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 누수 원인 실리콘 코킹으로 해결
저는 장마 이후 아파트 베란다와 천장 누수 문제로 문의를 많이 받습니다. 원인을 보면 보통 10년 이상 된 아파트에 외벽 크랙이 존재하고 실외기나 배관 등의 타공부 마감이 되지 않아 빗물이 스며들면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외벽 크랙은 반드시 보수해야 하며 타공 후 마감 처리되지 않은 구멍도 모두 막아야 합니다. 시공 후 사진처럼 창틀은 물론 실외기까지 차단해 외부로부터의 물 intrusion을 차단합니다. 외벽 크랙 작업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해야 하고, 문제의 심각성은 우리 집 문제를 넘어서 아래층으로 누수를 확산시킬 수 있어 제때 제대로 보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소가 보수하는 경우도 많지만 창틀 실리콘까지 문제가 되면 세대가 자가 보수에 나서는 경우가 있습니다.<br><br>창틀 실리콘은 아파트 문제라기보다 노후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 작업은 크랙과 실리콘은 물론 외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원인을 한꺼번에 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누수의 대부분은 노후된 베란다 실리콘에서 비롯되며 실리콘 수명은 보통 5∼7년이므로 갈라짐과 틈이 생깁니다. 노후 실리콘은 싹 뜯어내고 새로 작업해야 하며, 이때 중요한 점은 반드시 싹 뜯어내는 것입니다. 단체 시공이나 저렴한 견적으로 덧방 시공을 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문제를 은폐할 뿐 실제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공 전 후 사진 외에 실리콘 제거 사진도 보내드려 신뢰를 드립니다. 인터넷에 저렴하게 시공하고 다음 해에 누수가 재발하는 사례를 보아 왔습니다.<br><br>제가 시공한 세대에는 시공 일로부터 3년간 A/S를 보장합니다. 지금 당장 누수 원인만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2~3년 뒤 생길 수 있는 문제까지 보수적으로 완전히 끝내고 자재를 아끼지 않고 양심적으로 시공합니다. 상담 후 확실한 시공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