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 6부작 아르헨티나 SF드라마 시즌2가 더 재미있을 듯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 6부작 아르헨티나 SF드라마 시즌2가 더 재미있을 듯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6부작 드라마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동명의 SF 그래픽 노블을 최초로 영상화한 시리즈인데요, 1957년 출간된 원작이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작품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물론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의 사전 지식 없이 유투브에서 추천하는 것만 보고 시청했기 때문에 저는 그냥 한 여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정체불명의 치명적인 눈이 내리는 단순 재난 상황을 다룬 시리즈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작품 초반에는 재난 장르에 흔히 등장하는 뻔한 스토리 아빠가 딸을 찾아 나서는 상황이 너무나 지루하게 전개가 된 탓이 컸던 것 같지만,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고 전개가 빨라지나 싶었을 때는 이미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 시즌2'가 준비된 작품이다 싶게 그냥 끝이 나버렸죠. 그냥 계속 딸만 찾아 다니는 주인공을 보여주는 이유가 그 과정에서 새롭게 합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