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ATP] 권순우 선수 아스타나 오픈 우승!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621622 중계를 하는 곳이 없어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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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 레이팅은 체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 vs 1 맞대결에서 A와 B의 자세한 실력을 나타낼 수 있는 지표...
[G30074] = 필자가 지난 대회를 신청했을 때 받은 수험번호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state...
https://www.yna.co.kr/view/MYH20210927020300038 지난 달 하반기에 개최된 양궁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 2021년도 이제 3개월도 안 남았네요. 어제 양궁 세계선수권 결과를 보고 세계 주요 스포츠의 남은 일정을...
이번에도 공휴일과 헌혈 주기일이 겹쳤습니다. 어제인 10월 3일 개천절이 일요일이라 오늘 10월 4일 대체공...
올해 5월에 헌혈의집 강동센터에 갔을 때 주변에 가까운 공원 중 하나였던 동자공원입니다. 2021년이 가기 ...
8월 말에 본선이 시작된 아프리카 스타1 리그인 ASL도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 저그 4명, 테란...
10월 4일 공휴일 날 헌혈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시 강서구 - 헌혈의집 발산역센터 근처에 있...
https://www.vms.or.kr/main.do 한 달 전 VMS 배지 수령 후기글을 남겼는데, 이번에는 인증서 발급이나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8005406 https://book.naver.com/bookdb/boo...
내일 오후 8시 2021년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16강이 시작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E스포...
* 지난 주 NFL의 톰 브래디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방문하는 영상을 보고, 한 팀의 역대급 선수들이...
https://www.uefa.com/insideuefa/about-uefa/news/026d-132519672495-56a014558e80-1000--uefa-euro-2020-...
https://www.youtube.com/watch?v=uh0NG2loAVU 오늘 기상예보를 확인하니 몇 시간 뒤 내일(토요...
https://www.youtube.com/watch?v=eDX8Vz11BCI 어제 올해 개최된 올림픽과 유로 대회가 역대 ...
* 구리시민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필자가 경기도 구리시에 살...
https://blog.naver.com/krcdongbu/222504505465 이번에는 9월 27일날 개소한 헌혈의집 다산센터 에 방문했...
* 뜬금없지만 2021년 12월 말일의 글은 뭔가 전체적인 스포츠글을 쓰고 싶어졌네요. 그래서 단순 주위 체감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우리나라 스포츠 종목 인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각종 여론조사 기관에서의 스포츠 종목 선호도가 기준입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052 1. 한국갤럽(2004년, 2014년, 2019년)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서는 종목 자체의 인기는 축구를 1위로 놓았습니다. 2014년 조사에 비해 2019년 조사는 크게 하락했지만 가장 앞서나가는 점은 공고합니다. 야구는 2004년 완전 암흑기였는데 2000년대 후반부터 부흥했다가 다시 하락했고, 농구는 그냥 계속 하락세입니.......
2021년 마지막 헌혈은 헌혈의집 잠실역센터로 갔습니다. 서울남부혈액원 쪽에 헌혈의집이 11곳 있습니다. 이 중에서 딱 하나 잠실역센터만 그동안 못 갔는데 이번 기회로 갔고 헌혈에 성공했습니다. 구리시와 가까워서 가는데 1시간도 안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구리역 지하철을 통하지 않았고 구리시의 버스정류장 가운데 강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90번대 버스를 타면 구리시에서 광나루역, 강변역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강변역에 도착해서 두 정거장만 가면 잠실역에 도착합니다. 수도권 지하철 가운데 잠실역이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헌혈의집 잠실역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잠실광역환승센터'를 발견하면 그 옆.......
http://bloodinfo.net/main.do 2021년도 끝나가고 개인적으로는 내년이 되어서야 헌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헌혈을 몇 번 했는지 알아보려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로 들어갔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시고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바로 [헌혈내역] -> [헌혈기록]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혹은 위 스크린샷의 빨간색 글씨를 아무거나 누르셔도 헌혈기록으로 들어갑니다. 올해 횟수는 총 26회로 모두 성분헌혈만 했습니다. 지역별로 나누면 서울동부혈액원에서 16회, 서울중앙혈액원에서 3회, 인천혈액원에서 3회, 서울남부혈액원에서 2회, 강원혈액원에서 2회 했습니다. 5월과 11월에 날짜가 맞아서 헌혈을 3회할 수 있.......
https://bloodinfo.net/event_history.do?action=detail&eventno=162337&search_option=&search_keyword=&current_pagenum=1&postscript_current_pagenum=1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했던 헌혈 프로모션 가운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케이크 만들기' 프로모션이 있었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당첨될 기대가 거의 없었는데 물건이 왔네요. 상자가 몇 시간 간격으로 2개가 왔습니다. 하나는 각종 풍선이고 다른 하나는 케이크 재료인데 우선 풍선이 들어간 상자가 왔습니다. 보통 풍선하면 동그란 모양을 떠올리는데 수많은 모양의 풍선이 택배로 왔습니다. 이렇게 홈파티용? 풍선을 &.......
* 옛날에 메이저리그 투수, 타자 TOP 10이나 NBA 역대 선수 TOP 10 순위를 매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E스포츠 종목 중 과거 스타크래프트1(이하 스타1)과 현재 LOL판(이하 롤판)을 써보겠습니다. 스타1은 저그/테란/프로토스 이렇게 종족별로, LOL은 탑/정글/미드/원딜/서포터 이렇게 포지션 별로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별로 작성이 끝나면 전 종족 통합, 전 포지션 통합 순위까지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야구와 농구 순위 글을 쓴 것처럼 미식축구도 쿼터백, 리시버, 러닝백 등 포지션 별 순위를 매기고, 테니스와 탁구 등 개인 스포츠 선수들 순위 글도 더 알아보고 쓰겠습니다. * 스타1 순위 글은 저.......
이제 이번 주면 2021년이 끝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시작됩니다. 2021년과 이별이 코앞으로 다가왔죠. 뭔가 아쉬워서 올해 스포츠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들을 모아봤습니다. 종목별로 1명씩만 선정했고, 모두 남성 선수들입니다. 뽑지 않아서 아까운 선수들은 소괄호로 표시했습니다. 순서 자체는 큰 의미없고 필자가 생각나는 순서대로 썼습니다. 웬만해서는 이견이 없을 경우에 '설명 생략합니다'라고 넘어갔고, 선수들이 올해 쌓은 트로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커리어 몇 개만 추려서 썼습니다. 당연히 모든 종목을 하나하나 선정하지는 못했고 관심 있었던 종목만 한해서 썼습니다. 다소 뜬금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롤.......
지난 번 헌혈하려고 신연수역까지 갔다가 공원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간이 10여분 여유가 있어서 사진 찍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공원에 어르신 한두분 계셨던 게 기억납니다. 공원 중앙으로 갈수록 고지대가 나와서 계단을 걸으며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계단과 손잡이 모두 목재로 되어 있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나무 사이로 주변 건물을 내려다 볼 수 있었네요. 특이사항으로 명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 + 추위로 이용하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세계 탁구 조직 가운데 'ITTF(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가 있습니다. 직역하면 세계 탁구 연맹으로 1926년 발족했고 현재 226개국의 탁구 단체가 가입되어 있죠. 탁구는 자본으로나 스타 파워로나 솔직히 메이저 스포츠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세계 곳곳에 나름 생활스포츠로 꽤 자리잡은 스포츠입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720000626 그런데 2019년에 ITTF가 WTT(World Table Tennis)라는 또다른 탁구 조직을 출범시켰습니다. 탁구계가 이런 결정을 내린 건 여러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는 기존 ITTF 월드 투어를 WTT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둘째는 '그랜드 스매시(Grand Smash.......
필자는 화이자 백신을 5월 초에 일찍 맞아서(2차 기준), 백신 효력을 생각하면 2021년이 가기 전에 맞는 게 바람직했습니다. 그래서 백신 예약이 대부분의 성인들 상대로 열리자 일찍 예약했고, 예약한 날짜에 맞춰서 가까운 병원으로 갔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필자는 2차 접종 날짜가 5월 초라 원래대로라면 6개월 뒤인 11월 말에 접종증명 유효기간이 끝나야 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날라온 문자에는 접종증명 유효기간이 12월까지라고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아무튼 유효기간 안에 추가접종을 맞았습니다. 1차, 2차와 마찬가지로 3차 접종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 지참이 필수입니다. '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이라는.......
https://projects.fivethirtyeight.com/complete-history-of-the-nfl/ 538 사이트를 출처로 한 Elo 레이팅 시리즈 글의 마지막입니다. 참고로 538 사이트에서는 위 링크와 같이 종목 Elo를 나타낸 건 야구, 농구, 미식축구인 MLB, NBA, NFL 밖에 없습니다. 더 이어나갈려고 했다가 아이스하키인 NHL은 아무리 구굴링을 해도 없었고, 미국 사이트라 축구 Elo는 538에 없었습니다. 다만 축구는 클럽 Elo 사이트가 있고 국가대표 Elo인 'World Football Elo Ratings'가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NFL의 경우 정규시즌이 17경기 뿐이라 마우스로 경기당 Elo 변화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82경기인 NBA, 162경기인 MLB에 비해 간편하죠. NFL의 시.......
https://campaign.naver.com/2021blog/myblogstyle/ 2021년 데이터이긴 한데 정확히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데이터로 취합되었다고 합니다. 1위가 아프리카 스타1 리그인 ASL인데 생각보다 아직 아프리카 스타판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우리나라 최고 인기 게임은 당연히 롤이지만 이상하게도 아프리카tv에는 스타판이 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비하면 경기력은 아쉽지만 새로운 우승자가 나오는 이야깃거리가 좋아서 ASL은 계속 보고 있네요.
프로스포츠 중 상금이라는 부분은 그 스포츠가 메이저인지, 마이너인지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종목에 자본이 얼마만큼 투자되는지를 가르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주최(특히 스포츠연맹) 측에서도 중계권료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고, 좋은 성적을 낸 선수나 팀에게 격려금 명목으로 돈을 줍니다. 이는 선수들이나 팀의 스포츠활동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죠. E스포츠에서 과거 활발했던 워3판이나 현재 스타2판의 경우 상금이 선수들 수입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현재 테니스도 스폰서가 따로 붙기 힘든 중상위권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상금은 단비와도 같죠. 궁금해서 스포츠 이벤트 총 상금 순위에 대해 찾.......
https://projects.fivethirtyeight.com/complete-history-of-the-nba/ 예전에 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강력한 시즌을 보낸 팀을 Elo 레이팅으로 순위를 매긴 글을 썼습니다. 이번에는 NBA입니다. 위 링크를 통해 팀별로 Elo 레이팅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며 관심 있는 팀의 전성기와 쇠퇴기를 확인할 수 있죠. NBA의 전신 리그인 BAA 시기부터 레이팅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538사이트에는 MLB와 NBA의 K값이 다른 것인지, NBA의 경우 역대 강팀들 사이에서도 점수 차이가 크게 납니다. 1610점도 넘기 극악이었던 MLB와 달리 NBA는 1800점을 돌파하는 팀도 보입니다. 두 경우 모두 팀 평균 Elo 레이팅은 1500점인데도 편차가 납니다. 53.......
올해 헌혈했던 경험 중에 서울시 강서구의 헌혈의집 발산역센터로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체휴일이었던 10월 4일 날로 기억하는데 발산역센터 1번출구와 9번출구 사이에 작은 공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도 따로 붙인 이름이 없고 네이버지도에도 녹색으로 나타나기만 하고 클릭해도 표시되는 공원 이름이 없었네요. 도심 속에 알맞게 조성된 공원이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한 쪽에 자전거 대여소처럼 보이는 것도 있었고요. 아쉬운 건 필자가 갔을 때 아침이었는데 일부에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많아서 눈살이 찌푸려졌네요. 물론 깨끗한 날이 깨끗하지 않은 날보다 훨씬 많겠지만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과 상.......
이번 NFL 시즌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점수가 덜 나오는 게 아닌가 해서, 재작년과 작년과 비교해서 1경기, 1패스 등에 해당되는 평균 기록을 찾아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득점 페이스가 작년보다는 유의미하게 하락했고, 재작년과 비교해서 비슷한 수치로 돌아갔습니다. 시즌 초반도 아니고, 지금까지 18주 가운데 13주 일정이 끝나서 위의 비율 스탯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에 띄는 건 쿼터백이 태클당하는 'Sack'이라는 기록인데요. 현재까지 경기당 2.2개로 작년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쿼터백을 향해 돌격하는 '블리츠' 전술이 감소한 대신 쿼터백의 패스를 막는 수비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보.......
대한적십자사에는 지역별로 혈액원이 있습니다. 각 도, 각 광역시 별로 혈액원이 있습니다. 물론 제주도에도 있고 서울에는 특별히 혈액원이 3곳 있습니다. 혈액원 이외에도 서울, 대전, 부산에 혈액검사센터가 있습니다. 혈액검사센터에서 혈액이 수혈용으로 쓰일 수 있는지 검사하고, 혈액원에서 혈액을 보존하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각 혈액원에는 헌혈의집이 1곳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역이름+원내 헌혈의집으로 불렸는데 위 자료처럼 올해 1월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필자도 서울남부, 서울중앙, 서울동부, 강원 혈액원 원내 헌혈의집인 중앙센터, 매봉센터, 중계센터, 봄내센터에서 헌혈한 경험이 있습니다. 가보면 일반적으로 큰 적십자 건.......
*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80% 이상의 확률로 디비전 우승을 거의 확정지은 팀들도 보이지만, 아직 우승이 치열한 디비전이 더 많습니다. 상위 시드를 받으려면 디비전 4팀 중에 가장 앞서나가야죠. * 전체 승패 전적을 첨부했지만 비교적 최근 경기들 위주로 한두 문장씩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AFC 1. 패트리어츠(9-4): 폭풍 같은 7연승. 카디널스의 NFC 1시드 가능성보다 이 팀의 AFC 1시드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벨리칙이 수비를 보는 눈은 귀신같다고 봅니다. 2. 타이탄스(8-4):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대신 잇몸이라고 헨리가 부상으로 아웃될 때 방패로 승을 따내는 듯 했으나 일시적이었고 하다하다 텍산스한테도 졌습니.......
https://ncvr2.kdca.go.kr/ 예전에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글을 1차, 2차에 나누어져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부스터샷을 예약했고 3차 백신 후기 글도 올리게 되었네요. 밝힐 수는 없지만 필자가 일하는 곳에서 12월 안으로 백신을 추가로 맞으라고 해서 예약합니다. 여담이지만 12월 2일부터 18세부터 49세까지의 성인들이 부스터샷 예약 대상자로 확대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신 접종에 긍정적인 편입니다. 1차 때는 부작용이 하루 안에 끝났고 2차가 며칠 갔지만 일상생활에 어마어마한 지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례를 들어보면 필자의 경우에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차 때도 그.......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22037.html 배드민턴 BWF 왕중왕전 단식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까지 도달하는 선수가 나오네요. 안세영 선수가 BWF 투어 파이널에서 현시점 여자 배드민턴 최고 선수 중 하나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렇게 최근 기준으로 BWF 투어 대회인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 인도네시아 오픈 - 투어 파이널 3대회에 모두 정상에 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YqScEKTbo 조별리그에서 랭킹 3위인 일본의 아카네 야마구치에게 패배해서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지만, 반대쪽 조에서 3전 전승으로 올라온 태국의 폰파위를 2:0으로 이겼습니다.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이기고 올라온 인도.......
올해 봄에 '큰집닭강정'이라는 구리시 닭강정 맛집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닭강정 맛있게 하는 집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꿀먹은강정'이라는 닭강정 맛집으로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구리시 건원대로 34번길 9'로 건원대로와 구리시 등기소 앞의 사거리 중간에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구리역 지하철과 구리우체국, 구리등기소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건물이 있습니다. 본점이기도 한데 꿀먹은강정은 수도권 몇몇 도시에 분점?이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서울시 강남구, 남양주시, 파주시, 이천시 등에도 꿀먹은강정 가게가 있습니다. 오기 전에 미리 전화하면 기다리지 않고 닭강.......
아프리카tv ASTL이 9개월 여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네요. ASL이 스타크래프트1 개인리그라면 ASTL은 스타크래프트1 팀리그입니다. 이번이 시즌3인데 2월 말에 ASTL 시즌2가 끝났죠. ASTL은 총 6팀이 리그 형식의 정규시즌을 치르고 4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그리고 1위 팀은 결승 직행, 2위 팀은 그 전 단계인 플레이오프 직행, 3위 팀과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식입니다. 드래프트에서 한 팀 당4명의 게이머로 구성되었고, 서로 1번씩 풀리그 정규시즌을 치르고, 정규시즌 5전제 + 플레이오프 7전제 방식이라는 점은 시즌2와 동일합니다. 정규시즌 5전 3선승제에서 선수 4명이 한 번씩은 나오고 5세트까지 가면 에이스결.......
https://en.wikipedia.org/wiki/2021_BWF_World_Tour https://bwfbadminton.com/rankings/ BWF(세계 배드민턴 연맹) 올해에는 올림픽 일정과 중복 + 코로나 여파로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모든 마스터즈 대회가 취소되었고, 10월 19일에 시작된 덴마크 오픈부터 투어가 재개되었습니다. 현재 남자 단식 랭킹은 올림픽 챔피언 빅토르 악셀센 vs 최근 세계선수권 2회 연속 우승자 모모타 켄토의 양강 경쟁이고, 여자 단식은 군웅할거의 시대입니다. 12월 2일 현재 월드 투어 파이널이 진행 중이고, 12월 12일에는 세계선수권이 개최됩니다. 연말에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열리는 상황에서 월드클래스 배드민턴 선수들은 중요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80715 https://www.youtube.com/watch?v=VfJx7tLgGdI 차세대 지배자 자리를 예약한 선수가 드디어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획득하네요. 며칠 전 끝난 2021년 미국 휴스턴 탁구 세계선수권에서 랭킹 1위 판젠동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림픽에서의 은메달의 아픔을 씻어내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네요. 16강에서 자국 동료인 왕주친에게 4-2까지 갔던 걸 제외하면 모든 경기를 4-0이나 4-1로 끝냈습니다. 2015년 준우승, 2017년 3위, 2019년 16강 탈락이라는 아쉬운 세계선수권 성적표를 올해에 끊었습니다. 흥미로운 건 결승전에 올라온 다른 선수가 '트룰스 모어가드'라는 스웨덴 선수고.......
https://projects.fivethirtyeight.com/complete-history-of-mlb/ 100년을 훌쩍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역대급 강팀들을 찾아봤습니다. 예전에 MLB의 Elo 레이팅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자료를 통해 단일 시즌 기준으로 강팀들을 찾아봤습니다. 시즌 중간에 Elo 피크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일과성 있게 '시즌 종료' 기준으로 Elo 레이팅을 나열했습니다. 당연하지만 정규시즌 뿐만이 아니라 포스트시즌까지 포함된 데이터입니다. 처음에는 메이저리그가 30개 팀이니까 총 30위까지 정리하려고 했는데, 더 이야깃거리를 늘리려고 몇 팀을 순위에 더 포함시켰습니다. 숫자 1~2 차이로 갈려서 공동 순위가 많습니다. 그 시즌.......
내일이면 11월 말일이고, 2021년도 1달 정도만 남았네요. 아직 하지 못한 일이 많은데 새로운 한 해라니 뭔가 슬픕니다. 이번 헌혈은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헌혈의집 광명센터로 향했습니다. 다소 아이러니하게 인천혈액원 쪽 헌혈의집인데, 구리시의 구리센터와 남양주시의 다산센터가 서울동부혈액원에 묶이는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혈의집 광명센터는 전혈, 혈장, 혈소판, 혈소판혈장 다 가능한 헌혈의집이지만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도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만 운영합니다. 덧붙여 마지막 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인 헌혈의집으로 운영정보가 약간 복잡합.......
며칠 전 2021시즌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이 끝났습니다. 올 시즌은 총 12라운드였습니다. 디펜딩챔피언인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절반인 6개의 라운드 중 4개를 우승했고, 남은 라운드에서 계속 5위 안에 들다가 마지막 라운드인 몬자 서킷에서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번에도 마지막 라운드인 몬자 서킷에서 우승했는데 그 때와 다르게 맡겨놓은 걸 찾으러 온 느낌이네요. 작년 챔피언십에는 포인트에서 꽤 뒤쳐져 있다가 마지막 라운드인 몬자 서킷에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죠. 1위가 유력했던 엘핀 에반스가 눈길에서 코스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그에 비해 올해에는 초반부터 포인트 차이를 벌려서.......
지난 번에 헌혈하고 난 뒤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남아서 2번 출구 ~ 3번 출구에 있는 신도림테크노 근린공원에서 열 장 넘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공원이름의 이유는 옆에 테크노마트 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속에는 없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자전거 주차장,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교통시설이 많습니다. 놀이터는 없이 앉을 수 있는 벤치가 곳곳에 있었고 수풀, 음수대 등이 있었습니다. 특이사항으로 작은 공연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 펜스로 막혀 있었습니다.
올해 토리노에서 개최된 ATP 파이널스 결승 대진은 알렉산드르 즈베레프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조별리그에서 그린 그룹은 조코비치와 루드가 1위, 2위를 차지했고, 레드 그룹은 메드베데프와 즈베레프가 1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파이널스 조별리그는 유례 없이 부상자가 속출해서 대타인 야닉 시너와 카메론 노리 이렇게 2명이나 도중에 투입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대체 선수가 2명 이상 투입된 건 2005년 이후 16년 만입니다. 치치파스의 부상으로 들어온 노리는 루드를 상대로 1세트를 6-1로 잡아냈으나 뒷심 부족으로 2, 3세트를 연이어 내주었고, 조코비치를 상대로는 무기력하게 완패했습니다. 시너는 같은 이탈리아 사람인 베레.......
필자의 블로그의 메뉴와 사이드바 쪽 글씨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굵은 글씨로 나와야 나와야 하는데, 최근에 브라우저 업데이트 이후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글자가 이렇게 다르게 나옵니다. 특히 '시옷' 자와 '지읒' 자는 깨지거나 흐리게 나오고요. 비단 크롬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도 한글 폰트(글씨체)가 이상하게 보입니다. 인터넷 상의 글씨 중 아주 일부만 이상하게 보이는 거라 사용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자꾸 신경쓰이네요. https://coolenjoy.net/bbs/38/2788143 https://brunch.co.kr/@seamul/20 찾아보니 필자만 그런 건 아니고 크롬을 업데이트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보입니.......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81520&rankingType=RANKING 정치글은 쓴 적이 없는데, 이 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욱 분노해서 글을 써봅니다. 한국 현대사 최악의 인물 중 하나가 이제야 저세상으로 갔네요. 기쁜 소식이라 뉴스를 보자마자 오늘은 자정이 가기 전에 배터지게 먹을까 고민했습니다만, 죄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천수를 누리다 죽은 사실을 생각하니 여전히 화가 납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에서라도 고통을 무한히 받기를 기원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Po.......
http://sports.hankooki.com/lpage/mlb/202111/sp2021111908594295810.htm 이번 메이저리그 MVP는 그야말로 슈퍼스타들의 대관식이었습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오타니가, 내셔널리그에서는 하퍼가 수상했습니다. 우선 하퍼는 워싱턴 시절 MVP 경력도 있어서 서로 다른 두 팀에서 모두 MVP를 받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2개의 팀에서 MVP를 1회 이상씩 수상하는 건 6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프랭크 로빈슨 이후 45년 만입니다. MLB가 양대리그에서 MVP를 한 명 씩 뽑긴 합니다만 현역에서 푸홀스, 트라웃, 카브레라 밖에 없어서 다회 수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하퍼가 같은 반열에 올랐네요. 이로써 하퍼는 적당히 롱런만 한다면 추후에 명예의 전.......
http://www.lucycato.co.kr/menu/depart03.php?ptype=list&prdcode=1212070029&catcode=121200&page=1&catcode=121200&searchopt=&searchkey= 지난 주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케이크가 눈이 확 돌아갈만큼 예뻐서 사진을 몇 장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어떤 브랜드인가 살펴봤는데 루시카토(lucycato)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찾아보니 백화점 전문 제과점 브랜드이기도 하고 카페 매장으로도 운영되는 디저트 브랜드입니다. 구리시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도 루시카토가 있는데, 지인이 거기서 사왔다고 합니다. 케이크 이름은 비주얼 그대로 생과일 케이크입니다. 딸.......
https://blog.naver.com/state0910/222522400030 https://fivethirtyeight.com/contributors/nate-silver/ 위의 Elo 레이팅 글에 이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이번에는 '538(fivethirtyeight)'이라는 통계 사이트가 대부분의 출처입니다. 538이라는 사이트는 위 사진 속 인물인 네이트 실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통계학자이자 언론인이며 정치분석가이기도 합니다. 야구 세이버매트리션이기도 하며 야구선수의 실력을 분석하는 시스템인 'PECOTA'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538이라는 숫자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선거인단 수에서 나왔습니다. 즉 이 사이트느 미국 정치 형세를 분석하는 걸로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하.......
https://blog.naver.com/state0910/222559993517 얼마 전 코로나로 예비군 훈련이 취소되고 이루어지는 예비군 원격교육에 대한 소식 글을 썼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필자도 아직 예비군 7년, 8년차 ~ 민방위가 아니라 원격교육 대상자에 해당됩니다. 얼마 전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는데 '2020년, 2021년 원격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총 4시간을 내년 소집훈련에서 차감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필자의 경우 2020년 교육도 이수했습니다. 작년과 올해 중복되지 않고 둘 다 인정해준다니 듣는 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육을 들었습니다. https://www.yebigun.or.kr/ 다만 교육내용을 상세히 알려드리기에는 '모든 교육과정.......
어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배우들이 하루 2차례 구리아트홀에서 공연했습니다. 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했는데 딱 하루 구리시에 와서 뮤지컬을 펼쳤습니다. 단 하루밖에 없는 기회였죠. https://namu.wiki/w/%EB%85%B8%ED%8A%B8%EB%A5%B4%EB%8B%B4%20%EB%93%9C%20%ED%8C%8C%EB%A6%AC(%EB%AE%A4%EC%A7%80%EC%BB%AC) 자세한 줄거리는 나무위키 참고를 추천합니다. 프랑스의 초역대급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이 원작인 뮤지컬입니다.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저녁에 가서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날씨가 좀 쌀쌀해서 외투를 입고 갔네요. 들어가기 전에 모바일 QR코드 링크로 들어.......
이번주 월요일에는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헌혈의집 신도림테크노마트센터로 갔습니다. 서울중앙혈액원에 16곳의 헌혈의집이 있는데 이번 헌혈을 통해 15곳에 방문했네요. 남은 1곳은 헌혈의집 서울대학교센터인데 장기간 휴무상태라 서울중앙혈액원 지역에 다음에는 언제갈지 모르겠습니다. 신도림테크노마트센터의 경우 전혈과 혈장헌혈만 가능해서 혈장헌혈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구리역(경의중앙선)에서 신도림역(1호선)으로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한 번 갈아타는데 필자는 용산역에서 내렸네요. 용산역에서 갈아타는 방법도 있고 회기역이나 청량리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줄서는.......
매년 ATP 테니스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ATP 파이널스 대회가 일요일부터 열립니다. 개최지는 이탈리아의 토리노고, 작년까지 런던에서 열렸으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토리노에서 열리는 걸로 변화했습니다. 다닐 메드베데프와 후베르트 후르카츠의 개막전 경기로 대회가 시작됩니다. 이 대회는 일종의 연말 왕중왕전 경기로, ATP 랭킹 상위 8명의 선수들이 경쟁합니다. 코트 종류는 하드코트이며, 모두 3세트 경기입니다. 1. 4명씩 2조로 나뉘어서 조별리그를 치르고, 2. 개인당 3경기씩 하는 조별리그가 끝나고 A조 1위 vs B조 2위 / B조 1위 vs A조 1위 토너먼트 대진이 시작됩니다. 3. 그렇게 4강과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됩니다. 대.......
우장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사거리가 있는데, 오른쪽으로 꺾으면 강서로45길이 나옵니다. 조금 걷다보면 울타리 너머에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11월 1일 날 헌혈하러 헌혈의집 우장산역센터에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공원 사진을 꽤 찍었네요. 가보니 미리내공원이라는 표지판이 있네요. 필자가 가봤던 공원 가운데 면적은 작은 편에 속하지만 음수대, 쉼터, 의자, 놀이터, 운동기구 등 있을 만한 시설은 다 갖춰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원이 지진대피장소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고 낙엽을 제외하면 쓰레기도 거의 없었던 게 기억나네요.
http://bloodinfo.net/promotion_yearstats.do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홍보관 -> 홍보물 -> 통계연보 순서대로 차례로 들어가시면 '혈액사업통계연보'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자료 같은 경우에는 집계 과정이 있어서 올해 6월에 나왔습니다. 2020년의 헌혈 횟수에서 연령별, 직업별, 혈액형별, 지역별, 장소별, 헌혈 방법별(전혈헌혈/성분헌혈) 등 우리나라 헌혈현황이 세분화되어 나와 있습니다. 원래는 이걸 일찍 작성했어야 했는데 잊고 다른 글에 밀리다 보니 11월에야 쓰게 되었네요. 혈액사업통계연보는 2005년부터 발간 되어왔으며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로 가시면 오래 전 자료까지 보.......
결승전에 여러 번 올라갔으나 테란전이 약점이라고 지적받은 프로토스 vs 준수한 승률이나 5전제 이상의 다전제에서는 첫 토스전을 치르는 테란 누가 이기든 새로운 우승자의 탄생인 결승전입니다. 1세트 변현제 승(맵: 레몬) 가을의 전설하면 떠오르는 유닛인 캐리어. 캐리어 4기가 되고 상대가 3번째 멀티를 가져가려 하자 모은 병력의 일격으로 경기를 끝냅니다. 2세트 유영진 승(맵: 라르고) 초반에 변현제가 셔틀 드랍으로 이득을 보는 듯 했으나 유영진이 벌쳐 견제로 소소한 이득을 거두었고, 결정적으로 프로토스의 200병력을 변현제의 실수가 겹치고 본인은 완벽하게 막으면서 경기를 동률로 만듭니다. 3세트 변현제 승(맵: 이클립스) 이.......
지난 주에 있었던 롤드컵 결승에서 LPL 팀 EDG가 3:2로 담원기아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첫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1세트 야스오 픽을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밴픽 지략 싸움에서도 밀렸고 가장 놀라웠던 건 정글러 지에지에네요. 스카웃 - 바이퍼 - 메이코는 예전부터 클래스를 보여줬던 선수들이었지만 다른 선수도 아니고 캐니언을 상대로 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전혀 몰랐습니다. 1세트와 4세트의 POG(Player Of the Game)이 모두 지에지에였죠. 담원기아는 MSI에 이어 롤드컵까지 LPL 팀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준우승으로 끝났네요. 탑독이었던 팀이 지는 모습을 보고 진짜 연속 우승팀이 언제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
(출처: LCK 유튜브 채널) 4강의 두 경기가 모두 풀세트까지 가는 롤드컵이 되었습니다. 오래 전 4강이 3전 2선승제였던 2012년 롤드컵 이후 9년 만이고, 5전 3선승제에서 2013년 롤드컵 개편 이후로는 최초입니다. 작년에 이어 2연속 한중전이 되었고, LCK 1시드 팀과 LPL 1시드 팀의 운명을 건 최종전만 남았습니다. 조별리그가 끝나고 LPL은 분위기가 벼랑 끝에 몰렸는데, 그래도 결승전에 한 팀이 올라오면서 LEC, LCS와는 넉넉한 차이가 있고, '최소한' 확고한 2부 리그는 맞다는 걸 입증했습니다. 담원기아와 T1의 대결은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2016년 락스와 T1의 4강 전으로 비유했는 게 그게 연상되.......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73068 몇 달 전 올해 예비군 훈련도 취소되었죠. 거짓말이 아니라 혹시나 해서 최근에야 다시 예비군 훈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작년에는 대신 예비군 원격교육이 있었는데 올해에는 어떤가 찾아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있었네요. 작년에는 1년차부터 7년차(이월)까지 연차별로 기간을 나누고 차례대로 원격교육을 하도록 유도했다면, 이번에는 3개로 분류해서 3주 동안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1년차 ~ 2년차 1그룹, 3년차 ~ 4년차 2그룹, 5년차 이상 3그룹 이렇게 3주 동안 수강 기간을 배정했습니다. https://www.yebigun.or.kr/ 1. 5년차 이상: 10월 8일 금요일 ~ 10월 28일.......
(출처: 네이버 지도) 최근에 중요한 프로젝트가 끝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기념으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고깃집이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올려봅니다. 작은 골목 사이에 입구가 있어서 구리시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찾기 힘들 수도 있는데, <황금당>이라는 보석상과 <올포유>라는 의류 매장 사이에 입구가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보니 횡성집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엽니다. 보통 돼지고기 무한리필로 주문하는데 처음에는 삼겹살 + 목살 + 항정살 + 가브리살 + 돼지껍데기가 섞여서 넉넉하게 나옵니다. 가격은 성인 기준 1인당 12,800원으로 굉장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미.......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타격을 입지 않은 스포츠는 없을 것입니다. 마라톤도 예외가 아니었죠. 2020년 도쿄 올림픽이 1년 미뤄졌고, 올해 열리기로 했던 육상 세계선수권도 1년 뒤로 지연되고, 수많은 마라톤 대회가 취소되었습니다. 6대 마라톤 기준으로 2020년에 개최된 것은 도쿄 마라톤과 런던 마라톤 뿐이었습니다. 킵초게와 베켈레는 런던 마라톤을 정조준합니다. 킵초게는 런던 마라톤의 디펜딩 챔피언을 지켜야 했고, 베켈레는 작년 베를린 마라톤에서의 기세를 살리고 과거 2차례의 맞대결 패배를 되갚아 줄 기회였습니다. 대회 직전까지 둘의 대결에 전세계 마라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주최 측과 언론에서도 재차 세기의.......
오늘 오전 5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흔히 말해서 위드코로나(With Corona)라고 하죠. 방역 조치와 격리 조치를 서서히 해제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 말합니다. 코로나를 사회를 마비시키는 극악의 바이러스로 인식하기보다 어쩔 수 없이 일상적인 바이러스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예시로 기존에 사적인 모임이나 영화관, 스포츠 경기 제한을 걸었는데 단계적으로 풀어주는 조치가 있습니다. 우선 1단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유지됩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고, 실외에서도 2m 이상 거리를 두어야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건 사적모임인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최근에는 방문해서 헌혈한 적이 없는 헌혈의집만 골라서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중앙혈액원의 헌혈의집 우장산역센터로 갔습니다. 우장산역센터는 이름 그대로 5호선 우장산역 근처에 있어서 가기 쉬웠습니다. 구리시 -> 5호선 광나루역 -> 5호선 우장산역 -> 헌혈의집 우장산역센터 경로였는데 버스 한 번, 갈아타지 않고 지하철 한 번이면 갈 수 있어서 쉬웠습니다. 예전에 헌혈의집 발산역센터 후기에도 적었지만 구리시에서 광나루역과 강변역으로 가는 버스는 많습니다. 이번에도 광나루역에 내렸습니다. 어제 가는 길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중교통만 따지면 버스 40분, 지하철 1시간 정도 걸렸네요. 우장산역센터는 우장산역.......
10월 26일 ASL 4강 일정이 마무리되고 이제 3위 결정전과 결승전만 남았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저그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우승자의 탄생 예고네요. 김명운과 조일장은 각각 변현제와 유영진에게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고, 4시즌 만에 프로토스와 테란의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김명운과 변현제의 대결은 첫 세트부터 김명운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질럿 견제에 멀티가 날라간 뒤 일찍 끝났습니다. 2세트에서는 질럿이 부족한 틈과 상대방이 미네랄 멀티를 가져가는 타이밍을 노린 김명운의 공격이 통해서 1:1이 되었습니다. 3세트에서 김명운은 5드론을 선택했으나 큰 피해를 주지 못했고 벌어진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4세트.......
4년 만에 서구권 팀들이 모조리 탈락한 롤드컵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2017년 롤드컵 때는 미스핏츠와 C9이 T1과 WE를 상대로 풀세트까지 갔는데 이번의 매드 라이온즈와 C9은 너무 무기력했네요. 현재 LCK 3팀이 4강에 진출한 상태인데, LCK가 한창 최전성기였던 2016년 이후 5년 만의 기록입니다. EDG가 우승하지 않는 이상 LCK 시대인 점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8강의 다전제들을 보면 4개 중 3개가 셧아웃으로 끝났고, 그나마 풀세트까지 갔던 EDG vs RNG 경기는 막상막하가 아니라 막하막하인 최저의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우선 첫 번째 경기였던 T1 vs 한화는 역시나 무난한 T1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한 판은 한화가 이기지 않을까 싶.......
* 이번 시즌 NFL이 17경기로 늘어나면서 정규시즌 일정이 Week 18까지 늘어났죠. 그래서 Week 7, Week 13, Week 18 이렇게 초반기 / 중반기 / 후반기로 나뉘어서 작은 감상을 써보겠습니다. 원래는 Week 6에 쓰려고 했다가 경기 수 표본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Week 7이 끝나고 쓰게 되었습니다. *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팀들은 언급을 거의 안 하고, 팀 리뷰 순서는 최상위 시드 순서대로 써보겠습니다. NFL은 각 팀마다 'Bye'라고 해서 중간에 휴식하는 주가 한 주 씩 있어서, 경기 수는 팀마다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당연하지만 일정의 3분의 1이 조금 넘은 모습만 보고 평가하는 거라 시즌 끝난 후의 결과는.......
지난 번 헌혈의집 다산센터에 방문했던 날 여유 시간이 있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산센터가 있었던 리더스타워 건물 거의 맞은 편에 공원이 있어서 잠깐 둘러봤네요. 날씨가 꽤 쌀쌀하고 이른 아침이라 지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도로 사이에서 잘 조성되어 있어서 필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폭이 넓은 공원이라 의자와 표지판이 많았습니다. 찾아보니 다산선형공원은 남양주시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를 가로지르는 긴 공원이고, 필자가 찍은 건 공원 중심부일 뿐 좌우로 공원이 길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쓰레기 없이 깨끗한 공원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킵초게는 런던 올림픽에서 케냐 대표팀 선발전을 뚫지 못했습니다. 그는 마라톤으로 전향했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됩니다. 정확히는 우선 21.0975km인 하프마라톤부터 도전했는데, 그 해 하프마라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6위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12km에 달하는 크로스컨트리의 롱 코스를 많이 경험한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그에게 있어 거리를 더욱 늘리는 위험은 아무 지장이 없었던 셈이죠. 다음 해 2월의 바르셀로나 하프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자신감을 얻은 킵초게는 두 달 뒤 42.195km라는 완전한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함부르크 마라톤에서 2시간 5분 30초의 코스 신기록을 세우며 마라톤.......
(사진 속 선수는 지난 올림픽에서 5000m, 10000m 금메달 수상자가 되어 장거리 육상의 여제로 등극한 네덜란드의 시판 하산입니다.) 육상은 올림픽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입니다. 수영도 세부 종목이 워낙 많지만 육상에 비하면 근소하게 부족합니다. 지난 올림픽 기준으로 수영 종목 금메달 35개, 육상은 48개죠. 육상 종목은 경보,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창던지기 등의 종목도 중요하지만 역시 달리기가 육상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기준으로 100m, 200m, 400m, 그리고 4명 X 100m, 4명 X 400m 계주 종목이 단거리 달리기에 해당되고, 800m와 1500m는 중거리 달리기에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5000m, 1000.......
이번 ASL 대회도 이제 다전제가 4번만 남았습니다. 8강 경기가 엊그저께 마무리 되었고,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4강 1경기와 2경기, 포디움에 드는 게이머를 가릴 3위 결정전, 피날레를 장식할 결승전만 남았습니다. 김민철과 김명운의 웅진 저그 더비 매치는 유일하게 풀세트까지 갔습니다. 김명운의 승패패승승으로 끝났는데, 3세트 ~ 5세트는 저저전 답게 빌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쪽이 승리했고, 1세트는 김민철이 초반의 불리한 상황을 스포어로 버티면서 거의 대등하게 몰고 갔으나 김명운이 뮤탈 수 + 공업에서 앞서나가며 승리한게 컸고, 2세트는 저글링 싸움에서 김민철이 우세를 점했습니다. 변현제와 김지성의 대결은 필자 역시 변현.......
우선 그룹 스테이지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나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관심도가 달라서 각 조마다 쓴 문단의 차이가 났네요. A조: 우선 담원기아는 현시점에서 가장 압도적인 우승 후보라고 봅니다. 상체 칸 -캐니언 - 쇼메이커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고, 고스트 베릴 듀오도 상체 3인방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제 역할은 하는 것 같아요. C9은 퍽즈가 1라운드 FPX전에서 팀을 패배로 몰고 갔는데 2라운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로그는 원딜 한스 사마가 거의 일관되게 좋았는데 탑 미드가 너무 실망스러웠네요. 그나마 정글 인스파이어드는 제 역할을 해주었던 것 같고요. FPX는 역대 롤드컵 우승후보 중 가장 처참한 몰락이라고 말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9&aid=0003562971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05094 현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미국 몇몇 대도시에서 식당, 미용실, 영화관, 병원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려면 최소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규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 네츠는 뉴욕시의 유이한 NBA 팀이며(다른 한 팀은 뉴욕 닉스), NBA 경기장도 체육시설이며 실내 다중이용시설이라 선수, 감독, 코치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활동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네츠의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이 백신을 맞을 생각이 없다는 점입니다. NBA는 개막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