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와 하수처리의 역사
산업화와 도시화로 하수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는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부터 시작돼 19세기부터 인류는 하수처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고대부터 인류는 하수배제를 기본으로하는 하수도 기술이 존재했다. 인더스 문명부터 하수배제를 위한 수로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고, [용선생의 세계사 교실] (17) 인더스 문명의 첨단 도시들 도로망과 상·하수도 정비된 '계획 도시' 현대 도시 못지 않았네! "모래 밑에서 도시가 나타났다고요?" "그렇단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하라파'야. 하라파는 모헨조다로, 로탈과 더불어 인더스 문명을 대표하는 도시지. 인더스 문명 초기의 중심지로 꼽혀. 안타깝게도 유적이 많이 훼손돼서 정확한 모습을 알지는 못하게 됐단다. 다만 남아 있는 유적의 규모로 추정했을 때, 4만 명이 넘는 사람이 살았을 것으로 짐작만 하고 있지." 하라파 유적의 곡물 창고 터. 길이만 60m가 넘는 대형 건물로, 곡물이 썩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게 설계했다... kid.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