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름휴가지 추천 강릉 사근진해변 강릉여행 아이랑 가볼만한곳
저는 이번 여름 강릉 여행을 아이와 함께 다녀오며 강릉 사근진해변의 매력을 자세히 느꼈고, 이곳이 왜 국내 여름휴가지로 추천받는지 얻은 체험을 그대로 전해요. 해변 이름은 옛날 삼남지방에서 사기를 팔던 이가 이곳에 눌러앉아 배로 물건을 다루던 이야기가 전해져 붙여진 뜻이라고 들었고, 주변은 깨끗하고 쾌적한데 가격이 저렴한 숙소가 많아 바다 근처에서 가성비 있게 머물 수 있었어요. 여름철에는 파라솔 대여와 탈의장 급수대가 설치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물놀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경포해변과 붙어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길게 이어져 산책하기 정말 좋았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이곳의 즐길거리를 하나씩 찾아보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고, 강릉 하면 떠오르는 머슬비치의 분위기가 이곳에서도 느껴져 정말 신났어요. 제 3키로그램 덤벨을 들어보고 무브먼트링에 매달려보기도 하며 아이와 함께 가볍게 운동하는 시간도 가졌죠. 해변을 조금 더 걷다 보면 바다를 바라보며 탈 수 있는 그네가 나와 정말 힐링이었고, 바다를 배경으로 그네를 타니 사진이 더 예쁘게 나왔어요. 강릉 아이 가족은 물론 연인들도 모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고, 뒤쪽으로 은은한 노란 색의 유채꽃이 배경을 살려주더군요. 또한 인스타에서 이미 유명한 알록달록한 테트라포드 존과 파란색 전화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함께 담는 멋진 포토스팟이 많은 편이에요. 맑은 동해바다는 바다 앞에서 사진만 찍어도 멋진 인생샷이 나오고, 모래 속에서 예쁜 돌과 조개껍질을 찾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결국 강릉 사근진해변은 아이와 함께라 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소였고, 저는 앞으로도 이 근처의 숙소를 잡아 다시 찾아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크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