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클래식 6월4일 업데이트 오렌개방 상아탑 드랍률 조정
오렌 지역이 개방되면서 마법과 요정 계열의 해방 가능성이 생겼다. 옛 리니지 시절 상점에서 팔리던 마법과 요정 계열의 영향력이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된다. 오렌으로 가는 길은 기란 마을과 웰던 마을의 텔레포터를 이용하거나 말하는 두루마리의 이동 지역에 오렌 마을이 추가되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br><br>오렌을 둘러싼 거대한 설벽에는 비손상 몹과 손상 몹이 존재하고, 설벽 밖에는 샤벨 타이거, 예티, 아이스맨, 아이스 골렘, 아이언 골렘, 눈사람 등이 등장한다. 오렌 마을의 동쪽으로 이동하면 엘모어 격전지가 나타나며, 선공 몹의 다수로 인해 협공에 주의가 필요하다. 리니지 초기에는 마법사들이 턴제로 레벨업하던 장소였으나, 이번 업데이트에서 법사 레벨업의 난이도가 변화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턴이 잘 걸리던 여부와 엠소모의 영향이 어떻게 바뀔지는 지켜봐야 한다.<br><br>상아탑의 오픈도 주목된다. 한때 소울을 얻으려 융합하던 대상으로 여겨지던 리빙아머의 기억이 떠오르며, 요정으로 멀리서 공격하고 교전하는 플레이가 다시 떠오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다마스커스의 가격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손상 몹이 다수 포진한 만큼 다마스커스의 인기가 상승할 전망이다. 또한 에바 왕국에서 마법서와 보석의 드랍률이 상승한 점이 언급되어, 기대가 크다.<br><br>캐쉬 아이템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필요와 기대의 균형이 주된 논점으로 남아 있다. 구매를 유도하는 제안이나 엔게이지먼트 요청은 배제되며, 아이템 구매 시 보조 아이템으로 재료와 주문서가 추가로 제공된다. 큐브를 통한 아이템 획득도 활발하며, 큐브를 열어 나온 아이템을 팔아 아데나로 전환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인 구매 및 큐브 깡이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2단 가속과 물약, 가끔 큐브를 사서 큐브 깡을 수행하며 부가 아이템 판매로 수익을 본 경험이 많아 지속적으로 구매를 고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