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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만 바꿨을 뿐인데, 사진이 달라졌어요

포즈는 모델만의 것이 아니에요. 요즘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사진을 남기죠. 여행은 사진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포즈를 몰라 남는 건 늘 아쉬운 사진뿐이죠. 어색한 인증샷은 이제 그만 레오작가가 네이버블로그에서 사진포즈 무료강의를 시작합니다 틈틈이 "사진 잘 찍는법"도 올리겠습니다 포즈를 배우시고 여행을 떠나세요. 사진도, 추억도 훨씬 더 아름다워질 거예요. [9~10월 강의]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무역센터: 02-3467-6680 판교점: 031-5170-4561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명동본점: 02-726-4889 잠실점: 02-411-5784 (Instagram @gorillapos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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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포즈 1

끝에 앉으면, 다리가 길게 나온다 계단 끝에 앉아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했습니다 오른발 끝도 바다를 향해 살짝 밀었습니다 의자 끝에 앉아서 발끝을 카메라를 향해 밀었습니다 다리를 살짝 들면 섹시한 느낌을 줄수있습니다 자동차 트렁크 끝에 앉았고, 발끝도 앞쪽으로 내밀었습니다 불편하게 앉아야 다리가 늘씬하게 나옵니다 편하게 앉으면 다리는 늘씬하게 안나옵니다 떨어질까봐 손으로 꽉잡은 모습 보이시죠?^^ 여러분은 모델처럼 지나치게 다리를 늘씬하게 보이려고 애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보다 자연스럽게 늘씬하게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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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포즈 2

맨발은 뒤꿈치를 들어라 모래사장에서 맨발의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스타킹만 신은 두발의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운동화 신은 두발의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하이힐을 신으면 늘씬하게 보입니다 뒤꿈치가 들려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맨발이나 단화는 다리가 매우 짧게 보입니다 그래서 뒤꿈치를 세우는 겁니다 맨발이지만 확실히 늘씬하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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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포즈 3

구두를 만지거나, 만지는 척 해라 구두 끈을 만지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발을 들고 발목 쪽으로 손이 가고있다 한쪽 발을 높은데 걸치고 구두 끈을 매는척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델들이 자주 사용하는 포즈입니다. 선 자세에서 한발을 들고 구두를 터치하는 포즈. 구두 쪽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구두를 만지거나 만지는 척하는 포즈는 모델들이 자주 사용하는 포즈입니다 워낙 유명한 포즈라 앞으로 몇번 더 강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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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포즈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서면 고릴라 느낌이 납니다 고릴라포즈는 사진이 멋지게 안나오는 첫번째 원인입니다 대한민국 아저씨의 99.9%가 이렇게 섭니다 이렇게 서면 어깨와 허리의 가로 폭이 그대로 드러나서 몸의 비율이 나빠집니다 늘씬하게 나오고 싶으시면 카메라 앞에서는 몸을 살짝 돌려서 서세요 30도와 45도가 있습니다 30도 정면처럼 보이고 싶으시면, 30도만 돌리세요 정면사진도 필요합니다. 그럴때는 30도만 돌리세요 내가 몸을 돌린 사실을 상대방이 모르면 30도, 알면 45도입니다 45도 45도는 모델들이 자주 사용하는 포즈입니다 45도는 패션화보에 매우 자주 등장하는 포즈입니다 여러분의 여행사진에도 자주 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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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만월경 – 집 앞에서 즐기는 달빛 같은 카페

1. 달빛과 고래가 만난 이름, 만월경 ‘만월경(滿月鯨)’은 이름부터 참 예쁘죠. ‘만월’은 보름달, 그리고 ‘경(鯨)’은 고래를 뜻해요. 달빛처럼 따뜻하고, 고래처럼 넉넉하게 품어내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대요. 이름을 듣는 순간, 벌써 감성 포인트 하나는 확실히 잡은 카페죠 스타벅스 오른쪽 뒤 스타벅스-만월경-깐부치킨 2. 스타벅스 뒤에 숨어있는 작은 카페 '헬리오시티 4번 게이트' 옆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그 바로 뒤편에 조용히 자리 잡은 곳이 만월경이에요. 처음 갔을 때 “여기 있었네?” 하고 놀랄 정도로 숨어 있어서,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힐링 스폿 같아요. 3. 아담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 사진에서도 보이듯 내부는 크지 않아요. 딱 몇 개의 테이블만 놓여 있어서, 카페 안을 가득 채운 손님은 단 한 분뿐이었어요. 작지만 공간은 깔끔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서, 잠깐 앉아 휴식하기에도 충분했답니다. 덕분에 북적이는 대형 카페와는 또 다른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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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펜 소동, 제나일도 모나미도 헛물만 켰다

“좋은 펜이군요” 트럼프 한마디에 불붙은 관심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에 사인을 하던 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좋은 펜(nice pen)이군요. 두께도 아름답다(beautiful). 이거 당신 나라에서 만든 거냐?”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펜을 선물했고, 짧은 대화 한마디가 전 세계 뉴스로 퍼졌습니다. 그 펜은 단순한 필기구가 아니라 국제적 화제의 주인공이 된 것이죠. 주인공은 대기업 아닌 ‘문래동 수제공방’ 많은 이들이 “모나미 펜인가?”라고 추측했지만, 진실은 달랐습니다. 그 펜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수제 만년필 공방 ‘제나일(Jenaill)’에서 특별히 제작한 서명용 펜이었습니다. 제나일은 대통령실 의뢰를 받아 원목을 다듬고, 펜심은 모나미 네임펜 심지를 삽입했습니다. 펜 뚜껑에는 태극 문양, 펜대에는 봉황 문양을 새겨 국가적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돈 줘도 못 삽니다” 트럼프가 칭찬한 펜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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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 하나로, 코골이 고친다”

“헤어밴드 하나로 코골이가 사라진다?” 믿기 힘든 꿀팁 혹시 밤마다 코골이 때문에 가족들 원망(?)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또는 코골이 때문에 여행 가서 눈치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MBN <엄지의 제왕> 방송에서 정말 간단하면서도 신박한 방법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헤어밴드 하나만 있으면 코골이 해결법이 된다는 사실! 안 믿어지시죠? 그런데 실제 실험 결과는 꽤 놀라웠습니다. 왜 우리는 코를 골까? 많은 분들이 코골이 원인을 단순히 ‘코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문제는 턱과 기도에 있습니다. 특히 비염 코골이 환자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코로 숨 쉬기 힘들어서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입을 벌리면 턱이 뒤로 밀리고, 혀 뒷부분이 목구멍을 좁히게 됩니다. 기도가 좁아지니 숨길이 막히고, 결국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생기는 거죠. 이걸 방치하면 단순히 시끄럽다는 불편함을 넘어,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아침 피로·두통·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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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실력을 빠르게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하수와 고수의 차이: 지평선·수평선만 알아도 고수가 된다 여행을 떠나 멋진 장소에 가면 누구나 카메라를 꺼내지. 근데 찍고 나서 사진을 보면 풍경은 예쁜데 뭔가 밋밋하고 감동이 덜할 때가 많아. 같은 장소, 같은 배경인데도 어떤 사람 사진은 감각적이고, 다른 사람 사진은 그냥 흔한 기념사진처럼 보이는 이유가 뭘까? 바로 지평선(또는 수평선)의 위치 때문이야. 하수의 사진: 수평선·지평선이 정가운데 있는 사진 초보자들은 사진을 찍을 때 거의 대부분 지평선을 무심코 화면 정중앙에 두곤 해. 근데 사진에서 지평선이 가운데에 오면 화면이 반으로 갈라진 것처럼 보여서 밋밋하고 답답해 보이지. 예를 들어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 지평선을 가운데에 두면, 풍경도 인물도 애매하게 반반 나눠져 버려. 이런 사진은 특별한 인상이나 감동을 주기 어려워. 거기에 인물 포즈까지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서는 이른바 ‘고릴라 포즈’라면 더더욱 아쉽지. 고수의 사진: 수평선·지평선을 위나 아래로 배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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