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뚫었다" 달리는 비트코인에 업비트·빗썸 활짝… 거래량 150% 폭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 소식에 비트코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 사상 첫 7만 6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한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시황 파니에 가격이 표시됐다./사진=뉴스 1 가상 자산 비트코인이 해외 시장에서 8만 달러(1억 1152만 원)를 돌파한 데 이어 국내에선 개당 가격이 1억 10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매섭게 오르는 비트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고 가상 자산 거래소에 돈이 몰리는 '머니 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 11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4937달러, 6.48% 뛰어오른 8만 1110.99달러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가상 자산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당선 이후 지난 일주일간 18.15% 올랐다. 저점인 1월 23일 개당 3만 8505달러에 비해선 70% 가까이 급등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테네시 내슈빌에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가상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