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와 고수의 차이: 지평선·수평선만 알아도 고수가 된다 여행을 떠나 멋진 장소에 가면 누구나 카메라를 꺼내지. 근데 찍고 나서 사진을 보면 풍경은 예쁜데 뭔가 밋밋하고 감동이 덜할 때가 많아.
같은 장소, 같은 배경인데도 어떤 사람 사진은 감각적이고, 다른 사람 사진은 그냥 흔한 기념사진처럼 보이는 이유가 뭘까? 바로 지평선(또는 수평선)의 위치 때문이야.
하수의 사진: 수평선·지평선이 정가운데 있는 사진 초보자들은 사진을 찍을 때 거의 대부분 지평선을 무심코 화면 정중앙에 두곤 해. 근데 사진에서 지평선이 가운데에 오면 화면이 반으로 갈라진 것처럼 보여서 밋밋하고 답답해 보이지.
예를 들어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 지평선을 가운데에 두면, 풍경도 인물도 애매하게 반반 나눠져 버려. 이런 사진은 특별한 인상이나 감동을 주기 어려워.
거기에 인물 포즈까지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서는 이른바 ‘고릴라 포즈’라면 더더욱 아쉽지. 고수의 사진: 수평선·지평선을 위나 아래로 배치하는 ...
원문 링크 : 사진 실력을 빠르게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