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업더월 일산 : 리틀코리안옐로우몽키닌자어쌔씬과 클린이
올초에 조수석에 앉아 길을 가다가 문득 ‘실내암벽등반’이라는 문구를 보고 그 날 바로 강습을 등록해버렸었다. 그리고 난 그 날 부로 친구들 사이에서 클친놈이 되었다. 얼마 없는 내 친구들에게 미친놈처럼 같이 클라이밍하러 가자고 꼬셔댔고 대충 몇명은 재미없어보인다고 까고 몇명은 관심은 보였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서 싫다고 깠었다. 두세달 정도 꼬셔서 몇명은 한번은 같이 가준다고 약속 받아낸 상태. 친구들아 너네도 분명히 재밌다고 할거야..! 여기다. 상호명보다 ‘실내암벽등반’이 글씨가 더 커서 상호명이 뭔지도 모르고 들어갔었다. 근데 그게 벌써 세 달 전임. Previous image Next image 1층이랑 계단쪽 네온사인 찍었더니, 슨상님이 다닌지 몇달만에 처음 찍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챙퓌해서 대충 얼버무렸음ㅋㅋㅋㅋㅋㅋㅋ 2층 벽이다. 생긴것도 무지막지하게 생겼는데 진짜 자비없는 벽이다. 여기서 2~3주정도 수업한 적이 있었는데 매달리자마자 한 10초만에 뻠삥 오기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