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전통시장의 옛맛, 그리고 용정수산
설연휴가 이제 이틀... 오늘 아침 눈 떴으니 이제 오롯이 하루..ㅜㅜ 언제 펜트하우스 침실에서 모닝커피와 눈을 떠 올림픽대로 한남 IC를 빠져나가는 차들을 내려보며 주인집을 청소하는. 아니아니.. 일어나는 날은 오겠죠? 얼마전에 이웃님 포스팅에서 용정수산 소개글이 있어서 이번 설에 가족들과 먹으려고 주문을 넣었는데, 택배 파업이랑 겹쳐서 배송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때마침 고향집에서 그렇게 멀지않... 걍 갔습니다. 아라비카 원두커피 대신 휴게소 오뎅국물로 속을 든든하게 달래주고 새벽부터 고창으로 향합니다. 새벽에 나와서인지 차가 안막혀서 세시간만에 고창전통시장에 도착합니다. 고창전통시장 풍경 오 근데 예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