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식맛집] 7년 째 한자리를 지켜온 ‘멘야세븐’ — 수요미식회 인정! 신메뉴 쿠로카츠부터 이나니와 우동까지 완벽한 한 끼
강동구 길동의 숨은 마제소바 맛집 ‘멘야세븐’을 다녀왔습니다. 7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라 단골들도 많고, 무엇보다 이글과 수요미식회에 나온 맛집으로 워낙 유명해 이번에 신메뉴 ‘쿠로카츠(흑카츠)’가 출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겨울 메뉴인 이나니와 온우동도 너무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감을 안고 찾아갔습니다ㅎ 멘야세븐은 길동의 조용한 골목에서 7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일본식 마제소바 전문점입니다. 언뜻 보면 소박하지만, 멀리서도 눈에 띄는 깔끔한 간판과 따뜻한 조명 덕분에 첫인상이 정갈하고 믿음이 가요. ‘꾸준함이 맛을 만든다’는 느낌이 확 드는 외관입니다. 수요미식회 맛집! 문을 열면 일본 가정식 식당 같은 아늑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담백하게 구성되어 있어 음식 맛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에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정성 들여 조리하는 모습이 바로 보여 신뢰감도 더해집니다. 혼밥·커플 방문 모두 부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