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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화와 좋은 블로그란? (마뚬보 강의 후기)

블로그... 나만의 공간으로 잘 만들어 가고 싶은데 이렇게 중구난방으로 써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 블로그를 나만의 자산으로 좀 키워볼까 하는 생각으로 한동안 이웃 만들기에 에너지를 쏟다가 한 15일 정도 글쓰기를 멈춰 보았다.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가야 될지 좀 막막했던 이유가 가장 컷던 것 같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성격상 이것, 저것 다양한 주제로 쓰고 싶은 것들은 너무 많은데, 중구난방으로 글쓰기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그리고 이 블로그를 통하여 어느 정도 개인 브랜딩도 하고 수익도 냈으면 하는데, 단지 개인 일기장 같은 기능이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 나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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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얼굴에 트럼프를?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South Dakota)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큰 바위 얼굴]아침 신문에서 항상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놀라움을 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련 기사를 보고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참 재미있는 분이네...'라는 생각과 함께 주섬주섬 외장하드에 있던 사진들을 정리해 보았다.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여러 번 방문했었는데 매번 한국에서 손님들이 왔을 때 호스트로 간 곳이라 사진들이 다 단체사진이나 인물 사진 위주로 건질 사진이 별로 없다. 참... 다시 생각해 봐도 어쩜 이리 촛점도 안 맞고, 구도도 안 맞고... 똥손이라는 생각과 내 삶에 다시 가볼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갔을 때 좀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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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 이야기들(wyoming의 소)_1st story...

힘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소들몇일 전에 뉴스에 나왔던 홍수에 떠내려 가다 지붕위에 몸을 피했던 우리나라 소 이야기 이다. 500kg이 넘는 소를 지상으로 무사히 구조하기 위해서 마취총에 크레인에 애를 썼던 뉴스를 보았다. 이 뉴스 몇일 후 지붕 위에 있던 소 중에서 한마리가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는 뉴스도 시선을 끌었는데, 사람이나 짐승이나 참 모정은 대단하다.수해로 80km를 떠 내려갔다가 무사히 집으로 귀가한 소이야기도 이번 수해로 사람만 고생한게 아니고 너희들도 참 고생 많았다...아프리카의 소들도 살기 힘들다...엉덩이에 눈을 그려놓았더니 사자나 야생동물의 습격이 많이 줄었다는 뉴스이다.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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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을 맞이하며(feat 윤종신 - 9월)

올 해 하반기를 시작하며 벌써 반이 지나갔구나 하며 생각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9월의 시작이다. 올 해가 이젠 121일 밖에 남지 않았구나... 아침에 유튜브를 보다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 [뜬금 라이브]에서 "9월"이라는 제목의 곡을 부르는 걸 보며 잠시 멈춘다. 윤종신 고등학교때 '오래전 그날' 처음 발간되고 테이프 늘어나게 들었었는데... 앨범 자켓의 사진을 보고 잔뜩 기대했다가 방송에 나오는 실물을 보고 고등학생 어린 마음에 조금 실망을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흐흣... 함께 나이들어 가는 처지에 그래도 참 괜찮은 뮤지션이란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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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영혼을 만나러 (아리조나 Sedona-2nd 이야기)

카치나의 여인을 찾으러 비오는 날 혼자인적 드문 산속을 헤메고 다닌 날... 갈까 말까 망설이다 떠났던 여행길... 중간 중간 유명하다는 도시들을 들려 이 곳까지 왔지만 첫 날은 늦게 도착하고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기후는 너무나도 생활하기 좋지만 내리는 이슬비가 아침부터 산행을 주저하게 한다... 그래도 다시 올지 모르는데 하는 마음에 길을 나섰다. 지금이야 네이버에서 Sedona를 쳐보면 글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땐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다녀온 이후로 라스베가스와 연계하며 구성된 관광 상품들이 꽤나 나왔던 것 같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어렵겠지만... 영문 사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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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명리학에 대한 단상

“사주 팔자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전 이생망인가요?”“사주팔자 믿을 수 있나요?”, “내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건가요?” 인공지능이 현실화 된다고 하는 현시점에도 많은 사람들은 위와 같은 질문을 가지고 점집, 명리학자를 찾는다. 아마도 이건 초기 인류가 시작했을 때부터 삶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왔을 행위로 생각이 든다. 삶이 어렵거나 답답할 때 더욱 그러한 의존감은 커져왔을 것이다. 요즘 젋은 사람들이 더욱 사주팔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도 답답한 현실 상황이 크게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이해된다. 그럼 사주팔자는 믿을 수 있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사주팔자는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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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연? Put down that veggie burger. These farmers say their cows can solve the climate crisis

These farmers say their cows can solve the climate crisis https://www.cnn.com/2020/03/06/africa/agriculture-regenerative-farming-climate-crisis-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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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김미경의 리부트"

외부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가를 볼 수 있었던 책우리는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 처하곤 한다. 내 개인적인 부족함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주변의 어려움에 의해 나까지도 예상치 못한 곤란에 빠지기도 하고, 이번 코로나와 같이 내가 어떻게 손 써볼 수도 없이 큰 물결에 의해 힘들어 지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김미경 작가가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대처해나간 긍정의 힘과 지혜로움이 참 좋았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해갈지 나 스스로도 참 궁금해서 이 책, 저 책 들춰봤었는데다른 책들과 비교해도 참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이고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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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눈부처"

'눈부처' 참 좋아하는 단어다.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 또는 ' 상대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 이라는 뜻인데 흔히 진실된 사랑을 이야기 할 때 함축적 의미로 사용이 되었던 것 같다. 예전에 듣고 참 예쁜 단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특히 글을 좋아하는 강신주 철학가의 강연을 듣다가 그 단어를 다시 듣게 되었다. 그는 강연에서 진실된 사랑을 이야기 할때 눈부처 이야기를 하며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면 상대의 눈에서 내가 보인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보고 있기에 내 모습이 보인다.' 즉 '상대의 눈에서 내 눈부처를 본다'라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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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기도처 (Arizona 세도나-첫번째 이야기)

세계적으로 'Bortex'로 유명하다는 Sedona 무턱대고 그 기운을 느끼러 떠나다...간만에 꺼내 본 사진들... 요즘은 특별히 노력하지 않으면 하루 하루 쌓여가는 사진들이 곧장 외장하드로 들어가고 나서 다시 꺼내서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아날로그 사진기를 쓸 때 필름 한 장 한 장을 아껴 쓰던 그 시절과는 정말 많이 다른 것 같다. 2018년 사진첩... 좀 오래된 사진들을 꺼내어 보았다. 미국에서 일을 하는 동안 그래도 기회가 되면 이 곳 저 곳... 10시간이 넘는 거리도 꽤나 혼자서 많이 여행을 다녔는데 지나고 나서 지금 생각하면서 가장 생각나는 곳이 어딜까 잠시 망설이다 선택한 곳이 이 곳이다. 말이 그렇지 지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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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2020년 6월 3일 수요일아침 일과는 100일이 채 되지 않은 강아지 봄이 실외배변을 위해 실외로 데리고 나가는 것 부터 하루가 시작된다. 항상 호기롭게 시계를 새벽 4시30분에 맞춰 놓지만 눈 뜨는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어서... 요즘은 나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기 위한 나의 투쟁의 나날이라고 해도 맞는 것 같다. 그냥... 항상 왜 이리 바쁜걸까?가끔은 나에게 조금은 강박... 느긋한 시간을 잘 즐기지 못하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사실 사는게... 지금은 그렇게 바쁠 것도 없는데... 일체유심조라고 마음먹기의 문제인건 아는데 누군가 이야기 했듯이 내가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습관이 되어 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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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셀러 교육 후기] 카페 위링크스캠프 역직구 글로벌셀러 입문과정 교육 후기

https://cafe.naver.com/qoo10seller 요즘 위링크스캠프에서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얻고있네요. 막연히 디지털노마드라는 컴셉으로 검색을 하다가 알게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글로벌셀러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했던 제가 카페장님이 무료로 제공하는 왕초보 글로벌셀러 탈출하기 교육교재를 보다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듣게된 유료 강의였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들이 참 많은데... 항상 깨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직구 글로벌셀러 입문과정은 3시간 정도 진행되구요... 강사님의 꼼꼼한 강의 자료와 함께 잘 정돈된 강의가 참 마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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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의 시작 첫 날 좋은 글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아침부터 배철현선생님의 좋은 글... 그리고 다른 이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는 안도감... 올해 상반기는 모두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수선 했을것 같다. 다들 나와 비슷했을거라 생각해 본다. 정말 '어' 하다보니 6개월이 지나가고 7월의 첫날에 서있다. 하반기는 좀 더 방향성을 가지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 위에 서서 뚜벅뚜벅 걸어 같으면 좋겠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이 생각나는건 왤까? https://www.facebook.com/groups/ChulhyunBae/permalink/882780928896354/?sfnsn=mo&d=n&v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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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2020년 6월 2일 화요일아침부터 흐리다. 그래도 촉촉한 기운이 좋다. 무슨 일이든 가속도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 회사를 몇달 쉬다 다시 일을 했을 때 뼈저리게 느꼈다. 머리속에는 할 일들이 쭉 나열되는데 실제 그 일들을 처리하는 손,발을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을... 그 일의 속도를 예전과 같이 끌어가는데 생각보다 꽤나 긴 시간이 걸렸던 걸로 기억된다. 지금도 조금은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 머리속의 일의 나열들이 손끝을 통해 진행되고 속도를 붙이는데 앞으로도 꽤나 시간이 필요할 것같다. 마음은 급하고, 속은 답답하고... ㅎㅎ 명상해야 겠다... 1. 하루 주요 계획- 엄마한테 전화 드리기(중요)- 아들 공부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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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메이크 타임

메이크 타임[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제이크 냅/존제라츠키-이 책인 구글에서 일하는 젋은 엔지니어들이 그들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하여 쉽지만 핵심이 있는 시간관리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요즘 항상 바쁘면서도 한 방향으로 뭔가를 성취하지 못하고 항상 시간에 쫓겨 사는 우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나의 할 일 리스트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무엇이 진정 중요한 일인가? 그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집중법, 그리고 그런 일을 할 수 있기위한 에너지 얻는 법과 재조정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삽화와 간단한 개념도가 특히 맘에 들었다. -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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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2020년 6월 1일 월요일새로운 한 달의 시작... 새로운 한 달의 시작1. 하루 주요 계획- 맑은 정신을 가지기 위한 방법 생각하고 계획하기- 영어, 중국어 등 기본 계획 실천하기- 삶의 high light에 대하여 생각하고 앞으로 실현 방향 세우기2. 체중 조절- 몸무게 (-100g)- 식사 8시간 30분 식사 (11시30분~20시) - 운동 (11,217걸음)3. 영어 5문장4. 중국어 5문장5. 감사일기- 혼자 조용히 앉아서 집중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새로운 분야에 대해 새로운 것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메이크타임 이라는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했었습니다. -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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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2020년 5월 28일1. 하루 주요 계획 - 좋은 습관 계획하고 실천하기 - blog 글쓰기 및 목표 세워나가기 - 개학 도와주기2. 체중 조절 - 몸무게 : (아침 : -600g ) *차마 지금 적지는 못하겠당... 증감만 적고 100일 후 기록하는 걸로. - 식사 + 시간 : 09:00 ~19:00 + 아침 : 커피1잔, 떡국 1/4그릇 + 점심 : 순대국밥 + 저녁 : 짜장면1/2 - 운동 + 7.36km (10,347걸음) 3. 영어 5문장 1) 고개를 끄덕이다. she nodded. I can only shake my head. 2) 박수를 치다. The audience clapped thier hands. They gave me a big hand. * 기립 박수를 치다. "Bosris, Boris," and giving him standing ovation. He got his loudest ov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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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담론"

따뜻하고 편안하지만 깊은 곳에 단단함이 느껴지는 신영복 선생님의 글"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강의", "담론" 등길지 않은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면서 만약 나였다면 저렇게 담담하게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깊은 내면의 세계를구축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대단한 분이라는 존경심이 든다.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그 분이 쓰신 많은 글 중에 특히나 좋아하는 부분... 우리가 좋아 하는 그분의 글씨...'처음처럼','함께 쓰는 우산' 등도 이러한 그 분의 깊은 내공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담 론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 여름 징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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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큰 고민없이 누구에게 쳐지지 않고 좋은 스펙에 부모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10대, 20대, 결혼하고 직장생활에 육아까지 정말 정신없이 열심히 살아왔던 30대, 조금씩 자존감이 생기고 새로운 꿈을 실현해 보겠다고 덥석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도 그만두고, 초등3학년이던 아이도 남편에게 육아를 맡기고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미국, 홍콩등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정말 정신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마음은 넉넉했으나 항상 불안했던 40대 초반...나름은 크게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진행하던 일에 내가 손 쓸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 외부요인에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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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돌밥 스페셜(4월)

맛 없어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요즘 새로 생긴 습관 하나... 맛있어? 괜찮아? 물어보기...직장생활 할때는 일주일치 먹을 밥찬을 잔뜩 만들어 놔야되서대량 생산에 능했는데... 그래서 항상 요리를 하고 보면 양이 좀 많다... 식구들도 맛있게 먹구선 살찐다고 투덜대서 요즘음 작은손 하느라 노력 중...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묻기 전에 이야기 해 주면 더 좋을 텐데... ㅎㅎ 엎드려 절받기 이지만 요리의 즐거움을 조금은 알아가는 중...- 부추전(우리집에서 기른 부추)랑 비빔면 / 순대 볶음(처음 해본 음식)- 소고기 구이(솔잎과 함께)랑 볶음밥(야외에서 먹는 식사는 힘이 두배로 든다.)- 우거지 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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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days]오늘도 똥꼬발랄

봄이는 보통 6시면 배가 고파서 그런지 잠에서 깬다. 응아도 밤새 두번 정도 하고... 남편은 상대적으로 예민한 편이라서 봄이가 낑낑거리면 바로 바로 살피고 다시 잠을 못 자 밤을 꼬박 새게되서 어제 부터 저녁엔 내가 전담해서 살피기로 하고 본의 아니게 남편과 각 방 생활에 들어갔다. 꽤나 한 번 잠들면 엎어가도 모른다는 나에게도 새벽 잠을 설치게하는 낑낑거림은 조금 힘이든다. 모든 행복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 나고 있다.ㅎㅎ 그래도 아침에 초롱 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면 투덜거림이 무색하게 느껴진다.봄이는 아직도 보라가 조금은 무서운거 같다. 애증의 관계라고 할까? 무섭긴 한데 가까워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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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식단(3월)

토닥 토닥... 이래봐도 나 16년차 주부야... 어제 오늘 비도 오고... 그냥 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하루가 너무 빨리 가고...몸은 피곤하고... 한참 바쁘게 사회생활 할 때 생각도 나고...좀 우울했는데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보다 보니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지내지 않은 것 같아 위안이 됩니다. 등교 못하고 집에 있는 아들과 남편을 위해 정성스레 없는 솜씨로 음식을 준비했다는 것에 뿌듯함도 느껴지구요... 요즘 정말 돌아서면 식사준비... 너무 힘드시죠?집에서 식사 준비 하시는 엄마들은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데 힘 내시구요...집나와 열심히 사시는 분들은 집밥 사진 보고 힘내세요...밥심 아닙니까?... 화이팅...- 우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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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하라

스스로 행복하라 - 법 정 -법정스님의 법문집, 산문집 등 여러 권의 책에서 좋은 글들을 발췌하여 놓은 책비도 오는데 빗소리와 함께 오랫만에 행복하게 힐링좋은 말씀 공유...한 권, 한 권 스님의 책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바쁜 시간 속에 빠른 위안히 필요하거나 좋은 글들을 한 번에 모아서 접하고 싶으면 읽어볼 만한 책... 추천합니다. 하루하루, 한순간 한순간이 우리를 형성하고 거듭나게 한다. 이 한순간 한순간이 깨어 있는 영원한 삶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삶이라 할지라도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몫을 부질없이 낭비하고 말 것이다.(-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그대, 진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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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인 연'

법정 스님 '인 연'몇일 전 김영하 작가가의 이야기를 들었다. '친구를 덜 만나고, 쓸데없는 술자리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친구들의 성격을 맞춰주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면온전히 자신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을 것이다.' 라는 이야기였다.전적으로 공감하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동의한다. 살아가면서 우린 정말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연결되어 가며 살고 있다. 처음 만날때는 그 만남의 의미를 잘 모르지만 시간이 갈 수록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의미를 가지며 관계 맺어가고 있다. 법정 스님이 말씀 하시는 인연의 의미는 그가 항상 이야기 했던 간결한 삶과도 일맥상통 하는 것 같다...인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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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s] 봄이는 새 환경 적응 중

다시 새 아침아직 아기라서 그런지 잠이 많네요. 새벽에 두 번이나 깼었는데 오늘 아침엔 무려 5시에 일어나서 응아하고 낑낑거리다 맘마 먹고 다시 잠 들더니 쿨쿨 자네요... 잠 많은 엄만 다크써클이...이왕 일찍 일어난 아침 이거저거 챙기고... 봄이랑 놀고 싶은데 엄청 참고 있었어요.하루새 조금 편안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 저녁에 밥을 많이 안 먹어 걱정하니 남편이 리트리버는 잘 먹는 견종이라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눈 뜨자마자 밥도 개눈 감추듯이 금방 먹어서 한시름 놨네요.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작은 소리에도 깨고... 입을 오물오물 하는 것이 엄마 생각이 나는 것 같아 보여 안쓰럽기도 하네요... 아직 태어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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