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시나 산부인과 대표원장 박상욱입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20년전에 금왕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쭉 음성에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년도 봄에 3개월동안 방광염이 낫지 않아 내원해주신 61세 어머님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랫배 통증,빈뇨,잔뇨감,야간뇨(자다가 30분마다 화장실에 감),로 3-4군데 다른 병원을 다니시다가, 방광염이라고 진단을 받았으나,낫지 않아 류시나 산부인과에 방문해주셨어요. '다시 푹 자고 싶어요, 원장님' '정말 괴롭고 죽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해요.' 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알고보니 다른 병원에서 방광염으로 진단을 받아, 매번 항생제를 처방받았으나, 아무런 호전이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환자분과의 소통 후,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면,일반 방광염은 아닐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그 이유는,일반 방광염이라면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라는 것인데, 3-4군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다 드시고도 안나을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