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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The Diplomat 미드

재미있어 보여서 선택 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미국인인 주인공이 영국대사가 되어 평화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와중에 사건을 일으키는 남편도 챙겨야 하는 아주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는 드라마 였습니다. 시작하면 순식간에 다 볼 수 있을 만큼 에피소드는 8편이며 시즌2도 나올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가 시즌2를 암시 하기도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 배우와 작가들이 파업을 하고 있어 내년에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이 드라마를 볼 때 트리즌, 나이트에이전트, 홈랜드 이런 순으로 봤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다 재미있었습니다. 사건의 중심에 선 주인공의 세계정세의 중심에 서 있는것 같은 드라마들이었습니다. 외교관 드라마는 스토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홈랜드 보다 가볍게 볼 수 있으며 남편과 흔들리는 결혼생활과 부통령 제의, 썸을 타게 되는 영국 남자와의 이야기등 고민과 로맨스가 가미가 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짜증나는 편이긴 하지만 남편이랑 계속 잘됐으면 좋겠다 생각되며 부통령이 되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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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The Blacklist 시즌10 미드

블랙리스트 The Blacklist 시즌10 리뷰 이번 시즌은 재미가 왔다갔다했습니다. 레딩턴이 사업을 접기시작+박요원,아람의 하차+새로운방해꾼 이런내용으로 시즌이 이어가다 보니 에피소드마다 재미의 편차가 큰편입니다. 레딩턴이 사업을 접는 이유가 드러나지 않아서 더욱 그런것 같으며 새로운 캐릭터가 두명이나 들어 왔지만 매력이 크게 돋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별로인 캐릭터는 아니지만 박요원 만큼 매력은 없습니다ㅠㅠ 이번 시즌도 새로운 방해꾼이 나타나며 시즌 내내 방해꾼 때문에 급박하면서도 짜증이 나곤합니다. 시즌10까지 주기적으로 보여주는 방해꾼들은 결국 결말을 맺지 못하고 블랙리스트는 꾸준히 이어갔기에 또 똑같은 내용이 나와서 재미가 하락합니다. 아쉬운점은 마지막시즌에 비하여 레딩턴이 사업을 접는 내용이 너무 빈약하고 허술 합니다. 스스로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전담반이 자신을 잡도록 하는데 꽤 재미있게 풀어 낼 수 있는 내용을 허접하다고 할 만큼 너무 쉽게 풀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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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Oppenheimer 리뷰

3시간을 각오하며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느낌보다 책을 읽고 있는것 같았으며 마지막 40분 정도만 영화 처럼 느껴졌습니다. 먼저 시간이 너무 길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전기 영화라면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만 다뤄도 될텐데 스토로스의 시점에서도 오펜하이머의 사건을 보여주었기에 시각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피로 했습니다. 쓸모 없는 내용이 있던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정리하고 끊어 냈어야 하는 내용이 1/3 가량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3시간이면 드라마 에피소드 3개를 보는것과 같기 때문에 감독의 역량의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왜 드라마로 보여 주는지 이해 할 수 없었고 이 영화도 영화라는 느낌은 일부 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놀란 감독은 시간의 순서라고 해야 할까요 시간의 흐름을 변주 시키는 감독임을 이전 영화에서도 느꼈는데 이번에도 그러하며 집중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흐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친절하지 않은 영화이고 감독의 자만심이 넘치는 영화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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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리뷰

오랜만에 한국드라마를 시청 했습니다. 제목이랑 포스터에 이끌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뻔한 드라마에 캐릭터에 정도 안갔지만 4화 정도 되니 재미있어지고 캐릭터들에게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8화가 끝났을때는 와 진짜 재미있고 다음내용 너무 궁금하다 였지만 9,10화에 그 동안의 미스테리를 급진적으로 풀어버리는 바람에 재미가 하락했습니다. 후반부는 추리를 하는것보다 내용을 다 풀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지만 풀어내는 내용이 아주 많았기에 다시 흥미진진해 졌습니다. 결말은 흐지부지 끝나는것이 아닌 완벽한 결말을 내주었고 그 어디에서도 찜찜한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 뻔한 드라마라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내용이 담겨져 있고 캐릭터들에 적응만 되면 금방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 라고 생각합니다. ENA 드라마로 저는 넷플릭스에 매주 업로드 되어 보았습니다. 제목은 조금 안어울리기도 했지만 그에 부합하는 스토리와 대사가 나와 이해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나인우 인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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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새로운 드라마를 찍다.

오랜만에 김명민이 드라마를 찍습니다. 드라마를 몇년전에 찍고 아무런 소식이 없어 검색을 해봤는데 새로운 드라마를 찍는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Your honor(유어아너)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라는 미국 법정물을 리메이크 한 작품에 손현주와 함께 출연 합니다. 이 미드도 원작이 있는데 이스라엘 드라마 '크보도' 라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내년을 목표로 촬영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전에 크보도와 존경하는 재판장님 드라마를 보고 싶어집니다. 지난번 로스쿨 드라마에 이어 또다시 법정 물을 찍게 되는 김명민 입니다. 코믹 드라마를 한번 더 찍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번에도 물건너 갔고 다음작품에서는 코믹or로코 드라마를 하나 찍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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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화 ONEPIECE 미드 리뷰

미드 원피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만화 였지만 예고편이나 코스튬이 공개 되었을때는 부정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실사화 하는 만화기반 드라마, 영화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공개 당일에도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의외로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아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앞부분에서 나온 OST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떠올리게 만들고 해적드라마에 잘 어울려서 기대가 되기 시작 했습니다. 에피소드당 약 50분 정도 되며 8화만에 일차적인 동료들이 모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 가는지 궁금 했는데 굉장히 빠르게 진행 됩니다. 1화에 루피, 조로, 나미가 만나며 코비, 알비다, 샹크스, 모건 까지 나오기에 내용이 꽉 찬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스토리가 많은것 치고는 루즈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몇몇 나오는데 놀랐고 다음편도 잔인 할것 같습니다. 바다, 해적, 모험의 이야기지만 화면은 어두운 편입니다. 밝고 더 신나는 느낌이 더 나지 않아 아쉬웠고 만화와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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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안보려고 했는데..

이규형이 나오네ㅠㅠㅠ졸귀ㅠㅠ진짜 요즘 예능 나온다 도레미마켓 부터 해서ㅠㅠ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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