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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feat.생각의 비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참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삶의 기준이 비슷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접하게 될 때엔 자신에 대한 약간(?)의 (미래 발전) 가능성과 함께 대리만족을 느끼곤 합니다. 일전에 읽었던 김승호 회장의 <생각의 비밀>과 켈리 델리의 회장인 켈리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가 그렇습니다. 켈리 회장은 김승호 회장의 영향을 받으신 분입니다. 김승호 회장이 미국에서 김밥 장사로 성공했다면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구했던 이가 바로 켈리 회장이거든요. 켈리 회장은 첫 사업을 실패한 후 10억 원의 빚을 지게 됩니다. 그리고 2년여에 걸친 부단한 노력 끝에 유럽 10개국에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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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편 베스트 7 문장

술이(述而)편 ; 베스트 7 문장 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에 뜻을 두고, 덕에 근거하며, 인에 의지하고, 예에서 노닌다." https://blog.naver.com/kairos2009/222317403405 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려는 열의가 없으면 이끌어 주지 않고,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일깨워 주지 않으며, 한 모퉁이를 들어 보였을 때 나머지 세 모퉁이를 미루어 알지 못하면 반복해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kairos2009/222320212830 1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가 만약 추구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채찍을 드는 천한 일이라도 나는 하겠다. 그러나 추구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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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8.태백(#1.천하를 양보한 태백)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백을 지극한 덕을 지닌 분이라고 할 수 있다. 끝내 천하를 양보하겠지만 백성들은 그를 칭송할 길이 없었다." #태백기하위지덕야이의 #삼이천하양 #민무득이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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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통해(feat.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요즘 갑자기 달라진(?) 4살된 딸의 징징거림에 애를 먹습니다. 먹는 거, 신는 거, 입는 거...하나 하나 다 챙기다보면 거의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일은 하루 일과 중 가장 힘듭니다. 깨우는 일부터 집 문 밖에 나가기까지 약 30-40분간은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어요. @@ 등원 버스까지 못태워보내면 부득이 태워다 줘야되는데, 왠걸 이럴때면 항상 차까지 막혀 출근시간까지 늦어지는 상황에 이릅니다. 하루 종일 징징대는 행위가 잦다보니 이전부터 '오죽했으면 미운 네 살'살이고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벌써부터 겨우 9개월된 아들놈을 보고도 움찍하게 됩니다. ^^;;; '징징대는 행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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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8.술이(#2.예가 우선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공손하되 예가 없으면 수고롭기만 하고, 신중하되 예가 없으면 두려움을 갖게 되며, 용감하되 예가 없으면 질서를 어지럽히게 되고, 정직하되 예가 없으면 박철하게 된다. 군자가 친족들을 잘 돌봐주면 백성들 사이에서는 인한 기풍이 일어나며, 옛 친구를 버리지 않으면 백성들이 각박해지지 않는다." #공이무례즉로 #신이무례즉사 #용이무례즉란 #직이무례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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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9.내가 실천하고자 한다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仁)이 멀리 있는가? 내가 인을 실천하고자 하면, 곧 인은 다가온다." #인원호재 #아욕인사인지의 인(仁)은 멀리 있지 않다. 곧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간략하게 이런 의미로 해석되어집니다. 인(仁) 대신, 배움(學)을 넣어도 좋은 의미가 되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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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0.공자가 행복한 이유)

진나라의 사패가 "소공은 예를 아는 사람입니까?"라고 여쭙자, 공자께서는 "예를 아는 사람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공자께서 물러가시자, 인사하며 무마기를 맞아들이면서 말씀하셨다. "나는 군자는 편당을 짓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군자도 편당을 짓습니까? 임금(소공)은 오나라에게 부인을 취하였는데, 성이 같기 때문에 부인을 오맹자라고 불렀습니다. 이런 임금이 예를 안다면 누가 예를 알지 못하겠습니까?" 무마기가 이를 알려드리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행복하구나!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반드시 알려준다." #구야행구유과 #인필지지 공자께서도 자기 나라의 임금의 과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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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1.공자의 화답)

공자께서 사람들과 노래 부르는 자리에 어울리시다가 어떤 사람이 노래를 잘하면, 반드시 다시 부르게 하시고는 뒤이어 화답하셨다. #자여인가이선 #필사반지 #이후화지 공자께서 노래를 잘하는 이에게 다시 부르게 하여 이후 좀 더 주의깊게 들으며 배우려는 호학 정신이 담겨있다고 해석되어지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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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2.공자의 겸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학문에 대해서라면 아마도 내가 남보다 못하지 않겠지만, 군자의 도리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내가 아직 이루지 못했다." #문막오유인야 #궁행군자 #즉오미지유득 주희처럼 막을 '아마도'정도의 의미로 보면, '학문이라면 아마도 내가 남과 같을 것이다.'로 해석되고, 하안의 견해를 따라 막을 '~이 아니다'라는 부정의 의미로 보면, '학문은 내가 다른 사람들만 못하다'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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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3.공자의 위대함)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성인(聖人)와 인인(仁人)이야 내가 어찌 감히 되겠다고 할 수 있겠느냐? 하지만 성인과 인인의 도리를 배우고 본받는 데 싫증내지 않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데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있다. 공서화가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저희 제자들이 배울 수 없는 것입니다." #위지불염 #회인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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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 (#34.자로의 기도)

공자께서 병환이 심해지자 자로가 기도드릴 것을 청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그런 선례가 있느냐?" 자로가 대답하였다. "있습니다. 뇌문에 '너를 위하여 하늘과 땅의 신께 기도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런 기도를 드려온 지 오해되었습니다." #자로청도 공자께서 중병에 걸렸을 때 자로가 걱정하며 기도드릴 것을 청하였으나, 공자는 완곡히 거절하는 장면입니다. 하늘과 땅의 신께 기도를 하는 것은 자신이 잘못이 있을 때 하는 것인데 어찌 질병이 잘못이냐는 것이죠. 그러나 마지막 문장에서 자로의 심정을 이해했던 것인지 "나도 그런 기도를 드려온 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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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5.공손함보다 고루한 것이 낫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치스럽게 하다 보면 공손함을 잃게 되고, 검소하게 하다 보면 고루하게 되지만, 공손함을 잃기보다는 차라리 더 고루한 것이 낫다." #사즉불손 #검즉고 #여기불손야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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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분명한 목표를 갖자.(feat 하버드 첫강의 시간관리 수업)

'목표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을 하버드대학에서 25년에 걸쳐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실험 대상은 지식수준, 학력, 생활환경 등 조건이 비슷한 재학생으로, 이들 중 27%는 목표가 없었고, 60%는 목표가 있었으나 불분명한 목표였습니다. 또한 10%는 분명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를 가졌고, 3%만이 분명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가 있었습니다. 25년 후, 이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분명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를 가졌던 3%는 그들이 목표를 했던 삶을 달성하여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 되었고, 분명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를 가졌던 10%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서 중상류층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목표가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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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6.군자와 소인, #37.공자의 모습)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평온하고 너그럽지만, 소인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군자탄탕탕 #소인장척척 공자께서는 온화하면서도 엄숙하시고,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으시며, 공손하면서도 편안하셨다. #자온이려 #위이불맹 #공이안 술이(述而)편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한두 문장씩 필사하니 진도는 더디지만 필사하는 순간순간의 감정, 생각이 그때 그때마다 다름을 느낍니다. 그 느낌이 좋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대충 계산해도 2년이면 넉넉하다고 생각했기에 조급함도 없습니다. 작은 성취감을 느끼다보니 이제는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논어를 통해 삶의 지혜를 하나 둘 깨닫게 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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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9.공자의 자부심, #20.입에 올리지 않는 것)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의 도리를) 안 사람이 아니라, 옛 것을 좋아하며 부지런히 그것을 추구한 사람이다." #호고민이구지자 #호고민구 공자께서는 괴이한 일, 힘으로 하는 일, 세상을 어지럽히는 일, 귀신에 관한 일을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괴력란신 공자께서는 사람은 네 단계로 나누웠는데, 태어날 때부터 아는 사람을 상급으로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다음으로 곤경에 처한 후에야 배우는 사람은 또 그다음으로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하급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논어 계시편 16-9 참고) 이에 스스로를 상급으로 자평한 것이고, 상식적으로 저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다소 자만심 가득하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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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1.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다. #22.나에게는 덕이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간다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서 좋은 점은 가리어 본받고, 그들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나 자신을 바로 잡는 것이다." #삼인행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나에게 덕을 부여해 주셨는데, 환퇴가 나를 어찌하겠는가?" #천생덕어여 #환퇴기여여하 삼인행, 여기서 세 사람이라고 번역했으나 꼭 세 사람뿐이겠습니까. 어느 누구든지 자신보다 나은 면을 보고 배우려해야 할 것입니다. 설령 자신보다 못한 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반듯하게 바로 잡으라는 삶의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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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3.숨기는 게 없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네들은 내가 무언가 숨기는 게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자네들에게 숨기는 것이 없네. 나는 무언가를 행하고서 자네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 일이 없는 사람이니, 그것이 바로 나란 사람이네." #이삼자이아위은호 #오무은호여 #오무행이불여이삼자자 #시구야 술이편에서는 유독 공자 자신에 대한 평을 많이 볼 수 있네요. 당시 상황은 잘모르겠으나, 숨기는 것 없이 제자들을 대하고 있음을 당당히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제자가 왜 물어봤을까요? 한 번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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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을 갖는다면.. (feat.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이런 시간을 갖는다면..... 공부하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성공을 위해 치르는 값이다.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힘의 원천이다. 놀기 위한 시간을 내라. 그것이 젊음의 비법이다. 책 읽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지식의 기반이다. 다정해지기 위한 시간을 내라. 그것이 행복으로 향하는 문이다. 꿈꾸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별에게 향하는 길이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삶의 진정한 기쁨이다. 기뻐하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영혼의 음악이다. 즐기는 시간을 내라. 그것이 당신의 행위에 대한 보상이다.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내라. 그거면 위의 아홉 가지를 행하는 시간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일랜드 격언>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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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4.네 가지 가르침)

공자께서는 네 가지를 가르치셨으니, 그것은 바로 학문, 실천, 성실, 신의였다. #자이사교문행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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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5.한결 같은 마음을 지니기 어렵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성인을 내가 만나볼 수 없다면, 군자라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한 사람을 내가 만나볼 수 없다면, 한결 같은 사람이라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고, 비었으면서도 가득 찬 체 하며, 곤궁하면서도 부유한 체를 하는 세상이니, 한결 같은 마음을 지니고 살기도 어려운 일이다." #유항자 #난호유항의 #무이위유 #허이위영 #약이위태 한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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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6.낚시질과 주살질의 도)

공자께서는 낚시질을 하셔도 그 물질은 하지 않으셨으며, 주살질은 하셔도 둥우리에 깃든 새를 맞히지는 않으셨다. #자조이불강 #익불사숙 #익불석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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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7.다문, 다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 많이 듣고 그 중 좋은 것을 택하여 따르며, 많이 보고 그 중 좋은 것을 마음에 새겨 둔다면 이것이 진실로 아는 것에 버금 가는 일이다. #다문택기선지자이종지 #다견이지지 살아가면서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회가 된다면 많이 보고, 들으며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죠.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擇(택) 과 識(지) 입니다. 보고 들을 것 중에 좋은 것을 골라내고, 마음에 새겨두는 능동적 배움의 자세에서 자신이 깨닫고자 하는 진리에 한 걸음 바짝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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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8.지난 일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호향 사람은 더불어 이야기하기 어려운 사람들이었는데, 그것의 아이가 공자를 찾아뵈자, 제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바른 길로 나아가는 자는 받아들이고 바른 길애서 물어나는 자는 받아들이지 않는 법인데, 배우겠다고 찾아온 사람을 어찌 모질게 대하겠느냐? 사람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려 하여 그 깨끗함을 받아들인 것이니, 지난 일에 연연할 것이 없다." #불보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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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8.거일우, 이삼우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려는 열의가 없으면 이끌어 주지 않고,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일깨워 주지 않으며, 한 모퉁이를 들어 보였을 때 나머지 세 모퉁이를 미루어 알지 못하면 반복해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불분불계불비불발 #거일우불이삼우반즉불부야 발분망식, 문일지십이 함께 떠오는 문장입니다. 학습을 할 때 추구해야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주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뭐든 배우려면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능동성을 가질 때에야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을 수 있습니다. 모르면 알려고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결과보다 과정에 대해서 인내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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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9.상례)

공자께서는 상을 당한 사람 곁에서 식사를 하실 때에는 배부르게 드신적이 없으셨다. 공자께서는 곡을 하신 날에는 노래를 부르지 않으셨다. #자식어유상자지측미상포야 #자어시일곡즉불가 순간 딴 생각을 하면 잘못 적는게 필사입니다. 그만큼 집중하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 그 문장에 집중하기 위해 필사를 하는 것인데 오늘은 커피를 함께 마시느라...@#@~%= 멀티에 약한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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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오늘 하는 걸로~^^

아침의 작은 도끼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맙시다!!! >_< 그게 자신을 편안하게 하고, 남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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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0.임사이구, 호모이성)

공자께서 안연에게 말씀하셨다. "나라에서 써 주면 일을 하고 관직에서 쫓겨나면 숨어 지내는 것은, 오직 나와 너만이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자로가 여쭈었다. "선생님께서 삼군을 통솔하신다면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맨손으로 범을 잡고 맨몸으로 황하를 건너려다 죽어도 후회가 없는 사람과는, 나는 함께 하지 않겠다. 반드시 일을 대함에 신중하게 하고, 계획을 잘 세워 일을 이루는 사람과 함께 하겠다." #용지즉행사지즉장 #임사이구 #호모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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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1.종오소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가 만약 추구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채찍을 드는 천한 일이라도 나는 하겠다. 그러나 추구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겠다." #부이가구야 #수집편지사 #오역위지 #여불가구 #종오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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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2.신중한 3가지, #13.소에 대한 찬탄)

공자께서 신중하신 일은 재계와 전쟁과 질병이다. #자지소신재전질 공자께서 제나라에서 순임금의 음악인 소를 들으신 후, 석달 동안 고기 맛을 잊으시고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음악을 하는 것이 이런 경지에 이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삼월부지육미 #부도위악지지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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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4.구인득인)

염유가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위나라 임금을 위해 일하실까요?" 자공이 말하였다. "좋아요, 제가 여쭈어 보지요." 안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백이와 숙제는 어떤 사람입니까?" "옛날의 현인이지." "세상을 원망했을까요?" "인(仁)을 추구하여 인을 얻었으니 또 무엇을 원망하겠느냐?" 자공이 밖으로 나와서 말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위나라 임금을 위해 일하지 않으실 겁니다." #부자위위군호 #구인이득인우하원 #구인득인 衛君(위군): 위나라 영공(靈公)의 손자로 아버지를 대신하여 영공의 뒤를 계승한 출공(出公, 492~481 B. C. 재위). 그가 할아버지 영공이 죽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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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5.곡굉지락)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 삼고 누워도 즐거움은 또한 그 가운데 있다. 의롭지 않으면서 부귀를 누리는 것은 나에게는 뜬 구름과 같은 것이다."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락연재기중의 #불의이부차귀 #어아연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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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6. 역을 배운다면 #17.늘 말씀하시는 것)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나에게 몇 년의 시간이 더 주어져서 쉰 살까지 역을 공부한다면, 큰 허물이 없을 것이다." #가이수년오십이학역 #가이무대과의 공자께서 평소에 늘 말씀하시는 것은 <시경>,<서경>과 예를 실천하는 것이었으며, 모두 늘 말씀하셨다. #자소아언 #시서집례 #개아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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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8.공자의 자기소개서)

섭공이 자로에게 공자에 대하여 물었는데 자로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 말을 듣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어째서 '그의 사람됨은 무언가에 의욕이 생기면 먹는 것도 잊고, 도를 즐기느라 근심을 잊어, 늚음이 곧 다가오는 것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냐?" #발분망식 #락이망우 #부지로지장지 섭공이 자로에게 공자에 대해 물었는데 당시 자로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공안국에 따르면 어찌 대답할 바를 몰랐을 것이라고 주석을 달기도 했다는데요. 공자께서 자로를 꾸짖는 장면에서 자로는 정말 뜨끔했을 것 같습니다. 논어를 읽다보면 자로가 자주 꾸짖음을 당하는 것 같아 참 안쓰러울 정도예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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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편 베스트 6문장

옹야(雍也)편 ; 베스트 6문장 2. 애공이 물었다. "제자 중에 누가 배우기를 좋아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회라는 사람이 배우기를 좋아해서,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저지르지 않았는데, 불행히 단명하여 죽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으니, 그 후로는 아직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사람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kairos2009/222209998759 10. 염구가 말하였다."선생님의 도(道)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제 능력이 부족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능력이 부족한 자는 도중에 가서 그만두게 되는 것인데, 지금 너는 미리 선을 긋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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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1.서술하되 짓지는 않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 것을 익혀서 전해 주기는 하되 창작하지는 않으며 옛 것을 믿고 좋아하니, 은근히 우리 노팽에게 견주어 본다." #술이부작 #신이호고 #절비어아로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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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2.교학의 태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묵묵히 마음속에 새겨두고, 배움에 싫증내지 않으며, 남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 이 셋 중 어느 하나인들 내가 제대로 하는 것이 있겠는가?" #묵이지지 #학이불염 #회인불권 #하유어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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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3.네가지 근심거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격을 수양하지 못하는 것, 배운 것을 익히지 못하는 것, 옳은 일을 듣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것이 나의 걱정거리이다." #덕지불수 #학지불강 #문의불능사 #불선불능개 걱정하는 네 가지 모두, 공자가 평소 실천하고 추구하는 것들이란 점에서 실천하는 공자와 성찰하는 공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격을 수양하고, 배운 것을 익히고, 옳은 일을 실천하며 잘못을 고치는 일.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재에도 유효한 삶의 지침이 되어주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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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4.한가로운 모습이지만)

공자께서 한가로이 계실 때는 온화하시며 편안한 모습이었다. #자지연거 #신신여야 #요요여야 공자의 여유로운 모습을 표현한 문장입니다. 느긋하게 누워 편온함을 누리는 공자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한 인간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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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5.몽현주공)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심하구나, 나의 노쇠함이여! 오래도록 나는 주공을 꿈에서 다시 뵙지 못하였다." #심의오쇠야 #구의보불부몽현주공 공자가 그토록 꿈에서까지 뵙길 바라는 주공은 주나라의 정치가로서 주나라 창건에 크게 기여한 인물입니다. 또한 예악과 법도를 제정하여 주 왕실 특유의 제도와 문물을 창시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몽현주공(夢見周公)에서 見은 뵙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는 '현'이라고 읽습니다. 여러 책에서 몽견주공으로 번역되기도 하고 많이 쓰이지만 문맥상 '뵙다'라는 의미가 맞을 듯하여 저는 '현'이라고 읽고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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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6. 道,德,仁,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에 뜻을 두고, 덕에 근거하며, 인에 의지하고, 예에서 노닌다." #지어도거어덕 #의어인유어인 아들 울음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배가 고픈게지요. 덕분에 '어쩌다' 저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간 신경써야할 일들이 있어서 시간내기 어려웠는데 아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좋은 문장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삶의 지침으로도 손색이 없는 문장이네요. 인간이 일상에서 마땅히 실천해야하는 도에 뜻을 두고, 그 실천 속에서 깨닫은 바에 근거를 두며, 남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참된 마음에 의지하는 가운데 자신을 위한 자기개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어찌 알찬 삶이 되지 않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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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7.술이(#7.최소한의 예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육포 한 묶음 이상의 예물을 갖춘 사람이라면, 나는 가르치지 않은 적이 없다." #자행속수이상 #오미상무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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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메일 사용에 대한 7가지 방법

1. 전 직원이 아니라 꼭 봐야 하는 사람에게만 발송한다. 2. 회신할 때는 '전체답장'이 아닌 '답장'을 사용한다. 3. 파트마다 담당자를 정해 그 사람에게만 연락한다. 4. 팀원 정보는 즉시 업데이트한다. 5. 퇴사나 팀원에서 빠질 계획이라면 미리 담당자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삭제하라고 말한다. 6. 보내지 않아도 되는 메일은 발송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가십거리 같은 불필요한 메일을 받기 싫어한다. 7. 어떠한 일을 한 사람과 의논하고 처리할 때는 메일이 아니라 전화처럼 즉각적을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한다. * 출처 : 하버드 첫강의 시간관리수업 <시간낭비를 부르는 메일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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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15일

원칙15. 주어와 술어를 어울리게 써라 <베껴 쓰기> 바깥에 비가 많이 오는 일요일 오후면 백석 선생님의 시를 읽는다. 옛날엔 통제사가 있었다는 낡은 항구의 처녀들에겐 옛날이 가지 않은 천희라는 이름이 많다. 미역 오리같이 말라서 굴껍지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 이 천희의 하나를 나는 어늬 오랜 객줏집의 생선 가시가 있는 마루방에서 만났다. 저문 유월의 바닷가에선 조개도 울을 저녁 소라방등이 불그레한 마당에 김 냄세 나는 비가 나렸다. (......) 옛날이 가지 않는 이름, 천희. 백석 선생은 그 이름을 이렇게 잡아 두었다. 미역 오리같이 말라서 굴껍지처럼 말없이 사랑하다 죽는다는 옛날이 가지 않은 그 이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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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21.지자,인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仁)한 사람은 산을 좋아하며, 지혜로운 사람은 동적이고 인한 사람은 정적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살고 인한 사람은 장수한다." #지자요수인자요산 #지자동인자정 #지자락인자수 오랜만에 논어 필사를 하게되네요. 개인적인 사정상 그간 해오던 나름의 루틴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게으른 성격과 의지의 부족 탓이겠으나 육체적·정신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인터라 부득이 중단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은 오랜만에 펜을 잡고 필사를 했습니다. 요산요수(樂山樂水)로 더 많이 알려진 문장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동적이며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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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22.변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나라가 한번 변하면 노나라에 이를 것이고, 노나라가 한번 변하면 도(道)에 이를 것이다." #제일변지어로 #로일변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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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23.본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모난 술잔이 모나지 않다면, 그것이 모난 술잔이겠는가! 모난 술잔이겠는가!" #고불고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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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24.정유인언)

재아가 여쭈었다. "인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우물 속에 인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우물로 따라 들어가야 하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그렇게 하겠느냐? 군자는 가 보게 할 수는 있어도 우물에 빠지게 할 수는 없으며, 속일 수는 있어도 사리판단조차 못하게 할 수는 없다." #정유인언 #군자가서야불가함야 #가기야불가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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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25.박학약례 #26.여소부자천염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글을 널리 배우고 예로써 단속한다면, 또한 도리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로다!." #박학어문약지이례 공자께서 남자를 만나시자, 자로가 좋아하지 않았다. 이에 공자께서 맹세하셨다. "내게 잘못된 것이 있다면 하늘이 나를 버리실 것이로다! 하늘이 나를 버리실 것이로다!" #여소부자천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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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 (27.중용지위덕)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중용의 덕은 지극하도다! 백성 중에 이를 지닌 사람이 드물게 된 지 오래되었다." #중용지위덕야 #기지의호 #민선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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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28.인의 실천 방법)

자공이 여쭈었다. "만약 백성들에서 널리 은혜를 베풀고 많은 사람들은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습니까? 인(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인에만 해당된 일이겠느냐? 반드시 성인일 것이다. 요임금과 순임금조차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근심으로 여기셨다. 인이란 것은 자신이 서고자 할 때 남부터 서게 하고, 자신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남부터 뜻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루어서 남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인(仁)의 실천 방법이다." #기욕입이입인 #기욕달이달인 #능근취비 #가위인지방야인 어느덧 옹야편의 마지막 장입니다. "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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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책을 이용하여 놀기(feat. 기차놀이, 도미노 놀이)

문득 아침에 일어나 아빠를 찾는 딸을 위해 어떤 놀이를 해줄까 생각하다 책을 이용해 놀아주기로 했습니다. 책을 가지고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선 거실에 너저분히 놓여 있는 책들을 딸과 함께 나란히 펼쳤습니다. 그리고 책 위에서 기차놀이를 시작합니다. 칙칙폭폭 땡~함박웃음 지며 좋아하는 틈을 타 조심스레"나비 그림 책 어딨지?"하며 물었습니다.그러자 딸이 책을 스~윽 둘러보더니나비 그림책 위에 멈춰 서는게 아니겠습니까!이때다싶어아기 호랑이 책은?북극곰 책은?....^^;언제 이렇게 컸는지 대견하기만 했습니다. 이번엔 도미노 놀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책을 일정한 간격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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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_서막_설 명절에 책 한 권.

설 명절입니다.아직 어린 아들과 코로나 덕분에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어요.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책 한 권을 펼쳤습니다.<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철학에 관한 책입니다. 잠시 고민을 했지만 지금 아니면 못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책을 펼칩니다. 펜과 노트도 함께 챙겼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볼 때 손의 힘을 좀 빌려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잠시 머리 속을 맴돌다가 다음 페이지 넘기는 순간 함께 저 멀리 날아가버리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휘발성이 강한 분야 중 하나가 철학이기도 합니다.실용적인 접근으로 쓰여져서 좋습니다. 아직 목차, 프롤로그, 그리고 본문 조금 몇 페이지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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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발타자르 그라시안)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 저자인 한재우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좋은' 책을 소개할까합니다.스페인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람을 얻는 지혜>라는 책입니다.이 책은 <인생을 사는 지혜의 기술>이라는 저자의 대표작 중 중심 내용을 추려내 엮였습니다.그래서 꼭 인간관계만을 다룬 책은 아닙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죠.수 백 년 전의 철학자의 글이 지금도 유효한 건, 인간이 지닌 본능적 욕구는 변함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행복을 추구하고,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개개인이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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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3.부자는 돕지 않는다)

#군자주급불계부 #무이여이린리향당호자화가 제나라에 심부름을 가게 되자, 염자가 자화의 어머니를 위하여 곡식을 보내주기를 청하였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섯 말 넉 되를 주어라." 더 줄 것을 요청하자, "열 여섯 말을 주어라."라고 하셨다.염자가 곡식 여든 섬을 주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적이 제나라에 갈 때에 살찐 말을 타고 가벼운 털가죽옷을 입었다. 내가 듣기로는 '군자는 절박한 것은 도와주지만 부유한 자가 더 부자가 되게 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원사가 공자의 가재가 되자 그에게 곡식 구백말을 주었더니 그는 이를 사양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러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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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4.얼룩소 새끼라 할 지라도)

#이우지자성차각 #수욕물용 #산천기사저공자께서 중궁에 대하여 말씀하셨다."얼룩소 새끼라도 털이 붉고 뿔이 번듯하다면, 비록 제물로 쓰지 않으려 한들 산천의 그것을 내버려 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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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11일

원칙11. 잘난 척하며 쓰지 마라<베껴 쓰기> 음악이 너무 가슴에 사무쳐 볼륨을 최대한 높여놓고 그 음악에 무릎 끓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내 영혼의 깃발 위에 백기를 달아 노래 앞에 투항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음악에 항복을 하고 처분만 기다리고 싶은 저녁이 있습니다.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지지 않으려고 너무 발버둥치며 살아왔습니다. 너무 긴장하며 살아왔습니다. 지는 날도 있어야 합니다. 비굴하지 않게 살아야 하지만 너무 지지 않으려고만 하다 보니 사랑하는 사람, 가까운 사람, 제 피붙이한테도 지지 않으려고 하며 삽니다. 지면 좀 어떻습니까.사람 사는 일이 이겼다 졌다 하면서 사는 건데 절대로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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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5.불위인)

#안회 #기심삼월불위인 #즉일월지언이이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안회는 그 마음이 석 달에 이르도록 인(仁)에 어긋나지 않으나, 그 나머지 사람들은 하루나 한 달에 한 번 인(仁)에 이를 뿐이다."'석 달'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많은 부분에 3개월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죠.넉넉히 100일을 말하기도 합니다.저 역시 어떤 일을 할 때 100일 또는 3개월을 기준으로 삼습니다.기억이 나지 않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한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이놈의 짧은 기억력)이유야 어찌되었건,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닙니다.그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해낼 수만 있다면 목표하고자 하는 바에 조금은 더 가까이다가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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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6.정치 재목들)

계강자가 여쭈었다. "중유는 정치를 시킬 만합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는 과단성이 있으니 정치를 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사는 정치를 시킬 만합니까?""사는 세상사에 밝으니 정치를 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구는 정치를 시킬 만합니까?""구는 재주가 있으니 정치를 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결단 #이치 #통달 #재주 #정치 #공자 #논어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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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7.민자건의 의로움)

#계씨사민자건위비재 #선위아사언 #여유부아자 #즉오필재문상의계손씨가 민자건을 비의 읍장으로 삼으려 하자, 민자선이 말하였다. "저를 위해서 잘 좀 사양해 주십시오. 만약 다시 저를 찾는 일이 있다면 저는 분명히 문수가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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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스킬 요약

<생각정리스킬>(복주환)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합니다. - 독서정리스킬 중심ㅁ생각정리 원리 • 우뇌로 발산하고 좌뇌로 수렴하라 • 나열하고 분류하고 배열하라 • 질문으로 생각을 확장하고 정리하라ㅁ 생각정리 로드맵ㅁ기획의 구성ㅁ 독서정리스킬의 3단계 : 독서 전 독서 -> 독서 중 독서 -> 독서 후 독서 독서 전 독서 : 책의 전체상을 머리속에 그리며 이해하는 단계 (표지, 저자, 머리말 순) 1. 표지 속에 답이 있다 (1) 제목에 대해 질문하기 • 예 : 왜 생각정리스킬인가? 누구에게 생각정리가 필요한가? 등 (2) 무지함과 마주하기 : 질문에 대해 스스로 알고 있는지 • 예 : 왜 생각정리스킬인가? - 아직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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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내가 주도하는 시간(feat.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5시 20분, 2월 첫째날의 기상시간입니다.순전히 아들덕분입니다. 이제 갓 4개월되었는데 요즘 이 시간대에 배고프다며 울곤 하네요.약 20여분 분유를 주고 나니 출근하기 전까지 약 1시간여 시간이 남았습니다.평소 시간부족을 탓하면 불평하던 제가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을 읽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게된 김유진 변호사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사실 제목이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평소 6시에만 일어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온터라 4시 30분이란 시간에 괴리감을 느낀거죠.다만 새벽은 자신이 주도하는 시간이라는 부분에서 위안을 삼습니다.자신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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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8.정녕 죽는 것이 운명인 것인가)

#백우유질 #자문지 #자유집기수왈 #망지 #명의부 #사인야이유사질야백우가 병을 앓자 공자께서 문병을 가시어, 창문 너머로 그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다. "이럴 리가 없는데, 운명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에게 이런 병이 들다니! 이런 사람에게 이런 병이 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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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일으키지 못한 <1일 1행의 기적(유근용)>

솔직히 도서관에서 아무 생각없이 눈에 띄는 제목이기에 대출해온 책입니다.<1일 1행의 기적>자기 계발서를 자주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목만 봐도 대충 내용을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전 이 책을 대출을 했을까요?진심 이런 질문을 하는 저도 모르겠어요. ^^;;;진심 목차를 보고 빠르게 흝어 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저자는 책을 통한 깨달음 뒤에 각고의 노력으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한 듯 합니다.매일 같이 독서하고, 한자 공부도 하고, 재테크까지.다만 제게 어떠한 감흥 또는 자극을 주지 못했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정말 인생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사실 저는 책에 대해 매우 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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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9.안빈낙도)

#현재회야 #일단사일표음재누항 #인불감기우 #회야불개기락공자께서 말씀하셨다."어질도다. 회여!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을 가지고 누추한 거리에 살고 있으니, 보통 사람들이라면 그런 근심을 견뎌내지 못하겠지만, 회는 그 즐거움이 변치 않는구나. 어질도다. 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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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12일

원칙12. 문장을 길게 쓰지 말고 잘라 써라<베껴 쓰기> 예술의 이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들은 감상 능력과 지적 역량과 역사적 통찰입니다. 예술은 우리의 감성에 기초한 미적 현상입니다. 예술에 대한 접근에 있어 그 미적 구조물에 대한 감상과 감동은 그러므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입니다. 예술 이론에 대하여 아무리 많은 것들을 알고 있고 예술 작품에 대한 정보에 있어 아무리 능란하다 해도 만약 그것들을 진정한 감동과 기쁨으로 감상할 수 없다면 사실상 예술에 대하여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미건조하고 메마른 마음으로는 예술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예술 이해에 있어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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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 신과 함께??? 심판(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개미>로 처음 알게된 작가였습니다. 당시 무척 인상 깊었죠. 개미를 매개로 펼쳐치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던터라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제게 매우 친숙한 이름이었습니다.다만 무슨 연유였는지 <개미>외 다른 그의 작품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개미>가 너무 임팩트가 컸을지도 모릅니다. 이젠 그 내용도 가물가물해졌습니다. 그리고 <심판>이라는 희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야 어느 누구나 인정할 만큼 뛰어나서 <심판>이란 작품에 기대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론 감히 평하자면 괜찮은 작품인데 한국에 너무 늦게 소개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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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feat.사람을 얻는 지혜)

곤경에 처했을 때 자신의 담대한 마음보다 더 든든한 협력자는 없다. 마음이 약해지면, 다른 능력을 이용해서라도 약해지는 마음을 강하게 다잡아야 한다.운명에 굴복하지 마라. 우리가 포기하면 운명은 우리를 더 가혹하게 몰아붙인다. 자신을 믿지 않아서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모른 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결국 몇 배 더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반면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줄 안다. 나아가 주위의 모든 것을, 심지어 운명의 별자리까지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인다. (p69)-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람을 얻는 지혜>(타커스) 중에서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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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5일

원칙5. 무엇을 쓸지보다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라<베껴 쓰기> 곤돌라는 원래 검은색이 아니었다. 16세기 도시의 전성기 때 곤돌라는 각양각색의 색깔을 입은 화려한 것이었다. 그리고 요즘의 리무진 자동차러럼 지붕이 있어서 승객은 실내에 편히 앉을 수 있었다. 그러나 부유층들의 곤돌라 사치가 심해지고, 곤돌라의 치장과 장식이 부와 권력의 상징처럼 되어버렸다.(......) 결국 총독은 모든 곤돌라를 검은색으로 칠하라는 칙령을 내렸다. 퇴폐와 자유연애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곤돌라의 뚜껑도 없앴다. 곤돌라에서 즐기던 카사노바와 그 추종자들의 낭만적인 연애는 이제 이 도시의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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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6일

원칙6. 쉽게 쓰느 게 정답이다<베껴 쓰기> 오늘의 내 모습은 어제의 내가 실제로 바란 그 모습이다. 그런 점에서 꿈이 없는 사람조차 나름의 꿈을 꾸며 살고 있는 셈이다. 꿈은 어떤 형태로든 현현된다. 당신이 정말로 글을 쓰고 싶다면 메모지라도 항시 소지하고 다닐 것이다. 읽지는 못하더라도 현재 가장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항상 갖고 다닐 것이다. 따라서 하다못해 매일 대변보는 시간만큼의 독서시간은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잠드는 쪽의 벽지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시구나 문장들을 적어 놓고 읽다가 잠들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꿈꾼다면 오늘 즉시 당신의 행동에, 그것이 미미한 변화일지라도 어떤 구체적인 변화가 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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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5.안연과 자로의 포부)

#합각언이지 #원거마의경구 #여붕우공폐지이무감 #원무벌선 #무시로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안연과 계로가 공자를 모시고 있었는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각자 자신의 뜻을 말해 보지 않겠느냐?"자로가 말하였다."수레와 말과 좋은 털가죽을 벗들과 함께 나눠쓰다가 그것이 못쓰게 되더라도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안연이 말하였다."잘하는 것을 자랑하지 않고 공로를 과시함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자로가 여쭈었다."선생님의 뜻을 듣고 싶습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노인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벗들은 신의를 갖도록 해주고, 젊은이들은 감싸 보살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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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6.스스로 비판하는 자, 27.충신과 호학)

#이의호 #오미견능견기과 #이내자송자야공자께서 말슴하셨다."다 글렀구나! 나는 아직 자기의 허물을 보고서 마음 속으로 반성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십실지읍 #필유충신여구자언 #불여구지호학야공자께서 말슴하셨다."열 집쯤되는 조그만 마을에서도 반드시 진실됨과 미더움이 나만한 사람은 있겠지만, 나처럼 배우기를 좋아하지는 못 할 것이다.공야장의 마지막 문장입니다.호학(好學)공자께서 늘 배움을 강조하셨습니다.배움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몸소 체득하는 날이 날로 날로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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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7일

드디어 오늘 아들놈이 퇴원한다고 합니다.세상에 나온지 4개월이 채 안되었어도,병원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조우가 두려웠던건지한없이 울기만 했던 표정이 떠오르네요.다행히 건강하다고 합니다. 연초부터 온 가족이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오늘 베껴 쓰기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마음에 많이 와닿네요.원칙7. 조사 사용에 주의해라<베껴 쓰기> 민숙아, 어디선가 읽은 이야기인데, 사람이면 누구나 다 메고 다니는 운명자루가 있고, 그 속에는 저마다 각기 똑같은 수의 검은 돌과 흰 돌이 들어 있다더구나. 검은 돌은 불운, 흰 돌은 행운을 상징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일은 이 돌들을 하나식 꺼내는 과정이란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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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교섭단체 및 정당의 의석수 현황

교섭단체의 구성국회에 20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됨.다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아니하는 20인 이상의 의원으로 따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음.교섭단체의 구성목적 및 역할국회에서 일정한 정당 또는 원내단체에 소속하는 의원들의 의사를 사전에 통합·조정하여 정파간 교섭의 창구역할을 하도록 함으로써 국회의 의사를 원활하게 운영하려는 데 있음.본회의 및 위원회에 있어서 발언자수,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선임 등은 교섭단체 소속의원수의 비율을 기준으로 시행.교섭단체 대표의원교섭단체대표의원은 통상 정당의 원내대표가 맡음.정당의 상시적 대표자 내지 당 대표와는 다름.각 교섭단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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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편 베스트 5문장

공야장(公冶長)편 ; 베스트 5문장5. 공자께서 칠조개에게 벼슬살이를 시키려 하시자, 그가 말하였다. "저는 아직 그 일에 자신이 없습니다." 이에 공자께서 기뻐하셨다.11. 자공이 말하였다. "저는 남이 저에게 하기를 바라지 않는 일을, 저 또한 남에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그것은 네가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https://blog.naver.com/kairos2009/22218187346613. 자로는 들은 것이 있는데 아직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을 때는, 다른 가르침을 듣기를 두려워하였다.https://blog.naver.com/kairos2009/22218368335019.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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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8일

원칙8. 어미를 잘 써라<베껴 쓰기> <열하일기>나 <왕오천축국전>을 읽는 재미 중 하나는 두 여행기 모두 처음 의도와는 다른 길로 접어든다는 점입니다. 박지원의 애초 목적지는 북경이었고, 혜초도 지금의 인도인 천축국을 둘러보는 정도였겠지요. 그러나 모든 여행이 그렇듯, 길 위에서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기고, 그들의 여정은 바뀌고 맙니다. 여행과 글쓰기는 닮았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가 모여 한 편의 긴 작품을 완상하듯 한 걸음 한 걸음을 디뎌 오랜 여행을 시작하고 마치지요. 물론 여행을 떠나기 전에, 혹은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시간과 돈과 노력에 관한 예상을 하지만, 여행 혹은 글을 시작하고 어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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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 (#1.공자의 인물편)

#옹야가사남면 #가야간 # 거경이행간 #이림기민 #불역가호 #무내태간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옹은 임금 노릇을 맡길 만하다."중궁이 자상백자에 대하여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괜찮지, 소탈한 사람이니까."중궁이 말하였다. "항상 경견하면서도 행동할 때는 소탈한 자세로 백성들을 대한다면 또한 괜찮지 않습니까?"항상 소탈하면서도 행동에 옮길 때도 소탈하다면 지나치게 소탈한 것이 아닙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네 말이 옳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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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6.옹야 (#2.불천노, 불이과)

#애공문 #제자숙위호학 유안회자호학 #불천노 #불이과 #불행단명사의 #금야즉무 #미문호학자야애공노나라의 임금이 물었다."제자 중에 누가 배우기를 좋아합니까?"공자께서 대답하셨다."안회라는 사람이 배우기를 좋아해서,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번 저지르지 않았는데, 불행히도 단명하여 죽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으니, 그 후로는 아직 배우기를 좋아한다는 사람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저는 자주 욱하는 편입니다.자주 드러내진 않지만 종종 통제를 하지 못하고 밖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그리고는 늘 후회를 합니다.싫은 소리를 한다거나, 화를 남에게 내고 나면 대부분이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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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9일

원칙9. 생략된 표현에 주의해라<베껴 쓰기>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배면에는 저마다의 풍경이 있다. 사람들은 세계라고 하는 거대한 풍경에 포박되어 살아가지만, 세계는 너무 치밀하고 견고해 우리에게 그 실체를 제대로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세계라는 텍스트 그 자체가 아니라, 세계를 완강한 사실의 영영으로 수락하게 하는 콘텍스트에 있다.(......) 심연을 갈망하면서도 표면을 살아가는, 심장의 불꽃으로 뛰어들고 싶어하면서도 껍데기의 포즈에 익숙해져야 하는 현대인의 일상은 언제 아프다.(......) 소리는 살아있는 것들이 내는 기척이다. 나는 그런 소리들을 시 속에 불러내고자 한다. 그래서 지금보다 좀 더 달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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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10일

매년 이맘때면 분주해집니다.베껴 쓰기 뿐만 아니라 논어 필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그리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지만이런 저런 이유로 소홀해져 버렸네요.다소 의식적으로 오늘 베껴 쓰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즐거운 주말을 스스로 상기해봅니다.마냥 즐겁습니다.어김없이 육아때문에 피곤하겠지만, 환하게 웃는 딸, 아들의 미소를 생각하면 함께하는 주말이 즐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원칙10. 우리말은 이심전심으로 소통한다<베껴 쓰기>우리말에 특이한 단어가 어디 한둘이겠는가마는 '놀다'라는 단어만큼 이상한 단어도 드물 듯하다. 사람들에게 노는 것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열이면 여덟, 아홉은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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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신의 몸이 아직 살아 있는 한 적들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하루 종일 혼자 앉아 있었다. 텅 빈 바다 위로 크고 무서운 것들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각 사가 사각, 수평선 너머에서 무수한 적선들의 노 젓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환청은 점점 커지며 내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고개를 흔들어 환청을 떨쳐냈다. 식은 땀이 흘렀고 오한에 몸이 떨렸다. 저녁 무렵까지 나는 혼자 앉아 있었다. 양호가 종을 보내 답신을 재촉했다. 나는 붓을 들어 장계(狀啓)를 써나갔다. 문장은 풀리지 않았다. 나는 그저 그런 의전상의 단어와 상투적인 어구를 꿀어대며 장계를 지었다. 나는 장계를 오랫동안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붓을 들어 맨마지막에 한 줄을 더 써넣었다. 나는 그 한 문자이 임금을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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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7.장문중)

#장문중거채 #산절조절하여기지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장문중은 집에 큰 거북을 모셔두고, 기둥머리 나무에는 산 무늬를 조각하고, 동자기둥에는 수초를 그렸으니, 어찌 그를 지혜롭다 하겠는가?"장문중의 우매함을 표현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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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9.두 번이면 된다)

#계문자삼사이후행 #자문지왈재사가의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뒤에야 행동을 하였다.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두 번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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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0.영무자의 처신)

#영무자 #방유도즉지 #방무도즉우 #기지가급야 #기우불가급야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행해질 때는 지혜롭게 행동했고, 나라에 도가 행해지지 않을 때는 어리석은 듯이 행동했다. 그 지혜는 누구나 따를 수 있으나 그 어리석음은 아무나 따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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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8.영윤 자문과 진문자)

자장이 여쭈었다. "영윤인 자문은 세 번이나 벼슬에 나아가 영윤이 되었으나 기뻐하는 기색이 없었고, 세 번이나 벼슬을 그만두게 되어서도 성내는 기색이 없이 전에 영윤이 하던 일을 반드시 새로운 영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어떻습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충성스럽구나""인합니까?""모르긴 해도 어찌 인하다 하겠느냐?""최자가 제나라 임금을 시해하자, 말 사십 필을 소유하고 있던 진문자는 이것을 버리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는 다른 나라에 이르러, '이 사람도 우리나라 대부 최자와 같다'고 하고는 그곳을 떠났습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 또 말하기를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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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1일

언제부터 아무 생각없이 베껴쓰는게 좋아졌습니다.필사를 꼭 손으로만 써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러나 한편으론 '디지털 시대에 꼭 그래야만 할까'라는 또다른 생각에 지금의 편리함을 택했습니다.마침 책장에서 눈에 띄는 책을 만났습니다.2014년 처음 접했던 책인데 당시에는 글쓰기에 대한 감정이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음...뭔가 기계적 자기계발을 위했던 시기였거든요. 총 30장의 글쓰기 원칙과 함께 베껴쓰기 추천 글이 담겨 있어 1~2달에 걸쳐 필사하며 읽을 예정입니다. 글쓰기 원칙은 덤입니다. 오롯이 베껴쓰는게 주된 목적입니다.때론 아무런 생각없이 써내려가고,때론 곰곰이 생각해보면 써내려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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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1.마을의 젊은이들)

#귀여귀여 #오당지소자광간 #비연성장 #부지소이재지공자께서 진나라에 계실 때 말씀하셨다."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내 고향의 젊은이들은 뜻은 크지만 일에는 미숙하고,훌륭하게 기본은 갖추었지만 그것을 재량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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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2일

새해 초부터 감기와 씨름 중입니다.코로나 시기에 감기에 걸린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런 일이에요.매년 찾아오는 감기 패턴에 목감기약에서 코감기약 두통약을 코스별로 먹게됩니다.현재는 코감기가 진행중입니다.최고난도인 두통의 단계까지 이르기 전에 무슨 수를 써야겠어요.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당연 코로나도 조심하세요.원칙2. 글을 살아있는 생물로 대하라.(글쓰기의 형식)규정과 명제를 앞세우지 말고 내 글이 다른 사람과 통할 수 있는지를 따져라<베껴 쓰기>담쟁이 덩굴초등학교 시절, 미술 시간이었다.그림을 그리며 우리들은 신이 났다.잘 그린 그림은 교실 뒤 게시판에다 붙여 놓는다는 선생님 말씀에우리들은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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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3일

집사람을 제외하고 감기에 걸려 비상이 걸렸습니다.집사람에게 너무 미안하네요.너무도 어린 애들, 둘을 혼자 보는게 절대 쉽지 않다는 걸 아는데도제 몸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해 어찌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미안하지만 하루 정도 푹 쉬고 빨리 나아주는게 도와주는 것이죠.눈이 많이 내렸습니다.길이 무척이나 미끄럽더군요.새하얗게 쌓인 눈이 더이상 설레지 않은 나이가 와버렸어요.당장에 출근 걱정을 하게 되죠.모두 눈길 조심하세요.원칙3. 작가들도 다른 작가의 글을 베껴 썼다.(베껴 쓰기로 연습하기)대가의 작품을 음표 하나하나 그대로 되살리며 연주하듯 구두점 하나까지 그대로 베껴야 하다.<베껴 쓰기> 자기가 가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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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2.불념구악, 옛 잘못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

#백이숙제 #불념구악 #원시용희공자께서 말씀하셨다."백이와 숙제는 남의 옛 잘못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이 때문에 이들을 원망하는 사람도 드물었다."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편견도 쌓이게 됩니다."불념구악"이전에 읽었을 때는 그렇게 와닿지 않았던 문장입니다.사람이 고의로 잘못을 하진 않을 것라고 믿습니다.잘해보려다 실수를 한다거나, 의도치 않게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발생하죠.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경우조차 그런 경우가 생겨납니다.남의 잘못이나 실수를 쿨하게 넘기면 스스로 짜증이나 상대방에 대한 편견이 생기지 않습니다.애써 불편한 마음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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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3.미생고의 품행)

#숙위미생고직 #혹걸혜언걸저기린이여지공자께서 말씀하셨다."누가 미생고를 정직하다 했는가?어떤 사람이 그에게 식초를 얻으러 가자, 그는 이웃집에서 얻어다가 주었다고 한다."단순히 23장에서 보여준 미생고의 모습만 가지고는 정말 그가 정직하지 않은지에 대한 판단은 내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다만, 자신의 집에 식혜가 없으니 이웃집에서라도 빌려다 드리겠다며 말을 했다면...공자는 어떻게 평가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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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4일

길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약간의 오르막길에도 차가 올라가지 못하는 일이 어제 있었는데아차 싶더군요.분주한 새해 초입니다.각자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이 순간을 이겨내야 평온이 찾아옵니다.순간을 이겨내는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점심시간, 잠시 틈내어 오늘도 베껴쓰기로 마음을 다스립니다.점심시간이 즐거운 이유입니다.원칙4. 우리는 왜 쓰려 하는가<베껴 쓰기> 12월 1일에 떠난 대게잡이 배들이 울산항으로 돌아오는 이 계절, 얼어 죽어도 옷은 얇게 입는 나는 덜덜 떨면서 침대로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침대 옆 의자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얼룩진 빨간 원피스의 눈으로 나를 보자니 이 시가 떠올랐다.술을 가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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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24. 교언영색, 익원이우기인 = 부끄러운 행동)

#교언영색주공 #익원이우기인 #좌구명치지 #구역치지공자께서 말하였다. "듣기 좋게 말을 꾸며 대고 보기 좋게 얼굴 빛을 꾸미며 지나치게 공손한 것을 좌구명이 부끄럽게 여겼다고 하는데, 나도 또한 이를 부끄럽게 여긴다. 원한을 감추고 그 사람과 벗하는 것을 좌구명이 부끄럽게 여겼다고 하는데, 나 또한 이를 부끄럽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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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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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8.문일지십)

#회야문일이지십 #사야문일이지이 #오여여불여야공자께서 자공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회 중 누가 더 나으냐?" 자공이 대답하였다. "제가 어찌 감히 회와 견주기를 바라겠습니까? 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지만,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입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보다 못하리다. 나와 네가 모두 그보다 못하리다.학이지지와 생이지지를 떠올리게 하는 문장입니다.안회는 공자의 최고 애제자입니다.자공도 안회를 알기에 공자의 물음에 자신을 낮추고 안회를 인정하죠.다만, 나름 겸손함을 보였던 자공의 대답에 공자는 더욱 안회를 치켜세웁니다.자공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겠네요.공자께서 안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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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9.청언관행)

#청기언이기신행 #청기언이관기행재여가 낮잠을 자고 있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고 더러운 흙으로 쌓은 담장에는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 재여에 대해 무엇을 꾸짖겠는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처음에 나는 사람에 대하여 그의 말을 듣고는 그의 행실을 믿었는데, 이제는 사람에 대하여 그의 말을 듣고도 그의 행실을 살펴보게 되었다. 재여로 인해서 이를 바꾼 것이다."공자의 제자인 재여가 혼줄이 나네요.공자께서 사람을 볼 때 말만 듣고 행실을 믿었으나, 재여로 인해 그 사람의 행실까지 살펴보게 되었다는 말씀에재여가 아찔했을 듯 합니다.기본적으로 신뢰의 문제입니다.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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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0.욕심만 많은 신정)

#오미견강자 #신정 #정야욕언득강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 강직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어떤 사람이 대답하였다. "신정이 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정은 욕심이 많은 것이지 어찌 강직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신정이 뜩끔했을 것 같네요.강직이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음을 뜻하는 바, 고집과는 다르겠지요. 옳다고 믿는 강직함 역시 인에서 비롯된 결과물일터 공자께서는 신정에게 깨닫음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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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1.자공의 오판)

#아불욕인지가저아야 #오역욕무가저인 #비이소급야자공이 말하였다."저는 남이 저에게 하기를 바라지 않은 일을, 저 또한 남에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사야. 그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기소불욕 무시어인>의 문장이 떠오르는 문장입니다.너무나도 유명한 문장이죠.자기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의미인데정말 말처럼 실천하긴 쉽지 않습니다.공자께서도 그런 어려움을 자공에게 일깨워주려고 했건것 같네요.말보다 행동입니다.저 역시 말을 먼저 하게 되버렸네요.^^;;;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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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2.공자의 큰 그림)

#부자지문장가득이문야 #부자지언성여천도 #불가득이문야자공이 말씀하셨다."선생님의 여러 가르침을 들울 수는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성과 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은 들을 수 없었다."공자께서는 구체적인 삶의 바람직한 자세를 추구하셨습니다.공야장에서 자신의 제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평을 보면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자공 또한 공자의 여러 가르침을 들었다고 했으나,성과 천도, 즉 타고난 본성과 성품 및 자연의 이치에 관한 추상적인 관념에 관한 가르침은 들지 못했다고 합니다.물론 말씀하셨겠지요,.다만 이번 문장에서는 공자께서 추상적인 관념의 가르침보다 실생활에 관한 실천적 가르침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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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 (#13.듣고 실행하기, #14.공문자의 시호)

#자로유문 #미지능행 #유공유문 자로는 들은 것이 있는 있는데 아직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을 때는 다른 가르침을 듣는 것을 두려워했다.자로는 상당히 행동파였던 공자의 제자였다고 합니다.이번 장에서는 자로가 가르침을 받는때마다 지체없이 실행에 옮겼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심지어 들은 가르침에 대한 실행을 하지 못한 가운데 또다른 가르침을 듣게 될까봐 두려워할 정도니적극적인 성향의 자로를 유추해볼 수도 있겠네요.배움 후에 실천하려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공문자 #민이호학 #불치하문 자공이 여쭈었다. "공문자는 무엇때문에 '문(文)'이라는 시호를 받게 되었습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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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필사] 5.공야장(#15.군자의 네가지 도, #16.구이경지)

#기행기야공 #기사상야경 #기양민야혜 #기사민야의공자께서 자산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는 군자의 도 네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처신에는 공손하고,윗사람을 섬김에는 공경스러우며,백성을 먹여 살림에는 은혜롭고,백성을 부릴 때는 의리에 맞게 하였다.#구이경지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평중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잘하였으니,사귄지 오래되어도 변함없이 공경스러웠다.크리스마스네요.코로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졌네요.이럴 땐 차분히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게 가장 현명한 일인 듯 합니다.오늘은 두 문장을 필사해봅니다.군자의 네가지 도를 자산을 통해 배워보고, 안평중을 통해 교제의 중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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