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윈플로10 삑삑 소리 AS 후기|한달 만에 불량 판정·환불 받은 후기
한 달 정도 신은 나이키 에어 윈플로10에서 걸을 때마다 삑삑 소리가 발생했고,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소리가 크게 들려 AS를 접수하게 되었다. 구입처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로 정해져 있었고, 환불까지 진행된 과정이 정리되었다.<br><br>나이키 에어 윈플로10은 2월 19일 구입 후 출퇴근과 일상용으로 편하게 신고 다녔지만, 한 달 정도 지나면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 소음이 커 주변까지 신경 쓰일 정도였고, 처음에는 일시적인 문제로 여겼으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지속되었다. AS 접수를 위해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에 전화했고, 통화 연결은 쉽지 않아 약 10분 정도의 대기 끝에 연결되었다. 매장 직원은 신발에서 발생하는 삑삑 소리 문제를 설명하고 제품 수거 후 불량 여부를 판정한다고 안내했다.<br><br>AS 접수 및 제품 수거 과정은 구매 일자와 문제 내용을 전송하고, 성함과 연락처, 제품 수거 장소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매장 측은 구매 영수증을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조회가 가능했고, 신발은 택배 수거가 가능하도록 비닐팩이나 박스로 포장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집에 있는 비닐팩과 종이박스를 이용해 포장을 준비했다. 2월 19일 구입, 4월 12일 AS 문의, 4월 13일 택배 수거, 4월 14일 AS 접수 완료로 절차가 진행되었다.<br><br>AS 접수 후 매장으로부터 재고 여부에 따라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받았고, 문제가 없는 경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안내받았다. 4월 20일 매장에서 최종적으로 불량 판정이 내려졌고, 동일 사이즈의 재고가 없어 환불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환불은 당일 바로 계좌로 입금되었고, 착용감이 좋았던 신발이라 아쉬움은 남았지만 AS 대응과 환불 처리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 점은 다행으로 여겨졌다. 러닝화에서 삑삑 소리나 이상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