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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일본 대형마트 이온몰(AEON) 스시, 삿포로 클래식

삿포로에 살아볼까(진지) 한 줄 평 여행 가서 관광지보단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전 현지의 마트 탐방하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도쿄/료고쿠] 서밋 대형마트는 역시 마감세일이지 도쿄 스미다구의 서밋 료고쿠 이시와라점에 다녀왔습니다. 서밋은 일본의 대... m.blog.naver.com 지난 도쿄 여행에서는 도쿄에만 있는 서밋이라는 마트를 리뷰했었는데, 이번엔 일본 최대의 대형마트인 이온몰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또 혼자 간 여행이어서 아무 눈치도 안 보고 원하는 걸 막 사 먹었습니다. 삿포로에 6일간 머무르면서 꽤나 많이 사서 먹어봤는데 일단 스시와 사시미부터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온몰 입구(왼쪽에 스타벅스 있음) 이온몰의 입구입니다. 큰 건물에 가장 바깥쪽은 스타벅스나 다른 조그마한 점포가 입점해있습니다. 모둠 사시미 이곳 이온몰은 11시까지 운영하는데, 9시가 되기 조금 전에 방문했더니 할인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었습니다. 사시미와 초밥이라 할인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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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일본 대형마트 이온몰(AEON)(2) 홋카이도 우유, 디저트

현재까지 일본 디저트: 5000승 1패 한 줄 평 저번 삿포로 이온몰 방문기에 이은 두 번째입니다. 같이 샀던 것들인데 길이가 너무 길어질까 싶어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우유와 빵류 리뷰입니다! 홋카이도 우유 홋카이도산 우유입니다. 1리터에 200엔이니까 대충 2,000원이네요. 홋카이도는 땅덩어리도 넓고, 넓은 땅을 기반으로 곡물부터 고기, 유제품, 해산물까지 식재료의 천국으로 불립니다. 그래서 홋카이도가 ‘일본의 식탁’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홋카이도 우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유와 유제품의 품질이 좋기로 유명해서 홋카이도 이외의 지역에서 홋카이도 우유를 쓰면 대부분 꼭 표시를 하는 편입니다.(자랑하려고) [도쿄/신주쿠] 크레페 쁘띠 바리에 적당히 잘 하는 크레페 JR신주쿠역 근처의 크레페 전문점 쁘띠 바리에(Crepe Petit Varie)에 다녀왔습... m.blog.naver.com 위 글에는 도쿄의 크레페 집에서 아이스크림에 홋카이도 우유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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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왕십리] 장어구이(김치찌개) [3.6/5.0]

극한의 가성비에서 뽑아내는 최선의 맛! 한 줄 평 한양대의 장어구이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한국 음식점 리뷰로 돌아왔네요! 이름은 장어구이지만 모든 사람이 김치찌개를 주문한다는..! 최자로드 등 맛집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한 집입니다. *평점 3.6이면 제 블로그 기준 극찬입니다(아래 글 참고) [긴자] 니시무라 [4.0/5.0] 한국 돈카츠 중 경쟁자를 찾기 어렵다 도쿄와 오사카에 다녀오면서, 나름 맛있는 곳을 찾아다닌다고 돌아다... m.blog.naver.com 왕십리 장어구이의 외관 저는 1호점이 휴업이라 2호점으로 갔습니다. 1호점이랑 바로 옆에 있어서 둘 다 똑같아요!! 왕십리 장어구이 메뉴 메뉴는 놀랍게도 장어구이가 있습니다..! 일단 무조건 돼지김치찌개를 시키세요. 이게 근본이고 참치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하시면 참치김치찌개도 괜찮습니다. 장어구이 김치찌개 가격은 소자가 12,000원, 대자가 19,000원입니다. 현금결제시 라면사리 서비스도 있습니다! *참고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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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행당시장] 곱순이네 [3.65/5.0]

왕십리 곱창거리 씹어먹는 곱창집 한 줄 평 왕십리 행당시장의 곱순이네에 다녀왔습니다. 왕십리 곱창 하면 왕십리 곱창거리가 떠오르실 텐데, 조금만 시야를 넓혀도 맛있는 곳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이 ‘곱순이네’입니다. 개인적으로 곱창거리는 너무 관광지화돼서 가격도 오르고, 맛도 상향 평준화 되었지만, 획일화된 느낌이었습니다. 곱순이네의 외관 곱순이네는 행당시장 안에 있습니다. 밑에 ‘왕십리 최고 곱창집’이라고 되어있는데, 백번 인정합니다. (그 이유는.. 계속 봐주세요!) 행당시장에 곱순이네 뿐만 아니라 맛집이 엄청 많습니다.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곱순이네 메뉴 메뉴판입니다. 막창 메뉴 14,000원, 야채곱창 13,000원으로 곱창거리의 가격보다 천원 정도 저렴합니다. *제가 방문한 뒤로 각 1,000원씩 올랐습니다..ㅠㅠ 가격 오른 기준으로 재방문하면 평점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인분씩 주문 가능한 것도 큰 메리트입니다.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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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행당시장] 야마타니우동(2) [3.8/5.0]

어 맞아맞아 놀랍게도 형은 물과 밀가루만으로 우동을 찢어 한 줄 평 야마타니우동에 재방문했습니다. 왕십리 행당시장에 찐 맛집들이 보석같이 숨어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점이 여기입니다. 현재까지 제 블로그 전체 평점 순위 2등, 국내에서는 1등인데요..! 무려 3.8점입니다!!(전체 1등은 ‘돈카츠 니시무라’로 4.0입니다) [행당시장] 야마타니우동 [3.8/5.0] 쯔양이 오지 말았어야 할 가게 야마타니우동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행당시장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려고... m.blog.naver.com 이날은 가볍게 방문해서 식사하고 왔습니다. 야마타니우동의 메뉴, 가격이 궁금하시다면 위 글을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의 시점은 야마타니우동의 가격이 오르기 전입니다. 우동 가격에 +1,000원 해야 현재 가격입니다 카레우동(7,000원), 모둠튀김(3,000원) 이날은 카레우동을 먹었습니다. 물론 빠지면 안 될 것이 왼쪽 위에 보이는 튀김입나다. 다른 튀김들은 재껴도 무방하고, 제 기준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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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성신여대] 문화식당 [3.4/5.0]

너만의 요리를 해! 한 줄 평 성신여대 맛집 문화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서울에 네댓 개 지점이 있는데, 여기가 본점이더라구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해서 따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매장이 작은 편인데 사람이 많은 편이라 방문하실 때는 예약 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문화식당의 외관 작은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계단 아래에 식당이 나옵니다. 문화식당 내부 모습 내부는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고 아늑한,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목조 느낌의 내벽과 이런저런 장식들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문화식당 메뉴(음식) 문화식당의 메뉴입니다. 평일 점심 전 메뉴 10% 할인도 눈에 띕니다. 무난한 파스타, 김치볶음밥부터 문화식당만의 터치가 들어간 메뉴들도 있습니다. 문화식당 주류 메뉴 주류도 상당히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전통주부터 하이볼.. 문화식당 와인 메뉴 와인까지 있습니다. 황제 갈빗살 프로방스(25,000원) 황제 갈빗살 프로방스입니다. 갈빗살 큐브 스테이크와 구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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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긴자] 잇푸도라멘 [3.0/5.0]

그냥그냥라멘 한 줄 평 도쿄 긴자의 잇푸도라멘에 다녀왔습니다. 잇푸도라멘은 이치란과 비슷하게 돈코츠라멘으로 유명한 일본의 라면 체인점입니다. 먹을 것들이 많은 긴자에서 굳이 흔한 체인점 라멘을 먹었어야 하나 싶지만..! 사실 이 당시에는 흔한 체인점인 줄 몰랐습니다. 잇푸도라멘 좌석 자리는 길게 늘어져있는 1인석으로 건너편에 사람이 앉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이런저런 설명이 쓰여있어서 어지럽고 당황할 수 있지만, 주문은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태블릿을 통해 합니다. 태블릿에 영어, 한국어 번역이 있어 보고 주문하면 됩니다. 다만 이상하게 번역된 것들이 많아 대강 파악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잇푸도라멘 메뉴는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처음 가시는 분들은 기본이 되는, 근본인 '시로마루 라멘'을 주문하세요! 역시나 한국인들이 많은데, 그래도 잇푸도라멘이 한국인들에게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인지 현지인 6:한국인 4 정도의 비율이었던 것 같습니다. 잇푸도 시로마루 라멘(1,1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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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쿠시카츠 시치후쿠진 [3.25/5.0]

관광지의 쿠시카츠 한 줄 평 시치후쿠진 외부 시치후쿠진 덴마역전점에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사는사람들(오사사) 유튜브에 소개되어 기회가 있다면 방문하고 싶었는데,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덴마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로 엄청 가깝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고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가게 밖에 마련된 좌석 6명이서 방문했는데, 가게 내부에는 자리가 차서 밖에 마련된 작은 포장마차?느낌의 좌석에 안내받았습니다. 난방도 되고 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시치루쿠진 메뉴 메뉴입니다. 대부분 처음 가시는 분들은 튀김 세트를 드실 것 같습니다. 직원분이 어느 정도 한국말을 할 줄 아셔서 의사소통이 쉽습니다. 추천 세트와 A세트를 고민하다가, 역시 쿠시카츠는 여러 종류를 경험해보는게 맞다 싶어서 A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오토시(기본안주) 양배추 생맥주 술 첫 잔은 100엔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술을 마시지 않으려다가 어쩔 수 없이..? 시켰습니다. 이건 못 참죠! 시치후쿠진 a세트(세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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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톤보리] 오코노미야키 미즈노 [3.55/5.0]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철판요리 한 판 한 줄 평 미즈노의 외관 오사카 도톤보리의 미즈노(mizuno)에 방문했습니다. 미즈노는 오코노미야키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입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여러 차례 선정된 것을 보여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4-50분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미즈노의 메뉴 밖에서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으면 메뉴판을 주십니다. 메뉴판의 가격에 세금이 10% 붙습니다. 어떻게 또 한국인인 줄 아시고 한국어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메뉴를 골라서 말씀드리면 주문이 먼저 들어갑니다. 미즈노의 세트 메뉴 세트 메뉴들입니다. 2인용들이 있고, 단체 손님을 위한 새트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6명이서 방문해서 8.800엔짜리 6인 MIZUNO 베스트 셀렉트를 주문했습니다. 철판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1층에는 카운터석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큰 철판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라무네 술 못 마시는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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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톤보리] 야키토리 토리키조쿠 [2.95/5.0]

점바점..이라고 믿을게..? 한 줄 평 토리키조쿠 외관 도톤보리의 토리키조쿠에 다녀왔습니다. 토리키조쿠는 일본에서 가장 큰 야키토리 체인으로 ‘토리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도톤보리나카자 점인데, 건물 2층에 숨어있어서인지 관광객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토리키조쿠 메뉴 토리키조쿠의 특징은 ‘모든 메뉴가 세금 포함 350엔’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야키토리, 사이드(라멘, 튀김), 주류까지 다 단일가입니다. 그래서 메뉴판을 보시면 가격이 쓰여있지 않습니다. 토리키조쿠 테이블 테이블은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쳐져 있어 어느 정도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꽤나 시끄러운 편입니다. 토리파이탄 라멘 토리파이탄 라멘입니다. 결국 350엔이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겠죠.. 그래도 건더기는 제대로 들어있고 국물의 맛도 상당히 진한 편입니다. 소금 삼각살 야키토리는 모두 두 개씩 나옵니다.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삼각살 소금구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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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카페] Coffee Kan(고히칸)

일찍 일어나는 새가 핫케이크를 저렴하게 먹는다 한 줄 평 일본의 커피 체인점 Coffee Kan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고히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히가시혼간지마에 점입니다. 교토역 근처에 있고, 제가 방문한 규카츠 식당과도 가깝습니다. [교토] 규카츠 교토가츠규 [3.35/5.0] 우설 좀 치네! 교토가츠규 교토역전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몇 지점이 있고 일본 내에서도 규카츠... m.blog.naver.com 다만 잠깐 들려서 간단하게 먹고 나와 자세한 리뷰는 아닙니다..! 블랜디드 커피(480엔) 저는 아침에 잠도 깰 겸 커피를 마셨습니다. 일본의 카페에서는 기본 블랙커피를 ‘아메리카노’보다는 그냥 핫 커피(홋토코-히)나 아이스커피(아이스코-히)로 많이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블랜디드나 아메리칸?처럼 원두의 종류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커피 맛은.. 제가 잘 모르기에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기본 커피가 480엔인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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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톤보리] 쿠라스시 [3.0/5.0]

질보단 양! 가성비 제일의 회전초밥 한 줄 평 일본의 큰 회전초밥 체인인 쿠라스시, 쿠라 회전초밥에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일 점심으로 다녀왔고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쿠라스시의 내부 매장이 엄청 넓습니다. 4인용 테이블이 몇 줄씩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러니 당연히 웨이팅이 없..겠죠 하하 여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쿠라스시를 예약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입장하면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 주십니다 쿠라스시의 테이블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뒤로는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 생각보다(?) 프라이빗합니다. 테이블 밑의 수저와 소스 테이블 가운데가 열립니다. 수저와 간장 등 소스가 있습니다. 와사비는 레일에 있으니 집어먹으면 됩니다.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는데, 소스 있는 쪽의 빨간 통이 보이시나요? 저기에 말차가 있습니다!! 주문 태블릿 옆에 따뜻한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어 말차를 마음껏 타 먹을 수 있습니다 회전 레일 회전 레일 중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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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혼케 오와리야 본점 [3.4/5.0]

전통을 살린 깔끔한 소바 한 줄 평 혼케 오와리야 본점, 대기 줄 교토의 소바 전문점 혼케 오와리야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점심 11시 40분경 도착해서, 3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과자를 팔던 기간까지 합치면 550년이 넘은 가게이며, 일왕에게 소바를 진상하였다고 합니다. 재료를 엄선한다고 하는데, 메밀은 홋카이도의 농가와 계약하여 받아오고, 물은 교토의 지하수를 사용합니다. 혼케 오와리야 본점의 내부 내부도 마치 옛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갖춘 느낌으로, 1층과 2층에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이블석에 앉았는데, 좌식 다다미방도 있습니다. 테이블 세팅 자리에 앉으면 녹차를 내어주십니다. 테이블 옆쪽에 있는 것은 이쑤시개, 산초, 시치미. 혼케 오와리야의 냉 소바 메뉴들(세금 포함, 모든 메뉴: https://honke-owariya.co.jp/menu/) 메뉴는 메밀면을 베이스로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나는 본토의 소바를 경험해 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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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소개: 고려대 공대 과탑(4.43/4.5)

안녕하세요. 맛있는거먹고싶어서울었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찬공입니다. 오늘은 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공대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과는 전공 관련 글을 썼으므로..찾으면 나옵니다) 주인장 학점(4학기 평균 4.43) 중/고등학교 때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는데, 대학에 와서 공부를 나름 재밌게 했더니 과탑을 해버렸습니다. 성적이 2022년까지밖에 없는 것은.. 군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전 먹는 걸 좋아합니다. 보통 여행을 가도 식도락이 메인이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요리/음식으로 가득합니다. 혼자 식도락 여행을 떠난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맛있는 케이크 [오타루/카페] 르타오(LeTAO) 본점 더블 프로마쥬 치즈케이크 22살 인생 최고의 케이크 르타오 파토스에 다녀왔는데, 본점에도 갔다와야겠죠! 르타오(LeTAO) 본점의 ... m.blog.naver.com 블로그 업로드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봐주세요!! (+칵테일에도 진심인데, 언젠가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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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이자카야 하나(Hana) [3.3/5.0]

관광지에 숨은 가성비 로컬 이자카야 한 줄 평 이자카야 하나의 입구 교토의 이자카야 하나입니다. 저는 해외에 여행하러 가서 한국인을 보는걸 굉장히 싫어하므로.. 구글 맵으로 숙소 근처에 한국인이 많이 없을 것 같은 로컬 이자카야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이자카야 하나의 위치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숙소가 교토역 근처라 저 근처 어디든 로컬 식당이라고 하기엔.. 진짜 로컬 식당은 관광지 근처엔 없다는 걸 일본에 3번이나 가고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그런 느낌은 아니고,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로컬 직장인들이 가볍게 술 마시는 이자카야 느낌이었습니다. 이자카야 하나의 내부, 메뉴판 카운터석이 대여섯 좌석 있고, 4인 테이블 2개가 있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2층에 단체석도 있다고 합니다. 메뉴는 위쪽에 가격별로 쓰여 있습니다. 800엔부터 200엔까지 다양한 종류의 안주들이 있습니다. 로컬 분위기 물씬 나는 작은 이자카야입니다 이자카야 하나의 메뉴(세금 미포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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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토익 700->965점 받은 사람(feat. 고려대 과탑)

안녕하세요. 찬공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오늘은 제가 토익 시험을 봤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주인장 소개: 고려대 공대 과탑(4.43/4.5) 안녕하세요. 맛있는거먹고싶어서울었어 블로그를 운영하는 찬공입니다. 오늘은 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m.blog.naver.com 아직 저에 대해 모르신다면 위 글을 보고 와주세요! 토익 접수 내역 때는 바야흐로 2022년 12월 30일.. 갑자기 토익 시험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왜냐구요? 이 책들이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책장, 오른쪽 아래 토익책이 있습니다. 점점 술들이 위쪽 술장에 꽉 차서 토익 책을 해치워버리고 그 자리에 술을 더..! 라는 생각을.. 흠흠 근데 안 쓰고 버릴 순 없잖아요? 2020버전 해커스 빨갱이, 파랭이 ‘최신개정판’, ‘최신기출경향 반영’같은 말들이 있는데 사실 이 책은 2020년도에 구매한 책입니다..? 2020년, 수능이 끝나고 구매한 토익책.. 2021학년도 수능을 보고 백수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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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규카츠 교토가츠규 [3.35/5.0]

우설 좀 치네! 한 줄 평 교토가츠규 교토역전점(구글 로드맵) 교토가츠규 교토역전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몇 지점이 있고 일본 내에서도 규카츠로 가장 유명한 체인인데, ‘교토’라는 이름이 들어가있으니 교토에서 먹으면 좋지 않을까 하여 방문했습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평균 웨이팅 두 팀 정도로 유지되어 오래 기다려도 2-30분일 듯합니다. 교토가츠규 메뉴(세금 포함) 교토가츠규의 메뉴입니다. 기본 1,700엔부터 가장 비싼 와규 규카츠는 3,289엔까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먹고 싶지 않아서 우설규카츠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우설은 고급 부위로 양만 괜찮다면 2,519엔의 가격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교토가츠규 메뉴, 먹는법 마실 것들과 사이드, 먹는 방법도 적혀 있습니다. 우설규카츠정식(2,519엔) 구성으로는 밥, 우설규카츠, 장궁, 온센타마고, 양배추, 각종 소스가 있습니다. 우설규카츠 두툼한 우설 두 조각이 나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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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야키니쿠 라이크 우설세트 [3.35/5.0]

가볍게, 제대로 즐기는 1인 야키니쿠 한 줄 평 도쿄 신주쿠의 야키니쿠 라이크 신주쿠서출구점에 다녀왔습니다. 야키니쿠도 고기의 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야키니쿠 라이크는 1인 손님을 전문으로 하는 야키니쿠 체인입니다. 1인 전문 야키니쿠를 만들기 위해 모든 좌석에 1인 로스터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주문 시 3분 내에 메뉴가 제공되는 시스템, 밥/미역국/김치로 구성되는 심플한 구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하여 약 10분 정도 대기 후 들어갔습니다. 1인 주문 패널 모든 자리에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같은 것이 비치되어 있어, 이것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언어 선택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한국어 번역도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야키니쿠 라이크의 메뉴(단품, 세트), 세금 포함 왼쪽은 단품 메뉴, 오른쪽은 세트 메뉴입니다. 단품은 왼쪽 위부터 아래로 우삼겹(바라가루비), 소갈빗살(타쿠미가루비), 소 내장(대창, 규호르몬), 우설(규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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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주쿠] 크레페 쁘띠 바리에

적당히 잘 하는 크레페 한 줄 평 JR신주쿠역 근처의 크레페 전문점 쁘띠 바리에(Crepe Petit Varie)에 다녀왔습니다. 가게는 작은 규모로 사장님 한 분과 알바생 한 명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 기준 기본 10분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웨이팅이 꾸준히 유지되었습니다. 쁘띠 바리에의 대표 메뉴 가게 이름에서도 알 수 있고 크레페가 당연히 대표 메뉴이고, 소프트콘도 메인 상품입니다. 소프트콘은 역시 홋카이도산 우유를 사용했다고 써놓았는데, '홋카이도 노르딕 팜으로부터 직송'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쁘띠 바리에의 전체 메뉴 전체 메뉴는 제대로 찍진 못했지만 이런 느낌입니다. 큰 카테고리를 왼쪽 위에서부터 아래로 보면 '프레시 후르츠 크레페', '레귤러 크레페', '파르페 크레페(생크림+아이스크림)', '핫 크레페', '식사 크레페', '소프트크림', '아이스크림', '소프트 드링크'입니다. 기본 생크림 크레페나 슈가버터 크레페 350엔부터 가장 비싼 것이 600정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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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카페] Cafe goo

얼리버드에게 최고의 휴식처 한 줄 평 Cafe goo(카페 구) 교토 후시미이나리신사 앞 Cafe goo(카페 구)에 다녀왔습니다. 후시미이나리 신사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거나 커피 한잔하기에 접근성이 괜찮습니다. Cafe goo(카페 구)의 내부 내부는 목재 느낌의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친절한 할머니께서 운영하십니다. 벽에는 음료와 디저트, 토스트 등 상당히 많은 종류의 메뉴가 쓰여 있습니다. 커피가 500엔(아이스는 50엔 추가)부터 시작인데, 대부분의 디저트나 토스트 메뉴와 세트로 하면 300엔에 콤보로 마실 수 있습니다. 세계의 지폐들 한쪽 벽에는 특이하게 각국의 지폐를 붙여놓았습니다. 아마 관광지라 여러 나라에서 온 손님들이 메모를 해서 붙여놓았겠죠..? 우리나라 지폐는 5만원권 빼곤 다 있었습니다. 모닝 서비스(오전 11시까지) 아침에는 저렴하게 파는 '모닝 서비스'메뉴들도 있습니다. A 세트는 550엔: 토스트 + 커피 or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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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우에노] 멘야무사시 부코츠소덴 [3.6/5.0]

로스트포크와 함께하는 농후한 츠케멘 한 줄 평 멘야무사시 본점의 메뉴 멘야무사시 니텐의 메뉴 멘야무사시 부코츠의 메뉴 멘야무사시 부코츠소덴의 메뉴(방문) 도쿄 우에노 쪽의 츠케멘 전문점 멘야무사시 부코츠소덴에 방문했습니다. 멘야무사시가 체인점이어서 다 같은 메뉴를 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점포마다 특색을 살린 메뉴들을 내고 있었습니다. 각 점포의 특색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ここだけの味 1998년 6월 오픈 무사시 그룹의 총본점입니다. 멘야 무사시 신주쿠 총본점 1998년 6월 오픈 무사시 그룹의 총본점입니다. 국물은 닭과 돼지뼈를 사용해서 <육류계 국물>과 가쓰오부시, 멸치 육수로 만드는 <어류계 국물>의 두 가지 국물이 있습니다. 이도류 국물의 무사시 본점의 맛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2012년 9월 오픈 멘야 무사시니텐의 최대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튀김>. 이케부쿠로 멘야 무사시 니텐 2012년 9월 오픈 멘야 무사시니텐의 최대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튀김>.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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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료고쿠] 서밋

대형마트는 역시 마감세일이지 한 줄 평 서밋의 외관 도쿄 스미다구의 서밋 료고쿠 이시와라점에 다녀왔습니다. 서밋은 일본의 대형마트 브랜드인데, 도쿄도 및 근교(가나가와 현, 치바 현)에 점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발음은 '사밋-토' 료고쿠 쪽 숙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묵는 동안 저렴하게 야식 따위를 편의점보다 저렴하게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간도 자정까지라 우리나라의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여유로운 편입니다. 서밋 구매 영수증 술이랑 스시, 야키소바 등 이것저것 해서 1,771엔 정도 구매했습니드. 사실 이 날 츄하이 '스트롱 제로'를 마시고 만취해서 맛 같은 것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간단간단하게 리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어차피 도쿄에 가서 대형마트 탐방을 할 사람은 적을 테니.. 가라아게와 야키소바 먼저 야키소바와 가라아게입니다. 세금 포함 가격으로 가라아게는 207엔, 야키소바는 321엔입니다. 야키소바(321엔) 포장 용기에 '감칠맛 넘치는 특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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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크레이지카츠 [3.35/5.0]

이 가격이면 수준 미달인 부분이 없어야 한다. 한 줄 평 크레이지카츠의 간판. 2층만 사용하고 있고, 1층은 다른 음식점들이 사용 중이다. 합정 크레이지카츠에 방문했습니다. 서울 3대 돈카츠니, 한국 3대 돈카츠니 하는 유명세에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방문했는데, 결론적으로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나. 평일 점심에 방문하여 11시 정각에 테이블링 원격 줄 서기 기능을 사용했고, 원격 줄 서기 회원가입을 하느라 조금 늦어서 13팀 정도 대기가 있었습니드. 약 한 시간 정도의 웨이팅을 하고, 앞에 한 팀이 남았을 때 전화로 주문을 받았습니다. 070으로 전화가 왔는데, 스팸 확인 어플에서 ‘크레이지카츠’라고 되어있어서 받았습니다. 070을 무조건 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할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크레이지카츠의 내부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시치미와 소금, 차가 제공된다. 내부는 주방을 중심으로 빙 둘러져 있는 카운터 석이 있으며, 룸에는 2인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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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보리] 요시노야 [2.9/5.0]

규동 맥도날드 한 줄 평 요시노야 가게 내부 도쿄에 묵었던 숙소 근처에 규동 체인점 '요시노야'에 방문했습니다. 일본에서 규동은 우리로 치면 국밥 포지션의 음식입니다. 가격도 싸고 빨리 먹을 수 있으며, 남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내지는 아재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일본에는 규동을 판매하는 큰 체인이 3개 있는데, '마츠야', '요시노야', '스키야'입니다. 그중에서도 요시노야는 후쿠시마현 농산물 사용(지금은 아닌 것 같지만) 등 논란이 좀 있습니다. 매번 미식을 할 수도 없고 일본의 체인점 규동을 한 번쯤 맛보고 싶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자리는 거의 모든 자리가 카운터석에 테이블석에도 코로나 때문인지 칸막이가 쳐져 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혼자 온 남자 회사원 및 아저씨 느낌이었습니다. (소문이 증명되는 순간) 테이블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간장, 시치미와 베니쇼가(초생강)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시노야의 한국어 메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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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구] 스시 코마리 [3.9/5.0]

특별한 재료들, 특별한 맛 한 줄 평 도쿄 미나토구의 스시 코마리에 다녀왔습니다. 2월 8일 방문했습니다. 이곳을 알게 된 경로는 유튜브 및 친구.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일하시는 셰프님이 질 좋은 재료를 싸게 들여와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의 스시를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타베로그의 평점은 3.66입니다. 스시코마리의 메뉴(세금 포함) https://tabelog.com/tokyo/A1308/A130802/13271323/ 가격은 디너 19,800엔 단일, 런치는 8,000엔 코스와 5,000엔 코스가 있습니다. 8,000엔 코스는 니기리 15피스, 5,000엔 코스는 12피스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5,000엔 코스는 전화 예약만 가능합니다. 저는 런치 8,000엔 코스를 먹었습니다. 오마카세는 예약제로 운영되기 마련인데, 전화가 아닌 웹으로 예약할 수 있다는 점도 접근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타베로그를 통해 예약하면 방문하여 식사를 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매주 일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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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쯔네스시 [3.55/5.0]

오마카세가 부담스럽다면! 여기에서 본토 스시를 입문해 보자 한 줄 평 쯔네스시의 위치 도쿄 타이토구 아사쿠사의 쯔네 스시에 방문했습니다. 아사쿠사 근처 술집이나 식당이 상당히 많은데 적당한 로컬 스시야(+한국인이 적을 것 같은)를 찾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은 어디에나 있다고 이날 가게에 한국인 비율이 절반 정도는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쯔네스시의 외관 Previous image Next image 쯔네스시의 내부 쯔네스시의 외관과 내부 모습 모두 예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식당 사이트(http://www5b.biglobe.ne.jp/~sushi/)를 보면 정확한 연도는 나와있지 않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터를 잡았다고 하니 상당히 오래된 듯. 내부는 사진에 보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을 포함하면 30석 내외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여유로워 웨이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Previous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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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료고쿠/카페] 잇쵸메사보

포근한 다방, 카레를 파는..? 한 줄 평 잇쵸메사보의 위치, 외관(구글 스트리트 뷰) 도쿄 스미다구 료고쿠 근처 잇쵸메사보(一丁目茶房)에 방문했습니다. '사보ㅡ'가 다방이라는 의미라고 하니, 우리말로는 대충 '일번가다방'느낌입니다. 물론 실제 위치도 스마다구 1쵸메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료고쿠 쪽 숙소를 잡았는데, 체크인까지 시간이 뜨는 감이 있어서, 혼자서 잠시 쉴 카페를 찾다가 눈에 띄어 방문했습니다. 잇쵸메사보의 내부 내부는 상당히 연식이 있어 보였고, 노부부 두 분께서 운영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들어가면 여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평일 오전이기도 했고, 료고쿠 자체가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주거지였기 때문에 사람이 별로 없고 여유로웠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주변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점심을 먹으러 찾아 만석이 되긴 했습니다. 한국인을 보지 못한 거의 유일한 곳이라 호감도 up.. 매장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닙니다. 테이블이 사진에 보이는 것 이외에 두 개 정도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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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고쿠] 츠키시마 몬자 모헤지 [3.5/5.0]

비주얼에 속지 말자. 맛있다. 한 줄 평 몬자 모헤지의 위치. 위쪽이 우에노점, 아래가 츠키시마 본점, 가운데가 이번에 방문한 료고쿠점 도쿄 스미다구 료고쿠 역에 있는 모헤지에 다녀왔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꼽으라면 스시도, 튀김도 아닌 몬자야키였습니다. 몬자야키를 먹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완성된 비주얼에 웃음이 나오면서 심지어 몬자를 정말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맛일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사실 몬자 하면 츠키시마이고, 츠키시마 몬자거리에 가서 먹으려 했는데 가려던 날 폭우가 내려서 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신 츠키시마에 본점을 두고 있고, 가장 유명한 식당으로 보이는 '모헤지'의 료고쿠역점에 방문했습니다. 츠키시마 몬자 모헤지의 외관 위치는 JR 료고쿠역 서쪽 출구 쪽 1층 Edo NOREN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가운데 스모 경기장을 중심으로 음식점들이 빙 둘러 있는데 몬자야키 말고도 챵코나베, 라멘, 스시야 등 먹을 것이 많습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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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카페] 커피 세이부

기성품 조합해서 플레이팅하기 한 줄 평 커피 세이부의 외관(구글 스트리트 뷰) 도쿄 신주쿠구의 커피 세이부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디저트 중 파르페를 먹어보고 싶어 신주쿠-시부야 쪽 가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곳이 1964년 영업을 시작해 전통이 있고, 타베로그 평점도 3.54점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평일 4시쯤 방문하였는데, 40-5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웨이팅을 하다가, 들어갈 때 흡연 여부를 체크하고 2층 금연석과 3층 흡연석으로 각각 안내해주십니다. 저는 비흡연자이므로 2층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커피 세이부의 내부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레트로한 분위기로 스테인드글라스 조명과 전체적으로는 붉은 느낌의 인테리어입니다. 가게에는 역시 여성 비율이 높았습니다. 약 8:2 정도..? 커피 세이부의 내부 바닥은 카펫 재질로 되어 있고, 소파가 모두 빨간색이다. 약간 다른 시대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페 세이부의 룸 가격 3층에는 시간제로 룸 좌석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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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구] 일본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어딜 가나 비슷한 분위기와 맛 한 줄 평 도쿄에서 스타벅스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한 곳은 아카사카 타메이케 타워점. 평소 스타벅스를 많이 가는 편은 아니고, 가더라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시켜 먹습니다.. 왠지 모르게 일본에 가니 일본 한정 메뉴 따위를 먹고 싶어졌달까.. 이날은 스시 코마리에 방문하고 다음 계획을 점검하러 잠깐 들렸습니다. 스타벅스 일본의 메뉴.(세금 포함) 일본 스타벅스의 가격은 비슷한 메뉴 기준 한국 스타벅스보다 500원 내외 정도로 쌉니다. 그래서 일본과 한국의 가격 차이를 대략 비교해 보았다. 위 사진은 이날 방문해서 찍은 것은 아니고, 3월 말 방문하여 찍었습니다. 한정 메뉴로 콜라 프라푸치노가 보이는데, 추후에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편의상 1엔을 1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물론 보다 보면 한국이 더 싼 메뉴도 있다. 자세한 메뉴는 (스타벅스 재팬 메뉴, https://product.starbuck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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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오구] 일본 세븐일레븐

요즘 한국에는 잘 안 보이는 세븐일레븐 한 줄 평 일본 세븐일레븐에 방문했습니다. 일본 편의점 3대장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중 하나입니다. 전역에 무수한 지점이 있겠지만, 굳이 방문한 지점을 말하자면 숙소 근처의 핫초보리 잇쵸메점. 일본에 있으며 편의점, 현지 마트 등을 상당히 방문했습니다. 여행을 가면 현지인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편의점에 방문했을 때마다 먹었던 것들을 조금씩 리뷰해 보려 합니다. 유부초밥/김밥(464엔), 초코크림빵(140엔), 치킨 샌드위치(410엔), 계란/참치 샌드위치(237엔) / 영수증 순서와 같음 / 영수증은 세전 가격 이날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것은 아래서부터 유부초밥/김밥 도시락(464엔), 치킨 샌드위치(410엔), 계란/참치 샌드위치(237엔), 초코크림빵(140엔)입니다. 이는 소비세 8%가 붙은 가격이고, 붙지 않은 가격은 영수증 위쪽에 쓰인 가격입니다. 결론적으로 추천/비추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천 유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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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오구] 로손

(가성비) 디저트 맛집 인정. 한 줄 평 이번에는 로손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 편의점 3대장 중 하나입니다. 세븐과 마찬가지로 숙소 근처의 핫초보리 2쵸메점에 방문했습니다. 로손의 디저트, 야끼소바빵, 음료 이날은 영수증을 안 찍어서 포장에 쓰여있지 않은 것들은 가격을 대략으로만 압니다. 로손이 디저트가 유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붕어빵, 슈크림, 롤케이크, 크레페와 푸딩을 집어왔습니다. 맛이 궁금했던 야끼소바빵과 음료는 맥주, 매실음료를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강력 추천/추천/비추천으로 나누겠습니다. 강력 추천 딸기 크레페 프리미엄 롤케이크 추천 야키소바빵(패밀리마트) 아사히 슈퍼드라이 벚꽃 캔 커스터드 크림 타이야키 커스터드 슈크림 루나 바닐라 맛 요거트 비추천 매실 탄산음료 모리나가 야키푸딩 매실 탄산음료(184엔) 정식 제품명은 '니혼 쿠다모노가타리'인데, 과일(쿠다모노)과 이야기(모노가타리)의 앞뒤를 합쳐 쿠다'모노'가타리 라고 작명한 것 같습니다. 제품명으로 검색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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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주쿠] 돈키호테, 일본 세븐일레븐(2)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신기하고 다양한 오뎅들 한 줄 평 신주쿠-시부야 쪽을 방문한 날, 돈키호테에 방문했습니다. 딱히 무슨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 것은 아니고, 한번 둘러보려고 갔습니다. 이로하스 모모(복숭아) 이로하스 복숭아 맛도 구매했습니다.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도쿄 내 편의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이로하스 과일 맛을 찾고 있다면, 편의점보다는 돈키호테에 방문해서 찾아보길 추천. 2-3월에 걸쳐 총 20일 정도 도쿄와 오사카, 홋카이도와 후쿠오카에 머물며 이로하스 과일 맛을 도쿄 편의점에서는 특히 보지 못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이로하스는 과일이 그려져있지 않은 그냥 생수입니다. 추가로 돈키호테 관련해서 말하자면, 먹을 것 기념품은 유명한, 검증된 것을 구매하고 싶다면 돈키호테를 피하세요. 일본에서 사 오는 기념품으로 '도쿄 바나나', '순백의 연인(시로이 코히비토)'가 많은데, 그런 건 없습니다. 다만 이름을 좀 바꾸어서 'XX의 연인'이나, '도쿄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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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오구] 일본 세븐일레븐(3)

겨울에는 오뎅이지 한 줄 평 영수증(아래 6개가 오뎅, 위에 쓰여있는 가격은 세금 미포함) 직전 리뷰에서 오뎅을 먹고 나머지 오뎅을 먹어보려 다시 세븐일레븐에 방문했습니다. 영수증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8개 중 6개가 오뎅. 강력 추천/추천/비추천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강력 추천 아츠아게(오뎅) 츠쿠네(오뎅) 3원 돼지를 사용한 카츠산도 에클레어 추천 곤약(오뎅) 다이콘(오뎅) 비추천 계란(오뎅) 치쿠와(오뎅) 오뎅, 돈카츠 샌드위치, 에클레어 오뎅 말고 나머지 둘은 카츠산도도와 에클레어. 다시 생각해 보니 오뎅을 고르면 작은 용기와 큰 용기 중에서 고르라고 하십니다. 이번에는 6개나 골랐으니 당연히 큰 용기 쪽으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뎅 용기, 미소타레, 카라시(겨자), 유즈코쇼 이번에는 빼먹지 않고 소스들도 챙겨왔습니다. 하나씩 챙겨왔는데, 따로 돈을 받지 않고 더 달라고 하면 줍니다. 오뎅 국물이 자극적인 편은 아니라, 소스를 첨가해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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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시장] 삼맛호오떡 [3.4/5.0]

삼맛호오떡 왕십리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봉16길 26 1층 가게가 불편하지만 호떡은 원래 포장 음식 한 줄 평 삼맛종합분식(삼맛호오떡) 간판 행당시장에는 맛있어 보이는 가게들이 많은데, 오늘은 삼맛종합분식(삼맛호오떡)에 다녀왔다. 지금은 간판이 삼맛종합분식으로 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삼맛호오떡이라는 이름이었던 것 같고 삼맛종합분식으로 바뀌며 더 다양한 메뉴를 팔게 된 것 같다. 가게의 간판을 보면 알겠지만 찾기는 굉장히 쉬웠다. 외관은 약간 레트로한 감성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내부에는 앉을 공간이 없고 밖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다. 가뜩이나 내부가 좁은데 대기할 수 있는 공간에 택배 박스가 무수히 놓여있어서 안에서 대기하려면 택배와 벽 사이에 끼여 있어야 한다.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한두 팀 정도는 안에서 억지로 대기할 수 있지만, 사람이 많다면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삼맛종합분식(삼맛호오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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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세밀 [2.4/5.0]

세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4길 48-2 1층(성수동2가) 분위기에 충실하다. 한 줄 평 '세밀'의 외관 성수동의 '세밀'에 다녀왔다. 성수에 가면 가게의 분위기는 보장되었다고 생각한다. 멋들어지는 감성과 분위기의 가게를 보면 맛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분위기와 맛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준 곳이다. 평일 5시 언저리에 방문했고, 웨이팅은 없었다. 가게의 내부 가게의 내부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잔이나 접시, 와인 보틀 따위를 조명과 분위기에 어울리게 잘 배치해놓아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내부는 좁고 길쭉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총 7테이블 정도 있어 보였고, 5시쯤 방문하여 식사를 끝낼 때까지 자리가 모두 차지 않았던 것을 보면 피크 시간만 피한다면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할 듯하다. 그리 분주하지 않았음에도 안쪽까지 들어가서 테이블 앞에 멀뚱멀뚱 서 있을 때까지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이를 제외하더라도 접객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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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니시무라 [4.0/5.0]

니시무라 3 Chome-12-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한국 돈카츠 중 경쟁자를 찾기 어렵다 한 줄 평 도쿄와 오사카에 다녀오면서, 나름 맛있는 곳을 찾아다닌다고 돌아다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이 돈카츠, 돈카츠 니시무라였다. 도쿄에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니시무라는 일본 전역에서 돈카츠 78등을 한 음식점이다. 들어가기에 앞서, 일본에서의 맛집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타베로그'가 널리 알려져 있다. 타베로그의 음식점 평가 시스템은 별점 5.0점 만점 제도이다. 한국의 웬만한 맛집들이 기본 평점 4.5점이 넘는 것이나, 일본에서도 구글 맵으로 음식점을 둘러보면 기본적으로 4점 대가 넘는 것에 반해, 타베로그에서는 모든 음식점을 통틀어 별점이 가장 높은 음식점이 4.71점이며, 4.6점 대에도 열 개 미만의 음식점이 있다. 블로그에 평점을 남길 때 이와 유사하게 상방을 열어놓는 식으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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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log] 3-to-8 decoder 설계하기

3-to-8 decoder의 진리표는 다음과 같다. 입력(A2 A1 A0) 출력(D7 D6 D5 D4 D3 D2 D1 D0) 000 00000001 001 00000010 010 00000100 011 00001000 100 00010000 101 00100000 110 01000000 111 10000000 3-to-8 decoder도 2-to-4 decoder와 마찬가지로 입력이 주어진다면, 이에 해당하는 output만 1(on)을 출력한다. 2-to-4 decoder 모듈을 설계해 놓았다면, 이를 활용하여 두 가지 방법으로 3-to-8 decoder을 설계할 수 있다. 다음은 2-to-4 decoder 모듈 하나를 이용해 설계한 3-to-8 decoder의 veriolog code이다. module _3to8decoder1( input A0, input A1, input A2, output [7:0] D ); wire [3:0] w_D; _2to4decoder A0A1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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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시장] 수제비먹는닭갈비 [2.3/5.0]

수제비는 괜찮다. 한 줄 평 유튜브에서 행당시장에 쯔양이 방문한 숨은 맛집이라고 하길래 ‘수제비먹는닭갈비’에 다녀왔다. 가게의 이름에도 있지만, 닭갈비와 수제비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집인 것 같다. 수제비먹는닭갈비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319 암광빌딩 가게의 내부는 열 테이블 정도 있어 보였으며, 노포의 느낌이 좀 있었다. 기본 밑반찬으로는 양파 절임, 깍두기, 스위트콘이 나온다. 깍두기와 스위트콘은 개인적으로 닭갈비와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양파 절임의 경우 간장 느낌은 별로 없고 새콤달콤한 느낌이 강해 닭갈비와 곁들이기 나쁘지 않았다. 닭갈비는 맛이 없지는 않았다. 1인분에 11000원이며 최소 2인분 주문이고, 사진이 2인분이다. 2인분임에도 집어먹을 고기가 몇 점 없었고, 쌀떡이 몇 개 있었으며, 야채는 깻잎, 대파, 양배추가 있었다. 야채 중 대부분이 양배추인데, 듬성듬성 잘려 있어 한 겹씩 스스로 떼어먹었다. 직원분께서 돌아다니며 볶아주시기는 한다. 다만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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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시장] 야마타니우동 [3.8/5.0]

쯔양이 오지 말았어야 할 가게 한 줄 평 야마타니우동에 다녀왔다. 이번에는 행당시장에 있는 맛집을 찾아가려고 한 것인데, 여기도 쯔양이 방문했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토요일 5시 오픈에 맞추어 방문했는데, 안쪽 좌석은 이미 채워져 있었고, 앞에 두 팀의 대기가 더 있었다. 대략 20분을 좀 넘게 대기했다. 사진은 다 먹고 나와 6시 30분 정도에 찍은 것인데, 오픈 시간부터가 붐비고 이후로는 사람이 조금 덜한 것 같다. 메뉴판이다. 우동과 토핑이 있으며, 최대한 여러 메뉴를 맛보기 위해 반숙 계란이 추가된 츠키미 우동과 걸쭉한 육수인 앙카케 타마고토지 우동을 주문했다. 튀김은 감자, 치쿠와, 고구마와 새우를 주문했다. 글을 쓰며 보니 새우&고구마 세트는 새우 1마리, 고구마 1조각이라고 쓰여 있는데, 단품으로 새우와 고구마를 시켰을 경우 고구마가 2~3조각이라고 되어 있어 혼란스럽긴 하다. 받았을 때는 고구마 3조각이 나왔다. 기본 반찬으로는 토핑으로 올릴 수 있는 튀김가루와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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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이이네 [3.45/5.0]

이이네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2길 37 1층 이이네 직관적이고, 강하다. 한 줄 평 이이네의 간판(?) 밖에 웨이팅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서울역 쪽에 갈 일이 있어서, 근처 라멘집 '이이네'에 다녀왔다. 네이버 리뷰 사진에는 간판이 제대로 달려 있었는데, 지금은 어쩐 일인지 떼어져 있던 듯하다. 지도를 보고 찾아갔는데, 문 앞에 대기가 두 팀 정도 있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한쪽에선 음식을 내기 전에 고기와 야채에 토치질을 하고 계신다. 평일 1시 정도에 도착해서, 30분 가량을 대기하고 들어갔다. 내부에는 카운터석으로 길게 10석 정도의 자리가 있었고, 의자가 조금 다닥다닥 붙어있는 감이 있었고, 의자 밑에 짐을 높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외투를 놓기에는 애매해 겨울에는 살짝 불편한 정도이다. 자리 앞에는 셀프로 덜어먹을 수 있는 단무지와 뚜껑이 덮여 있는 컵에는 수저 받침, 시치미 등과 물이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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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화통삼 [3.0/5.0]

화통삼 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00 인건비가 비싸다. 한 줄 평 매장 내부 사진. 인천 송도의 화통삼에 다녀왔다. 매장 내에는 화통집이라고 붙어 있지만, 화통집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는다. 평일 저녁으로 다녀왔다. 국내산 돼지와 화덕에 초벌 하여 철판에 내어주는 것이 이 식당의 특색인 것 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문하면 기본으로 내어지는 곁들임이다. 깻잎, 양파절임을 비롯한 네 가지 소스(쌈장, 카레, 소금, 간장(?))가 나온다. 좌측 하단 소스는 새콤달콤했던 것 같은데, 임팩트가 없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절임류를 많이 먹는 나에게는 양파나 깻잎을 기본적으로 좀 더 제공했으면 했지만, 이 점은 리필을 하면 되는 것이니 넘어가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2-3인 모둠 2-3인 모둠 세트(55,000원)의 구성이다. 소시지 6 조각,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반 쪽, 떡갈비, 양파, 단호박, 감자, 새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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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뚝짬 [3.25/5.0]

뚝짬 송도본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57-20 해온프라자더파크 2층 201호 차돌 대신 고기짬뽕을 먹자. 한 줄 평 인천 송도의 뚝짬 본점에 다녀왔다. 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 7개의 점포가 있어 꽤나 넓고 좋은 위치에 있을 줄 알았는데, 매장 내부도 네다섯 테이블 정도의 작은 규모였다. 가격은 매운고기짬뽕 7,000원, 탕수육 9,000원, 차돌짬뽕 10,000원이었다. 매운고기짬뽕(7,000원) 내가 시킨 매운고기짬뽕이다. 차돌짬뽕에서 구성이 가늘게 썬 돼지고기로 바뀌었으며, 위에 고춧가루가 뿌려져 있다. 맵기는 신라면보다 좀 더 매운 정도이다. 먹을 때 막 맵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콧물이 계속 나왔다. 국물 맛은 시원 칼칼한 육수에 적당히 간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해장으로도 좋을 듯하다. 양배추와 양파를 비롯한 건더기가 상당히 푸짐했다. 몇 점 있는 목이버섯은 부드러워 식감에 포인트를 주었다. 중식의 센 불로 볶아 모든 재료에서 불맛이 고르게 느껴진 점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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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슬로우파크 [3.5/5.0]

슬로우파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1 1층 슬로우파크 slow park 개성 있는 음식, 편안한 분위기 한 줄 평 Previous image Next image 슬로우파크의 외관. 입구를 잘 찾아 들어가야 한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슬로우파크에 다녀왔다. 삼청동 상권 중에서도 거의 가장 위쪽에 있는 듯했다. 이 가게는 간판에도 나와 있지만 커피, 브런치부터 피자나 파스타와 스테이크까지 넓은 범위의 음식들을 팔고 있다. 간판에는 작게 카페라고 쓰여 있긴 하지만.. 식사 목적으로 평일 오후 3시쯤에 방문했고,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 가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다. 다만 입구 쪽에 종이 대기 명단이 채워져있는 것을 보니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슬로우파크의 내부 모습. 내부는 크리스마스가 조금 지나긴 했지만 트리가 배치되어 있었고, 목재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내부가 넓고, 테이블 간격도 상당히 벌어져 있는 편이라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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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 C] 1018. 체스판 다시 칠하기

1018번: 체스판 다시 칠하기 문제 지민이는 자신의 저택에서 MN개의 단위 정사각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M×N 크기의 보드를 찾았다. 어떤 정사각형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고, 나머지는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지민이는 이 보드를 잘라서 8×8 크기의 체스판으로 만들려고 한다. 체스판은 검은색과 흰색이 번갈아서 칠해져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각 칸이 검은색과 흰색 중 하나로 색칠되어 있고, 변을 공유하는 두 개의 사각형은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 정의를 따르면 체스판을 색칠하는 경우는 두 가지뿐이다. 하나는 맨 왼쪽 위 칸이 흰색인 경우, 하나... www.acmicpc.net 문제 지민이는 자신의 저택에서 MN개의 단위 정사각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M×N 크기의 보드를 찾았다. 어떤 정사각형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고, 나머지는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지민이는 이 보드를 잘라서 8×8 크기의 체스판으로 만들려고 한다. 체스판은 검은색과 흰색이 번갈아서 칠해져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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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 C] 1085. 직사각형에서 탈출

1085번: 직사각형에서 탈출 1085번 제출 맞힌 사람 숏코딩 재채점 결과 채점 현황 질문 검색 직사각형에서 탈출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힌 사람 정답 비율 2 초 128 MB 62781 39004 34478 62.297% 문제 한수는 지금 (x, y)에 있다. 직사각형은 각 변이 좌표축에 평행하고, 왼쪽 아래 꼭짓점은 (0, 0), 오른쪽 위 꼭짓점은 (w, h)에 있다. 직사각형의 경계선까지 가는 거리의 최솟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x, y, w, h가 주어진다. 출력 첫째 줄에 문제의 정답을 출력한다. 제한 1 ≤ ... www.acmicpc.net 문제 한수는 지금 (x, y)에 있다. 직사각형은 각 변이 좌표축에 평행하고, 왼쪽 아래 꼭짓점은 (0, 0), 오른쪽 위 꼭짓점은 (w, h)에 있다. 직사각형의 경계선까지 가는 거리의 최솟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x, y, w, h가 주어진다. 출력 첫째 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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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 C] 1181. 단어 정렬

1181번: 단어 정렬 1181번 제출 맞힌 사람 숏코딩 재채점 결과 채점 현황 질문 검색 단어 정렬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힌 사람 정답 비율 2 초 256 MB 103660 43047 32187 40.224% 문제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진 N개의 단어가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조건에 따라 정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길이가 짧은 것부터 길이가 같으면 사전 순으로 입력 첫째 줄에 단어의 개수 N이 주어진다. (1 ≤ N ≤ 20,000)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 걸쳐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진 단어가 한 줄에 하나씩 주어진다. 주어지는 문자... www.acmicpc.net 문제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진 N개의 단어가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조건에 따라 정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1. 길이가 짧은 것부터 2. 길이가 같으면 사전 순으로 입력 첫째 줄에 단어의 개수 N이 주어진다. (1 ≤ N ≤ 20,000) 둘째 줄부터 N개의 줄에 걸쳐 알파벳 소문자로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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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 C] 1259. 팰린드롬수

1259번: 팰린드롬수 1259번 제출 맞힌 사람 숏코딩 재채점 결과 채점 현황 질문 검색 팰린드롬수 다국어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힌 사람 정답 비율 1 초 128 MB 29207 16921 14955 58.411% 문제 어떤 단어를 뒤에서부터 읽어도 똑같다면 그 단어를 팰린드롬이라고 한다. 'radar', 'sees'는 팰린드롬이다. 수도 팰린드롬으로 취급할 수 있다. 수의 숫자들을 뒤에서부터 읽어도 같다면 그 수는 팰린드롬수다. 121, 12421 등은 팰린드롬수다. 123, 1231은 뒤에서부터 읽으면 다르므로 팰린드롬수가 아니다. 또... www.acmicpc.net 문제 어떤 단어를 뒤에서부터 읽어도 똑같다면 그 단어를 팰린드롬이라고 한다. 'radar', 'sees'는 팰린드롬이다. 수도 팰린드롬으로 취급할 수 있다. 수의 숫자들을 뒤에서부터 읽어도 같다면 그 수는 팰린드롬수다. 121, 12421 등은 팰린드롬수다. 123, 1231은 뒤에서부터 읽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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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 C] 1436. 영화감독 숌

1436번: 영화감독 숌 문제 666은 종말을 나타내는 숫자라고 한다. 따라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666이 들어간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 영화감독 숌은 세상의 종말 이라는 시리즈 영화의 감독이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를 만들 때, 스타워즈 1, 스타워즈 2, 스타워즈 3, 스타워즈 4, 스타워즈 5, 스타워즈 6과 같이 이름을 지었고,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을 만들 때, 반지의 제왕 1, 반지의 제왕 2, 반지의 제왕 3과 같이 영화 제목을 지었다. 하지만 숌은 자신이 조지 루카스와 피터 잭슨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영화 제목을 좀... www.acmicpc.net 문제 666은 종말을 나타내는 숫자라고 한다. 따라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666이 들어간 제목을 많이 사용한다. 영화감독 숌은 세상의 종말 이라는 시리즈 영화의 감독이다.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를 만들 때, 스타워즈 1, 스타워즈 2, 스타워즈 3, 스타워즈 4, 스타워즈 5,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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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log] VSCode, modelsim으로 Verilog 코딩하기

베릴로그를 코딩하고, 컴파일할 수 있는 툴은 modelsim, vivado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텍스트 에디터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다. modelsim이 제공하는 텍스트 에디터 특히 대학교 등 교육 환경에서 베릴로그 코드를 컴파일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툴로 modelsim이 많이 사용된다. (Xilinx의 Vivado는 적게 잡아도 10GB단위의 용량이 필요하다.) 하지만 modelsim에서 제공하는 텍스트 에디터는 자동완성이나 변수 찾기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컴파일을 하기 전에는 문법적 오류를 표시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매우 가벼우며, 다양한 언어를 위한 확장 프로그램을 필요에 맞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Visual Studio Code(이하 VSCode) 텍스트 에디터가 각광받고 있다. VSCode에는 Verilog를 위한 extension이 존재하여, 이를 통해 Verilog 코딩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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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log] 2-to-4 decoder 설계하기

디코더는 n개의 입력을 받아서 2^n개의 출력을 내보내는 회로이다. 기본적인 이진 디코더는 입력으로 k를 받아, k번째 출력을 on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off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to-4 decoder의 진리표를 예시로 들면 다음과 같다. 입력(A1 A0) 출력(D3 D2 D1 D0) 00 0001 01 0010 10 0100 11 1000 만약 입력으로 10이 입력된다면, 이는 2이고, 따라서 D2만 1(on)이 출력된다. 많은 디코더들은 입력으로 enable 단자를 가지고 있어, enable 단자가 on일 때에만 디코더가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음은 enable 단자를 가진 2-to-4 decoder의 verilog code이다. module _2to4decoder( input A0, input A1, input enable, output D0, output D1, output D2, output D3 ); assign D0 = (~A0) &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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