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꺼져 버려 !
중국으로 꺼져 버려! 화창하고 따뜻한 봄기운이 이곳 넓은 미국 땅 곳곳에 찾아오는 계절이지만 유난히 금년 봄은 아직도 얼어 붙은 한 겨울과 같은 스산함이 우리 아시아 인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5월에 백인 경찰관의 무릎으로 목이 눌려 사망한 흑인 죠지 플로이드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미네소타 주는 ”흑인의 목숨은 중요하다“라는 현수막이 채 거두어 지기도 전에 또 다시 10대 흑인이 백인 경찰관에 의하여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요 방속국과 신문들은 연일 인종 차별에 대한 기사들을 쏟아 내는 요즘입니다.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시아 인종 차별로 옮겨지는 듯한 일들이 연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길을 걷던 아시아 계 노인이 당했습니다. 젊은 흑인 청년이 갑자기 등 뒤로 달려와 거칠게 밀치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시아 계 할머니 한 분은 다짜 고짜 얼굴을 가격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세상에 퍼뜨린 너희 나라 중국으로 꺼져 버리라는 소리를 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