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역대급 영업 실적···흑자 전환 가능할까? - 매일경제 경제신문
쿠팡 역대 최대 매출, 최저 손실 쿠팡은 올 2분기 50억 3782만달러, 한화로 약 6조 6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손실은 6714만달러, 한화 약 870억원으로 가장 적은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본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번 분기 실적으로 충분히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손실의 가장 큰 원인, 물류 인프라 구축 쿠팡은 100개가 넘는 물류 창고를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 70%가 쿠팡 물류 창고 10분 거리 내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류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죠. 아직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니, 물류 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되었을 때 그간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만큼의 흑자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사업 확장 쿠팡은 메인 사업인 온라인 커머스 뿐 아니라 다른 사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쿠팡페이 등 신사업에서 수익도 영업이익을 개선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