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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Ticao Island] 티카오 아일랜드 후기 - Day 3

오늘은 5월 3일. 5월 1일 점심 즈음 도착하여 벌써 사흘째 날이 밝았네요 :) 오늘은 제발 만타를 보길, 부푼 희망을 품고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가기전에, 밤새 누가 다림질을 해놨는지 장판보며 3초간 멍때리기 우와, 오늘도 대렸다리 오졌다리. 아침 메뉴는 고민 없이 오믈렛이구요. 오늘도 역시 맛있구요. 요거트 두개나 먹었구요. 호우 베리 딜리셔스. 08:00 다이브샾 집합이기에, 방안에 널어둔 컴퓨터,랜턴 등등 잡다구리를 챙기고 있는데 옆방 원장님의 호출??? 집합시간이 다가오니 친절히 챙겨주는 우리팀 브라보 카톡 아니구요, 육성 호출 입니다. 레스토랑의 와이파이를 제외하고는 방에서 유심,로밍,말톡 다 안터져요 인터넷 연결을 위해서는 레스토랑으로 "반드시" 가셔야 되요. "일어났지????" "어우 그럼요!!" 하는데 지나가는 아떼 손에 들린 조옥발? 을 보고 두눈을 의심 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조옥발???ㅋㅋㅋ 저의 키득거림에 언니도 머쓱한지 멋쩍음 웃을음 짓고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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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Ticao Island] 티카오 아일랜드 후기 - Day 4

지난 밤은 마을 높으신 분의 잔치가 있었는지 흥터지는 필핀 형,누나들의 밤새 도록 '쿵짝' 거리는 소리에 잠못이루는 밤이 될까 걱정 하였으나, 눕자 마자 딥슬립 ㅋㅋㅋㅋㅋ 오늘도 상쾌한 아침 입니다!!! Good Morning 눈을 비비며 커튼을 젖히면 베란다? 테라스? 마루바닥 앞에 해먹이 있고, 그 건너 장판이 촤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대게는 필핀 투어중 하루 정도는 스콜성 폭우가 쏟아 붓는데, 이번 투어는 매일매일 짱판에 떙볕에, 오히려 '비가 내렸으면 하는' 괜시리 청개구리 심보를 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에 도착해 오늘도 또 오믈렛을 주문하고, 기대감 없이 타임랩스를 걸어 놓았는데 끝내주는 영상 건졌네요!!! ㅎㅎ (CG 아님) 이튿날과 셋째날은 집합시간이 08:00 였는데, 오늘은 09:00 집합으로 아침 먹으며 사진도 찍고 여유를 부려 보지요. 어젯 저녁 쟌쟌이 만타보울 삼탱을 제안했기에, 오늘은 딴길로 안새고, 바로 만타보울로 달려 삼탱 모두 만타찾기에 올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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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Ticao Island] 티카오 아일랜드 후기 - Day 5 & 6 (부제 : 만타와 악수)

어제 약속했죠 우리? "내일은 나타나면 쫓아가지 않고 가만히 기다려 보는거야 우리" 오늘의 아침 구호는 "기다려" 입니다. 어제의 만타레이스를 반성함과 함께 구호를 되새기며, 지금도 생각나는 오믈렛 + 써니싸이드 2알을 추가하였습니다. 저만 이렇게 오믈렛을 주구장창 먹었지, 저희 일행들은 팬케잌, 식빵 토스팅에 쨈, 써니싸이드 + a 등등 다양하게 아침식사를 즐겼으니, 방문시 다양한 메뉴를 즐겨보세요~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 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에 리조트 어귀를 어슬렁거려 봅니다. 간판에 보이시는 것처럼, 리조트와 다이브샾 간판이 각각 다른 상호명으로 걸려 있는걸 보면 각기 다른 사업체 인 것 같기도 하구요... 리조트와 다이브샾이 동일 사업체로 운영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아, 예약할때 인원 (숙소) 다이빙 일정 모두 한 channel로 예약이 진행 되었던걸 보면 한가족 한식구 인것 같기두 하네요 ㅎㅎㅎ Resort 위치별 안내 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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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Ticao Island] 티카오 아일랜드 후기 - Day 1

마닐라와 세부 우측 상단 중간즈음에 위치한 '티카오' 아일랜드에 대해 아시나요? 저도 처음 가게 되는 곳이라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보아도 워낙에 오지(?)인 지라 정보를 얻기에 쉽지 않았지만, 갑작스런 비행기 스케줄의 일정 앞당김(?) 과 지연,정전 등으로 고된 이동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빙 로그 3백6십 언저리의 쪼랩이 느낀 가슴벅찬 느낌을 공유 하고자 후기를 남겨 봅니다. 자, 출발합니다. Ticao Island Resort JP65+6F3, National Road, San Jacinto, 5417 Masbate,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정 : 2024.05.01~2024.05.06 Route 항공 : 세부퍼시픽 , 수화물 24kg 유료 구매 인천 - 마닐라 : 4h 15m 마닐라 노숙 : 3h 마닐라 - 레가즈피 (Daraga) : 1h 15m 참고로, 레가즈피에는 공항이 2 곳이 있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한 공항은 City center에서 남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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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 Ticao Island] 티카오 아일랜드 후기 - Day 2

다이빙에 대한 이야기 없이 여정에 대한 이야기 뿐이라 이전 글은 조금….(?) 지루하셨죠? 어제 이야기 쪼끔만 더하고 카메라 풀어 보겠습니다 ㅎㅎ 도착했을 당시의 햇볕은 여느5월의 필리핀 날씨 처럼 내려 쬐다 못해 5분만 서있어도 등이며 목덜미 피부 껍질이 빨갛게 타 피부껍질이 벗겨 질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2~30대 때는 선크림을 발라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저도 이제 40을 바라 보는 지라 이번 투어 처럼 선크림을 덕지 덕지 바른적이 있었나 싶더군요. 그런데 네? 정전이라뇨? 레스토랑 천장부에 설치된 Fan 은 열심히 도는데..바람은 느껴지지 않고, 방안의 에어컨&선풍기는 정전으로 RUN, STOP을 반복하고… 사실 이때 겁이 좀 많이 났습니다. ‘이제 시작인데…다섯밤을 자야 하는데…..잘 수 있을까….하…..’ 는 기우였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정말 다행스럽게도 정전없이 밤새 에어컨 풀가동 덕분에 이불을 둘둘 말아 오늘도 딥슬립 브라보. 너무 추워 큰 샤워 타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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