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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Blog

220110~220113 / 아침 잘 챙겨먹기, 다이어트 음식 만들어 먹기, 올해 첫 필라테스!

2022.01.10 작심삼일이겠지만 오늘부터 아침을 잘 챙겨 먹기로 했다. 칼퇴까진 아니지만 비교적 이른 퇴근!!! 어차피 내일부터 야근할 거니까 일단은 일찍 튀었다. 집 가자마자 저녁을 만들었다. 요즘 점심으로 닭가슴살만 먹으니까 해가 저물면 심하게 배가 고프다. 오늘의 저녁은 식용유 없이 만든 계란후라이, 그리고 버섯구이, 요거트. 그 위에 뿌린 발사믹 소스. 넷플릭스로 위베어베어스 보면서 얌얌. 버섯이 엄청 많아서 그런지 금방 배불렀다. 2022.01.11 오늘의 아침은, 바나나와 요거트 한 잔. 머리야 팽팽 잘 돌아가라~!! 나의 출근길. 카풀하러 부장님 집으로 가는 중이다. 사방이 깜깜하다. 남들은 이불 속에 있을 시간에 나는 집 바깥에...ㅎㅎ 오늘 유난히 일이 잘 안 풀렸다. 종일 작업했는데 그마저도 다 틀려서 시간 낭비를 했다. 특히 남의 거 도와주던 거라서 더 멘탈 터진 날.. 멘탈 잘 추스르라며 동기가 곱창을 보내줬다. 맛있게 먹었더니 긍정 기운이 샘솟았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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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220116 / 금요일 칼퇴, 맛있는 생굴, 만두 파티,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5 정주행 완료~!

2022.01.1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월요일, 화요일까지 세다가 포기하고 일하다 보니 벌써 금요일이 됐다. 동기와 함께 가기로 한 부산. 우리가 타려던 열차가 갑작스레 운영을 중단하는 바람에 시간을 좀 더 앞당기는 걸로 변경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힘든 파견 생활.. 때문에 보상심리가 발동해서 여행 가서 재밌게 놀고 맛있는 거 잔뜩 먹으리라 다짐했다! 금요일 퇴근 시간은 5시 30분! 통근차량을 타야 해서 이날만큼은 칼퇴가 보장된 날이다. 퇴근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요일 오후 업무는 시간이 빨리 가곤 한다. 지옥 같은 한 주도 여차여차 끝이 났다. 기분 좋게 서울 올라가는 중~! 나는 보통 통근 버스에서 내리면 집까지 걸어가곤 한다. 오늘은 마취총 맞은 것 마냥 통근 버스에서 2시간을 푹 잤는데도 피곤했다. 신호등을 기다리면서도 눈꺼풀이 감기길래 걸어가는 건 포기하고 버스 타고 동네로 들어왔다.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우리 집 현관을 보니까 없던 기운이 샘솟았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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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7~220121 / 나의 월화수목금

2022.01.17 월요일 나의 점심은 삶은 양배추와 닭가슴살. 그리고 초코에몽. 장장 14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21:30 퇴근. 배가 고파 집 근처 편의점에서 컵밥을 사갖고 들어갔다. 2022.01.18 어제 아침은 생략했지만, 오늘 아침은 잘 챙겨 먹었다. 점심 도시락도 잘 챙겼다. 일하다가 허리 아파서 화장실 칸에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나 왜 이러고 있지?'하는 생각과 동시에 강한 회의감을 느껴서 눈물이 났다. 근데 친구가 귀신같이 독립 기념 선물을 보내줘서 눈물이 더 났다. 날 응원해 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소중하게 와닿았다..ㅠㅠ 아홉시 퇴근이닷~! 헤헤.. 집에 오니 아홉시 반이 넘었다. 회사 - 집 - 회사 - 집 하니까 삶의 재미가 사라지는..ㅠㅠ 피 말리는 요즘이다. 열받아서 퇴사할 마음으로 구입 해놓고선 정작 읽지 않던 책ㅋㅋㅋ 다시 열받은 김에 몇 페이지 읽다가 잤다. 2022.01.19 55분까지 부장님 집 앞으로 가야 하는데 1분 늦음..; 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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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년차! 드디어 스타벅스(SBUX) 주주가 되다.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

코로나 팬데믹이 터진 2020년 3월. 국내, 해외 주식에 입문하면서 눈 여겨 봤던 스타벅스(SBUX)를 드디어 매수했다. 그 당시 65달러였던 걸로 기억한다.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나는 스벅 주가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비싸다고 노래 부르다가 더 비싸졌다c 95달러인 지금,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매수하자 싶어 용기냈다. 요즘 책을 자주 읽다보니 자연스레 카페 방문 횟수가 늘었다. 지난 주말에 책 읽으러 스벅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세 군데나 돌다가 간신히 한 자리 앉았다. 자리도 자리지만 원하는 메뉴가 품절되서 다른 메뉴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 자리도, 메뉴도 없어서 못 마시는구나..c 몸소 겪고 나니 스타벅스란 기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 생일 선물로 스벅 금액권과 기프티콘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주주가 되었으니 다음 번 방문 때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꾸준히 잘 모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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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2~220406 / 나혼먹(나 혼자 먹는다), 벚꽃 구경, 한국사 시험 준비

2022.04.02 나의 토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 부지런을 떨었다. 왜냐.... 한국사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 해야 되므로ㅎㅎ.. 요즘 한창 빠진 양배추 햄볶음밥, 그리고 아몬드 브리즈 한 컵을 마셨다. 바깥에 나오니 벚꽃이 만발했다. 우와........ 카페 가는 길. 이렇게 좋은 날에 공부하러 가야 해서 아쉽지만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른 시간부터 삼삼오오 모여 산책하는 가족들을 보니 흐뭇했다. 계절을 만끽하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이 분위기~! 오늘은 카공족으로 변신. 처음으로 한능검 기출을 풀었는데 41점이 나왔다. 개념 정리 없이 인강만 1회독 한 것치곤 좋은 점수였다. 한국사능력시험 부숴버리겠어!!!!!!!!!!!! 오후 5시. 비록 스타벅스일지라도 다섯 시간 넘게 앉아있었더니 왠지.... 눈치 보여서 나왔다^^; 요즘 스벅을 자주 가다 보니 다양한 음료를 마시게 되는데 그중 푹 빠진 메뉴가 '콜드브루 오트 라떼'. 사이즈 상관없이 시럽 제일 적게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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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8~220410 / 드디어 한국사 시험, 포켓몬으로 힐링

2022.04.08 아침 11시가 되면 나는 근무를 하다 말고 삼립공식몰에 들어간다. 그리곤 포켓몬빵 대란에 합류한다. 오늘도 새로고침만 하다 품절이다. 고민하던 반려 나무. 율마와 테이블 야자로 정했다. 꾸준한 관심을 주며 잘 키워야겠다. 2022.04.09 즐거운 토요일~! 다음날 있을 한국사 시험 때문에 본가로 올라왔다. 가족들이랑 아점을 먹은 뒤 곧장 공부하러 ㄱㄱ~ 아아 테이크아웃해서 스터디 카페로 향했다. 시험 전날이라 그런가? 집중이 잘 됐다. 시험 전날은 벼락치기 하느라 시간이 빨리 간다ㅋㅋㅋ 오후 3시 30분. 이른 저녁을 먹고 다시 스카로 돌아가는 길~ 자리에 앉자마자 몇 줄 끄적이며 암기했더니 금방 한 시간이 지나갔다. 시간 빨리 감기 한 것 같다ㅠㅠ 아홉시쯤 집에 돌아와서 최태성쌤의 전날 복습, 일명 "전복"을 들으며 중요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성쌤은 교육자로서 열정도 사명감도 많으시고 마음가짐도 정말 좋으신 분이란 걸 이번 시험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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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7~220109 / 부모님과 주말 보내기, 다이소에서 설 돈 봉투 구매, 스타벅스 신메뉴 뉴이어 시트러스 티 마시기

2022.01.07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 다리를 다친 아빠가 깁스 푼 기념으로 부모님이 청주에 내려오셨다. 퇴근 후 회사 근처 다농엘마트로 고고씽~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다농마트는 엄청 저렴하다. 내가 면허만 있었어도 여기서 장을 자주 봤을 거다. 엄마가 밥 잘 챙겨 먹으라고 연두부, 요거트, 그리고 라면을 사주셨다. 저녁은 대전 이모네 불러서 광어구이, 닭볶음탕을 먹었다. 엄마표 닭볶음탕은 늘 맛있다. 밥 다 먹고 상 치운 다음에 술파티를 했다. 빠삐코 소주를 땄는데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셨다. 크.. 달달한 것..!! 2022.01.08 그리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부산 여행! 숙소를 예약했다. 숙소를 고르기까지 심사숙고를 했다. 뷰가 좋으면 말도 안 되게 비싸고, 풍선 파티하려고 뷰를 포기하면 벽이 안 예쁘고.. 그래서 먹고 자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ㅋㅋㅋ 밤에 야식 시켜서 심야괴담회도 보고~!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맘에 드는 방을 찾았다. 게다가 토스 결제 할인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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