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증상기록 -2008/04/16
한달만의 일기구나. 꽤 날카로워졌다. 어떤변화가 있었을까? 부쩍 이것저것 많이하게됐다. 지금.기타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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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일기구나. 꽤 날카로워졌다. 어떤변화가 있었을까? 부쩍 이것저것 많이하게됐다. 지금.기타배우고...
꿈을 꿨다. 원래 뭐가 뭔지도 모를 꿈. 기억나지도 않고. 별중요하지도 않은 꿈들이지. 그런데 오늘은 다르...
기분의 폭은 줄어들었지만. 오늘처럼 조금 가라앉았을때 조금 힙이든건 사실이다. 운동.피아노.기타연습 혹...
어느새 또 한달이 흘러버렸다. 올해도 삼분의 이가 남은지금. 가슴은 씁쓸하다. 나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
지찬하루라 마음은 상쾌하다. 무작정 끝없는 무기력속에 잠식되지않고 처참한패배에 쩔어 뻥하고 터져버리...
피아노.운동. 두가지만으로도 피곤하다. 아니 그보다는 사람과 사람.그것이 날피곤케하는거겟지. 운동하는 ...
머릿속이 새하얗다. 쉽게 영향을 받는다고 영매인 여자가 그랬다. 사람의 말한마디.표정하나에도 영향받는...
아마도 거의1년간의 집안에만 쳐박혀있던생활이 나를 세상과 너무나 동떨어지게 만들었다. 하나하나 배워나...
한동안 또다시 해매일뻔했다. 정신없이 흥청거리다 지쳐 나자빠지는것은 지난날에도 늘상 있는일이었으니. ...
점점 가식이 되어가는것 같다. 요리조리 눈치보는 뱁새처럼. 눈.... 그래 타인의 눈이겟지. 진실하기위해서...
지나치다. 운동.밴드.기타.피아노.바.여자애 몇가지 안되는거 같은데 노력없이 이리휘청저리휘청대고만 있...
또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구나. 많이 바빴지.그리고 정신없었고. 음. 또 기복이 꽤 있었던듯 해. 절망적인 ...
아.갈수록 가식적에 컴플렉스 덩어리라 갖은 체에... 역겨워 진다. 이해를 바랄필요는 없지만. 내자신의 추...
무턱대고 그럴싸하다 싶은 여자애를 따라가 만나자는 쪽지 건네고 돌아왔다. 순정 그런건 없이. 누구나 그...
일기를 쓴다는건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있다는 거겟지? 최소한 돌아보지는 못하더라도 하루를 되짚어 볼시...
10월의 하루하루를 다시 일기로 기록하니 마음이 편하다. 기록,생각,반성, 중요한것들이다. 반복되는 좋은 ...
음. 일기를 쓰지않는 기간은 나에게 암흑이라고 봐야하는게 맞다. 여유가 없다거나 혹은 다운이되있거나 그...
만성적인 게으름. 약속전 충분히 여유가 있었음에도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부랴부랴 뛰어나가고. 과제를 낼 ...
한달보름남은 2008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음. 엄마한테 화내는 일이 적어졌다는것. 그건 엄마에 대한 감정...
떨어졌어 쉽게 본것도 있고. 형편없이 노력했으니 결과에 순응해야지 뭐. 계속 드라마를 쓴다는 허상에 빠...
오랜만에 명상을했다. 무엇인지 모르겟다. 빙의? 아니면 내가 만들어낸 허상. 명상을 할때마다 무언가 나를...
미약하지만 다시 갈피를 잡고있다. 다소 사라진 우울증으로 꿈틀대는것일지도 모르지만. 1퍼센트 전진하고 ...
미뤄뒀던 기타 요금납부...뭐 등등 처리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매일 집안에만 갇혀서 동굴에 원시인처럼 생...
12월 2일. 그때 비로서 정신을 어느정도 차릴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했던 건. 사람들 만나기. 특히나 애정...
드문드문 일기만큼이나 나의 빛도 드문드문 햇살을 드리운다. 일기가 사라진 시간들. 그속에서 나는 진흙탕...
아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또한 숱한 방황들. 상처는 날 강하게 한다. 유감스럽게도. 경호에게 전화를 하...
어제가 되겟구나. 써야지 하다. 피곤해서 자버렸다. 운동도 다녀오고(오랜만이라 힘들었다. 그러나 한계에 ...
3일째의 운동. 발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어깨는 뻐근하고 다리는 후들거린다. 그래도 좋다. 한계에 도전한다...
아침부터 시나리오 과제하느라 피곤하다. 글쓰는 동안은 몇시간동안이나 삼매에 빠져 글을쓴다. 탈출구..그...
성질.........분노.................조증때문일수도 있겟지만. 밀이야 어쩄든 나의 치부이다.이렇게 두어서...
서른. 서른이란 나이의 무게답지않게 경박한나. 일단 벌어진 현상은 제쳐두고. 기회가 된다면 사과하고 용...
이주간의 침묵. 교육원과 그날의 방종이 부를 참혹한 웃음거리. 이주간의 시간이 유예되었다. 체육관 과제 ...
5월10일 이후 한 삼일간은 나름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다시 다운. 금전적으로도 궁색해져서 일은 해야할...
학원에 다녀왔다. 여전히 사람들과의 불화? 뭐라고 해야되지 극히 불편한 관계들 선생은 물론이구., 그냥. ...
나름 열심히 보낸하루다. 음. 운동도 했고. 골칫덩어리 과제도 어느정도 마무리지어졌고 (이제 음. 며칠더...
열심히 보낸 하루다. 체육관두 이틀연속으로 나갔고. 운동의 재미도 서서히 느껴가고 시나리오의 골격도 잡...
며칠 무리했던 탓일까> 좀 지쳤다. 오늘하루는 잠맜잤다. 그래서 더욱 축늘어지고 가만. 항상. 조금 의...
역시나 난 사람과의 문제가... 내잘못이지 뭐. 친구들 지나쳐온 사람들. 그리고 저번학원에서도 마찬가지. ...
어제 하두 글이 안써져서 중간에 말아버렸는데. 자꾸 자기검열처럼 선생이 지껄이던 소리가 떠올라서. 도무...
벌써 한달째. 또 시간을 흘려보냈다. 많이. 복잡하고 아프고 우울하고 외롭다. 어디로 가는걸까> 두렵기...
아. 버리고 싶지않은( 아름다워서? 아니 아름다워서. 그래 그렇다고 하자) 추억이 떠오를때면. 몹시도 죽음...
흠.... 술아니면 게임 혹은 공상? 자기위한수단으로는 너무 비루해. 단하나. 시나리오. 그것에 집중해야지....
하는건 없지만. 나자신을 내가 가끔이라도 보려하구 있어. 나를 찾고 싶은거지. 가식과 허영을 벗고. 진짜...
협회에 다녀왔다. 선생도 낯설고 학생들도 낯설고. 그냥 글이나 써야겟다는 생각이 들어러 쓰잘데기 없이 ...
술을 괜히 마셨다. 나를 진실로 보게되면. 음. 마음이 많이 안좋다. 진짜는 재미가 없다. 대충 과제를 마무...
생일인데. 별루다. 뭐 하두오래전부터 챙기지 않았더니. 잉여된 삶이다. 정말 잉여인간이다. 컴퓨터 티브이...
어느정도 명상이 도움이 된 탓일까 쉽사리 정신을 잃어버릴때가 많긴하지만. 어느정도후에 다시 나를 돌아...
또 서서히 지쳐가는건가? 마음이 헤이해져 가는건가? 마음에 또 때가끼기 시작한다. 뭐 아침에 산에갔다오...
후... 뭐 하는거없이 하루를 보내냐 습관이란게 참 무섭지. 노닥거리는것도 어느새 습관이되서 당연하듯 노...
다시. 마음이 풀어진다.아주잠깐. 기우뚱했다가 무너져가고있다.' 후.... 재밌다.인생이란 참. 마이너의 웃...
또 거의. 한달하고 10일 40일을 그냥 흘려보냈구나. 어느덧 구월중순이다. 가만보니 3달반밖에 남지않은 올...
수업이 서서히 끝나가는데. 뭐하나 제대로 한게없다. 나라는 인간의 한계. 무언가 했다면 이여자 저여자 한...
쓰고픈 말이 많다. 이틀째 명상을 했더니 정신이 좀 맑아진것도 같구. 마음이 많이 정리되는거 같기두하고....
음. 참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영양가 없지만. 시시때때로 덮쳐오는 지독한 기억의 지옥속에서 나름대로 선...
산에 다녀왔다. 어제 한두시간 자고 밤을 새우고 오늘 한 세시간 잔가 같구. 지금 나를 일으켜세우기 위해...
결국 일이터졌다. 그렇게도 추스렸는데. 정희누나에게의 연락을 뼈아프게 참아왔는데 그리도 쉽사리 무너지...
내업이려니. 유부녀와 다름없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좋아하고 그러다 이별을하고 그감정에 못이겨 내생활은...
이틀간 호두마을에 다녀왔다. 휴. 마음이 많이 정리되어 가는듯하다. 가끔 정희누나를 생각할때 가슴저리는...
제작년 11월 일기를 보니 온통 자살로 도배가 되어있드만. 정작 죽지도 못했으면서. 또 왜그리 감상적인 자...
몸이 아프다. 몸살앓았더니 하루종일 잤다. 약을 먹고 푹자니 좀 괜찮아 진거 같기도 하고. 아직도 상처로 ...
방금 전화를 했어. 정희누나와. 음. 대략 나의 직감은 맞는듯 해. 인간은 착각을 하는동물이기때문에 보고...
음. 엠피쓰리 고치고 인사동가서 대략 구상좀 하고. 감기기운때매 몸에 힘이 없다. 조금조금씩 써내려야지....
12시 즈음에 일어나 음...드라마작법 요약정리좀 하고 사진스캔좀하다가 홍대 스타벅스가서 시놉짜고. 얼렁...
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마냥 멍하니 티브이 브라운관 앞에서 헛움읏만 지었...
만성적인 게으름. 어느정도 마음의 지독한 갈등이 사라지는듯 하니 다시 예전처럼 나른해진다. 철훈형한테 ...
산에 다녀오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또 푹쉬어 버렸네. 우울함을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요즘 예전의 그 우울...
무력한 하루들. 벌써 지쳐버린건가. 어쩔수 없지. ................ ........... 할말이 없다.
대충 나갔다. 너무 쳐박혀 있는거 같아서. 풋 구로 시장이었나. 노가다뛸 안전화를 사고. 시네큐브가서 영...
계속 무딘 하루들이다. 심난한 마음들이다. 안정을 바란다는것 조차 욕심이겟지.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또 며칠간의 동굴파기. 외출도 좋고 명상도 좋은데. 약먹어도 별루다. 이젠 말야. 시훈형이 끝이라 말하는...
늦게 일어났지만. 늦게까지 글을 썼다. 삶이라는거. 이제는 재미있는게 없을거다 헀는데 글쓰는건 조금 재...
어제의 일기를 오늘쓰려 한다. 집에서만. 꽤 오래 시놉작업을 했다. 집에서도 어느정도 집중이 된다. 책을 ...
이틀간의 공백. 토요일의 영향이 컸다. 어느정도 시나리오작업을 하다보니. 문득. 정희누나에게 연락을 했...
네이버가 점검중이라 어제의 일기를 오늘쓴다. 참...글도 막상 펜을 들기전까지는 지독한 권태로움가 귀차...
음...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을 스리슬쩍 흘려보내고. 일요일 오후에야 작품쓰기 시작해서 여태껏 한 두시간...
햐. 벌써 12월이구나. 대본써서 냈다. 죽음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다. 마음을 비운다고? 웃기는 소리다. ...
무의미 하게 지나가는 하루들. 이런하루들을 더이상 반복하고 싶지않다. 정희누나와의 만남 그리고 섹스 그...
헤아려보니. 순천의 누나. 유나. 에이디. 부랑자누나. 또. 나무누나. 부랄친구들. 소라누나. 성란누나. 경...
겨우 늦게일어나서. 소상공인 거기가서 구직등록하고 내일 공공근로 신청이나 해야겟다. 쳇. 욕심이 생기네...
인간이 덜됐다. 좀 신경질냈다구 나이한참 많은 기사아저씨한테 지랄하고. 그러고 나서 내속만 상하고 부끄...
수요일날 정희누나를 봤지. 그리고 목요일날 낮에 정희누나네 집에서 또보고 또 섹스를하고 면접을 봤지만 ...
어이없이 정희누나와 만났다. 그냥 여느때와같이 순간적인 충동. 밖에 나가봐야겟다는 생각. 그럴수있는 동...
어제 정희누나와 만난후. 음. 참 많은 욕심이 있다는걸 알고있지만 새삼 다시금 느꼇다. 음. 하루가 지나고...
조금 수월해졌다. 많이 복잡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외로 이것저것 마음속의 것들이 비워지기 시작해서 인...
정희 누나와 만나고 나서는 며칠간의 공백이 생긴다. 다시 만나기로하고 불편한 달콤함을 즐겼다. 하지만 ...
죽기로 결심했다. 마음을 비우려하고있다. 여러가지것들을 정리하려하고있다. 사람에대한 욕망 꿈에대한 욕...
지난 몇주. 지독한 절망과 외로움 그리고 좌절. 으레 그렇듯 죽기로 결심했지만. 약을 끊어버렸던 탓인지 ...
조증이다. 약하지만 조증이다. 덕분에 활동할 에너지는 얻게 되었지만. 한때의 ....에너지의 발산에 그치지...
많이 달라졌다. 조금씩 생활을 컨츄롤하려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며 무언가를 하기 시작하려하고 작은 부분에...
해야할것들이 많다. 의식하지 않으려 하지만. 잠재의식속에서 끊임없이 압박한다. 필리핀으로의 긴여정 실...
후... 필리핀에서 하루만에 도망치듯 나와 방황하다 서울로 귀국. 머물곳없어 미광누나집에서 잠시 기거. ...
하루의 노가다. 쉬운만큼 작은일당 6만3천원 거기다 밥값 교통비 제하니 5만5천원. 그래도 감지덕지. 피곤...
노가다 다녀옴. 순한아저씨와 동반2인조. 나도모르게 농땡이. 게다가 같이일하는 굿맨들. 결국 일당7만원. ...
그제 물탱크에서 놀았더니 감기기운. 어제 휴식. 오늘은 농땡이. 다시 비관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다. 마음...
가까스로 새벽에 일어나 인력사무소행. 이곳은 일이없다. 광명은 전화통에 불이 났었었는데. 집으로 귀환해...
실컫 잠을 잤다. 어제 새벽까지 하지정맥류 그놈때문에. 내일 첫 출근이다. 가끔기도를 한다. 조금 맘이 편...
일시작 이틀째. 실수투성이. 그래도 생각보다 엉망진창은 아님. 내일은 더 정신없을거라함. 정신줄 놓지 않...
4월의 마지막날이구나. 3일째의일. 자잘한 실수는 있었지만. 어제보다 훨바빴지만. 나름 잘 했음. 기도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