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공원 벚꽃 구경, 사진 명소는 어디일까
집에서 가까운 두류공원은 대구 벚꽃 명소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갔다 왔어요. 사진은 3월 30일 기준에서 찍었습니다. 아직 꽃이 많이 안 폈기 때문에 4월 초에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도 사람은 많지만 개화가 덜 된 게 많았어요. 이날은 오전에 소나기가 내려서 날씨가 좋지 않았어요. 다행히 영상과 다르게 직접 갔을 때는 밝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 계절이 되면 꼭 오는 위치에요. 이월드 후문 주차장이고, 걸어서도 올 수 있다는 점. 블로그나 뉴스에도 많이 실리는 사진 명소인 만큼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들어가는 길도 엄청 막혀서 주변에 주차한 다음에 가세요. 경찰까지 동원할 정도로 되게 복잡해요. 밑에 잘린 부분은 차량이 있어서 인물이랑 찍을 수 있는 구도는 절대 아니에요. 그러니까 딱 이 정도 퀄리티만 나오는 게 최선입니다. 개화가 덜 됐지만 그럼에도 정말 예뻐요. 시간이 된다면 절정일 때도 한 번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두류공원 차도에 보면 이 나무가 정말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