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팁 포함] 파슨스 졸업생이 다시 찾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일상에 쫓기며 살았던 유학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온지 4년만. 부모님과 함께 뉴욕을 다시 방문해 그간 그리웠던 맛과 장소를 찾았다. 대학교 결정을 앞둔, 혹은 파슨스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가 담겨있으니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유니버시티 센터 (University Center) 한국에서의 4년은 동네가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뉴욕의 시간은 멈춘 듯 했다. 추억을 되새길 겸 찾은 내가 다녔던 학교도 마찬가지였다. You never leave Parsons ! 한국에서 진행되었던 신입생 환영회 때 들었던 이 꿈만 같았던 말은 당시 입학을 앞뒀던 나에겐 소위 '파슨스뽕'에 취하게 만들었던 말이었다. 기대에 부풀어 눈이 반짝거리던 신입생들과 대조되는, 다소 지친 표정을 지은 선배들의 반응을 보고 당시엔 이해를 못했었는데, 학교를 다니며 점차 나도 그들의 반응을 이해하게 되었다. 뉴욕 여행 첫날에 파슨스를 찾을 줄이야. 재학생 시절 듣기만 해도 진절머리났던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