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후유증으로 인한 허리통증으로 광명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출산을 하고 나면, 끝날 줄 알았던 고통이 전혀 끝이 아니더라고요. 임신 기간 동안 무게 중심이 바뀌고, 출산 직후 아이를 돌보는 생활이 시작되다 보니 온몸이 삐걱대기 시작하 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네,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출산 후 몇달이 지났는데도 허리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결국 광명 정형외과를 찾게 되었 어요. 처음엔 단순한 근육통이겠니 생각했지만, 점점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지고, 걸을 때마다 골반 쪽이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더는 미룰 수 없겠다 싶었죠. 제 경우엔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졌어요. 아이를 안고 수유하느라 자세라 틀어지고, 자는 동안에도 자세를 바꾸기 어렵다 보니 다음날 아침에는 몸을 제대로 펼 수가 없었는데요. 그냥 평범하게 하루를 시작하던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상태였죠. 그제야 다른 산모들 에게 들었었던 '산후 후유증'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고, '그냥 참으면 괜찮아지겠지'라 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라는 걸 알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