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Ticao Island] 티카오 아일랜드 후기 - Day 3
오늘은 5월 3일. 5월 1일 점심 즈음 도착하여 벌써 사흘째 날이 밝았네요 :) 오늘은 제발 만타를 보길, 부푼 희망을 품고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가기전에, 밤새 누가 다림질을 해놨는지 장판보며 3초간 멍때리기 우와, 오늘도 대렸다리 오졌다리. 아침 메뉴는 고민 없이 오믈렛이구요. 오늘도 역시 맛있구요. 요거트 두개나 먹었구요. 호우 베리 딜리셔스. 08:00 다이브샾 집합이기에, 방안에 널어둔 컴퓨터,랜턴 등등 잡다구리를 챙기고 있는데 옆방 원장님의 호출??? 집합시간이 다가오니 친절히 챙겨주는 우리팀 브라보 카톡 아니구요, 육성 호출 입니다. 레스토랑의 와이파이를 제외하고는 방에서 유심,로밍,말톡 다 안터져요 인터넷 연결을 위해서는 레스토랑으로 "반드시" 가셔야 되요. "일어났지????" "어우 그럼요!!" 하는데 지나가는 아떼 손에 들린 조옥발? 을 보고 두눈을 의심 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조옥발???ㅋㅋㅋ 저의 키득거림에 언니도 머쓱한지 멋쩍음 웃을음 짓고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