봄ㅋㅋㅋ 맘에드는게 없다...어째서 보는거랑 입는거랑 이렇게다른지...ㅠ 저주받은 몸뚱아리......ㅜ 룸메는 맘에드는 옷을 찾았는데...백십몇불이라....일단 킵해두고... 자라에 가보려고 웨스트필드로 향했다. 마이어랑 웨스트필드사이에서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도 보고~음색이 너무좋았당ㅋㅋ 자라에 들어갔는데...칙칙한 옷에 크게실망.ㅜ 늦게가서..가게들이 문을 거의 닫으려 했다..., 거기선 아무 수확없이...다시 월드스퀘어로...룸메는 결국 그옷을 사겠다고 계산대로 가져가서 당당히 백이십불을 냈는데....엄청 거슬러준다... 얼마냐고 다시물어봤음... 세일해서 59불.......반값임ㅋㅋㅋㅋㅋㅋㅋ룸메 갑자기 기분좋아졌으! 입이 귀에걸려서 가게를 나옴ㅋㅋ 바로살껄 괜히고민했다며....ㅋㅋ 나는...아무것도 못건짐ㅋㅋㅋㅋㅋㅋ 괜찮다~담에 또 쇼핑할꺼늬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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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0 #2014.04.06 진짜 별일없던날...

이날은 쓸 얘기도 없는...별일없었던날.... 오전 오후타임으로 일이 다잡혀 있어서 그냥 일하다가 하루가 다갔다... 수영을 배우려고 수영복 사러 갈랬는데....뭔가 시간이 어중간 해서 안갔다. 지금 하는일 노티스 내고 싶은데...요새 잡이 별로 없다ㅠㅠ 그래서 아직 못내고 있움ㅋㅋㅋㅋㅋ 월욜부터 금욜까지 바짝 일하고 주말은 쉬는 그런일 없나ㅠㅜㅜㅜ 지금 잡 캐주얼이라 너무 별론거 같음...돈도안되는거같공.... 요새 진짜일이없어...그흔한 롤메도...없다.....첨에 구할때 고정적인잡구할껄.....후회가 되기도한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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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1 #2014.04.07 풀타임....

정말...여기와서.....평생들을 잔소리는 다듣는거 같다. 한국에서 알바할땐...잔소리 따윈 들어본 적이없는데... 또 사장님들이 정말 가족같이 대해주고..편하게 해주고..알바생들이 자기가게에서 일해주는 것에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했는데.. 호주 한국인 사장은 정말 쒯임.... 너는 나의 발밑에 있다. 이런 느낌이 들도록 대한다. 잔소리도 엄청많고.... 정말 하는 일이 맘에 들지 않으면 짜르면 될것을....계속 뭐라하면서 안짜르는건 뭐담..;;; 차라리 짤리면 속이라도 시원할듯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한인잡이 별로라는거 같다. 담에 잡구할땐 꼼꼼히 따져보고 구해야겠다. 풀타임 근무라서 피곤하거...오후에 정말 일못하는데 자뻑쩌는 오빠랑 일한다고 스트레스쌓이고...그오빠 일 너무대충해서 짜증나고...;;; 여러모로....맘에안들었던하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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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2 #2014.04.08 룸메랑쇼핑하고 쓰리몽키가다!!!!

오늘은 룸메랑 쇼핑하기로 약속했던날~~~일어나서 빨래하고.. 너무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요거트베리갔다ㅋㅋㅋ 나 요거트베리 짱사랑함..이거한국에도있나??? 한국매장런칭(?)이 시급함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먹고있는데 룸메 일끝나고왔다고 카톡오길래 집으로 날라갔돠~~ 우리는 쇼핑하러 월드스퀘어갔다가 본격적으로 마켓시티가서 뒤지기시작ㅋㅋㅋ신발가게에서 룸메는 힐을 두개씩이나 샀다능...;;; 시드니에는 찾아보면 싼옷가게나 신발가게들이 많은거같당..ㅋ 마켓시티에서 원피스하나 지르공~ 웨스트필드랑 마이어있는쪽으로 장소를 옮김ㅋㅋ거기지하상가 있는곳에서 정말 맘에드는 신발가게를 발견...사이즈가 없어서 결국 힐구매에는 실패했지만 앞으로 자주 올예정이다ㅋㅋ 굿굿!!기분좋은 쇼핑을 마치고~~마막에 가려고 달링하버쪽으로 와서 갔는데 너무 줄이길어포기하고..아리산 건너편에 태국음식체인점..Home에 갔음.. 분위기짱좋음ㅋㅋㅋ 팟타이랑 돼지고기로된 무슨메뉴시켰는데 이름이기억이안남..;;; 글고 싱거라는 태국생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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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3 #2014.04.09 생활용품사러 브로드웨이/ 지인만나긔!!

오늘 오전근무 밖에 없어서 브로드웨이 케이마트에 생활용품 사러감. 수영복을 사러 패디스마켓에 갔는데.....없었음...ㅠㅠ못샀음...ㅜㅜ 케이마트까지 걸어서 갔는데...망할놈에 물건이 없다...ㅠㅠ저번에 샀던 보관함같은 통도 없도....받침있는 거울도 안팔고..ㅜㅠ 화장실에 타일에 붙이는 수걸걸이도 안팔고...ㅠㅠ 옷걸이 딱하나 사옴ㅋㅋㅋㅋ그까지가서...ㅋㅋㅋㅋ;;;;; 밑에 콜스들려서 1불식빵사고 돌아왔다... 저녁에 카페에서 알게되서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랑 카페에서 알게된 오빠들이랑 만나기로 해서 집에와서 짐풀고 나갔음ㅋㅋ 한식먹고싶대서 하루에가서 제육볶음이랑 돼지김치찌개시켰는데...제육볶음 대박맛있었삼ㅋㅋㅋㅋㅋ 그러고 헝그리잭가서 얼린콜라1불짜리 사서 달링하버에 산책갔다. 서로 얘기도 나누고...즐거운 시간이었당ㅋㅋㅋ 사람들을 만나고...알아가고...같이 놀고..하는게 정말 즐겁고 좋은 요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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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4 #2014.04.10 호주에서 수영배우기!

내 룸메가 수영을 잘해서 운동으로 수영을 하러 매일 수영장에 다니는데.. 나도 혹해서 수영을 배워볼까...? 생각함...ㅋㅋㅋ 달린하버에서 조깅하고 나오는데.... 수영강습광고가 똭...!! 그것도 한글로 똭!!! 마치운명처럼...ㅋㅋㅋㅋㅋ 그래서 연락해봤는데...한시간에 35불이란다....넘비싸...못하겠다했음ㅋㅋㅋㅋ 근데...워킹이라고 할인도 해주고 해서 괜찮은가격에 합의봤닼ㅋㅋㅋㅋㅋ 그래도 비싸지만....일주일에 한번씩만 해보기로 하고...오늘 날을잡았음ㅋㅋ 1대1이라 더좋은거같당. 그전에...수영복을 못사서...내룸메가 다니는 수영장까지가서 사왔다. 80불.....ㅠㅠㅠ수경이랑 수모랑 가방까지 해서 138불이 훅나갔다...ㅠㅠ 오늘 웨이지 받았눈뎅....ㅠㅠㅠ다나감...ㅡ,.ㅡ;; 이러다 저축 못하게생김...ㅠㅠ 어쨋거나.... 다사서 수영배우러갔음... 첨이라 맛보기로만 했는데....나름 재밌었닼ㅋㅋㅋ 수영강사가 친절하게 해줘서 더 재밌게 배웠음^^ 이대로만 계속되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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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5 #2014.04.11 주말에 펍가보기 실패!ㅠ

금요일 주말....여덟시반에 일마치고 집에 와보니 룸메가 자고있음 밤에 놀러나가기로 해놓고 쿨쿨잔닼ㅋㅋㅋㅋ 그틈을타서 나는 휴지 다떨어져서 휴지사러 콜스갔다옴.. 갔다왔는데도 잔다...ㅋㅋㅋㅋ 깰때까지 쫌기다렸다. 거의 열시쯤에 깨서 준비하고 나갔음... 언니들 만나서 마당에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많았다. 웨이팅만 삼십분이란다... 어디옮기기도 그렇고해서 기다렸다들어갔음.. 오돌뼈시켰는데...매운데 맛있었다!!>.< 소주도 먹고..맥주도 먹고..매화수도 먹고....피곤하니 빨리취하는거 같았당ㅜ 먹고 나와서 룸메랑 같이 일하는 다른 친구들도 만나서 펍에 가볼라고 시도했음... 여기저기 들어갔는데..별로여서 나오고...마지막으로 스타바에 들어갔음.. 놀려고 했는데...뭔가...재미가없었당..ㅜㅜ 오늘 놀기는 실패...! 어영부영하다가 한시반 넘어서 입장도 안되공... 오포토가서 햄버거나 먹고 집에 들어왔다ㅋㅋㅋ;;;; 사실 오늘 넘 피곤했음....자고싶었긔...ㅠ.ㅜ 담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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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6 #2014.04.12 일하다가 개빡친날..../술 진탕 마심...ㅡ.ㅡ

오늘을 오후 휴무라고 엄청 좋았음......아는동생이랑 불꽃놀이 보러가기로 약속도 잡고..펍도가기로 했고.... 근데..쉐프가 아프다고 멜번을 가버림....일할사람이 없다고 사장이 나보고 나오라고 했다. 정말 예의라곤 찾아볼수도 없는 사람.... 집에 가려고 밖에 나가는날 다시 불러들임.... "너 오후에 일해야되. 나와야되 사람이 없어."이럼........ 부탁도 아니고 명령이다. 어떻게 일해주는 사람에게 이런 태도를 보일수가 있는지... 알바생은 다 자기맡에 있고 막부려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사람이다. 약속있다고 말했는데도 미안하다는 말도 부탁한다는 말도 한마디 안하고 나와서 일해!라고 할수 있는지.... 정말...생각할수록 짜증이 치밀었다. 결국 다섯시부터 여덟시까지 세시간만 일해주기로 하고..동생이랑 약속을 여섯시에서 여덟시로 미뤘다. 사건은 오후에터졌다. 여덟시가됐는데...손님이 계속 밀려듬.....나는 갈수도 없는상황... 점점 열이받아왔음., 여덟사가 넘도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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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7 #2014.04.13 일끝난후...키친모임^^

사장사모 잔소리때메 요새 주방에서는 노티스 바람이 불고있다. 다들 노티스 낸다낸다 하고 내지도 않을꺼면서,,,ㅠ 난 진짜낼껀데... 오늘은 앞에 스시하는 오빠가 사모님이랑 싸웠음.... 사장님도 스시오빠한테 머라하는 바람에 스시오빠가 노티스를 냈다. 내일부터 그냥 당장 웨이지 포기하고 안나온다 그래서....안나오면 우리 넘 힘들어지니까... 말려야겠다싶어서 일끝나고 모임을 만듬..ㅋㅋㅋ 우리가게옆에 한국술집에서 키친스텝이 다모였다. 웨이지 포기하면 너무 아깝다며... 다들말리고.... 그오빠는 결국 월요일은 나오기로한듯...? 내가 노티스 내고 나가면 바로 나랑 같은 파트인 키친핸드 오빠도 내고 나갈꺼라하고....핫푸드오빠도 다른일 구해지면 나갈꺼라하고.... 템푸라오빠는 나간다안나간다 말이많아서...잘몰르겠는데...자꾸 나보고 나가지말라고 같이일하잔다. 맨날 나 못생겼다고..니때문에 내거 성적취향이 바뀐거라고..ㅡ.ㅡ 일진짜 못한다고 맨날 구박하고 욕하고 놀리면서 왜 나가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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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8 #2014.04.14 오랜만에 먹는 라면^^/룸메들의 다툼.

시드니와서 딱 한번 라면 먹었는데 진짜오랜만에 라면을 먹음...ㅋㅋ 진라면 순한맛..... 맛있당ㅋㅋㅋㅋ 서울식품에 라면 다섯봉지에 3불 하길래 사다놨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먹게됐다. 브레이크타임때 잠깐 와서 룸메랑 얘기하는데 갑자기 라면땡겨서 급하게 끓여먹음... 역시 짱짱!!!! 풀타임의 피로가 풀리는듯ㅋㅋㅋㅋㅋ 나랑 동갑 룸메랑 룸메위에 침대쓰는 언니랑 사이가 쫌 별로 안좋은데... 동갑룸메한테 화장실 청소한것 가지고 쪽지를 써놓고 가서 룸메가 빡쳤다. 잔소리 해도 계속 참고참고...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자꾸 머라그러니까...빡침... 다 말해야겠다며...오늘밤 그언니한테 말할꺼랬다. 나 일하고 있는데 룸메한테 카톡이옴... 말했다고...... 몇번의 말다툼이 있고 결국 서로 신경끄기로 했단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살다보면 서로 안맞는 부분도 있을수 있고,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하는데...그런게 안되니까 이런 다툼이 일어난 거겠지. 결론은 난 두리뭉실하게 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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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49 #2014.04.15 일하는곳에 손님으로 식사하러 가기!

헤드쉐프가 아파서 일주일간 안나오는 바람에 내 이번주 스케줄이 정말 쒯이다....! 시간도 많이 늘어나고 오늘은 두시간 일하러 가게에감...;;; 어쩌자는건지 정말.. 원래 화욜마다 휴문데..휴일을 짤라거림..미친거지... 두시간 일하러 가게도 가는데..그럴겸 거기에서 홀언니랑 친구랑 밥먹기로..ㅋㅋ 스네퍼 파라다이스라고..회한접시를 시키고..마일드핫팟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는 매운탕과 회...엄청나게 굿~~~!!! 서비스로 나오는 음료수, 우동사리, 메론, 아이스크림...짱!!! 정말 우리가게에 손님으로 가기는 좋은거같음ㅋㅋㅋ 아는사람이니까 서비스도나오고..음식도 신경써서해주공.. 언니랑 친구랑 얘기하면서 음식 배터질때까지 다헤치움ㅋㅋㅋ 2차로 딴데 가기로 했으나..나오니까 비도오고...토욜날 또만나서 놀기로해서 돈아끼는걸로~^^ 오늘의 저녁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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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0 #2014.04.16 룸메와 쇼핑/ 펍/ 한국술집^^

오후근무가 없는날~ 룸메랑 쇼핑갔다. 룸메가 튜터랑 공부한다고 너무 늦게가서 가게들이 다문닫음...ㅠㅠ 결국 쇼핑은 망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 걍 포기하고 시티에 와서 월드 스퀘어에 그릴드라는 수제버거집에서 햄버거 사들고 미스터 비라는 펍에 갔음 맥주 시키고 버거랑 같이 먹었당ㅋㅋ 첨에 안주들고와서 먹어도 되는가 긴가민가 했는데... 걍 철판깔고 먹음ㅋㅋㅋㅋㅋㅋ 맥주마시다가 같이사는 오빠도 합석해서 한국술집 코지에 가서 더마시다가 왔당. 술이 들어가야 할수 있는 진지한 얘기도 많이하고~ 요새는 마음맞는 룸메가 있어서 진짜진짜 좋고 즐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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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1 #2014.04.17 멘붕온날....우울한날....룸메랑 술한잔...ㅠㅠ

오늘은 오후출근이라 가게에 저녁에 갔다. 와.....출근하자마자 멘붕... 키친핸드 오빠가 사장이랑 싸워서 노티스를 냄..... 갑작스럽게 낸노티스에 당황스러운데... 쉐프오빠랑 템푸라오빠도 오늘 노티스를 낸단다... 더멘붕.... 내가 젤먼저 노티스 내려했고, 오빠들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이렇게 배신을 때림....;;; 내가없는 하루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완전 충격먹었다ㅠㅠㅠ 나도 노티스 같이 내려고 저녁에 틈을 기다리던중에.... 갑자기 냉장고가 불꽃을 내며 폭발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이나 터짐.,,... 다들 노티스준비중에 있다가 못내고 퇴근했다ㅠㅠㅠ오늘은 날이아니라며.... 하다하다 냉장고까지 터진다며.....ㅡ.ㅡ 너무우울해서 룸메 불러내서 맥주마셨다. 진짜진짜......이오빠들이 내일 다도와주고 그랬는데....이제 없으면 난 일못한닼ㅋㅋㅋㅋㅋㅋㅋ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는데...이제 버틸 힘도, 정신도 없음.... 낼 난 노티스를 내기로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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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2 #2014.04.18 사장이랑 싸우다,

오늘 노티스를 내기로 맘을 먹었음, 퇴근을 하고 사장을 찾았는데...사장이 없어졌닼ㅋㅋㅋㅋㅋ 기다림..... 떨려서 미치는줄알았다ㅠ 노티스얘기를 하니....따라 나오랜다. 이제 오빠들 다나가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것도 없고, 지금 하는 일 이외에 더 추가되는일은 더 못한다고. 애초에 주말에 쉬는 잡을 찾고 싶었고..노티스내려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빠들이 먼저 내버린거다. 이렇게 말했음... 저는 노티스를 냈으니 노티스 기간 이주뒤에 나가겠다고. 그니까 사장이 가게 상황을 보고 내야지..이러더니...주방은 노티스가 삼주라며...ㅡ.ㅡ 정말 첨부터 그런얘기 한번도 안해줬으면서 억지부림... 무슨 이상한 종이 보여주면서 여기 써있지않냐며.... 그종이는 내가 일하면서 한번도 본적도 없구만....막무가내로..막 못들은 걸로 하겠다고... 정말 말이안통하는 사람임. 어른한테 이렇게 말쓰움하듯 말한건 첨인듯하다... 어른한테고 친구한테고...그런적없었는데...나도 열받을대로 열받았나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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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3 #2014.04.19 스트레스쌓여서 병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머리도 아프고 감기몸살기운이 돌았음.. 가방에 쑤셔박아뒀던 약 꺼내먹고 출근을했다 꾸역꾸역....ㅠ 어째어째 오픈을 하고 아침밥도 먹음... 아침밥먹는데 사장이 왔다. 사장을 보는 순간 속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먹은거 다토함.....정말 사장때메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오후되니까 몸상태가 좀 괜찮아져서 같이 일하는 언니랑 친구랑 그만둔오빠랑 형성한 계모임에 참석ㅋㅋㅋㅋㅋㅋ 술도마시고 고기도 먹고....또 가게 끝나고 마감한 사람들 만나서 2차하고....우리끼리 3차까지 감ㅋㅋㅋㅋㅋㅋ 이사람들이랑 같이 술마시면 진심 너무많이마신다...ㅜ 또 그렇게 진탕 마시고 집으로 돌아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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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4 #2014.04.20 룸메팸이랑 논날...!

오늘 일끝나고 룸메랑 룸메랑같이 일하는 언니동생들이랑 같이 놀러갔다. 민영토에서 술마시고 있는거 내가 젤 마지막에 꼈음. 클럽가는줄 몰르고 옷을 너무 프리하게 입고온거같음ㅋㅋㅋ 다들 차려입었더라능....... 그러고 치어스로 향했다. 룸메랑 같이 일하는 동생은 약간 취한듯보였다. 치어스는 동양인들이 많은 클럽인듯....음악도 약간 한국에서 들어볼 수있는 음악,,,,, 아는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서..다신 못가겠음ㅋㅋㅋㅋㅋ 그 취한 동생은 다리아파서 잠깐 앉아있다가 시큐리티한테 쫒겨남..... 여긴 취했다싶으면 쫒아내나보다.....쫒겨나서 다시 들어오지도 못하고 앞에서 화내고 있었다,,,. 걍 분위기도 깨져서 나와서 집갔다. 잠깐 동안 씐났었넼ㅋㅋㅋㅋㅋㅋ 술먹고 클럽가면 정말 안취한척 해야겠다. 큰교훈 얻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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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5 #2014.04.21 이스터쇼가다!!

오늘은 즐거운 휴무!!! 이스터쇼에 룸메랑 같이가기로했다.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같이사는 오빠가 해주는 짜파게티를 먹고~ 느긋하게 쉬고 씻고 준비하고.. 이스터쇼에 저녁 5시이후에가면 싸진대서 우리는 잠깐 쇼핑을하러 웨스트필드쪽으로 향함ㅋㅋ 오늘의 쇼핑목적은 스포츠걸 브랜드의 립스틱~!!! 9.95불 했던걸로기억한당ㅋㅋ가격대비 괜찮은듯?? 매트한데 지속력이좋아서 사려고 맘먹어뒀던걸 이제야 사게됐음ㅋㅋㅋㅋ 립스틱 이것저것 다발라보다가 2개를 겟했당~ 이거슨.. 쇼핑하러 나왔을때 집앞에서 사먹은 비프케밥ㅋㅋㅋ 짱짱 맛있긔..^^ 쇼핑하고 돌아오니 얼쭈5시쯤 되서 이스터쇼 가려고 센트럴역으로 향했다~ 룸메랑 같이사는 오빠랑 세명이섴ㅋㅋ 센트럴역에서 왕복 트레인표랑 입장권이랑 같이구매해서 26불나왔당!! 트레인타고 한 20분 달려서 올림픽파크역에 내림. 이스터쇼 기간에만 운영되는 직행트레인이 따로있는듯 했당! 내리고 역에서 나오니까 사람이 엄청 많았긔.. 어째어째 입장하고..놀이기구도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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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6 #2014.04.22 나의생일!!!!가게사람들과 생파~^^

내생일이긔..ㅋㅋㅋ 생일같지않은 생일이었다. 미역국도 못먹었움... 거기다 풀타임..^^ 가게 일하는 사람들이랑 끝나고 같이놀려고 끝나는 시간만 기다렸닼ㅋㅋ 사장이 생일인거 알고 한시간반 빨리마쳐줌ㅋㅋ 다른 언니오빠들 끝날때까지 기다리는중에 라이온킹극장앞에서 사진도 찍고~~ 그래피티가 참이뻤움!!!ㅋㅋㅋ 그렇게.. 언니오빠들부르고~ 친구도부르고~ 그만둔 친구도 부르고~ 다모였음ㅋㅋ 날위해서 이렇게 모여준 사람들에게 고마울따름임..^^ 다모여서 한국술집 찾아 헤메는데..계속 안들어가고 빙빙돌길래 어디가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케익을 들고 짜잔~나타남ㅋㅋㅋ 전혀몰랐다ㅋㅋㅋㅋ 진짜 감동감동~!! 케익들고~코바우로향했닼ㅋ 맑은서울이라는 호주에서 만드는 소주마셨음ㅋㅋㅋ 즐거운 생일이었다~이렇게 축하해줄 사람들이 내주위에 있다는것에 정말정말 행복감을 느끼는 하루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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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7 #2014.04.23 아는동생과 쓰리몽키즈~

저번에 토욜에 만나기로 해놓고 미친사장이 연장시키는 바람에 약속해놓고 파토내서..미안해서 오늘 동생에게 맥주사주기로 했다. 나 일끝나고 저녁에 만나서 쓰리몽키즈에 갔음ㅋㅋ 맥주 한잔과 함께 웨지감자도 시켰다. 맛있었음ㅋㅋㅋ 여기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는것도많당ㅋㅋ 우리는 맥주시키고 앉아있는데 옆에 바텐더가 자꾸말을시킴ㅋㅋㅋ 나 영어도못하는데 안되는영어로 몇마디주고받음ㅋㅋㅋ 쓰리몽키즈 딱한번갔는데 그바텐더가 날 알아봤다~ 전에 여기온적있냐고 낯이익단다!신기했음.. 바텐더랑 아는동생이랑 말주고 받으면서 친해짐ㅋㅋㅋ담주에또오라고 안오면 우리가밥사고 오면 자기가밥사주겠단다.. 번호도따갔음ㅋㅋㅋ 웃김ㅋㅋㅋ 맥주도 세잔이나 공짜로주고 이상한칵테일도 만들어줬음.. 대박이었닼ㅋㅋㅋ 호주와서 색다른경험~~재밌었다!!! 앞으로 이런일이 자주생겼으면 좋것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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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8 #2014.04.24 수영수영~!!

아침에 12시까지 자다가 비몽사몽 수영배우러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금방일어난티 너무나고...ㅜㅠㅠ 멍때리고막...ㅋㅋㅋㅋㅋ 이제 팔휘젓는거 배우는데... 늘고있는거 맞는지....몰겠당ㅋㅋㅋㅋ 진짜 수영 가기전엔 진짜 가기 싫다가 막상 가면 또 열심히 배우고옴ㅋㅋㅋㅋㅋ 운동을 하기 전까지가 항상 고비인듯..ㅜㅜ 이제 수영 쫌 하게되면 혼자 수영장 끊어서 가려는데..... 꾸준히 갈수 있을지 걱정이당...ㅠ 오전 휴무라 수영 끝나고 준비하고 일갔긔...또 열심히 일했긔.... 트레이닝온 애가 있어서 쫌 수월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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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59 #2014.04.25 쉐프도망가다..........

핫푸드 담당 쉐프가 주급을 받고 도망갔다.......... 정말좋은오빠고.....오지잡 구해서 간다는소릴 들었고...... 뭔가...오늘 안나올꺼란걸 알았지만....... 막상 안나오니까.......내가힘들구만...ㅠㅜ 원래 오후 풀타임이 아니었는데....풀타임으로 바뀜....ㅠㅠ열한시간을 일했다....... 정말 시간 늘어나면 돈더버니까 좋아해야하는데......이건뭐......돈이고 나발이고 일하기 너무싫다..ㅠ 원래 일하던 오빠들도 다 없고 그러니까 일할맛이 안남.... 금욜은 11시까지라 풀타임하면 정말 짜증난다ㅜㅠ 피곤하고..... 사장이 원래 나 금요일 풀타잘 안넣는데....ㅜㅜㅠ 너무너무 힘들었움... 내일도 풀타임인데....난쥬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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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아] D+60 #2014.04.26 너무너무 힘들어~~~~

이틀연속 풀타임은 너무 힘들다....ㅠ 오늘 트레이닝 하던애가 사장이랑 싸우고 나가버렸다..그래서 더힘들다ㅠㅠ 저녁에 새로 트레이닝왔는데....또 새로 가르치려니까......진이다빠짐...ㅜ 나혼자 막하는게 아니고 말하면서 가르치면서 하려니까 목도아프고 몸도힘들고.... 일하는 사람은 없고....최악이고....우리가개는 망했고...... 답도없음...노답..... 같은파트 오빠한테 계속 힘들다고 찡찡대고....그오빠도 축쳐져있고...일할맛도 안나거.... 망했긔..... 사장도 답도없는사람......이상황에서 트레이닝하던애를 짜르면 어쩌라는거긔....... 일 더한다고 시급올려주는것도 아닌데....뭐한다고 하고있나 싶기도 하고.... 이런상황에 사장은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도 안하는 인간이다. 우리가 자기가 일 더하라면 더 할수 있는줄 알고...시간 많이주면 좋아하는줄 알고... 무슨 자기 노옌줄아나ㅡ.ㅡ 여기서 얼른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들뿐.... 정말노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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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니 워킹홀리데이] D+61 #2014.04.27 튀김오빠 도망가다......

오늘은 나의 황금같은 휴무.... 진짜 같이일하는 오빠보고 제발....쉬게해달라고....사장보고 나나오게 하라고 하지말라고...신신당부를함ㅋㅋㅋㅋㅋㅋ 진짜 안갈생각으로 늦게까지잠.... 거의 기절하다시피 자서 한시가 다되서 일어났는데,,,전화가 네통이나와있음... 카톡도와있음.... 보니까 같이일하는 오빠한테 한통.... 사장한테 두통.... 모르는번호한통..... 미친....보나마나 또 나오라는전화겠지...하고 카톡을봤는데.... 같이일하는 오빠가 튀김오빠가 출근안했단다,,, 망했긔,,,.............. 진짜 답도없다....... 사장은 계속전화오고... 난계속씹고.... 진짜 일나가기 싫어서 같이일하는 오빠한테 미안하다했당...ㅜㅜ 그러고 룸메따라서 수영장에ㅡ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1회이용에 6.8불인가....했던거가틈.... 수영장가서 두시간동안 씐나게 수영하고 놀다가 왔다. 나름재밌었던수영,..ㅋㅋㅋㅋㅋㅋㅋ 가게생각 다버리고 수영하니까 스트레스 풀리는거 같았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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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62 #2014.04.28 배신자들을 만나다./6.5일시간표...

이번주 시간 66시간....미친거임.....주칠백몇불인가.... 사장은 자기 필요없을때는 시간 겁나 조금밖에 안주더니 자기 필요하니까 지멋대로 6.5일에 66시간이나 쳐넣어버림.....ㅡ,ㅡ 요즘....내 일기가 자꾸 욕으로ㅜ변질되어가고 있다ㅠㅠㅠ 즐거운 일만 적어도 모자랄 판국에.....이게 무슨짓인지....ㅡ.ㅡ 진짜 이번주 고생하고 돈벌자는 생각으로 일하려고 한다. 귀닫고...걍 내할일만 하련다..... 오늘 오후까지 풀타임 이었는데 원래... 오전타임만하고,,.낼 오전오후 하루 쉬는 휴무를 없애고 풀타임 뛰란다.... 비로소 내 시간표가 6.5일로 완성됨ㅋ 집에 와서 그동안 못했던 빨래돌리고....잡찾는다고 호주나라 뒤지고....한국에 있는 아는동생한테 전화도 한시간 때리고.... 그러고 있는데.....같이일하던 도망간 오빠한테 전화옴,,, 저녁에 다들 만나기로했는데......지금나오란다,... 나갔음....카페에서 두시간동안 우리가게욕을 존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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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63 #2014.04.29 노티스 날짜 정확히 확정낸날!!!!!

원래 오늘 풀타임 휴문데....시간표가 짤려서 휴무가 풀타임으로 바뀜.,.,,,;;; 어제 트레이닝 온 사람은 오질않고..... 면접은 계속오는데...키친에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키친핸드 오빠랑 둘이서 우리 나갈수 있는거냐며...ㅋㅋㅋㅋㅋㅋ 점점 불안해지기시작...ㅋㅋ 오후에는 진짜 겁나 한가했다. 나 일 시작하고 최고로 한가한 날이었음... 정말 거저 돈벌었당. 저녁에 사장이 날부름... 키친핸드를 계속 뽑고 있는데...사람이 없다며,., 오늘 면접보러 온 사람 두명도 반타임만 원해서 안뽑을 생각이라며.... 그래도 급하니까 뽑는게 어떻겠냐해도 안뽑는단다... 전에 트레이닝 잘 하던애도 쫒아낸판에... 증말 답도없지,,. 나보고 일을 더 해달라고 그럼.... 나는 5월 9일뒤에 잡 컨텍된곳이 있어서 안된다고 말했다.ㅋㅋㅋ 예전같았으면 화내고 우기고도 남았을텐데.... 사람들이 다 도망가니 나도 도망갈까봐 겁나 조용조용 달래듯 말함ㅋㅋㅋㅋㅋ 안된다니까... 에잇가봐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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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64~66 #2014.04.30~2014.05.02 일만 죽어라 하다.

진짜 계속 풀타임풀타임 풀풀풀,....!!!!!!!! 일만 죽어라 함... 시급 11불에 이번주만 칠백불이 넘게 일을한다.... 홀리데이는 없고 워킹워킹 오로지 워킹....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면 워킹...또 집오면 잠.....일어나면 일....집오면 잠.... 반복의 반복.... 이렇게 살고싶진 않다ㅠㅠ 아무리 돈을 모아야 한다지만..... 이건...의도치 않는 풀타임.... 풀타임을 해도 여기선 하기 싫다고~~~~~~ 미칠꺼같아.... 답답해 미치겠다ㅠㅠ 이제 일끝나면 마음의 안정을 찾고....천천히 꼼꼼히 따져보고 일구할테다.... 진짜로..........ㅡ.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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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67 #2014.05.03 Glebe Market(글리브마켓)가다!

주말 오전..드뎌 쉬는날ㅋㅋ같이일하는 오빠가 시간 바꿔줬당ㅋㅋ 그래서 룸메랑 주말마다 열린다는 글리브마켓구경하러감.. 브로드웨이쇼핑센터 쫌 더 지나서 있는곳인데..걸어가기엔 쫌 거리가있었던...;;;; 우린 넘 늦게가서 다문닫으려했다능..ㅜㅠ 글고 너무추워서... 구경할 정신이없었다는...ㅠ 한국에서 올때 겉옷 많이안가지고와서...갑자기 추워져서 입을옷이 없다ㅠ 추워추워~~~전기장판사야겠움... 암튼..글리브마켓은 중고시장?같은개념임..프리마켓인듯하당ㅋㅋ 빈티지옷들도 볼수있고..새옷도 종종있고..또 악세사리랑 먹거리도있고..그림도팔거...다양한 많은것을팔더군.. 정신있을때 다시 한번더 와야겠움ㅋㅋㅋ 옷을파는 한국인 언니도 봤는데..스타일리쉬하셨당! 여기오니까 뭔가..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이보임ㅋㅋㅋ 눈이 즐거웠답! 글리브마켓나와서 거리 사진 찍은건데..뭔가 거리가 디게 색다른 분위기였다!!! 굿~~!!!한번 꼭가보길 추천!!! 길거리에도 샵들이 몇개있는데..거기 구경하는 재미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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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69~74 #2014.05.05~2014.05.10 미뤄뒀던 일기1^^

진짜 진짜 오랜만에 일기쓴당.... 너무 미뤄뒀네ㅠ 요새 너무 잉여였음^^;;; #2014.05.05 ~2014.05.08 일만 했음..계속 풀타임풀타임..풀풀타임... 트레이닝온사람 트레이닝시키는 일상의반복....;;;; 돈은 많이 벌었으나...스트레스 만빵에 남는것 없는 나날들이었음...ㅠ^ㅜ #2014.05.09 드디어!!!!!관두다!!!!ㅋㅋㅋㅋ 마지막날까지 풀타임이었지만... 못된사장이 끝까지 안보내주는 바람에...ㅠ 그래도! 드디어 끝났닼ㅋㅋ 당장에 백수지만... 그래도 행복한날이었당!! 내일부터 잉여생활 시작이겠지.... 마지막날까지 사장이 나에게 여기관둬서 좋겠다고 비꼬며 했던말을 나는 아직도 잊을수없다.. 끝까지 말을 못되처먹게 하지ㅡㅡ^ 일관둔 기념으로 룸메랑 술마시러 코바우감! 치즈불닭 시켜머것는데 마싯당~~~ 둘이 술마시니까 좋았다! 이제 남친오면 자주 못보는 룸메ㅠㅜ #2014.05.10 같이일했던 오빠들이랑 점심을 먹기로했다. 오빠 한명은 밤새 게임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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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75~81 #2014.05.11~2014.05.17 미뤄뒀던 일기2^^

#2014.05.11~2014.05.13 잉여잉여한 나날들... 간간히 면접도봤음...ㅋㅋ 아직 돈이궁하지않아서 그런지..일관둔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의욕이없음... 딱히 꽂히는 일자리도 없었고.. 요새 워낙 일올라오는게 없다보니...ㅠㅜ 너무너무 심심하고 잉여로우니까 뭔가 나태해지고 한심해 지는듯 하다ㅜ 얼른 구해야겠넴.. #2014.05.14 브로드웨이가서 드뎌 전기장판을 장만함ㅋㅋㅋ이제 따뜻하게 잘수있겠어!!! 갔다와서 저녁에 아는동생을 만났음. 그동생도 이제 슬슬 일자리를 구하겠다고한다ㅋ 하루에 가서 짬뽕전골에 소주에맥주에 술을 진탕마심.. 진짜 왜그렇게 마셨는지 몰르겠닼ㅋㅋㅋ 집에와서 속이안좋을정도면...많이도 마신듯.. 아는동생 남친이 술마시는데 왔었는데..뭔가 갑자기 외로워지는 이기분은..?또르르..;;; 엄~~~청나게 부럽기도하고 외롭기도했었던밤이었음ㅋㅋㅋ #2014.05.15 룸메가 집을떠났음...근처 아파트에 커플룸으로 가버렸다.. 남친이..토욜날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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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82~86 #2014.05.18~2014.05.22 미뤄뒀던 일기3^^

#2014.05.18 집에서 뒹굴뒹굴 대다가..답답해서 달링하버 산책나갔닼ㅋ 노는것도 이제 너무힘듬ㅠ 할일이없는게 스트레스라니....헝ㅜ 음악들으면서 카메라들고 사진찍으면서 기분전환~ #2014.05.19 룸메였던친구 남친이 시드니왔대서 남친이랑룸메친구랑 룸메남친이 비행기에서 만났다는 분이랑 같이 술마셨다~ 코바우에서 1차하고ㅋㅋㅋ아리산에서 2차ㅋㅋㅋ시드니노래방에서 3차..ㅋㅋㅋ 술도 간만에 엄~~~청마시고.. 룸메랑 룸메남친이랑 둘이있는거 보니 어마무시하게 잘어울려서 부러웠던...ㅎㅎㅎ^^;;; #2014.05.20 아는동생이랑 쓰리몽키에갔다ㅋㅋ 바텐더랑 친해져서 맥주공짜로먹음ㅋㅋㅋ 맥주마시다가 동생 룸메오빠도 불러서 같이마셨다~ 2차로 아리산..ㅋㅋㅋ아는동생 남친도 합류..ㅋㅋ 같이 술마시다가 집에왔움!! 사람들을 만나야 역시 우울하지 않은거같다. 혼자있는건 너무외로움..ㅠ 그래도 여기서 좋은사람 많이만나서 다행이당! #2014.05.21 같이일했던 오빠랑 카톡하다가 배고프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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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87~93 #2014.05.23~2014.05.29 면접스트레스ㅠ/시드니 비비드축제!!!

#2014.05.23 비비드축제가 개막했다~ 시드니 곳곳마다 구조물?들이 설치되어있음ㅋㅋ 같이일했던 오빠랑 구경갔다~ 사람도 엄청많고..화려하고..씐나고...! 막 와 진짜 멋있다..고 감탄할정도는 아닌데 한번쯤 볼만한축제^^ 시드니왔으니까~이런건 봐줘야짘ㅋㅋ 엄~~~청 걸어다녀서 다리아팠지만..재밌었음! #2014.05.24~2014.05.29 수많은 면접...이제 겨울이와서 일자리가 점점줄어들고 있다고한다....ㅠ 한인잡도 잘구하기힘듬..ㅡ.ㅡ소문 안좋은곳 다빼버리고 시간따지고 이것저것 따지다보니...정작 갈곳이별로없당ㅠ 그래도 한번들어가서 일할꺼 제대로된곳에서 일하고싶은게 사람마음 아닐까?ㅋㅋㅋ 5.26 스테이크를 겁나게 간만에 먹으러감ㅋㅋㅋ 여기는 스테이크가 싸다싸~ 점심때 갔는데..술도안시켰는데..여권검사하는건 멍미...ㅡ.ㅡ 안들고갔으면 큰일날뻔했닼ㅋㅋ 5.29 같이 일하던 오빠가 새로 취직한 일식레스토랑에 밥을먹으러감ㅋㅋㅋ그오빠 얼굴은 볼수없었지만...자~~~알먹고왔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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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94~101 #2014.05.30~214.06.06 백수생활...싫다ㅠㅜ

#2014.05.30 같이일했던오빠가 튀김기름에 손데여서 물집 잡히고 상처입은걸 봤다... 타지와서 아프면 서러운데....남일같지가 않음ㅠ #2014.05.31 같이일했던 가게 홀에 웨이츄 언니랑 친구만남. 지금은 다 흩어져서 언니는 다른 스시테이커웨이로, 친구는 노스시드니 오페어하러 떠났지만... 일그만두고 오랜만에 만났다! 오페어하는 친구는 오페어좋다고 추천해줌ㅋㅋ잠시 흔들렸다..오페어도 꽤 괜찮아보임..ㅋㅋㅋ 오랜만에 만나서 고기도먹고..치맥도먹고.. 비비드축제도보고했닼ㅋ 언니랑 친구랑 헤어지고나서..또 주방사람들보러 밀리오레갔음ㅋㅋ쉐프오빠 비자만료로 한국갔다온대서 송별회?아닌 송별회해줌ㅋㅋㅋ 이렇게 일그만두고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거보니..호주에와서 한일들이 헛되지는 않은거같당! 아참참! 한국으로 택배도 보냈당~ 학교동아리사람들한테.. 백수라 돈도없는데 탈탈털어서 보냄ㅋㅋㅋ나에겐 소중한 사람들이니깐^^ 근데..꽤 돈이들더이다.. 코스모스식품점에 십키로보내는데 59불들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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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02~109 #2014.06.07~2014.06.14 먹방의 연속..스트레스때메 살찌는중...ㅜ

#2014.06.07 예전에 같이살았던 룸메가 룸메남친 학원에 다니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같이가자고 했다.. 새로운 경험도 할겸 따라갔음ㅋㅋㅋ 다들외국인이고...영어쓰면서 대화했는데..나는 적응이안댐ㅠㅜ 룸메혼자 엄청나게떠들다가.. 맥주 두잔마시고 나왔다ㅋㅋ 새로운경험..나름 좋았음! 담에 외국인들만나면 더 적극적으로 대화해 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ㅋㅋ 룸메랑 둘이 집에가기 아쉬워서 룸메남친은 먼저보내고 코바우에서 술한잔더했음..치즈불닭먹고..짜장면에..갈비탕까지..엄청먹었닼ㅋㅋㅋ 둘다 배가 많이 고팠음ㅋㅋㅋㅋ 오랜만에 기분좋게 술잘마신듯하다! 이날 악세사리샵에 일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고로, 나는 오늘부로 백수가 되었다!ㅜㅜ #2014.06.08 같이일했던 오빠와 스타시티가서 밥을먹었다.ㅋ 우리둘다 영어를 못해서 메뉴선택이며 주문까지 한참걸림...ㅠ답답해 미치는줄알았다ㅠㅜ 피쉬앤칩스랑 버거랑 시켜먹었는데...맛이 괜찮았다ㅋㅋ 호주는 칩스가 정~~~말로 맛있다.. 한국가면 젤 그리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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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10~111 #2014.06.15~2014.06.16 라페루즈가다!!/La Perouse/라페루즈가는법/라페루즈먹거리/미션임파서블2촬영지/라페루즈버스/나 잡구했다~~!!!

#2014.06.15 룸메언니들과 함께 라페루즈(La Perouse)에 갔다ㅋㅋ 첨들어보는 생소한곳... 미션임파서블2 촬영지란다. 바람도 불고..비도내렸는데...그래도 재밌었닼ㅋ 씐나게 스트레스 풀고왔음..! 백수생활할때 진작에 이런곳 돌아다닐껄...ㅠ 풍경이 이쁨...완전 평화롭고..힐링되는 그런곳이다ㅋㅋ 조금 덜추웠으면...정말 더더 좋았을텐데ㅋㅋㅋ 다시 또 한번 올수..있겠지? 아이스크림차..ㅋㅋㅋㅋ귀여워서 한번찍어봄ㅋㅋㅋ 바다가 너무이쁘다...색도이쁘고..ㅋ 사람도 많지 않아서 더좋았다ㅋㅋㅋ 폭풍셀카도찍음! 풍경이 예뻐서 사진빨도 잘받는거같음ㅋㅋㅋㅋ 요로케 글씨도 쓰고.. 글씨쓰고 노는거 꿀잼...ㅋㅋ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사들고 나왔당~분위기있게~~^^ 사람들이 많은 식당에서 수프리모피자랑..피쉬앤칩스, 해산물튀김 먹었다. 완전!!!!!맛있음..진짜짱임ㅋㅋㅋㅋ 바닷가에서 먹어서 더맛있었던거같은^^ @ 라페루즈는 시드니시티 뮤지엄역에서 L94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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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12~125 #2014.06.17~2014.06.30 일..일..또 일..반복의 반복..회의감ㅜ/시드니 오페어 애기만나다!/헝그리잭스 중독...ㅋㅋ

#2014.06.17 일하는 첫날!! 정말..꿀이다...손님도 별로없고..가게도 조그마하고.. 예전에 일했던데랑 메뉴도 거의 똑같아서 익숙하고.. 영어쓰는게 아직 서툴지만... 곧 적응되겠지..? 여기와서 외국인 상대할 일이 거의없어서 아직은..외국인이 낯설다ㅠㅜ 한달동안 일을 쉬었는데 좋은 일자리를 구한거같아서 기분이좋음ㅋㅋ 여기서 일하면서 여러 외국인들 상대하면서 두려움을 좀 없애야 겠다..ㅋㅋㅋ #2014.06.18~2014.06.21 꿀같은일을 시작한지 일주일.. 익숙해지고..주문받는것도..익숙해지고.. 계속 쏘리? 쏘리? 연발이지만..무사히 잘주문받아옴ㅋㅋㅋㅋ 아직 사람들과 어색한건 어쩔수없는듯..ㅠ 일을하면 생기는 문제점이하나있는데...바로..일만한다는거닼ㅋㅋ 일..집..일..집..이다진짜ㅠ 수영도 못하고..놀러도못가고..ㅠ 내몸이 내몸같지않고..ㅋㅋㅋ 근데 백수일때는 집..집..집..집이어서..ㅋㅋㅋ잠만 오지게 잤어서...;;;; 차라리 일하면서 돈버는게 낫다싶닼ㅋㅋ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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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26~136 #2014.07.01~2014.07.11 홀리데이가 빠진 워킹../호주 화장품

#2014.07.01 일..일..일..진짜 쉬는날 없이 계속 일했다.. 덕분에 브레이크타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능..ㅋㅋㅋ 이날은..브레이크 타임을 틈타 스포츠걸 립스틱도사고.. 스타킹도 샀던날ㅋ 이제 추워져서 두꺼운 스타킹을 왕창삼ㅋㅋㅋ 호주는 우리나라 얇은 스타킹 30데니어 짜리가 없다ㅠ 대신.. 더더 얇은 15~20데니어 짜리 스타킹이 있는데..이스타킹은 쓸만하지 못함ㅠㅜ 한국에서 오시는 여자분들...30데니어 스타킹은 꼭 많이챙겨오시길ㅋㅋㅋㅋ #2014.07.02 이날에도 브레이크타임을 틈타 쇼핑을 해주셨다ㅋ 호주온지 4달이 넘으니까 슬슬 생필품..화장품들이 떨어져가고있음ㅠ 바디로션을 사러 프라이스 라인으로~ 아는 언니가 추천해준 가르니에 제품..진짜 극찬하심ㅋㅋㅋ 가르니에 라인들 다좋다며..헤어에센스 추천해주길래 사봤다ㅋ 써본결과... 에센스랑 바디로션은 짱짱좋음ㅋㅋ 피부랑 머리카락이랑 부들부들해진당ㅋㅋㅋ 근데..비비는..음..흠...촉촉하긴한데...얇게발리긴한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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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37 #2014.07.12 휴일날 뉴타운 나들이~/시드니 뉴타운/시드니 뉴타운 가는법/뉴타운/뉴타운 가는법/시드니 Mag Nation/뉴타운Mag Nation

모처럼 쉬는날 뉴타운가려고 집을나섬! 혼자 첨으로 트레인타고 갔다. 어렵지않았음ㅋㅋㅋ플랫폼만 잘 찾아가면 문제없을듯.. 텅텅빈 트레인안...출발~~~~ 뉴타운 도착!! 가까웠음ㅋㅋㅋ 한세네정거장 정도?? 시티를 벗어나니 외국느낌 난닼ㅋㅋ 역앞에서 공연하는데 애기가 신기한지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당ㅋㅋ너무 귀여움ㅋㅋㅋ 뉴타운 이곳저곳 걸어다니기! 주말에 가서 그런지 원래 프리마켓형식으로 매일 팔고있는건지는 몰르겠지만.. 작은 마켓도 구경할수 있었음.. 호주에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것중에 하나가 주말마켓이다! 엄~~~청 저렴하진 않아도 눈이즐거우니까~^^ 그림가게였는데.. 그림만 모아파는곳을 첨봄ㅋㅋㅋ신세계였다~ 그림 사는 사람도많았다! 나도 한국가기전에 여기다시와서 그림을 사보리라 다짐함ㅋㅋㅋ 벽화 퍼레이드~~~ 여기에는 벽화가 엄청 많았다ㅋㅋㅋ 사진 왕창찍음ㅋㅋㅋ 혼자서 씐났다ㅋㅋㅋ 내가 뉴타운에 온 목적중에 하나가 여기! Mag Nation 잡지전문 서점이다. 여러가지 종류의 잡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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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38~149 #2014.07.13~2014.07.24 염색하다!!!/ 평범한 하루의반복..

#2014.07.13~2014.07.14 탈색을 했음!!! 드뎌 노랑머리해본다~~~~ 탈색하고..얼룩지고..또탈색하고..얼룩은 그대로고. . 그래도 혼자한거치곤 잘되서 만족^^ 탈색 세번끝에 더 탈색하면 머리가 녹을거 같아서 중단..ㅋㅋㅋ 마지막 염색은 룸메 언니가해줬당~!! 감사합니당!!!^^ 염색하는중..ㅋㅋㅋ 결과는.. 대만족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ㅋㅋㅋ 요새 뿌리올라오기 시작하니 다시한번 더 할까 생각중ㅋㅋ #2014.07.15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아는동생을 만났다. 서로 일하느라 바쁘고..바쁘다보니..연락도 뜸해졌는데 오랜만에 만나기로 약속잡음. 일다끝나고 저녁늦게 만났다. 카오카오가서 셋트시킴. 짜장면도 나오고 짬뽕도 나오고..탕수육도 나오고..맥주도 두캔나옴ㅋㅋㅋ 맛은..? 나름 괜찮음ㅋㅋㅋ 배터지게 먹으면서 폭풍수다!!!!! 즐거운 하루였음!! 자주 만나고 싶은데 일하느라 바빠서.. 언제 만날지..ㅠㅜ #2014.07.16~2014.07.18 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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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0~157 #2014.07.25~2014.08.01 웨이지 잃어버림..ㅠ/ 돈때문에 짜증났던주...ㅡ.ㅡ

#2014.07.25 오전일 끝나고 웨이지를 저금하러 NAB에감.. 분명히..웨이지를 전날 세어봤는데... 거기 은행 창고에가니 그 은행원이 50불을 덜불렀다.. 다시한번 내가 그금액이 확실하냐고 물었는데..완강하게 확실하단다. 그래서 오케이 알았다고 했다..그러곤..50불 작은 금액으로 저금을 하고 나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은행원이 50불짜리를 10개를 기계에 얹고..3개를 손에 쥐고 있는걸...분명히 봤는데... 속았다정말..ㅡ.ㅡ 눈앞에서 돈뜯김.. 왜 그은행원은 말해주지않았는가.. 완전 오만욕을 다하면서 집에돌아옴..영어의 벽때문에 따질 용기 조차 없었던 나에게..정말 짜증났다ㅠ 집에와서 짜증나서 돈쓰러 콜스가서 먹을것 이것저것사고..JB HIFI가서 50불짜리 이어폰도 질러버렸다..증말...짜증났던하루..ㅠ #2014.07.26 쉬는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대다가..나가보려고했는데.. 때마침 예전에 같이 일하던 오빠가 저녁때 보자고 했다. 그래서 걍 저녁까지 쭉쉬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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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8 #2014.08.02 시드니 패딩턴마켓/패딩턴마켓/패딩턴마켓 가는법/시드니 주말마켓/

휴일을 맞아!!!! 패딩턴 마켓에 다녀왔당! 혼자 버스타는건 처음인 1인...ㅋㅋㅋ 집앞 세븐일레븐에서 마이버스1티켓을 리턴으로사고..얼마였더라..?왕복4.6불정도 한듯하다ㅋㅋ 버스를 탔는데...이놈에 버스는 왜 방송을 안해줌? 나 어디 내리는건지 모르겠는겅... 결국 구글 지도를 틀었음.. 패딩턴마켓 지나갔음.. 점점..본다이로 향하고 있었음.. 일단 내렸음.. 어딘지 모르겠음.. 지도보고 되돌아감...ㅋㅋㅋㅋ 다시 돌아가는중.. 한 15분을 걸었음ㅠㅜ 슬슬 보이기시작했다ㅋㅋㅋㅋ 도착!!!!!!!!!!! 일단 인증샷 마구마구 찍어댐ㅋㅋㅋ 마켓안에서는 사진찍기 쫌 그래서..안찍었당ㅋㅋㅋ 이쁜 수제품들도 많고 빈티지한 옷들도 많았당ㅋㅋㅋ 다시 한번 구경가고 싶은곳..!!!ㅋ 패딩턴마켓은 352,378,380번을 타면 갈수있당~ 나는 뮤지엄역에서 탔었음!!!! 몇정거장안가서 내리니까 아마도 슬슬 걸어가도 될듯..?ㅋㅋㅋ 주말마켓구경은 항상 재밌다!!! 눈이 정말정말 즐거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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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59~163 #2014.08.03~2014.08.07

#2014.08.03 헤드폰이 사고싶어서 HIFI에 가봤다. 닥터드레 스튜디오가 429불이나했다. 이 돈주고는 도저히 못살꺼 같았다. 고민중ㅠㅠㅜ #2014.08.04 요새 장사가 안되서 일시간이 주에 한 3시간정도 줄었다.. 웨이지가 깎이는걸 보니...먼가.. 흠ㅠㅜ 시간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쓰는거같은느낌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늘어나서 정말 이도저도 할수 없는 시간만 늘어나는 중이다ㅠ #2014.08.05 퓨리운동화를 샀당!!!!! 일단 한국에서 주문해서 가족들올때 가져오라했음 덕분에 한국 통장잔공만 줄어들고 있음ㅠㅜ 색깔 고민을 많이했는데..엄마한테 물어보고 걍 에라모르겠다 하고 질러버림ㅋㅋㅋㅋ 잘맞는 신발이 왔으면 좋겠다!!! 얼른와라~~~~ #2014.08.06 헤드폰도질렀다ㅋㅋㅋㅋ 진짜 돈많이쓰는듯ㅠㅜ 헤드폰은 셀러브리티들이 모여서 만든브랜드 FRENDS의 Taylor라는 헤드폰ㅋㅋㅋ 나에겐 비싼 헤드폰이지만.. 헤드폰중에선 그나마 저렴하고..이쁘고ㅋㅋㅋ 이것역시 로즈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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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64~171 #2014.08.08~2014.08.15 평범한 하루하루..가족들을 기다린 일주일!

#2014.08.08~2014.08.09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쉬는날ㅋ 집에서 푹~~~쉬었다ㅋㅋ 일을 하니까 쉬는날 밖에 나가기가 싫음ㅠㅜ 문제다 문제..... #2014.08.10 브레이크타임을 틈타 룸메 언니와 쇼핑을ㅋㅋㅋ rabel??? 암튼 스포츠매장에서 퓨마후드티를 샀다. 30퍼 세일해서 41불이었던듯ㅋㅋㅋ 룸메언니는 동생한테 오니츠카타이거??브랜드 운동화를 사서 보내야 한다고..빅토리아빌딩에 있는 매장으로 같이사러 갔다. 가는 도중에 유명한 마카롱집 점보에서 민트색 마카롱을..하나사먹음ㅋㅋ맛있더이다.. 단, 달아서 딱 한두개정도가 적당할듯ㅋㅋ 프라이스라인 카드도 만듬ㅋㅋㅋ 여태까지 포인트적립 안하고 산물건들이 엄청난데..이제야 만들다닠ㅋㅋ 마이어랑 웨스트필드앞에 꼬맹이가 거리공연하는데 사람이 제법모였다ㅋㅋ 어린애가 돈을 긁어모은다... 끼도있고 목소리도괜츈ㅋㅋㅋ 방예담 목소리 닮았다! 걔가부른 노래 똑같은거 부르는데 진짜 똑같음!!!! 저 꼬마가 나보다 돈을 잘버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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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7~188 #2014.08.21~2014.09.01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다. 외로움. 한국가고싶다.

#2014.08.21 가족들과의 꿈같은 시간이 끝났다. 오전에 출근을 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후는.. 쉬기로하고, 밀린빨래, 방정리를 했지. 밀린 드라마도 봤다ㅋ 근데 어쩐지 외롭고.. 공허하고.. 한국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이제 한국에 갈때가 되어오나보다. #2014.08.22~2014.08.25 일의 연속이었던 날들.. 외로워외롭다구!!! 이제는 새로움은 없고 익숙함만 있는거 같다. 지금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날수도 없는 상태고, 새로운 경험을 할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자꾸만 한국가고싶다. 빨리 일을 끝내고 여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바이오 오일을 샀다. 삼십사불인가..? 한국에서 써본적 있어서 한국에는 없는 젤 큰용량으로 샀다.ㅋㅋ200mlㅋㅋㅋ 한국있을때는 튼살에만 발랐었는데 이번에는 얼굴에도 발라보려고... 몇일 발라본 결과.. 향이나 효과면에서는 바이오오일이 로즈힙 오일보다 훨씬 나은듯하다. 트롤로지 로즈힙 오일은.. 너무 비린향이나..ㅡ.ㅡ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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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1 #2014.08.16 가족여행 1일차/팬케익온더락스/록스마켓/오페라하우스/로열보타닉가든/왓슨스베이

가족여행 1일차 공항>호텔>걸어서 록스까지 시티구경>록스(Rocks)>팬케익온더락스(Pancakes on the rocks/The Rocks)>록스마켓(Rocks Market)>오페라하우스(Opera House)>로열보타닉가든(Royal Votanic Gardens)>왓슨스베이(Watsons Bay)>갭팍(Gap Park) 꼭두새벽부터 가족들이 도착하기에..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공항마중나갔다..ㅋㅋㅋ 여기 시티에서 공항은 처음가봐서 헤멜까 걱정.. 공항철도가..엄청 비싸더이다..얼마였더라..17불인가???그언저리.. 타운홀에서 탔는데...타다보니 먼가 잘못탄거같고.. 느낌이 쎄해서 센트럴에서 내림...ㅋㅋㅋ잘못탄거같다.. 센트럴 플랫폼 23번인가??로 가서 다시 타고 무사히 공항도착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가족들을 만나고.. 택시타고 호텔까지!!32불정도 나왔다..! 우리는 골번스트릿에 있는 바이브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이유는 우리집이랑 일단 가깝고, 시티중심과 멀지않고, 가격대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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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89~193 #2014.09.02~2014.09.06 살은찌는중인데..여전히 운동은 안하고..ㅠ/RSA따다!!

#2014.09.02 맥주를 샀지요~ 요새 날씨도 비가왔다 해가떳다 변덕스럽고.. 일은 재미없고.. 술이라도마셔야짘ㅋㅋㅋㅋ 이거 맥주 맛이괜찮다~! CASCADE Premium Light Goooood~~~!!! #2014.09.03 오늘 점심은.....KFC다ㅋㅋ 요새 가게에서 밥을 안먹어서 사먹는데...그래서 살이찌는가보다ㅜ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수영을 가려는데...눈이안떠진다는게..크나큰 함정이다ㅠ 어쩌면좋을꼬ㅠㅜㅠ #2014.09.04 오늘 점심은 멘야의 비프우동에 튀김.. 살찌고 안좋은것만먹는듯 요새ㅠㅜ 먹고 속이더부룩한느낌...그래도 자꾸먹게되는걸...ㅠ 아침에 혼자일하는것에 익숙해지고있는중이다.... 손님이 없어서 할만하긴한데...심심하다ㅠㅜ 진짜 말한마디를 안하니까 입에 거미줄쳐질듯...ㅡ.ㅜ #2014.09.05 원래라면 오후휴무지만.... 언니가 그만둔 관계로 오후에도 일을 나갔다. 덕분에..? 예전룸메와 클럽가기로한 약속은 무산되는가 했는데...저녁에 그냥 룸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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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2 #2014.08.17 가족여행 2일차/시드니 일일투어/시드니 근교여행/블루마운틴(Blue Mountain)

가족여행 2일차 블루마운틴(Blue Mountain)일일투어>제놀란동굴(Jenolan Caves)>시드니 아쿠아리움/씨라이프(Aquarium/Sea Life)>달링하버(Darling Harbour)>시드니 씨푸드 레스토랑 닉스(Seafood Restaurant/Nick's) 아침 꼭두새벽부터 일일투어에 나섬.. 시드니 현지 대한관광여행사에서 블루마운틴과 제놀란동굴 패키지에 100불주고 예약해놨었다. 블루마운틴과 동물원패키지가 75불로 더 쌌는데 우리는 타롱가주 갈계획도 있었고, 동굴은 뭔가 동물원보다 특이한 경험이니까 돈 좀더주고 동굴선택!!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다!!!! 일일투어 이 두개중에 망설인다면 제놀란동굴가시길...^^ 7시부터 집합하래서..아침에 힘들었음ㅠ 덕분에 버스타는 내내 꿀같은 잠을 쿨쿨 잤다는 사실!!!^^;;;;ㅋㅋㅋㅋ 아침 부터 비가와서...ㅠ걱정을 했는데...블루마운틴에 도착해서도 역시 계속 비가왔다ㅠㅜ그래도 왔으니 투어는 해야하지 않는가ㅋㅋㅋㅋㅋ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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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2 #2014.08.17 가족여행 2일차/시드니 일일투어/시드니 근교여행/제놀란동굴(Jenolan Caves)

가족여행 2일차 블루마운틴(Blue Mountain)일일투어>제놀란동굴(Jenolan Caves)>시드니 아쿠아리움/씨라이프(Aquarium/Sea Life)>달링하버(Darling Harbour)>시드니 씨푸드 레스토랑 닉스(Seafood Restaurant/Nick's) 한참 쿨쿨자다가 깨니 제놀란동굴도착!!! 동굴 밖에서 사진한참찍음ㅋㅋㅋ 동굴 입구가 엄청컸다.. 이게 동굴 입구가 큰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들은거 같음ㅋㅋㅋ 여러개의 동굴중 4개를 사람들에게 개방하는데..우리는..어디에들어갔는지 기억이...안난다 아마도..Chifley Cave에 들어갔던거같음..가물가물함ㅠ 동굴 들어가기전에 입장권을 줌ㅋㅋㅋ 남자와 여자 가이드 두명이왔는데 남자는 다른팀으로 가고 우리팀은 여자 가이드와 같이 동굴투어를 했다. 물론 가이드는 현지인...영어로 쏼라쏼라한다.. 대충 감으로 때려 알아들음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동굴투어 시작ㅋㅋ 가파른길도 많고 오르락 내리락.. 미끄러워서 넘어질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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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2 #2014.08.17 가족여행 2일차/시드니 자유여행/시드니 아쿠아리움/씨라이프(Aquarium/Sea Life)/달링하버(Darling Harbour)/시드니 씨푸드 레스토랑 닉스(Seafood Restaurant Nick's)

가족여행 2일차 블루마운틴(Blue Mountain)일일투어>제놀란동굴(Jenolan Caves)>시드니 아쿠아리움/씨라이프(Aquarium/Sea Life)>달링하버(Darling Harbour)>시드니 씨푸드 레스토랑 닉스(Seafood Restaurant/Nick's) 시티로 돌아와서 우리가 향한곳은..? 시드니 아쿠아리움 씨라이프!!!! 대한관광 여행사에서 시드니 씨라이프+와일드라이프+마담투소+시드니타워 이렇게 4Combo로 60불에 예매를 했다. 그중 젤 먼저 씨라이프방문! 씨라이프 매표소에서 여행사에서 준 예매티켓을 주니까 본티켓으로 4장바꿔주더라.. 그걸들고 그냥 스캔하고 들어가면된다ㅋㅋ 씨라이프 티켓! 저기 바코드를 찍고 입장할 수있다. 물고기들이 엄~~~~청많다. 아쿠아리움 크기도 엄~~~~~청 크다... 부산 해운대에도 아쿠아리움 있는데...그곳보다 더큰거 같다ㅋㅋㅋㅋ 이쁜 물고기들도 많고~ 중간중간 퀴즈도 있고~ 상어도 많이돌아다님ㅋㅋㅋㅋ 이물고기 엄청 유연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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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94~205 #2014.09.07~2014.09.18 우여곡절이 많았던 11일간의 일기..ㅠ^ㅠ

#2014.09.07 오늘은 한국으로 떠나는 우리 마스터 송별회를 하기로 한날. 일 끝나고오니 벌써 상이 차려져 있었다~~ 편하게 먹기만했움ㅋㅋㅋ 요새 배가 계속아파서 많이못먹었다능ㅠㅜ 짱맛있었다ㅋㅋㅋㅋ 십불씩 내고 이정도 만찬이면 굿이지!! 그러고 보니 10불을 안냈구나....이제알았다ㅠㅜ 내일 현금 뽑아서 바로줘야겠어! #2014.09.08 오늘 오전 휴무여서 RSA카드 발급하러 우체국에를 갔음!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인터넷으로 쉽게 할수있다ㅋㅋ 가서 카드신청하고..사진도 찍으니..추한모습으로는 가지 않길ㅋㅋㅋ 갔다가 오후 출근하기전에 집에와서 닭강정을 먹음ㅋ 한국닭강정 만큼 맛있지는 않지만.. 한국식품점 닭강정 먹을만은 하다ㅋ 닭강정 먹다말고 폭풍셀카질 했음ㅋ 얼굴은 다가리고 내머리색깔 인증샷ㅋㅋㅋ 이제 염색못하겠다ㅠㅜ너무너무 개털이됨... 잘빗기지가 않아ㅠㅜ 당분간 염색금지ㅋㅋ 오후에 출근하니 같이 일하는 언니가 귀여운 짓을 해놨다ㅋㅋ 요새 장사가 너무 안되는데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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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01 #2014.09.14 정들었던 나의 일자리 안녕!!!!

일하던곳 마지막날.... 쭉쭉쭉~~~출근길ㅋㅋㅋㅋ 이제 마지막인 출근길....ㅠㅜ 안믿긴다ㅜ 마지막이라니..... 우리가게앞ㅋㅋㅋㅋㅋ 가게안에서 폭풍 사진찍기ㅋㅋㅋ 마지막인데도 손님이없음.. 이렇게 날이좋은데!!!! 손님없을때 앉아서쉬던곳.. 여기만큼 좋은 편한잡이 없을터인데ㅠㅜ 나의공간..ㅋㅋㅋ주로 내가서있던곳..돈통앞에ㅋㅋㅋ 낙서천국 오사카ㅋㅋㅋ 어린 애기손님이오면 항상 초크부터 찾았지.. 추억돋네ㅋㅋ 우리의 흔적들ㅋㅋㅋ언니들은 낙서와 내가쓴글ㅋㅋㅋ 다~~추억이다ㅋㅋㅋ 손님없을때 주문지 뒷면에 낙서하고 놀았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낙서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ㅋㅋㅋㅋ 내 마지막 주문지...새거 쓴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끝이군... 마지막이다.. 오사카.. Good Bye:) 진짜 안녕... OSAKA.. 좋은사람들 만나서 즐거웠기도했고.. 일이 재미없고 지루하기도 했지만.. 이만큼 좋고 편한일도 없었고.. 이만큼의 시급도 없었고.. 이만큼의 사장님도 없었고.. 돌아보니 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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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3 #2014.08.18 가족여행 3일차/시드니 타롱가주(Taronga Zoo)/시드니 동물원

가족여행 3일차 호텔>택시타고 서큘러키(Circular Quay)>페리타고 이동(Ferry)>타롱가주(Taronga Zoo)>페리타고 시티로이동(Ferry)>스타바에서 점심(Star Bar)>시드니 마담투소(Madame Tussaud's)>시드니 와일드라이프(Wild Life)>호텔 오늘은 자유여행이니까 조금 늦게일어나서 천천히 이동했다. (그래봤자..열시?열시반?정도ㅋㅋ) 나오니 비가 폭풍 쏟아진다...ㅠ 증말 이놈에 날씨는 왜 따라주질 않는지.... 택시를 잡아타고 서큘러키로 향함.. 4명이서 타면 택시가 더저렴할듯..! 선착장에 와서 페리표를 구매함. 우리는 미리 대한관광여행사에서 타롱가주 입장권을 37불에 샀고...그러니 페리티켓만 나면된다! 첨에 직원이 페리+타롱가주티켓으로 끊어서 돈이 엄청나오길래.. 페리티켓만달라고 했음ㅋㅋㅋ페리티켓가격은 12불인가14불인가 했던거같다. 페리 티켓을 끊을때도 비는 계속 내리고...이때부터 우리의 시련은 시작되었다지.....ㅠ 티켓끊고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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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3 #2014.08.18 가족여행 3일차/시드니 스타바(Star Bar)/시드니 마담투소(Madame Tussaud's)

가족여행 3일차 호텔>택시타고 서큘러키(Circular Quay)>페리타고 이동(Ferry)>타롱가주(Taronga Zoo)>페리타고 시티로이동(Ferry)>스타바에서 점심(Star Bar)>시드니 마담투소(Madame Tussaud's)>시드니 와일드라이프(Wild Life)>호텔 시티로돌아와서 배고픈 우리는 스타바에 가서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사진은...이러하다.... 먹다가 생각남ㅋㅋㅋ엄청나게 지저분한 사진을 건질수 있었다ㅋㅋㅋㅋㅋㅋ 밥을 먹고 향한 시드니 마담투소~~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밀랍인형ㅋㅋㅋ 오바마대통령도 보이고~~ 기타치는 아저씨~ 롹하는 오빠?? 이쁜 언니..이름을 몰르겠다..많이본 언닌데ㅋㅋ 특이한 아줌마도~ 오프라윈프리쇼 스튜디오도 만들어놓음ㅋ 아인슈타인도 보이고~~ 이 유명한 그머지..암튼 그장면ㅋㅋㅋ 밀랍인형 만드는 과정을 전시해놓음ㅋㅋ 밀랍인형 틀도보이고~~ 마릴린먼로언니! 성룡아저씨! 브란젤리나커플도 있었고~ 미란이언니도~~ 레오나르도 디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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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3 #2014.08.18 가족여행 3일차/시드니 와일드라이프(Wild Life)/파충류,곤충,땅에서 사는 동물들 볼수 있는곳!

가족여행 3일차 호텔>택시타고 서큘러키(Circular Quay)>페리타고 이동(Ferry)>타롱가주(Taronga Zoo)>페리타고 시티로이동(Ferry)>스타바에서 점심(Star Bar)>시드니 마담투소(Madame Tussaud's)>시드니 와일드라이프(Wild Life)>호텔 마담투소를 다 구경하고 바로 와일드라이프로 직행!! 바~~~로 옆에있어서 가는김에 가는게좋다!! 와일드 라이프 표! 들어가기전에 커다란 캥거루 모형이 보인다~~ 여기서도 뱀은 필수로 볼수있고~~ 청개구리도 볼수있었다! 코알라ㅋㅋ 여기서도 여전히 잠자는 코알라..ㅋㅋ 깨우니까 꿈틀대기는 하던데...그래도 꿋꿋히 잔다ㅋㅋ 기요웡~~~ 왈라빈지...헷갈리는동물ㅋㅋ 새도 보이공~~ 타조도아닌것이..닭도아닌것이..애매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쿼카ㅋㅋ 지푸라기를 먹고있었는데..정말 귀여웠음ㅋㅋㅋㅋ 배가 간지러운 왈라비! 배를 열심히 긁고있닼ㅋㅋ 자외선 쐬는 왈라비 밥먹고있는 왈라비도있고 쿼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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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4 #2014.08.19 가족여행 4일차/시드니 포트스테판(Port Stephans)/일일투어/와이너리(Winery)/모래썰매(Sand Boarding)/야생돌고래

가족여행 4일차 호텔>와이너리(Winery)>포트스테판 모래썰매(Port Stephans Sand Boarding)>점심>야생돌고래 투어>시드니 타워아이>시드니 마당 한식 저녁>건강식품점 쇼핑>호텔 오늘은 포트스테판 일일투어 신청해논거를 가는날~~~ 대한관광여행사에서 한사람당 75불에 예약했다! 새벽부터 역시 움직임ㅠㅜ일곱시반인가 집합이었던거 같음... 날씨가 꾸물꾸물 불안불안했음ㅠㅜ 첫번째 코스 와이너리로 출발~~~ 달리고 달려서 와이너리 도착! 들어가니 맥주도 팔고 바같은게 있음ㅋㅋ있어보임!!! 와인 네종류 시음을 시작함.. 미니와인잔에 와인을 따라준다. 네종류다 달달~~~한 와인이었음ㅋㅋㅋ 와인따라주는 할아버지! 우리가 시음한 와인들^^ 와인말고 머 여러개 판다~~ 와인드럼통??으로 만든거같은 탁자.. 포도가 하나도 없는 가지밖에 안남은 포도나무ㅋㅋ 우리는 와인 두종류 사가지고 나왔다!! 한병에 20불씩이었응~~한박스사는 사람도 있더이다...ㅋㅋㅋ 다시 버스타고..본격적으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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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4 #2014.08.19 가족여행 4일차/시드니 타워아이(Sydney Tower Eye)/웨스트필드 전망대/시드니 건강식품점/시드니 마당

가족여행 4일차 호텔>와이너리(Winery)>포트스테판 모래썰매(Port Stephans Sand Boarding)>점심>야생돌고래 투어>시드니 타워아이>시드니 마당 한식 저녁>건강식품점 쇼핑>호텔 시티로 넘어와서 우리는 바로 타워아이로 이동!! 입장권샷ㅋㅋㅋ 여러개의 타워를 높이비교해놈.. 시드니 타워는 그닥..높지는 않닼ㅋㅋ 타워 올라가기전에 4D영상물을 보여줌ㅋㅋ 4D안경이다ㅋㅋ 근데 이 영상물대박.. 진짜 손에 잡힐꺼같이 완전신기함!! 한국에서 3D영화볼때랑 달랐다ㅋㅋ 완전대박!!!!! 엘리베이터 타고 단숨에 꼭대기 올라옴! 요쪽은 달링하버~~ 세인트 메리성당도보이고.. 하이드 파크쪽에 건물! 하이드파크~ 전반적으로 다보이긴하나..오페라하우스는 안보임ㅋㅋㅋ 건물에 가려져서 안보이는듯 하다ㅜ 내려와서 찍은 시드니타워샷!!! 우리가족은 한식을 먹기위해...시드니 마당으로ㅋㅋㅋ 파전이랑 김치전골이랑 잡채랑 먹고ㅋㅋ 서울 건강식품점에 갔다.. 이것저것 샀음ㅋㅋ양태반크림부터 영양제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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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5 #2014.08.20 가족여행 5일차/트램 타고 시드니 피쉬마켓(Sydney Fish Market)/해산물 요리/시드니 패디스마켓(Paddy's Market)

가족여행 5일차 호텔>트램(Tram)타러 센트럴역(Central Station)>시드니 피쉬마켓(Sydney Fish Market)>시드니 패디스마켓(Sydney Paddy's Market)>동생 데려다 주러 다시 센트럴역(Central Station)>버스타고 브론테비치(Bronte Beach)>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본다이 비치(Bondi Beach)>호텔>일하는곳에서 테이커웨이 저녁 여행 마지막날...벌써 마지막....ㅠ 아침에 피쉬마켓을 가기위해 트램타러 센트럴역으로 향함..! 센트럴역~~~~ 시드니에서 가장 큰역이 아닐까 싶다! 플랫폼도 엄청많고...크다커~~ 피쉬마켓역에서 내리고 찍은 트램기찻길... 트램은..왕복 6불대였다! 6불80이었나...그런듯.. 트램표는 따로사지 않고 그냥 타면 안에 역무원이 돌아다니면서 표를 끊는다~! 트램에서 내려서 올라와서 길만건너면 바로 피쉬마켓! 들어가는길에 가겐데 굴을 메인으로파는듯ㅋㅋㅋ 들어가는길~~ 우리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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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175 #2014.08.20 가족여행 5일차/시드니 본다이비치(Bondi Beach)/타마라마비치(Tamarama Beach)/브론테비치(Bronte Beach)/본다이비치 해안산책로

가족여행 5일차 호텔>트램(Tram)타러 센트럴역(Central Station)>시드니 피쉬마켓(Sydney Fish Market)>시드니 패디스마켓(Sydney Paddy's Market)>동생 데려다 주러 다시 센트럴역(Central Station)>버스타고 브론테비치(Bronte Beach)>타마라마 비치(Tamarama Beach)>본다이 비치(Bondi Beach)>호텔>일하는곳에서 테이커웨이 저녁 센트럴역앞 세븐일레븐에서 본다이비치행 마이버스2티켓을 사고.. 건너편에서 378번 버스탑승... 우리는 종점에서 내렸다. 나는 여기가 본다이 비친줄...ㅋ 계속 해안도로따라 걸어가다가 중간에 돌아왔다. 계속갔다가 길이없을건 같아서.. 돌아와서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지도를 보는데...여긴 본다이비치가아님.. 그래서 다시 걷기시작함..이번엔 집들이 있는 동네쪽으로...한참 걷다 바닷가쪽으로 내려오니..겨우 타마라마비치밖에 오지않음...ㅡ.ㅡ 결국 타마라마에서 본다이쪽으로 가는길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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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06~208 #2014.09.19~2014.09.21 방황의시기...이것저것 생각이많아지는...

#2014.09.19 집에서 쉬던날... 늘 쉬는날이 많아지면 생각이 많아지는듯.. 고기가 땡기는 요즘..스테이크와 치킨..그리고 한국반찬 한상차림ㅋㅋㅋㅋ 맛있구먼~ #2014.09.20 또 첫출근을... 이번에 면접본곳중에서 제일 멀고..제일 시급도 낮은곳이다.. 내가 왜 여기를 선택했을까??? 첨에 갔을땐 완전 파이팅 넘쳤고..일도 쉬워서 여기서 계속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점점 일을하면 할수록..내가 왜 여기에서 일을 하고있는거지..?하는 생각이들기시작... 저녁쯤 되서 깨달은 생각이.. 그냥 일이하기 싫구나요즘..갑자기 다니던 가게가 문을닫고.. 누구도 겪기어려웠던 일이 나에게 닥치면서...불안해졌고...여기 시드니에 있기 싫어졌던거다. 그러니 어떤일을 한들 마음에 들리없고, 재밌을리 없고, 의욕이날리가 없지.. 결론은.. 내일부터 일주일을 간단한 여행을 다니면서 쉬자였음. 어차피 마지막한달 호주여행하려했고, 그한달중 일주일 일정은 시드니였기에..미리 당기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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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09 #2014.09.22 나홀로 시드니여행/맨리비치(Manly Beach)/마이멀티3/페리

#2014.09.22 나홀로 시드니여행 마이멀티3(My Multi)/페리(Ferry)/맨리비치(Manly Beach) 나홀로여행..여유를 느끼면서 첫스타트는 맨리비치로.. 일단 타운홀에가서 마이멀티3을 63불주고 끊음.. 오팔카드를 쓰면 근데 더쌀듯.... 하지만 그생각은 못하고 걍 마이멀티 끊었다ㅋㅋ 타운홀에서 트레인타고 써큘러키가서 다시 맨리행 페리를탔다. 페리타기 대기중...날씨는 엄~~~청 좋은데 기분은 별로였음ㅠㅜ 맨리로출발~~~한지 한 이삼십분?지나서 도착!!ㅋㅋㅋㅋ 도착!!! 바닷가로 걸어가는길..사람은 무지하게많고... 다들 완전 복장이 여름옷들이었음... 바닷가~~~~ 맨리와프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아서 바닷가가 있음ㅋㅋ 비치볼 하는사람들고보임.. 산책로 따라 걷기!! 벤치에 앉아서 그렇게 한참을.. 사진도찍고..글도 쓰고...노래도 듣다가.. 해가 좀 지기 시작하고...추워지기 시작해서야 집으로 발걸음을 옮김.. 별거 아닌하루였는데..많은 생각에 잠긴하루였고..조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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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10 #2014.09.23 나홀로 시드니여행/허리케인 그릴(Hurricane's Grill)/달링하버 작품전

#2014.09.23 나홀로 시드니여행 허리케인그릴(Hurricane's Grill)/달링하버 작품전(Darling Harbour)/시드니 파워하우스 뮤지엄(Sydney Powerhouse Museum)/뮤지엄역(Museum Station)/로즈베이(Rose Bay) 나홀로 시드니여행 이틀째... 룸메언니들이랑 급 허리케인 그릴 방문..ㅋㅋㅋ 허리케인그릴은 언제나 진리임!! 날씨도 겁나게 좋았던날!!! 도착~~ 집앞에 몇분걷지 않아도 이런 맛집이있고, 시드니멋진 풍경이있고...이게 시드니의 매력임ㅋㅋ 날씨도 화창하고~~야외테라스 쪽에 앉아주심^^ 어제까지 겁나 우울했던 기분이 사~~알짝 풀어지는..ㅋㅋㅋ 사람은 맛난걸 먹고살아야...ㅋㅋㅋ 이런 여유로움..이제야 호주에 온거같은느낌..ㅋㅋ 이런 느낌 때문에 호주를 쉽게 못떠나는듯ㅋㅋ 기본 셋팅샷에 콜라샷ㅋㅋㅋ 식전빵이라고 시킨 갈릭브래드 나와주시고~ 빵이 참 맛있었음!! 버섯요리.. 약간 심심했지만..먹을만함. 무슨 치킨 샐러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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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10 #2014.09.23 나홀로 시드니여행/시드니 파워하우스뮤지엄(Sydney Powerhouse Museum)

#2014.09.23 나홀로 시드니여행 허리케인그릴(Hurricane's Grill)/달링하버 작품전(Darling Harbour)/시드니 파워하우스 뮤지엄(Sydney Powerhouse Museum)/뮤지엄역(Museum Station)/로즈베이(Rose Bay) 밥을 먹고 파워하우스뮤지엄으로 고고! 피어몬트쪽에 해리스스트릿있는쪽에 있다! 달링하버끝쪽에서 주차장쪽으로 올라가는 길도있음! 파워하우스 뮤지엄 입구~! 어른은 15불이다..근데 나는 국제학생증이 있어서 8불에 들어갔음!!! YHA카드 있어도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정확하진않음ㅋㅋ 입장권샷ㅋㅋ 딱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기차가있다. 몇가지 발명품 전시코너도보이고~~ 내전공이 이쪽이다보니 이코너에서 폭풍사진찍음ㅋㅋㅋ 눈이즐거웠음ㅋ 오길 잘했다~~~싶고~~ 팝업아트!! 신기하다 팝업아트.. 멋있음!!! 굉장한 의상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프라다컬렉션이랑 비슷한옷이었는데 프라다가 맞는지 몰르겠다. 이것저것 화려한 무대의상도 구경!!!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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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10 #2014.09.23 나홀로 시드니여행/뮤지엄역(Museum Station)/로즈베이(Rose Bay)/로즈베이 가는법

#2014.09.23 나홀로 시드니여행 허리케인그릴(Hurricane's Grill)/달링하버 작품전(Darling Harbour)/시드니 파워하우스 뮤지엄(Sydney Powerhouse Museum)/뮤지엄역(Museum Station)/로즈베이(Rose Bay) 박물관을 나와서..걷기가 귀찮아짐... 나에게는 마이멀티3카드가있음ㅋㅋㅋ 그래서 패디스마켓 앞에서 트램을 탓음. 센트럴역에서 하차해서 뮤지엄역까지 또 트레인을타고갔음. 뮤지엄역에서는 처음 내려봤는데.. 완전 오래된 역같은느낌..ㅋㅋ 해리포터에나오는 역같닼ㅋㅋㅋㅋ 뮤지엄역을 나와서 바로앞에 있을줄 알았던 버스정류장은....세인트메리성당앞에 까지 가서야 발견을했고.... 로즈베이행 버스를 타고 로즈베이로 출발했당. 324,325번버스를 타면 더블베이, 로즈베이, 왓슨스베이까지 갈수 있다! 나는 로즈베이로~ 도착을하니 어둑어둑해지는 하늘...ㅠ 조금만 걸었더니 작은 바닷가가 나타났다. 해질녘에 오니 또 색다른 매력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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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워킹홀리데이] D+211 #2014.09.24 나홀로 시드니여행/더블베이(Double Bay)/더블베이 가는법

#2014.09.24 나홀로 시드니여행 더블베이(Bouble Bay)/더블베이 가는법/타운홀에서 더블베이가는법/타운홀(TownHall)/에지클리프역(Edgecliff Station)/이벤트 시네마홀 명량 영화관람(Event Cinema)/시드니 영화표 가격 이날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더블베이 갔던날~~ 트레인타고 가려고 타운홀로갔음ㅋ 타운홀에서 트레인을타고 에지클리프역에서 내리면된다. 한방에 갈수있음! 버스도 있고, 페리도 있는데 내가 트레인을 택했던 이유는 단하나.. 집이랑 가장 가까운 역이어섴ㅋㅋㅋ Edgecliff역!! 얼마안가서 도착함!! 보이는방향으로 쭈~~~욱 걸어가면된다..나는 반대로 걸어가서 헤맸음...ㅠ 쭈~~~욱 걸어가는데 이런이쁜집도 보이고.. 이런 마트같은것도보이고.. 이런정원에.. 막 이런것들이보인다..!!! 하면 길 잘못든거임...ㅡ.ㅡㅋㅋㅋㅋ 이쁜집에 반해서 쭉쭉 걸어가다가 길을 잘못들었다ㅠㅜ 에지클리프역에서 쭉걸어오다보면 저 주황색??건물을 사이로 갈림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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