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활 일기 - 남경(난징) 여행
중국 유학생활 일기 - 남경 여행 오늘은 난징 여행의 추억을 남겨보려고 한다. 2018년 다시 중국 유학생활이 시작되고 엄청 들뜨고 파이팅 넘쳐있던 아쩐이었다. 이때 상해에 정착해서 처음으로 친해진 한국인 형 두명과 난징여행을 떠났었다. 중국 기차인 까오티에를 타고 난징으로 갈때 부터 설렜던 기억들이 남아있고 사실 잊어져버린 기억들도 꽤 많은 것 같다.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잊어버리는게 아쉬워서 사진을 많이 남겨 두었던 것인데 이 사진들 마저 안봐버리면 잊어버리는게 현실이라는걸 또 느낀다. 청명절 연휴에 떠났던 난징여행은 말그대로 인산인해다. 코로나 전의 중국은 항상 연휴때마다 여행을 가면 이랬던 것 같다. 중국 봉쇄가 풀린 지금은 다시 회복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중국을 생각하는 이미지도 내머릿속에서는 몇년 만에 많은 변화가 있다. 직장인으로 출장을 가는 현재와 유학시절의 아쩐의 마인드는 다를수 밖에 없다는 건 맞지만 코로나때 시절의 봉쇄정책으로 인해 몇달간 격리만 했던 내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