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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디저트 맛집 추천 : 여수딸기모찌] 생딸기 아이스크림, 혼합 10구 생딸기 모찌 선물세트 (팥앙금, 백앙금, 녹차앙금, 크림치즈) (feat. 주차정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여수당과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고 하루종일 줄 서 있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디저트 맛집으로 강력 추천하는 여수딸기모찌에서 맛 본 생딸기 아이스크림과 혼합 10구 생딸기 모찌 선물세트 이야기를 시작한다. 낮에 옆에 있는 여수당에서 쑥 아이스크림과 옥수수 아이스크림 그리고 바게트버거와 해풍쑥 초코파이를 사 먹기 위해서 들렀다가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보고는 같은 날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찾은 곳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수 디저트 맛집으로 정말로 강력 추천할 만 하다. 여수당도 나름대로 특색있는 디저트이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긴 하지만, 두 곳 중에서 한 군데만 가야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여수딸기모찌를 선택할 정도로 이 곳이 훨씬 더 만족스러웠다. 여수딸기모찌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70 여수딸기모찌 운영 정보 (이순신광장 본점) 07:00 ~ 23:30 (아쿠아플라넷 직영점) 09:30 ~ 18:30 여수딸기모찌는 본점인 이순신광장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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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디저트 핫플레이스 : 여수당] 옥수수 아이스크림, 쑥 아이스크림, 바게트 버거, 쑥 초코파이 선물세트 (feat. 주차정보)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여수딸기모찌와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고 하루종일 줄 서 있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여수당에서 맛 본 옥수수 아이스크림, 쑥 아이스크림, 바게트버거 그리고 쑥 초코파이 6개짜리 선물세트 구매 후기를 시작한다. 여수당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로 72 운영 정보 (평일) 10:00 ~ 21:00 (주말) 10:00 ~ 22:00 여수당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평일보다 1시간 더 늦게까지 운영을 한다. 낮 시간대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여수딸기모찌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서 저녁 시간대에도 봤는데, 여수딸기모찌처럼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주차 정보 (이순신광장 공영주차장) (운영시간) 매일 08:00 ~ 23:00 (운영시간 외 무료개방) 최초 1시간 무료, 중식시간 (12:00 ~ 14:00) 무료 추가, 카드 전용 (소형) 10분당 200원, 1일 최대 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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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 패스트리 부티크 (Pastry Boutique)] 애플망고 쇼트 케이크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Pastry Boutique) 에서 판매하는 애플망고 쇼트 케이크를 먹어본 후기를 공유해 본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부티크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처남이 신라호텔에 애플망고 쇼트케이크를 3개 예약해 놨다며 주말에 다같이 모여서 저녁식사 하고 나서 집에서 함께 먹기로 했었는데 처남이 사정이 생겨서 식사는 같이 못 하고 그냥 처가에 케이크만 2개 전해줬는데 그 중에서 1개를 우리가 챙겨오게 되면서 시작된 포토 타임~ ^^ 이건 정말 사진 안 남기고 못 참지~!! ㅋㅋㅋ 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도 애플망고 쇼트케이크 정보는 찾아볼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어떻게 이런걸 다 알고 그렇게들 예약을 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 처음 들어보는 쇼트케이크라는 용어의 의미부터 알아보자면 다음과 같다고 하니, 이참에 주워 들어놓으면 언젠가 어디가서 한 번 정도는 유식한 척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쇼트 케이크 (Short Cake) 스펀지케이크를 먹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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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순신광장] 이순신동상, 전라좌수영 거북선, 이순신광장 공영주차장

이번 시간에는, 여수에 여행을 왔다면 어떤 이유로든 한 번 쯤은 무조건 들르게 되어 있는 이순신광장을 가볍게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여수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여수당과 여수딸기모찌 디저트 카페가 바로 이 광장 근처에 나란히 함께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곳에서 이순신 동상 뿐만 아니라, 이순신 하면 무조건적으로 자동으로 함께 떠오르는 것이 바로 거북선일텐데 이 거북선의 거대한 모형도 볼 수 있다. 이순신광장 전라남도 여수시 선어시장길 6 이순신광장전라좌수영거북선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385-6 이순신광장공영주차장 전라남도 여수시 선어시장길 6 주차 정보 (이순신광장 공영주차장) (운영시간) 매일 08:00 ~ 23:00 (운영시간 외 무료개방) 최초 1시간 무료, 중식시간 (12:00 ~ 14:00) 무료 추가, 카드 전용 (소형) 10분당 200원, 1일 최대 5,000원 (대형) 10분당 300원, 1일 최대 8,000원 (다자녀 및 임산부 차량 등) 10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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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2박3일 일정 미리보기 (디오션리조트, 디오션워터파크, 이순신광장, 돌산공원, 라벤나, 쫑포금바우, 여수당, 여수딸기모찌)

며칠 전에 다녀온, 1박2일 같은 느낌의 2박3일 간의 여수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본격적인 여수 여행 이야기를 풀어 놓기 전에, 전체 여정에 대해서 사진 위주로 간단하게만 소개하고 차츰 하나씩 하나씩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볼 예정이다. 디오션 리조트 (The Ocean Resort) 이번 2박3일의 여수 여행에서 숙소로 정한 곳은, 바로 옆에 디오션 워터파크가 함께 있어서 유명한 디오션 리조트 콘도미니엄 26평형 객실인 오렌지 객실이었다. 참고로, 디오션 리조트는 별도의 호텔 건물과 콘도미니엄 건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바닷가와 워터파크에 더 가까운 곳은 콘도미니엄 객실이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에 우뚝 솟아있는 건물이 호텔이고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건물이 콘도미니엄이다. 콘도미니엄을 등지고 호텔을 바라본 모습이다. 아래는 반대로 호텔을 등지고 콘도미니엄 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콘도미니엄은 동편과 서편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아래 사진에서 왼쪽 부분이 동편이고 오른쪽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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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맛집 추천 : 라벤나 (Ravenna)]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 새우 필라프, 청포도 에이드 식사 후기

오후에 집에서 천천히 출발을 하다 보니 저녁이 다 되어서야 여수에 도착을 했고, 숙소인 디오션리조트에 체크인 하고 바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숙소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여수 맛집으로 강력 추천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라벤나 (Ravenna) 로 이동했다. 숙소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차로 가기에는 좀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걸어서 가기에는 길을 좀 돌아서 가야해서 걷기에도 좀 애매해서 그냥 차로 가기로 했다. 라벤나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279 운영 정보 (영업시간) 11:00 ~ 22:00 (연중무휴)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21:00 연중무휴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2시까지이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7시이고 라스트 오더는 21시이니 참고하면 되겠다. 건물 외관 (1층) 주차장 (2층) 라벤나 (3층) 카페동동 4층짜리 건물인데 1층은 주차장이고, 2층은 라벤나, 3층은 카페동동 그리고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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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정식 : 쫑포금바우] 갈치조림 돼지불판 식사 후기 (feat. 주차정보)

여수 여행 이튿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방문한 한정식 식당인 쫑포금바우에서의 갈치조림 돼지불판 식사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본다. 저녁 식사를 위해서 어디로 갈까 네이버에서 "여수 한정식 맛집" 으로 검색하다 보니 제법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길래 괜찮겠다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우리부부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식당이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의 가짓수도 나쁘지는 않고 양념게장과 간장게장도 양이 충분하게 나오는 편이긴 하지만 뭔가 딱히 손이 가는 것은 없었고 메인으로 나온 갈치조림은 뭔가 양념과 다른 재료들이 따로 노는 듯 했고 대패삼겹살도 베이컨마냥 짜서 별로였다. 다만 2인 기준으로 40,000원이라는 가격을 놓고 본다면, 게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름 가성비로만 따져 봤을 때에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나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식당이다. 쫑포 금바우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137-1 2동 105호 이순신광장로에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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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1947] 농장 직거래 판매로 가성비 최고의 제주애플망고 택배주문 (3kg 5~6과 기준 현장 주문시 택배비 포함 125,000원)

이제부터는 제주도에 가면 무조건 들르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망고 빙수 맛집인 애플망고1947 에서 택배로 주문해서 먹은 제주애플망고 이야기를 가볍게 해 본다. 아래 포스팅에서 올해 제주도 여행 시에 이틀 연속으로 무려 두 번이나 방문해서 먹었던 제주애플망고 빙수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해 두었으니, 본 포스팅을 읽기 전에 먼저 가서 확인해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애플망고1947 카페 : 제주애플망고 빙수] 가성비 최고의 애플망고 빙수 맛집 재방문 (feat. 본매장 오픈) 작년 10월 제주도 여행 시에 첫 방문에 이어, 올해에도 며칠 전에 다시 한 번, 아니 이틀 연속으로 방문한 ... blog.naver.com 애플망고194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로 32 제주애플망고 3kg 박스 (농장 직거래 판매) 5~6과 120,000원 7~8과 110,000원 9~10과 100,000원 ※ 택배 주문시 5,000원 추가 보통 다른 농장에서는 애플망고 4~5과짜리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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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음샌드]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고 파리바게트 제주공항 지점에서 픽업하기 (feat. T멤버십 할인받기)

언젠가부터 제주도에 가면 꼭 사 가지고 와야 할 필수 쇼핑 아이템이 되어버린 제주마음샌드를 드디어 나도 한 번 사 봤다 ㅋㅋ 작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아내가 사야 한다면서 공항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몇 번이나 찾아갔었는데 갈 때마다 매진이어서 번번이 구매 실패를 했었는데 사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이게 뭔지 딱히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없으면 말고! 라는 식이었다. 그러다가 이번 여행에서는 나도 이게 대체 뭐길래 사람들이 이러나 싶어서 좀 알아보니 당일 현장에 방문해서 잔여분을 구매하는 방법 말고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길래, 이 방법을 통해서 단번에 구매에 성공할 수 있었다. 파리바게트 스마트폰 앱으로 예약하는 방법 그럼 지금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구매 및 픽업 예약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한다. 먼저 파리바게트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실행을 한다. 파리바게트 앱은 해피포인트 앱과도 연동이 되므로 포인트 정보도 서로 공유가 된다. 하지만 제주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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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 신화워터파크 (Shinhwa Water Park)] 어트랙션 이용 정보

이번 시간에는 제주신화월드 리조트 내에 있는 신화워터파크 (Shinhwa Water Park) 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신화테마파크는 무료 입장도 가능한데다가 투숙객에게는 1인당 1장씩의 빅3 이용권이 제공되기 때문에 여러번 방문해 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탑승도 해 보았지만 워터파크는 실제로 이용은 해 본 적은 없기 때문에 실제 이용 경험기는 아니고, 바깥에서 야외시설을 구경한 모습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이용 정보를 나름의 방식대로 정리해 보았다. 운영시간 & 이용요금 (운영시간) 10:00 ~ 20:00 (이용요금) 7.1~9.30 : 42,000원 (신화리워드 멤버십, 신한카드 할인 혜택) 기타 기간 : 33,000원 (신화리워드 멤버십, 신한카드 할인 혜택) 먼저, 운영시간과 이용요금부터 살펴보자. 운영은 10시부터 2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날짜별, 제휴카드 혜택 등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다양하다. 특별한 우대할인 대상이 아닌 이상은 신한카드 또는 신화리워드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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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 신화테마파크 (Shinhwa Theme Park)] 공연, 어트랙션 이용 정보

직전 포스팅에서는 제주신화월드 리조트 내에 있는 신화워터파크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신화테마파크 (Shinhwa Theme Park)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아래는 신화스퀘어를 내려다 본 전체적인 모습으로, 왼쪽 아레에 있는 건물은 음식점이고 뒤쪽 가운데에 있는 건물은 볼링장과 게임장 등이 들어서 있는 곳이고 가운데 정면에 통유리로 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의 건물은 카페 베트로, 오른쪽에 보이는 누런 빛깔의 건물이 신화테마파크, 사진에는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오른쪽 끝부분에 살짝 걸쳐있는 건물이 신화워터파크로 입장하는 건물이다. 아래는 신화테마파크 입구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운영시간 & 이용요금 (운영시간) 10:00 ~ 21:00 (싱글라이드 이용요금) 6,000원 (빅3 이용권 이용요금) 17,000원 (자유이용권 이용요금) 3.1~10.31 : 28,000원 (신화리워드 멤버십, 신한카드 할인 혜택) 11.1~12.31 : 22,000원 (신화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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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수원음식점] 제주산 통갈치 구이 2인 (통갈치, 공기밥 2, 성게미역국)

작년 5월 제주도 여행 3일차 저녁 식사 장소로 찾은 곳은 중문관광단지 초입에 위치한 중문수원음식점이었다. 중문수원음식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83 왜 그랬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이 때는 이상하게 평상시와 다르게 가게 앞 사진도 안 찍고 식사 중간중간에도 딱히 찍지 않았다. 주차하고 일단은 음식점에 들어가기 바빠서 초반에 가게 바깥 모습을 안 찍었던 것 같은데, 평소 같았으면 나중에라도 돌아갈 때 따로 사진을 찍었을텐데 그러지 않았던 것을 보면 나의 입에는 별로였던 듯 하다. 그러다보니 이번 포스팅은 나의 기준에는 많이 못 미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행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 본다. 가게 주방 벽면에 걸려있는 것으로 보아 통갈치조림과 통갈치구이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인 듯 하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제주산 통갈치 구이 2인 메뉴를 주문했다. 나는 갈치 요리라 하면 백이면 백 응당 조림이지만, 아직 매운 조림을 먹기에는 어리기만 한 우리아이 때문에 이번에도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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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1947 카페 : 제주애플망고 빙수] 가성비 최고의 애플망고 빙수 맛집 재방문 (feat. 본매장 오픈)

작년 10월 제주도 여행 시에 첫 방문에 이어, 올해에도 며칠 전에 다시 한 번, 아니 이틀 연속으로 방문한 애플망고1947 카페에서의 제주애플망고 빙수 시식 이야기를 해 본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와 올해 방문했을 때의 큰 차이점은, 작년에는 다소 낡고 오래된 느낌의 임시매장이었지만 올해에는 기존에 있던 임시매장을 허물고 같은 자리에 요즘 감성에 걸맞게 완전히 새로 본매장으로 신축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없었던 베이커리류가 판매 메뉴에 추가가 되었다는 점도 이번 본매장을 오픈하면서 생긴 변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이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된 작년 임시매장의 모습을 잠시 추억해 본다. 애플망고194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로 32 운영정보 (OPEN) 11:00 (CLOSE) 19:00 (휴무일) 매주 수요일 (문의) 064-732-1947 애플망고1947 카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휴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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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 신화스퀘어 (Shinhwa Square)] 원더 라이트 (Wonder Light) - 라이팅쇼, 불꽃놀이 (feat. 라이트 오브 신화)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입구 바로 앞에 있는 광장인 신화스퀘어 (Shinhwa Square) 에서 밤에 구경할 수 있는 화려한 라이팅쇼와 불꽃놀이인 원더라이트 (Wonder Light)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신화스퀘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화역사로304번길 38 우선, 신화스퀘어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별도 설명없이 가볍게 사진으로만 살펴보자. 원더라이트 정보 (라이팅쇼 & 불꽃놀이) (시간)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 21:10 (약 10분간 진행) 불꽃놀이는 2022년 7월18일 ~ 8월26일까지는 매일 진행 (장소) 신화스퀘어 (신화테마파크 입구 앞 광장) 원더라이트 정보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원더라이트는 신화테마파크와 신화스퀘어 일대에서 야간에 펼쳐지는 야외 행사로, 20시에 원더라이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라이팅쇼 & 오로라 스트리트, 라이팅쇼 & 불꽃놀이, 고보라이팅쇼, 라이팅쇼에 이어서 22시10분에 다시 고보라이팅쇼로 마무리되는 일련의 화려한 빛과 불꽃 그리고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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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연교] 칠십리교에서 새연교를 건너 새섬까지 산책하기 (feat. 주차정보)

작년 5월 제주도 여행 시 방문했던 새연교 모습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처음부터 새연교를 목적지로 삼아 갔던 것은 아니었고 착한갈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해안가 도로를 따라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칠심리교 근처 경치가 예쁘길래 잠시 차를 세우고 잠깐 구경하자 싶어서 내렸다가 얼떨결에 새연교를 발견하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새연교 다리를 건너 새섬 입구까지 다녀오게 되었던 것이다. 칠십리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새연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새연교를 방문하기 전에 들러서 점심으로 가성비 좋게 제주은갈치조림과 제주은갈치구이를 먹었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착한갈치] 제주은갈치조림, 제주은갈치구이 가성비 식당 작년 5월 제주도 여행 시에, 점심식사를 위해서 방문한 갈치조림, 갈치구이 가성비 맛집인 착한갈치 방문 ... blog.naver.com 처음에는 가볍게 칠십리교 부근만 잠깐 둘러보고 가려고 칠십리교에 가기전에 산책로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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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2일차 (2021.05)] 오설록 티 뮤지엄, 착한갈치, 새연교

작년 5월에 다녀왔던 제주도 여행 2일차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오설록 착한갈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포로 35 새연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제주신화월드리조트 메리어트관 (5층) 제주도 여행 2일차 아침식사는 제주신화월드리조트 5층 가운데에 위치한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에서 했다. 조식 식단 모습을 모아 보았다. 요즘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지는 모르겠는데 언젠가부터 마라탕 열기가 전국을 휩쓸었을 때에도 딱히 당기지가 않아서 먹어보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도 마라탕이 있길래 한 번 주문해서 먹어봤다. 국물이 기름 범벅인 것도 싫고, 뭔가 개운한 매운맛이 아니라 느끼하고 얼얼하기만 한 듯한 맛도 그렇고 아이쿠야~ 이게 나의 입맛에는 영 맞지가 않았다. 면발 한 젓가락과 국물 한 숟가락만 먹어보고는 바로 테이블 끝쪽으로 치워버렸다. 괜히 입만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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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애플망고] 다농이네, 제주테마농장 제주애플망고 비교 (feat. 망고 자르는 법)

원래 평소에 망고를 워낙에 좋아하는 편이기도 한데, 우리아이도 망고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특히나 최근에 망고를 굉장히 즐겨 먹고 있다. 보통은 마트에서 파는 일반 태국산 노란 망고를 많이 사 먹었는데 지난 한 달 동안에만 제주도 농장에서 수확한 제주애플망고를 두 차례 주문해서 먹어봤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 군데 제주애플망고를 간단하게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다농이네 2kg / 3~5과 / 90,950원 (삼성카드 쇼핑 행사 + 쿠폰 적용 가격) 먼저, 삼성카드 쇼핑에서 구매한 다농이네 2kg, 3~5과 제주애플망고이다. 원래는 행사가로 107,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지만 쿠폰할인까지 받아서 실제로 결제한 금액은 90,950원이었다. 아래는 다농이네 판매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망고 크기별 비교 이미지인데, 과수의 크기를 강조하기 위해서 하필이면 레쓰비 캔커피 중 가장 작은 용량인 150ml 짜리와 비교를 해 놓았네... 아래 이미지로만 보면 5과짜리면 굉장히 클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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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산책] 유난히 하늘이 푸르렀던 5월의 어느 평일 오전 일상 (feat. 63베이커리, 배스킨라빈스31)

유난히 하늘이 푸르렀던 5월의 어느 평일 오전 일상을 전해볼까 한다. 이 날은 종합건강검진이 있는 날이어서 회사로 출근하는 대신에, 평소 출근 시간보다 훨씬 더 이른 시간에 집에서 나와서 첫 번째 지하철을 타고 KMI 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 검진센터로 향했다. 나는 항상 종합건강검진이 있는 날에는 무조건 아침에 시작시간 보다 3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할 것을 목표로 하고 일찍 서두른다. 많이 피곤하긴 하지만 아침에 조금만 서두른다면, 세부 선택 검진항목에 따라 편차는 좀 있겠지만 의미없는 대기없는 시간을 거의 없앨 수 있어서 보통은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히 모두 끝내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늦게 가도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어지기 때문에 의미없는 시간낭비가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침에 첫 지하철로 움직인 덕에 검진센터에는 오전 6시 30분쯤에 도착을 했다. 본격적으로 검진업무가 시작되기 30분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나 보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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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면 맛집 추천 : 해운대 가야밀면] 물밀면, 비빔밀면, 만두 (feat. 주차정보)

지난달 2박 3일 동안의 부산여행 중에서 유일하게 바깥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해운대 가야밀면 방문 이야기를 해 보겠다. 밀면은 오래전에 대학교 재학 시절에 학교 앞 밀면 가게에서 한 번 먹어본 적이 있긴 한데 면발이 굉장히 독특하긴 했지만 솔직히 맛은 처음 한, 두 젓가락까지만 괜찮네 싶었다가 이내 질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로도 딱히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음식이었다. 그래서 오래전에 딱 한 번만 먹어본 이후로는 이번 방문 전까지는 단 한 번도 다시 먹어본 적이 없었다가, 이번 부산 여행 중에 아내가 밀면이랑 돼지국밥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밀면이었다. 부산 하면 다들 돼지국밥도 많이 추천하긴 하던데 일단 어린아이를 데리고 함께 먹으러 가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있지만, 무엇보다 돼지국밥 같은 음식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가 보고 싶지가 않기도 하다. 그런데 검색을 해 보니 해운대 가야밀면 가게가 손님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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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갈치] 제주은갈치조림, 제주은갈치구이 가성비 식당

작년 5월 제주도 여행 시에, 점심식사를 위해서 방문한 갈치조림, 갈치구이 가성비 맛집인 착한갈치 방문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 보겠다. 나와 아내는 갈치조림을 참으로 좋아하지만 갈치조림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선뜻 자주 사 먹기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막상 제주도 같은 여행지가 아니라면 굳이 찾아가서 사 먹게 되지는 않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기왕 제주도까지 온 김에 갈치조림 한 번 정도는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으로 발견한 곳이 바로 이 곳이었다. 착한갈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포로 35 아래 사진에서 간판이 세워져 있는 뒤쪽에 보이는 건물은 일반 가정집인 것 같고, 착한갈치 음식점 건물 모습은 그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통유리로 되어 있는 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깨끗해 보이는 것이 지은지 얼마 안 되었거나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 아니면 관리를 아주 잘 하고 있는 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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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 볼 만한 곳 : 오설록 티 뮤지엄 (Osulloc Tea Museum)] 녹차밭도 구경하고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맛 볼 수 있는 곳

작년 5월에 다녀온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Osulloc Tea Museum) 이야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오설록 오설록, 차와 제주가 선사하는 가치 있는 쉼 www.osulloc.com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오설록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Osulloc Tea Museum) 제주 오설록 서광 차밭과 맞닿아 있는 오설록 티 뮤지엄은 아모레퍼시픽이 차와 한국 전통차 문화를 소개하고, 널리 보급하고자 2001년 9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차 박물관입니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공간으로 차 유물관,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 2013년 티 클래스를 더해 21세기형 차 박물관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사이트인 '다자인붐'이 선정한 세계 10대 미술관에 오를만큼 안팎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티 뮤지엄은 연간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제주 최고 명소이자 문화 공간입니다. 운영시간 09:00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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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맛집 : 뚜띠쿠치나 (Tutti Cucina) 미단시티점]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회사 회식으로 다녀왔던 영종도 맛집 중 한 군데인 뚜띠쿠치나 (Tutti Cucina) 미단시티점에서의 식사 후기를 간단하게 공유해 보도록 한다. 뚜띠쿠치나는 이탈리아어로 모두의 키친 뭐 이런 뜻이고 화덕피자,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의 이탈리아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으로, 현재 기준으로 전국에 18개 지점이 있으며 절반 이상은 서울과 경기도권에 모여있다. 뚜띠쿠치나 이탈리아의 한 골목 귀퉁이를 돌면 풍기는 빵 굽는 내음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볶는 그 향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Life is a combination of magic and pasta by. Federico Fellini There’s nothing more romantic than Italian food by. Elisha Cuthbert 뚜띠쿠치나 BI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이라는 이미지, 고객 접점의 적용 매체 등을 고려해 직관적이고 감각적이며 전문적인 디자인으로 개발했습니다. 숲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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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팩토리 (Organic Factory) : 지니 트레이 (Genie Tray)] 카시트 트레이로 차 안에서도 재미있게 놀기

며칠 전 자가용으로 짧게 다녀온 부산여행을 위해서 구매한 오가닉 팩토리 (Organic Factory) 에서 나온 카시트 트레이인 지니 트레이 (Genie Tray) 구매 후기를 공유해 보겠다. 지니 트레이는 카시트 뿐만 아니라 유모차에도 장착이 가능하며 아이들 배 앞쪽에 장난감 등의 놀이도구를 올려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오고 난 다음부터는 남쪽 지방으로 놀러를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서울을 관통해서 오가야 하다 보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져서 장시간동안 차 안에서 지루해 할 우리아이를 위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오가닉팩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길 바란다. 정글 초콜렛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긴 했지만, 부산여행 출발 하루 전날 급하게 준비하느라 쿠팡에서 새벽배송이 가능한 것으로 고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모빌 네이비 디자인으로 골랐다. 제품 구성은 아주 간단하다.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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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is Out There...] The Beginning

출처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했던가... 사회가 점점 더 기계적으로 물질적으로 발전해 감에 따라서 옛날에 비해서 참으로 많은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나의 마음 깊숙히 느껴지는 이 공허함은 무엇일까... 거리에 희한찬란한 조명들 아래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오가지만 정작 그 안에 나는 없다... 나를 찾기 위해, 나의 존재를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오늘도 난 제자리 걸음만 반복할 뿐이다... 세상에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아니, 내 스스로 나의 존재를 잊지않기 위해서 오늘도 난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서 오늘도 난 인터넷 이곳저곳에 나의 흔적들을 남기지만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현실의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서 기계가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 속에서 헤매고 있으니 말이다... - 2006년 4월 3일 이른 새벽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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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근육맨!!!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날 티비에서 '데니스 강'이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매일 참치를 먹는다고 하는 장면을 봤다... 순간 나의 영양 섭취 분포가 탄수화물(오로지 밥...)에만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던 날부터 나도 매일 참치 한 캔씩을 먹기로 결심했다... 드디어 곤히 잠자던 나의 근육들을 흔들어 깨울 시간이 왔다!! 오늘도 점심 식사 후 올라오던 길에 참치 한 캔을 사서는 한 손에 꼬옥 쥐고 왔다...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야지... 근!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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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rden of Eden] Irreversible... Part I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 대구 집에 내려갈 기회가 있으면 어렸을 때 살던 동네와 다니던 초등학교에 한 번씩 가 보곤 한다. 참으로 이상한 버릇이 생겨 버린 것이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고민거리가 생기면 친구랑 밤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 다니곤 했었는데 그렇게 시작이 된것 같다... 이것 역시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 동생이 대구에서 태어났으니까 최소한 내가 네 살이 되던 해부터 대구에서 살기 시작한 것은 틀림없다... 중학교 3학년 때 지금의 대구 집으로 이사를 가기 전까지 두 번의 이사를 더 했었지만 그 두번의 이사가 이루어진 곳 역시 같은 시장통 내에서였다... 그러니까 난 최소한 12년 동안 시장통에서만 산 것이다... 그전에 세 들어 살던 창배네 집(주인 집 막내 아들 이름이었는데 나 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았지만 우리 가족들 사이에선 그냥 이렇게 통한다...)은 허물어지고 없어졌지만 내 기억 속엔 같은 자리에 어린 꼬맹이 하나가 자리 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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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윙윙거리는 기계 소리만큼 시끄럽고 복잡한 머릿속...

왼쪽 어금니 때문에 며칠동안 먹을 때 오른쪽으로만 씹어 먹었었다... 난 이전에 떼웠던 게 떨어져 나가서 그런 줄 알고 다시 떼우려고 간만에 시간 내서 치과에 다녀왔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왼쪽엔 이빨 떼운 적이 없다고 충치도 없고 문제 없단다... 그럼 며칠동안 느꼈던 그 느낌은 뭐지... 대신에 어금니 뒤에 사랑니가 2개 있는데 그걸 뽑는게 낫지 않겠냔다... 그리고 스케일링도 한번 해야겠단다... 주변에 사랑니 빼고 며칠동안 아파서 고생했던 친구들을 제법 보았다. 순간 어떻게 할지 너무나도 망설여 진다... unverfroren : 사랑니는 보통 나중에라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다들 뺀대... 너도 지금 기회에 확 빼 버려!! 남자가 그까짓것 정도 아픈것도 겁나서 어떻게 할래? Scheu : 그거 많이 아프다고들 하던데... 사실 겁이 나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 가족들 중에는 아직 아무도 사랑니를 뺀 사람이 없는데 나만 빼면 웬지 난 더 이상 우리 가족이 아닌거 같단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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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이 옆 푸름이] 새 친구 생기다..

오늘은 1주일마다 어김없이 잊지 않고 찾아오는 고마운 일요일이다... 일요일은 하루종일 누구 눈치보지 않고 푹 잘 수 있어서 좋다... 오늘은 1시가 조금 지나서야 눈을 떴다... 중간 중간에 몇 번 깨긴 했지만 금새 다시 골아 떨어졌다... 어제의 강력했던 황사도 오늘은 수그러 들었다. 오래간만에 쇼핑을 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참 많았다. 그다지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이쁜 추리닝 한 벌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추리닝 한 벌과 청바지 한 벌을 샀다. 드디어 나에게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추리닝이 한 벌 생겼다... 곧 여름도 시작될텐데 이제부터 운동도 슬슬 시작해야 할까보다... 오는 길엔 길거리에서 허브 화분을 나눠주길래 나도 하나 받아왔다... 라벤더라고 적혀 있는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인지 별다른 향은 안 나는것 같다.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이쁜 꽃도 피우고 좋은 향도 냈으면 좋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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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Protein] Count UP to 70!!!

지난 주 토요일에 인터넷 옥션에서 구입한 제품이 오늘에야 도착했다... 연구실 선배형의 추천으로 한치의 고민도 없이 곧바로 나의 신용카드 결제를 하게 만든 이 녀석... 바로, 콜!드!프!로!틴! 이 녀석을 한 마디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일명 헬쓰 근육 강화 보조제라고 할 수 있겠다!! 종류도 여라가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나 이번에 구매한 것은 gainer라고 해서 근육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살도 같이 찌워주는 제품이다... 흑흑흑... 내가 이런 녀석을 그 동안 얼마나 찾아 헤매었던고... 왜 이제서야 내 눈에 띄었누... 근육도 근육이지만 무엇보다 살을 찌울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남들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찌네 어쩌네 고민이라는데 나는 정반대로 먹어도 먹어도(더하면 더했지 절대 남들보다 적게 먹는다곤 생각지 않는다...) 도무지 살이 붙지 않아서 나름대로 콤플렉스이자 말 못할 고민거리였기 때문이다... 이놈은 사진 상으로는 못 느끼겠지만 그 크기는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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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그 안의 여유

너무 연구실에만 틀어박혀 지내다보니 요즘 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 겨울이 지나갔는지, 봄이 오긴 온건지... 제대로 하늘을 바라본 것도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식사하러 매일마다 지나쳐 가는 길이지만 오늘에서야 학교 여기저기에 만발하게 피어있는 벚꽃들이 눈에 들어왔다... 벚꽃이 언제 저렇게 흐드러지게 피었던 거지...?! 연구실 선배가 대뜸 자전거 타고 여의도 공원에 잠깐 바람이나 쐬고 오잔다... 사실 나도 그동안 여의도 공원이라든가 등등 너무나도 가 보고 싶던 차였다. 그래서 선배랑 나랑은 자전거를 타고 후배 한명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여의도 공원에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따스한 햇살과 맑은 하늘의 여유를 만끽하러 나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한가롭게 거닐고 있었다. 아~ 이런 것이 삶의 여유라는 것인가... 달콤했던 여유는 턱없이 짧게만 느껴졌지만 다시금 나는 이 곳으로 돌아왔다... 진정한 여유라는 것은 일상 생활 속에서 잠깐동안의 일탈로써만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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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 und Zeit] Stille in der Zeit

출처 누구의 못된 장난일까... 영원히 멈추어 있을 것만 같던 저들의 시간을 빼앗아 가 버린 것은... 저들에게도 한 때는 그들만의 꿈이 있었고 그들만의 미래가 있었고 그들만의 이상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들에게 남은건 더 이상 그들만의 멋진 꿈도 아니고 더 이상 그들만의 밝은 미래도 아니고 찬란한 이상도 더 이상은 아니다... 지금 그들의 이마위엔, 그들의 눈가엔, 그들의 손끝엔, 그들의 양 어깨 위엔 세월의 흔적들만이 고스란히 내려앉아 있을 뿐이다... 이젠 종이조차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힘을 잃고 빛이 바래버리긴 했지만 저들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빛바랜 저 흑백 사진 속에서 영원히 저 모습 그대로 저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그들만의 멈추어 버린 시간 속에서 말이다... 2006년 4월 13일 늦은 밤 또는 이른 새벽 이젠 당신들의 지나가버린 세월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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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ish to be..] My Heroes

내가 1주일 중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 토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그 날이 돌아왔다... 평상시에는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나누면서 여유있는 하교길이지만 이 날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바쁜 날이다... 수업이 끝나고 종례가 끝나기가 무섭게 집까지 한달음에 달려온다... 땀이 채 마르기도 전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TV 앞에 앉아서 AFKN을 트는 것이다... 그 당시 난 국민학교 4학년생에 불과했고 영어를 알아듣고 말하는것은 고사하고 영어에 'A'자도 모르던 때였다.... (내가 처음으로 영어 알파벳이라는 것을 배운것도 초등학교 6학년 때에서야 컴퓨터 학원에 다니는 짝궁 친구로부터였다.)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들으면서 매주 토요일이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렇게도 열심히 시청하던 AFKN 방송이었다... 집에 AFKN 방송 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런 것도 아니었고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은 더욱더 아니었다....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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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everland...] Unfamiliar Ceiling

그저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나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다른 아이들은 저렇게나 신나게 뛰어다니고 왁자지껄한데 나만 꿀먹은 벙어리마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하는 나의 모습이, 세상에 나홀로 내동댕이쳐진 것처럼 멍한 나 자신이, 그리고 나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 이 세상이 너무 낯설고 무섭기만 했다. 그래서인지 남자 아이임에도 유난히 수줍음을 많이 탔다... 선생님이 근처만 다가와도 식은 땀이 줄줄 흐르고 얼굴이 새빨게 지곤 했었다. 4학년 때 반 친구들이 나에게 사과라는 별명을 붙여 준 적도 있었다... 새빨간 사과... 아직까지도 난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다... 조그만 실수만 해도 금새 얼굴이 빨개져 버리곤 해서 여간 곤란하지가 않다... 고쳐 보려고 해도 마음 먹은대로 안 되는게 세상 일인가보다... 내가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가 알아 듣고 있는것 같은 선생님의 말을 유독 나는 도무지 알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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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Summer] 쭈쭈바 한 모금 속의 행복

"인디언 섬머"라는 영화를 보았다. 거기에 보면 박신양이 변호사가 된 이유에 대한 장면이 나온다. 친구 놈이 자기 하드를 맡겨 놓고 화장실엘 갔어요. 뜨거운 운동장 한 가운데였는데 그게 그렇게 먹고 싶은 거에요. 옛날 애들은 한입만 주라~ 해도 안 주잖아요. 하드는 녹아서 줄줄 흘러내리지... 손에 흘러내린 걸 핥아 먹다가 그만 하드 하나를 다 먹어 버렸어요. 정말로 흘러내린 것만 먹었거든요. 친구 놈이 나와서는 막대기만 들고있는 걸 보더니 막 우는 거에요. 내가 다 먹어치웠다고요. 어쨌든 그날 밤에 엄마한테 죽도록 맞고 억울해서 밤새 울었어요. 그때 다짐했죠. 아, 나는 커서 꼭 변호사가 돼야지. 그래서 나같이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줘야지. 그래서 변호사가 됐죠. 문득, 군복무 시절 아이스크림에 관한 기억이 떠올랐다.(사실, 나는 군대하면 유난히 먹는 것과 관련된 코끝이 찡해오는 그런 기억이 많다.) 내 기억으로 다른 내 동기들이 개인적으로 군것질을 하러 PX를 들락날락거려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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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Unforgettable...

같은 반 여자 아이 집에 놀러를 간 적이 있었다. 그 친구 집에는 정원도 있었고, 거실도 있었고, 거실엔 소파도 있었다. 자기 방이란 것도 있었고, 방에는 침대도 있었다. 그리고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손잡이를 돌리면 칠판에 글이 써 지듯이 글이 써 지고, 흔들면 깨끗하게 지워지는 그런 장난감도 있었다. 딱 한번 밖에, 그것도 채 1시간도 안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 집이 어떻게 생겼었는지 생각이 난다. 그러고보니, 가끔씩 꿈속에 나오곤 하는 멋진 집이 그 친구 집과 구조와 생김새가 상당히 닮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 친구가 너무나 부러운 나머지, 너네 집 부자구나 했더니 그 친구가 그랬다. 사람이 위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는 거란다. 세상엔 나보다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단다.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 너무 부끄러웠다. 그 때가 내 나이 11살, 국민학교 4학년 때였다. 며칠 뒤에 습한 비가 내렸던 기억이 나는 걸 보니, 아마 여름방학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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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mplete Works] And never to be completed...

미.술.시.간!! 국민학교 시절 내가 가장 싫어했던 시간이다. 특히, 매년 연말이면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시간. 새해 달.력.만.들.기. 그리고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미술시간이 지겹다. 어쩌면 난 학창시절 단 한번도 미술시간이 즐겁거나 재밌었던 적이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시간은 조용하게 그저 몸만 책상에 앉아 있으면 그만이었지만 미술시간은 달랐다. 항상 준비물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거의 매.번. 국민학교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었던 색깔은 에메랄드 색깔이었다. 좋아했다기보단 선망의 색깔이었다고 할까... 물론 당시 내가 에메랄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리 만무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나의 크레파스는 참 보잘것 없었다. 고작 10색깔이 있을까 했다. 누나들이 쓰던 거라서 그나마 자주 쓰는 색깔은 몽땅하거나 원래는 어떤 색으로 채워져 있었을지도 모르겠는 아예 빈 칸으로 남겨져 있기도 했었다. 손에 묻지말라고 쌓여진 종이도 다 떨어져 버리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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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행복] 별것 아닌...

석사 학위논문도 끝났고 연구실을 나온지도 벌써 보름이 넘었다... 대구 집에 내려와 있은지도 1주일이 지났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집에 이렇게 오래도록 있어 본 것 같다... 아침 늦도록 늦잠 자기, 하루종일 영화 보고 책 읽기,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누워있기... 연구실을 나오면 그렇게도 해 보고 싶었던 것들이었다. 웬지 코웃음이 나온다... 몇 년만에 아침에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도 아직 안 일어나느냐며 엄마한테 잔소리를 들었다. 그런데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리면서 영화만 봤다. 그러다 지루하면 책도 좀 읽어 보고 상자 한켠에 모아두었던 편지도 다시 몇 통 읽어보았다. 그리고 시골에도 다녀왔다... 그렇게도 해 보고 싶었던 것들이었는데 막상 정말 별 것 아닌 것들이었단 생각이 든다... 갑자기 친구 녀석 하나가 군대 시절 첫 휴가를 나왔을 때 해 주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 친구는 군대에 있으면서 휴가를 나가면 소파에 비슴듬히 기대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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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꿈 : 로봇] 현실로 만들다!

엔지니어라면 대개 한 번쯤은 로봇을 만들어 보고싶다라는 꿈을 꿔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어린시절 TV 속의 만화를 통해서 로봇에 대해서 막연한 환상을 간직해 왔었다. 하지만 자라면서 오랫동안 나는 이러한 꿈을 잊고 지내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랑 누나들 학교에 놀러를 간 적이 있었다. 학교 건물 뒤로는 무슨 굴뚝처럼 생긴 탑 같은 것이 보였고, 자그마한 호수가 하나 있었는데 호수의 한 가운데에는 다리가 하나 놓여 있었다. 그 다리를 지나면서 큰 누나가 이렇게 말을 했었다. "우리나라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청와대에서 저기 보이는 탑으로 신호를 보내거든. 그러면 여기 이 호수가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그 아래에서 로봇이 나와!!" 너무나 순진했던 탓일까, 아니면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나 몰랐던 탓일까, 난 그 말이 정말인 줄 알고 우리나라의 로봇 기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이 말이 큰 누나의 장난이었음을 인정하게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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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지금은 너무나도 흔해져 버린...

집에 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섰는데 도로를 대각으로 마주하고 두대의 트럭이 서 있었다. 두 트럭 모두 바나나를 팔았는데 한쪽에선 한송이에 2000원, 다른 한쪽에선 한송이에 2000원, 두송이엔 3000원에 팔고 있었다. 문득 바나나에 대한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랐다. 어린시절 바나나맛 우유, 바나나킥이란 과자를 통해서 나는 바나나란 이런 맛이로구나.. 하고 느꼈을 뿐이었다. 그리고 실제 바나나는 얼마나 맛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내게 있어서 바나나란 어떤 환상 같은 것과도 같이 여겨지곤 했었던 것이다. 밀림 속의 원숭이는 바나나를 저렇게나 맘대로 먹을 수 있는데... 당시 바나나가 얼마나 비싼 과일이었나에 대한 기억은 없다. 단지 무척이나 비쌌을거라 생각 했었던 것 같기는 하다. 감히 엄마한테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라본 기억조차 없었으므로... (사실, 어린시절 난 다른 많은 아이들에 비해서 무엇을 사 달라고 조르거나 보챘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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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mportant happened today...] 새로운 서막

영국의 조지 3세는 1776년 7월 4일,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날의 일기에 Nothing important happened today... 라고 적었다고 한다. 나에게 오늘은 거의 3년이라는 긴 침묵 후에 다시금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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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 진다는 것] 익숙해짐 또는 공허함...

"나는 친구를 찾고 있어. 그런데 길들인다는 말은 무슨 말이지?" "그 말은 흔히 소홀히 여겨지고 있지만," 여우가 말했다. "그건 인연을 맺는다는 뜻이지요." "인연을 맺다니?" "그래요." 여우가 말했다. "지금 내가 보기에는 당신은 아직 수많은 다른 소년들과 별로 다를 게 없는 어린 소년에 불과하지요. 그래서 나는 당신이 없어도 괜찮아요. 당신도 또한 내가 없어도 괜찮을 거예요. 당신이 보기에 난 수많은 여우와 다를 게 없으니까요. 그러나 만일 당신이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떨어지 수가 없게 돼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유일한 존재가 될 것이고, 나 역시 당신에게 있어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될 거예요..." "겨우 알 것 같은데," 어린 왕자가 말했다. "꽃이 하나 있는데... 그 꽃이 나를 길들인 것 같아..." "당신이 친구가 필요하다면 나를 길들이세요..." "그럼 너를 길들이려면 어떻게 하면 되지?" 어린 왕자가 물었다. "아주 참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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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시간을...]

시간이... 시간을... 시간이 곪았던 상처를 아물게하듯 마음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기다릴텐데... 시계의 태엽을 거꾸로 감아돌리듯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두 손이 부르트도록 돌리련만... 불 끄고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시구가 떠올라 불도 안 켠 채, 휴대폰 조명을 불빛삼아 침대위에 엎드려서 주섬주섬 연습장에 휘갈겨 썼던... - 2004년 2월 12일 목요일 늦은 밤 혹은 13일 이른 새벽에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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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밤길을 걸으면 달이 따라온다. 돌에 걸려 넘어질까 봐 달이 따라온다. 연못에 빠질까 봐 달이 따라온다. 한참을 걸어도 아직도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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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자전거를 타면 바람이 분다. 자전거를 멈추면 바람도 멈춘다. 자전거 페달을 다시 힘차게 밟으면 바람도 다시 힘차게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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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초등학교 4학년생의...

쓴날 : 1989년 8월 5일 토요일 날씨 : 맑음 제목 : 인생이란? 텔레비젼을 보았다. 어른들이 나와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는 것을 보았다. 나도 왠지 '나도 어른이 되고 늙으면 저 세상으로 가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죽기가 싫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나 처럼 죽기 싫어 할 것이다. 만약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히 미친 사람이거나 정신 병원 환자일 것이다. 나이가 들지 않으면 좋겠다. 그러면, 늙어서 죽지도 않을 것이다. 인생이란 살다가 죽는 이러하게 허망하다. 인생을 알고 싶다. 세월이 밉다.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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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워커힐호텔 멤버십] 수퍼 트리플

5월에 쉐라톤 워커힐 캠핑 인 더 시티에 갔을 때, 연락처를 남긴 적이 있었는데 호텔에서 멤버십 가입 관련 전화가 왔네요. 처음엔 연락처 괜히 남겼다 싶었고,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상담사님과 몇 차례 통화해 보고 홈페이지 가서 이것저것 확인해 본 다음에 어차피 일 년에 몇 번씩 갔었는데 이참에 한 번 요런것도 누려보자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수퍼트리플 플러스 멤버십은 75만원이고 수퍼트리플 멤버십 가격은 43만원인데, 플러스까지는 과한것 같애서 전 그냥 수퍼트리플로 가입했습니다. http://www.sheratonwalkerhill.co.kr/membership/superTripleIntro.wh 익일특급 등기로 도착을 했구요, 봉투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고급스러운 느낌의 봉투가 하나 더 나옵니다. 봉투 안에는 아래와 같은 상품들이 들어 있네요. 그리고 사진에서는 빼고 찍긴 했지만, Speedmate Gift Certificate 봉투가 하나 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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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3 model B] 스타트 키트 구매

지난달에 드디어 라즈베리파이3 스타트 키트를 구매했다.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각기 다양한 구성품으로 키트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구성품들을 비교해 보고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 엘레파츠를 통해서 구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 가격 : 81,900 원 - 키트 구성품 : 라즈베리파이3 보드, 5V/3.1A 핸드폰충전 형태 아답터, 2m 랜케이블 라즈베리파이 전용 알루미늄 방열판 세트(2개), 16GB MicroSDHC 1.5m HDMI 케이블, 카드리더기, 라즈베리파이 전용 투명 케이스, 구성품 상자 실제 구성품들은 다음과 같다. 이 박스 안에 키트 구성품들이 다같이 들어 있다. 실제 박스 안에 들어 있는 전체 구성품들이다. 왼쪽 아래쪽에 아답터와 아래쪽 가운데 라즈베리파이3 보드는 별도 종이 상자에 포장이 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은 꺼내서 찍은 것이다. 그리고 라즈베리파이3 위 비닐 안에는 방열판이 들어 있다. 전원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충전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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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워커힐호텔] Deluxe Room 투숙기 (2015/12/13~14)

작년 12월 13일에 쉐라톤 워커힐 호텔 딜럭스 룸에 1박 2일간 투숙 했었던 경험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긴 했는데 간만에 사진 뒤지다가 생각이 나서 투숙기 한 번 적어 봅니다. 집이 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일부러 서울에서 잠을 잘 필요가 있나 싶긴 했지만, 수퍼트리플 멤버십 쿠폰으로 딜럭스 룸 10만원 이용권이 있었기에 쿠폰을 쓰기 위해서 굳이 일부러 갔었습니다. ㅋㅋ 아래 가격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가격인데, 정규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독 비싼 편에 속하는 것 같네요. 호텔을 별로 안 다녀봐서 이 정도면 일반적인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물론 이 가격 그대로 이용하는 분은 별로 없겠죠?! 일단 가장 저렴한 딜럭스 룸 기준이며 제가 묵었던 층은 11층이었습니다. 첫 번째로 객실에 드러서면 가장 가까이 바로 왼쪽에 있는 옷장입니다 옷장에는 가운과 슬리퍼 그리고 맞은편에는 다리미랑 다리미판이랑, 구두솔과 구두주걱이 있고 저걸 펴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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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워커힐호텔 명월관] 명월관 상차림 식사 후기 (2016/06/20)

쉐라톤워커힐호텔에는 다음과 같이 총 8개의 Dining & Bar 가 있습니다. 온달 : 한식당 금룡 : 중식 레스토랑 명월관 : 숯불갈비 전문점 클락식스틴 : 그릴 전문 레스토랑 더뷔페(구 포시즌) : 뷔페식당 피자힐 : 이태리 정통 음식 더파빌리온 : 티와 커피 더델리 : 베이커리 샵 오늘은 이 중에서 숯불갈비 전문점인 명월관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다른 식당들이 호텔 건물 안에 있는 것과 달리 피자힐과 명월관은 호텔 외부에 별도 건물로 있습니다. 명월관으로 이어지는 왼쪽 도로로 바로 좌회전이 안 되니, 차로 가실 때 아래 그림에 빨간색 표시처럼 호텔 정문 로터리를 한 바퀴 돌아서 우회전해서 가도록 하세요. 조금만 들어가면 왼쪽편에 바로 한문으로 명월관이라고 적힌 표지판이 보입니다. 1주일 정도 전에 1시로 전화예약을 했었는데 기분좋게 창가 자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음식은 명월관 식당에서 유일한 코스 메뉴인 "명월관 상차림" 이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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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Camera Pocket Bag 3355

그동안 카메라를 샀을 때 그냥 덤으로 딸려왔던 보따리 같은 곳에 넣어서 들고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너무나도 모양새가 안 나는 것 같아서 이번에 캐논 카메라 가방을 새로 장만해 보았어요. 모델명은 Canon Camera Pocket Bag 3355 이고 간략한 제품 정보는 아래와 같애요. * http://www.canon-ci.co.kr/estore/detailview/2846 제공 Camera Pocket Bag 3355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www.canon-ci.co.kr 캐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9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요즘 이런 식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잘 없을 듯... 저는 G-Market 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3.7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딱히 뭐 설명할 만한 것은 없으므로 그냥 사진만 몇 개 올리는 것으로 캐논 카메라 가방 구매기는 끝~ 앞쪽에 펜과 간단히 지갑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있어서 편할 것 같네요. 저의 EOS M 카메라만 넣기에는 다소 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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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워커힐호텔 금룡] 채홍 식사 후기 (2016/08/21)

쉐라톤워커힐호텔에 있는 8개의 Dining & Bar 중 이번에는 중식 레스토랑인 금룡에 다녀왔습니다. 온달 : 한식당 금룡 : 중식 레스토랑 명월관 : 숯불갈비 전문점 클락식스틴 : 그릴 전문 레스토랑 더뷔페(구 포시즌) : 뷔페식당 피자힐 : 이태리 정통 음식 더파빌리온 : 티와 커피 더델리 : 베이커리 샵 금룡은 호텔 건물 1층 끝 더델리 우측편에 있습니다. 더델리 앞에 아래와 같이 금룡 식당 간판과 메뉴판이 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죄다 기름에 볶고 튀기는 음식이 많아서 느끼한 이미지 때문에 중국식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쉐라톤워커힐에서도 다른 식당들은 여러번 가 보면서도 금룡만 한 번도 가 보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이번달에 수퍼트리플 멤버쉽이 끝나기 전에 그래도 한 번은 가 봐야 할 것 같아서 2인 식사시 50% 할인 쿠폰도 사용할 겸 해서 어제 급하게 전화 예약을 했습니다. 12시 점심으로 예약을 했고, 예약시 미리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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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힐튼호텔] Premium King Room 투숙기 (2016/09/14~15)

이번 추석 연휴 첫 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9/14(수) ~ 15(목) 1박 2일간 투숙 후기입니다. 추석 연휴에 경주 관광도 하고 할겸 해서 전 주에 flash sale 로 저렴하게 취소불가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경주로 가기 이틀전에 큰 지진이 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엔 그냥 가기로 결정을 내리고 다녀왔습니다. 지진으로 취소한 손님들이 많아서 텅텅 빈 호텔에 홀로 묵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했는데 완전 기우였네요. 아침에 조식 먹을때 보니 식당에 빈 테이블이 안 보일 정도로 가득 차 있더라구요. 아래는 경주힐튼호텔의 외관 모습입니다. 체크인 하면서 직원분이 다이아몬드 회원이라서 이런저런 혜택이 있다고 안내를 해 주면서 방 키를 주는데 "HHONORS UPGRADE" 라고 도장이 찍혀 있어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는데 특별히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뷰가 주차장 뷰가 아니었는데 이걸 두고 나름 뷰 업그레이드를 해 준 것이라고 그러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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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28335] TI MCU 카페 이벤트 당첨 : 트레이닝 키트 소개

10/24 ~ 11/15 까지 3주간, 싱크웍스(http://www.syncworks.co.kr) 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TI MCU 카페 (http://cafe.naver.com/timcu) 에서 진행한 트레이닝 키트 무료 배포 이벤트에 신청했었는데 운좋게 당첨되어 오늘 TR28335 트레이닝 키트를 받았습니다. 내용물은 USB 케이블과 TR28335 보드, 그리고 전원선과 점퍼 및 PCB 고무지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TR28335 트레이닝 키트의 TOP 면입니다. 아래는 TR28335 트레이닝 키트의 BOTTOM 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광택 및 유광택으로 녹색/빨간색/검정색/흰색 PCB 는 제작해 보았지만 노란색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노란색도 실물로 보니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TR28335 트레이닝 키트에서 외부 인터페이스용 포트들이 조금만 더 많이 나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긴 합니다. 다음은 싱크웍스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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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320F28335] 입문 가이드북 (1) : 개발환경 구축편

오늘은 Texas Instruments 사의 32비트 TMS320F28335 MCU 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에 앞서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포스팅은 싱크웍스 사의 TR28335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하여 F28335 MCU 에 처음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것이므로, 최대한 누구라도 그대로 보고 따라할 수 있을 수준으로 작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본 포스팅 내용은 별도 첨부 파일로도 공유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다운받으셔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보시고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뭐 악성코드니 뭐니 그런거 없고 저작권 이런것도 없으니 맘 놓고 가져가세요. (오타나 제가 잘못 알고 있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de Composer Studio 와 controlSUITE 두 가지를 설치해야 하는데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Code Composer Studio : TI 사의 Embedded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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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320F28335] 입문 가이드북 (2) : TR28335 키트 회로 분석편

잘 만들어진 키트를 활용하여 펌웨어를 잘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키트를 100%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로에 대한 사전 지식도 필수라고 생각하기에, 오늘은 싱크웍스 사의 TR28335 트레이닝 키트 회로 구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TR28335 트레이닝 키트의 간략한 사양 및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포스팅 이미지들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별도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보기에 좀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용하게 될 싱크웍스 사의 TR28335 트레이닝 키트의 외형 및 부품 배치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TR28335 트레이닝 키트의 회로도와 매뉴얼을 다운로드 받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방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회로도와 매뉴얼은 첨부파일에도 올려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위에 나와있는 외형도와 부품 배치도 또한 다운로드 받은 매뉴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싱크웍스 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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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son CX-10D] 마이크로 드론

2017년 새해 첫 날이 되자마자 구매한 Cheerson 사의 CX-10D 마이크로 드론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볼까 한다. 다음은 CX-10D 의 제조사인 치어슨 공식 홈페이지이고, 유튜브에 올려진 소개 동영상도 생각보다 화려하고 감각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 보면 다양한 드론들을 제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Cheerson- Guangdong Chengxing UAV Limited by Share Ltd - experience the dream of flying from Chengxing sail www.cheersonhobby.com 동영상 CX 10D English nologo www.youtube.com 지마켓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으며, CX-10, CX-10A, CX-10D 세 가지 모델에 대해서 여러가지 색상별로 판매를 하는데, CX-10 을 기본가인 16,400원으로 해서 CX-10A, CX-10D 모델은 각각 500원과 4,500원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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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셀카봉] 립스틱 셀카봉

그동안 작년에 스마트폰을 살 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셀카봉을 잘 쓰다가, 고정 나사가 부러지면서 못 쓰게 되어서 2월말 발리 여행을 앞두고 급하게 새로 장만한 립스틱 셀카봉을 소개한다. 이 제품 역시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G마켓을 통해서 구매를 했고, 당시에는 할인 쿠폰까지 적용해서 22,520원에 구매를 했었는데 오늘 다시 동일한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15,010원으로 가격이 확 내려가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고작 두 달 정도만에 어찌 이렇게까지나 싸 지다니... ㅠ_ㅠ 엠플러스 셀카봉 15,010원 립스틱셀카봉 미니 프리미엄 당일무료발송 사은품증정 item2.gmarket.co.kr 셀카봉을 사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제품간 가격의 변동폭도 크고 생각보다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나와 있어서 적당한 것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사실 셀카봉이라는 것이 기능적으로 뭐 대단할게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 구매한 셀카봉을 고르는데 있어서 가장 주안점을 준 것은 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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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ega128 강의안 - 1차 (2016.11.24)] 개발환경구축 및 LED 제어실습

국민 MCU 라고 불리기도 하는 Atmel 사의 대표적인 마이크로컨트롤러인 ATmega128 에 대해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8 회에 걸쳐서 공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10여 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던 내용을 총 5 회에 걸쳐서 연재하고자 한다. 작년 10월에 회사 내에 이미 꾸려져 있던 고등학생 대상 교육 관련 자원봉사팀에 합류하면서 본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다.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생이었으며, 기본적으로 공대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었으며 마이크로컨트롤러나 전자 공학 등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은 전혀 없는 상태였으며, 강의는 한 달에 1회 또는 2회 정도씩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었다. ATmega128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한 교육을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내가 합류하기 전에 결정이 되어 있었고, 실습 보드 또한 이미 구매가 완료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단지, 내가 마이크로컨트롤러에 대한 전문가(?!)라는 이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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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ega128 강의안 - 2차 (2016.12.22)] 진수 표현 및 LED 제어실습

ATmega128 2차 교육은 1차 교육 이후 한 달 정도 이후에 이루어졌다. 이번에는 특히나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시에 많이 이용하게 되는 2진수, 16진수 등 진수 표현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고 delay() 함수를 이용해서 LED 를 켰다 껐다를 반복하는 실습을 해 보았다. 전체 강의안은 첨부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이번에는 ATmega128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사인 Atmel 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데이터쉬트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과 클럭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았다.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회사는 서로 인수합병 등이 굉장히 잦은 것 같다. 몇 년 후엔 또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현재 기준으로는 Atmel 사는 최근에 Microchip 사에 합병이 되었다. 보통 반도체 회사들은 합병이 되더라도 기존의 브랜드나 홈페이지를 각각 별도로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다. 구글 검색 등으로 IC 이름만 가지고 편하게 데이터쉬트를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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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ega128 강의안 - 3차/4차 (2017.01.12 / 2017.01.19)] 캐릭터 LCD 개요 및 제어 실습

ATmega128 을 이용한 캐릭터 LCD 개요 및 제어 실습 강의는 3차시와 4차시 2회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이번 차시에 대한 전체 강의안과 실습 코드는 첨부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실습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캐릭터 LCD 모듈 데이터쉬트도 첨부하였으니 한 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혹시라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거나 오타 등이 있다면 알려주면 정말 고맙겠다. 지난 강의에 대한 복습을 가볍게 하고, 본격적으로 이번 차시에 대한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번 차시에서는 ATmega128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리셋 신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ATmega128 마이크로컨트롤러에는 Power-On Reset, External Reset, Brown-Out Reset, JTAG AVR Reset 의 네 가지 하드웨어적인 리셋과 Watchdog Reset 하나의 소프트웨어적인 리셋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리셋에 대한 설명은 이해하기 쉽도록 실생활에서의 비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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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ega128 강의안 - 5차/6차 (2017.02.16 / 2017.02.23)] 7-세그먼트 개요 및 제어 실습

캐릭터 LCD 실습에 이어서 이번 5차 및 6차시에서는 7-세그먼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제어해 보았다. 5차시에서는 처음 한 시간동안은 지난 시간 복습과 함께, 간단하게 7-세그먼트를 동작만 시켜보고 관련 상세 설명은 6차시에서 이어서 했고, 5차시에서의 두 번째 시간은 별도의 자료로 멘토링 활동을 했다. 멘토링 활동용 자료는 따로 공유하지 않고, 강의안과 실습 키트에서 사용된 BCD-to-7 Segment 데이터쉬트 파일을 공유하니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면 되겠다. 이번 ATmega128 개요 과정에서는 이 칩에 대한 간단한 전기적인 사양을 가볍게 알아보았다. 기기의 파손을 막기 위해서는 absolute maximum rating 이라는 허용범위를 절대로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 Breadboard 는 (꼭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긴 하지만) 흔히 전원 연결을 위한 용도로 (아래 슬라이드 그림에서) 파란색과 빨간색 접속 단자가 가로로 연결되어 있고 보통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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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ega128 강의안 - 7차/8차 (2017.03.30 / 2017.04.13)] 타이머/카운터 인터럽트 개요 및 제어 실습

드디어 ATmega128 7차시 및 8차시로 마지막 강좌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이번 시간에는 타이머/카운터 그리고 인터럽트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고, 두 번째 시간에 delay() 함수를 이용해서 LED 를 켰다 껐다했던 실습에 대해서 타이머/카운터 인터럽트 기능으로 LED 를 켰다 껐다 하는 실습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타이머/카운터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기 위해서 두 번째 강의에서 설명했었던 클럭 시스템을 다시 한 번 등장시켰다. 그리고 이번에는 외부 클럭 신호가 실제로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어떤 식으로 들어가는지 오실로스코프 화면 사진도 함께 곁들였다. 오실로스코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진을 찍고 있는 나의 실루엣을 살짝 엿볼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집에 가지고 있는 오실로스코프가 꽤나 옛날 모델이고 그닥 좋지 못한 것이라 별도로 화면을 캡쳐하거나 할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따로 찍어야만 했다. 실제 크리스탈을 통해서 입력되는 클럭을 확인해 보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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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르네상스호텔] R Club Room 투숙기 (2017/05/31~06/05)

베트남 호치민에 4박 5일간 출장으로 머물렀던 매리어트 호텔 브랜드인 르네상스 호텔 투숙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PG 브랜드 호텔에 묵고 싶었지만 함께 갔던 최고 선임이 르네상스 호텔로 정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이 곳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매리어트 호텔 브랜드는 2008년에 2주간 보스톤 출장 이후로 거의 10년만에 이용해 보게 되었네요. 당시에는 호텔 티어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때라서 적립이라던가 하는 것들을 하나도 못 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진작 알았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다행히 최근에 호텔 티어에 눈을 뜨면서 현재는 Hilton Diamond, SPG Gold, Marriot Gold 티어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Best Western Diamond 티어도 있긴 하지만 이건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호텔 : Renaissance Riverside Hotel Saigon (호치민 국제 공항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거리, 택시비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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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son Supersonic] 헤어 드라이어

며칠 전에 구매한 드라이어 계의 초호화 명품인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를 소개한다. 어차피 구매를 했으니까 어쩔수 없이 만족하면서 쓰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굳이 헤어 드라이어 하나를 일반 헤어 드라이어의 20배에 육박하는 정도의 금액을 주고 사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문이긴 하다. 명품 가방이야 바깥에 들고 다니면서 무슨 폼이라도 낼 수 있지만, 집에서만 쓰는 헤어 드라이어야 뭐... 아무튼 뭐 이런 것도 집안 인테리어라면 인테리어일 수도 있고 자기 만족이라면 자기 만족인 거니까... ^^ Dyson Supersonic 헤어 드라이어 제품보기 제작품 서비스 및 지원 공식 판매점 Dyson Supersonic 개요 특징 기술 엔지니어 스토리 갤러리 뉴스 및 리뷰 프로페셔널 에디션 소유자의 지역 지능형 열 제어 빠른 건조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제작됨 스무딩 노즐 헤어 드라이어에 대한 발상의 전환 우리는 헤어 드라이어의 모든 기능과 특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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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캄 클럽]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 혜택

김포에서 부산 갈 때 처음으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던게 2005년이었는데, 12년이 지난 2017년에서야 드디어 대한항공 모닝캄 클럽 회원으로 승급이 되었네요. 가장 기본 등급인 스카이패스 클럽에서 모닝캄 클럽 등급으로 한 단계 오르는데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대한민국 국적기 보다는 보다 저렴한 해외 항공사나 국내 저가 항공사를 주로 이용하다 보니 좀처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쌓을 기회가 없었는데, 최근에 베트남 출장을 몇 번 다녀오면서 저에게도 이런 우편물이 날아왔습니다. ^^ (저 곰돌이 인형은 개인적으로 집에 있는 거예요. 모닝캄 클럽 되었다고 받은 선물 아니예요~) 모닝캄 클럽 회원 카드와 회원안내서 한 부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우편물을 받아보기 전에 이메일로 먼저 축하 메시지를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고작 이거 하나가 뭐라고, 왜 이렇게 들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어디로라도 훌쩍 떠나 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솟구쳐 오르는 기분이예요. 다른 항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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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Executive King Mt. View Room 투숙기 (2017/06/05~06)

현충일 하루 전날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6/5(월) ~ 6/6(화) 에 1박 2일간 투숙했던 후기입니다. 원래는 월요일 오후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현충일 연휴를 호텔에서 편하게 즐기면서 쉴 생각으로 flash sale 기간에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을 하고 난 이후에 갑자기 베트남 출장이 잡히는 바람에 하마터라면 그냥 생돈 날려 버릴 뻔 했었다는... 다행히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도 6/5(월) 아침 일찍 인천 공항으로 복귀를 한 덕에 아무런 문제없이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가 있었답니다. 밤비행기로 돌아온지라 너무 피곤해서 대강 짐 정리만 하고 잠시 집에서 눈을 붙였다가 정신을 좀 차린 후에야 드디어 호텔로 출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호텔 :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Millennium Seoul Hilton) 밀레니엄 서울힐튼|힐튼 호텔 & 리조트 개요 외관 객실 레스토랑 이벤트 시설・서비스 그 외 최근에 본 호텔 최근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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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 Premier Deluxe Room 투숙기

지난 5월 말에 이어서 두 번째로 다시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지난번 방문 시에는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도 내내 출근 하느라 시내 구경도 한 번 제대로 못 해서 굉장히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일요일은 쉴 수 있어서 잠깐 시내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5월 말 베트남 호치민 르네상스호텔 객실 투숙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르네상스호텔] R Club Room 객실 투숙기 (2017/05/31~06/05) 베트남 호치민에 4박 5일간 출장으로 머물렀던 매리어트 호텔 브랜드인 르네상스 호텔 투... blog.naver.com 대한항공편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호치민 비행 일정이 상당히 애매한 것 같더라구요. 아침 비행편을 이용하자니 집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해야 해서 너무 피곤하고, 그렇다고 오후 비행편을 이용하자니 베트남 호치민에 늦은 밤이 되어서야 도착하니 다음날 새벽같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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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환골탈태를 꿈꾸다 (1/4)] 지난 6주를 되돌아 보며... (2010.04.13)

스윙이란 야구 방망이 휘두를 때나 쓰는 용어인지 알았다. 지터벅이 뭔지도 몰랐다. 방금에서야 검색을 해 보니, jitterbug(쥐러벅) : 지르박 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지르박!? 갑자기 밀려드는 저렴한 느낌의 쓰나미를 온 몸으로 버텨내는 느낌... 이라면 과한 표현일까... 너 어떤 일 해? 으응~ 난 엔지니어야. 아~ 공돌이?! 아니, 엔지니어..!! 그래~ 공돌이~! 이런 느낌이랄까... 스윙이 뭔지도 지터벅이 뭔지도 몰랐고, 아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도 아니고, 춤을 좋아라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이라도 가까운 것도 아니고... 전대미문의 깊은 삼치(음치, 박치, 몸치) 내공의 소유자. 장독에서 푹 절은 묵은 김치를 막 꺼내서도 며칠은 더 묵힌 듯한, 혹은 아직까지는 감히 시도를 못 하고 있는 삼합의 멜랑꼴리하고도 오묘한 그런 깊이랄까... 신입사원 시절 생애 최초의 허우적 거림 이후, 나의 몸뚱아리이되, 전혀 나의 지배를 받지 않는,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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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듯 없는 듯... (2/4)] 그래도 할 건 다 하는... (2010.06.21)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셋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 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 연극이 끝난 후 (레인보우) 이 시각 쯤의 해피빠를 찾는다면 아마도 저런 느낌이 아닐까... 무대에 오르는 배우만이 바뀌었을 뿐, 9주 전 오늘도 아마 오늘과 똑같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요는 그 이후로 벌써 9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라는 것이랄까... 그 새, 사람들은 긴팔 차림에서 반팔 차림으로 바뀌었고, 땅 아래에서 꿈틀거리기만 하던 이름 모를 수많은 초록과 알록달록 꽃들이 대지를 수놓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애꿎은 뙤양볕이 원망스러운 계절로 접어들었다. 지터벅 수업 이후 한창 고민을 하다가 도대체 왜 그랬는지 반은 알 듯, 반은 또 모를 듯한 그런 이유로 결국 린디입문 수업까지 신청을 했고 그 결과 오늘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금의 시기는 9주 전 처럼, 린디 초중급 수업을 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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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문 40답 (3/4)]익숙했던 서른 페이지의 흔적과 어색하기만 한 서른 한 번째 페이지의 흔적... (2010.06.25)

린디 초중급반 강습까지 쭈~욱 가 보기로 결심한 기념으로... 1. 이름/닉네임/성별/혈액형? XXX / 쏘쏘 / 남 / Rh+ BO 그런 이유로 나는 쏘쏘가 되었다... 2. 생년월일은? 19XX.XX.XX 주민등록상의 생일과는 제법 차이가 나는 진짜로 내가 태어난 날... 3. 지금 사는 곳은? XXX XXX XXX XXXX 그리고 기억 그 즈음에... 4. 현재 하는일? 로봇 엔지니어 엔지니어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고단한 듯... 5. 취미나 특기는? 수영, 스키, 볼링, 야구, 그리고 스윙댄스 그다지 자주도, 잘 하지도 못 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6. 나의 버릇 몇가지? 혀 내밀기 또는 머리 긁적거리기 멋쩍어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때 나도 모르게 자꾸만 어른스럽지 못하게시리... 7. 나의 주량과 선호하는 술은? 술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빼거나 하지는 않지만, 역시나 어른스럽지 못하게시리 음료수를 더 좋아하는... 8. 종교가 뭐예요? 없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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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irs of Soso (4/4)] 네오스윙과 함께했던 지난 6개월의 기록... (2010.08.27)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과 두근거림, 그리고 약간의 설레임... 그러니까 말하자면 6개월 전, 아직은 쌀쌀했던, 그래서 아직은 긴팔 차림이 자연스러웠던 그 즈음, 처음 네오스윙의 입구를 들어서던 날, 어설프게 빠티켓을 사 들고 플로어 앞에서 신발을 벗고 올라가려던 나를 보고는 적잖이 당황해하며 그냥 올라오라던 기억이 떠오른다. 네오스윙에서 처음으로 말을 건넨 사람이 당나귀 형님이라는 것을 안 것은 그로부터 한참이 지난 뒤였다... 지터벅 1주차 (3/7) 오후에는 [네오스윙]에서 처음으로 스윙 댄스라는 것을 배웠다. 처음 낯선 곳에 나를 내던지다 보니 많이 어색하고 낯설었다. 나의 몸치 수준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계기가 되어서 부끄럽기도 했다. 지터벅 2주차 (3/14) 2주차 네오스윙 강습을 다녀왔다. 왜 지난주 내용도 기억이 잘 안 나는 것인지 원... 분명히 보기에는 그리 대단한 것이 없어 보이는데 막상 해 보면 어쩜 이리도 안 되는지 모르겠다. 언제쯤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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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Queen] 유아욕조

요즘 거의 매일마다 인터넷으로 물품 주문하는 맛에 강제로 흠뻑 빠져있는 1인입니다. 며칠동안 플라스틱 대야에 물을 받아서 애기 목욕을 시켜보니 크기도 좀 작고 불편한 점도 있어서, 굳이 이런 것까지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역시나 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에 급하게 레이퀸 유아욕조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깐깐한 엄마들의 선택 레이퀸 RayQueen, 젖병소독기, 아기욕조, 물티슈 www.rayqueen.co.kr 제품명 : 레이퀸 명품 유아욕조 구매처 : 옥션 ( http://www.auction.co.kr ) 구매일 : 2018.02.25. 구매가 : 50,800원 (카드사할인 + 쿠폰할인) 배송비 : 무료 만족도 : 한줄평 ( 비추천 ) -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예쁘고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하여 유용하지만, 상품으로써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신생아용 등받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고 좌/우로 심하게 달그락거리면서 흔들거리고 심지어 분리까지 되어 애기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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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트레이서 강의안 - 1차 (2017.05.11)] 라인트레이서 개요

이번 시간부터는 5차시에 걸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아두이노 우노 보드 기반의 라인트레이서 강의 연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강의안은 첨부파일로 올려 두었으니, 필요한 사람은 참고를 하되 개인적인 용도로만 활용해 주길 당부드리는 바이다. 라인트레이서가 어떤 것인지와 어떠한 방식으로 동작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보통은 흰색 배경에 검정색 선을 따라 가도록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반대로도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모두가 흰색 배경에 검정색 선을 따라 가는 식으로 만든다고 해서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지 않았으면 싶어서였다. 하지만 정작 나는 내 인생에 고정관념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살아가고 있단 말인가... 인터넷에 보면 라인트레이서 경기장이라고 해서 파는 것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굳이 비싸게 그런 것들을 살 필요는 없고 아래 그림과 같이, 나는 집에 걸려있던 달력을 뜯어서 그 반대면에 검정색 절연 테이프를 두 겹으로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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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트레이서 강의안 - 2차 (2017.06.15)] 아두이노 기초 (1)

지난 시간에 라인트레이서 개요에 대해서 설명을 했었는데, 이번 시간부터는 라인트레이서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기 전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아두이노 보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기를 갈고 닦아 보기로 하겠다. 가장 기초적인 수준으로만 다루었으니, 최소한 이 정도는 만큼은 반드시 확실히 알도록 하자. 전체 강의안은 첨부파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이번 과정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만들 라인트레이서는 아두이노 우노 보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따라서 아두이노 우노 보드 하드웨어 사양을 살펴 보고,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설정에 이어서, 간단하게 LED 를 껐다 켜는 실습을 해 볼 것이다. 정확하게는, 이제는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제품만 아두이노(Arduino)라고 부르는 것이 맞고,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제누이노(Genuino)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실제로 보드 표면에 적혀 있는 명칭과 심벌도 다르다. 실컷 아두이노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오픈 하드웨어 제품을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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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트레이서 강의안 - 3차/4차 (2017.07.20 / 2017.07.27)] 아두이노 기초 (2)

오늘은 라인트레이서 만들기 세 번째와 네 번째 차시 강의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아두이노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두이노 기초를 완전히 다지기에는 아직 턱없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3학년 학생들의 본격적인 입시 준비로 2학기 부터는 수업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서, 라인트레이서를 빨리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두이노 기초 다지기는 여기까지만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래도 아두이노 기초 과정 (1)과 (2)를 통해서, 가장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는 핵심내용은 어느 정도 다루어진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아두이노 기초 (2) 시간에는 시리얼 통신과 디지털 신호 입력, 그리고 아날로그 신호 출력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다. 지난 시간에 했던 디지털 신호 출력에 이어서, 디지털 신호 입력 과정을 먼저 하는 것이 순서 상으로는 맞을 것 같긴 했지만, 입력과 관련해서는 해당 결과를 모니터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살짝 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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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트레이서 강의안 - 5차 (2017.08.10)] 라인트레이서 제작

당초 계획은 아두이노 기초 강좌를 2회 정도 더 진행한 후에, 라인트레이서 제작 강좌를 하려고 했으나, 3학년 학생들의 입시 일정 때문에 부득이 당겨서 진행했다. 그리고 5차시에서는 일단 라인트레이서를 만들어서 기본 동작 테스트만 진행하고 다음 6차시 과정에서 세부 회로와 코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아쉽게도 이번이 라인트레이서 만들기 전체 마지막 강의가 되어 버렸다. 사실은 6차시 과정으로 준비하고 있던 내용이 이번 라인트레이서 만들기 과정에서 진정한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뭔가 시작만 잔뜩 늘어놓고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굉장히 아쉬움이 남는 과정이 되어 버렸다. 혹시라도 다음에 이 과정을 다시 한 번 더 진행하게 된다거나, 개인적으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주체를 못 할 것 같은 상황이 온다거나, 누군가의 강력한 요청이 있다면 마무리를 지어볼까 한다. 이번 시간에는 특별한 이론적인 내용도, 어려운 내용도 없다. 그냥 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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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U-PA500B] Portable SSD T5 500GB

올초에 구매한 삼성전자의 Portable SSD T5 500GB 저장장치에 대한 리뷰를 가볍게 해 본다. 집에서 쓰는 올인원 데스크탑의 HDD 저장장치가 1TB 나 되어서 굳이 외부 저장장치가 필요할까 싶더니만, 막상 사용하다 보니 이것도 어느새 부족해지기 시작했다. 새로 설치하는 각종 응용 프로그램의 용량이 날이 갈수록 점점 커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근본적인 원인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지면서 보관해야 할 사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요즘 대세로 급부상한 Portable SSD 저장장치를 사게 되었다. 모델명 : MU-PA500B ( Portable SSD T5 500GB ) 구매일 : 2018.02.20. 구매가 : 198,000 원 만족도 : 한줄평 ( 강력 추천 ) - 푸른 빛깔의 메탈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작고 가볍지만 넉넉한 저장 용량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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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Cecilia (1/3)] Esteban의 스페인어 입문기 (2012.03.04)

1. 뒤늦은 도전 지난 14년 동안 나의 길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던 – 재미있고 좋아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공학자로서의 삶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안타깝지만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궤도 수정을 위해서 올해 두 가지 목표를 세웠고, 그 중에 하나가 스페인어 공부였다. 회사와 동료들에게는 밝히지 않은 채, 지난 한 달간 나의 비밀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2. 낯선 교실 불쾌한 담배냄새와 곳곳에 아무렇게나 내던져져 있는 담배꽁초가 즐비한 캠퍼스, 그나마 대학시절 때에나 교실에 서너 명 있을까 말까 한 여학생의 비율, 만사 귀찮다는 듯한 딱딱한 표정의 할아버지에 가까운 교수님들과, 쉬운 것도 배배 꼬아서 알아듣기 힘들게 설명하는 지루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그들의 강의 – 이런 것들이 그동안 내가 겪었던, 유쾌하지는 않지만 매우 익숙한 교육 현장이었다. 이에 반해, 평일 저녁임에도 활력이 넘치는 강남의 길거리도, 학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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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Hana (2/3)] 질문쟁이 Esteban의 초급 수강기 (2012.04.03)

5. 새로운 만남 도대체 봄은 언제 오는 걸까, 아직은 여전히 바깥 공기가 제법 쌀쌀하던 3월, 지난 한 달간의 스페인어 초급 1 과정이 끝나고, 초급 2 과정이 시작되었다. 예측 가능한 회사 업무와 개인 일정 등을 고려해서 본 수업을 최대한 빠지지 않도록 화/목반 수업을 듣게 되었다. 초급 2 수업은 Hana 선생님이 맡아 주었다. 원래 스페인어에서는 ‘h’는 묵음이랬는데 이번엔 특이하게 발음을 해서 ‘하나’라고 부르면 된다고 했다. 어딜 가나, 예외 사항이라는 것은 늘 존재 하는구나, 하면서 그렇다면 이런 예외는 어떤 경우에 생기고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스페인어에 대한 폭풍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한 것도 아마 첫 날 수업 시간 이름을 알려주던 그 순간부터였던 것 같기도 하다. 6. 궁금증 해결사 그래서였을까, 이번 초급 2 과정을 듣는 동안에는 유독 궁금한 것이 많아서 선생님한테 질문 공세로 어지간히 귀찮게 만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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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Daniel (3/3)] 과거, 미래, 현재진행형도 두렵지 않은 Esteban의 중급 입문기 (2012.05.10)

9. 어색한 첫만남의 기억 때는 처음으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던 지난 2월의 어느 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요즘에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일이 잘 없긴 하지만, 초반에만 하더라도 수업 시작할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종종 타곤 했었다. 하루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선생님스러운 포스를 풍기는 누군가가 주변의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니만, 뒤에 서 있는 나한테까지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나도 그냥 가볍게 인사를 하면 되는 간단한 것이었는데 뭐가 그리도 어색했던지, 쭈뼛쭈뼛 서 있었다. 당시 Cecilia 선생님의 초특급 개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 분도 상당히 활달하고 유머감각이 제법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3개월 전, 이 맘때쯤 학원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었던 사람이 바로 이번에 중급 1 과정을 함께했던 Daniel 선생님이었다. 그 때 어색했던 첫 만남을 Daniel 선생님은 과연 기억하고 있을까... 10. 마음만은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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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유별나게 만들기 (2015.04.26)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몇몇 음식들을 만들면서 찍어 두었던 사진을 발견했다. 당시에 바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었지만, 아마도 언젠가 블로그에 올리려고 그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3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한 번 정리해 보기로 했다. 오늘은 1탄으로 유부초밥 만들기이다. 헉! 앞으로 몇 개나 더 있다는 얘기?! Step 1. 고슬고슬한 밥 짓기 첫 번째 단계로 제일 중요한 밥 짓기! 흰쌀 세 컵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전기밥솥이 하라는 대로 정확히 물높이도 쌀 세 컵에 맞추어서 부어준다. "백미! 쿠쿠가 맛있는 취사를 시작합니다" 라는 소리가 왠지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 같다. 유부초밥을 만들기에 적당하게 잘 지어져야 할 텐데... Step 2. 재료 준비하기 쿠쿠가 맛있는 백미를 준비하는 29분 동안 유부초밥을 만들 다른 재료들을 재빠르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자. 유부초밥이므로 당연히 가장 중요한, 별다른 노력없이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한 초밥용 유부를 냉장고에서 꺼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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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 Grand Tower Studio Room 투숙기

이번에는 2017년 7월과 9월에 이어서 세번째로 다시 찾은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에 대해서 Grand Tower Studio Room 투숙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Sheraton Saigon Hotel & Towers 및 Premier Deluxe Room 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호치민 쉐라톤호텔] Premier Deluxe Room 투숙기 (2017/07/05~15) 지난 5월 말에 이어서 두 번째로 다시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지난번 방문 시에는 아침 ... blog.naver.com 호텔 : Sheraton Saigon Hotel & Towers 호텔 체인 : Starwood 위치 / 연락처 : 88 Dong Khoi, District 1 Ho Chi Minh City, Vietnam +84-28-3827-2828 투숙 당시 호텔 티어 : Gold 객실 : 1184호 객실 타입 : Grand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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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스테이크] 와인 한 잔과 집에서 호텔 느낌 내기 (2015.10.10)

그제 유부초밥 만들기에 이어서 오늘은 안심스테이크 요리를 만들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기로 한다. 최근에는 평소에도 주말에 종종 해 먹는 것이라서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고 사실 그냥 고기만 적당히 잘 구우면 되는 워낙 간단한 음식이긴 하지만, 처음 집에서 직접 해 먹었을 때에는 이것 조차도 나에겐 특별한 추억이 되어 주었다. Step 1. 고기/버섯 굽기 이번 요리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한우 안심스테이크 317g 짜리를 31,541원 주고 샀다. 비싼 가격 덕분에 한우는 언제나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밖에 나가서 먹는 것에 비하면 이 정도야 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안심스테이크 세 덩이를 한 번에 통 크게 올려준다. 우와~ 빛깔이 예술이로구나! 1등급 안심이 이 정도인데 과연 1++ 등급은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느낌이다. 한 쪽 면에는 통후추도 갈아서 살짝 뿌려준다. 너무 설익지도 않게, 그리고 너무 바짝 익지도 않게 적당히 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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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herm Homme] UV Defense SPF50/PA+++

지금까지 살면서 선스크린이라는 것을 거의 발라 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 나이도 먹고 그러다 보니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발라 보기 시작했다. 관리는 어려서부터 시작했었어야 하는건데 하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ㅠ_ㅠ 자외선이니 피부관리니 이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몇 번 발라 봤을 때에도 끈적끈적 거리고 번들거리는 느낌이 너무나도 싫어서 아무리 바르라고 해도 바르지 않았었다. 하지만 비오템 옴므 제품을 알고 나서 부터는 얼굴에 조금씩 바르고 다니기 시작했다. 이토록 선스크린을 바르기 싫어했던 나의 마음을 움직인 비오템 옴므 UV Defense 제품을 소개해 본다. 개인적으로는 얼굴에 바르는 용도로는 비오템 옴므 제품만 줄곧 사용하고 있으며, 해외에 나갈 때 미리미리 확인해서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면세점 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품명 : Biotherm Homme UV Defense SPF50/PA+++ 판매가 : $34 (30 ml) / $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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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이노 Air Copter] 아두이노 드론 키트 개봉기

올해 8월쯤부터는 지금까지 해 오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어떤 키트를 가지고 교육을 진행할지 최종 확정을 못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예정이다. 1. 아두이노 보드 기반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을 것 2. 부속 자재 포함해서 키트 가격이 20 만원 이내일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키트 중에서도 그래도 어느 정도의 품질이 있어 보이는 것으로 압축을 해 본 결과, 최종적으로 두 가지 제품이 후보군에 오르게 되었고 그중에 하나를 테스트 목적으로 미리 구매했고 지금 소개하고자 한다. 모델명 : Air Copter 다두이노 드론 키트 구성품 - 제어보드, 드론바디, 배터리, 충전기 - HM-10 블루투스 4.0 모듈 (추가구성상품) 구매일 : 2018.06.20. (6/21 배송) 구매가 : 127,000 원 (핀헤더 납땜 옵션 추가 및 블루투스 모듈 추가 구매, 무료 배송)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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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링크 CoDrone Pro] 코딩 교육용 드론 개봉기

봉사활동으로 다음 학기에 진행할 공학 교육 주제는 드론으로 정했고, 어떤 드론으로 교육을 할 지 두 개 모델 정도로 알아봤다. 하나는 다두이노에서 판매하는 Air Copter 아두이노 드론이고, 또 다른 하나는 로보링크에서 판매하는 CoDrone 이다. 다두이노 Air Copter 아두이노 드론 키트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다두이노 Air Copter] 아두이노 드론 키트 개봉기 올해 8월쯤부터는 지금까지 해 오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직 어... blog.naver.com 오늘은 로보링크 CoDrone Pro 제품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한다. 코드론 프로 현재 위치 홈 교육용 키트 S/W Education 상품명 코드론 프로 상품위치 기본트렌드 판매가 198,000원 수량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상품명 상품수 가격 코드론 프로 198000 총 상품금액 (수량) : 0 (0개) 상품상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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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서울호텔] Grand King Corner Suite River View 객실 투숙기 (2016.12.16~17)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오늘은 추억놀이 삼아 예전에 갔었던 콘래드 서울 호텔 투숙기를 한 번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평상시 가격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운 콘래드 그랜드 킹 코너 스윗 룸이었지만, 플래쉬세일 기간에 운 좋게 저렴한 가격으로 잘 다녀왔네요.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호텔 : 콘래드 서울 호텔 Conrad Seoul Conrad Seoul offers 5 star luxury rooms and suites. Enjoy your stay at this upscale Seoul hotel. conradhotels3.hilton.com 호텔 체인 : Hilton 주소 / 연락처 :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50 (우) 04637 02-753-7788 투숙 당시 호텔 티어 : Diamond 객실 번호 : 2505호 (25층) 객실 타입 : Grand King Corner Suite River View 객실 비용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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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호텔 멤버쉽] 테이스트 바이 포시즌스 (Taste By Four Seasons) 골드 멤버쉽

최근에 테이스트 바이 포시즌스 골드 멤버십에 갱신 가입하면서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하여 다시 포스팅 하였으니, 가급적이면 아래에 링크되어 있는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포시즌스 호텔 서울 다이닝 멤버십] 테이스트 바이 포시즌스 골드 멤버십 가입 (갱신) 작년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 다이닝 멤버십인 테이스트 바이 포시즌스 골드 멤버십에 가입을 했었고 지난달... blog.naver.com 2015년에 그랜드워커힐호텔 다이닝 멤버쉽을 처음으로 접해 본 이후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서 다른 호텔 다이닝 멤버쉽도 사용해 보고 싶었으나, 그랜드워커힐호텔만큼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프로그램을 못 찾겠어서 따로 가입하지는 않고 간간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식사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포시즌스호텔 다이닝 멤버쉽 프로그램인 테이스트 바이 포시즌스 (Taste By Four Seasons) 골드 멤버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Four 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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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월호텔] Standard Room 객실 투숙기 (2018.03.19~20)

3월에 대전 출장시 1박 2일간 투숙했던 3월호텔에 대한 후기입니다. 우연하게도 3월에 3월호텔을 처음으로 찾았었군요 ㅋㅋ 5월과 6월에 각각 한 번씩 더 가긴 했지만, 이번 리뷰는 3월에 투숙했었던 Standard Room 기준으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체인 호텔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일반 지역 호텔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깔끔하고 체계적인 느낌의 홈페이지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듯 하네요. 3月호텔(3월호텔) about 3月 rooms news&event gallery location 3月 Hotel The Best Luxury 도심 속의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부띠끄 호텔 3月은 차별화된 경영 철학으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About Detail About Room Detail Room Contact Detail Contact GALLERY 주소 :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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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카드] 추억 한 부스러기... (1988.12.19)

30년 전... 나는 어떤 아이였을까... 집에 카메라가 없었던 시절, 지금 유일하게 남아있는 그 시절들의 기록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극소수의 사진 몇 장, 친구들과 주고 받았던 편지들 그리고 27권의 일기장이 전부이다. 고작 몇 십원도 안 될 금액으로 고물상에 폐휴지로 팔려 넘어가기 직전의 위기를 여러차례 겪었었기에 더욱 소중하기만 하다. 어린 시절부터 무슨 집착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지켜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쏟아 부었었지만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정성이 깃들어져 있던 그림 일기장들과 수많은 노트들은 결국 끝까지 지켜내는 데는 실패했다... 이 때문에, 나는 엄마를 두고두고 아주 오래도록 원망했다. 여느 아이들처럼 이것저것 사 달라고 졸라본 적도 거의 없었고, 턱없이 부족하기만 했던 학교 준비물을 채우기 위한 말도 거의 해 본 적이 없었던 나였지만 - 덕분에 사정 같은 것 따위는 물어보지도 않는 학교 선생님들 한테 혼나는 일이 비일비재 했었지만 - 이것들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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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otion ZM220] 3D 모션 프리젠터

이번 달에 로지텍 Spotlight 프리젠터를 구매하면서 이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하기에 앞서서, 2011년에 구매를 했었고 지금까지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ZM220 프리젠터에 대해서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이 제품을 구매했을 당시에는, 그다지 프리젠터를 사용할 일도 별로 없었는데 그냥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부가적인 기능들이 너무나도 신선하게 다가왔기에 그냥 한 번 사 봤었는데, 최근에 교육 봉사활동을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요즘엔 이런 기능들을 갖춘 제품들이 간혹 보이긴 하던데, 저 때만 하더라도 정말로 희귀 아이템이었다. http://zmotion.co.kr/index.php/products/ 제조사 : 마이크로텍시스템 ( Zmotion ) 모델명 : ZM220 구매가 : 99,000 원 ( 2011년에 샀을 때에도 이 가격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이 가격 그대로임 ) 만족도 : 좋은 점 - 무선 마우스로 이용 가능 - 사용자가 직접 변경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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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Spotlight] 에어 마우스 프리젠터

오늘은 이번달 초에 구매한 로지텍 Spotlight 프리젠터에 대한 리뷰를 해 본다. 2011년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도 사용 중인 ZM220 3D 모션 프리젠터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도록 하자. [Zmotion ZM220] 3D 모션 프리젠터 이번 달에 로지텍 Spotlight 프리젠터를 구매하면서 이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하기에 앞서서, 2011년에 구매... blog.naver.com 최근에 강사 교육을 받을 때 강사님이 사용하던 로지텍 Spotlight 프리젠터가 눈에 들어와서 나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구매를 해 봤다. 로지텍 Spotlight 무선 프레젠테이션 리모컨 Spotlight 소개 새로운 차원의 프리젠터를 만나보십시오. 최대 30미터 거리에서 자유롭게 슬라이드를 컨트롤할 수 있으며 고급 디지털 포인터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확대하고 가리킬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시선 집중 1 세 가지 고급 포인팅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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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서울샤인치과의원 : 8/20 진료 개시] 개업 전 방문기 (2018.08.12)

아직 정식으로 진료를 개시하지는 않았지만, 개업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주에 지인인 원장님의 초대로 미리 잠깐 구경을 하고 왔다. 진료가 8월 20일 부터니까 이제 당장 내일이면 정식 오픈을 하게 되는데 간단히 한 번 둘러보았다. 오픈 전에 이런 식으로 초대되어서 미리 구경을 해 보기는 또 처음이네~ 서울샤인치과의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45 310,311호 주차는 아래 사진에 표시한 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드디어 내일 진료개시인데, 아마도 원장님은 오늘도 출근해서 최종 점검 하시느라 정신 없으실 것 같다. 3층이긴 하지만, 날씨도 너무 덥고 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처음 바깥에서 봤을 땐 살짝 좁아 보였었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왼편 안쪽이 전부 치과 공간이어서 생각보다는 넗고 아늑했다. 원장님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나왔었나보다. 2년 전쯤에 다른 치과에 계실 때 부터 알고 지냈었는데, 이제서야 알았네 ㅋㅋ 어렸을 때 우리 식두들은 모두 집에서 우리아빠가 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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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 아기물티슈 선물세트

육아용품 [베베숲] 아기물티슈 선물세트 쏘쏘 2018. 8. 21. 23: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간만에 애기용품이나 한 번 리뷰해 봐야겠다. 리뷰 하려고 사진 찍어 놓은 건 엄청 많은데, 포스팅 속도는 왜 이렇게 더디기만 한 건지 원... ㅡ_ㅡ;; 이게 다 내가 게으른 탓인게지 뭐... 암튼 오늘은 베베숲 아기물티슈 선물세트 한 번 가 보도록 하자! 선물세트긴 한데, 그렇다고 누구한테 받은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내 돈 주고 샀다 ㅋㅋ 그 전에는 베베숲 Sensitive 엠보싱 물티슈를 한 박스로 사서 아낌없이 팍팍 써 재꼈었는데 다양한 종류들을 한 번씩 다 써 보고 비교해 보고 싶어서 사 본 거다. 그렇다고 이번 포스팅에 각각 비교를 해 보거나 하지는 않고, 이번엔 그냥 개봉기 느낌 정도만 하련다. 베베숲 아기물티슈 선물세트 물티슈 bebesup.co.kr 제조사 : 베베숲 제품명 : 베베숲 아기물티슈 선물세트 구매가 : 16,520 원 ( 지마켓 / 쿠폰 적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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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나무호텔] Standard Double C 객실 투숙기 (2018.09.09~11)

오래간만에 다시 대전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고, 이번에는 나무호텔에 2박 3일간 투숙한 후기를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대전엔 은근히,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무호텔은 나름 청주와 충북, 그리고 대전 총 세 군데 지역에 체인을 두고 있는 호텔이고 자체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 나무호텔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위치, 비즈니스호텔, 각종 단체행사, 연회, 세미나 가능, www.namoohotel.kr 호텔 : 나무호텔 주소 / 연락처 :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서로 30-6 042-822-3445 객실 번호 : 405호 (4층) 객실 타입 : Standard Double C 객실 비용 : 60,000 원 (세금 포함, 비즈니스 멤버쉽 무료 가입 이벤트 적용 가격) 특이 사항 - 지하 2층 조식당 이용 가능 (비용 : 12,000 원) - 지하 2층 세미나 룸 이용 가능 한 줄 평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의 조식당이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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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드론 강의안 - 1차 (2018.08.09)] 아두이노드론 개요

오래간만에 다시 재능기부 활동 강의안을 올려본다. 이번 강의 주제는 드론 만들기이며, 드론이 동작하는 기본 원리를 교육시키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한 다두이노 드론을 기반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대상은 고등학교 1~3 학년 학생 19 명이다.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부분의 드론 관련 교육은 단순히 드론을 조립하고 조종법을 익혀서 날려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무엇이든지,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드론이 동작하는 기본적인 원리 위주로 강의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번 강의에 활용할 드론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는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다두이노 Air Copter] 아두이노 드론 키트 개봉기 올해 8월쯤부터는 지금까지 해 오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직 어... blog.naver.com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1차시 전체 강의안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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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드론 강의안 - 2차 / 3차(2018.09.20 / 2018.10.25)] 모터 개요

아두이노 드론 만들기 1차 강의를 했던 것이 한 달도 더 전이었는데 이제서야 2차 강의가 이어졌고, 그로부터 또 다시 한 달 후에서야 3차 강의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 학교 측 사정으로 미뤄지기도 하고 나의 사정으로 인해서 미뤄지기도 하다 보니 이렇게나 띄엄띄엄 강의가 이뤄진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그렇다 보니 그동안 여러 차례 실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매번 처음 하는 듯한 느낌으로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진도가 너무나도 안 나가는 듯 하다. 그래서 한 개 차시에 끝낼 법한 내용이지만 두 개 차시에 걸쳐서 진행을 했다. 어쨌거나, 이번 시간에는 모터 개요를 살펴보고 모터 구동 실습을 해 보도록 하자. 전체 강의안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첨부파일 [아두이노드론강의안_2차_3차] 모터개요_20180920_20181025.pdf 파일 다운로드 이제 본격적으로 2차시, 3차시 강의를 시작해 보자. 앞서 말했듯이, 이번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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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드론 강의안 - 4차 / 5차(2018.11.01 / 2018.12.20)] 블루투스 통신, MSP 프로토콜 개요

이번 시간에는 아두이노 드론 무선 조종에 필요한 블루투스 통신과 MSP 프로토콜에 대한 이론을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고 이에 대한 실습을 해 보도록 하자. 사실 거창하게 이론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간단한 소개 수준 정도라고 하는 편이 옳을 듯 싶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통신 방법이고 한 번 쯤은 사용해 봤을만한 아주 친숙한 기술이긴 하지만, 무선 통신 기술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등학생들에게 이를 제대로 설명한다는 것은 가르쳐야 하는 나에게나, 배워야 하는 학생들에게나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과정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된 이번 강의를 시작해 보겠다. 블루투스 통신 개요에 대한 전체 강의안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자. 첨부파일 [아두이노드론강의안_4차_5차] 블루투스통신개요_20181101_20181220.pdf 파일 다운로드 이번 시간에는 블루투스 통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아두이노 드론을 조종할 때 블루투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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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멤버쉽] 신라 에스 멤버쉽

작년에 포시즌스호텔 다이닝 멤버쉽 프로그램인 테이스트 바이 포시즌스 골드 메버쉽에 가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최근에 서울신라호텔 다이닝 멤버쉽을 추가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식사 하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시에 호텔 다이닝 멤버쉽을 두 개나 유지해야 할만 한 상황은 아닌데 말이죠.. ㅠ_ㅠ 이번에 가입한 서울신라호텔 다이닝 멤버쉽인 신라에스 멤버쉽은 순전히 이번달에 예정인 우리 아들내미 돌잔치를 신라호텔 팔선 레스토랑에서 하기로 결정하게 되면서 전날 객실 투숙과 레스토랑 할인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워진 서울신라호텔, 당신의 빛나는 일상에 귀를 기울입니다 | 서울신라호텔 멤버십 신라리워즈 신라에스 더 신라 피트니스 클럽 현재 페이지 위치 : > Membership > Shilla S Shilla S 격조 높은 서비스와 객실 및 레스토랑을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 연회비 600,000원 (세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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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호텔] Superior King Partial Sea View 객실 투숙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나름 신선하다고 할 수 있을만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호텔 Superior King 객실 투숙 후기를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메리어트 체인 호텔로는 그동안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 하나 밖에 없었지만, 최근에 비교적 저가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호텔이 새로 오픈하면서 부산 지역에서도 메리어트 호텔 티어 고객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Fairfield by Marriott Busan Fairfield by Marriott Busan: Quality rooms, free high speed internet provide great value for business travelers in Busan www.marriott.com 호텔 :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호텔 ( Fairfield by Marriott Busan ) 주소 / 연락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14 ( 우 : 48099 ) 0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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