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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옹정 清雍正 방동태 법랑채 보석상감 개광 산호홍지 공작화훼문 매병

정명 : 청옹정清雍正 방동태 법랑채 보석상감 개광 산호홍지 공작화훼문매병 높이 : 90cm, 혼자 들기도 버거울 만큼 초대형 특징 : 대청옹정어제 大清雍正御製 관지가 너무나 정교하고 섬세하며, 공작문 화훼문 등이 아름답고 홍지 색감이 예사롭지 않아 중국 대표기물로 선정했다. 사이즈 비교, 90cm, 60cm, 40cm 고움갤러리 소장 청옹정 清雍正 방동태 법랑채 보석상감 개광 산호홍지 공작화훼문 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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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문화재 구입한 '외국인 고객장부' 고국으로

등록 2022.12.19 14:06:28수정 2022.12.19 14:11:40 [서울=뉴시스] 사무엘 리 고객장부(1936∼58년), (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제공) 2022.1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일제강점기 때 한국문화재를 구입한 외국인들의 이름이 가장 많이 기록된 고미술상 고객장부가 확인됐다.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한국문화재 소장가 로버트 마티엘리로부터 일제강점기 고미술상의 외국인 고객장부, 박수근 개인전 리플릿 등 국외 소재 한국문화재 관련 자료 3건 60점을 기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로버트 마티엘리는 2016년 순천 송광사 '오불도' 기증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미국인 한국문화재 수집가다. 현재 미국 오리건주에 살고 있는 마티엘리는 1958~1988년 미8군 군무원으로 한국에서 30여 년간 일하면서 한국문화재 1946점을 수집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국외문화재 출처 연구 사업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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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 5편, 금화옹기金畫甕器 기체器體에서 금金을 찾아라~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 4편에서 친연성 100%인 고려 청자 대접과 상세히 비교했던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을 금화옹기로 인정받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에 대입해 보자. 1. 반드시 옹기甕器여야 한다. 2. 옹기甕器이지만 자기磁器에 버금가는 격이 있어야 한다. 3. 어떤 형태로든 기체器體에 금金이 있어야 한다. 1번과 2번이 통과되었으니 이젠 3번 기체器體에서 금金만 찾게 된다면 同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은 금화옹기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자. 고움갤러리가 용가리 통뼈도 아니고 아무 근거도 없이 동同 기물을 금화옹기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뭔지는 모르지만 확신이 있어서 그렇게 주장하고 있을 것이다. 金 쇠 금 畫 그림 화 甕 독 옹 器 그릇 기 겉에 이금으로 그림을 그린 옹기. 네이버 한자사전에서 금화옹기金畫甕器의 사전적 의미는 겉에 이금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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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모란당초문 기사명己巳銘 대접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모란당초문 기사명己巳銘 대접 높이 8.5cm, 입지름 18.3cm, 바닥지름 9.5cm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사명己巳銘 명문은 여러 기물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며, 동同 대접의 내측면 모란당초문과 외측면 넝쿨무늬, 연판문 등이 정겨워 보인다. 이 기물 또한 중국 대륙에서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는데, 중국 대륙을 누비며 우리나라 기물을 발굴하는 진정한 애국자 분의 힘을 빌어 국내로 환수, 고움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다. 실물을 보면 훨씬 연대감이 있으며 멋져보인다. 청자상감포류수금문'기사명'대접 입니다. 넓직한 대접이니만치 균형을 위해 버드나무도 넓게 퍼져 그렸네요. [출처] 조선 백자에는 없을, 고려 청자에는 있는...|작성자 dar_shan <청자상감 기사명 포류수금문 대접> 고려, 1329년 점토 [출처] 한남동 : 리움미술관|작성자 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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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모란당초문 기사명己巳銘 대접의 외측면 4개의 수자壽字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모란당초문 기사명己巳銘 대접의 외측면 4개의 수자壽字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모란당초문 기사명己巳銘 대접 높이 8.5cm, 입지름 18.3cm, 바닥지름 9.5cm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기물의 내측면에는 기사己巳를 새겼고, 외측면에는 수壽를 4개 새겼다. 壽(목숨 수) ‘壽’의 갑골문 자형을 보면, 윗부분은 허리가 굽은 노인이고 아랫부분은 한 손과 ‘口’ 하나가 있다. 전체 한자는 손으로 잔을 들고 노인에게 축수하는 장면을 본뜬 것이다. 중국에서 노인의 생일이 매우 중시된다. 더욱이 60세, 70세, 80세의 생일을 맞았을 때 집안에서 나이가 적은 사람들은 모두 밖에서 집으로 돌아와 노인에게 축하를 하며 큰 축수 행사를 거행하게 된다. 장수를 축하는 잔치에서 보통 장수면(長壽麵)을 먹는다. 장수면은 사람의 수명이 길고 긴 면발처럼 길고 오래가기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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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국화운학문 만수무강명萬壽無彊銘 발鉢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국화운학문 만수무강명萬壽無彊銘 발鉢 높이 8.2cm, 입지름 13.3cm, 바닥지름 5.5cm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만수무강은 장수하기를 바라는 축원의 의미로 우리나라 옛 기물에 심심치 않게 보이며, 내측면 국화문과 운학문, 외측면 넝쿨무늬 등이 예사롭지 않다. 조선 백자청화초화 만수무강명발 만수무강 (일만 만, 목숨 수, 없을 무, 지경 강) [ 萬壽無疆 ] 요약 끝없이 오래도록 장수함. 글자의 뜻만 본다면 만 년 동안 끝이 없이 오래 산다는 뜻이니, 과장이 심하군요. 그 백분의 일인 백 년만 살아도 한없는 축복일 테니 말이죠. 작자를 알 수 없는 우리나라 시조 가운데 이런 작품이 있습니다. 천세(千歲)를 누리소서, 만세(萬歲)를 누리소서. 무쇠 기둥에 꽃 피어 열음 열어 따드리도록 누리소서. 그 밖에 억만세(億萬歲) 외에 또 만세를 누리소서. 중국인들 못지않게 우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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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 3, 금화옹기金畫甕器로 인정받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금화옹기金畫甕器로 인정받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1. 반드시 옹기甕器여야 한다. 2. 어떤 형태로든 기물에 금金이 있어야 한다. 3. 옹기甕器이지만 자기磁器에 버금가는 격格(품위)이 있어야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고움갤러리 외에는 아직까지 금화옹기가 발견되었다거나, 금화옹기라고 주장되는 기물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원 황실에 지속 진헌 되었다면 그 현물의 수는 수천 점 아니 수만 점이 넘었을 것이며, 분명 중국 대륙 어딘가에는 금화옹기가 있을 것이니~ 어렵지만 찾고 또 찾아서 환수하면 된다. 후손으로서 당연한 도리 아닌가? 자랑 같지만 고움갤러리는 이러한 노력을 수십 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기물을 자세히 살펴보시라~~ 정명 :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 구경 : 23cm, 높이 : 10cm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 구경23cm, 높이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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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 4,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과 고려 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 비교

고움갤러리가 소장한 고려 금화옹기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과 친연성 100%(씽크로율 100%)인 고려 청자 기물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비록 옹기이지만 고움갤러리가 소장한 금화옹기가 청자에 비해 그 품격이 떨어지지 않음을 각종 문양비교를 통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 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 크기 : 높이 6.7cm, 입지름 19.9cm, 바닥지름 6.9cm 소장품번호 : 동원 116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 청자 상감 봉황 연꽃 넝쿨무늬 대접 안쪽 면에 봉황 네 마리가 연꽃 넝쿨을 물고 있는 모습을 상감하였다. 봉황 꼬리 형태가 대칭되는 한 쌍은 둥글게 말려 있고 또 다른 한 쌍은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어 봉과 황의 표현이 다르게 묘사된 것을 알 수 있다. 중국 남송대 도자기의 봉황은 한 쌍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원대에 이르면 이처럼 다른 양상이 확인된다. 봉황과 연꽃 넝쿨무늬는 12세기 고려청자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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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장명부귀長命富貴 금옥만당金玉滿堂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 상감 장명부귀 금옥만당 長命富貴 金玉滿堂 명銘 뚜껑 장명부귀 금옥만당 長命富貴 金玉滿堂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장명부귀 금옥만당 長命富貴 金玉滿堂 은 인생사 무궁한 발전을 축원하는 의미로 자주 보이는 문구이며, 운봉문 상감이 고려 상감기법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 기물들 또한 중국 대륙에서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는데, 본인이 고려의 금화옹기金畫甕器로 판단하고 중국 대륙을 누비며 우리나라 기물을 발굴하는 진정한 애국자 분의 힘을 빌어 국내로 환수, 고움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다.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 녹청자 상감 운봉문 매병, 높이 좌대, 뚜껑 포함 65cm 운봉문 상감이 예사롭지 않다 운학문 좌대 장명부귀(長命富貴 )는 오래살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라는 축원의 의미 [출처] 중국花錢 - 장명부귀 아미타불(長命富貴 阿彌陀佛)|작성자 아빠와 기차길 『장명부귀』가 각인된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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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 등 4건 경남도 문화재 지정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 등 4건 경남도 문화재 지정 송고시간2022-12-16 11:02 황봉규 기자 기자 페이지 조선후기 불화 2건 유형문화재 승격, 불교 조각·현판 문화재자료 지정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도 문화재자료인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탱' 2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과 '진주 재령이씨·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불교회화 2건, 불교조각 1건, 현판 1건이다.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된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1860년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불화 제작 참여 화승 중 역량이 가장 뛰어난 화승) 희원(熙圓) 등이 제작한 불화다. 금선암이 폐사된 이후 남해 화방사로 옮겨 봉안됐다.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은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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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1, 고려사高麗史에 기록된 금화옹기金畫甕器

『고려사高麗史』를 살펴보면 충렬왕 23년(1297년)에 낭장郎將 황서黃瑞를 원元에 파견하여 금화옹기(金畫甕器)를 바쳤다는 기록이 있다. 金畫甕器 금화옹기 金 쇠 금 畫 그림 화 甕 독 옹 器 그릇 기 겉에 이금으로 그림을 그린 옹기. 《高麗史 31, 忠烈王世家》 二十三年正月壬午, 遣郞將黃瑞, 如元, 獻金畫甕器․野雉及耽羅牛肉. 《고려사高麗史 31, 충렬왕세가忠烈王世家》 충렬왕 23년(1297년) 정유년 • 봄 정월 임오일. 낭장(郞將) 황서(黃瑞)를 원나라에 보내 금화옹기(金畵甕器)와 꿩 및 탐라(耽羅)의 쇠고기를 바쳤다. [출처] 충렬왕2|작성자 menghen 황서 黃瑞 [정의] 고려 후기 경상북도 울진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평해(平海). 할아버지는 금오장군(金吾將軍)·태자검교(太子檢校)를 지낸 황온인이고, 아버지는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낸 황유중(黃裕中)이다. 형제로는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 황진(黃璡)과 숭록대부삼중대광보국(崇祿大夫三重大匡輔國) 황용(黃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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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옹기金畫甕器에 대한 고찰考察 - 2, 금화옹기金畫甕器와 화금자기畵金磁器는 완전 다른종류의 기물

『고려사高麗史』를 살펴보면 조인규(趙仁規, 1227~1308)가 원元의 세조(世祖)에게 화금자기(畵金磁器)를 헌상 했다는 내용이 있다. 여기서 주의깊게 보아야 할 점은 《高麗史 『열전』, 조인규》에서는 화금자기(畵金磁器)로 표현하였고, 《高麗史 31,忠烈王世家》 에서는 금화옹기(金畫甕器) 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헌상한 기물의 종류가 자기磁器와 옹기甕器로 완전 다르다는 것. - 『고려사』 권105 『열전』, 조인규 仁規, 嘗獻畵金磁器, 世祖問曰, 畵金欲其固耶, 對曰, 但施彩耳, 曰, 其金可復用耶, 對曰 磁器易破, 金亦隨毁, 寧可復用, 世祖善其對, 命自金磁器毋畵金, 勿進憲 "인규가 일찍이 화금자기를 바치니 원 세조가“화금은 그릇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냐?”하고 묻되, 인규가 대답하기를“단지 설채할 뿐입니다”라고 했다. 세조가 다시 묻기를“그 금은 다시 쓸 수 있느냐”하니, 인규가 대답하기를“자기는 깨지기 쉬운 것이며 자기가 깨지면 따라서 금도 떨어지는 것이니 어찌 다시 쓸 수 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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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움갤러리(KOUM-GALLERY) 블로그를 시작하며~

본인은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아주아주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이며, 지금까지 생활현장에서 치열한 인생을 살아온 둣 하다. 첫 직장 철강회사에서 4년, 은행에서 4년, 공직에서 27년, 그리고 정년퇴직 후 공직윤리위원회 승인까지 득하여 재취업을 하였으니~~ 바쁜 인생을 사는 와중에도 틈틈이 고완 (古玩)을 수집하면서 가슴 벅찬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을 때도 있었다. 수집대상 최우선 순위는 본인 판단하에 중국 대륙에서 정처 없이 떠돌고 있는 금화옹기金畵甕器, 고려백자高麗白磁 등 우리나라 기물로 하였으며, 건잔建盞, 청황실자기 등 중국 기물들도 일부 수집하였다. 나이가 들다 보니 최근에 시골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제주 환갑여행을 다녀온 바, 이젠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훨씬 더~ 적어지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 수집 고완의 정리 차원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 먼저 기물에 새겨진 역사의 흔적(본인이 수집한 기물 중 시문이나 명문이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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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역사 교육자료 발간…'3·1운동·도자기 문화'

전남교육청, 지역역사 교육자료 발간…'3·1운동·도자기 문화' 등록 2022.12.11 09:23:52 [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지역사 교육자료인 '전남의 3·1운동'과 '전남의 도자기 문화'를 발간, 중·고등학교 및 산하 공공도서관에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3·1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전남지역의 교사와 도자기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교육자료가 발간돼 일선 학교에 배포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지역사 교육자료인 '전남의 3·1운동'과 '전남의 도자기 문화'를 발간, 중·고등학교 및 산하 공공도서관에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의 3·1운동'은 동학농민혁명과 의병전쟁을 계승해 치열하게 3·1만세운동을 전개한 전남 곳곳의 사료와 선봉장 역할을 한 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남의 도자기 문화'는 영암의 도기, 강진·해남의 청자, 고흥·광주·무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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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고움갤러리, 국내國內 최조 목자(木子)가 새겨진 고려 금화옹기(추정) 발굴

국내 최초 목자木子가 새겨진 고려 금화옹기(추정) 발굴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처음엔 同 기물에서 목자木子를 발견하고도 그려려니하고 그냥 스쳐지나갔다. 최근 기물에 새겨진 역사의 흔적 카테고리에 등록하려고 면밀히 살펴보던중 목자木子가 고려시기 언제, 어디서부터 기원했는지는 알수없지만 십팔자위왕설(十八子爲王說), 목자득국설(木子得國說)로 유행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추후, 1388년(우왕 14)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 이후 이성계(李成桂)를 지칭하는 ‘목자득국(木子得國)’을 노래하는 동요까지 크게 유행했다고 하니, 목자木子가 새겨진 同 금화옹기 발견은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同 기물은 기형의 크기, 정교함, 상감의 아름다움 등 어디 하나 손색이 없어 보인다.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추정) 녹청자 상감 목자木子명銘 포류수금문 [蒲柳水禽文] 매병, 高 좌대 뚜껑 포함 64cm 정명 : 고려 금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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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국내國內 최조로 발굴한 목자(木子)가 새겨진 고려 금화옹기(추정)포류수금문 [蒲柳水禽文] 매병의 복福명銘 모란국화문 뚜껑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 복福명銘 모란국화문 뚜껑 좌대 국내 최초 목자木子가 새겨진 고려 금화옹기(추정) 발굴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목자木子가 새겨진 고려 금화옹기(추정) 녹청자 상감 포류수금문 [蒲柳水禽文] 매병의 뚜껑에 아주 미려하게 복福과 함께 모란문, 국화문이 새겨져 있다, 同 기물은 기형의 크기, 정교함, 상감의 아름다움 등 어디 하나 손색이 없어 보인다.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추정) 녹청자 상감 목자木子명銘 포류수금문 [蒲柳水禽文] 매병, 高 좌대 뚜껑 포함 64cm 복 [ 福 ] 정월 초하루인 설날에는 모두 새옷을 입고, 집안의 어른과 동리의 어른들에게 복과 건강을 비는 새해의 문안인사를 올리는 것이 관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복 [福]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삶에서 누리는 큰 행운과 오붓한 행복. 행운 개설 복이 ‘운수’나 ‘행운’과 관련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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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롭던 귀족 자기...만인의 그릇이 되다 '고려후기 개성의 도자기'

호화롭던 귀족 자기...만인의 그릇이 되다 '고려후기 개성의 도자기' [2018 경기천년, 경기 역사 문화의 전개] (3) 고려후기 개성의 도자기 고려 후기 개성에서는 어떤 도자기가 사용되고 있었을까? 당시 정치적 격동기의 변화는 도자기의 제작과 사용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개성은 생산의 중심지가 아니라 소비의 중심지였으며, 최신의 청자부터 각종 청자들이 모여드는 집결지였다. 원래 고려시대 청자의 제작은 관영(官營) 수공업 체제로 강진의 대구소(大口所)에서 생산돼 중앙에 공납되는 시스템이었다. ‘고려도경(高麗圖經)’의 기록으로 보아도 청자는 고려에서 매우 귀하고 일부 귀족들만이 향유하는 것으로 돼있다. 그렇지만 고려 후기 개성의 청자 사용의 기록들과 그곳에서 사용됐던 청자들을 살펴보면 드라마틱한 변화를 알 수 있다. 청자상감국화절지문정릉명접시 먼저 고려 후기의 역사적 상황은 어떠했을까? 문화적으로 고려 후기의 기점이 되는 것은 1260년 원나라와 평화조약을 맺은 후 충렬왕(忠烈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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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불佛명銘 어초문 대접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추정) 녹청자 상감 불佛명銘어초문 대접, 지름 13.5cm, 높이 6.5cm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저기 찾아보아도 불佛명銘 기물은 흔치 않은 듯 하며, 물고기, 국화, 오리, 연화문양 등이 정겨워 보인다. 이 기물들 또한 중국 대륙에서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는데, 본인이 고려의 금화옹기金畫甕器로 판단하고 중국 대륙을 누비며 우리나라 기물을 발굴하는 진정한 애국자 분의 힘을 빌어 국내로 환수, 고움갤러리가 소장하고 있다.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佛 진리를 깨달은 사람 부처님을 뜻하는 불(佛)은 불타(佛陀)의 줄인말로 각자(覺者), 즉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의미한다. 불타(佛陀)는 범어 buddha의 음역으로 불타(佛陀)이외에도 불타(佛馱), 부타(浮陀), 부도(浮屠), 부도(浮圖), 부두(浮頭) 등 다양하게 음역된다. 부처님을 의미하는 불(佛)은 일반적으로는 석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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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천문일소天門一嘯 만리청풍萬里淸風

천문일소 만리청풍 天門一嘯 萬里淸風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천문일소 만리청풍 天門一嘯 萬里淸風 남천문에서 긴 휘파람부니 만리에 맑은바람 불어오네 (이백 遊太山)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상감송하 맹호도문 매병, 좌대 뚜껑 포함 高 : 85cm 李白斗酒詩百篇,長安市上酒家眠。天子呼来不上船,自稱臣是酒中仙。 이백은 술 한 말을 마시고 시 100편을 짓고, 장안성 저자의 술집에서 잤다. 천자가 오라하여도 배에도 오르지 않은 채, 스스로 칭하기를 '신은 술의 신선입니다' 하였다. 두보 당나라 시대의 시인이자 문학가. '이태백(太白)'이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데, 태백(太白)은 그의 자를 가리킨다. 두보와 함께 한시 문학의 양대 거성으로 꼽힌다. 두보가 몇 번의 퇴고를 거쳐서 완성된 시를 내놓는 반면 그는 천재적인 재능으로 마음 내킬 때 몇 줄 내려쓰면 그게 두보에 필적하는 명시였다고 한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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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백수지왕 百獸之王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상감송하맹호도문 매병의 백수지왕명 뚜껑 좌대 뚜껑 포함 高 : 85cm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백수지왕 百獸之王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상감송하 맹호도문 매병, 좌대 뚜껑 포함 高 : 85cm 백수지왕 百獸之王 호랑이는 예로부터 백수지왕百獸之王, 산중군자山中君子, 산신령 등으로 불리면서 반속班俗과 민속民俗에 관계없이 복식, 장신구, 가구, 석물, 병기, 부적, 자수, 회화 등에 다양하게 표현되었는데, 모두 위와 같은 상징성을 띤다. 이러한 상징성은 호랑이의 생태학적 특성에 기인한 것이다. 호랑이의 맹수성이 오히려 보호, 호신護身이라는 관념을 불러일으켜 흉맹凶猛・위용과 보호・호신이라는 양극단兩極端의 개념이 한데 어우러진 양가적兩價的 상징을 만들어 낸 것이다. 호랑이는 백수의 왕(百獸之王)이다. 힘과 전투력에서 일반 동물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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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사적 제329호)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백자高麗白磁 개광상감청지송하탄금연지학압매문과릉죽절옥호춘병 (白瓷開光象嵌靑地松下彈琴蓮池鶴鴨梅紋瓜稜竹節玉壺春甁)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사적 제329호) 낭구오빠 ・ 2022. 11. 8. 16:45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입구에는 별다른 주차시설이 없지만 승용차 두어 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은 있다. 아니면 이곳이 입구가 아니거나. 전시관도 있다던데 이쪽은 아니다. 안내판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이름이 길다. '용인 서리'는 여기 동네 이름이고 '고려백자'는 고려시대 백자 '요지'는 도자기를 굽는 가마터라는 뜻이다.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1960년대에 발견되었다고 하며 현존하는 가장 긴 가마라고 한다. 가마터 도자기 파편들이 산처럼 쌓여 있다. 가마터는 울타리를 둘러 보호되고 있어서 내부로는 들어가 볼 수 없다. 가마터와 코스모스 가마터는 울타리를 쳐서 못 들어가 보고 그 앞쪽의 공터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밭이 볼만하다. 이 글이 올라갈 때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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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조광행 (사)용인고려백자연구회 이사장 &quot;세계 유물 고려백자, 가마터 후손들에 물려줘야죠&quot;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백자高麗白磁 각화화훼개광청지상감진사운용문과릉매병 [사람in] 조광행 (사)용인고려백자연구회 이사장 "세계 유물 고려백자, 가마터 후손들에 물려줘야죠" 조광행 (사)용인고려백자연구회 이사장 기성세대에게 한반도 도자기 역사는 ‘고려청자, 조선백자’가 익숙하다. 학교에서 그리 배웠으니 당연히 그러하다. 그러나 역사는 일부 왜곡되거나 위정자들의 편의대로 쓰이기도 한다. 백자가 고려시대 초부터 발원했다는 것이 특히 그렇다. 게다가 한반도에서 가장 큰 고려시대 백자 가마터가 용인에 있었다는 사실은 경천동지다. 고려 백자의 뿌리를 찾아 그 명맥을 잇는데 자신의 삶을 올곧이 바친 조광행 (사)용인고려백자연구회 이사장은 그래서 그 자체로 숭고하다. 용인고려백자에 미친 조 이사장은 어떻게 살았을까. - 연구회가 지니는 의미는. "용인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백자를 생산하기 시작한 백자 발원지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듯 고려시대에는 청자가 만들어졌고, 수백 년이 지난 후 조선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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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초기인 10세기경에 이미 백자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가마터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백자高麗白磁 개광청자유상감민가화조도환이사족향로 가마 평면도 및 입면도 중암리 가마터 항공사진 여주군 북내면 중암리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초기백자 꽃모양 접시 여주향토사료관 여주서 고려초기 백자 가마터 확인 고려시대 초기인 10세기경에 이미 백자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가마터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 고려시대 초기인 10세기경에 이미 백자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가마터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백자는 제작하기가 까다롭고 어려워 일본과 유럽에서는 17세기 이후에나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갖게된데 반해 우리나라는 이미 1천년전에 중국과 더불어 수준높은 백자를 생산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주군과 경기도박물관은 지난 17일, 정양모(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김재열(호암미술관 부관장), 장경호(기전문화재연구원장), 이인숙(경기도박물관장) 등 학계, 도자사학계 등의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군 북내면 중암리 고려백자가마터발굴조사에 대한 자문위원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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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에 뜬 역대급 조선 달항아리...추정가도 ‘최고’

백자 달항아리 [사진 제공=CHRISTIE‘S IMAGES LTD. 2022] 크리스티에 뜬 역대급 조선 달항아리...추정가도 ‘최고’ 내년 3월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8세기 조선 백자 달항아리 출품 높이 45 크기로, 추정가 14억원 크리스티는 희소성 높고 아름다운 18세기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를 내년 3월 21일 예정인 크리스티 뉴욕의 일본 및 한국 미술(Japanese and Korean Art) 경매를 통해 선보인다. 최근 10년간 경매에 나온 달항아리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추정된다. 추정가는 100만달러(약 14억원)다. 내년 경매에 앞서 다가오는 11월 26~28일 크리스티 홍콩에서의 프리뷰를 통해 아시아 고객에게 소개된다. 조선백자는 경기도 광주 관요에서 생산되었다. 이 작품은 단색의 담박함과 순수함을 보여주며 내면을 중시하는 18세기에 유행한 유교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백자는 조선시대 전형적인 미학을 나타낸다. 특히, 달항아리는 그 시대의 취향을 반영하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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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황제만세皇帝萬歲 국왕천추國王千秋

황제만세皇帝萬歲 국왕천추國王千秋 황제만세 국왕천추 皇帝萬歲 國王千秋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상감쌍용문호 高 : 59cm 연복사종 황제만세 皇帝萬歲 연복사종 국왕천추 國王千秋 연복사는 고려의 수도 개성에 있던 절 가운데서도 이름난 큰절로서, 옛날에는 개성 남대문 문루 위에서 서남쪽으로 연복사 경내에 서 있는 5층탑이 바라보였다고 한다. 이 연복사가 1563년(명종 18)에 화재로 타 없어지자 종을 남대문으로 옮겼으며, 그 뒤 1900년대 초까지 개성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기 위하여 울렸다. 연복사 종은 고려에서 주성하였으나 공장(工匠)은 원나라사람으로 고려종과는 형식이 다르다. 동합금으로 주조한 종의 무게는 약 14t에 달한다. 용두(龍頭)에는 쌍룡(雙龍)이 서로 등을 대고 얽혀 종뉴(鐘鈕)를 만들었으며, 종의 중앙 상부에는 사방으로 삼존불(三尊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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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세루금화벽옥호細鏤金花碧玉壺 호가응시희제호豪家應是熹提壺 2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豪家應是熹提壺(호가응시희제호)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상감쌍용문호 高 : 59cm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푸르고 아름다운 술병에 금꽃을 아로새겼으니 豪家應是熹提壺(호가응시희제호) 호화로운 집안에서 이 술병을 사랑했을 것이다.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다. 細鏤金花 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豪家應是熹提壺(호가응시희제호). 이 시문詩文은 국립중앙박물관 표주박 모양 병 등에 새겨져 있어 고려시대 우리 선조들이 즐겨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이한 점은 고려外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기물이나 문서 등에서도 동시同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분명 고려의 어느 선조께서 창작하셨을 듯~~. 이 시를 통해 고려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망과 향취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시가 새겨진 표주박 모양 병 고려 13세기(국립중앙박물관)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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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표산 고분군서 제사용 그릇받침·동전 문양 도자기 등 확인

함평 표산 고분군서 제사용 그릇받침·동전 문양 도자기 등 확인 송고시간2022-11-22 15:49 김예나 기자 기자 페이지 24일 발굴조사 성과 공개…"'백제화' 변화 과정·대외교류 해석 자료" 함평 마산리 표산 고분군 조사지역 전경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마한 유적이 밀집한 전남 함평 일대에서 과거 무덤 양식이나 대외 교류 상황 등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이 확인됐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달 24일 전남 함평 마산리 표산 고분군 발굴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고 최근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 유물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1984년 도굴된 상태로 처음 발견된 표산 고분군은 총 15기의 무덤이 모여있다. 이 중 1호분은 '장고분' 혹은 '장고형 고분'이다. 장고분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악기인 장고를 닮은 무덤으로 사다리꼴과 원형을 붙여놓은 듯한 형태가 특징이다. 표산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 분포하는 장고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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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만수무강 萬壽無彊 고려 금화옹기(추정) 녹청자 상감동화銅畵/진사辰砂 송하호작도松下虎鵲圖 매병(1)

강만彊萬 - 만수무강萬壽無彊 수무壽無 - 만수무강萬壽無彊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기물은 중국 대륙 경덕진 근처에서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는데, 본인이 고려의 금화옹기金畫甕器로 판단하고 2021년 4월경 중국에서 활동하는 진정한 애국자 분의 힘을 빌어 수집했다.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고움갤러리 소장 고려 금화옹기(추정) 녹청자 상감동화銅畵/진사辰砂 송하호작도松下虎鵲圖 매병, 高 좌대 뚜껑 폼함 64cm 뚜껑 만수무강 萬壽無彊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만수무강 (일만 만, 목숨 수, 없을 무, 지경 강) [ 萬壽無疆 ] 요약 끝없이 오래도록 장수함. 글자의 뜻만 본다면 만 년 동안 끝이 없이 오래 산다는 뜻이니, 과장이 심하군요. 그 백분의 일인 백 년만 살아도 한없는 축복일 테니 말이죠. 작자를 알 수 없는 우리나라 시조 가운데 이런 작품이 있습니다. 천세(千歲)를 누리소서, 만세(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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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대장군 수자기.... 빼앗겼다 돌아온 해외 문화재 기구한 사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책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세한(歲寒)’은 설 전후의 추운 날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문인화 중 최고의 걸작으로 국보 제180호로 지정됐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던 1944년. ‘서예’라는 단어를 만든 서예가 손재형(1903~1981)은 ‘추사 김정희에 미쳐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일본인 연구자 후지쓰카 지카시를 찾아 도쿄로 건너갔다. 노령으로 병석에 누워 있던 후지쓰카를 아침마다 찾아가 아무 말 없이 인사하고 되돌아오는 일을 반복했다. 하루에도 공습경보가 수차례 울리는 상황, 목숨을 내놓은 길이었다. 어느 날 후지쓰카는 말한다. “내 눈을 감기 전에는 내놓을 수 없소. 하지만 세상을 뜰 때는 아들에게 유언해 그대 앞으로 보내 줄 터이니 이제 그만 돌아가시오.” 손 선생은 대답 없이 물러난 후 문안 인사를 계속했다. 마침내 마음을 돌린 후지쓰카가 아들을 불러 한 그림을 건네주며 말한다. “부디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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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하나에 380억원” 중국 고미술 투자 열풍[찐부자 리포트]

중국夢에 명·청 황실 도자기 가격 폭등 1996년 6억원→2022년 136억원 22배↑ 소더비·크리스티·본햄 3대 경매 거래 활발 돈 되는 예술품이자 부자들의 지적 사치품 세금 유리 부동산·주식 외 대체 투자처로 부상 등록 2022-12-11 오전 11:27:00 수정 2022-12-11 오후 7:49:47 백주아 기자 기자구독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중국 고미술은 돈이 되는 예술품이자 부자들의 지적 사치품이라고 볼 수 있죠. 알면 알수록 깊어지고 배울수록 눈에 들어오는 재미가 있으니 수집가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30년차 수집가 정우철 씨) 지난달 29일 세계 3대 경매 회사 크리스티 홍콩 현장에 나온 청나라 건륭 황제(1736~1795)시기 제작된 황실용 도자기가 8억106만 홍콩달러(한화 약 136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경매 추정가(최저 5000만~최고 8000만 홍콩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치열한 경합 끝에 새 주인을 찾은 도자기는 앞서 1996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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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화원화가 이인문 산수화 12점 경매 출품

조선 후기 화원화가 이인문 산수화 12점 경매 출품 입력 2022.12.13 (07:00)문화 단원 김홍도와 더불어 조선 후기에 활약한 대표적인 화원화가 이인문(李寅文, 1745~1824 이후)의 산수화 12점이 수록된 화첩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고미술품 경매사 칸옥션은 오는 23일(금) 오후 4시에 여는 12월 경매에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원 중 한 명인 이인문의 산수화 12점과 묵죽화가 임희지의 묵죽도 한 점이 함께 수록된 <산수첩>이 출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화첩에는 이인문의 세심한 필치와 맑은 담채를 보여주는 산수화 12점이 실려 있고, 작자 미상의 초서 글씨 한 점, 마지막 폭에 임희지의 묵죽도 한 점 등 모두 14점이 묶여 있습니다. 칸옥션은 "여러 화법을 구사해 이인문의 회화적 기량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박물관 소장본 외에 이인문의 그림이 화첩으로 꾸며진 것이 드물어 희소가치 또한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조선 후기 문신이자 서화가인 풍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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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환수 10년 도운 라이엇게임즈…11차례 76억원 기부

문화재 환수 10년 도운 라이엇게임즈…11차례 76억원 기부 송고시간2022-12-12 15:25 김주환 기자 기자 페이지 문화재청과 후원 약정식서 8억 기금 전달…"전시·체험도 확대" 문화재청·라이엇 게임즈, 문화재지킴이 후원 약정식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 오피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문화재청-라이엇 게임즈 '2022 문화재지킴이 후원약정식'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오른쪽)과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가 후원금이 적힌 패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은 문화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는 문화유산'이라는 기조 아래 2012년부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기부금 8억 원을 포함해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문화재청 등에 지금까지 총 76억 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2022.12.1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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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부여 군수리사지서 14m 중문터·남회랑터 확인

문화재청, 부여 군수리사지서 14m 중문터·남회랑터 확인 등록 2022.12.14 10:01:02 [서울=뉴시스] 부여 군수리사지 중문터 전경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1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이 부여 군수리사지 발굴조사 중 백제 사비도성 안 사찰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중문터와 남회랑터를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조사를 통해 목탑터 중심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25m 떨어진 곳에서 남동쪽 모서리에 놓인 기단석과 기와 무더기가 발견되면서 중문터의 정확한 위치와 규모를 처음으로 파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중문 기단 규모는 동서 길이로 약 14m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부여 군수리사지는 일제강점기에 목탑터, 금당터, 강당터 등이 조사되면서 금동제 불상, 기와, 전돌 등이 출토돼 백제시대 사찰로 확인된 바 있다. 이후 2005~2007년, 2011년 발굴조사에서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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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古代“碗中宇宙”神品 【上篇】 중국고대&quot;완중우주&quot;신품【상편】

고움갤러리 소장 남송우림정요 금채(묘금) 복여동해명잔 南宋遇林亭窑金彩(描金) 福如东海銘盏 福如东海 복여동해 (생일 등을 축하하는 말로) 동해 바다처럼 한없는 복을 누리십시오. 寿比南山, 福如东海 수비남산 복여동해 만수무강하셔서 자손 대대로 복을 누리십시오 中国古代“碗中宇宙”神品 【上篇】 2017-08-15 06:10 中国古代“碗中宇宙”神品 【上篇】 (sohu.com) 宋代建盏,黑瓷中代表,也是我国古陶瓷中珍品之一,有“黑牡丹”之雅称。宋代建窑是汉族传统名窑。主要烧制黑釉茶盏,为宋朝皇室御用茶具之一,是中国宋代八大名窑(窑系)之一。 因产地为宋代建宁府瓯宁县,又因瓯宁县为建安附属县。现窑址在福建省南平市建阳区水吉镇后井村一带,古代称之“水吉窑”。建窑主要烧制茶盏,故又称“建盏”。 建盏斑纹主要有七彩晕光曜变、多彩晕光曜变贴花、多彩晕光结晶斑曜变、普通多彩曜变、曜变鹧鸪斑、黄金釉(大镀金)、鹧鸪斑、黑(褐)釉贴彩蝶、油滴,红釉、兔毫、杂色釉等等,其中以黑釉褐色兔毫、银色兔毫为主,银蓝兔毫盏罕见。 这些建盏的名称是根据纹饰命名的。 真正认识建盏斑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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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古代“碗中宇宙”神品 【下篇】 중국고대 &quot;완중우주&quot; 신품【하편】

고움갤러리 소장 남송우림정요 금채(묘금) 음수사원명잔 南宋遇林亭窑金彩(描金) 飮水思源銘盏 음수사원(飮水思源) 물을 마시며 그 根源(근원)을 생각하다. 근원을 잊지 말라는 뜻. [출처] [시사 고사성어] 삼십이립, 화이부동, 음수사원|작성자 memories 음수사원飮水思源 [한자 뜻과 음] 마실 음, 물 수, 생각할 사, 근원 원. [풀이] 물을 마시며 그 根源(근원)을 생각하다. 근원을 잊지 말라는 뜻.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中国古代“碗中宇宙”神品 【下篇】 2017-08-16 06:21 中国古代“碗中宇宙”神品 【下篇】 (sohu.com) 【下篇】 宋代建窑曜变茶盏,是我国瓷器与茶器家族中的特殊一员,也是古代最为珍罕的稀有珍贵品种之一。 七彩晕光曜变烧就带有极大的偶然性,其釉下一次性高温烧成的釉色与彩斑。在阳光和一定的光源作用下,会闪耀着七彩晕光,就仿佛是一条变色龙盘旋在碗中一样。 下面再以“建盏曜变珍罕程度”与“中国的七彩晕光曜变茶碗”,二章节来与大家一起研讨。 一、“曜变建盏”为何如此珍罕 建窑中的宝物,如“七彩晕光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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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金子总会发光的(上篇)-关于建盏 건잔에대하여- 상편

고움갤러리 소장 송대건요 자고반잔(흰색) 宋代建窑鹧鸪斑盏(白色) 是金子总会发光的(上篇)-关于建盏 okallmight2017-09-20 08:33:35历史 金属阅读(0)评论() 声明:本文由入驻搜狐公众平台的作者撰写,除搜狐官方账号外,观点仅代表作者本人,不代表搜狐立场。举报 是金子总会发光的(上篇)-关于建盏-搜狐 (sohu.com)    目 录(上篇) 一、序言 二、黄金粉末掺入胎骨 三、黄金釉工艺 四、贴金箔工艺 五、描金工艺 下篇 一、南宋历史简述 二、程大昌《演繁露》卷十一 三、周密《武林旧事》卷二 四、“三金茶碗”鉴赏 五、结语   一、序言   宋代建窑中心窑场是在今福建省南平市建阳区水吉镇后井村芦花坪一带,因宋代时属建州府建安县,故名建窑(历史上也称水吉窑),又称“乌泥窑”。   该窑始于晚唐盛于两宋,而衰于元,终于明代。五代晚期主要烧制青瓷与青白瓷,宋代始盛烧制黑釉瓷,闻名于世。有北宋“斗茶”与南宋“绣茶”之风盛行时,更是受到宋朝皇室的喜爱与推崇,以及文人墨客雅士的赞詠诗歌的作用下,十分兴旺发达。分布在建阳水吉镇中心附近有;水吉窑、延平茶洋窑、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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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金子总会发光的 (下篇)-建盏的那些事 건잔에대하여 하편

고움갤러리 소장 송대건요 자고반잔(흰색) 宋代建窑鹧鸪斑盏(綠色) 是金子总会发光的 (下篇)-建盏的那些事 okallmight2017-09-21 07:16:16历史阅读(0)评论() 声明:本文由入驻搜狐公众平台的作者撰写,除搜狐官方账号外,观点仅代表作者本人,不代表搜狐立场。举报 是金子总会发光的 (下篇)-建盏的那些事-搜狐 (sohu.com)   一、南宋历史简述   南宋(公元1127-1279年),共计153年历程,是在北宋被金灭亡后,赵构等人从中原逃到南方而建立的国家。赵构(是北宋宋徽宗的赵佶的第九子,宋钦宗赵恒的同父异母弟弟)南宋开国里帝。宋高宗赵构,由于害怕军人战胜回朝会专横难控制,而且亦担心宋钦宗回朝继承其死后的帝位,在1138年任秦桧为相,向金朝推行求和政策。   秦桧首先削去抗金将领韩世忠的兵权,又作宋金初次协议,南宋取回包含开封的河南、陕西之地,可说是外交一大胜利。1140年,金朝撕毁协议,金兵分三路南侵,重占开封与陕西等地,宋军在许多抗金名将指挥下,取得辉煌战果。尤其是岳飞在郾城与金兵将领完颜宗弼会战,力挫金兵,乘机进兵朱仙镇,收复了黄河以南一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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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문화재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 문화재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입력 2022.12.14 (16:54)수정 2022.12.14 (17:01)사회 경기도와 고양시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업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경기도는 문화재청이 지난 8일 '조선의 수도성곽과 방어산성: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하려면 잠정목록, 우선등재목록, 등재신청후보, 등재신청대상 등 네 단계의 국내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우선등재목록은 잠정목록 중 등재 준비가 잘 된 유산을 선정하는 단계입니다. 앞으로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하려면 등재신청후보 신청, 등재신청대상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서울시, 고양시와 협력해 앞서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에다 북한산성과 탕춘대성까지 연계하는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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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세루금화벽옥호 細鏤金花碧玉壺 호가응시희제호 豪家應是熹提壺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豪家應是熹提壺(호가응시희제호)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푸르고 아름다운 술병에 금꽃을 아로새겼으니 豪家應是熹提壺(호가응시희제호) 호화로운 집안에서 이 술병을 사랑했을 것이다.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다. 細鏤金花 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豪家應是熹提壺(호가응시희제호). 이 시문詩文은 국립중앙박물관 표주박 모양 병 등에 새겨져 있어 고려시대 우리 선조들이 즐겨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이한 점은 고려外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기물이나 문서 등에서도 동시同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분명 고려의 어느 선조께서 창작하셨을 듯~~. 이 시를 통해 고려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열망과 향취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고려 금화옹기金畫甕器(추정) 녹청자 십장생도 매병 高 : 56cm 시가 새겨진 표주박 모양 병 고려 13세기(국립중앙박물관) 細鏤金花碧玉壺(세루금화벽옥호) 豪家應是熹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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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나무묘법연생룡 南無妙法蓮生龍 만반응시여세관 萬般應是如世觀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다. 南無妙法蓮生龍 나무묘법연생룡 묘법(불법)에 돌아가니 연꽃에서 용이 나오네. * NAVER 지식iN에서 활동하시는 비공개 고수님께서 해석해 주심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법화경의 정식 제목이라고 한다. "묘법연생룡妙法蓮生龍" 또한 그 시대에는 묘법연화경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이해하면 "나는 법화경의 가르침에 귀의한다" 로 동일한 의미가 된다. baidu 등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묘법연생룡妙法蓮生龍"을 서칭해봐도 처음 보이는 용어이며, 고려外 어떤 나라에서도 사용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萬般應是如世觀 만반응시여세관 만가지 일이 이에 응하니 여래의 세상이 보이네 壽는 '목숨 수'라는 한자로, '목숨', '수명(壽命)'을 뜻한다. 획수가 많다기보다는 위아래로 빽빽하고 복잡하다. 글자를 구성하는 한자들도 별 의미가 없는 한자들 뿐이라 파자해서 연상하기도 난감하다. 대개는 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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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기탁선규미유여 器琢仙珪美有馀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다. 器琢仙珪美有馀,席珍国宝比难如。 기탁선규미유여,석진국보비난여。 그릇에 쪼은 신선의 구슬 아름다움이 넘치고 으뜸인 보석은 나라의 보물이라 비교할 것이 없네 衔花乳燕看调瑟,衣锦佳人侍读书。 함화유연간조슬,의금가인시독서。 꽃을 문 어린 제비 거문고 타는 것을 보고 비단옷의 미인은 책읽는 것을 모시네 관휴 貫休 당나라시인 소감삼수 少監三首 관휴(832출생 ~ 912사망) [ 貫休 ] 요약 중국 당말(唐末), 오대(五代)의 승려로 유랑하며 《법화경》과 《기신론(起信論)》을 전하였다. 그림에도 능한데 그가 그린 나한상은 매우 괴기한 모습을 하고 있어 ‘응몽나한(應夢羅漢)’이라 일컬어진다. 속성 강(姜). 자 덕은(德隱). 호 선월(禪月). 저장성[浙江省] 진화현[金華縣] 출생. 17세 때 출가하여 하루에 《법화경》 1000자를 암송하였다고 한다. 구족계(具足戒)를 받은 후 오(吳) ·월(越) 등을 유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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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금슬무단오십현 錦瑟無端五十絃

기물에 새겨진 시문詩文이나 명문銘文을 통해 역사의 흔적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 볼 수 있다. 錦瑟無端五十絃 금슬무단오십현 금슬이 이유없이 오십줄인가 一絃一柱思華年 일현일주사화년 현하나 발하나에 꽃다운 옛시절 생각나네 (이상은 李商隱 금슬 錦瑟) 壹江秋水涵初䧹 일강추수함초응 일강의 가을물 첫 매가 적시고 萬裏暮天飛落霞 만리모천비락하 만리의 저녁하늘 노을이 지네 (오불 吴芾 구일화향거원송행운 九日和向巨源送行韵 ) 이상은 [ 李商隱 ] 요약 유미 주의적(唯美主義的) 경향이 있는 중국 만당(晩唐)의 시인. 전고(典故)를 자주 인용, 풍려(豊麗)한 자구를 구사하여 당대 수사주의문학(修辭主義文學)의 극치를 보였다. 주요 저서에는 《이의산시집(李義山詩集)》,《번남문집(樊南文集)》등이 있다. 자 의산(義山). 호 옥계생(玉谿生). 허난성[河南省] 친양[沁陽] 출생. 처음 우당(牛黨)의 영호초(令狐楚)에게서 변려문(騈儷文)을 배우고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후에 반대당인이당(李黨)의 왕무원(王茂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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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백자는 왕만 쓰던 귀한 기물

[기획] 고려백자는 왜 고려청자보다 덜 알려졌을까? www.gukjenews.com 강성문 기자 [email protected] 2015.09.22 16:29 2회 용인 고려백자 축제 "천년의 부활" 성황리에 마쳐...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명지대학교 내 함박산 줄기에 있는 전통장작가마에서 용인 고려백자 복원 및 재현품을 꺼내는 행사로 시작된 제2회 용인 고려백자 축제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용인고려백자연구소)명지대학교 내 함박산 줄기에 있는 전통장작가마에서 용인 고려백자 복원 및 재현품을 꺼내는 행사로 시작된 제2회 용인 고려백자 축제가 지난 20일 종료됐다. 제1차, 2차 복원재현 시험제작품 약 60여 점을 출품한 이번 축제 기간 중 고려백자전시회는 순수 고려백자만으로 이뤄진 국내 최대 전시회였다. (사진=용인고려백자연구소) 도자기를 꺼내는 신현수용인시의회의장(오른쪽부터) 허신행 전농림장관, 오세영 도의원,조창희 도의원 시민들 반응 중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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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용인 서리 가마터를 찾아서

“저기, M자형 구릉 보이지요. 저게 용인 서리 가마터입니다. 고려자기의 편년(고고학적 자료의 시간 배열)을 둘러싼 논란을 교통정리해준 교통순경 같은 곳이지요.” 지난 2월 23일,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도자사 전공자들을 위한 동계학술답사에 동행했다. 경기도 일대 박물관 및 가마터 답사다. 아침 8시 30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출발해 광주의 신대리·상림리 조선 시대 가마터 및 경기도자 박물관, 해강도자 박물관의 서리 고려 시대 가마터 및 경기도립 박물관을 둘러보는 코스였다. 답사 하이라이트인 용인 서리 가마터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3시 무렵이었다. 답사팀을 이끄는 윤용이 명예교수는 특유의 활력 넘치는 걸음으로 앞서 걷더니 마을 초입의 언덕을 가리켰다. ‘저곳이 그 유명한 용인 서리구나!’ 미술사에서 고려청자의 기원과 관련해 이야기할 때 꼭 나오는 용인 서리 가마터는 지형이 독특하긴 했지만 뒷동산처럼 평범했다. 하지만, 고려청자 탄생의 비밀을 풀어준 곳이라 생각하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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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에서 고려청자 등 '유물 3백여 점 쏟아져'

고군산군도에서 고려청자 등 '유물 3백여 점 쏟아져' 입력2022.12.06. 오후 5:13 수정2022.12.06. 오후 9:10 기사원문 https://youtu.be/SgBjB9rKlAU 앵커 전라북도 고군산군도 해역에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도자기 300여 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과거 해상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곳엔 종종 유물이 발굴되곤 했는데 이번처럼 여러 시대의 유물이 함께 나온 건 이례적입니다. 정자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기통을 멘 문화재 조사원들이 고군산군도 앞바다로 뛰어듭니다. 해저 뻘 속에 파묻힌 백자가 온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청자 수십 개도 끈에 묶인 채 무더기로 발견됩니다. 물건을 갈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숫돌도 탑을 이룰 만큼 쌓여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고군산군도 해역에서만 도자기 356점과 숫돌 100여 개가 발굴됐는데,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를 비롯해, 중국 송나라 도자기 등 여러 시대에 걸친 유물들이 한꺼번에 나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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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24시]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서 왕실 도자기 다수 출토

[용인24시]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서 왕실 도자기 다수 출토 김현태 경기본부 기자 ([email protected]) 승인 2022.04.27 14:40 용인시,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평가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 용인시 ‘2022년도 전기버스 구매 지원 사업’ 실시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제4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건물지 배치도 용인시 제공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사적 329호)에서 고려 초기 왕실 제기가 다수 출토됐다. 용인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추진한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제4차 발굴조사’에서 고려 초기의 백자 생산 관련 시설과 왕실 제기가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리에 위치한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는 고려 초부터 백자를 생산했던 가마터다. 중국의 자기제작 기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한 몇 안 되는 대표적인 가마 중 하나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 10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진행됐고, 발굴과정에서 건물지와 답도(통로), 계단,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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