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g0603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491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오트리 ‘메달리스트 로우’ 리뷰/추천

현재는 트렌디한 브랜드가 되어버린 낯선 브랜드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는 밤에 부는 바람이 꽤 쌀쌀해지면서 가을을 체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9월은 꽤 쾌적한 한 달이 될 거 같은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레고 있어요. 날씨만 쾌적해져도 다양한 레이어링과 같은 방법들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신발 선택에도 가장 자유로운 시기가 될 거 같아 그 점도 기대가 되고 있어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어도 좋고 스니커즈를 신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다가올 가을을 맞아 오랜만인 척 신발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해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몇 달 사이 가장 핫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오트리(Autry)의 ‘메달리스트 로우’ 모델이에요. Intro 신발도 의류와 마찬가지로 확고한 무드를 가지고 있는 것과 기본 아이템처럼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한 것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매일 한 가지 무드로 입

Naver Blog

컬렉션 ‘르메르(Lemaire)’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에는 정말 1일 2포스팅은 기본이고 1일 3포스팅까지 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포스팅할 거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새롭게 공개된 F/W 시즌 컬렉션이나 룩북은 스타일링적으로 공부가 되어서 할 때 재미도 느끼고 보람도 느껴서 일석이조 포스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컬렉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최근 유니클로U 포스팅을 한 김에 유니클로U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르메르(Lemaire)의 2022년 F/W 컬렉션을 준비해 봤어요. 이번 시즌 르메르는 유니클로U와는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르메르는 제가 너무도 관심 깊게 보는 브랜드여서 블로그 초기부터 꾸준히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미니멀리즘은 동양은 오라리, 서양은 르메르

Naver Blog

잠실새내맛집 친구들과의 모임, 회식하기 좋은 ‘청년조개’

신선한 조개로 만든 화려한 비주얼의 조개 전골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긴 여름 끝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어요. 여름의 지독한 더위로 인해서 참아왔던 야외활동 모임이 많이지면서 많은 분들이 바쁜 9월을 보내고 있는 듯 해요. 게다가 추석까지 껴 있어서 더욱 바쁘고 알찬 9월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매년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가을이라는 계절이 누구보다 반갑고 그 반가움을 외출로 표현하고 있는 중이에요. 괜히 약속을 만들어서 밖으로 나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친구들도 만나면 누구보다 가을을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 같은 가을에 모임을 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볼까 해요. 보통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하면서 편하게 대화하기에는 포장마차가 최곤데 오늘 소개할 ‘청년조개’는 포장마자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청년조개는 어떤 매력을 가진 맛집인지 아래에서 자세히 다뤄볼게요. 위치 송파구에는 가락시장,

Naver Blog

룩북 ‘마티스 더 큐레이터(Matisse The Curator)’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저는 새로운 시즌이 다가오면 평소보다 많은 컬렉션과 룩북을 보면서 콘텐츠를 구상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즌에 입을 옷들을 생각해 보기도 하는데요. 새로운 시즌의 룩북과 컬렉션을 보는 것만으로 시즌의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입고 다양한 레퍼런스를 받아 볼 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특히 디자이너의 예술성보다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룩북은 시즌의 길잡이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오늘은 국내 브랜드 중 어느 정도 트렌드를 담아내면서 동시에 웨어러블하고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브랜드의 룩북을 가져와봤어요. 바로 지난 시즌부터 저희 블로그에서 다루기 시작한 ‘마티스 더 큐레이터(Matisse The Curator)’로 이번 시즌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주었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해 볼게요. 패션에서는 브랜드마다 표현의 방식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브랜드가 트렌드를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바탕

Naver Blog

룩북 ‘세터(SATUR)’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몇 년 전부터 K-POP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에서 우리나라 음악이 나오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이제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도 해외 브랜드 못지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브랜드들이 많아졌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가격대는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면서 퀄리티나 디자인 그리고 접근성이 훨씬 좋아 저도 해외 브랜드 반 국내 브랜드 반 이렇게 스타일링을 할 때가 많아졌어요. 자연스레 저희 블로그에서도 컬렉션과 룩북을 소개할 때 국내 브랜드의 비중이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늘도 그 흐름을 이어서 새로운 국내 브랜드의 룩북을 준비해 봤어요. 바로 ‘세터(SATUR)’의 2022년 F/W 시즌으로 어떤 매력을 가진 브랜드인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해 볼게요. 세터는 어느 순간부터 다양한 편집샵에서 보이면서 제 눈에도 들어오게 된 브랜드에요. 그래서 찾아보니 정말 색다른 매력을 가지

Naver Blog

신사역카페 역 근처에 숨어있는 이쁜 카페 ‘언덕’

한 번 찾아가 보면 반할만한 신사역 근처 카페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여름이 끝나가면서 별 약속 없이라도 외출을 하고 싶어지는 시기가 찾아왔어요. 이런 시기에는 음료 하나 들고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최근 들어 여름의 더위에 지쳐 소개하지 못했던 공간들을 다니며 PLACE 콘텐츠를 열심히 포스팅해 보고 있어요. 거의 일주일에 한 곳에 두 곳 정도는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오늘도 그 흐름을 이어서 새로운 공간을 소개해 볼까 해요. 최근에는 거의 송파구나 성동구 위주의 공간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요시보이와 함께 신사역에 근처에 위치한 숨은 카페 ‘언덕’을 다녀와봤어요. 위치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되도록이면 지하철역이랑 가까운 공간들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괜히 역 근처에 있으면 좀 더 여유로워지고 집을 갈 때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다녀온 언덕은 그런 점에서 너무

Naver Blog

뉴발란스 ‘574 레거시 네이비’ 리뷰/추천

빈티지한 맛으로 돌아온 새로운 574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옷장을 정리하면서 신발의 개수도 세 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쌓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당분간은 신발 쇼핑을 자제하고 다른 것들에 투자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래도 아직 소개하고 추천하고 싶은 신발이 너무 많이 남아서 프리뷰를 통해서 구매하고 싶지만 참고 있는 제품들을 추천해 볼까 해요. 신발을 좋아하다 보니 프리뷰가 신발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더 많아질 거 같네요. 오랜만에 프리뷰로 소개할 제품은 뉴발란스의 제품인데요. 바로 이번에 출시 후 여성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뉴발란스 ‘574 레거시 네이비’ 모델이에요. Intro 불과 작년만 해도 신발은 무조건 나이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나이키가 스니커즈 씬을 이끌었어요. 특히 조던과 덩크는 역대급 인기를 끌며 지금까지도 출시가 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그렇게 큰 인기를 끌던 나이키가 지겨운

Naver Blog

뚝섬역카페 넓은 공간의 갤러리 카페 ‘오우도(OUDO)’

우연히 발견했지만 자주 가게 될 거 같은 공간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특히 PLACE 콘텐츠를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에 여러 가지 고민을 하며 다양한 장소들을 가보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어디를 가도 단순히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글을 쓰려고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심코 다니던 공간들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게 된 것도 그 때부터였던 거 같아요.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자세로 공간을 보다 보니 우연히 발견한 곳들이 포스팅 거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소개할 곳도 우연히 갔다가 공간이 마음에 들어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뚝섬역 근처에 위치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갤러리 카페 ‘오우도(OUDO)’에요. 위치 최근 식당사월에 촬영을 위해 성수동에 간 적이 있었어요. 식사와 촬영을 마치고 할 일도 없고 해서 무작정 걸었는데

Naver Blog

컬렉션 ‘오라리(Auralee)’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레이어링이 가능하고 스타일링 하기 가장 자유로운 계절, 가을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이제는 밤에 부는 바람에서 냉기가 느껴지며 그늘만 가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최근에는 날씨도 정말 완벽하다고 느껴져서 매일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외출을 하고 있어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관심 있게 보는 브랜드들의 새로운 컬렉션 룩북을 소개하느라 바빠지지만 누구보다 이 계절을 기다려왔던 사람으로 반가울 다름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이 기쁜 마음을 담아서 새로운 2022년 F/W 시즌 컬렉션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오늘 다룰 컬렉션은 동양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미니멀리즘라고 할 수 있는 ‘오라리(Auralee)’의 2022년 F/W 시즌이에요. 사실 오라리는 제 기준 매 시즌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을 주면서 기억에 남게 되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특유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 장식을 최소화한 디자인 등 개성이 강한 편

Naver Blog

오라리 ‘슈퍼 라이트 울 체크 셔츠’ 리뷰/추천

돌아온 오라리의 명작 울 체크 셔츠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본격적인 F/W 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멋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들이 F/W 시즌을 공개하기에 저는 모든 브랜드를 보기보단 관심 있는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럴 때는 특정 브랜드 홈페이지를 가보는 것도 좋지만 취향과 맞는 편집샵을 보면 조금 더 쉽게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편집샵 구경하다가 발견한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제가 블로그 시작 때부터 다루었던 오라리(AURALEE)의 2022년 F/W 시즌에 발매한 신제품 ‘슈퍼 라이트 울 체크 셔츠’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Intro 패션을 좋아하고 옷을 많이 입어보다 보니 패션에 있어서도 편견이 존재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면 샌들이나 슬리퍼에 양말을 신으면 아저씨, 등산복은 부모님들이 입는 옷 같은 것들인데요

Naver Blog

발렌시아가 볼캡으로 포인트 준 반바지 코디

2도 차이지만 어제보다 훨씬 쾌적한 하루 2022.08.22 22.9~30.2/26.8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어제는 정말 너무 더운 날씨로 인해서 잠깐의 외출이었음에도 진이 빠졌어요. 특히 내리쬐는 태양의 열은 몸을 익혀버리는 느낌마저 들었어요. 실내로 들어가서도 몸에 열감이 남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다행히 오늘은 어제의 뜨거움이 좀 날아간 듯했어요. 어제에 비해서 날씨 자체는 맑지 않았지만 덜 덥다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해가 구름에 가려져서인지 뜨거운 느낌이 덜했어요. 차가운 바람은 아니었지만 바람도 불어와 열을 식혀줬어요. 밤으로 가니 기온이 더 떨어져 가벼운 산책도 괜찮을 거 같았어요. 저는 오늘 가벼운 외출은 아니었지만 어제의 더위를 겪고 나니 조금 더 가볍게 입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가볍고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통해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링을 해봤어요. 오늘 위에서도 말한 대로 한 가지 아이템을

Naver Blog

룩북 ‘유스(Youth)’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블로그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쓰면서 1일 1포스팅을 넘어 1일 2포스팅, 3포스팅까지 시도해 보고 있어요. 이에 따른 성장세도 눈에 보이면서 조금 더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재미도 붙고 어떻게 하면 더 이 블로그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문득 귀찮아서 혹은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미뤄왔던 콘텐츠들을 포스팅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실행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 시작은 브랜드 추천이었고 그 다음은 새로운 브랜드를 룩북이나 컬렉션으로 다뤄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전에 사진이 너무 많아 작업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마음 속 브랜드 유스(Youth)의 2022년 F/W 시즌 룩북을 가져와 봤어요. 국내에서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유스는 이번 시즌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제품들을 눈여겨봐야 할지 룩북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유

Naver Blog

룩북 ‘스투시(Stussy)’ 2022 Fall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지겹고 힘들었던 여름은 이제 보내주고 가을 준비를 슬슬 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여름 동안 참아왔던 옷들을 입고 다양한 레이어링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은 매년 설레는 거 같아요. 봄과 가을은 짧기에 더욱 더 아쉽고 동시에 기대가 되는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다른 계절보다 미리 준비해야 멋진 가을을 보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무드 중 스트릿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는 룩북을 가져와봤어요. 브랜드의 역사 자체는 굉장히 긴 편이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스투시(Stussy)’의 룩북인데요. 2022년 가을을 위한 스타일을 제시한 스투시의 룩북은 어떤 볼거리가 있었는지 아래 룩북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스투시는 시즌의 방향성이나 테마에 따라 사진의 배경을 바꿔왔는데, 이번 가을에는 스투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잇는 ‘에잇볼’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되었어요

Naver Blog

월스와일 무브먼트 ‘피어스백(PEARS BAG)’ 리뷰/코디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한 데일리백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저는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이 전부터 옷을 좋아해서 다양한 아이템을 찾아보고 구매하는 게 놀이가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어느새 많은 제품들이 쌓였고 소개하지 못하고 넘어간 제품들이 많다는 걸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 가방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착장을 구성하는 데는 상의, 하의, 신발과 같은 필수적인 것들과 더불어 액세서리,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가방은 저처럼 어느 정도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챙겨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다 보니 그에 맞춰 다양한 가방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그 중에서도 데일리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고프코어나 스트릿한 무드를 구성할 때 자주 활용하는 ‘월스와일 무브먼트(Worthwhile Movement)’의 ‘피어스백(PEARS BA

Naver Blog

베이프와 아페쎄의 뜻밖의 콜라보레이션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브랜드와 브랜드의 협업은 이제는 놀라울 일이 아닌 일상으로 느껴지는 시대가 되었어요. 과거에는 대부분의 협업 소식들이 새롭고 놀랍게 느껴졌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협업도 다양해지고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끔씩 예상치 못한 조합의 협업들은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하고 ‘도대체 왜?’라는 의문을 남기기도 해요. 오늘은 예기치 못한 조합으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의아했을 협업 소식을 하나 가져와봤어요. 바로 베이프와 아페쎄의 만남이었는데요. 캐주얼한 무드를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아페쎄와 스트릿한 무드를 선보이고 현재는 홍콩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브랜드 베이프의 만남은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우선 소식을 전하기에 앞서 두 브랜드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고 시작할게요. 우선 두 브랜드 모두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페쎄는 프랑스 기반의 브랜드에요

Naver Blog

컬렉션 ‘사카이(sacai)’ 2022 F/W 여성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보통 스타일링 참고를 할 때 어떤 것들을 참고하는 편인가요? 저는 남성복 컬렉션은 기본이고 여성복 컬렉션,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것들에서 영감을 받고 그것을 레퍼런스로 삼아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편인데요. 이렇듯 스타일링을 참고하는 데에는 정해진 것은 없고 다양한 것들에서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남성은 남성복 컬렉션만 봐야 하고 여성은 여성복 컬렉션만 봐야 한다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스타일링에 있어 한계를 두는 게 아닐까 싶어요. 특히 현재는 젠더리스라는 단어가 패션계에서도 대두되면서 남성복을 여성이 입기도 여성복들 남성이 입기도 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약속한 대로 사카이(sacai) 남성복에 이어 여성복 컬렉션을 가져와봤어요. 남성복과는 어떤 차이가 있고 사카이의 매력이 여성복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아래의 컬렉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Naver Blog

니들스 트랙팬츠와 우포스 클로그의 조합

밤이 되면 시원해지는 여름의 끝자락 2022.08.18 22.4~29.8/25.6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장마와 더위를 모두 겪고 나니 드디어 밤이 되면 시원해지는 여름의 끝자락에 도달했어요. 낮 동안도 습한 느낌 없이 오로지 열기만으로 가득한 더위라 그늘로만 피해도 어느 정도 더위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의 여름이 이런 계절이라면 꽤 반가웠을 텐데 참 아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여름은 더위+습함이라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정말 최악의 계절인데 올해의 여름도 드디어 슬슬 끝이나가네요. 이제 곧 다가올 가을에는 조금 더 편하게 입고 싶은 옷을 입고 겨울이 오기 전까지 최대한 즐겨봐야겠어요. 벌써부터 그 생각만으로 팔월의 중순부터 설레고 있네요. 요즘은 낮에서 저녁으로 갈수록 기온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고 밤에는 무리해서 몸을 움직이지만 않는다면 산책도 가능한 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슬슬 끝

Naver Blog

룩북 ‘노매뉴얼(NOMANUAL)’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슬슬 S/S 시즌을 위한 쇼핑은 멈추고 F/W 시즌을 대비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여름의 끝이라고도 할 수 있는 8월은 어느 순간 저녁의 공기가 서늘해지면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 F/W 시즌을 위한 쇼핑을 시작할 때라고 생각해요. 특히 국내 브랜드들은 이때부터 발매 소식이 나오면서 이벤트도 같이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단독 매장이 생기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의 룩북을 가져와봤어요. 바로 국내 브랜드 중 대표적인 스트릿 브랜드인 노매뉴얼(NOMANUAL)로 2022년 F/W 시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어떤 트렌드를 담아냈는지 룩북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과거에 비해 현재는 국내 브랜드들도 해외 브랜드 못지 않은 무드와 퀄리티를 보여주며 사실상 국내 브랜드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룩을 연출할 수가 있게 되었어요. 노매뉴얼은 그 중에서 스트릿한 무드를 확고하게 보여주며 현재 많은

Naver Blog

룩북 ‘유니클로U(Uniqlo U)’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옷을 조금 더 잘 입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구매하는 옷의 브랜드, 가격,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감각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이전에는 비싼 옷, 좋은 브랜드를 입어야만 옷을 잘 입는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옷을 입다 보니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감각이 없으면 그 옷이 저렴해 보이고 아무리 좋은 브랜드로 온 몸을 덮어도 기본적인 센스가 없으면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센스가 훌륭하다면 사실 SPA 브랜드만 잘 활용해도 멋진 룩의 연출이 가능해요. 그리고 최근에는 SPA 브랜드들도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하는 덕분에 멋진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어요. 오늘 다룰 룩북도 위 이야기와 깊은 연관이 있어 서론이 길어지게 되었어요. 오늘 다룰 룩북은 SPA 브랜드 중 미니멀한 무드와 캐주얼한 무드를 동시에 보여주는 유니클로와

Naver Blog

우포스 솔로이스트 클로그와 함께 가벼운 외출

끝나가는 여름의 발악으로 인한 폭염 2022.08.21 24.7~32.0/28.1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최근에 정말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장 많이 겪게 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좋은 블로그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요시보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요즘이에요. 오늘도 여러 가지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부분들이 있어 회의도 할 겸 주말에 가벼운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은 근래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여주었어요. 나가자마자 열이 확 느껴졌고 실내로 들어가서도 몸에 남아 있는 열감으로 더위가 쉽게 식지 않았어요. 저는 더울 때면 얼음물을 들고 나가는 편인데 오늘은 약속 장소에 채 도착하기도 전에 얼음이 녹아 버릴 정도로 더운 하루였어요. 옷차림의 경우에도 가벼운 외출이고 날도 덥다고 해서 편하게 입고 나갔음에도 옷이 젖는 좋지 않은 외출의 시작이었어요. 최근 들어 가장 더웠던

Naver Blog

룩북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여름의 기세가 꺾이는 듯한 느낌의 요즘, 해외 브랜드는 물론이고 이제는 국내 브랜드들도 F/W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다양한 룩북들과 컬렉션들이 공개를 하면서 F/W 시즌에 대한 기대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에요. 매 시즌 트렌드에 맞춰 새 옷을 사고 시즌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보다 컬렉션과 룩북을 통해서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어떻게 이용을 할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모든 브랜드는 못 보더라도 적어도 관심 있는 무드와 브랜드는 모두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지난 번 니들스와 사우스2웨스트8의 연결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의 2022년 F/W 시즌을 준비해 봤어요. 패션의 영감은 다양한 곳에 있어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생하곤 해요. 예술 작품이 되기도 하고 시대가 되고 하며 다양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이 진

Naver Blog

스투시 ‘셔닐 S 로우 프로 캡’ 리뷰/코디

털 달린 S 로고를 가진 스투시 볼캡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보통 모자라는 아이템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어떤 분들은 머리를 감지 않았거나 감기 귀찮을 때 활용하는 기능성 아이템일 것이고 어떤 분들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아이템일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 패션의 관점에서 모자는 또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어요. 특정 무드를 더욱 더 뚜렷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너무 차려 입은 룩에서는 경쾌함을 주어 자연스러움을 더해주기도 해요. 이렇듯 모자는 어떤 룩에 착용하느냐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데요. 오늘 소개할 모자는 스트릿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켜주고 특징적인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 포인트로도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로 스투시(Stussy)라는 브랜드의 ‘셔닐 S 로우 프로 캡’이라는 제품이에요. 특징적인 디테일이 많은 이 모자의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아래에서 사진을 보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Intro

Naver Blog

컬렉션 ‘사카이(sacai)’ 2022 F/W 남성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는 정말 체감상 여름이 끝나감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낮에는 기온이 높아도 그늘로만 피해도 어느 정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지금이 F/W 시즌을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닐까라고 느껴졌어요. 해외보다 한 발 늦는 국내 브랜드들의 발매 소식도 이어지면서 저도 가을, 겨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이번 시즌의 트렌드가 되는 컬러들부터 연출법까지 다양한 것들을 보기 위해 룩북과 컬렉션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사카이(sacai)의 2022년 F/W 시즌 컬렉션을 소개해 볼까 해요. 사카이는 이제 패션에 크게 관심이 없어도 알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요. 그 바탕에는 기본적으로 아베 치토세라는 디자이너의 역량이 깔려있었고 나이키라는 큰 브랜드와의 협업이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에도 사카이는 나이키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Naver Blog

나이키 코르테즈 50주년을 맞아 출시되는 사카이 코르테즈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패션은 의식주 중 하나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화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유행은 돌도 돈다.’, ‘10년 전에 산 청바지를 지금 다시 입는다.’라는 말들이 탄생했다고 생각해요. 이렇듯 패션은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 다시 출시돼서 인기를 끌곤 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이는 패션브랜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요. 역사가 긴 브랜드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 역사적인 제품을 다시 출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나이키로 몇 년 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조던1과 덩크가 그 예시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이런 나이키가 이번에는 또 하나의 대표 모델인 코르테즈의 50주년을 맞아 변형된 모습의 코르테즈를 선보였어요. 단순히 변형된 모습이 아닌 해체주의와 하이브리드를 대표하는 사카이와의 협업을 통해 코르테즈 4.0이라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에요. 이번에 출시되는 코르테

Naver Blog

클라터뮤젠 '피마팽 4.0' 리뷰/코디

아웃도어 브랜드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크로스백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저희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들은 이미 아실 정도로 저는 가방과 액세서리도 그날의 무드에 맞게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가지고 있고 현재도 여러 가방을 찾아보고 구매를 이어나가고 있는 편이에요. 가방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지만 저처럼 평소에 가방을 자주 착용하신다면 가방도 패션에서 무시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무드에 맞게 이것저것 가방을 모으다 보니 이제 꽤 많아져서 한동안은 안 살 줄 알았는데 새로운 가방을 하나 구매하게 되어서 이렇게 소개하고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오늘 제가 소개할 가방은 기존에 제가 소개한 가방과는 또 다른 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가방은 클라터뮤젠(Klattermusen)의 ‘피마팽 4.0’이라는 모델이에요 Intro 가방을 처음 본 이미지는 아마 많은 분들이 기능적인 아웃도어

Naver Blog

라퍼지스토어 ‘와이드 스트링 니트 베스트’ 리뷰/코디

산뜻한 색감과 매력적인 디테일의 니트베스트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여전히 여름이 영원할 것만 같은 날씨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이 더위가 조금이라도 수그러들어야 입고 싶은 옷들을 입을 수 있을 텐데 끝이 보이지 않네요. 벌써부터 가을이 왔을 때 입고 싶은 착장을 구상 중인 저로서는 지금 같은 시기가 더욱더 길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건 미리 하는 가을맞이 쇼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을은 물론이고 조금만 시원해진다면 8월에도 입을 수 있는 제품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바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인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니트베스트 제품이에요. 산뜻한 컬러와 독특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라퍼지스토어의 ‘와이드 스트링 니트 베스트’ 레몬 커리 색상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Intro 몇 년 전부터 환절기마다 볼 수 있는 아이템을 이야기하자면 니트베스트가 대표적일 거라고 생각해요.

Naver Blog

2년 만에 다시 만난 포켓몬스터와 디스이즈네버댓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비가 오고 곧 끝날 것만 같던 여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심지어 어떤 날은 비 오기 전보다도 더워 땀으로 인해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오랜만에 이 여름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한 협업 소식이 들려 반가운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어요. 제 취향과 맞는 발매 소식을 전하는 뉴스 컨텐츠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어느 정도 기대를 담아 글을 써보려고 해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년 만에 다시 만나 포켓몬스터(Pokemon)와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소식이에요. 2020년 6월 이후 2년 만이라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으로 세 번째를 맞는 포켓몬스터와 디스이즈네버댓의 협업은 어떤 제품들을 출시하며 언제 출시되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최근 디스이즈네버댓의 행보는 정말 활발하다 못해 뜨거운데요. 단순한 협업이 아닌 패

Naver Blog

룩북 '사우스2 웨스트8(South2 West8)’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도 이제 끝을 향해가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감기 정도로 인식하게 된 거 같아요. 물론 아직까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조금 더 자유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듯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코로나는 패션에도 정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을 위한 원마일웨어,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고프코어가 특히 많은 인기를 끌었어요. 고프코어는 아웃도어적인 디테일이나 원단을 가진 제품들을 일상복과 함께 조합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오늘 소개할 두 번째 F/W 시즌 룩북도 고프코어와 굉장히 밀접해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굳이 따지자면 네펜데스식 고프코어를 보여주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사우스2 웨스트8(South2 West8)’ 줄여서 남이서팔의 2022년 F/W 시즌 룩북을 준비해 봤어요. 보통 고프코어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

Naver Blog

성수역맛집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덮밥 ‘식당사월에’

뭐 하나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았던 성수동 덮밥 맛집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8월이 되면서부터 저는 남는 모든 시간을 블로그에 쓰면서 블로그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해보고 있어요. 사실 그 동안 일기 정도로만 작성을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원하는 결과도 나오지 않고 흥미도 떨어지는 걸 느꼈던 거 같아요. 그래서 패션 콘텐츠는 뉴스를 비롯해 리뷰와 데일리룩을 통해서 다양한 포스팅을 시도해 보고 있고, 공간은 여러 맛집과 카페를 다니며 소개할 곳들을 선정해 보며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운 맛집을 한 곳 알게 되어서 빠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 포스팅을 해보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성수동에 위치한 ‘식당사월에’라는 공간으로 잠깐 시원해진 틈을 타서 다녀와봤어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어느 메뉴 하나 아쉬움 없이 맛있었던 곳이었어요. 섬세한 손길로 완성한 듯한 메뉴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식당사월에’

Naver Blog

보테가베네타 퍼들샌들을 활용한 반바지 코디

날씨는 완벽했으나 기온은 너무 높은 하루 2022.08.16 24.1~30.0/26.7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와 2차 장마까지 겪고 나니 비는 이제 정말 지겹다는 느낌이 들게 되었어요. 어제 요시보이와 촬영을 갔을 때조차 비가 내려서 더욱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완벽하게 맑은 날씨로 연휴 후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어요. 집에서 나올 때 날씨만 보고 오늘 날씨가 좋으니 기분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생각은 5분 만에 더위 앞에 사라졌어요. 습도는 낮아졌지만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면서 뜨거운 여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더위는 찝찝하지 않아서 기운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뜨거움에 고개를 들 수가 없어 그 나름의 고충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더위를 피해 빠르게 실내로 들어가서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며 바깥의 완벽한 날씨를 구경하며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안에서 보니 정말 좋

Naver Blog

판교역 맛집 딤섬과 소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딤’

역대급 소바 맛집 그에 못지 않은 딤섬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보통 여름이 오면 얇은 옷이나 짧은 옷을 입듯이 여름에는 본인도 모르게 시원한 음식들만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시원한 음식은 실제로 체온도 낮춰주고 더위도 덜어주어 저처럼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여름에 국밥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음식이에요. 그래서 저는 여름만 오면 냉면, 비빔국수, 빙수 등 다양한 찬 음식들을 찾아다니는데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제 나름의 맛집리스트까지 생기게 되었어요. 오늘은 이 맛집리스트 중에서 딤섬과 소바를 함께 즐길 수 있고 둘 중 어느 하나도 부족함 없이 완벽한 판교역 맛집 ‘미딤’을 소개해 볼까 해요. 오랜만에 체험단이 아닌 개인적으로 자주 다니는 맛집을 소개하게 되었는데 어떤 점이 좋고 어떤 메뉴를 추천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위치 저는 집이 송파여서 잠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지만 그에 못지 않게 분당 쪽에서도 자주 시간을 보내는 편이에

Naver Blog

미니멀룩을 표현할 때 알아야 할 국내 브랜드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패션은 정말 트렌드의 변화가 빠르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빠른 인터넷으로 인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경우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한 편이에요. 이로 인해 인기 있는 장르와 무드는 계속 바뀌어왔고 여기에 맞춰 브랜드들이 생기거나 사라지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최근 가장 핫한 장르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성분들에게는 미니멀룩이 아닐까 싶었어요. 미니멀룩은 여성분들이 봤을 때도 멋있다고 생각하는 장르여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컨텐츠로 특정 무드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추천을 준비해 봤고, 그 첫 번째 장르는 미니멀룩으로 지정해 봤어요. 해외에도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있지만 이번에는 접근성이 좋은 국내 브랜드들로 준비해 봤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Youth 2021 F/W Youth 2022 S/S 유스(Youth) 국내 브랜드 중에 미니

Naver Blog

유니클로 마르니 셔츠에 코모레비뮤지엄으로 포인트

엄청난 양의 비 이후 기온도 30도 아래로 2022.08.10 21.4~28.8/24.7 흐림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엄청난 양의 비로 인해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고 저도 그 비로 인해서 외출을 해도 데일리룩 촬영은 못한 날들이 많았어요. 그러다 오늘 잠시 비가 멈춘 틈을 타서 데일리룩 촬영을 해서 오랜만에 데일리룩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어제까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왔었는데 거짓말처럼 오늘은 오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낮에는 햇빛이 강해서 덥게 느껴졌는데 기온이 떨어져서인지 이전의 더위보다는 꽤 버틸만 했던 거 같아요. 오랜만의 맑은 날이었지만 여전히 더운 여름이라고 생각해서 스웨이드 소재의 쪼리를 활용해 스타일링을 해보았는데 딱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밤에는 몇 몇 지역에서 약간의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같은 심각한 수준의 비가 아니라는 점에서 참 다

Naver Blog

규파드 ‘gp-01’ 리뷰/추천

최애 안경 브랜드의 기본 모델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프리뷰라는 컨텐츠를 통해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들을 꽤 소개해 드렸는데 액세서리류는 아직까지 소개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어떤 제품을 추천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액세서리류이자 저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안경을 하나 소개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을 소개해 드릴지도 고민이 많았는데 많고 많은 안경 브랜드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규파드(guepard)의 기본이 되는 ‘gp-01’모델을 가져오게 되었어요. 안경도 약간의 디테일 차이로 무드가 달라지고 잘 어울리는 옷차림도 달라지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 제품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분들께 추천드리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Intro 규파드는 사실 안경에 관심이 있고 특히 일본 안경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

Naver Blog

산뜻한 하루를 위한 라퍼지스토어 니트베스트

맑음이라는 날씨와 함께 다시 찾아온 더위 2022.08.12 23.0~32.4/27.0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비 소식이 있고 얼마 동안은 밤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쾌적했는데 시원한 바람은 온데 간데 없는 여름이 다시 돌아왔어요. 최근 데일리룩 포스팅을 한 8월 10일까지만 해도 낮에는 더워도 밤에 시원했는데 오늘은 낮도 덥고 밤도 더운 하루였어요. 잠깐의 시원한 바람에 속아 니트 베스트를 선택한 것도 한 몫 했던 거 같아요. 한 낮에는 다시 30도를 넘는 온도를 기록하며 잠깐만 밖에 나가 있어도 땀이 났고 밤도 크게 다르지 않게 더워서 힘들었어요. 이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아 즐겨보려고 했던 마음이 하루 만에 완전히 사라지고 다시 여름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만 남았네요. 이번 한 주 가장 더웠던 오늘은 최저기온 23도, 최고기온 32.5도를 기록하며 수치상 일교차가 10도 정도 났는데 밤과 낮 어느 시간 할 것 없이 더운 하루였다고 생

Naver Blog

우포스 X 솔로이스트 ‘클로그’ 리뷰/코디

흔하지 않은 클로그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여름을 넘어 가을을 향해 가고 있어 더위로 인해 참고 있던 쇼핑 욕구들이 주체가 되지 않고 있어요. 여름에는 날이 더워서 멋은 조금 내려놓고 시원함과 편함에 중점을 두고 옷을 입었는데, 이제 가을이 온다면 긴 바지와 함께 외투를 활용한 레이어링을 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있어요. 특히 신발 선택이 자유로워진다는 점은 신발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가장 반가운 부분인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가을 맞이로 구매한 신발 제품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사실 여름에 장마 때 신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망설이다가 이제야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요. 바로 우포스(Oofos)와 솔로이스트(TAKAHIROMIYASHITATheSoloist.)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출시된 클로그로 지금부터 자세히 다뤄볼게요. Intro 몇 년 전에 시작한 블로퍼, 뮬 형태의 신발의 유행이 클로그라는 아이템으로 이어졌다고

Naver Blog

[2022.08.04] 남자 데일리룩 (라퍼지스토어)

30도가 넘는 더위와 70%가 넘는 습도 2022.08.04 26.0~32.9/28.9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7월도 정말 덥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8월이 찾아오니 7월은 여름이 아니었던 것만 같아요. 7월에는 장마가 있어서 습도가 높은 것도 이해가 갔는데 8월은 장마 없이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며 불쾌지수 높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런 날은 정말 어떤 옷을 입어도 덥고 잠시만 밖에 서있어도 몸이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어 더욱 힘든데요. 오늘은 유독 그런 날이었던 거 같아요. 특히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이런 날에는 잠시도 에어컨이 없는 곳은 있고 싶지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밖에 있을 때면 5분도 되지 않아 땀이 나는 게 느껴졌던 하루였어요. 온도가 30도를 넘어간 것도 더위의 큰 원인이었지만 무엇보다 높은 습도 때문에 더 힘들었어요. 근래 들어 가장 덥고 찝찝했던 8월의 첫 번째 목요일은 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32.9도를

Naver Blog

룩북 ‘니들스(Needles)’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방심했는데 갑작스럽게 시작한 2차 장마는 엄청난 양의 비와 함께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켰어요. 정전이 되기도 하고 인명사고가 나는 등 나쁜 일들의 연속이라 7월의 장마보다 더욱 더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고 있어요. 게다가 이제 이 장마만 지나가고 나면 더위도 슬슬 가실 것으로 예상되어서 더욱 더 그러한데요.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 편집숍들도 이에 맞춰 S/S 시즌의 제품들을 할인하여 판매하며 F/W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직 다루지 못한 S/S 시즌 컨텐츠들이 남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다루는 것이 의미가 없을 거 같아 이제는 F/W 시즌 컨텐츠를 슬슬 시작해 볼까 해요. 시작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니들스(Needles)의 2022년 F/W 시즌 룩북으로, 이번 시즌은 또 어떤 멋을 보여줄지 아래 룩북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니들스는 저희

Naver Blog

페몬트 ‘드레스(dress)’ 리뷰/추천

포멀부터 캐주얼 다양하게 신기 좋은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아직은 한창 더운 8월이라는 계절이지만 이제는 많은 브랜드에서 F/W 시즌 룩북과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F/W 시즌을 대비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해외 브랜드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2023년 S/S 시즌까지 공개를 마쳤고 국내 브랜드들은 슬슬 2022년 F/W 시즌 룩북을 공개하면서 제품들도 슬슬 발매되고 있는 모양이에요. 이럴 때 예약 구매와 같은 방식을 선택한다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들을 받아볼 수 있어 지금이 F/W 시즌을 위한 구매 적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름이 가기 전에 미리 구매해서 신어도 좋고 F/W 시즌에 신어도 좋은 제품을 하나 추천해 드리고 자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페몬트(PEMONT)라는 국내 브랜드에서 출시한 드레스(dress)라는 제품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해 볼게요. Intr

Naver Blog

룩북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2022 F/W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지난 주에 워낙에 많은 비가 와서 이제는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도 비와 함께 한 주를 시작했네요. 다행히 월요일 오후에 내린 비는 금방 그치면서 화, 수, 목은 맑은 날씨가 예상 되고 있어요.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기온은 여전히 30도 언저리를 기록하면서 여름은 지속될 거 같으니 최대한 시원하게 옷을 입고 외출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날씨는 아직 여름이지만 이제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F/W 시즌을 공개하거나 준비하면서 가을이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했는데요. 오늘은 여러 브랜드 중에 오래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온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2022년 F/W 시즌 룩북을 가져와봤어요. 이번 시즌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볼 거리도 많았고 더욱 더 진해진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고 어떤 스타일링을 제시하는지 아래 룩북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디스이즈네버댓

Naver Blog

2022년 F/W 시즌을 앞두고 만난 아크테릭스와 빔즈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들어 여러 가지 상황들이 바뀌면서 블로그를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때 맞춰 다양한 협업 소식과 발매 소식 그리고 관심 있는 브랜드들이 많아지면서 포스팅 할 거리가 넘치고 시간은 부족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앞으로는 정해진 업로드 시간 외에도 다양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자주 방문하셔서 소통하면 좋을 거 같아요. 얼마 전에 올린 뉴스 컨텐츠가 꽤 좋은 반응을 얻어서 오늘도 새로운 뉴스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할 소식의 브랜드들은 이전에 블로그에서 리뷰를 통해서만 소개한 적이 있는 빔즈(BEAMS)와 아크테릭스(Arc’teryx)의 협업 소식이에요.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는지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빔즈와 아크테릭스는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면서 의류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오고 있어요. 모든 제품들이 제 취향과 맞지는 않았고 자켓 같은

Naver Blog

[2022.08.01] 남자 데일리룩 (꼴레꼴레)

장마가 다시 시작한 듯한 8월의 시작 2022.08.01 25.4~32.4/28.6 흐림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7월이 끝나고 8월이 되면서 장마가 끝났으니 습한 날은 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8월의 시작과 함께 덥고 습한 날씨가 다시 찾아왔어요. 심지어 7월보다 높은 기온에 밖을 걸으면 습기로 가득 찬 목욕탕 안은 걷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잠깐의 외출로도 불쾌한 기분이 들어 최대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낸 하루였어요. 오늘은 비 소식이 있어서인지 더욱 습하게 느껴졌는데 이런 날은 사실 어떤 옷을 입었는지와 상관없이 땀이 나는 날이라 저는 최대한 가볍고 편한 옷차림으로 외출을 했어요. 역시나 예상대로 집에 오니 옷이 젖어 있었고 불쾌함과 함께 하루가 끝이 났네요. 최근 들어 가장 덥고 습해서 가장 불쾌했던 8월의 시작은 최저기온 25.4도, 최고기온 32.4도를 기록했어요. 한동안은 이런 더위와 습도가 계속될 거 같으니 최대한 젖어

Naver Blog

잠실새내맛집 독특한 분위기와 빙수가 있는 ‘무릉’

조명과 분위기에 취해 보낸 시간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비도 많이 오고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해 공간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조금 소홀했던 거 같아요. 조금 더 열심히 블로그를 해보기로 결심한 만큼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공간들을 소개하며 PLACE 카테고리도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키워봐야겠다는 마음이 앞서고 있어요. 그 시작은 잠실새내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위치한 ‘무릉’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저도 요시보이도 최근에 일정이 많아 한 달 정도 못 만나다가 오랜만에 이야기도 할 겸 분위기 좋고 요리도 맛있는 주점으로 선택을 해보았어요. 이번에 다녀온 무릉은 또 어떤 매력을 가진 공간이었는지 아래 사진들을 보며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위치 코로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전염병에서 단순한 감기로 바뀌면서 거리에는 생기가 도는 모습을 평일에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이전에는 못 보던 가게들도 많이 생겨나는 모양인데 이번에

Naver Blog

이번에는 아식스와 만난 자운드 '젤 카야노 14'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신발의 트렌드는 이제는 정말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들이 매일 출시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옷에 비해 신발은 트렌드보단 취향에 맞춰 구매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들고 있는 찰나에 또 제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이 하나 출시된다고 해서 다시 뉴스 컨텐츠로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최근 가장 핫한 협업의 강자를 뽑자면 트래비스 스캇도 있고, 키코, 아메 레온 도르 등이 있지만 저는 자운드(JJJJound)가 아닐까 싶어요. 자운드의 브랜드 스토리를 작성한 것도 그 이유에서였는데요. 그런 자운드가 이번에는 뉴발란스 다음으로 아식스와의 협업을 진행했다고 해요. 이번에는 어떤 제품이 언제 출시되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저스틴 선더스(Justin Saunders)가 이끄는 디자이너 스튜디오인 자운드는 단순한 개인의 이미지 아카이브에서 시작하였고 그 취향을 대중들에게 인정 받으

Naver Blog

라퍼지스토어 ‘와이드 스트링 하프 셔츠’ 리뷰/코디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는 디테일 부자 셔츠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여름의 날씨도 점점 익숙해져 간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찾아온 고온 다습의 날씨에 다들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특히 옷을 좋아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더위로 인해서 원하는 옷도 못 입고 비가 오면 원하는 신발도 못 신어 아쉬움이 큰 요즘인데요. 이렇듯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옷차림이 단조로워지기 쉬워 되도록이면 디테일이 있고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티셔츠보다는 디테일이 많은 셔츠를 많이 착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 셔츠의 경우에도 기본이 되는 아이템들도 좋지만 패턴이나 실루엣, 디테일 등 무언가 다른 느낌을 주는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저의 이런 테이스트에 굉장히 부합하는 제품이라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되었어요. 바로 라퍼지스토어의 ‘와이드 스트링 하프 셔츠’라는 제품인데 어떤 부분

Naver Blog

[2022.07.25] 남자 데일리룩 (머렐하이드로목)

장마 끝나고 찜통 더위 시작 2022.07.25 23.6~32.0/27.5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여름의 막바지로 가는 8월이 다가오면서 기온도 점점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시원한 바람은 온데간데 없고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탓에 가만히 서있어도 몸이 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저는 이럴 때 얼음물을 들고 나가거나 선풍기를 들고 나가곤 하는데, 오늘은 방심하고 아무 준비도 없이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는 지하철을 타기 전에 옷이 젖어버리는 한 주의 시작이었는데요. 이런 날에는 야외활동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 다들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셔서 8월의 폭염에 잘 대비하시길 바라요. 정말 더웠던 7월의 마지막 월요일은 최저기온 23.6도, 최고기온 32.0도를 기록하며 낮 동안은 잠깐도 바깥을 걷고 싶지 않았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밤이 되면서 기온이 떨어졌고 장마철의 열대야는 조금씩 사라져 가는 느낌이었어요. 이제 2달 정도 남은 여름 기

Naver Blog

뉴발란스 ‘990V3 그레이 테디 산티스’ 리뷰/추천

테디 산티스가 보여줄 뉴발란스의 새로운 모습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옷차림은 가벼워지고 신발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양말을 신어야만 하는 신발은 피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더위도 더위지만 한동안의 장마로 인해 신발의 소재에도 신경을 써야 해서 더욱 그러했는데요. 물론 아직 여름은 끝날 기미 없이 더 더워지고 있지만 패션은 미리 대비해야 하기에 오늘은 가을에 신기 좋은 신발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니커즈 신은 나이키가 점령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며 나이키 못지 않은 제품들을 발매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그 중 제가 생각하는 가장 핫한 브랜드는 뉴발란스가 아닐까 싶은데, 가장 큰 이유는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인 ‘아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의 테디 산티스가 디렉터로 합류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Naver Blog

디스이즈네버댓과 그라미치의 룩북 그리고 발매 정보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갑작스럽게 2차 장마가 찾아오면서 당황스러운 한 주를 맞게 되었어요. 특히 이번 여름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일정에도 큰 변화를 겪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데일리룩 촬영을 포기하고 실내에서 할 포스팅 거리를 찾던 중 새로운 소식을 발견하게 되어서 또 뉴스 컨텐츠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최근 가장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이번에는 그라미치(GRAMICCI)를 만나 이전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어요. 이번에는 또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며 발매일은 언제인지 아래 룩북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며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디스이즈네버댓의 협업 소식은 얼마 전에 소개한 뉴발란스와의 협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들려왔어요. 이번에는 등반인들의 브랜드이자 아메카지, 캐주얼 룩을 지향하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브랜드 그라미치와의 협업

Naver Blog

룩북 ‘베이프 X 뉴발란스(Bape X New Balance)’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한동안 제 취향과 맞는 제품들의 출시가 없어 심심한 7월을 보냈는데 7월 말부터 제 취향과 맞는 다양한 협업과 발매 소식이 들리면서 덥지만 설레는 한 때를 보내고 있어요. 사실 뉴스를 통해서 소개하려고 했던 제품 들을 때를 놓쳐 소개하지 못한 것도 있어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7월 말에 발매했음에도 생각보다 반응이 조용한 협업 소식이 있어 조금 늦었어도 소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타일링도 지금과 곧 다가올 가을에 적용하기 좋은 부분들이 있어 발매한 제품들과 함께 자세히 야이기 해볼까 해요. 오늘 소개할 룩북은 7월 30일 발매한 뉴발란스와 베이프의 5740 모델을 메인으로 한 2022년 룩북으로 지금부터 자세히 다뤄볼게요. 뉴발란스와 베이프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조금은 익숙해져 가고 있는 중이지만 브랜드가 가진 무드만 생각해 본다면 의외의 조합이라는 느낌이 들 거예요. 캐주얼한 무드와 잘 어울리

Naver Blog

[2022.07.27] 남자 데일리룩 (CDG)

더운 날씨에 맞는 가벼운 옷차림 2022.07.27 26.4~33.4/29.3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여름이 되면서 매일 매일 빨래가 빠르게 쌓여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날이 덥다 보니 매일 옷이 땀에 젖고 그로 인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거의 매일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7월에는 장마가 있어서 빨래를 해도 널기가 애매했는데 요즘은 바싹바싹 빨래가 잘 말라 그 점은 참 다행이에요. 너무 뜨거워서 빨래하고 다음 날이면 완전히 말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낮에는 정말 더위로 인해 힘든 요즘이에요. 저는 이 정도 더위에는 얼음 물을 들고 나가거나 휴대용 선풍기를 챙겨나가는 편인데 오늘은 그 마저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더운 날씨였어요. 특히 낮에는 너무 더워 들고 나간 얼음 물이 단 몇 시간 만에 녹아 버리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점점 뜨거워지는 7월 말인 27일은 최저기온 26.4도, 최고기온 33.4도를 기록하며 뜨거운 여름 날

Naver Blog

브랜드 스토리 ‘자운드(JJJJound)’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패션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브랜드는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의복의 역사와도 밀접해 있기에 어떤 브랜드는 브랜드의 역사를 보는 것만으로 패션의 역사를 엿볼 수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형태로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색다른 느낌마저 들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색다른 탄생 배경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자 최근 협업을 통해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브랜드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해요.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패션 블로거들의 꿈이 될 수 있는 ‘자운드(JJJJound)’입니다. 오랜만에 다루는 브랜드 스토리인만큼 열심히 준비해 봤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History 브랜드의 역사는 길게는 몇 백 년에서 짧게는 몇 개월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몇 개월 정도 된 브랜드는 이제 역사를 쌓아가는 시기라 미래에 대한 기대 정도만 느낄 수

Naver Blog

룩북 ‘타이핑 미스테이크(typing mistake)’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저는 최대한 다양한 무드를 접하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그 중에서 드레시한 무드와 빈티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종종 드레시한 무드로 스타일링을 해보고 있는데, 그 안에서 위트를 표현하는 게 흥미롭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다양한 룩북을 참고하다가 한 브랜드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국내 브랜드 하나와 함께 2022년 위트 있는 룩을 연출 할 때 참고하기 좋은 룩북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이번에 새롭게 다룰 브랜드는 ‘타이핑 미스테이크(typing mistake)’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며 어떤 스타일링을 선보이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2022년 S/S 시즌 룩북을 보기 전에 어떤 브랜드인지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타이핑 미스테이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타이핑 미스테이크는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이 오타에서 시작

Naver Blog

[2022.07.18] 남자 데일리룩 (해칭룸)

긴 장마의 끝이 보이는 한 주의 시작 2022.07.18 23.1~30.1/26.8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어쩌다 보니 정말 오랜만에 데일리룩 포스팅을 위한 촬영을 했는데 정말 오랜만의 기분 좋게 맑은 날씨여서 근래 들어 가장 즐거운 외출이었던 거 같아요. 물론 아직 기온이 30도가 넘어가서 조금만 걸어도 더웠지만 장마 특유의 습함이 많이 사라져서 불쾌함이 덜했어요. 장마가 7월 말에 끝난다고 했는데 이제 슬슬 끝이 보이는 거 같아 참 다행이에요. 오늘도 원래 잠깐의 비 소식이 있었는데 나갈 때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 거짓말처럼 맑은 날씨로 바뀌어 있었어요. 비 오는 날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신발 선택에 애를 먹었는데 맑은 날씨 덕분에 오랜만에 신고 싶었던 새 신발을 신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네요. 맑은 날씨와 함께 시작한 한 주의 시작은 최저기온 23.1도, 최고기온 30.1도를 기록하며 무난한 여름 날씨를 보였고 아직은 밤에도 더운

Naver Blog

스투시와 나이키 ‘에어맥스 2013을 포함한 협업’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특정 컨텐츠가 몰린 적이 종종 있었는데 최근 다양한 발매 소식 때문에 처음으로 뉴스 컨텐츠가 많이 쌓여가는 모습이에요. 이전에도 다양한 발매 소식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제 취향과 맞는 브랜드들의 발매 소식이 이어지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데요. 오늘도 반가운 발매 소식이 있어서 서둘러서 준비해 봤어요. 스포티한 무드를 바탕으로 스트릿한 무드와 훌륭한 조합을 보여주는 나이키와 스트릿 브랜드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스투시가 생각보다 더 빨리 새로운 협업 소식을 알렸어요. 소식을 듣자마자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스투시와 나이키의 2022년 여름 협업은 또 어떤 제품들이 발매되는지 아래 룩북과 상세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나이키와 협업을 할 때에는 신발을 메인으로 하고 그 외에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번 스투시와의 협업도 다양한 제품들과 함께

Naver Blog

자라 오리진 ‘미니멀 레더 클로그’ 리뷰/코디

할머니 신발 감성의 레더 클로그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는 이제 슬슬 끝을 보이는 거 같은데 여름의 더위는 아직 가실 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장마가 끝나가면서 비 소식이 뜸해지고 습도도 떨어져 불쾌함은 조금 덜어졌어요. 저는 오랜만에 맑은 날을 맞아 묵혀두었던 여름용 새 신발을 꺼내 신어봤는데요. 비로 인해 아껴두었던 만큼 너무 신고 싶었던 신발이라 평소보다 더 기분 좋을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또 하나의 여름 신발을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바로 자라의 프리미엄 라인인 자라 오리진(Zara Origins)의 ‘미니멀 레더 클로그’라는 제품이에요. 이제 두 번 정도 밖에 안 신어봤지만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Intro 저는 여름이 오면 아무리 이쁜 신발이라고 하더라도 덥게 느껴져서 대부분 여름 신발을 신고 보내는 편인데요. 올해에는 유독 더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 신발을

Naver Blog

컬렉션 ‘와일드사이드(WILDSIDE)’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매 시즌 새롭게 공개되는 컬렉션과 룩북은 옷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에요. 특히 관심 있는 브랜드의 컬렉션은 매 시즌 챙겨볼 정도로 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인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가 새로운 레이블은 전개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컬렉션을 보고 구매까지 고민을 했는데, 인기 있는 디자이너답게 빠르게 품절되어 구매까지는 가지 못했어요. 그래도 워낙에 매력적인 제품들이 많아 한 발 늦었지만 자세히 소개해 볼까 해요. 이번에 소개할 컬렉션은 요지 야마모토가 새롭게 전개하는 ‘와일드사이드(WILDSIDE)’의 2022년 S/S 시즌이에요. 와일드사이드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지 아래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우선 와일드사이드는 최근 소개한 브랜드 중 런칭 시기 대비 가장 핫한 브랜드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2022년 7

Naver Blog

[2022.07.20] 남자 데일리룩 (자라클로그)

같은 신발로 연출한 다른 느낌 2022.07.20 24.3~30.4/27.1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정말 습도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뜨거운 여름이 되었어요. 습도가 사라진 것만으로도 덜 덥게 느껴지고 밤에 부는 바람은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여름 중 가장 힘들고 지치는 시기인 장마가 끝난 만큼 저는 밀린 옷들을 입으면서 싫어하는 여름을 나름 즐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아직 날이 많이 더워서 레이어링을 하거나 두께가 있는 옷은 입지 못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 원하는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운 요즘이에요. 오늘은 지난 번에 기쁜 마음으로 신었던 신발을 조금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봤는데 꽤 만족스러운 룩이 완성되어서 조금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장마는 끝났지만 여전히 더운 7월 말인 오늘은 최저기온 24.3도, 최고기온 30.4도를 기록하였고 밤에는 잠깐 비가 한 두 방울 떨어지며 바람이 불어 꽤

Naver Blog

사우스2웨스트8 ‘라운드 포켓 티’ 리뷰/코디

남이서팔의 감성을 담은 기능성 티셔츠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7월이 지났음에도 여름은 조금도 시원해질 기미 없이 기온이 계속 상승하는 모습이에요. 이제는 낮 기온 30도를 넘는 게 일상이 되면서 반팔에 반바지로도 소용이 없을 정도예요. 이럴 때는 반팔에 반바지만 입어도 옷이 젖어버릴 정도로 땀이 나서 기능성 제품들까지 관심이 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이라도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해요. 최근 가장 자주 입고 있는 티셔츠인 사우스2웨스트8의 ‘라운드 포켓 티’를 가져와봤어요. 블로그의 리뷰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는데 티셔츠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해 생각보다 많이 소개하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이 제품을 왜 소개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다뤄볼게요. Intro 이번 여름은 예년 여름보다 빨리 더위가 찾아오면서 그에 맞춰 저도 예년보다 다양하고 많은 여름 아이템을 소비하며 보냈어요. 그 중 티셔츠도 꽤 많은 부분

Naver Blog

룩북 ‘휴먼메이드(HUMAN MADE)’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패션에 관심을 갖고 옷을 구매하다 보면 하나쯤은 좋아하는 브랜드가 생기게 되고 그 브랜드는 매 시즌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게 당연한 순서라고 생각해요. 저도 니들스나 Y-3, 요지 야마모토 같은 브랜드들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챙겨 볼 정도로 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듯 브랜드라는 건 특히 흔히 말하는 옷질을 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인데요. 브랜드마다 각자 다른 무드와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지만 매년 혹은 매 시즌 인기를 끄는 브랜드들은 굉장히 한정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은 그 한정적인 브랜드들 사이에서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무드를 가지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휴먼메이드(HUMAN MADE)’의 2022년 S/S 시즌 룩북을 보면서 스트릿, 캐주얼한 무드의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매일 일어나서 글을 쓰려고 보면 정말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아 한참을 고민하는데 오늘은 비교적

Naver Blog

로드존그레이 ‘bulge one tuck slacks’ 리뷰/추천

독특한 실루엣의 슬랙스를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된 지도 한 달 반이 되어가네요. 물론 우리나라의 여름은 거의 9월까지라 아직 두 달 반 정도 남았지만 장마가 곧 끝난다는 건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여름에는 실내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고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며 여름을 버티고 있어요. 최근 코로나도 다시 확산세를 보이며 걱정이 많아졌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조심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오늘은 오랜만에 프리뷰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어쩌다 보니 프리뷰는 제가 사고 싶지만 비슷한 아이템들이 있어 포기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게 되었는데 대부분 제가 오랫동안 지켜보고 추천하는 제품들이니 믿고 재밌게 봐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 프리뷰로 다룰 제품은 바로 로드존그레이(LORD JOHN GREY)의 ‘bulge one tuck sl

Naver Blog

디스이즈네버댓과 뉴발란스의 다섯 번째 만남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뜨거운 태양과 함께 여름도 더욱 더 무르익어 가고 있는 7월 말이에요. 최근 좀 잠잠하던 협업 소식도 7월 말이 되면서 다시 활발하게 들려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설레는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듯 해요. 요즘은 워낙에 많은 협업 소식과 발매 소식이 나와서 사실상 모든 소식을 따라가기보단 본인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에 맞춰 보게 되는 거 같은데요. 이번에 제 취향과 맞는 브랜드의 새로운 발매 소식이 있어서 또 한 번 뉴스 콘텐츠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할 소식은 뉴발란스와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줄여서 디네댓과의 협업 소식이에요.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는지 아래 룩북을 통해 자세히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디네댓과 뉴발란스의 협업은 이제는 꽤 익숙해진 듯한 협업 소식이에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인 디네댓과의 협업이다 보니 익숙한 조합임에도 항상 기대를 가지게 하는 거 같아요. 이번으로 다

Naver Blog

룩북 ‘언어펙티드(Unaffected)’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매년 오는 장마이지만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매년 올 때마다 유독 더 힘들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더위도 더위지만 장마 특유의 습도는 아무리 기운이 넘치는 사람일지라도 힘이 쭉쭉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눅눅한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때는 옷을 입는 것도 평소보다 신경 쓸 게 많아 고민이 많아지는 듯 해요. 장마에는 비가 언제 올지 몰라 항상 비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정하게 되고 그로 인해 평소 입고 싶은 옷도 못 입게 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이럴 때에 대비해 최대한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는 룩북을 참고해 여름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런 룩북들 중에서 다양한 원단과 컬러감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룩북을 가져와봤어요. 바로 지난 시즌부터 소개해왔던 언어펙티드(Unaffected)의 2022년 S/S 시즌 룩북으로 올해에는 또 어떤 스타일을 참고할지 사

Naver Blog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덕역 맛집 ‘호시쿠즈’

높은 수준의 일식 요리와 즐기는 오랜만의 여유 안녕하세요) 공간이 갖는 매력을 이야기하는 요시보이입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안 주로 게로와 주말에 만나 다양한 장소들을 다녀오면서 소개해왔어요. 주말에 여유를 내서 다녀오다 보니 거리상으로 먼 곳은 다녀올 수가 없어 주로 가까운 성수, 잠실, 가락, 문정 등과 같은 송파구 근처와 경기 성남 쪽을 주로 다녀왔어요. 하지만 이제는 여유가 조금 생겨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 있는 종로, 광화문과 같은 중구 쪽이나 주말에 시간을 보내는 마포구 쪽도 지인들과 함께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항상 다니던 지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의 새로운 장소를 가보았어요. 장마로 인해 한 동안 밖에 잘 나가질 않았는데 타이밍 좋게도 맑은 날 다녀와서 기분 좋게 다녀올 수 있었던 공간인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장소는 공덕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출신 셰프들이 운영하는 이자카야 ‘호시쿠즈’ 로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위

Naver Blog

[2022.07.10] 남자 데일리룩(유니클로마르니)

습한 더위 후 뜨거운 더위 2022.07.10 24.6~35.1/29.2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한동안 습한 날이 이어져서 축축 처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뜨거운 태양과 함께 타는 듯한 더위를 느낀 하루였어요. 오랜만에 맑은 날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외출을 했는데 나가고 5분 만에 후회가 들었어요. 맑은 날씨가 너무 반가워 기온은 생각하지 않고 긴 바지를 입었는데, 덕분에 더욱 더운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도 비를 신경 쓰지 않고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어 그 점은 참 좋았던 거 같아요. 근래 들어 가장 기온이 높았던 오늘은 최저기온 평소보다 조금 떨어진 24.6도를 기록했고 최고기온은 35.1도를 기록하며 낮과 밤의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가 났어요. 최저기온이 조금 떨어졌음에도 열대야로 인해 하루 종일 더위와 함께 힘든 하루를 보냈어요. 한동안은 낮 동안의 더위와 함께 열대야가 계속되어 하루 종일 더울 예정이니 이 점 참고하셔서 스타일

Naver Blog

맛있게 매운 파스타가 있는 종각역 맛집 ‘바비레드’

가던 곳에서 발견한 새로운 공간 안녕하세요) 공간이 갖는 매력을 이야기하는 요시보이입니다. 저희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공간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맛집을 다닐 때 프랜차이즈 식당은 지점별로 기복이 심해 많이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라 프랜차이즈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들을 주로 소개해왔어요. 예를 들어 대청역에 있는 프랜차이즈 순대국밥집은 항상 냄새가 심해 갔을 때마다 불쾌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같은 순대국밥집은 반대로 너무 맛있어서 항상 올 때마다 가게 안이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 다녀온 곳은 제가 다른 지점을 다녀왔던 식당인데, 불편한 경험 없이 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왔으며 퇴근 후에 힘들었던 제게 힐링을 해주는 느낌을 받아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장소는 맛있게 매운 소갈비 파스타의 원조, 한식과 양식의 환상적인 조합이 장점인 레스토랑 ‘바비레드’ 자세히 다뤄볼게요. 위치 오늘 다녀온 바비레

Naver Blog

컬렉션 ‘오프 화이트(Off-White)’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는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가나 했는데 최근 들어서 재확산이 되면서 세계적으로 다시 문제가 되가는 듯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최근에는 일일 확진자가 4만을 넘어가기 시작했어요. 올해에는 끝을 맞길 바랬는데 다시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패션계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작년까지는 대부분의 컬렉션을 룩북처럼 선보이는 곳들이 많았는데요. 최근 저희 블로그에서 소개한 컬렉션들도 이런 영향으로 룩북과 같은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오늘은 그 연장선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룩북 같은 컬렉션을 하나 가져와봤어요. 작년에 가장 슬픈 큰 일을 겪은 브랜드인 오프화이트(Off-White)의 2022년 S/S 컬렉션인데요.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는지 아래 룩북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작년인 2021년 11월에 오프화이트의 창립자였던 버질 아블로가 세상을 떠나면서 오프화이트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겪

Naver Blog

[2022.07.11] 남자 데일리룩 (고프코어)

어제의 더위 덕분에 시원하게 느껴진 한 주의 시작 2022.07.11 24.7~30.6/27.0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덥고 습하고 정말 다양한 더위로 인해서 정신 못 차리고 한 주가 끝이 난 거 같아요. 주말인 일요일에는 35도의 기온을 자랑하며 뜨거운 하루여서 더욱 더 힘들게 한 주가 끝난 기분이 들었어요. 일요일이 너무 더웠던 탓에 월요일도 더울 거라고 예상했는데 최고기온이 5도 가량 떨어지고 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은 한 주의 시작이 되었어요. 일기예보는 하루 종일 맑다고 했으나 요즘은 일기예보를 믿을 수 없어 우산을 챙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예상대로 점심시간 이후 잠시 비가 왔고 하늘도 당장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구름의 모습을 보였어요. 덕분에 밤에는 시원해서 창문만 열어놔도 꽤 시원했어요. 오랜만에 나름 쾌적했던 7월 11일은 최저기온은 어제와 큰 차이 없이 24.7도를 기록했으나 최고기온은 어제와 비교했을

Naver Blog

아식스 X 키코 ‘UB4-S 젤 1130’ 리뷰/코디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키코로서의 마지막 콜렉션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지겹게만 느껴지던 장마가 드디어 끝이 나고 이제 좀 여름도 괜찮아지려나 생각했는데 이어서 찜통 더위가 시작되었어요. 더위가 일찍 찾아온 탓인지 장마가 끝나면 여름도 슬슬 끝나갈 거라고 생각했던 게 의미가 없어졌어요. 장마가 끝나고 새롭게 찾아온 한 주부터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며 힘겨운 7월 말이 될 거 같았어요. 저는 여름이 슬슬 끝나갈 거라고 착각하고 몇 가지 신발을 구매했는데 아마 당분간은 신지 못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한 동안 제 취향과 맞는 응모 소식이 없어서 심심해지고 있던 찰나에 반가운 발매 소식이 들려와서 구매한 신발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식스의 ‘UB4-S 젤 1130’라는 모델이에요. 더워서 당장 신을 계획은 없지만 곧 품절이 될 거 같아 빠르게 포스팅 하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Intro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식스

Naver Blog

엔지니어드 가먼츠 ‘베드포드 자켓’ 리뷰/추천

아메카지와 잘 어울리는 자켓 1순위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꽤 오랜만에 프리뷰 글을 쓰게 되었네요. 최근 다양한 여름 제품들을 리뷰하느라 프리뷰 포스팅이 좀 미뤄졌어요. 오늘은 지난 번 두 개의 프리뷰가 모두 신발이어서 이번에는 자켓을 하나 소개해해볼까 해요. 격식을 차리는 아이템을 이야기하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셔츠와 자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자켓은 포멀하고 드레시한 무드보다는 캐주얼한 무드와 아메카지와 잘 어울리는 자켓으로 조금은 격식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제품이기도 한 오늘 프리뷰 아이템은 바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의 베드포드 자켓이에요. 지금부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떤 분들께 추천드리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Intro 저는 평소에 옷을 다양하게 입는 편이라 다양한 무드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그 중 가장 좋

Naver Blog

룩북 ‘이에이(IEY)’ 2022 Summer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취미라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활동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취향이 있는 만큼 그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이 존재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게임을 좋아하면 단순히 게임을 하는 것부터 대회를 나갈 수도 있고, 독서를 좋아하면 책을 읽다가 직접 책을 써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패션을 좋아해서 쇼핑을 하다가 현재는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며 조금 더 즐겁게 취미를 즐기게 되었어요.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기도 하고 룩북이나 컬렉션을 통해 계절에 맞는 스타일링을 추천드리기도 했는데, 저는 최근에 새로운 국내 브랜드 찾기에 재미가 들려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요. 최근 블로그에서 국내 브랜드의 룩북을 많이 소개한 이유도 그 때문인데요. 오늘도 그 흐름을 이어서 새로운 국내 브랜드의 룩북을 하나 가져와봤어요. 바로 ‘이에이(IEY)’라는 브랜드인데 이미 다

Naver Blog

이에이 ‘커브 컷 티셔츠’ 리뷰/추천

단조로운 여름을 위한 디테일 부자 티셔츠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와 더위로 정신없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이 장마는 예상하기로 7월 말쯤 끝난다고 하는데 이제 7월이라 멀게만 느껴지네요. 비와 더위 때문에 여름은 유독 옷 입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인 거 같아요. 저도 그런 고민들로 인해서 여름은 옷 입기 전에 몇 번을 갈아입으며 약속에 늦을 때가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평소에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몇 번을 물어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은 사람이라 더욱 그런 거 같아요. 여름에는 반팔이 되었든 셔츠가 되었든 하나 이상 겹쳐 입으면 하루가 눅눅해서 단품으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에 맞춰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프리뷰 하면서 추천드리는 포스팅을 준비해 봤어요. 티셔츠 하나만 걸쳐도 룩의 포인트가 되면서 룩을 풍성하게 해줄 오늘의 프리뷰 아이템은 바로 최근 룩북으

Naver Blog

트래비스 스캇 X 조던 '조던1 리버스 모카' 리뷰/추천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도 벌써 두 달을 지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어요. 이번 여름은 유독 더위가 평소보다 일찍 찾아와 더욱 힘들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라고 하면 핑계 같겠지만 저는 올해에 여느 때보다 여름 쇼핑을 많이 한 듯해요. 덕분에 여름도 나름 쾌적하게 보내고 있는데, 여름이 끝을 향해 가는 만큼 가을을 위한 준비를 슬슬 시작해야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러던 중 어제 반가운 발매 소식이 있어서 한발 늦었지만 서둘러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번 여름 가장 기다렸던 발매 소식이지만 안타깝게 모두 응모에서 탈락해버린 트래비스 스캇과 조던의 새로운 협업 제품인 에어 조던 1 리버스 모카를 가져왔어요. 아직 발매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니 참고하셔서 응모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준비해 봤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Intro 작년과 재작년부터 이어져오던 덩크와 조던1의 인기가 이제 슬슬 시들해져 가는 시

Naver Blog

이에이(IEY) ‘페리 니트 베스트’ 리뷰/추천

펀칭 디테일이 매력적인 니트 베스트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저한테 옷 입기 가장 어려운 계절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항상 여름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여름은 마음대로 옷 입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더위와 비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마침 장마철이라 더욱 그런 생각들이 들고 있어요. 저는 이럴 때 여러 가지 스타일링 방법 중 니트 베스트 스타일링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에요. 물론 니트베스트를 입으면 더욱 덥기는 하지만 어차피 덥기 때문에 포기하는 마음으로 자주 입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독특하고 룩의 개성을 살려줄 수 있는 니트 베스트를 하나 추천해 볼까 해요. 최근 룩북을 시작으로 프리뷰 포스팅까지 했던 이에이(IEY)의 ‘페리 니트 베스트(FERRY KNIT VEST)’라는 제품이에요. 본격적으로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Intro 재작년쯤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니트 베스트

Naver Blog

일꼬르소 ‘EVA 웨이브 클로그’ 리뷰/코디

가격 대비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클로그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트렌드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길다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무언가 유행하기 시작하면 판매가 많이 되고 다시 일정 시기가 지나면 인기가 줄어들어 유행이 끝났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인기가 끝났다고 그 제품을 버리지는 않기 때문에 길다고 느껴질 때도 많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클로그와 블로퍼가 딱 그런 아이템인데요. 처음 블로퍼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 내년이면 끝날 유행이라고 구매하지 않았던 분들도 있었고 그 이후 클로그가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도 그런 반응을 보인 분들이 꽤 많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클로그나 블로퍼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어요. 그러다 이제는 블로퍼 형태의 클로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해요.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는 오늘 소개할 제품이 딱 이 주제에 부합하는 신

Naver Blog

[2022.07.05] 남자 데일리룩 (오더플리즈)

예상치 못할 날씨와 함께 보낸 하루 2022.07.05 26.7~33.1/29.2 흐림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가 계속되는 와중에 중간 중간 맑은 날씨가 있음에도 덥고 습해서 어느 하루도 반갑지는 않은 7월인 거 같아요. 일기예보를 보니 7월 말까지는 장마가 이어진다고 하는데 이르게 찾아온 더위에 이어서 장마가 온 탓인지 작년 여름보다 힘든 여름이 될 듯 해요. 오늘은 오후에 천둥을 동반한 비 소식이 있어서 외출 전부터 나름 날씨에 대비를 했는데, 다행히 제가 실내에 있는 시간에만 비가 와서 우산을 필 일이 없었어요. 아침에 일기 예보를 확인했을 때까지만 해도 오후부터 저녁까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잠깐 오고 말아서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하루를 보냈어요. 비는 맞지 않았지만 여전히 높은 기온으로 인해서 잠깐만 밖을 걸어도 땀이 났던 오늘은 최저기온 26.7도, 최고기온 33.1도를 기록했어요. 폭염주의보에 열대야까지 찾아오며 더운 날이 계속 될

Naver Blog

토우토우아카이브 ‘MAUI LEATHER BRACELET’ 리뷰/코디

여름 착장에 포인트가 되어줄 팔찌 하나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이제는 얇은 긴팔마저도 잠시 치워 놓아야 할 거 같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정말 잠깐의 외출만으로 옷이 젖는 요즘 같은 때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옷차림도 점점 간소해지고 단조로워지는데요. 오히려 이런 시기에는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의 멋을 내기 위해서 다른 때보다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저도 이 때를 대비해 다양한 여름 신발과 화사한 색감의 아이템들을 많이 구매했어요. 근데 이것으로는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여름 맞이 액세서리를 하나 구매했는데 꽤 만족스러워 오랜만에 액세서리 제품 하나를 리뷰 겸 추천해 볼까 해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토우토우아카이브(towtow.archive)라는 브랜드의 ‘MAUI LEATHER BRACELET’ 네이비 색상이에요. 지금부터 이 제품은 어떤 매력이 있고 어떤 점이 좋았고 아쉬웠는지 자세히 소개해

Naver Blog

몽촌토성역 맛집 높은 퀄리티의 중식을 맛 볼 수 있는 ‘형제애’

비 오는 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즐긴 높은 퀄리티의 중식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최근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바쁘다 보니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는 PLACE 콘텐츠에 조금 소홀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서브 콘텐츠지만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좋은 공간을 소개하면서 보람을 느꼈는데 일정이 많이 미뤄지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요시보이와 만나서 의논 끝에 앞으로는 조금 더 다양한 장소의 다양한 공간들을 소개하기로 해서 앞으로 조금 더 PLACE 콘텐츠가 풍성해질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꽤 오랜만에 새로운 공간을 다녀와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봤어요. 오늘 소개할 곳은 뜻하지 않게 비가 많이 온 날에 방문을 해서 옷이 다 젖고 나서야 도착을 한 공간이었는데, 요리가 나오고 맛을 보니 비를 맞고서라도 올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이라고 느껴졌던 곳이에요. 바로 몽촌토성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방미 먹자골목 맛집인

Naver Blog

휴먼메이드와 아디다스의 ‘아디매틱 HM’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유행은 영어로 트렌드(Trend) 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패션에서는 조금 다른 단어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유행은 말 그대로 누구나 따를 정도의 인기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트렌드는 조금 더 큰 맥락에서의 유행의 전 단계 혹은 유행의 근본이 되는 것이라 느껴져요. 그래서 트렌디하다고 하면 뭔가 감각적이고 앞서가는 느낌이 들지만 유행이라고 하면 그냥 무언가를 따라가는 느낌이 더 강한데요. 오늘은 트렌디하면서 유행이 되어가는 듯한 브랜드의 협업 소식이 들려서 빠르게 포스팅을 준비해 봤어요. 트렌디하다는 느낌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앞서가는 이미지가 있는데 오늘 소개할 소식의 중심인 휴먼메이드는 트렌디하면서도 동시에 빠른 품절로 인해 유행이라는 느낌을 주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아직 패션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휴먼메이드라는 브랜드가 국내에서 얼마나 빠르게 품절이 되는지 알고 있을

Naver Blog

[2022.07.07] 남자 데일리룩 (하이드아웃)

산뜻한 옷과 그렇지 못한 날씨 2022.07.07 26.4~31.0/28.2 비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로 인한 구름에 해가 가려져 햇빛을 못 보는 날들이 많아진 7월을 보내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은 더 덥게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 들고 있어요. 요즘은 정말 하루에 해를 보는 시간이 없는 날도 있어서 덜 더울 것만 같은데,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서 하루 하루가 무력하게 시작해 무력하게 끝이 나는 거 같아요. 외출을 했다가 잠시만 걸어도 옷이 젖어버리는 탓에 빨래의 양은 느는데 장마로 빨래에도 제한이 생겨 여름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장마로 인한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찾아와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유독 덥고 습한 날이라 아침부터 기운이 쭉 바진 상태로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최저기온 26.4도, 최고기온 31도를 기록하며 장마철 더위의 흐름을 이어갔어요. 한동안은 예상할 수 없는 비

Naver Blog

[2022.06.28] 남자 데일리룩 (일꼬르소)

강한 바람으로 생각보다 덥지 않았던 하루 2022.06.28 25.7~27.9/26.9 흐림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주는 김게로입니다. 장마의 시작과 함께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며 6월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올해는 생각보다 빨리 더위가 찾아왔고 그만큼 빠르게 여름 준비 쇼핑을 했던 거 같아요. 덕분에 저는 올해 여름 맞이 쇼핑은 벌써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어요. 올해는 다른 것들보다 여름 신발에 투자를 많이 했는데 투자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조금 더 편하게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 지금 같은 장마철에는 비 내리는 날씨라는 상황에 맞춰서 신발 고민이 많아지는데 양말을 신지 않아도 되는 여름 신발들을 많이 준비해놔서 비교적 수월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도 계속되는 장마로 비가 와도 상관없는 신발 선택이 필요해 미리 준비해둔 여름 신발을 통해 쉽게 착장을 완성했어요. 장마가 오면서 덥고 습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바람도 많이

Naver Blog

오더플리즈 ‘논 페이드 원턱 와이드 썸머 데님팬츠 로우인디고’ 리뷰/코디

매력적인 텍스처의 여름용 데님 팬츠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큰 비가 지나가고 나니 다시 강한 더위가 찾아오며 옷 입기가 너무 힘들어진 요즘이에요. 여름에는 정말 여러 가지 이유로 옷을 입는 데 제한이 생기는 만큼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특히 저처럼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더 그럴 거예요. 저만해도 여름은 더위와 비로 인해서 다양한 옷들을 포기하고 타협해서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될 때가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데님팬츠는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텍스처를 가지고 있음에도 두께감이 있는 옷이라 조금만 더워져도 입기가 꺼려져요. 저는 이런 이유로 매년 여름용 데님팬츠에 대한 구매를 망설였고 올해도 그러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말 좋은 기회를 통해서 오더플리즈로부터 여름 데님팬츠를 제공받게 되어서 오늘은 그 제품을 추천, 소개해 볼까 해요. 제품명은 오더플리즈(ORDERPLEASE)의 ‘논 페이드 원턱 와이드 썸머 데님팬츠 로우인디고’로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Naver Blog

2002R로 완성한 뉴발란스와 오라리의 다섯 번째 협업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어쩌다 보니 꽤 오랜만에 뉴스 컨텐츠를 하게 된 거 같아요. 그 동안 꽤 많은 브랜드들의 협업과 발매 소식이 있었는데 제 취향과 맞는 것들이 없어 오랜만에 작성하게 되었어요. 최근 하입비스트와 같은 다양한 패션 관련 매체들을 통해서 새로운 협업 제품 소식을 듣던 중에 이건 꼭 뉴스로 다루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제품이 있었는데, 그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할 뉴발란스와 오라리(Auralee)의 2002R 모델이었어요. 이걸로 오라리와 뉴발란스의 만남은 다섯 번째인데 2002R 모델에는 오라리의 감성을 어떻게 녹여냈는지 발매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오라리와 뉴발란스의 만남은 이걸로 다섯 번째를 맞았어요. 그 동안 COMP 100, RC-2, FUELCELL 등과 같은 뉴발란스의 비주류로 불리는 모델을 바탕으로 출시하다가 작년부터 트렌드를 반영해서 550 모델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시작했어요

Naver Blog

유니클로 X 마르니 ‘오버사이즈오픈칼라셔츠’ 리뷰/코디

무난한 마르니를 느낄 수 있는 셔츠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이제는 밤에도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땀이 날 정도인 열대야까지 찾아왔어요. 정말 하루 종일 덥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은 옷차림도 더욱 더 단조로워지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반바지와 반팔만 계속 입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옷을 입는 재미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저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최근 들어 셔츠를 많이 구매해서 입으려고 하고 있어요. 셔츠는 일반 반팔에 비하면 디테일도 많고 특정 무드를 표현하기도 좋아서 하나만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른 여름이 찾아온 올해에는 다른 때보다 더 일찍 더 많은 셔츠를 구매하며 여름을 보내게 되었어요. 그 중 최근에 너무 만족스러운 셔츠가 있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봤어요. 바로 유니클로와 마르니의 협업으로 출시되었던 ‘오버사이즈오픈칼라셔츠’로 무난한 디자인 덕분에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마르니를 느

Naver Blog

유니클로U ‘클라이밍쇼트팬츠’ 리뷰/코디

트렌디한 핏과 오묘한 색감을 가진 반바지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계절이 바뀌는 시기는 새로운 옷을 구매해야 하는 시기라고 느껴져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1년 중 많은 기간을 차지하는 여름과 겨울에는 더욱 더 그런 느낌을 받는데요. 저도 그래서 여름과 겨울에 가장 많은 소비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겨울에는 추위에 대비해 헤비아우터나 코트, 머플러와 같은 것들을 구매한다면 여름에는 더위에 대비해 반바지, 반팔의 형태를 가진 많은 제품들을 구매하고 신발도 여름에 신기 편한 신발들을 찾게 되요. 이번에 여름이 되면서 여름을 위한 제품들을 정말 많이 구매해서 리뷰를 쓸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져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우리나라의 여름은 길게는 10월까지도 이어져서 시간이 많다는 거예요.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계절인 7월을 맞아 반바지 제품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몇 달 전쯤에 룩북 컨텐츠를 통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Naver Blog

[2022.06.30] 남자 데일리룩 (해칭룸)

시원한 장마와 함께 6월도 마무리 2022.06.30 21.2~24.5/22.3 비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며칠 전부터 장마라고 글을 써왔는데 6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제대로 장마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장마 특유의 덥고 습한 느낌은 계속 있었지만 오늘은 많은 비가 와서 시원함을 넘어 추위까지 느껴졌어요. 특히 비를 맞고 지하철을 타거나 실내로 들어가 에어컨 바람을 맞을 때면 발이 시릴 지경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반가운 날씨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로 인한 피해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하루였네요. 많은 비와 함께 오늘은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최고기온과 최저기온 모두 20대 초반을 기록하며 땀이 흐르는 느낌을 못 받았어요. 물론 비에 젖어 축축함은 있었지만요. 장마와 함께 6월이 이제 끝이 났는데 7월부터는 또 어떤 더위가 돌아올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비 내린 6월의 마지막 날

Naver Blog

컬렉션 ‘헤드 메이너(Hed Mayner)’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저는 요즘 최대한 다양한 브랜드의 룩북과 컬렉션을 보면서 여름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활용도 높은 트레드가 쏟아지면서 구매할 제품들도 많아진 거 같아요. 꽤 많은 부분들이 평소 지향하는 부분들과 맞닿아 있어 생각보다 많은 소비를 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이렇듯 여름은 스타일링적으로 제한이 많아지기에 트렌드를 파악하고 최대한 다양한 룩북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또 한 편으로는 소비만큼 공부가 필요한 계절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들이 저희 블로그에서 최근 룩북과 컬렉션 글을 많이 올리게 된 이유이기도 해요. 이번에도 새로운 컬렉션을 보면서 또 다른 여름 스타일링과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컬렉션은 제가 관심 있게 꾸준히 보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헤드 메이너(Hed Mayner)’의 2022년 S/S 시즌이에요. 헤드 메이

Naver Blog

[2022.06.21] 남자 데일리룩 (스투시)

한 동안 지속될 30도의 더위 2022.06.21 21.2~32.6/26.5 맑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점점 날이 더워지는가 싶더니 드디어 오늘 30도를 넘어가며 더운 여름이 아닌 뜨거운 여름을 맞게 되었어요. 사실 이 정도 기온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여름이 얼마나 더운 계절인지 체감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이 되어보니 확실히 여름의 느낌을 알 수 가 있었어요. 30도가 넘은 하루는 숨이 턱턱 막히며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는 걸 느끼고 나니 제가 왜 여름을 싫어하는지 확실히 기억이 났어요. 현재 코로나로 인한 많은 제한이 풀리면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아직은 조심할 시기라고 생각해 마스크를 끼고 있는 편인데 오늘은 너무 더워 마스크를 벗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어요. 이날은 외출하기 전에 긴바지를 입을까 반바지를 입을까 고민하다가 반바지를 입고 조금 편한 느낌으로 연출을 했는데 긴바지를 입었다면 하루가 조금 더 힘들지 않았을까

Naver Blog

룩북 ‘아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 2022 S/S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에는 다른 시기보다 옷차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가장 고민이 많아지는 계절은 여러 겹을 입는 겨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이 더 어렵게 느껴져요. 여름은 더위를 피해 최소한의 것의 최대한의 멋을 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원단과 실루엣뿐만 아니라 컬러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져요. 평소 색조합을 잘 하시는 분들은 해당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은 여름의 생기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톤을 맞추는 걸 어려워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여름에 참고하면 좋을 룩북을 하나 가져와봤는데요. 현재 씬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면서 과하지 않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 일상복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는 ‘아메 레온 도르(Aimé Leon Dore)’의 2022년 S/S 시즌 룩북이에요. 아메레온도르, 우리나라에서는 에임레온도르라고도 불리는 이 브랜드는 현재 가장 핫한

Naver Blog

[2022.06.26] 남자 데일리룩 (꼴레꼴레)

걷는 것만으로 옷이 젖었던 일요일 2022.06.26 24.8~28.1/26.5 흐림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절정의 고온다습의 날씨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장마철에는 비도 비지만 빨래나 모기, 불쾌지수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 반기는 이는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저는 특히 모기에 많이 물리고 더위도 많이 타는 편이라 장마가 있는 여름을 싫어할 정도인데요. 오늘은 제가 왜 여름을 싫어하는지 제대로 보여준 날이었던 거 같아요. 비도 안 오면서 습도는 높았고 기온도 높은 편이라 잠시 바깥을 걷는 것만으로 옷이 젖어가는 게 느껴졌어요.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실내에서 보낼 생각으로 외출을 해서 대부분 뽀송뽀송하게 보냈는데 잠깐 동안 야외에서 보낸 시간으로 옷이 젖어버렸어요. 아마 당분간은 장마와 더위로 인해 이런 날들이 이어질 걸 생각하니 여러모로 걱정이 되네요. 오랜만에 꽤 많은 양의 땀을 흘린 6월의 마지

Naver Blog

사우스2웨스트8 X 킨 ‘와이메아 H2’ 리뷰/코디

프리뷰 작성 후 예약 구매까지 완료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여름 옷만큼이나 여름 신발에 대한 필요성도 같이 느끼고 있어요. 여름 옷들은 다른 계절에 레이어링도 가능하고 이너로도 활용이 가능해 소모품임에도 생각보다는 덜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여름 신발은 정말 여름에만 신을 수 있는 신발들이 많아서 소비를 덜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얼마 전까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에는 정말 다양한 여름 신발들을 미리 구매하기도 하며 여름을 대비하고 있어요. 저는 평소에 워낙에 다양한 무드를 시도하며 입는 걸 좋아해서 여름 신발도 그에 맞춰 다양한 무드를 가진 제품들을 구매해 봤어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그 중에서 아메카지 혹은 아웃도어적인 무드로도 풀어낼 수 있는 제품인 사우스2웨스트8(South2West8)과 킨(Keen)의 협업 제품 ‘와이메아 H2’를 가져와봤어요. 이전에 프리뷰를 통해서도 소개해 드렸던 제품인데 실착해보이

Naver Blog

룩북 ‘셔터(Shirter)’ 2022 S/S 에디토리얼

안녕하세요:) 날씨에 맞는 옷을 추천해 주는 김게로입니다. 더위와 함께 습도가 슬슬 올라가더니 이제 장마도 시작되는 모양이에요.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듯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비가 꽤 많이 내렸어요. 7월부터는 비 오는 날이 많아질 예정이라 여름 스타일링 대비와 함께 장마에 대비하는 옷차림까지 생각해야 해서 고민이 많아질 거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룩북이 공개되어서 빠르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최근 들어 지향하는 편해 보이면서 드레시한 무드를 잘 보여주는 셔터(Shirter)의 2022년 S/S 에디토리얼 룩북인데요. 이번 룩북은 지난 번에 포스팅한 S/S 시즌 룩북과 비교했을 때 출시할 제품보다는 이번 시즌 셔터의 무드를 조금 더 잘 담아낸 모습이었어요. 그 안에서 셔터 특유의 편안한 드레시함을 잘 보여주고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공부도 많이 되었어요. 지금부터 셔터의 이번 시즌 에디토리얼 룩북을 보면서 여름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