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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카페] 노트북하기 좋은 브런치 카페 수하담

판교 수하담 어느날 판교 쪽에 갈 일이 있어 노트북 카페로 검색해 들른 카페 브런치 맛집인가보다 여기저기서 브런치 먹네 판교 살고 싶다 주말에 터덜터덜 산책나와서 브런치 먹고 싶네- 건물 전체를 쓰는 카페 그리고 와이파이 비번도 안 걸어놓는다 1층의 모습 오픈에 맞춰가서 빵이 막 나오고 있어 다 차지 않았다 이렇게 드립백도 팔고 귀여운 발사믹오일까지. 2층으로 올라가니 넓고 쾌적하다 한쪽엔 노트북하기 좋은 자리가 있고 테이블도 널찍해 사람이 다 차도 그다지 시끄럽지 않다 큰 나무들도 있고 층고도 높아 쾌적하다 집에선 멀지만 거의 마실나온 꼴 이렇게 셀프바도 있… 는건 좋은데 저 컵 너무 종이냄새난다 스벅 빨대 냄새*10000 바꿔주세요 아기 의자도 있네 아이델꾸 와야징! 커피와 곁들인 크로아상 블로그 후기보니까 빵보다 브런치가 더 낫다던데 빵 제대론데…?! 결봐라 ㅠ 또 먹고싶네 직접 만드나 생지사서 굽나 이 상태로 열심히 일보다가 집에옴 수하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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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수영] 수영배우기 전 수영용품 뭐 챙겨야할까?

여름이고 거리두기 제한도 풀리고 많이들 수영을 시작하시나보다. 용답체육센터 관련 글도 많이 읽어주셔서 오늘은 내가 가지고 다니는 수영장 용품들을 포스팅해보기로 함. https://blog.naver.com/happyso3/222728608557 다시 수영, 용답 체육센터 코로나 이후 가기 망설여졌던 수영을 다시 시작, 버킷리스트인 프리 다이빙을 해보고자 (수영을 못해도 상... blog.naver.com 일단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귀찮아해서 최소화 시켰다(그래도 많다 ㅠ). 사물함을 신청해서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난 어차피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 않기로 함. 필수템, 이것만 있으면 일단 수영은 문제없어요. 수영복과 수경, 수모, 물안경은 꼭 챙겨야 한다.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 아쉽게도 수건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확인 필요!) 남편이 사다준 스포츠타월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 난 물안경 없어서 눈감고 수영한 적도 있고 수모가 없어서 그냥 샤워만 하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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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깔끔한 인상으로- 눈썹왁싱(ft.베네피트브로우바)

요새는 화장을 잘 안하고 다닌다. 회사를 다닐 때는 기분전환으로 컬러가 다른 립을 바르거나 펄이 잔뜩 든 새도우를 발랐는데 아이랑만 있으니 화장이 필요할리가- 화장을 안한 얼굴을 보면 가끔 거무튀튀하고 초췌해보일 때 있다 ㅠ 지속적인 피부관리로 생기있는 인상을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눈썹왁싱 눈썹이 지저분한 편은 아니지만 한번씩 왁싱해주면 인상이 깔끔해보이더라- 20분만에 깔끔한 인상 만들고 싶다면? 베네피트 브로우바로~! 베네피트 브로우바 예약은 네이버로 간단하게- 가격 31000원 예약은 간편한데 은근 대기가 많아 당일 예약은 쉽지 않다. 2,3일 전에 미리미리 예약을 하심이 좋을 듯 하다. 사실 이전 방문했던 건대로 가려고 했는데 당일 예약이 불가해 본점으로 왔다. 아무래도 왁싱해주시는 분이 많아서인지 당일에도 가능한 시간이 있긴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베네피트(임시로 1층에 위치) 앉으면 간단한 상담과 함께 빠른 손놀림으로 왁싱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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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타이음식이 먹고싶을 때 게이트나인

분당 친정에 갔다 들른 판교 현대백화점 예전에 열심히 찾았던 월리 반갑다! 잠깐의 엄마찬스라 점심이라도 먹고 들어가야지 이태리 태국 음식 중에 고르다 태국 음식으로 선택! 무난한 태국음식을 먹고싶을 때 게이트나인 현대백화점 판교점 영업시간 10:30 - 22:00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에 위치 가격대 15000원~30000원 똠양꿍누들과 카오팟뿌를 주문 예전 태국여행에서 반일짜리 요리 클래스를 수강했었다. 그때만든 똠양꿍이 참 맛있었는데… 레몬그라스의 향과 함께 속이 시~~~~~원해지는 맛 게이트나인 똠양꿍은 무난무난 적당히 먹을만하다. 카오팟 뿌는 게살볶음밥인데 게살은 잘 보이지도 않고 게살만 따로 먹어보니 푸석푸석하다. 밥알도 뭉쳐있고 좀 아쉬운 맛이다. 오랜만에 외식이라 기대가 컸나- 게이트나인 현대백화점판교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20 · 블로그리뷰 154 naver.me 책 한권 사서 얼른 들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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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유아양말 추천 나이키 키즈양말

어른양말도 10켤레 만원짜리 사는데 아기 양말이 4,5천원씩 하는건 너무 비싸! 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보세양말도 아기 양말은 왜이리 비싼가요. 임신 때 아무 생각없이 만원이 훌쩍 넘는 아기양말을 기념삼아 샀었다. 그렇지만 신생아 때 코로나로 외출도 거의 안했고 그 양말을 신을 일은 없었다. 뭐 한두번? 유아 양말은 왜인지 아까워서 저렴한 것을 찾고 찾는데 남편은 신발이랑 어울리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며 그렇~게 나이키 양말을 찾았더랬다. 근데 키즈양말이 없더라- 찾다 없어서 산 아디다스 키즈양말 두꺼운 스포츠 양말이다. 한켤레 4천원 정도 그렇지만 남편은 나이키 신발에는 나이키 양말을 신어야 한다며 나이키 매장만 들어가면 아기 양말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마침내 판교 현백에서 발견한 나이키 키즈 양말 나이키 키즈 양말 6켤레 세트 / 2-4세용 예쁘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한 켤레에 3천원 꼴 세트 구성도 마음에 들어! 예쁘다. 아이가 핑크색을 좋아한다. 핑크핑크하니 더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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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사임당&오건영 인플레이션,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요새 주유소 가기가 부담된다. 부동산 폭등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집 없는 나 그나마 조금 올랐던 주식까지 다 코로나 이전 원점으로 수렴. 아니 원점이면 다행이게- 언제 회복될 지 모르는 마이너스 ㅠ 그 와중에 코인은.... (말못함) 더이상 반복할 순 없다. 공부만이 살길! 많은 분들이 동의하시겠지만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가장 쉽고 심플하게!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을 알려주시는 오건영 부부장님 앞으로 3년, 부자의 길에 올라타는 방법 인플레이션 시대, 어떻게 대처할까? 오건영 신한은행 IPS 기획부 부부장 -출처: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 지금 시장이 보내는 신호는... 전부 인플레이션!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물가상승 러시아는 제 1의 산유국이자 밀 생산국, 우크라이나는 5위의 밀 생산국으로 이 둘의 전쟁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인다. 2) 미국 물가상승 압력을 제어하기 위한 금리인상 기조 유지 3) 그냥 딱봐도 인플레이션 2. 물가는 왜 계속 오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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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카페] 주택개조 2층 로와이드 베이커리 카페

평일 아침 놀러간 성수동, 이런 핫플은 자주 가지 않는데... 남편이 회사를 쉬게되어 같이 나들이- 지난 번 왔던 서울숲은 점심도 40분이나 기다렸다 먹고 카페엔 사람이 가득했는데 오늘은 모든 상점, 레스토랑이 열기도 전인 9시 50분쯤 도착- 한산- 곳곳에 공사하는 가게가 많네. 한바퀴 돌고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간 카페 서울숲 베이커리 카페 로와이드 카페 영업시간 평일 10:00~20:00 / 주말 11:00~21:00 가격 아메리카노 5,000원, 로와이드 라떼 6,500원 http://naver.me/Gq1mkDi5 네이버 지도 성동구 성수동1가 naver.me 검색해보니 소금빵 맛집인가보네- 주택을 개조한 2층 카페 1층엔 이렇게 직접 빵을 만드는 공간과 다양한 빵들이 있고 2층엔 1층에서 산 빵을 구워먹을 수 있는 발뮤다 존과 좌석 그리고 쇼룸...? 이 브랜드에서 만든 카페인가? 2층에 자리잡았는데 공사장 뷰네- 조금 올려다보니 하늘은 예쁘다. 우유소금빵 크림이 섭섭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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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나이키 유아 여름신발 추천 에어리프트

매장에서 보고 사고팠는데 마침 선물 받은 나이키 리틀 리프트 아직 물에서 신겨보진 않았는데 아쿠아슈즈처럼 물에서도 신길 수 있단다. 크록스는 뭔가 미끄러지거나 벗겨질 것 같은 불안감이 있는데 나이키 키즈 샌들 대용으로 신겨도 딱일 듯 여름 신발로는 딱이다. 나이키 에어리프트 키즈(리틀 리프트) 정가 59,000원 출처: 나이키 홈페이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때는 더러워질까봐 검정색 운동화만 사줬는데 화이트는 못참지- 과감하게 화이트로 결정 . . . 물론 어린이집 한두번 신고갔다오니 금새 까매졌다. 그치만 이쁘네-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리는 듯 신발 뒤부분에 밴드로 사이즈도 조절할 수 있음 때가 잘 탄다는 것 말고는 나이크 에어리프트 키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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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그리고 비건 베이커리, 소보리 제빵소

주로 아침엔 요거트에 씨리얼과 견과류, 또는 과일 토핑을 올려 먹거나 빵 한쪽 구워 버터를 발라 먹는데 이것부터 바꿔본다. 빵은 주식이자 간식이자 주전부리이자 뭐 나에겐 그냥 필수- 집 가까운 베이커리론 그리 가깝지 않은 거리, 그러니 비건 베이커리론 가까운, 비건 베이커리 소보리 제빵소 방문 고를 수 있는 빵 종류는 많지 않다. 한쪽 트레이는 거의 비워져 있음. 가게만큼이나 빵들도 아기자기 바게트는 예쁘게 구워져 모형같이 생김. 사온 빵으로 주말 보내기 간식으론 레몬 마들렌 많이 달지 않고 쌀빵 같은 식감 레몬향이 진한편 흑미찰빵, 그냥은 안 먹어봤는데 구워먹으니 왤케 맛있음? 여기는 식빵 맛집인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으깬 고구마에 오트밀크 섞어 스프레드 만들어 발라 먹기 일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요리 에세이, 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그녀의 일상 속 단면들이 주는 느낌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난 지금이 바로 이 단면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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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아무튼, 비건, 소보리제빵소, 초코케익

이 책을 우연히 알게 되어 도서관에 빌리러 갔는데 아무튼, OO 시리즈 도서였다. 아무튼, 비건 재활용률이 많이 안된다는 재활용을 그리 열심히 하는 것도, 잘 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여보고자 노력하는 것도, 쓸데 없는 소비를 줄이려는 것 모두 아이를 낳고 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것들 우리 세대의 빚더미를 고스란히 짊어질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감 내지는 안쓰러움- 비건에 대한 관심도 그러한 연장선상이었는데 생각보다 비건은 더욱 진지하다. 작가는 간헐적 비건에 대해 매일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이 '오늘 하루는 안때려야지~' 그런 마음을 갖는 거란다. 비건에 대한 의문점, 편견 등을 하나하나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는 책 비건 초보자가 읽기 좋은 책이라더니 진짜 그러하다. - 직장 다닐 땐 신경을 쓸 수가 없어 잘 안죽는다는 스투키, 다육이도 몇번 죽이고 식물 들일 생각을 아예 지워버렸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너무 삭막하다. 파주 조인폴리아에 들러 함께할 식물들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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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을 있잖아, 다 읽기 아쉬운 책들

일하면서는 경영·경제 서적만 읽다가 일을 쉬면서 에세이를 읽기 시작,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재밌어서- 아무튼, 비건 이라는 책을 빌리러 갔다가 같이 빌려온 아무튼,술 내 저녁 일상이 술인데 참을 수 없잖아- 그런 책들이 있다. 마지막 장을 펼치기 아쉬운 책들 이 책도 마찬가지 매일매일 천천히 한잔씩 하면서 읽고 싶다. - 얼마나 술을 애정하는지, 그 마음이 얼마나 진실한지, 느껴지는 책 술 한모금 마시면서 읽어야 제맛인 것 같기도 한데 사실 술을 안마셔도 취할 것 같은 책 유성이 떨어지는 속도와 황홀감이 보드카의 목넘김과 유사하다는 대목에서 감탄을 금치 못함. - 이 작가와 마시는 모든 술은 특별하고 맛있을 것 같다. - 누군가가 이토록 애정하는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지- 아무튼 시리즈는 이렇게나 많다. 아무래도 아무튼 시리즈는 당분간 함께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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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통밀레몬스콘

이마트 PB상품인 듯한 우리밀 통밀가루 레몬스콘을 구움 색도 맛도 레몬레몬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달다 담백한 스콘을 예상했는데. 통밀로만 만들어 푸석푸석, 목 막히는 그런 맛 사실은 미니스콘 - 우리밀 통밀가루, 마스코바도 유기농 설탕, 포도씨유, 레몬 - https://blog.naver.com/happyso3/222642970034 단맛도 건강하게, 마스코바도 설탕 몸에 해가 되는 설탕? 설탕을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정상 상태로 돌리기 위해 인슐린이 분...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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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도 건강하게, 마스코바도 설탕

몸에 해가 되는 설탕? 설탕을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정상 상태로 돌리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 혈당치가 낮아지면서 허기가 몰려들고 이는 식욕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 최근에는 설탕이 혈액 내 칼슘의 배설을 촉진해 뼈를 약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 정제설탕 Vs. 비정제설탕 위의 적힌 이야기는 정제설탕에 해당되는 이야기, 설탕은 그 자체로는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은 천연당분이다. 당분은 뇌 활동에 소모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필수적이기도 하다. 순수당분만 남기고 다른 성분을 제거하는 정제설탕과 다르게 비정제설탕은 순수한 당분 외에 불순물과 영양물질을 함유한다. 무기질, 식이섬유, 폴리코사놀 성분이 대표적 이 무기질이 체내 영양소 대사에 영향을 주고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트롤을 흡착하고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도와준다. 폴리코사놀은 항산화 작용과 콜레스트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 - 내가 쿠팡에서 구입한 머스코바도 설탕, 정제설탕보다 입자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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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한잔, 그리고 독서

아기방을 만들면서 당연히!! 서재는 없어졌다. 여담이지만 신혼집 인테리어는 철저히 출산계획과 맞물려야 한다. 아기가 태어난 순간 모든 것이 리셋- 서재방에 있던 책상을 거실로 내어오면서 재택근무할 때 이용했지만 해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 자리라 마음에 안들었다. 그런데 일을 그만두니 이렇게나 마음의 평화를 주는 자리가 될 줄이야. 이로서 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명제가 다시한번 증명된다. 하루 세네잔 마시던 커피를 줄여보고자 점심 후 한잔은 차를 마셔보기로 한다. 친정에서 베이킹 하려고 가져온 가루녹차를 진하게 탄 차 한잔 - 아무튼, 비건 보다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우리는 초식동물과 닮아서- 결국 비건은 사랑과 맞닿아 있는 행위, 타인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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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의 나, 제과제빵 학원 수강생

밥보다 빵이 좋다- 식사로 먹는 심심한 빵도, 견과류가 씹히는 호밀빵도, 목이 턱 막히는 통밀빵도, 단 크림이 가득 찬 크림빵도, 작은 마카롱같은 쁘띠 디저트류의 빵도, 다다 좋다. 직장다닐 때는, 아니 퇴사 후 전업주부 생활에도 아침에는 식빵 한쪽을 즐겼고 아이한테도 아침으로 빵을 종종 내어줬는데 왜 미안한 마음이 들까.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구워주면 흰쌀밥보다 더 건강한 음식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 빵을 배워보기로 한다. 이왕이면 자격증도 따려고 제과제빵 학원에 등록 기대와는 달리 실습 품목 위주인데다 실무반이라 스킬 위주로 배우느라 빵에 대한 이론적 지식? 보다는 거의 훈련에 가까운 수업을 듣고 있다. 그리고 재료도 쇼트닝 가득, 흰설탕 가득 붓고 만드는 빵 ㅠ 뭐 그래도 만들고 있으면 잡생각도 사라지고 빵실빵실 아기 궁둥이 같은 밀가루 반죽 성형하다보면 뭔가모를 힐링도 되고 가스빼기할 때 팡팡 두드리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래저래 잘한 선택이다. 잘 배워서 아이한테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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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넷, 제과제빵 기능사 필기 접수!(접수 꿀팁)

널널할 줄 알았다. 제과제빵 기능사 필기 접수- 그런데 매우 치열함! 접수일정은 아래와 같다. 격주 목~금이길래 3월 첫주에 느긋하게 금요일에 접수하려다 다- 마감. 서울 전체 지역, 전체 시간대가 다 마감;; 이렇게 치열한 시험인 줄 몰랐다 ㅠ 접수시간은 10시부터라 9시 50분부터 대기, 물론 당일 오후에도 접수는 가능하다. 단, 원하는 시간대는 없을 수 있음. 큐넷 어플로 간단하게 접수 가능 시험 접수 꿀팁! 수험료는 각 시험당 14,500원 접수를 빠르게 하기 위해선 카드결제보다는 가상계좌를 선택하길 바란다. 카드결제를 선택하면 카드 번호를 다 입력해야하고 입력할게 가상계좌보다 2~3배는 많은 듯 접수하면 이런 문자가 날라온다. 입금하면 접수 끝! 접수 확인은 마이페이지 - 접수/응시/면제정보 - 원서접수내역 - 진행중인 접수 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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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수영] 다시 수영, 용답 체육센터

코로나 이후 가기 망설여졌던 수영을 다시 시작, 버킷리스트인 프리 다이빙을 해보고자 (수영을 못해도 상관없다지만) 다시 수영의 길로... 이번엔 성동구립용답체육센터 https://sports.happysd.or.kr/fmcs/1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sports.happysd.or.kr 서울교통공사 인재개발원 건물 지하에 위치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이용자 수는? 알기론 공사를 하고 바로 코로나가 터져 운영을 거의 안한걸로 알고 있다. 지난번 자유수영을 갔을 때 나 혼자 황제수영을 했더랬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사람이 많아졌다.... 근데 원래 이 시기가 수영장 성수기 아닌가? 그리고 7월이 되면 진짜.... 수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아진다. 수영장 다니고 코로나 종식된 느낌이다. 어디든 마스크 제대로 벗어본 적이 없는데 여기는 딴 세상- 아침 타임 수영장 분위기? 쌤 스타일은? 수영시간은 아침 9시라 직장인이 많이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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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이만 시댁간 주말

#자유부인 #워킹맘 #육아 #정리유튜브 가끔 두달에 한두번, 남편은 아이만 델꾸 시댁에 간다. 고맙습니다. 늘어지게 늦잠도 자고 밤새 혼자 넷플릭스 틀어놓고 맥주마시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었다. 처음 한두번은. 주중 육아, 작은 집 많은 짐으로 인해 집은 항상 어질러있는 상태. 언제부턴가 두달에 한두번 자유부인인 날은 대청소하는 날 옷방과 아이방 선반 위는 항상 짐더미였는데 싹 치웠다. 쓰레기도 세봉지나 나옴. 비포사진은 없지만… 이제 이상태 유지해야지 (얼마나? 일주일?) 소비의 욕구는 가득차있지만 모순적이게도 미니멀리스트를 꿈꾼다. 왜…? 몰라 ㅠ 난 정말 다양한 유튜브를 보는데 (백수, 부동산, 부업, 창업, 살림, 쇼핑, 캠핑, 여행) 이번 주말엔 정리유튜브가 눈에 들어왔다. 특히 공감가는 말은 ‘집에 있는 물건이 한마디씩만 말을 건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정신이 없냐.’ 생각만 해도 끔찍. 일요일은 분리수거의 날. 분리수거 쓰레기를 나르고 또 나르다 지구에 무슨 죄를 짓나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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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해진 마음을 잡아본다

퇴사할 날이 세 주 정도 남았다- 끝이 좋아야지- 마무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 이미 저 세상에 가 있는 마음이 함께 있는 요즘 출근했는데 글쎄. 외장하드는 집에 있네?! 택시타면 왕복 30분. 급하게 택시를 불러 집으로 간다. 마치 잠깐 나갔다오는 차림새로. 마무리 잘하고 싶은 마음도 분명 내 마음인데 해이해진게 분명하다! 얼마전 입사한 팀원들한테 이런 마음을 들키기 싫어 잠깐 자리비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쓱- 앉는다. 그래도 다 알겠지. 회사 주변에서 가장 맛있는 카페를 찾는다. 내향형인 나는 이런 구석진 곳이 꽤 반갑다. 점심시간. 커피시간에 나누는 대화가 귀하다. 상사욕, 꼰대스러운 회사생활, 어찌보면 하찮은 신변잡기지만 회사에서 일이 아닌 사람을 만나는 시간. 낼부터는 얼마남지 않은 회사생활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 좀 더 일찍 일어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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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이 뭐냐면.

아무말 대잔치 수다를 떨다가 나의 핵심가치를 이야기 하게 됐다. 나는 ‘건강’을 기반으로 ‘나눔’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것 이.었.다. 살다보니 행복이란 개념이 무얼까 고민했고 허무하게도 느껴졌고 허상을 쫓는 느낌이라 행복 보다는 인생은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누군가 물었다. 의미를 찾았냐고.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대답하려는데 사실은 아이를 낳고 그런 철학적인?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 요새 고민은 나의 인생보다는… 그저 이 꼬맹이가 세상에 홀로서기 할때까지 어떻게 잘 도와줄까. 그 과정에서 나는 엄마로서 어떻게 성장할까. 사실 이런 거창한 고민보다도 내일은 혹여나 상처가 될 표정을 짓지 말아야지 남편이랑 투닥거렸는데 내일은 좋은 말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책 더 많이 읽어줘야지. 맘마 혼자 먹게 도와줘야지. 부족하더라도 어떤 힘든 일에도 네 편인 든든한 지원군은 되어줘야지. 그렇게 나의 인생보다는 우리의 인생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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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일

어제의 결심으로 일찍 일어났건만 아기 옷입히고 등원 준비시키니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출근시간 아이 선물 고르는 것 외에 특별할 거 없는 크리스마스일테지만 지하철역에 트리를 보니 나도 조금은 설렌다. 오늘 점심 커피도 갓 들어온 인턴과 함께. 스스로를 프로 공감러, 인싸라고 자부하던데 역시다. 수다 주제의 스펙트럼이 넓다. 고양이가 살고 있는 커피빈 동대입구점 펫프렌들리 매장이라 그런가 직원들은 고양이 밥도 챙겨주고 예뻐라해준다. 고양이들은 볕 잘드는 곳에 누워 있다가 가끔 애교도 부려준다. 회사생활의 마지막을 기억? 기념하기 위해 퇴사하기 전까지 일기를 써보려한다. 오늘은 하기싫은 일에 대한 불만을 잔뜩 늘어놓았다가 징징거린 기억은 놓고가고 싶어 쓱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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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취향

나의 평일 커피는 그저 피곤함을 없애려 마시는 생존 커피. 주말마다 찾아다니던 예쁜 카페 방문도 어느때부터는 코로나로, 육아로 인해 키즈카페로 변했다. 오늘 점심시간에 부장님 소개로 들른 카페는 점심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줌! 오 마이! 너무 예쁘다. 입구 쪽 책이 꽂혀있는 모양새도 멋짐 포토존도 이렇게. 지하에 내려가니 은근한- 은은한- 그런 향기가 난다. 게다가 시그니처 커피 맛이 놀랍다. 다르네 달라. 공간에 딱 어울리는 커피맛.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 이런 공간을 만든 사람의 취향이 부럽다. 카페 주인 취향을 취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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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성_동일시와 분리

동일시와 분리 이십대 후반 그 언제쯤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때 그당시 좋아하던 작가, 알랭드보통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나는 나를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정의하기로 정한다. 내가 (그 당시) 좋아하는 것들, 물 속에서 꼬륵 거리는 공기소리를 듣는 것, 새로운 모임에서 새로운 활동을 해보는 것, 운동하는 것, 계획을 세워보는 것, 나눔을 실천하는 것... 그리고 그 이상으로 미술과 음악을 즐기고 철학과 인문학에 관심이 있으며 교양있고 싶고 지적이고 싶고 수려한 말솜씨를 갖고 싶었고 그게 나이고 싶었던 시절. 그때의 나의 정체성은 분리되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르게 존재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10년, (노력을 안해본 것은 아니나) 난 그다지 미술과 음악을 즐기지도 않고 철학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떨어져갔고 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수영과 요가, 필라테스를 즐기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좋아하고(끝까지 가던말던)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즐긴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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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연말 기록

크리스마스 올해 연말엔 명동이 젤 이쁘다지. 가깝게 갈 수 있는 곳 중에서 말이다. 코로나기도 하고 딱히 갈만한 곳은 없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껴보고자 밀레니얼 힐튼호텔 방문 SNS에는 화려하게 나와있지만 그닥 화려하진 않다. 그래도 연말 기분 느끼고 커피 한잔 마시고 나오기 좋은 장소네. 왜 수평을 안맞춰주니 남편 아들아. 사진 한장만 제발 같이 찍자 겨우 성공 시금치크림소스 만들어가서 회사사람들과 연말파티 어느날은 같이 케익 만들기 초 불고 뿌듯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 이제 사진찍자고 하면 저런 표정만 짓는다 ㅠ 그래도 예뻐 예뻐 크리스마스 당일엔 요리도 해먹고. 루꼴라 오일파스타. 스테이크. 가니쉬도 없고 암것도 없고 고기 그자체에 충실 이날 와인 마시고 아들이랑 춤췄다. 남편보다 나랑 더 잘맞는 아들 ㅎ 이렇게 올해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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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고, 앞으로 나아가다-

잔잔한 물 위에서 조용히 헤엄치는 나, 예전부터 맘 속에서 편안함? 평화로움? 이런 단어를 떠올릴 때면 저 모습을 떠올렸는데... 어느날 그 장면과 꼭 닮은 사진을 보았다. 요시고 사진전 포스터 안 갈 수가 있어야지. 보기만 해도 따뜻한 물이 내 몸을 감싸는 느낌이다. 피사체와 빛의 조화를 중요시한 요시고, 그래서 인지 어딜봐도 따뜻함이 배어나온다. 뭔가 일러스트같다. 살면서 이런 풍경을 눈에 많이 담고 있는 사람은 행복할 것만 같다. 어렸을 적 해봤던 심시티의 그래픽이 좋아진 모습 같기도 하고 웅성웅성 사람들의 목소리, 깔깔 웃고 갈매기도 끼룩거리고 그런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사진이 재미있다. 스페인으로, 두바이로, 해변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요시고는 '계속 나아가다'라는 뜻이고 작가의 철학은 꾸준함이라고 한다. 무언가 되지 못해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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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게 바로 '나'다

나의 정체성,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30대 때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수영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겨했으며, 일년에 한두번은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하고 라틴음악에 맞춰 살사 댄스를 즐겼으며 맥주를 좋아했다. 40대가 되니, 아니 나이듦도 이유겠지만 특히 코로나라 여행은 먼나라 이야기였으며 출산과 육아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더이상 나일 수가 없게 되었다. 나는 난데, 나는 누구인가, - 고민의 끝엔 나는 '내가 먹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 식생활은 매일의 반복되는 일이고 또 안먹고는 살 수 없으니까. - 한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정성들인 음식을 먹고나면 먼가 잘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허겁지겁 배고파서 한끼 떼우듯 먹고나면 먹고 나서도 마음이 허하다. 가공식품을 잔뜩 먹고나면 또 가공식품이 땡긴다. 그리고 그 끝엔 더부룩함과 부대낌이 남는다. 요리학원에서 이태리 요리를 배웠을 때다. 새우를 손질하고 볶고 거르고 짜고 또 그 국물에 토마토 페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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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끼 비건

하루한끼 비건을 해보기로 한다. - 예전에 생채식을 해본 적이 있다.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렸던 2년차 직장인, 내시경도 받아봤지만 내 위에는 별 문제가 없었고 빵을 좋아하는 게 문제겠거니 싶어 밀가루를 끊고 생채식을 시작했다. 오래 못갔다. 현미를 불려서 씹어먹는거나 야채를 씹는것도 아구가 아플 지경이었다. 선별된 제철과일을 따로 사는 것도, 유기농 야채를 사는 것도, 모두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것이었다. 그 에너지에 비해 몸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 소화불량은 계속됐고 결국 나는 저녁을 간단한 스프로 떼웠다. 그러고나서 내 소화불량은 없어졌다. 결론을 쉽게 내리긴 어렵지만 많이 먹는게 문제였나보다 했다. - A4용지만한 닭장에서 서로 공격해서 닭부리가 없어져 점점 미쳐가는 닭이 낳는 달걀, 부드러운 육질을 위해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가둬놓고 학대받는 소, 돼지의 육고기 이런 것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멀쩡한 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막연히나마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더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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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이빙_초보 다이버와 체험 다이버

#부부다이빙 #제주도여행 #범선다이빙 #코지다이빙 다이빙,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번 꼴로 해외다이빙 여행을 다녔었는데 출산과 코로나 이후로 이제는 버킷리스트가 되어버린... 그러다 좋은 기회가 생겨 (무려 여름휴가기간에 갓친정에서 아이를 맡아주심!!!!)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결심, 그리고 아이 없이 해야하는 다이빙도 야무지게 예약 제주도에도 많은 다이빙샵이 있지만 이제 지켜야할 가족이 생긴터라 최우선은 안전! 2대째 하고 있고, 체육교대를 나온 다이버 강사가 있다는 샵을 선택했다! 아직도 어설픈 초보다이버인 나는 펀다이빙, 처음 다이빙을 하는 남편은 체험다이빙 신청 이 날의 코스는 범섬 작은 보트를 타고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과 같다는 범섬으로 고고! 사진보다 영상이 많아 올릴게 많이 없네. 보트에서 입수하는 것도 짜릿한데 이렇게 바로 섬 아래로 입수하는 것도 새롭다. 아래 영상에선 물고기도 많고 알록달록 예쁜데 바다가 그리 깨끗하진 않아 시야가 넓진 않다. 다음엔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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