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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건국 천년을 기념하는 영웅광장, 회쇠크광장

성이슈트반대성당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영웅광장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영웅광장은 회쇠크광장으로도 불리는데요. 영웅광장이 헝가리어로 회쇠크테레라고 하고, 영웅광장 지하에는 부다페스트 지하철 1호선의 회쇠크테레역이 있다고 합니다. 회쇠크 광장 Budapest, Hősök tere, 1146 헝가리 드디어 도착한 영웅광장인데요. 도로 중간에 있는 넓은 터의 광장으로, 패키지라서 단체 버스를 타고 이동이 용이했지만 헝가리 자유여행이라면 영웅광장만 관광하기보다 근처 관광 동선을 잘 짜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정면에서 보게되면 위엄이 느껴지는 모습인데요. 헝가리 건국 천년의 역사와 더불어 위대한 인물들을 기념하기 위해 1896년에 만들어 진 곳이라고 합니다. 살펴보기 앞서 광장 중앙의 기념탑에 맞춰 기념사진부터 남겨보았어요 36m높이의 높은 기념탑이라서 세로로 촬영하는게 그 높이를 더 실감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기념탑 꼭대기에는 하느님의 보호를 기원하며 가브리엘 대천사 동상을 세워두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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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와 다뉴브강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겔레르트언덕

부다페스트를 조망할 수 있는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겔레르트언덕으로 이동했는데요. 전체 경치를 훑어볼 수 있는 낮뿐만 아니라 야경명소로도 유명한 유서 깊은 언덕이라고 해요 버스를 타고가면서 찍어본 차창밖의 풍경마저 너무 아름다웠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인데요 날씨도 체코나 오스트리아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물가는 좀 더 저렴하고 풍경도 너무 예뻐서 홀딱 반하게 되었어요 :-) Budapest, Citadella stny. 1, 1118 헝가리 Budapest, Citadella stny. 1, 1118 헝가리 겔레르트언덕 초입에 주차를 한 뒤 좀 더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데요. 겔레르트언덕은 해발 235m에 위치해 있어서 유명한 포토스팟으로 이동전에도 도심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보였어요 한쪽에는 종려나무 잎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소녀상 사진이 보였는데요. 헝가리의 자유의 여신상으로도 불리는 소녀상은 구소련이 나치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것이라고 해요 겔레르트언덕에 있는 시타델라요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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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과 포토존을 모두 갖춘 언덕 위에 세워진 거대왕궁 부다성

외부침입으로 피난해 지어진 언덕위의 성인 부다성으로 이동했는데요. 높은 언덕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푸니쿨라나 엘레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혹은 차량을 댈 수 있는 곳까지 차로 이동 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동하는 중에 지나친 세체니다리인데요. 부다와 페스트 사이에 있는 현수교로 도나우강을 가로질러 놓인 최초의 다리라고 해요 세체니다리의 이름은 헝가리의 국민적영웅인 세체니 이슈트반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밤에 더 예쁜 세체니다리인데요. 세체니다리에 있는 380m의 케이블로 이어진 수천개의 전구가 도나우강에 반짝반짝 비추어서 한층 분위기있는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Budapest, Szent György tér 2, 1014 헝가리 Budapest, Szent György tér 2, 1014 헝가리 저희는 버스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며 부다성으로 이동했는데요. 일부 건축물들은 복원 공사중이기도 했어요 해당 건축물들의 원래의 모습과 역사적 사진들이 공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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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여행 쇼핑템 악마의발톱 금색 이노스타크렘 포르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도 패키지여행 옵션으로 쇼핑이 포함되어있어서 간단히 구경하러 들러보았습니다. Vörös Sün Kft라는 곳으로 검색했을 때 이름은 제로비탈 헝가리 판매처로 뜨는 것 같아요 제로비탈 헝가리 판매처 Budapest, Táncsics Mihály u. 2, 1014 헝가리 문밖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손자수 레이스가 눈에 띠었는데요 안쪽에는 더욱 다양한 사이즈와 색깔의 칼로처자수들을 만날 수 있어요 칼로처자수는 천에 수를 놓고나서 수를 제외한 부분에 실을 모두 빼고 수만 남기는 수공예품으로 이야기만 들어도 손이 엄청 많이 갈 것 같았어요 식탁보나 매트 외에도 인형들의 옷에도 칼로처자수가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요정같은 귀여운 인형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았어요 색깜과 그림이 예쁜 여러 그릇과 자기들도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엄청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는데, 아기 모자까지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헝가리 쇼핑리스트 중에 하나로 꼭 들어가는 토카이와인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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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캐롤이 울려퍼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마켓

성이슈트반대성당 근처에는 성이슈트반대성당을 가려는 분들도 많았지만 근처 크리스마스마켓을 구경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성당 바로 근처의 초입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성당배경으로 제사진을 찍어주는 남편뒤로는 메인 크리스마스마켓이라고 할 정도로 여러 사람들이 오갔어요 체코와 오스트리아보다 다양한 물건을 가게마다 특색있게 팔고 있었고, 매장옆에 황소모형을 둔다던가 하는 것처럼 비슷해보이는 물건을 팔더라도 각 매장의 색깔이 뚜렸했습니다. 색감적으로도 알록달록하게 화려해서 자동으로 눈길을 끌더라구요 중앙에는 거의 휴게소 푸드코트정도의 큰 규모로 음식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트리주변에 있던 한카페에는 산타클로스가 타고다닐 것 같은 썰매가 놓여져 있어서 더욱 크리스마스느낌이 뿜뿜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른 나라의 크리스마스마켓과 달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마켓에서는 캐롤을 여기저기서 신나게 틀어주니까 캐롤을 함께 흥얼거리며 흥이 더 살아났습니다. 트리근처까지 멀리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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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이 보이는 부다페스트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토피넛라떼 한잔

산책으로 소화가 되는 듯하니까 슬슬 식곤증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스타벅스 Budapest, Deák Ferenc u. 23, 1052 헝가리 때마침 눈앞에 나타난 스타벅스인데요. 다른 카페의 경우에는 분위기를 즐겨야해서 시간이 없더라도 바로 나오기 아쉬운데, 스타벅스는 다 아는 프랜차이즈니까 테이크아웃해서 약속장소로 가면 늦지 않게 딱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다뉴브강이 보이는 비가도광장근처 스타벅스는 다뉴브강쪽을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좌석이 있었구요 입구에는 셰익스피어동상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마치 스타벅스에 오는 것을 환영하는 듯 살짝 무릎을 굽히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었어요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야외좌석이 아닌 실내 매장에서도 개방감이 느껴졌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다뉴브강 쪽이 아니더라도 비가도광장쪽의 좌석도 푸릇푸릇한 잔디와 나무를 보기에 충분한 뷰였어요 :-) 점심쯤인데도 솔드아웃된 음료메뉴가 있을 정도로 여기 스타벅스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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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 성이슈트반대성당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이라고 하는 성이슈트반대성당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Budapest, Szent István tér 1, 1051 헝가리 나뭇가지와 어우러져서 더욱 운치있게 나온 성이슈트반 대성당인데요 실제의 모습은 정말 엄청나게 커서 카메라앵글하나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유명한 부다페스트 명소라서 티켓부스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줄도 엄청 길었습니다 성이슈트반대성당은 이슈트반왕의 이름을 딴것으로 이슈트반성왕은 기독교를 헝가리에 전파한 인물로 성인으로 추대되었다고 해요 성이슈트반대성당 정문을 바라다보면 원형에 한손에는 홀, 다른 한 손에는 구슬을 들고 있는 성이슈트반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성이슈트반대성당 주제단의 뒤쪽으로 가면 성이슈트반의 오른손이 미라로 봉헌된 신성한 오른손 예배당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네오르네상스 양식 건물인 성이슈트반대성당은 전체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있고 중앙에 돔이 배치된 형태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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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팔찌 Swarovski Symbolic 브레이슬릿

지난번 비엔나 스와로브스키 본점에 다녀온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91295050 반짝이는 크리스탈 스와로브스키 본점이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백조모양의 스와로브스키는 악세서리나 크리스탈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브랜드인... blog.naver.com 그때 구매했던 스와로브스키 팔찌 언박싱을 해볼게요! ㅎㅎ 스와로브스키 쇼핑백안에 파란색 케이스로 넣어져 있었는데요 그때 기프트카드 받은 스와로브 DIY 기프트가 바로 이거더라구요! 약간 애기들이 실에 꿰어서 목걸이 만드는 느낌이었는데 보석은 들어있었지만 끈이나 실, 체인은 별도로 구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가지 색상이라서 팔찌나 목걸이 등에 포인트로 추가하거나 머리끈 같은거에 넣어도 예쁠 것 같긴했어요 본점이니 만큼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하는 만큼 여러나라의 말로 감사의 인사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파란색 케이스를 열어보면 구매한 스와로브스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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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포인트 우영미 블랙 코튼 백로고 셔츠

이번 동유럽여행에서 주요로 입을 옷들을 서로 고르고 골라 가져갔는데요 그 중에 남편이 선택한 옷 하나는 바로 우영미 블랙 코튼 백로고 셔츠입니다 :-) 원래 웨딩사진 촬영할 때도 캐쥬얼 촬영이나 자켓 안에 이너로 입을까 했었는데 당일에 이미 출발한 이후에 생각나서 불발되었던 셔츠인데요. 대신 이번 여행에서 충분히 입었던 것 같아요 박스 안에 비닐로 깔끔하게 패킹되어온 우영미셔츠인데요 품번은 W223SH07813B이고, 사이즈는 48인 100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블랙 백로고셔츠의 경우 남편이 구매한 기본 블랙코튼 백로고셔츠 외에도 유사한 느낌인 블랙데님 백로고 셔츠, 블랙코튼 엠보싱 백로고셔츠가 있고요 코튼 백로고셔츠는 블랙 외에도 화이트까지 총 2개의 컬러로 나왔습니다. 코튼 100%이지만 살짝 텐션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질감이예요 앞포켓에는 우영미로고인 WYM이 작게 보여요 앞면만 보면 너무 밋밋한 거 아니야라고 하실 수 있는데 이름부터가 블랙 코튼 백로고 셔츠인 만큼 이 우영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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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맥도날드에서 맥너겟 프렌치프라이사서 맥주마시며 축구보기

저녁에는 비엔나 음악회 선택관광이 있었는데, 음악회같은거 보면 조는 타입이라서.. 선택관광을 하지 않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Triester Str. 70, 1100 Wien, 오스트리아 Triester Str. 70, 1100 Wien, 오스트리아 남은 저녁시간에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다녀와도 된다고 해서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동유럽 다니면서 유난히도 많이 보였던 맥도날드였는데요. 그래서 중간에 정차하고 화장실 이용하러도 많이 들렀던 것 같아요 하도 많이 보이니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짬이 나서 방문할 수 있었어요 :-) 한국에서는 안먹는데 꼭 이런데 나오면 프랜차이즈도 다른 나라에서는 어떨까 하면서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유럽에서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라 키오스크가 잘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카드리더기가 내장되어있지는 않고 아래에 리더기가 부착되어 있는 형태였어요 그리고나서 주문이 연동이 되거나 화면에 뜨지는 않는지 옆에 놓여져 있는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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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레드페퍼에서 매콤한 수프 굴라쉬로 점심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에서 아침 조식을 먹고나서 버스를 타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했어요 다뉴브강의 진주라고 불리는 부다페스트인데요 부다페스트하면 색감 좋았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떠오르기도 했는데, 이동하는 길에 가이드님께서 글루미선데이 노래를 틀어주셨어요... 직역하면 우울한 일요일이라는 이노래는 1933년 헝가리에서 발표되었는데, 당시의 대공황이라는 우울한 시대상과 맞물려 많은 사람들의 자살을 부른 곡으로 유명해요 대부분 흐린 헝가리의 날씨 때문에 활기찬 느낌이 아니라고 하셨었는데요 막상 버스에서 내려서 올려다 본 하늘은 더 할것 없이 화창했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공원만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오는 기분!! ㅎㅎ 한쪽에는 부다페스트 아이라고 불리는 부다페스트를 조망가능한 아주 큰 대관람차가 있었는데요 Ferris Wheel of Budapest로 가격도 비싸고 속도도 빨라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관계로 인기가 많이 없다고 해요! 원래 대관람차가 비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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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포토스팟, 어린공주동상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잠깐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점심 후 소화도 시킬겸 잠시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 가이드님이 잠깐 설명해주신 헝가리 지하철 1호선이 보여서 잠깐 구경하기로 했는데요 헝가리 지하철 가운데 1호선에 해당하는 M1 지하철인데요. 헝가리에서는 가장 오래된 노선이고, 세계에서는 거의 3번째에 해당한다고 해요 근데 내려갔을 때 저희처럼 별도의 티켓을 구매하거나 개찰구같이 티켓을 확인하는 곳없이 바로 지하철타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나라가 달라서 그런지 대중교통타는 것도 각기 다른방법이라서 쫌 신기했는데요 지하철 자체로는 크게 구경할게 없어서 바로 계단을 통해 다시 올라왔습니다 지나가면서 봤던 카페로 예뻐서 사진을 남겨봤었는데요. gerbeaud 카페 제르보를 나중에 천천히 찾아보니 1858년에 오픈한 전통있는 카페로,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유명하다고 해요 이걸 진작에 알았으면 바로 들어가봤을 텐데 너무 아쉽.. 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카페제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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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3대카페 카페자허 ECK, 오리지널 자허토르테 맛집

비엔나커피가 유명해질 정도로 카페와 커피에 일각연이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인데요. 비엔나에는 그 중에서도 가페 3대장인 3대 카페가 존재합니다 :-) 바로 카페자허, 카페데멜, 카페센트럴 이 세 곳인데요 Sacher Eck Wien Kärntner Str. 38, 1010 Wien, 오스트리아 저희는 스와로브스키 본점에서 나와 이 3곳 중 가장 가까운 카페자허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동유럽여행하면서 웨이팅이 있는 곳을 보지 못했는데, 저멀리 줄이 서있는 곳이 바로 카페자허입니다 살짝 비가 내려서 엄청 궂은 날씨였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웨이팅하고 있었어요 원래 자허카페는 자허호텔 1층에 위치해있는데 알고보니 우리가 간 자허카페는 자허카페본점이 아니고 자허카페분점인 자허카페ECK였어요 구글지도로 자허카페가 나오긴 했는데 가는길에 요기에 많은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이전한건가 해서 바로 요기에 서버렸거든요. 그런데 저희뿐만 아니라 많이들 헷갈려하신다고 해요 분점이긴해도 메뉴는 동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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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과 함께한 오스트리아 비엔나 전통음식 호이리게

호이리게는 원래 비엔나 근교에서 직접 키운 포도로 만든 햇포도주를 의미했으나, 이후에는 햇포도주를 마시며 식사할 수 있는 식당으로, 또는 햇포도주를 겸하는 음식을 뜻하는 용어로 바뀌었다고 해요 Grünangergasse 8, 1010 Wien, 오스트리아 Grünangergasse 8, 1010 Wien, 오스트리아 이날은 호이리게를 먹기 위해 비엔나의 ma creperie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오픈주방 느낌이기는 한데,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바로 앉을 수 있게 세팅은 미리 완료되어 있었는데요 그냥 밋밋한 냅킨이 아닌 빨간색 하트가 그려진 냅킨을 보니 뭔가 좀 더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았어요 그밖에도 테이블에는 빵과 소금/후추가 놓여져 있었어요 이 빵은 그래도 한국에서도 흔히 보던 빵의 모습과 맛이었던 것 같아요 햇포도주를 의미하는 호이리게를 먹으로 온만큼 저희 커플 둘 다 알쓰이지만 화이트와인도 주문해보았습니다. 와인잔과 벽에 있는 조명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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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원 면세점에서 승무원크림 캐비어크림 쇼핑

체오헝 3국을 여행하는 동유럽패키지에는 나라 한 곳마다 쇼핑옵션이 있는데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68329395 체코 보헤미아 프라자에서 불가리아 로즈핸드크림 프라하성 관광을 마치고 동유럽 패키지 필수옵션 중에 하나인 쇼핑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 blog.naver.com 지난번 체코에서 한번 갔었구, 오늘은 오스트리아 쇼핑 옵션이 있는 날이었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쇼핑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Fleischmarkt 7, 1010 Wien, 오스트리아 Fleischmarkt 7, 1010 Wien, 오스트리아 저희가 간 곳은 비엔나 원 면세점이라는 곳인데요. 대체적으로 방문한 곳들이 규모가 큰 곳들은 아니었어요 유럽패키지는 쇼핑옵션이 있긴하지만 동남아 패키지처럼 구매 권유? 강요?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동남아 패키지를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후기 같은 것들 보면 진짜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던데 제가 다녀온 동유럽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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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만으로는 아쉬운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 구경하기

쇼핑옵션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 오스트리아 1010 빈 인네레슈타트 오스트리아 1010 빈 인네레슈타트 자유시간을 갖기전에 슈테판대성당까지는 함께 이동하고 그 이후에 찢어지기로 했는데요 가는길에도 구경할게 너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건물에 귀여운 건물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아래는 록시땅 매장과 굴뚝빵을 파는 곳이 있었어요 위에는 빨간 공이 매달려 있었는데, 저녁이 되면 불이 들어와서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장식이었어요 쌀쌀한 날씨라서 프랑스 뱅쇼와 같은 독일 글루바인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레드와인을 따뜻하게 데워마시는 것으로 테이크아웃해서 걸어다니며 마셔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점점 비엔나 중심가인 시내의 번화가로 들어와서 여러 상점가도 보이고 사람들도 엄청 많아졌어요 그 사이를 달리는 마차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안쪽으로 차는 다니지 않고 마차는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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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웅장한 랜드마크 비엔나 슈테판대성당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뤄진 장소로 유명한 슈테판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주요 관광명소인데요 슈테판 대성당 Stephansplatz 3, 1010 Wien, 오스트리아 크기가 엄청나게 커서 한 앵글안에 모두 담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0.5배줌 정도로 카메라를 조정해야 그나마 온전하게 슈테판대성당을 모두 담을 수 있는데요 12세기 중반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이후 합스부르크왕가가 고딕양식으로 증축하여 두가지 건축양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슈테판대성당을 어느쪽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주요관광지이자 시내로 이어진 초입에 위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인데요 슈테판대성당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에는 입장료가 따로 있지는 않고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있는 북측의 타워전망대 343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 남측 탑 전망대, 지하묘지 카타콤 투어 등에는 입장료가 별도로 있습니다 슈테판대성당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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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크리스탈 스와로브스키 본점이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백조모양의 스와로브스키는 악세서리나 크리스탈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브랜드인데요 이 스와로브스키가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완전 처음 안 사실이었는데, 그래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스와로브스키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 스테판대성당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중간에 작은 스와로브스키 매장도 있는데 요기를 지나쳐서 쭉쭉 더 안으로 들어가셔야 해요 SWAROVSKI Kristallwelten Store Wien Kärntner Str. 24, 1010 Wien, 오스트리아 그럼 본점답게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스와로브스키 매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 빈점으로 지하에서부터 1~2층까지 3개층정도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였어요 1층은 옐로우톤의 인테리어로 화사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지하부터 2층까지는 이동이 쉽도록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지하로 내려가서 간단한 설명을 듣기로 했어요 지하에 도착해보니 화려한 크리스탈이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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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환해지는 피부로 변신, 잡티케어 샬랑드파리 기미앰플

눈에 보여지는 겉기미는 이미 피부속의 속기미가 발현되었다는 거라서 피부에 기미 잡티가 보이기 시작할 때는 이미 늦었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잡티케어 겸 기미관리를 틈틈히 하기 위해 샬랑드파리 기미앰플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고급진 핑크색 케이스에 넣어져 와서 나에게 선물을 주는 느낌이었어요 :-) 정확한 이름은 샬랑드파리 앰플 드 알바로사 어드밴스드로 기미, 색소 침착, 잡티케어 앰플이예요 그 아래 문구가 확 와닿았는데요 "너는 원래부터 피부 좋았지?"라는 말을 꼭 듣게 해준다는 약속이 신뢰가 갔습니다 케이스 하단에보면 전성분이 나와 있는데요 기미앰플에는 특허와 SCI급 논문으로 검증된 핵심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고, 기능성성분이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포함되었다고 해요 케이스의 패키징 스티커마저도 디테일이 살아있는게 느껴져서 어느하나 허투루 만들지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샬랑드파리는 갤러리아나 신세계, 롯데, 현대와 같이 백화점 라인에도 입점되어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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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쇤브룬궁전 정원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쇤브룬궁전 내부를 둘러보고나서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90434141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 여름별궁 쇤부른궁전과 크리스마스마켓 동유럽여행 6일차의 오전 일정은 오스트리아의 가장 큰 궁전이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합... blog.naver.com 정원을 둘러봐도 되고, 마당의 크리스마스마켓 혹은 카페에 들러도 된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쇤브룬 궁전의 뒷쪽편으로 이동해서 쇤브룬의 정원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겨울이라서 본래 쇤브룬정원이 지닌 아름다움을 모두 즐길수는 없겠지만 오스트리아수도인 빈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글로리에테가 있다고 해서 좀 걸어야하지만 이왕 온김에 들르기로 했어요 쇤브룬궁전 건물의 뒤쪽편의 모습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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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식당 IEGA 이가에서 된장찌개 점심

쇤브룬궁전을 둘러보고 나서가 11시 살짝 넘은 시간이라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다양한 색감과 고풍스러운 건물이 다 비슷비슷해보여서 질린다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저는 제취향인지 봐도봐도 너무 좋았어요 :-) 오스트리아 빈 시청 앞 크리스마스 마켓도 사람들이 엄청 많은 큰 크리스마스마켓이라고 했었는데요 지나는 길에 보니까 그 근방에만 진짜 사람들이 몰려있었어요 길쭉길쭉한 긴 트램과 작은 미니 트램이 지나다니는 도로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교통수단이라서 이국적인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체코와는 달리 오스트리아에서는 대중교통안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것 같아요 IEGA Lee & Kim - Korean and Japanese Cuisine Spitalgasse 1, 1090 Wien, 오스트리아 구경하다보니 도착한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한식당 이가 IEGA입니다. 이씨성을 지닌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한식당인 것 같아요 :-) 들어섰을 때 엄청 다양한 술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한식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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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키스 원본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곳,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미술관

오전에는 쇤브룬궁전을 관람하고, 오후는 벨베데레궁을 관람하는 일정이었는데요. 쇤브룬의 뜻이 '아름다운 샘'을 뜻한다면 벨베데레는 이탈리아어로 '전망이 좋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요 벨베데레궁전 가는 길에 있었던 무지개색깔의 횡단보도예요 벨베데레 궁전으로 가는길에는 조경이 잘되어 있었는데요. Prinz-Eugen-Straße 27, 1030 Wien, 오스트리아 Prinz-Eugen-Straße 27, 1030 Wien, 오스트리아 벨베데레는 바로크건축의 양식을 따르고 있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해요 오전에 보고온 쇤브룬궁전보다는 좀 더 아담한 느낌이긴 하지만 앞에 연못이나 분수와 같은 물이 있고, 건물은 대칭구조이며 주변에 화단을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벨베데레궁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 저를 다시 남편이 사진을 찍어두었더라구요 벨베데레궁전 주변도 원래는 화려한 꽃이 알록달록 피어있을 텐데 겨울이라서 꽃들의 모습은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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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각질제거 꿀과즙립밤 후르디아 블루베리 허니립밤

겨울철 찬바람에 연약한 부위 중 하나가 바로 입술인데요. 요새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평소 거울 볼때도 간과하게 되서 잘 안챙기게 되서 입술각질부자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입술각질제거립밤으로 유명한 후르디아 블루베리 허니립밤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꿀에 절인 블루베리의 촉촉달달 보습 볼륨을 선사해준다고 해서 가뜩이나 입술이 얇은 저에게 보습과 볼륨을 한번에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르기 전부터 어서 빨리 바르고 싶어졌어요 허니립밤이라는 이름처럼 곰돌이푸가 들고다닐 것 같은 꿀단지 모양의 귀여운 후르디아 허니립밤이라서 집에서만 쓰기보다 사무실이나 친구들만날때 꺼내서 자랑하고 싶어지는 비쥬얼이었어요 :-) 앙증맞은 사이즈라서 가방뿐만 아니라 포켓에 쏙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슥슥 바르기 좋아보였습니다 참고로 후르디아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립밤의 사이즈는 10ml인데요 열어보면 단지에 여백없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은근 오래쓸 수 있겠더라구요 블루베리 허니립밤이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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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필수품 단돈 천원 다이소 접이식슬리퍼

지금까지는 여행갈때 여행용슬리퍼를 따로 구매한 적은 없었는데 동유럽여행 준비를 많이 검색하면서 이미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준비물 리스트를 보면 여행용슬리퍼가 빠지지 않더라구요! 다이소에서는 가격도 저렴한 단돈 1000원이기도 하고, 공간차지도 별로 없고 무게도 거의 없는 편이라 남편과 저 각각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근데 패키지여행에서 첫날 기내용 슬리퍼를 챙겨주시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쓸모가 없으려나 했는데, 동유럽에는 호텔에 슬리퍼가 없어서 하나로만 8박 9일을 버티기에는 물도 묻기도하고 더러워져서 저도 5일차 저녁에 구매해온 다이소 슬리퍼를 꺼냈습니다 :-) 저희가 방문했던 다이소에서 여행용슬리퍼는 이 하나뿐이라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구요 화이트색상으로 이미 접혀진 상태로 패키징되어 있었습니다 접힌곳을 펼쳤을 때의 모습이구요. 접혀져 있었다고 해서 계속 접힌 상태로 구겨질 정도는 아니었어요 대신 그만큼 얇은 바닥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보드라운 느낌이라서 맨발로 신고 다녔을 때 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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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대표 모차르트 초콜릿, 퓌르스트 원조의 맛

나라별 유명 초콜릿 가운데 오스트리아 초콜릿하면 단연 모차르트 초콜릿인데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83858628 오스트리아 원조 모차르트초콜릿 가게 FURST 퓌르스트 호엔잘츠부르크성을 둘러보고나서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다시 게트라이데거리로 내려가서 쇼핑을 하거... blog.naver.com 그 중에서도 오스트리아 원조 모차르트초콜릿을 파는 퓌르스트에 다녀온 포스팅을 했었죠! 급하게 사고, 카페로 이동해서 퓌르스트 모차르트 초콜릿은 아직 먹어보지 못한 상태라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다시 꺼내보았어요 :-) 선물용으로 5개가 하나로 들어있는 패키지 하나와 저희 부부 시식용으로 2알을 따로 구매했는데요 총 7알이 13.2유로 정도로 한화로 계산하면 17600원정도더라구요 한알에 2500원이 넘는 가격으로 엄청 사악한 고가의 초콜릿입니다.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84627228 300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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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아리온시티호텔 조식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숙소는 아리온시티호텔이었는데요 전체 패키지 일정 중에서 유일하게 연박한 호텔이었어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85353641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아리온 시티호텔 Arion Cityhotel Vienna 오스트리아수도인 비엔나, 빈에서 머무를 호텔은 아리온 시티호텔이예요 기념품 장식장과 아리온호텔의 로... blog.naver.com 연박이라 이날은 아침에 짐을 안싸도 되서 밤새 푹 숙면하고 아침 알람소리에 맞춰 조식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 Arion Cityhotel Vienna Hintschiggasse 1, 1100 Wien, 오스트리아 언제나 신나는 조식먹으러 가는길! 엘레베이터 타서 거울이 있길래 거울셀카를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0층 로비라운지를 지나서 안쪽의 식당으로 들어갔는데요. 일부 좌석은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불편없이 자리잡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입구에서부터 샐러드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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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 여름별궁 쇤브룬궁전과 크리스마스마켓

동유럽여행 6일차의 오전 일정은 오스트리아의 가장 큰 궁전이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합스부르크제국의 여름별궁 Palace and Gardens of Schönbrunn 쇤브른궁전이었어요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을 보고나서 이에 견줄만한 궁전을 만들고 싶어 지어진 것이 바로 이 쇤브룬궁전인데요 다만 궁전이니 만큼 많은 국민들이 볼 외관은 소박하게 짓되 내부는 베르사유궁전처럼 화려하게 지은게 특징인 찬란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쇤브룬궁전입니다. 이날 12월 5일이었는데, 12월 초의 오스트리아 날씨는 영상 5도로 코트를 입어도 괜찮은 날씨였어요 저희는 패키지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한 후, 쇤브룬궁전으로 이동했습니다. 신호등을 한 번 건너면 쇤브룬궁전 입구인 정문에 다다르는 데요.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Schönbrunner Schloßstraße 47, 1130 Wien,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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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백년이 넘은 카페 토마셀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케트레이데 거리에서 걸을 때부터 이 카페 예쁘다라고 생각해서 쉬는 시간에 가자고 남편이랑 말했었는데, 가이드님이 저희가 찍었던 cafe Tomaselli가 원래도 유명한 카페라고 하시더라구요 Café Tomaselli Alter Markt 9,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토마셀리 홈페이지를 보면 1700년 3월 31일에 창립 허가를 받았다고 나와서 2023년기준으로 무려 323년이나 된 곳으로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인데요 뿐만아니라 이곳도 모차르트와 그의 아버지가 자주 찾던 카페 중 한 곳이라고 해요! 아직 꾸며지긴 전인 듯하게 보였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던 테라스는 겨울이 아닐때는 좌석이 놓이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문을 열면 바로 카페가 보이는게 아니라 두꺼운 커텐이 쳐있더라구요! 커텐을 열었더니 예전으로 타임슬립한 것과 같이 클래식한 카페가 모습을 드러냈구요 길거리에 없던 사람들이 여기에 죄다 모여있는 듯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1층에는 이미 만석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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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대성당 근처 canton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중식

자유시간 후에는 점심식사를 하러가는 일정이었는데요. 오늘은 중식인 차이니즈 레스토랑 가는 날이에요 자유시간에 들렀던 토마셀리 카페에서 나와 점심식사하러가기 전 집합 장소인 잘츠부르크대성당쪽으로 가는길에 샌드아트를 하고 계셨는데 진짜 강아지처럼 너무 잘 만들어서 한 컷 촬영해보았습니다 쉬는시간이라 자유여행처럼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며 집합장소로 이동했어요 저희의 집합장소인 잘츠부르크대성당에 있던 양심의 망토 청동상인데요. 안나크로미의 작품으로 피에타 또는 훈장으로도 알려진 빈 코트의 모습입니다. 안에 마치 누군가 있는 듯하게 보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형태예요 모두 보여 이제 중식당으로 이동했는데요. 잘츠부르크대성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 버스가 아닌 도보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이동하는 길에 수도원과 교회를 연결하는 아치에 프레스코화가 있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요기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잘츠부르크 프란체스코교회예요 여기서부터는 잘츠부르크 대학교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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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배경이된 신비로운 멜크수도원과 테라스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2시간 30분정도 버스를 타고 멜크로 이동했어요 창밖풍경이 가을 색감으로 다리와 강, 나무까지 너무 조화롭고 예뻐서 사진을 남겨봤어요 멜크 수도원 Abt-Berthold-Dietmayr-Straße 1, 3390 Melk, 오스트리아 드디어 도착한 멜크수도원 입구인데요 멜크 시가지 위 절벽에 위치해 있어서 자연스럽게 멜크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었어요 이러한 위치적 이점때문에 멜크수도원은 전략적으로 중요 요새로 개축되었다고 해요 특히 멜크수도원은 이탈리아 소설가 움베르토에고의 추리소설이자 영화화되기도 한 장미의 이름으로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신비로우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곳이었어요! 오스트리아 여행에 멜크수도원 방문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영화 '장미의 이름'을 한 번 감상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길을 따라서 노란색 건물의 멜크수도원으로 이동해보도록 할게요 :-)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세계전축 1001에도 꼽힌 멜크수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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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 쇤부른에서 라자냐먹기

멜크수도원을 둘러보고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서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로 이동했습니다. Rotenmühlgasse 11, 1120 Wien, 오스트리아 Rotenmühlgasse 11, 1120 Wien, 오스트리아 이날은 전체 일정은 마무리되고 저녁식사와 호텔가서 쉬는 것만 남았는데요. 저녁은 쇤부른궁전의 이름을 딴 카페 쇤부른 cafe schonbrunn이었어요 유리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내부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 아늑하고 유럽레스토랑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카페 쇤부른은 커피와 케이크, 간단한 식사까지 제공되는 비스트로 레스토랑이기도 해요 테이블 구조나 좌석 배치는 일반 식당 같긴했는데요 중간중간 액자와 피아노, 촛대 등 예술적인 느낌들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간단한 바테이블도 있고, 이것저것 둘러볼게 많았는데요 테이블에는 이미 단체석 세팅이 완료되어 있었어요 가운데 빵바구니에는 빵이 들어있었구요 양배추와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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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아리온 시티호텔 Arion Cityhotel Vienna

오스트리아수도인 비엔나, 빈에서 머무를 호텔은 아리온 시티호텔이예요 Hintschiggasse 1, 1100 Wien, 오스트리아 Hintschiggasse 1, 1100 Wien, 오스트리아 기념품 장식장과 아리온호텔의 로고가 입구부터 반겨주었는데요 저희같이 패키지 단체객들이 들어서자 금새 북적일 정도로 로비가 넓진 않았어요 그렇지만 뮤지션과 같은 액자와 인테리어로 나름의 분위기가 있었던 아리온 시티호텔 빈이었는데요 드럼과 같은 모습을 한 미니 테이블과 스탠드까지 여느 호텔과는 또 다른 인상이었습니다 한쪽에는 음료수 자판기와 커피 자판기가 마련되어져 있었구요 벽에는 조식관련 안내가 붙어있었는데 조식뷔페는 오전 6시30분부터 10시 사이로 12.5유로라고 해요 로비의 좀 더 안쪽으로는 아담하고 아늑한 바가 있었습니다 객실키를 건네 받았는데, 이 곳은 현대적인 느낌과는 다르게 카드키가 아닌 열쇠키였어요 엘레베이터 앞쪽에는 구두솔이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로비를 따라서 저희 객실을 찾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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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인 현존 최대의 성 호엔잘츠부르크성

잘추부르크 대성당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피텔 광장이 보이는데요 광장 한쪽에 가장 눈에 띄는 황금공인 황금구가 있습니다. 독일 스테판발켄홀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금박을 씌운 황금 구 위에 남자 한 명이 어딘가를 응시하며 서있는 모습입니다. 작가는 이사람이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잘추부르크가 모차르트의 도시니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남자를 모차르트로 해석한다고 해요 원래 카르텔광장에 황금구 주변에 거대한 체스판 조형물도 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보이지 않았고 주차장같이 차들만 많이 주차되어 있었어요 뭔가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사진 한 장 :-) 황금구와 함께 스테판발켄홀 작품이 하나 더 있는데요 다른 하나는 여자 한명이 서 있는 것으로 이거는 돌 안에 설치되어있다고 해요 카르텔광장은 황금구 중심으로 간단히 구경하고 중부유럽에서 완벽한 규모로 현존하는 최대의 성 호엔잘츠부르크성으로 향합니다. 요새처럼 높은 곳에 있어서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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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원조 모차르트초콜릿 가게 FURST 퓌르스트

호엔잘츠부르크성을 둘러보고나서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다시 게트라이데거리로 내려가서 쇼핑을 하거나 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거리에는 진짜 말들이 끄는 예전 유럽거리 느낌이 나는 마차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는데요 특색있는 경험이 되고, 훈련받은 말들이기는 하겠지만 말들이 다들 뭔가 지쳐보여서 조금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Cafe Konditorei Fürst Brodgasse 13,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거리에 내려와 처음 방문한 곳은 모차르트초콜릿을 사러 FURST퓌르스트로 향했어요! 모차르트초콜릿 원조집이라고 많이들 주장하는데 단연 퓌르스트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1890년 파울 퓌르스트가 만든 모차르트초콜릿은 지금까지도 가업으로 대물림되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퓌르스트의 모차르트 초콜릿은 은박포장지에 파란색선으로 모차르트 초상화가 그려져 있는 동그란 구모양의 디자인이예요 독일어로 공이라는 뜻의 쿠겔을 따서 모차르트쿠겔이라고도 불립니다. 모차르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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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식당 김치찌개가 맛있는 화곡역밥집 고기반햄반김치찌개 화곡점

오늘 비도 오고 으슬으슬해서 따끈한 찌개를 먹고 왔습니다 :-) 고기반햄반김치찌개&김치찜 화곡점 화곡역 6번 출구에서287m 0507-1360-4993 매일 08:00 - 22:30(*21:45 라스트오더) 고기반햄반김치찌개&김치찜 화곡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138 1층 바로 화곡역식당인 고기반햄반김치찌개&김치찜 화곡점인데요. 화곡역 6번출구 근처라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김치찌개와 김치찜이 메인이고, 그밖에 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 계란말이도 있는 화곡역밥집입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한 느낌은 물론이고, 100%국내제조 김치와 100%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서 먹고나서도 속이 편한 화곡역식당이었어요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김치찌개, 김치찜이라서 배달주문도 엄청 많았어요! 입구 픽업대주변으로는 커피머신과 손을 씻을 수 있는 간단한 세면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오니 매장 공간도 넓고 좌석도 넓직넓직해서 좋았어요 벽면에는 메인 메뉴들과 주문시 참고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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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물쇠가 있는 오스트리아 마카르트다리

미라벨정원을 둘러보고 나서 이번에는 사랑의 자물쇠가 있다는 오스트리아 마카르트다리로 향했습니다 이날 근데 이른 아침이긴 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이 진짜 없어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이 분홍색 건물은 모차르트 박물관인데요. 요기서도 실제로 모차르트가 7년동안 살았던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사용했던 피아노나 편지 같은 것들과 함께 모차르트 가족의 삶과 역사에 대한 각종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별도의 입장료가 있고 창문에 보면 모차르트의 얼굴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곳은 호텔 자허인데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유일한 5성급의 그랜드호텔, 디럭스호텔이라고 해요 오스트리아 궁정호텔로 처음 지어져서 개관당시부터 지배층이나 고위 성직자 등 돈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성수기에는 1박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숙박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쭉쭉쭉 이동하면 저 앞에 보이는게 마카르트다리이자 마르코파인 골드브릿지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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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느낌의 철제 수공예 간판이 늘어진 게트라이데 거리

마카르트다리를 지나 이번에는 유럽의 전형적인 거리를 연상시키는 게트라이데거리로 이동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호등에 사람이 한명 서있는데, 오스트리아 신호등에는 사람이 2명이었어요 ㅎㅎ 게트라이데거리까지 가는 길에는 여러 상점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반짝반짝 화려한 장식품들이라서 이런 귀여운 소품들 좋아하시는 분들이거나 아이들이 있었으면 그냥 못지나쳤을 것 같아요 :-) 요기는 자판기들이 보이길래 구경하고 싶었지만 사진으로만 남겼는데, 알고보니 오스트리아 최초의 스시기계가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수제잼을 파는 상점도 있었는데요. 알록달록 귀엽고 다양한 과일맛이 있어서 선물로 주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여러 가게들 가운데 단연 많았던 상점은 아무래도 소품샵이었던 것 같아요 소품샵을 그렇게 많이 지나치고 구경을 했는데도 볼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ㅎㅎ 겨울철과 크리스마스에 맞게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겨울이 아닌 시즌에는 어떤 소품들을 팔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호두까끼인형과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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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와 모차르트 카페

오스트리아 게트라이데 거리를 걷다보면 또 하나의 모차르트 관련 명소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Café Mozart Getreidegasse 22,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바로 살아생전 모차르트가 자주 들렀다는 카페로 모차르트 카페로 유명해져서 이제는 이름부터가 카페 모차르트입니다. 요기서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표 디저트라고 할 수 있는 녹켈른이 있는데요 잘츠부르크의 설산을 본뜬 봉우리의 모습을 한 수플레디저트라서 카페모차르트에 방문한다면 꼭 주문해야하는 메뉴라고 해요!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레드카펫을 따라 올라가시면 되구요!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입구에서 이렇게 포토존 처럼 사진찍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패키지로 이동해야해서 아쉽게도 들어가볼 수 있는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어요 ㅠ 그래서 빨리 외관만 찍고 싶었는데, 이 분이 거의 모델처럼 앞에서 이것저것 찍으셔서 이 사진만 남겼어요..ㅎㅎ 모차르트의 집 Makartplatz 8, 5020 Salz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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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부터 시작된 잘츠부르크 대성당 오스트리아 크리스마스마켓

12월 동유럽 여행이라 어느 나라를 가든지 크리스마스마켓을 살펴볼 수 있는 행운이 있었는데요. 체코에 이어 오스트리아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었어요 :-) 특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크리스마스마켓은 유럽내에서도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 전통이 무려 15세기 부터라고 하니, 정말 유구한 역사를 지닌 오스트리아 크리스마스마켓입니다 저희는 아침에 방문해서 이제 막 오픈을 하거나 준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호엔잘츠부르크성을 구경하고 내려온 오후쯤에는 사람들이 급 많아졌었어요 일찍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빠르게 오픈을 마친 매장들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이른 아침 방문한 손님들의 주목을 끌었어요 크리스마스마켓 중간중간 세워져있는 초록색은 스탠드 테이블인데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판매하는 음료나 디저트들을 구매한 후 이곳에 서서 간단히 취식할 수 있어요 특히나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뱅쇼와 같은 따뜻한 와인 글뤼바인을 판매하는데요. 가게 마다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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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송 촬영지 미라벨정원

동유럽 5일차의 첫번째 관광을 위해 오스트리아 지함에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30분 정도 이동했는데요 길가에 쌩뚱맞게 서있던 소 한마리가 너무 의아해서 사진을 한 장 찍었던 것 같아요 ㅎㅎ 어둠에서 슬슬 동이 터오고 하늘색에서 분홍색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마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 이렇게 여유롭게 해뜨는 것을 본적이 언제인지..ㅎㅎ 오스트리아 5020 Salzburg, Mirabellplatz, 미라벨 정원 오스트리아 5020 Salzburg, Mirabellplatz,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로 이동해서 제일 먼저 들른 곳은 미라벨정원인데요 지금은 12월이라 물이 빠져있는 것 같은데 요거는 파파게나분수예요 쪼그려 앉아있는 여자는 파파게나이고, 주변에 4마리의 작은새가 있는데요 분수가 운행될때는 새의 부리에서 물이 분출된다고 해요 그리고 파파게나라는 여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에 나오는 파파게노의 동반자라고 합니다. 다시 정원을 살펴보면 겨울 동유럽 여행이라서 휑할줄은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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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가 있는 오스트리아 펜션 GASTHOF ENTENWIRT 룸컨디션

저녁식사를 든든하게 마치고 나서 이제는 숙소로 올라갈 시간인데요 숙소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니 배부른 상태에서 바로 쉬러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식곤증올때 바로 쉴 수 있는 것이야말로 소확행 :-) Biodorf-Weg 11, 5164 Seeham, 오스트리아 Biodorf-Weg 11, 5164 Seeham, 오스트리아 한적한 시골마을의 펜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감가는 인테리어의 오스트리아 지함 숙소 GASTHOF ENTENWIRT 펜션인데요 한쪽에는 여러가지 팜플렛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전신거울이 있길래 셀카 한 장을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평소에는 인물사진을 잘 안찍지만 여행왔을 때는 사진 하나하나가 추억이라서 더 자주 찍었던 것 같아요! 엘레베이터가 좁은 편이라 조금 대기해야 했지만 계단으로 올라가기엔 캐리어가 있어서 머뭇거려졌어요..ㅎㅎ 복도도 지금까지 묵었던 동유럽호텔 복도들보다 훨씬 좁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삭막하지 않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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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숙소 GASTHOF ENTENWIRT에서 조식

드디어 겨울 동유럽여행 5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행의 아침은 항상 조식으로 시작해요 :-) Gasthof Entenwirt/ La Pizzeria Rocco Biodorf-Weg 11, 5164 Seeham, 오스트리아 어제 저녁에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아주 맛나게 먹은 곳이라 아침에 갔을 때 익숙하더라구요! 평소에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메뉴판들이 엄청 많이 쌓여져 있었지만, 아침 조식은 뷔페이니까 자리잡자 마자 음식을 가지러 가봅니다 ㅎㅎ 요기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뷔페 공간이 작아서 다른 분들 이용하시는 시간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는데요 공간은 작았지만 어제 저녁처럼 알차고 맛있는 메뉴들이라 가짓수가 적은 것에대한 불만이나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오늘의 조식인데요! 평소와는 다르게 접시에 꽉 차게 담아왔어요 :-) 어제 저녁의 만족감으로 요기는 맛집이다라는 인식 때문에 왠만히 괜찮아 보이는 것들은 골고루 담아온 것 같아요 바게트빵과 잼, 버터, 계란, 토마토는 거의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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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낙원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산책

할슈타트 소금광산에서 내려온 이후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2~3시간 정도의 여유로운 시간이라서 예쁜 할슈타트를 좀 더 산책하며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할슈타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주변에 여러 기념품샵이나 카페, 식당들이 많아서 경치와 함께 주변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요 스노우볼과 회전목마 오르골처럼 귀엽고 선물하기 좋은 것들도 많이 보였어요 담쟁이덩굴이 우거진 멋스러운 건물도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넓지는 않지만 차가 지나다니지 않는 길이라서 붐비거나 위험하지 않아 좋았구요! 길은 거의 일자로 할슈타트 입구까지 쭉 뻗어있어서 초행길임에도 헤매거나 일일이 길을 체크하지 않아도 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장식품들도 많이 있었어요! 중간에 기념품 자판기가 있었는데요 할슈타트 기념티셔츠와 함께 오리지널 할슈타트 에어라고해서 할슈타트 공기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ㅎㅎ 양옆에 늘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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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베이커리카페 Maislinger 마이슬링거

할슈타트 산책을 마치고 저희 커플이 둘다 좋아하는 카페가기를 하기로 했어요! Seestraße 156,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Seestraße 156,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사실 산책겸 어디 카페를 갈까하는 탐색전이었을지도 ㅎㅎ 그렇게 결정한 곳은 마이슬링거라는 초록색 간판의 카페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베이커리 카페더라구요! 구경겸 들어갔다가 많은 종류의 빵과 쿠키들에 정신을 놓치고 자리잡았습니다 ㅎㅎ 빵과 쿠키 모양은 사실 우리나라처럼 화려하고 귀염뽀짝하진 않고 좀 더 클래식하고 어찌보면 투박한 모습이었어요 근데 빵들이 하나같이 큼직큼직하게 커서 한두개만 집어도 배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독일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빵인 스톨렌, 슈톨렌도 있었어요 말린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껍질, 아몬드 향신료를 넣고 구운 빵에 버터를 바른 후 슈가파우더를 뿌려 만든 독일식 과일케이크로 요새는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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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z shop 살즈샵 할슈타트 슈퍼마켓에서 마너웨하스, 할슈타트소금 쇼핑

마이슬링거 카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모이기 전에 더 살게 없나 간단히 둘러보기로 했어요 :-) 아까봐둔 기념품삽게 가보긴했는데, 진짜 여러개가 몰려있어서 예뻐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집에 이것저것 인테리어하지 않는 그냥 미니멀리즘으로 포장하는 성격이라 집에도 딱히 진열할거 같지 않더라구요 선물하기에도 취향탈 것 같아서 기념품샵은 빠르게 스킵하고 나왔구요 1st Saltshop, Angelika Hochhauser Seestraße 147,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좀 더 실용적인 것들을 둘러볼 수 있는 할슈타트 Salz shop 살즈샵이라는 슈퍼마켓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친숙한 프링글스와 치토스, 하리보들이 보였는데요 하리보는 젤리가 엄청 큼직큼직했어요 그리고 마너웨하스가 보였는데요 마너뮤즐리라고 해서 씨리얼같은 종류도 있더라구요 누가 죄다 쓸어가는지 다른 품목에 비해 텅텅 비어있어서 뭔가 사가야할 것 같은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코너에 좀 더 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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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지함 Rocco La Pizzeria에서 화덕피자와 파스타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온 첫날이었는데요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저희 동유럽패키지 중에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께서 단체톡방에 사진을 공유해주셔가지고 요렇게 올려보아요 확실히 제가 찍는 것보다 사진 퀄리티가 남다른 것 같네요! 오늘은 정신없는 하루였는지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이렇게 공유해주신 사진들이 다행히 있어서 저녁 식사 사진들을 공유해드려요 :-) Gasthof Entenwirt/ La Pizzeria Rocco Biodorf-Weg 11, 5164 Seeham,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서 오스트리아의 지함이라는 곳으로 왔는데요 이번 숙소는 호텔 느낌보다는 펜션같은 숙소였어요 gasthof entenwirt라는 이름이었는데, 하루쯤은 이런 곳에서 묵는 것도 매력있는 것 같았습니다 레스토랑 안에는 바도 있었는데 바도 뭔가 예전 외화에서 나올법한 클래식한 느낌의 바였어요 술만 잘했어도 저녁에 이런데서 운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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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소금광산과 아름다운 전망뷰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에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버스에서 지나가면서 보는데도 절경의 산맥이 사진을 안찍을 수 없겠더라구요 특히나 이번에 갈 할슈타트는 천사의 낙원으로 불리는 호수마을이라서 더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과 호수 주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전망도 할 겸 할슈타트 소금광산부터 관광하기로 했습니다 할슈타트 소금광산 가는길은 중간중간 안내가 되어있구요 졸졸졸 흐르는 냇가가 귀여워서 함께 찍어보았어요 Salzwelten Hallstatt Salzbergstraße 21,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멀지 않아서 조금만 걸으면 할슈타트 소금광산 입구가 나오는데요 소금광산은 저 멀리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저희는 산악기차인 푸니쿨라를 타고 이동합니다! 참고로 푸니쿨라는 동유럽 패키지 가운데 선택관광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이동할 때 보니까 푸니쿨라말고도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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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더마화장품 무이 병풀 테카 카밍세럼

언제나 높은 관심이 있는 피부인데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빠른 진정효과를 얻고 싶어서 진정세럼, 병풀세럼 스킨케어 화장품을 찾아보았어요 그렇게 사용하게 된 무이 병풀 테카 카밍세럼인데요 가볍지만 빈틈없이 채워지는 진정 케어제품으로 제가 찾던 진정세럼이더라구요! 게다가 병풀 추출물 66%로 완전 고함량에다가 용량이 50ml인데도 가격도 착한 갓성비 세럼이었어요 피부를 깊이 진정시켜주고 탄탄한 피부 컨디션으로 케어해준다는 무이 병풀테카 카밍세럼이라 여드름이나, 피부자극, 트러블 고민에 딱일 것 같았습니다 EWG 그린 등급 세럼이라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저자극으로 부담없이 안심 사용하기 좋아보였어요 카밍세럼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있었는데요 곧게 뻗은 투명한 일자 스포이드 관에 세럼이 쭈욱 채워져서 원하는 양만큼 떨어뜨려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스포이드 고무도 말랑말랑해서 적은 힘으로도 세럼을 추출하기 좋았어요 :-) 안쪽은 딱 스포이드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 뚫려있어서 뚜껑을 막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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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생각공장 맛집 닭떡볶이가 생각날 땐 문래 팬팬 꼬꼬댁떡볶이

떡볶이 러버로서 추운날 더더욱 생각나는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당산생각공장 맛집 문래 팬팬에 다녀왔습니다 :-) 팬팬 0507-1354-2022 월~금 11:00 - 21:30 (*14:00 - 17:00 브레이크타임/20:30 라스트오더) 토~일 12:00~21:00(*20:00 라스트오더) https://blog.naver.com/panfan1997 팬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43 1층 맛있는 즉석떡볶이 전문점인 팬팬인데요 영픙포구청역과 문래역 중간 지점쯤에 위치해있어서 영등포구청역 즉석떡볶이나 문래역 즉석떡볶이를 찾으시는 분들 모두 방문하시기 용이한 위치인 것 같아요 팔팔 끓여먹는 매력의 즉석 떡볶이인데요. 포장도 가능해서 저희가 식사할 때보니 많이들 포장해 가셨어요! 벽돌집과 같은 따뜻한 분위기의 외관에서 느껴졌던 느낌그대로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주광색의 따뜻한 색감의 조명도 한 몫하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테이블들이 거의 벽쪽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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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난넬에서 오스트리아식돈까스 슈니첼 맛보기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먹는 식사는 근처에 있던 카페 난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Cafe Nannerl Kirchenpl. 2, 5340 St. Gilgen, 오스트리아 아기자기한 야외석도 마련된 곳으로 카페라고 되어있지만 카페와 바, 비스트로 모두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1966년부터 있었던 되게 전통있는 곳 같았어요 참고로 가게 이름이기도 한 Nannerl은 모차르트의 누나 이름으로 난넬, 난네, 나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모차르트만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지만 당시 시대상황상 여자가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려졌다는 평도 많다고 해요 야외에 앉을 경우라면 간단히 덮어 보온할 만한 담요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계단을 올라 매장내에서 식사하기로 했어요 내부로 들어오니까 더 예뻣던 오스트리아 카페 난넬이었는데요 특이하게도 쇼케이스에 익숙한 신라면 사발면이 놓여져 있었어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것 같은 카페 난넬인데요. 오스트리아에서 한국라면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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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장크트 길겐 모차르트하우스

모차르트의 나라라고 할 수 있을 법한 오스트리아인데요! 모차르트 동상에 이어서 모차르트하우스에 가기로 했습니다. 장크트길겐 모차르트 하우스의 경우 정확히는 모차르트의 누나인 마리아안나 모차르트와 그의 어머니가 거주했던 집이라고 해요 그래도 꽃보다 할배에서도 촬영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가는길에 익숙한 로또! 사담으로, 새해맞이 저도 로또 한번 사봤는데 당첨되지 못했어요 ㅠㅠㅠ 로또되면 퇴사하겠다고 남편에게 말해두었는데.. 호기롭게 실패했습니다 ㅎㅎ 그냥 길거리만 길어도 체코와는 또다른 오스트리아의 경치와 건물들을 둘러보느라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 요기는 묘지로 설명을 해주셨던 것 같은데, 끄덕이며 사진찍었으나 기억이 휘발되었습니다 ㅠ 길을 걷다보면 작은 나무집에 각각 다른 것들이 유리창 너머로 보이도록 전시되어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아마 크리스마스 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보았습니다. 모짜르트 모친 생가 Ischlerstraße 15, 5340 St.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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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자락이 보이는 볼프강호수에서 유람선타기

볼프강 호수를 보기만 하는게 아니고 유람선을 타고 그 위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선택관광이 있었는데요. 요 선택관광은 저희도 신청한 선택관광으로 패키지에서 이 선택관광은 모두 신청하셨던 것 같아요! 선착장 옆에는 별도로 표를 구매할 수 있는 매표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볼프강 호 오스트리아 볼프강 호 저희 쪽으로 볼푸강호수 물살을 가르며 오는 유람선이 저희가 탈 유람선이었는데요 선착장으로 가는 나무다리 아래 볼프강호수를 내려다보았는데 진짜 맑고 초록빛깔의 에메랄드색이었어요! 말 그대로 깨끗 그자체 :-) 크지는 않은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저희 31명 정원이 모두 탑승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천장에는 작은 창이 나있었구요! 양 옆으로는 바깥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유리창에 귀여운 겨울느낌 스티커들이 붙어있었습니다 작은 미니테이블에는 배 방향키인 타륜이 그려져 있었어요 워낙에 멀미가 심한 관계로 배멀미할까봐 이날 아침에 멀미약을 하나 먹었는데, 약때문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운행이 잔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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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IGY센터에서 dm, 알버트슈퍼마켓 간단 쇼핑

체코 체스키부데요비치 숙소인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은 근처에 IGY센터같이 큰 쇼핑몰이 있어서 숙소 도착 후 근처 쇼핑해도 된다는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걸어서 진짜 5분 거리라서 길을 헤맬 필요 없이 찾기도 너무 쉬웠고 쇼핑센터를 둘러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났습니다 :-) Pražská tř. 1247/24, 370 04 České Budějovice, 체코 Pražská tř. 1247/24, 370 04 České Budějovice, 체코 체코 IGY쇼핑몰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대형 트리와 함께 다양한 포토존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쇼핑센터이다보니까 건물 안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져 있었는데요 소품, 의류, 젤라또 가게 등등 다양한 매장들을 구경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dm drogerie markt Ltd. Pražská tř. 1247/24, 370 04 České Budějovice, 체코 무엇보다 동유럽 쇼핑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장소인 dm이 위치해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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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체스키부데요비치 클라리온호텔 조식

동유럽여행가서는 불면증 이런거 전혀 없고 밤에 언제 잤는지 모르게 잠들고 다음날 알람이 울리면 바로 기상이었는데요 그래도 항상 조식먹으러 가는길은 너무 신났답니다 :-) 14, Pražská tř. 2306, 370 04 České Budějovice, 체코 14, Pražská tř. 2306, 370 04 České Budějovice, 체코 로비를 따라따라 가서 식당 입구에 있던 분에게 객실 호수를 말씀드리고 식사하면 되는데요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조식 메뉴들도 열심히 찍었던 것 같은데요 ㅎㅎ 점점 아침에 피로가 누적된 것인지 비슷비슷한 메뉴들 때문인지 특히 이날은 별로 찍은게 없네요...; 시도하는 메뉴들도 점점 단촐해지는 데요. 저에게는 식빵을 구워 버터를 바르고 쨈발라 먹는게 가장 최애였기 때문에 어딜가든 처음은 거의 이조합으로 먹었던 것 같아요 플러스로 아침을 깨우는 커피, 라떼는 무조건 추가이구요 후레쉬함을 위한 쥬스 한잔,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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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조수분크림 디펜덤 리셋 베리어 리커버리 150H 크림 나이트크림

요새 세안 후에 부쩍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라 속건조수분크림을 찾다가 알게된 디펜덤 리셋 베리어 리커버리 150H 크림입니다. 1회 사용으로 무려 각질층의 13층까지 도달한다는 어마무시한 보습을 자랑하는 속건조수분크림으로 밤새 수분충전을 위해 나이트크림으로 사용하기에 딱이더라구요! 디펜덤 리셋 베리어 리커버리 150H에는 바다포도 추출물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청정바다에 살면서 바다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는 바다포도는 자기방어물질을 지녀 거친 파도와 외부자극에도 잘 견뎌낸다고 해요 이런 강인한 생명력과 바다포도가 가진 다당류성분이 수분을 보유하는 저장고 역할을 해서 마르지 않고 오랜 보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민감성 피부 일차자극 안전성 인체적용시험과 150시간 보습 지속력 개선 시험, 피부각질층 13층 까지의 보습력 개선 시험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탄생된 속건조수분크림이라 믿고 바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리셋 베리어 리커버리 150H 크림은 디펜덤의 디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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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에서 만난 모차르트 동상

새해가 되도 여전히 이어지는 동유럽여행기 입니다 :-) 아직 4일차인데, 총 8박 9일의 여정이라 거의 절반 정도 왔네요! 눈밭에서 초원으로 바뀐 풍경인데요 눈내렸던 체코 체스키부데요비치에서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로 넘어왔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요기는 바로 오스트리아의 잘츠카머구트예요! 평화로운 시골 마을같은 느낌의 이곳은 모차르트 외가의 지역이라고 합니다 체코보다 좀 더 자연의 경치가 두드러지는 느낌이었는데요 이날은 날씨도 화창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이날 시장이 열렸어요 양옆에 늘어선 다양한 물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치즈와 빵, 꿀 등등 많았는데요. 특히 치즈는 진짜 벽돌만큼 큼직한 사이즈들이라 더 이색적이었던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같이 시장에서 파는 물고기와 통닭장작구이도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자아내는 크리스마스마켓과 같은 상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근처 상점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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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체스키부데요비치 숙소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 룸컨디션

체스키크룸로프에서 30분 정도 이동해서 체코의 체스키부데요비치로 이동해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 세스케 부데오비차 14, Pražská tř. 2306, 370 04 České Budějovice, 체코 한눈에 봐도 완전 깔끔한 외관이었구요 무엇보다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느낌이라 객실내부 룸컨디션도 쾌적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왔어요 ㅎㅎ 근처에 일명 씽씽이인 공유 킥보드도 세워져 있었는데요. 근처에 마트 등 시내 인접 호텔이라서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서 근거리이동이 가능한 킥보드를 이용해서 호텔주변을 오고가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로비로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의 바도 있었구요 진열해 놓은 보석이나 가방같은 물품구매도 가능했습니다. 근처 자판기에는 물이나 음료같은 것부터 맥주와 라면, 간식 까지 가짓수는 적지만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호텔 카드키를 받았습니다 엘레베이터 기다린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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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크룸로프 저녁식사 Jelenka에서 송어요리

눈덮인 체스키크룸로프를 구경하고 나서의 저녁식사는 Jelenka라는 레스토랑에서의 송어구이였어요! Latrán 138,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Latrán 138,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메뉴판을 보니 연어, 햄버거, 오리요리 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 레스토랑도 있지만 저희는 외부에 간이 천막같은 곳에 자리를 배정받았어요! 저희 이후에 패키지 사람들이 매장내에 예약이 된 것 같더라구요 눈이오는 겨울날씨에 밖에 쳐진 천막이라서 그런지 난로가 있었지만 엄청 따뜻한 느낌은 아니었구요 내부가 엄청 어두 컴컴했는데, 조명들이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ㅠ! 저는 집에서 먹을 때도 어둡게 먹으면 맛있게 먹는 것 같지가 않아서 불을 항상 환하게 키고 먹는데 너무 어두워서 뭘 먹는지도 모르겠고 엄청 답답했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식전빵이 놓여져 있고, 이쯤되면 안먹어도 어떤 맛인지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콘소메스프가 나왔는데, 너무 어두워서 남편한테 후레쉬를 켜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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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마켓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스보르노스티 광장

지난번에 살짝 스포했었던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의 스보르노스티 광장에 대한 포스팅을 할 텐데요 :-) 스보르노시티광장 nám. Svornosti 5, Vnitřní Město,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스보르노스티 광장은 광장이라고 하기에는 크지 않은 네모반듯한 작은 사이즈의 광장인데요 광장주변에는 여러 색상의 건물들이 에워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스보르노스트 광장 중앙에는 중세시대 유행한 무서운 전염병인 흑사병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는 마리아탑이 세워져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스보르노스티광장을 따로 포스팅한 것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서 인데요. 큰 트리와 여러 마켓 매대 상점 들 그리고 이를 즐기기 위한 많은 사람들까지! 눈오는 날씨임에도 북적북적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왠만한 눈과비에는 우산을 쓰지 않는다던데, 정말로 모자 정도만 뒤집어 쓰고 우산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한 켠에는 무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라이브로 캐롤 같은 크리스마스 노래를 들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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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 크룸로프 Authentic Cafe에서 카라멜라떼와 에스프레소

전날 프라하성 스타벅스는 방문했지만 프랜차이즈였기 때문에 유럽 본토의 커피를 꼭 맛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체스키 크룸로프 스보르노스티 광장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진 덕 분에 주변에 있던 두 곳의 카페 중에 한 곳을 가기로 했는데요 nám. Svornosti 8, Vnitřní Město,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nám. Svornosti 8, Vnitřní Město,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저희의 선택은 좀 더 전문 카페처럼 다양한 디저트들도 진열되어 있던 Authentic Cafe로 들어갔어요 들어가니까 쇼케이스에 케이크부터 도넛까지 정말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더라구요! 바로 다음 코스가 저녁 식사라서 아쉽지만 디저트는 스킵하고 커피만 마시기로 했습니다. 들어갔던 입구쪽에는 작은 2인 테이블만 있었는데요 테이크아웃이 아닌, 매장에서 마실 경우 옆쪽으로 이어져 있는 공간으로 가면 좀 더 넓은 좌석이 나와요 :-) 우리나라였다면 조금 올드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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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마을 체코 체스키크룸로프성에서 눈덮인 설경

플젠에서 체스키크룸로프까지 버스로 한 3시간 정도 이동하고 있었는데요 살짝 잠들었다가 일어났더니 올해 처음 보는 첫눈이 작고 소중하게 내리고 있더라구요 작아서 내리는 눈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붉은색, 오렌지색의 지붕을 보면 눈이 조금 쌓여 있는게 보이실 거예요 눈쌓인 지붕위 굴뚝에서 연기가 폴폴 나고 있는데 엄청 따뜻해보이더라구요 :-) 체코의 동화마을로 불리는 체스키크룸로프는 마을 전경을 내려다 보는 코스라서 눈이 소복히 쌓인 설경도 끝내준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딱 저희가 방문한날 선물처럼 눈이 내렸습니다 ㅎㅎ 그냥 경치로 봐도 예뻣을테지만 정말 눈이 내리니까 특유의 겨울감성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저 멀리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체스키 크룸로프 성을 둘러싸고 있는 망토모양의 다리라 망토다리라고 불리는 곳이예요 체스키 크룸로프 성의 입구이자 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명소라서 잠시 후 올라갈 곳입니다! 전체 지도가 있었는데, 단체로 이동하는데다 눈도 오고, 다들 우산을 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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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이발사의 다리와 라트란 거리

망토다리와 체스키 크룸로프성을 둘러보고 나왔는데요 체스키 크룸로프의 경우에는 관광지가 모여있어서 이어서 걸으면 다음 관광지인 이발사의 다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밤이 아닌 저녁시간대인데, 눈오는 날씨 때문인지 주변이 엄청 깜깜해졌어요 그래도 길거리에 주변 상점들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어서 거리에서는 덜 어두웠던 것 같아요 지나가면서 봤던 너무 예쁜 기념품샵이었는데요 나중에 자유시간에 다시 찾아오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리 와버려서 이후에는 다시 방문할 수 없었어요 ㅠㅠ 이발사의 다리 촬영 포인트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체코 체스키 그룸로프의 이발사의 다리인데요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서프라이즈에도 나오고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는 이발사의 예쁜 딸이 왕의 적극적인 프로포즈로 결혼하게 되는 스토리인데요 폭력적이었던 왕이 술을 먹고 왕비를 죽인 후, 자신의 소행임은 잊어버린 채 다음날 범인을 찾겠다고 마을의 무고한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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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없는 필스너우르켈 기념품샵, 뜻밖에 사진맛집

필스너우르켈 양조장을 둘러보고 난 다음에는 기념품샵으로 이어지게 되어있었어요 Pilsner Urquell Brewery U Prazdroje 64/7, 301 00 Plzeň 3, 체코 기념품샵의 규모도 엄청 나게 크더라구요! 입구쪽에는 포토월같이 필스너 우르켈의 로고 플레이가 되어있었는데요 포토존은 놓치지 않는게 인지상정!! 체코어로 건배를 뜻하는 Na zdraví!가 쓰여져 있어서 잔을 잡듯이 찍어도 보았어요 ㅎㅎ 남편도 사진을 찍고 본격적으로 기념품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맥주 브랜드이다보니까 한쪽 전면에 가득 채운 맥주냉장고를 볼 수 있었는데요 필스너우르켈의 캔부터 병까지 다양한 사이즈는 물론이고, 코젤이나 다른 맥주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냉장이 아닌 실온에도 패키지로 맥주들이 놓여져 있었구요 패키지는 맥주끼리만 있는게 아니고 옷, 잔, 볼펜 등 다양한 구성으로도 판매되고 있었어요 브랜드에 진심인 필스너 우르켈이라서 맥주 관련 제품 외에도 다양한 굳즈를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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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젠 Na spilce에서 체코 굴라쉬와 애플파이

양조장 투어에 기념품샵 방문까지 마치니 이제 오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다가왔어요 ㅎㅎ U Prazdroje 64/7, 301 00 Plzeň-Plzeň 3, 체코 U Prazdroje 64/7, 301 00 Plzeň-Plzeň 3, 체코 점심식사도 큰 이동없이 필스너우르켈 양조장 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진행됐습니다 Na spilce라는 레스토랑인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트리가 맞이해 주었어요 :-) 지금까지 들어갔던 체코 식당들에 비해서 현대적인 느낌이었어요! 바도 겸해서 운영되서 약간 펍같은 느낌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1층이 아닌 한계단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내려와 보니 지하가 훨씬넓고 더 펍같은 호프집 느낌이 났어요 푹신한 쇼파석들도 훨씬 많았습니다 저희는 이미 메뉴가 주문되어 있었지만 메뉴판이 놓여져 있어서 살펴봤어요 그리고 맥주 거품양에 따라서 명칭이 달리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유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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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이어리 2023리추얼 플래너 신시어레드

예전보다는 명성이 많이 사그러졌다고하는 스타벅스 다이어리인데요. 그래도 이왕 마시는 김에 쌓이는 스티커라 다 모아놓은 것을 교환하기만 하면 되니까 득템인 것 같아요 :-) 사실 저는 이번엔 다 모으지 못했고, 남편이 다모아서 저에게 주었어요! ㅎㅎ 요새 사전 예약 시스템도 있던데 매장에 신시어레드 색상 다이어리는 남아있어서 바로 교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그냥 다이어리나 플래너가 아닌 리추얼플래너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사이즈는 라지로, 130*210규격에 총 368페이지의 내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리추얼플래너인데 용도는 사무용이라고 되어있었어요 ㅎㅎ 저는 다이어리에 이렇게 밴딩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짱짱한 고무줄 밴딩으로 플래너를 꽉 잡아주기도 하고, 플래너 사이사이에 티켓같이 간단한 것들 껴놓았을 때에도 떨어지지 않게 해줘서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책이나 다이어리 받았을 때 띠지는 바로 바로 떼어버리는 성격이라 띠지를 제거해보았는데요. 막상 제거 했더니 뭔가 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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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을 체코 현지에서 병입하기 전에 시음

전편에서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 방문 1탄을 포스팅했었는데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968824942 체코 플젠에서 체코대표맥주 필스너우르켈 양조장 방문하기 프라하를 떠나 황금빛 유럽 문화의 수도로 불리우는 플젠으로 이동하는 날이예요 프라하를 떠나는 날 흔들... blog.naver.com 이어서 필스너 우르켈 브루어리 투어한 것을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 사실 직전에는 역사 이야기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체코 대표맥주 필스너 우르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좀 더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ilsner Urquell Brewery U Prazdroje 64/7, 301 00 Plzeň 3, 체코 필스너 우르켈을 만들었던 예전 구식 건물로 이동했는데요 바닥에는 철길이 곧게 따라 나있더라구요! 예전에는 맥주를 만들고나서 이 철길에 운송수단으로 필스너 우르켈을 옮겼다고 하는데요 요새는 자동차가 있어서 이 철길을 이용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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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세럼 벨르랑코 리페어 유스 세럼 뽀얀 우유세럼

연말을 맞이하여 노화라는 키워드를 놓칠 수 가 없는데요. 이런 시기에 관심이 폭발하게 되는 항산화세럼을 찾아보다가 벨르랑코 리페어 유스 세럼을 사용해보았어요 우선 원형에 골드가 들어간 케이스부터가 엄청 고급져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벨르랑코 리페어 유스 세럼은 에스테틱 스킨케어 전용 항산화세럼입니다. 열어보면 투명용기에 뽀얗게 담긴 벨르랑코세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고운 빛깔 때문에 일명 우유세럼이라고도 불리는 벨르랑코 리페어 유스 세럼입니다. 한 손에 착감기는 사이즈로 용량은 50ml예요 케이스 안에는 벨르랑코 리페어 유스 세럼에 대한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었는데요. 항산화효과를 보이는 항산화세럼으로 피부탄력 능력을 깨우고 피부의 활력을 충전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철 추위와 히터바람, 그리고 노화로 지친 제 피부에 딱 필요한 세럼이었어요 사용이 간편한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위쪽의 꾸욱 누르는 스포이드 부분이 뻑뻑하거나 작지 않고 진짜 말랑말랑하게 되어있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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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올림픽호텔에서 아침조식 든든히 먹기

셋째날 아침도 조식을 먹기 위해 일찍 일어났습니다 :-) 호텔 올림픽 Sokolovská 138, 186 76 Praha 8-Invalidovna, 체코 창문을 열어보니, 아직은 해가 뜨지 않은 시간이예요! 빠르게빠르게 밥먹을 준비 완료! 오늘 맥주 양조장가는 일정이라서 맥주색깔같은 갈색 니트를 입었어요 ㅎㅎ 조식 먹을 레스토랑이 있는 1층으로 내려갈때는 남편과 함께 커플깔깔이를 입었습니다. 레스토랑 입구에는 작은 연못과 분수가 있었는데요. 색색깔 다양한 빛깔의 금붕어들이 살고 있었어요! ㅎㅎ 엄청 넓었던 식당이었는데요. 중간에 나뭇가지 같은 것으로 파티션 쳐져있는 곳 너머에도 또 이만큼의 좌석이 있었습니다 접시와 커트러리를 챙겨 신나게 조식 부페 시작!! ㅎㅎ 기본 빵이 있어서 토스트도 할 수 있었구요 햄버거형태의 샌드위치와 다양한 케이크 디저트들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무조권 빼놓을 수 없는 커피머신인데요 그림이 그려져 조작이 쉬원 버튼형이었어요 ㅎㅎ 그 주변에는 물이나 주스를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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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을 지켜준 손난로 특대형 빅사이즈 핫팩 부리나

아침에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챙기던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핫팩과 춘식이 목베게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탐사핫팩을 사용하다가 이번 겨울 동유럽여행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남편이 다른 핫팩을 준비했어요 바로 이름부터 화끈한 부리나 핫팩입니다 ㅎㅎ 겨울철에 핫팩은 거의 필수품이자 데일리템이니까 풍족하게 한박스로 주문했는데요 박스 한면에는 국산 핫팩이라는게 엄청 크게 적혀져 있었어요 ㅎㅎ 한 상자에는 총 50개가 들어있고 각각 5개 정도씩 비닐에 소분되어 있습니다 특대형 사이즈의 140g용량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정말 크더라구요! 정확한 상품명은 부리나 특대형 손란로 핫팩이구요 최고온도는 70도, 지속시간은 16시간이라고 합니다. 사용방법은 겉 포장지를 제거한 후 몇 번 가볍게 흔들어서 사용하고 사용 중 온도가 낮아졌을 때는 다시 한 번 흔들어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특히나 이런 핫팩, 손난로를 사용할 때에는 저온화상을 유의해야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직접 장시간 닿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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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플젠에서 체코대표맥주 필스너우르켈 양조장 방문하기

프라하를 떠나 황금빛 유럽 문화의 수도로 불리우는 플젠으로 이동하는 날이예요 프라하를 떠나는 날 흔들리는 버스에서 찍었는데도, 이렇게 예쁘다니!! Pilsner Urquell Brewery U Prazdroje 64/7, 301 00 Plzeň 3, 체코 플젠에는 체코대표 맥주인 필스너우르켈의 부르어리가 있는데요 필스너우르켈 양조장이 엄청 커서 주차장에서 내려서 이동하는 거리가 있어요! 중간중간에 뭐라고 쓰여있는데 뭐라고 쓰여있는지 알 수 없는게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근데 아마도 이 정문에 대한 설명인 것 같은데요. 50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필스너우르켈 양조장의 정문이라고 해요 정문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면 바와 레스토랑도 보여요! 요기 있는 레스토랑은 나중에 점심 식사를 했던 곳이라서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쓰기로 할게요 :-) 저희가 방문할 곳은 방문자 센터입니다. 그 뒤로도 여러 건물들이 보이는데요 신식 건물과 구식 건물이 공존하는 것이었어요 왼편에 긴 갈색의 굴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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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쇼핑리스트 필수템 마뉴팍투라 베스트셀러 맥주샴푸

구시가지 올드타운스퀘어로 넘어오고 나서 다시 한 번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물론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구경할게 엄청 많긴 하지만, 오전부터 돌아다니면서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 있거든요! Manufaktura Melantrichova 970/17, 110 00 Staré Město, 체코 바로 구시가지에 있던 MANUFAKTURA 마뉴팍투라입니다. 가기전에 동유럽쇼핑리스트, 체코쇼핑리스트 보면서 꼭 사야지 하면서 캡처해 놓은 것들 중에 하나예요 들어서면 베스트셀러라고해서 탑텐까지 살펴보기 좋게 놓여있어서 첫방문이거나 뭘 사야할지 모를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그중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유명했던 것은 맥주샴푸였는데요 맥주가 유명한 체코에서 오리지널 맥주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맥주샴푸라서 모발건강에 좋다고 해요 맥주라인 말고도, 로즈라인, 애브리콧, 데이지 등 주요 성분의라인이 있어서 향이나 효능을 고려해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뉴팍투라는 샴푸나 바디, 립밤, 핸드크림같은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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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했던 체코 프라하 올림픽호텔 룸컨디션

은근히 타이트했던 이틑날 체코 프라하 일정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다음날 프라하를 떠나 플젠과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해야 해서 프라하에서 볼 수 있는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모두 훑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지나고 나서는 이렇게 알찬 여행이 기억이 많이 남고, 추억도 많이 남은 것 같아요 ㅎㅎ 가다가 마주한 안토닌 드로브작의 동상인데요 신세계로부터라는 교향곡으로 유명한 체코의 작곡가예요 저 뒤로는 멀리 오전에 지나갔던 카를교의 야경이 보였어요 버스가 구시가지까지 들어올 수 없어 주차하고 있는 곳까지 걸어가는 중에도 프라하의 저녁 야경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가는길에 저멀리 빨간 숫자가 줄어드는 게 보였는데요. 뭘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어서 궁금했어요 ㅎㅎ Sokolovská 138, 186 76 Praha 8-Invalidovna, 체코 Sokolovská 138, 186 76 Praha 8-Invalidovna, 체코 그리고 도착한 프라하숙소 올림픽호텔입니다. 전날 방문했었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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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한식당 mamy 마미에서 김치찌개와 부침개

둘째날 저녁식사는 체코프라하의 한국식당인 mamy였는데요 Benediktská 3, 110 00 Praha 1-Staré Město, 체코 Benediktská 3, 110 00 Praha 1-Staré Město, 체코 엄마밥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마미라는 이름이 정감갔어요 11시반에 오픈해서 22시에 마감한다고 하고요 라스트 오더는 21시 30분인점 참고해주세요! 이날 배고팟는지 사진이 흔들린게 많아서 올리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요 그나마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것들만 몇개 건져서 흐름상 유지해두었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 사진들이 유독 정신없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ㅎㅎ 갓쓴 선비가 풍류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누가 봐도 한국식당인 곳인데요 내부 분위기는 한국식당의 느낌이 크게 나지는 않았어요 초록색벽과 랍스터와 물고기 인테리어는 뭔가 한식과 매치가 잘 안되는 느낌.. 그때쯤 벽면에 한복을 입은 사진들이나 치킨과 같이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이 묘하게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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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바츨라프광장과 구시가지 크리스마스마켓 야경

프라하 한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바로 맞은 편에 바버샵이 있더라구요 남자들이 다니는 바버샵이라 방문했던 적이 없어서 뭔가 신기했던 것 같아요 ㅎㅎ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야경을 보는 코스였는데요 정말이지 체코가 사랑하는 화가라고 할법한 알폰스무하의 작품이 또 보였여요 알폰스무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던 것인데요 요기는 체코 프라하의 시민회관으로 프라하의 유명한 콘서트장소인 스메타나홀이 있는 건물이라고 해요 밤이라서 색감이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낮에 보면 더 화려하고 예쁠 것 같아요 그 주변으로도 예쁜 건물들이 엄청 많이 보였어요 그리고 겨울밤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나무들에 걸린 조명들이 보였는데요 반짝이는 불빛들 사이의 이국적인 거리를 걷다보니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잠시 체코 프라하의 거리 사진들을 보여드릴께요 :-) Václavské nám., 110 00 Praha-Praha 1, 체코 Václavské nám., 110 00 Pr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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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보헤미아 프라자에서 불가리아 로즈핸드크림

프라하성 관광을 마치고 동유럽 패키지 필수옵션 중에 하나인 쇼핑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보니 사람들도 많고 차도 많은 번화가였어요 이동했더니 지금까지 구시가지에서 보았던 옛 건축물들의 모습에서 좀 더 현대적으로 변화한 건축물들로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구시가지의 관광객들을 더 많이 보았다면 요기에서는 체코 프라하의 현지인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어요 좀 더 그들의 생활권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그 와중에 반짝반짝 예쁘게 꾸며져있던 건물이 한눈에 띠었는데요 프라하 쇼핑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팔라디움백화점이라고해요 근처에는 여러 쇼핑몰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프라하 시내 쇼핑을 위해 들르신다면 시간가는지 모를 것 같았어요 그 와중에 저희도 어떤 건물로 이동했는데요 국내로 치면 약간 지하쇼핑센터가 몰려 있는 듯한 곳이었어요 Bohemia plaza(보헤미아플라자 쇼핑센터) Rybná, 110 00 Staré Město, 체코 너무나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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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에서 마주한 프라하 최대 규모 성당, 성 비투스 대성당

체코의 상징이자, 프라하의 상징이라고도 하는 프라하 성인데요. 체코 프라하 프라하 성 체코 119 08 프라하 프라하 1 높은 곳에 위치해 프라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성채 단지로 기네스북에 오른곳이라고도 합니다 앞쪽에는 근위병들도 서 있는데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교대식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교대식을 안하더라도 근엄 진지하게 서있는 근위병들을 기념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근위병이 보초를 서는 곳 위로는 죄인을 벌하는 듯한 무시무시한 동상들이 보였습니다 프라하성에 입장하기 전에 가운데 광장같은 곳에서 일행들이 오기를 기다렸는데요 한쪽에 TGM이라고 쓰여진 동상이 하나 서있더라구요! 누구인가 했더니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군에게 정복된 이후 사라졌던 나라를 300년 만에 다시 일으켜 세운 체코의 국부 토마스 개릭 마사리크의 동상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지식을 얻으며, 프라하성에 입장했는데요. 요기서는 들어가기 전에 가방 검사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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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아름다운 3대 스타벅스 체코 프라하성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스타벅스가 있는데요. 튀르키예 이스탄불 베벡, 체코 프라하 프라하성, 아일랜드 블랙락의 3곳입니다. Ke Hradu, Hradčanské nám., 118 00 Praha 1-Malá Strana, 체코 Ke Hradu, Hradčanské nám., 118 00 Praha 1-Malá Strana, 체코 그 중에서 한군데로 손꼽히는 체코 프라하성의 스타벅스에 다녀왔어요 입구에는 테라스 좌석이 길게 놓여져있는데요 아기자기한 체코의 프라하시내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때문에 스타벅스 선정 3대 스타벅스에 들지 않았나 싶어요 실제 주문과 매장내 좌석은 계단 아래로 내려가셔야 해요 계단은 나선형으로 매우 좁아서 오르고 내릴때 넘어질까봐 좀 불안불안했어요.. ㅠ 크리스마스 리스와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컵으로 함께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맞이한 프라하성의 스타벅스인데요 테라스도 좋지만 프라하성 스타벅스의 가장 명당자리로 꼽히는 곳은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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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도시구경하며 레넌벽에서 프라하성 이동하기

프라하 레넌벽을 마친 후에는 선택관광 코스 후 프라하성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는데요 선택관광을 안하고 도시를 걸었던 게 저희는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레넌벽 바로 옆에 넓은 마당이 펼쳐진 카페겸 레스토랑이 있었는데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동유럽 자유여행이었으면 슬쩍 들어갔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속속들이 프라하 도시의 골목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던 순간이었는데요 선택관광을 할 경우 이 빨간색 올드카를 타고 어느 전망대에 들렀다가 프라하성으로 바로 오는 코스였어요 차를 타고 이동했으면 이렇게 예쁜 건물들을 빠르게 스쳐 지나갈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거리로 나오니까 다시 버스 지나가는 것들도 보였구요 별거 아닌 그냥 일반 삼거리인데도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괜시리 예뻐보였던 것은 기분탓이었을까요? ㅎㅎ 요렇게 돌바닥 횡단보도도 총총총 건넜습니다. 선택관광하신 분들은 체코담당 가이드 분과 함께 선택관광을 신청하지 않은 그룹은 여행사 가이드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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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로 다시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는 체코 카를교

식사 후에는 체코의 유명한 관광지 프라하 카를교를 구경하는 일정이었어요 :-) 가는 내내찍어본 하늘인데요. 너무 파랗고 맑게 예뻣어요! 예쁜 건물과 동상들도 많아서 어느 건물 하나 지나치기 어려웠는데요 예쁜 마카롱가게가 있길래 그 앞에서도 한번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ㅎㅎ 크리스마스트리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 그렇게 걷다보면 앞쪽에 카를교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아래쪽에는 카를교에 가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있었어요 입구 바로 앞쪽에서 횡단보도가 있어서 건너면 되는데 시간이 엄청 짧았던 것 같아요 가까이 다가갈수록 높이가 엄청 났었던 카를교 입구의 올드타워브릿지인데요 통행료를 받기 위해 세웠던 것으로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고 해요 카를교 입구 옆에는 카렐 4세의 동상도 세워져 있는데요 카렐4세의 통치아래 지어진 다리라서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 같아요 주변으로도 멋진 장관이 있고 새들이 엄청 날아다녔어요! 카를교를 건너기 전에는 블타바강을 건넌 다음에 마주하게 되는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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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체코 프라하 비틀즈 존레논 벽

체코는 주요 명소들이 멀리 있지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알차게 여러 관광지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 그래서 카를교 다음으로는 체코 프라하 존레논벽으로 이동합니다 저문 맞은편으로 가지는 않았는데, 잠깐 자유시간이 있어 살짝 넘어가서 찍어봤던게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ㅎㅎ 제 사진기술로 이렇게 나올수가 없는데, 슬쩍 자랑해봅니다 저희는 그 아래쪽 길로 이동했어요 시계가 살짝 찍혀서 이 시간대가 오후 1시 45분 정도였네요! 지나가다 보니 좁은 강을 따라 보트같은 것들도 운행하고 있었어요 요 사진은 지대가 낮기도 하고 비가 많이와서 벽돌에 표시한 곳만큼 물에 잠겼다는 이야기를 가이드님이 해주시기도 했어요 지나가는 곳에 내 눈에 예쁘면 무조건 사진으로 남겼어요! 요기는 진짜 영화에서 배타고 나올 것만 같은 너무 어여쁜 공간이라서 안찍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저 멀리 보이는 다리까지 구도상 너무나 완벽!!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곳도 있었는데요 자세히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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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겨울여행 프라하 구시가지 크리스마스마켓

동유럽겨울여행에서 가장 큰 장점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저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겨울 동유럽여행을 꼭 추천드려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체코구시가지로 이동할 때는 버스로 입장이 불가한데요. 마지막에 내릴 수 있는 부근에 내린 후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어요 버스에서 내리니 유럽에 대표 대중교통수단 트램이 지나가더라구요 일정 노선도를 따라 움직이는 트램이라서 잘 이용하면 동유럽여행 분위기를 좀 더 깊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일반 버스도 있는데요. 버스의 길이가 엄청 길어서 운전실력이 대단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올드카는 대중교통은 아니고, 선택관광이 가능한 상품인데요. 저희는 비행기부터 버스까지 지겹게 타서 올드카는 크게 끌리지 않아서 신청하지는 않았어요 그럼 가열차게 구시가지의 중심으로 이동해봅니다 물론 그전에 사진부터 팡팡찍어 보았어요 :-) 이번 여행에서 남편이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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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왔다면 꼭 먹어야할 디저트 체코 굴뚝빵

체코여행 후기에서 빠지지 않는 것들이 굴뚝빵이라서 가기전부터 굴뚝빵은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생각보다 어딜가든 보였던 굴뚝빵이라서 미리 찾아보지 않았어도 저게 뭘까하며 한번쯤은 먹어봤을 것 같아요 ㅎㅎ 체코굴뚝빵외에도 체오헝여행했던 동유럽3국모두 오스트리아굴뚝빵, 헝가리굴뚝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럼 동유럽에서 모두 통용되는 듯한 디저트, 굴뚝빵을 한번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처음 굴뚝빵을 만난 곳은 구시가광장 크리스마스마켓 안이었는데요. 옆에서 길게 굴뚝빵을 굽고 다익은 굴뚝빵은 매장안에 걸어두더라구요! 호기롭게 길거리음식 도전!을 외쳤지만 아쉽게도 유로계산이 안되고 체코화폐인 코루나로만 결제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 아까운 자유시간에 웨이팅을 감내했는데, 매우매우 아쉬웠던 순간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굴뚝빵집을 찾아떠났는데요. 뒤쪽으로도 굴뚝빵가게가 보였지만 이제 막 오픈하려고 굴뚝빵을 꿰가며 준비하시는 것 같았어요 Karlova 145/25, Staré Mě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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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천문시계 오를로이 정각 퍼포먼스

체코 구시가지 광장에서 또 하나 유명한 것은 오를로이라고 하는 프라하 천문시계인데요. 프라하 시청사의 요청으로 시계공과 수학자가 제작했다고 해요 프라하 천문시계는 맨위에 정각마다 퍼포먼스를 하는 공간들과 그 아래 2개의 시계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맨 아래쪽의 시계판은 시계바늘은 없고, 12시 방향에 금색침이 고정되어 있어서 해당 침이 가리키는 것을 확인하는 건데요. 1년간 조금씩 움직여서 해당 일자의 별자리와 농경단계의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쪽의 시계판은 로마숫자로 구성되어 있고 24시간 기준으로 시침과 분침이 회전하고 있어요! 이 프라하천문시계에는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내려오는데요. 워낙에 아름답게 제작되어져 다른 나라에서도 제작요청이 들어오자 시공을 요청한 프라하시의회가 자신들의 나라에만 독점하기 위해 제작한 시계공의 눈을 지져버렸다고 해요.... 이러한 비화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프라하 천문시계탑은 항상 사람들이 엄청 붐비는 곳인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적을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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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Blatnicka에서 체코음식 소고기안심 스비치코바 먹기

오전에 프라하 구시가지 중심으로 크리스마스마켓과 천문시계를 관광하고 벌써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으로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가는길에 알록달록한 캔디샵들이 엄청 많이 보였어요 ㅎㅎ 그리고 눈길을 잡아끌었던 뱅크시 전시회도 있었는데요. 여유로운 체코자유여행에 미술관, 전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유럽감성으로 빼놓을 수 없는 길거리 좌석도 뭔가 운치있어서 찍어보았어요 ㅎㅎ 유럽에서 정말 원없이 보았던 크리스마스느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전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이기 정말 충분했습니다 :-) 6, Michalská 511, Staré Město, 110 00 Praha-Praha 1, 체코 6, Michalská 511, Staré Město, 110 00 Praha-Praha 1, 체코 드디어 저희가 방문할 식당인 Blatnicka에 도착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레스토랑 리뷰에서는 5점 만점에 4점을 차지한 곳이었습니다 1층에는 작은 간이테이블과 바테이블로 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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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브로노의 퀄리티호텔에서 저녁식사

비행기로 13시간 정도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날아오고 체코 브르노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버스로 갈아타서 5시간 정도 달리는 대장정이 있었는데요. 이쯤되니까 여행을 온것인지 대중교통타기 미션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미 밖은 껌껌해졌는데 완전 한밤중이 아닌 6시 정도 시간대인데 유럽은 금방 어두워지더라구요 드디어 체코로 넘어가는 국경지대인데, 검문으로 멈춰세워서 경찰이 타고 전체 여권을 검사했어요 탑승객중에 한분이 그냥 요식행위겠지 하셨는지 꺼내기 귀찮아서 안꺼내셨는데, 꺼내서 확인해야 한다고 하니 결국 꺼내서 확인했습니다. 해외여행 중에는 이렇게 종종 여권이 필요한 순간이 있으니 언제든지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소지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Quality Hotel Brno Exhibition Centre Křížkovského 20, 603 00 Brno-střed, 체코 드디어 체코로 넘어왔고 저희가 묵을 숙소인 브르노의 퀄리티호텔에 도착했어요! 인테리어와 바닥 등이 조금 클래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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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여행 체코 퀄리티호텔 쾌적했던 룸컨디션

식사까지 배불리 했으니, 하루의 여독을 풀러 호텔로 올라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Quality Hotel Brno Exhibition Centre Křížkovského 20, 603 00 Brno-střed, 체코 먼저 기본 정보입력이 필요해서 주요정보 싸인을 진행했구요 카드키를 받았는데, 호텔 이름도 적히지 않은 그냥 심플 깔끔한 흰색 카드키였어요 ㅎㅎ 배불러서 그런지 들어올때보다 더 예뻐보였던 라운지이구요 엘레베이터 근처에는 간단한 간식이나, 맥주, 음료수, 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어서 필요하신 분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 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저희는 로비가 1층에서 시작하는 것과 달리 유럽에서는 사람이 사는 층수부터 세어서 로비가 0층으로 표시됩니다. 저희는 2층에 방이 배정되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엘레베이터 내에 레스토랑 정보와 릴렉스존에대한 설명이 있더라구요 마사지와 사우나도 가능한 온수풀이 있는 것 같아서 여유럽게 호텔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여독을 풀기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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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체코여행 퀄리티호텔 알차고 신선한 조식

원래 아침잠이 많기도하고, 아침을 굳이 챙겨먹지는 않는 편이지만 여행지에서 호텔조식은 꼭 챙겨먹는 편이예요 :-) Křížkovského 20, 603 00 Brno-střed, 체코 Křížkovského 20, 603 00 Brno-střed, 체코 근데 희한하게 남편은 조식파가 아니라네요? 그치만 혼자 내려가서 먹기 싫으니까 같이 내려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결국 전일정 모두 남편과 조식 미션 클리어했습니다 ㅎㅎ 전날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이라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저녁에는 비워져있는 곳들에 다양한 음식들이 가득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간단하게 먹기 좋은 씨리얼과 견과류가 있었구요 이 빵은!! 어제 저녁 테이블에 올려져 있었던 빵들도 있었습니다 ㅎㅎ 토마토와 계란, 모짜렐라, 야채 등의 신선한 재료들도 있었구요 그와중에 시선강탈하는 상단의 과자집데코가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빵과 함께 먹기 좋은 다양한 치즈들이 있었는데요. 유럽에서 조식 퀄리티를 보려면 이 치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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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브르노에서 프라하시내로 버스타고 이동하기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동유럽여행이 시작되는데요 조식을 먹고나서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 천년 세월을 간식한 체코 프라하로 이동했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인 브르노의 퀄리티호텔에서 체코 프라하까지는 3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하면 됩니다 버스타고 이동이 꽤나많은 다개국 패키지여행인데요. 이때 요긴하게 사용했던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목쿠션입니다 ㅎㅎ 여행준비물에 없다가 러기지택사러간김에 우연찮게 구매했는데 이거 없었으면 정말 목이 많이 아플뻔했어요 ㅠ 비행기보다는 버스에서 뭔가 제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어제 헝가리에서 체코로 넘어올때는 그냥 거의 땅들만 보이고 어둑어둑해서 재미가 없었는데요 낮에 이동하기도 하고 군데군데 집도 보이니까 좀 더 차창밖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중간에 엄청 큰 독수리조형물이 세워져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어요 ㅎㅎ 가는길에 가이드님이 보헤미아 왕국의 얘기도 해주시고, 체코의 모습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걸어서 세계속으로 체코편영상도 틀어주셨습니다 ㅎㅎ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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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비행기타기전 커피앳웍스에서 카페인 충전

저희는 물욕이 없어서 그런지 면세물품도 둘러보거나 픽업할게 따로 없었는데요. 그래서 바로 탑승구쪽부터 어디에 있나 체크해보기로 했습니다. 진작에 체크하길 잘했던게, 저희 탑승구가 33게이트였는데 가장 끝쪽이었더라구요 중간에서 시간 허비하다가 시간 임박했으면 정신없이 뛰어갈뻔했지 뭐예요 ㅎㅎ 게이트를 향해가며 주변을 지나치면 은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거나 편하게 쉴 수 있는 좌석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러다 발견한 로봇배달인데요. 배달로봇 에어딜리를 이용하면 게이트까지 로봇이 편하게 배달을 해준다고 해요 저희처럼 게이트가 끝쪽인 경우에는 특히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천공항 배달 서비스였습니다. 커피앳웍스 공항1호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지역 31번 게이트 부근 게이트 확인도 완료하고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 커피를 마시며 새벽부터 움직인 피로감을 잠시 떨쳐내보고자 했어요 ㅎㅎ 공항내 커피앳웍스가 많이 보였는데, 이번에 인천공항에서 처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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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폴란드항공 타고 헝가리 부다페스트공항으로 직항

새벽부터 부지런 떨고 아침먹고, 커피까지 마시니까 완전 노곤노곤해져서 잠들기 딱 좋은 상태가 됐는데요. 때마침 탑승할 시간이 거의다 되었길래 탑승구로 이동했습니다. 끝쪽에 위치했던 33번 탑승구였어요 33번 탑승구 근처에 파스쿠치도 있어서 대기하면서 커피나 음료드실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 다들 시간 맞춰 오셔서 의자에 앉아 대기하시거나 핸드폰 충전 등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근처 의자에 앉아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타는 LOT폴란드항공의 경우 출발지연이나 캔슬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인터넷 후기글들을 많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다행이도 큰 지연없이 앞번호 부터 순서대로 입장시켜주셨어요 이게 정말 얼마만의 비행기인지 탑승하러 걸어가는 길에 왠지 모를 설렘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동안 해외여행 다닐때에는 모두 국내항공사만을 이용했었어서 LOT폴란드항공같은 외항사는 어떨지 많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입구에서 친절히 맞이해주셨어요 ㅎㅎ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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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다페스트 LOT폴란드항공 2번의 기내식

인천국제공항에서 헝가리부타페스트로 이동하는 13시간 남짓한 비행에서 LOT폴란드항공은 총 2번의 기내식이 제공되는데요 이게 바로 첫번째 기내식이예요! 기내식은 처음이라서 정말 기대했었어요 :-) 음료는 콜라로 받았는데요. 남편이 코크라고 했는데, 폴란드항공승무원분들은 콜라?하시더라구요 콜라 드실분들은 코크대신 콜라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푸릇푸릇한 야채와 새빨간 방울토마토가 들어있는 샐러드가 있었구요 소스는 프렌치 비네그레트예요 식초에 오일과 소금, 후추를 섞어만든 소스인데요 원래도 시큼한 발사믹 같은 샐러드소스보다 달콤한 소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보기만해도 텁텁텁텁해보이는 피클과 닭고기, 치즈, 햄이 있구요 메인은 비프와 치킨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찾아봤을 때 비프보다 치킨이 낫다고해서 치킨으로 주문했어요 허연치킨과 구운야채, 파스타면이 나오는데요. 아침에 식사한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허여멀건한 비쥬얼에 식욕이 떨어져서 갑자기 먹기가 싫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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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폴란드항공 비행기에서는 간식과 컵라면이 무료!

비행 중에는 뒤편 후방갤리에서 물과 음료, 간식과 라면을 자유롭게 무료로이용할 수 있었어요! 국내선의 경우에는 컵라면 먹으려면 돈을 지불해야하는데 이건 또 LOT폴란드항공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도 자서 잠도 안오고 영화보는 것, 핸드폰 게임에 지쳤을 때쯤에는 입도 심심해지는 데요. 그래서 남편이 뒤쪽에가서 간식과 물을 챙겨왔더라구요 먼저 먹었던 것은 mini grzeski라고 초코바인데요. 미니사이즈로 얇고 길어서 한손에 쥐고 간단히 먹기 좋았어요 웨하스형 와플초코과자인데 층층이 초코가 들어가고 겉에도 초코로 코팅되서 엄청 달았어요 당충전 필요하실 때 드시면 바로 충전완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나머지 작은 초록 봉지는 견과류 너츠인지 알았는데, 옥수수 알갱이를 튀긴거였더라구요 알고보니 패키지에 써있던 kukurydza가 폴란드어로 옥수수라는 뜻이었어요 밭두렁같이 딱딱한 옥수수가 아니고 퍼석하게 부서지는 옥수수로 엄청 짭짤해서 약간 맥주안주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입이 짜서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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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13시간만에 헝가리 부다페스트공항에 도착

비행기 좁은 공간에서 오래 쪼그려 있다보니까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요 어느덧 슬슬 상공에서 내려와 비행기 창문을 통해 아래를 조망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점점 육지랑 가까워질수록 빨간지붕들이 많이 보이면서 내가 정말 유럽에 도착했구나를 실감하게 됐는데요 :-) 착륙도 무사히 스무스하게 완료! 드디어 땅을 밟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의 웃음이 피어올랐습니다 ㅎㅎ 아침에 출발해서 10시간 넘게 날아왔지만 시차때문에 유럽은 아직 해가 떨어지기 전에 오후 시간대였어요 부다페스트 페렌츠 리스트 국제공항 Budapest, 1185 헝가리 쪼르르 나와서 가이드님을 만나뵙고 짐을 찾은 후 다시 모이기로 했어요! 이번에 새로 구매했던 스위스밀리터리캐리어와 키코캐리어 모두 중복된 캐리어가 없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해가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조금 우중충한 날씨였는데요. 저희가 11월말~ 12월초인 겨울에 동유럽을 방문해서 이때쯤의 유럽의 날씨는 여름의 쨍쨍하고 화창+더운 날씨가 아닌 약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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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휴게소에서 마너웨하스와 음료 간식+유료화장실

헝가리에서 체코로 넘어가는 길에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중간에 화장실 겸 간식 먹을 수 있게 잠시 정차해주셨어요 MOL이라고 써있어서 마트이름이 몰인줄 알았는데, 헝가리 정유회사브랜드로 고소도로 휴게소에 주유소 있는 것처럼 주유소와 마트가 함께 있는 형태였습니다 휴게소 안팎으로도 역시나 크리스마스트리들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행복한 일이었어요 :-) 휴게소 느낌이다보니 안쪽 좌석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구요 간단히 테이크아웃하기 좋은 음료나 과일, 간식류 코너도 있었습니다 테이크아웃이 아닌 식사류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면되는데요 간단한 빵과 스프, 샌드위치류같은 메뉴들이 있었구요 우리나라 휴게소에서 통감자, 소세지 먹듯이 헝가리휴게소에서도 통감자메뉴와 소세지가 있더라구요 대신 사이즈가 왕 컷어요!! ㅎㅎ 음료의 경우에는 컵을 구매해서 자유롭게 따라마시는 형태였습니다 식사코너 맞은편에는 마트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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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기전 마지막 한국음식은 분식 스쿨푸드 인천공항점

새벽 5시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해야해서 거의 그 전까지 계속 깨있어서 그런지 아침을 잘 안먹는 편인데도 엄청 배가 고프더라구요! 게다가 해외여행가면 한국에서의 음식이 그리울테니 비행기타기전 맛있게 먹기위해 인천국제공항 전문식당가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간 4층의 전문식당가에는 한식, 일식, 아시안푸드, 푸드코트, 분식, 패스트푸드, 디저트 등이 모두 모여 있었는데요. 이른 새벽시간대라서 많은 음식점들이 문이 열려있지는 않았어요 ㅠ 6시 조금 넘은 시간대였는데, 거의 7시대부터 문을 여는 것 같더라구요 스쿨푸드 인천공항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국제공항 L/S 4층 그래서 얼마있지 않은 선택권 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았던 스쿨푸드에가서 분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저희를 유혹하듯 갑자기 폭신해보이는 쇼파자리가 바로 눈앞에서 나길래 이때다 싶어서 앉아서 먹기로 했어요 스쿨푸드 인천공항점에는 여러 음료수들과 물도 팔고 있는데요 식당에서 물을 왜파나 했더니만 정수기가 있긴하지만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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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인천국제공항가는 콜택시타고 아침비행도 편하게 이동

진짜 준비안하다가 전날 옷이랑 기본 용품들 챙기기만 했는데, 바로 여행가는 당일이 되었어요 ㅎㅎ 저희 동유럽여행은 8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요. 패키지이기도 하고, 공항은 비행 2~3시간전에는 여유롭게 도착해야해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까지 새벽 5시에 도착해야하는 미션이 있었어요! 인천공항 리무진버스를 타면 좋겠지만 텀도 길고, 강남까지 한번 이동이 필요했구요. 저렴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캐리어에 짐도 많고 막차시간이 자정 즈음이라서 도착한 이후에 공항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대기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공항내캡슐호텔 같은 곳이나 근처 숙박업소에서 묵으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 같은데 이래저래 피곤할 것 같아 후기들을 마구 찾아보다가 인천국제공항 집합시간 고려해서 콜택시를 불러서 가기로 했어요 :-)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길래 여유롭게 3시 40분 정도까지 집앞으로 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전화없이 메시지로만 편하게 예약할 수 있고, 응대도 친절하고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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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식단 바비브레드 쌀카스테라

지난번 건강검진하면서 내시경을 진행했던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https://blog.naver.com/eblovebr0915/222889142329 레디프리산과 함께한 내시경 건강검진 소중한 메디케어 건강검진은 2년 주기로 받아왔지만 내시경은 처음이었는데요. 작년에 받으려고 했다가 귀찮음에 미뤄뒀던 ... blog.naver.com 첫 내시경 도전이기도 하고, 한번에 다하자라는 생각에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모두 신청했는데 내시경전에는 식단이 필요하더라구요 위내시경은 그대로 적당한 금식와 빨간 고춧가루 같은 것들만 피해도 되는데, 대장내시경은 거의 내시경 3일전부터 가려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많았어요 워낙 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다보니, 카스테라같은 것들은 전날부터 먹으면 되지만 저는 혹시해서 3일전부터 빡세게 카스테라를 먹을 것을 선포했어요 ㅎㅎ 남편은 그런제가 안쓰러웠는지 미듬영농조합법인의 바비브레드 쌀카스테라를 마켓컬리로 주문해주었습니다 총 내용량 200g에 칼로리는 61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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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해외유심 말톡 유럽무비스타 10GB

해외여행을 앞두고 현대인의 필수품인 휴대폰의 데이터를 어떤 형태로 사용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로밍 신청도 있겠고, 예전에 일본여행때는 와이파이도시락같은 포켓와이파이를 소지하기도 했는데요. 들고다니기 번잡스럽기도 하고 일행중 하나만 살경우 한명이 화장실가거나 떨어져 있게 될때 사용이 불편한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결국 정착한 것은 가장 간편한 해외유심입니다. 여행지에 따라서 사용하는 해외유심이 다양한것 같은데요. 이거저거 비교하는걸 잘 못하기도 하고, 그냥 전적으로 남편에 맡긴 결과 말톡으로 결정했더라구요 신청하면 이렇게 우편으로 배송되어져 옵니다 열어보면 신청한 유심2개와 유심을 갈아끼울때 사용하는 핀, 유심보관 케이스 같은 포켓과 안내문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뒷면에는 말톡 무료통화앱 설치와 충전 안내가 있어 말톡앱을 통해서 60분 무료통화받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이경우 말톡앱은 반드시 출국전 한국심 장착상태에서 설치 및 인증을 해주셔야 하고요. 수신은 무제한 발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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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캐리어 키코 바오비치 하드캐리어 24인치 크리미화이트

26인치가 너무 커서 환불한 김에 스위스밀리터리캐리어말고 다른 브랜드 캐리어를 좀 더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 와중에 눈에 띄었던 예쁜 캐리어가 KIKO 키코캐리어였습니다. 이름만들어서는 일본브랜드 같아보이기도 하는데, 국산브랜드라고 해요! 키코캐리어는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저는 바오비치라인으로 구매했어요! 제조일은 올해 8월로 제조된지 얼마 안되었고, 제조국은 중국이었습니다. 상자를 뜯고 처음에는 화이트캐리어를 주문했는데, 잘못 배송온 건가? 했었는데요. 애초에 캐리어커버가 씌워진채로 배송이 되었던 거더라구요! 캐리어 항공커버를 벗기니 제가 주문했던 크리미화이트색상이 맞더라구요! 소재는 독일바이엘사 100% PC소재를 사용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내구성을 지녔다고 하고요 무엇보다 이전 캐리어는 사이즈미스라서 다시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재빨리 남편의 26인치 캐리어와 사이즈 비교부터 해보았어요 언뜻보면 별차이 안나나 싶은데, 높이 뿐만 아니라 캐리어 둘레의 두께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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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크기의 스위스밀리터리 캐리어 26인치 퍼시픽블루

그동안 여행다닐때는 일주일 이내의 여행이고, 대부분은 여름이나 늦가을이라서 짐이 많지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일주일 이상에다가 겨울이라 조금만 챙겨도 짐이 많아져서 좀 더 큰 캐리어가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복지포인트도 쓸겸 회사 연계된 쇼핑몰에서 둘러보다보니 브랜드가 좀 제한적이었는데요. 그나만 인지도 있고, 튼튼할 것 같은 스위스밀리터리 캐리어로 선택했습니다 넉넉히 26인치로 두개 주문했고, 제거는 바닐라 화이트, 남편은 퍼시픽블루로 결정했어요 모델명은 SM-C926이고 제조국은 중국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곱게 도착한 캐리어! 근데 박스에서부터 엄청난 크기가 느껴졌어요 ㅠ 그동안 기내용 20인치 정도만 들고다니다보니 26인치에 대한 감이 많이 없었는지 생각보다 너무 크더라구요 거의 제 허리정도까지 오는 사이즈라 이걸 유럽여행 내내 들고다닐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ㅠ 그나마 남친은 키와 체격이 있어서 저처럼 버거워 보이지는 않아서 제 짐을 좀 더 남편 캐리어에 넣기로 하고, 저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