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지 않던 방광염, '이것'으로 원인 다시 잡아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류시나 산부인과 대표원장 박상욱입니다. 20년동안 산부인과 전문의로 활동하다 보면, 다양한 케이스를 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꼼꼼한 문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방광염인줄 알았더니 헤르페스를 진단받으신 분의 치료사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9개월 전, 40대 여성분이 저희 병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원장님, 소변을 볼 때마다 따끔해서 미칠 지경이에요' ' 화장실 가는게 너무 두려울 정도입니다.' 라고 말씀주셨어요. 이에 '어떤 약을 처방받아 드셨나요?'라고 여쭤보니, 항생제를 복용했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드셨나요?' 라고 물으니 이미 3군데의 병원에서 방광염으로 진단받아 항생제를 3번이나 복용했는데도 낫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따가운 증상 방광염 증상중에, 소변을 볼 때 따끔한게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 방광염이라면 이미 3번의 항생제를 복용하고 나았어야 했는데 방광염은 아니라고 생각했죠. 환자분이 말씀주신 증상만으로는 방광염이라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