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영구결번 프로필 나이 배구 등번호 기록 V리그 나무위키 정보 총정리
'핑크 No. 10' - 레전드 김연경 영구결번과 은퇴 김연경, 영구결번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쓰다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37)이 또 한 번 역사를 새긴다. 흥국생명의 '원팀맨'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영구결번된다. 이는 OK저축은행의 로버트랜디 시몬, IBK기업은행의 김사니에 이어 V리그 사상 세 번째 영구결번이다. 18일 흥국생명 관계자는 "영구결번 여부는 고려할 부분이 아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나"라며 "현재 영구결번 발표 및 은퇴식을 어떻게 진행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현재 시즌 중인 만큼, 통합 우승을 목표로 팀 분위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으로 V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부터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신인상과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 해외 리그에서도 활약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