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과 기아의 운수좋은날?? 2이닝 8실점에도 우천취소 노게임(LG기아, 양현종 9피안타 8실점, 소나기로 취소)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양현종과 기아의 운수좋은날?? 기아타이거즈를 대표하는 좌완 양현종 선수에게는 쓰라린 경기 속에 운수 좋은 마무리였던 하루 였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선두 LG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1번 홍창기 선수부터 4번 오스틴 선수까지 연속 4안타를 허용하는 등 1회에만 6안타 5실점으로 난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2회에 들어서도 수비 실책 악재 속에 3안타 3실점을 추가로 하면서, 2이닝 만에 무려 9피안타 8실점을 허용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 속에서 모든 구종이 난타 당하면서, 조기 강판이 예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양현종 선수도 자신의 경기력에 자책하는 모습도 보였을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기아의 공격이 진행되던 2회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집니다. 그리고 경기가 속개되기 어렵다는 판단아래 심판진들이 이 날 경기를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합니다. 8-0이라는 차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기만 속개 되었었더라면, LG트윈스의 낙승이 예상될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