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지 26탄, 슬리핑 코닥 모음zip
잘 지내셨어요? 코닥이의 지난 날, 코닥지 코닥이를 키우면서 저의 생활은 180도까진 아니어도 160도까진 바뀌었습니다,, 한 가지 예가 바로 잘 때! 저희는 보통 같이 자는데요 코닥이는 밤에 제가 폰 다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 다 끄고 자려고 하면 어디 안보이는데 있다가도 귀신같이 알아채고 제 곁으로 와요 그리고 쭙쭙이를 한 다음에 기분좋으면 꾹꾹이까지하고 몸 전체까진 아니어도 일부를 제 몸에 꼭 붙이고 자요ㅋㅋ 근데 얌전히 자는 것도 아니고 360도 회전하면서 잠... 덕분에 저는 얘가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더 뻣뻣하게 잔답니다ㅠ 그래도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코닥이 침대를 따로 안사주고 같이 자고 있어요ㅋㅋ 애가 자는 모습이 좀 요상시럽고 웃겨서 찍어둔 사진만 따로 모아봤슴니당 일단 뭐 기댈게 필요한 이코닥 고양이 베개도 사줬는데 꼭 사주면 안씀 목에 담 안오나? 제법 느끼한 제스쳐 1세대 아이돌 포즈로 자는 이코닥 진짜 사람 아닌가 꽤나 겸손한 포즈로 자는 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