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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움직이다가 3월 한달을 휴식을 취하니 답답해 요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귀찮은 마음에 미루고 미뤘지만 다이어트 생각에 빠르게 결심해야했다. 전화해보니 첫날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거나 주섬주섬 입고 가봤다. 체험해보니 수업도 괜찮고 편안하게 몸을 움직이는 기분이라 바로 등록해버렸다. 그리고 꼬까옷을 사러갔다. 총총 1+1 세일을 하길래 두세트 사왔다. 너무이쁘다. 빨리 운동하고싶다. 레깅스와 티셔츠를 입어보고 샀는데 빨리 살을 많이많이 빼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만든다. 저녁 식단조절과 카페음료를 줄이기로 했다. 그래서 카페에서 내 특별 음료를 주문했다. 시럽없는 밀크티(홍차+우유 끝)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