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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과학책』 -이동환-

과학이란 말이 굉장히 생소하다. 우리주위는 과학의 결정체 들을 사용하며 살지인데 과학이란 말은 정말 낯선 단어중 하나다. 하기야 주위를 둘러봐도 과학쪽으로 종사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관심갖는 사람도 없으니 과학이란 하늘위 구름같은게 아니었을까? 고교를 졸업한지도 15년 그때 그 어려웠던 느낌의 과학을 친절하게 나에게 안내해 줄거같은 부푼가슴으로 책을읽는다. 하지만 책의 절반정도를 읽기까지 상당히 곤욕스런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책 지면의 절반이 삽화나 사진이지만 내용의 상당수가 해당연도와 낯선 과학자의이름으로 친절하게 큰틀을 설명하는 책 치고는 세세한 부분들이 자리잡고있어 큰 그림을 그리기에 애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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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테레사 , 넘치는 사랑 』-오키 모리히로-

간혹 지하철이나 거리를 걷다보면 몸에 띠를 두르고 스피커를 등에멘체 천국과 지옥을 부르 짖으며 소음과 함께 전도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된다. 자연스런 일상에 찬물을 뿌린것 같은 그런 스피커 소리는 얼굴을 찌푸리고 내안에 있는 종교인에 대한 기대치를 떨어 트리기 일수이다. 굳이 나도 시간을 내서 그들을 알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런 일상에서의 그들은 뭔가 다른 목적이 있다고 느껴진다고 할까?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는 자라오며 매체를 통해 얼핏 들어본게 다였다. 가끔 들리고 이름을 알고 있으니 뭔가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한체 살아 왔지만 이번 마더 테레사 넘치는 사랑을 통해 난 그녀의 사진속의 이미지 만을 알고 있던걸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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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김상훈-

학창시절 역사시간은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다. 그렇지만 우리의 역사이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계사는 넘사벽 같은 존재 였다.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무슨 운동이고 사람이고 너무 낯설고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 공부에 빼놓을수 없는 사회과 부도!! 교과서 이긴 하지만 사용 빈도도 거의 없어 책장 제일 구석에 깨끗하게 꽃혀있곤 했다. 이 세가지가 융합되어 있는 형식의 책으로 역사의 흐름을 시기별로 정리 되어있는 통역사 신문 5권을 읽었다. 5권은 근현대사로 우리와 가장 근접해 있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가장 근접한 역사지만 당시에 항상 흐지부지 했던터라 관심이 가지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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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여운형평전

몇일전까지만해도 올해가광복70 주년이되는걸전혀알지못하고있었다. 주변지인한분이14 일에쉬냐고 묻길래 14일에 왜쉬냐고 되물었던 것이다. 뒤돌아 생각하니 광복70년이란 세월이 이시대 우리에게는 임시공휴일이란 생각에 조금은 씁쓸한 생각을 가져본다. 회사에세 짬을내어 몽양여운형 평전을 읽고있던 내게 지나가던 동료분이 무슨책을 보냐고슬쩍 물어본다. 난 아무런대답없이 책표지를 보여주었더니 "몽양 여운형평전" 이란 제목을 읽어보고는"누구에요?" 라는 물음이 돌아온다. 나의대답은 "음...김구 선생님 같은분이에요."라고 하며 짧은 대화를 마쳤다. 우리는 왜 김구와 이승만은 알지만 여운형은 알지못하는지...그래서 이책이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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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김규식 평전』-김삼웅-

몇일전 tv를 돌리다 김삼웅 선생이 나오신 모습을 봤다. 지난번 여운형 평전도 그렇고 이번 김규식평전을 읽으며 많이 익숙해져버린 이름이기에 잠시 시청을 해본았다. tv속 선생님은 약산 김원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셨는데 여운형이나 김규식 선생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약산의 무장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그래 김원봉도 있었지 하며 머릿속에 리스트업 해보았다. 책을읽으며 주위의 반응은 다들 비슷했다. 여운형때는 전혀 모르던 분들도 김규식 선생은 “이름은 들어 본거 같은데?” 같은 반응이다. 하지만 여전히 다들 그분들의 삶, 역사의식및 민족의식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어찌 다른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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