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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뭐였더라..?<최고의 나를 만나라>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저자 김범진 출판 중앙북스 발매 2007.07.24. <최고의 나를 만나라>표지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모티브로 각색된 책입니다. 삽화도 귀여워요 ㅎㅎ 친근하고 재밌습니다. 동화 모티브라고 결코 가볍진 않습니다. 오히려 큰 깨달음을 얻고 삶이 더 윤택해졌습니다:) 책 마지막에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질문도 있으니 함께 봐요! 너무 귀여워서 사버린 스티컬.. 느리지만 진중한 거북이 슬론 slone은 slow+one의 합성어입니다. 슬론의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죠. 아기 거북들이 탄생하고 스스로 바다를 건너가는 과정에서 혼자 마지막으로 건너온 슬론을 보고 이 이름을 선물해 줍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 이긴 라잇의 신문기사 시간이 지나, 슬론은 토끼 라잇과 달리기 경주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모두가 아는 내용대로 슬론이 이깁니다. 그런데 그다음 경기부터는 라잇이 잠을 아끼며, 연승을 하고 패배한 슬론은 점점 피폐해집니다 슬론은 고뇌합니다. 조금 더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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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삶을 옥죄는 강압과 스트레스 &lt;수레바퀴 아래서&gt;

수레바퀴 아래서 저자 헤르만헤세 출판 하서 발매 2007.10.01. 수레바퀴와 함께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사연 있어 보이게.. 찰칵.. like.. 심연 깊은 바다를 보니 헤르만 헤세의 심연에 깊숙이 빠져들어가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그의 심연의 세계는 어딘가 친근하고 익숙해서 차갑고도 따뜻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깊숙이 빠져들게 됩니다. 간단한 줄거리 옮긴이가 야무지게 요약해 주었습니다. 주변의 강요로 제대로 꿈도 못 펼친 채 자살하게 되는 오늘의 주인공 '한스'. 어른들의 강요와 온갖 사건에 휘말리다 결국 삶을 포기하게 됩니다. 또 다른 세계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바라는 인물입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죠. 작년 즈음에 몇 없는 독서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주인공의 상황이 내 과거랑 너무 닮아서 재밌게 읽었는데, 이젠 이 책을 읽으면 우울해진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 궁금하여 바로 읽게 됐습니다. 읽고 보니 친구의 말이 공감됐습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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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게 욕망 다루기 &lt;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gt;

신나는! 쇼펜하우어 타임입니다:) 오늘은 한 번쯤 느끼셨을 '욕망'에 대하여 포스팅하려 합니다. 미리보는 발췌 Previous image Next image 유희왕 욕망의 항아리. 무서워요 쇼펜하우어쨩은 고독 장인이죠.. 그러다 보면 인간관계의 욕망을 모두 내려놓았을 텐데요.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류는 철저히 욕망과 욕구의 화신이다. 사람들은 욕망으로 얻는 쾌감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끊임없이 늘려간다. 그래서 사치, 화려한 외양 또는 이런 것들과 관련된 사물을 중시하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45p 끊임없는 욕망,,, 맞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젊었을 적에 무언가 사고 싶은 게 생기면 얻고자 하는 욕망이 어마 무시 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었는지, 그런 욕망이 딱히 생기진 않네요. 그런데 제가 이전의 젊었을 적으로 돌아간다면, 꼭 쇼펜하우어 책을 쥐여주고 싶네요. 한대 쥐어박으면서 원대한 목표를 이뤘을 때에는 만족감을 느꼈겠지만, 목표를 실현함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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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 있게 살기 &lt;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gt;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예저우 출판 오렌지연필 발매 2023.12.22. 쇼펜하우어는 삶의 권태에 놓였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철학자입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고독'에 대한 고찰이 제 인생관과 가장 들어맞아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죠. 독립적인 사색과 삶의 의미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310p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사색만이 진정으로 진리와 생명력을 지닌다. 그것들만이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깨달음을 주기 때문이다.독립적인 사색을 하려면, 남의 말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이는 타인의 관점이나 그들의 결론을 참고할 가치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단지 상대적 개념에서의 독립을 의미한다.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310~312p 침착함으로 관용의 자세를 기르자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167p 군중 사이에서 어느 정도 고독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려면, 어떤 생각이 든다고 해서 그것을 즉시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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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꿈을 위해.&lt;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gt;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 김태광 출판 문예춘추사 발매 2010.09.07.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김태광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제목 그대로 10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실제로 지인 분이 약 10년 전, 선물해 주신 책이도 합니다. 이젠 너무나 까마득하지만, 제게도 10대 시절이 있었죠. 물론 10대 뿐만 아니라, 20대 30대 그 이상의 연령대에게도 좋은 책이라 인생이 막막한 것 같고, 꿈에 대한 정확한 목표 설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6~7p 당신은 언제든 당신이 원하는 순간에 새 출발을 할 수 있다. 우리가 '실패'라고 부르는 이것은 넘어지는 게 아니라 잠시 동안만 멈추는 것이니까.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5p 우리는 흔히 실패를 하면 두려워하죠. 저도 그랬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누구나 실패와 성공을 겪고, 실패만 겪게 되는 과정에서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죠. 그러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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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아가는 지혜 &lt;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gt;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예저우 출판 오렌지연필 발매 2023.12.22.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쇼펜하우어 타임입니다. 쇼펜하우어가 장원영 양의 효과로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핫하더라고요. 이렇게 철학이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다니 보기 좋습니다. 탐나는 헤어스타일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총 페이지: 358p 두께:2.3cm 구매 가격:17,000원 혹시나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의 발췌문 미리 보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목차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도 다뤘던 Chapter 7.<타인에게 현혹되지 말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라> 위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위대한 영혼은 이 세상에서 독백하는 것, 즉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333p <잠들기 전에 읽는 쇼펜하우어> 333p~334p 쇼펜하우어는 굉장한 괴짜여서 자신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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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어도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lt;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gt;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저자 레일 라운즈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4.05.24.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표지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레일라 운즈 지음/정지현 옮김 총 페이지: 349p 두께: 2.3cm 가격: 19,900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목차 이 책 완전 목차 부자예요.. 섹션이 정말 많이 나눠져 있더라고요. 오히려 좋습니다. 이 책은 독서 모임에서 모임원분께서 선물해 주신 책이에요. 독서 모임 때 항상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말할 때마다 말 끝맺음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제법 많았습니다. 용두사미 대화법이었죠.. 저에게 딱 맞는 책을 선물받아 기분이 해피해피 했어요:) 게다가 발췌하기도 찰떡인 책이라 포스팅에 안성맞춤입니다. 신나는 마음을 가지면서 제일 재밌어 보이는 5부 <1% 프로들의 소통 기술>부터 발췌하겠습니다. 실수했어도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328p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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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백수인데 행복해 헤르만헤세&lt;크눌프&gt; (작가 편)

크놀프(초판본)(블랙벨벳 에디션) 저자 헤르만헤세 출판 더스토리 발매 2022.06.20. 저는 민음사 출판 도서를 샀는데, 네이버에 민음사 출판 표지가 안 보여서 제일 멋진 표지로 결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문학 포스팅입니다! 문학은 처음이다 보니 다소 두서없는 진행일 수 있어요,,^^ 전 평소에도 헤르만 헤세를 좋아했습니다. 헤르만헤세의책은 두 권 밖에 읽지 않았는데도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어요. 아마 저와 비슷한 감정선 때문에 그런 듯합니다. 크눌프를 읽고 헤세가 더 좋아졌습니다. 쇼펜하우어보다 더요..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고전문학을 읽을 거면 먼저 한 작가 작품만 시대별로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재독은 무조건 해야 한다.'등의 말을 저의 유튜버 센세들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고전문학 원픽 작가인 헤르만 헤세쨩으로 결정했고 알라딘에 마침 데미안 이전 시기 작품 <크눌프>가 있어서 구매 후 야무지게 읽고 있습니다. 데미안으로 헤르만 헤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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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다녀본 독서모임 솔직 후기

독서모임에 들어온 지 약 2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저는 독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1년 됐는데요. 그동안 독서 후 책에 여운이 남을 때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느 포인트가 감명 깊었는지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 갔습니다. but..주변에 독서를 하는 지인이 없었어요:( 그래서 독서모임을 애타게 찾아 나섰습니다. 어디서 찾으면 좋을지 몰라서 당근에 독서모임을 검색해 들어가게 됐는데 활동사진을 보니 많은 인원인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걸 보고 굉장히 체계가 잡혀있다.. 이 모임 보통이 아니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모임장님 안내를 받고 모임 전용 앱을 들어갔는데, 무려 130명 정도의 인원이 있는 모임이 있지 뭐예요,,? 진짜입니다. 신기방기 이런 모임을 들어간 것 자체가 처음인지라 기대를 안고 약간의 떨리는 마음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2024.06 두근두근 첫 번째 모임 첫인상은 중요하다 평소에는 자유 독서로 진행된다는 공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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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사랑한 그의 분신 &lt;크눌프&gt; (인물 편)

https://blog.naver.com/happy-aya/223563478518 돈도 없고 백수인데 행복해 헤르만헤세<크눌프> (작가 편) 저는 민음사 출판 도서를 샀는데, 네이버에 민음사 출판 표지가 안 보여서 제일 멋진 표지로 결정했습니... blog.naver.com 저번에 포스팅 한 크눌프를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크놀프 같은 인물들이 저를 사로잡습니다. 그들은 '유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해롭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유용한 인물들보다는 덜 해롭습니다. 오히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크눌프처럼 재능 있고 영감이 풍부한 사람이 그의 세계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한다면, 크눌프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책임이 있다고. 헤르만 헤세, 어느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마성의 매력. 뛰어난 섬세함 ai로 만든 크눌프와 베르벨레 상상도 크눌프와 베르벨레는 어떻게 됐는지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베르벨레는 타지에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크눌프와의 데이트에서 초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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