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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 식단 메뉴 쉽게 쉽게 짜기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유아식 식단 짜기 참 어려워요. 거기다 애 낳고 기억력을 잃어서, 튼튼이 아침에 뭐 줬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요.ㅠㅠ 그래서 식단을 적기 시작했어요. 영양보다는 겹치거나 연타로 주지 않기가 목표인 식단표 짜기 입니다. 1. 유아식 메뉴 정리하기 먼저 튼튼이가 먹는 메뉴를 정리했어요. 국을 좋아해서 국 종류가 좀 많아요. ㅎㅎ 국은 육수와 재료별로 정리했고요, 고기는 매일 주려고 해서 소/돼지/닭/생선 별로 정리했어요. 면을 좋아해서, 잘 먹는 면요리도 정리했어요. 반찬은 집에서는 잘 안 먹는데, 어린이집에서 진짜 잘 먹는대요. 엄마손맛이 냠냠선생님을 따라 갈 수 없나봐요. ㅎㅎ 과일을 잘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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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8.수 D+841 27개월17일-차곡차곡 쏙쏙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역쉬 어린이집 가면 잘 자요 ㅎㅎ 깰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다가 "튼튼아 일어나" 라고 한 마디 했는데, 벌떡 일어나요. ㅎㅎㅎㅎ 아침 밥숟갈 놓자마자 초초초초초스피드로 준비해서, 출발!! 어린이집도 살짝 돌아가긴 했지만, 등원도 잘 했어요. 이제 배꼽인사는 안하고, 손만 한 번 흔들어주고 들어가요. 하원하고 나오는 얼굴은 세상 밝아요. 들어갈 때와 다른 얼굴이에요 ㅎㅎ 오늘은 오후간식이 만두인데, 엄청 먹었다고 하시네요. 집에 와서도 요구르트에 과자 한봉지 클리어 ㅋㅋ 오늘 저녁은 숟가락은 들려나 걱정부터 되네요. 외할아버지 오늘 휴가셔서, 튼튼이랑 잼나게 놀아주셨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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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육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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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6개월아기 쇄골 골절 3주 생활 기록

안녕하세요! 튼튼이 엄마입니다. 튼튼이 쇄골 골절 요양 중 좀더 빠른 회복을 위해 했던 일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쇄골골절 쪽 표시 돌보다 보면 어느 쪽이 아픈지 순간순간 생각해 내기가 쉽지않아 표시해 둠. 옷 1. 옷 위에 보조기 착용하기 (의사선생님은 맨살에 보조기 착용하라 했는데, 보조기가 크기도 하고, 아파해서 옷 위에 착용) 2. 윗옷은 최대한 갈아 입지 않기(보조기를 벗고 있을 때 아파함) 3. 신축성이 좋고, 땀흡수 잘 되는 내복 입히기 4. 아픈 쪽부터 팔을 넣고, 머리 넣고, 반대 팔을 입히기. 옷을 벗을 때에는 반대편 팔부터 벗고, 머리위로 넘겨 아픈쪽으로 빼기. 목욕 1. 다치고 일주일간은 목욕하지 않기(머리는 열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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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9.목 D+842 27개월18일-국민대문 안녕/발길질

오늘은 우리 튼튼이가 잘 가지고 놀았던 국민대문 피셔프라이스 클래식 러닝홈과 이별했어요. 요즘들어 잘 안 가지고 놀기도 하고, 거실 한 가운데를 차지 하고 있어서, 친척 조카한테 보내기로 했어요. 전날 밤에 튼튼이 있는 자리에서 치우려고 했더니, 안된데요. 이별을 직감했는지 간만에 버튼들 눌러 노래도 듣고, 블럭도 꼈다뺐다 하고 잘 갖고 놀아요. 정리하려고 했더니 잘 갖고 놀아서 저도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굳은 맘 먹고 정리 ㅎㅎ 다행히 우리 튼튼이 어린이집 간 사이에 정리했는데, 찾지는 않아요. 휴~~ 오후에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데, 깜짝 놀랐어요. 어린이집 친구를 만나서 노는데, 미끄럼틀 타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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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10.금 D+843 27개월19일-역대급 등원거부/땀띠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잠을 잘 못 잤어요. 자주 깨서 저도 거의 밤샘을 ㅠㅠ 9시가 넘도록 안 일어나 깨웠는데, 영~~기분이 별로예요. 아침 차려 주니 "안 먹어요" 단호히 거절.. 다행히 미숫가루우유는 완샷! 서둘러 등원 준비를 하는데.. 온갖 제안에도 "안 가요" 라고 말하고 티비를 보고 있어요. 티비 껐더니, 난리 난리 난리.. 양말도 안 신는다 점퍼도 안 입는다.. 그냥 옷가지 들고 들쳐 업고 나갈려고 했더니, 다행히 양말신고, 신발 신고, 점퍼까지 입네요. 울음은 끝이 않나 훌쩍이다 빵 터졌다가 또 훌쩍이다 ㅠㅠ 밖에 나가니 비가 부슬부슬 내려요. 겨우겨우 어린이집 앞 까지 갔는데, 현관 계단에서 오르락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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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11.토 D+844 27개월20일-야야할부지댁 방문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엄청 늦게 자서 잘 잤어요. 오늘은 야야하부지댁에 가야해서, 새벽에 깨웠어요. 자고 있는 튼튼이 옷을 갈아 입히니깐 짜증폭발.. 야야하부지네 가자 라고 했더니, 급 기분이 좋아져서, 벌떡 일어나 맨발로 길을 나서요. ㅎㅎ 오늘도 카시트는 안 타겠다고 버텨서, 그냥 안고 출발.. 간만에 외출이라 차구경하느라 바빠요. 한참 가다 잠들어서, 휴게소에 들러 카시트에 앉히는데, 눈치채고 깨서는 울고 불고 .. 다시 출발 ㅠㅠ 다음 휴게소에서 카시트에 겨우 옮겼는데, 졸린지 한번 이잉 하고 레드썬.. 야야하부지댁까지 잘 자면서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야야하부지와 신나게 놀아요. 오랜만에 왔는데도, 지난번에 야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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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12.일 D+845 27개월21일-스스로 티비 끄기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할아버지댁에서 자는데도 아침 9시가 되도록 안 일어나서 깨웠어요. 아침 먹고, 밖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한번 나가면 안 들어와요. ㅎㅎ 점심도 맛나게 잘 먹고, 잠깐 밖에서 뛰놀다가 아빠차 타러 고고! 하부지할무니 데리고 간다고 해서, 차 타고 따라 간다고 했더니 얌전히 있어요. 카시트 안 탄다고 해서 안고 출발.. 마을 벗어나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서, 카시트로 옮겼는데, 엄청 졸린지 옮기는 것도 모르고 자요. 올라오는 길에 길이 막혀서 몇 번 깨다 자다 하고, 앰블런스가 사이렌 올리면서 길터주면 지나가는 소리에 깨서는 "앰블런스 앨리스 출동"을 외치고 다시 잠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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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 전기밥솥이 다 만들어주는 소고기장조림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냉동실에 소고기안심 두덩이를 발견(?)해서 장조림 만들었어요. 고기반찬 따로 준비 못했을 때 주면 좋더라고요. 고기는 매끼 조금이라도 먹었음 해서요. 소고기 장조림 재료 - 소고기안심 2덩어리 (약350g) - 대파 1대 - 마늘 6쪽 - 양파 1/2개 - 진간장 10어른숟가락(100ml) - 미림 2어른숟가락(20ml) - 배즙 2팩 180ml - 아가베시럽 2어른숟가락(20ml) 소고기 장조림 재료 준비하기 1. 1회 먹을 크기로 토막을 내요. (한덩어리에 8~10조각) 소고기는 장조림용 쓰면 되요. 안심이 부드럽기는 하지만 굳이.. 2. 양파는 8등분으로 썰어요. 3. 대파는 새끼손가락 길이로 썰어요. 4. 마늘은 뿌리쪽 제거하고,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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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6개월아기 쇄골 골절 3주 치료 기록 (일산병원 정형외과)

2021.11.11 D+814 26개월 21일 쇄골골절 낙상 사고 튼튼이 혼자서 식탁 벤치 의자(40cm높이)에 올라가 자동차 장난감 밀며 노는 모습을 보고, 빨리 하던 일 마무리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 한 순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튼튼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 발견. 쇄골골절 후 증상 원래 울음이 짧은 아기인데 울음이 길었음. 손가락으로 왼쪽 쇄골 중간 지점을 만지며 "아파"라고 말함. 외관상으로는 붉어지지도, 튀어나오지도, 상처도 없음. 아프다는 부위를 눌러도 아파하지 않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아 함. 겨드랑이로 들어 주니깐 아파함. 왼쪽 팔을 높게 들다가 아파함. 장난감을 두 손을 들다가 아파하면서 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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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푸딩인 줄? 달걀찜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달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식재료가 없어서, 오늘도 도전해보아요. 아주 오랜만에 달걀찜을 만들어 봤어요. 달걀찜 - 재료 - 달걀 1알 - 멸치육수 또는 물 (댤걀의 1.5배) - 소금 한 꼬집 - 맛술 1티스푼 달걀찜 만들기 1. 달걀 한 알을 깨서 볼에 넣어요. 2. 달걀의 1.5배의 멸치육수를 넣어요. 1:1은 너무 퍽퍽하고, 1:2는 너무 흐물거려요. 1:1.5가 딱 좋아요. 3. 소금 한 꼬집을 넣어요. 4. 맛술 1티스푼을 넣어요. 맛술을 넣으면 단맛도 나고, 비린맛이 덜 나요. 5. 젓가락으로 저어 섞어요. 거품이 적어야 매끄러운 표면이 나와요. 6. 찔 때 쓸 용기 위에 체를 놓고 달걀물을 부어 알끈이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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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새우 감칠맛 뿜뿜 아욱된장국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국을 애정하는 튼튼이를 위해 오늘도 국을 끓여요. 메뉴 못 정해서 부랴부랴 생각한 끝에 마침 얼려 놓은 아욱이 있어서, 아욱된장국으로 당첨!! 아욱된장국 재료 (3~4회분량) - 삶은 아욱 30g - 잘게 썬 양파 1어른숟가락 (15g) - 국물용 새우 한줌 - 다시마 손바닥만한 크기 - 물 600ml - 집된장 1/3어른숟가락 - 미소된장 1/2어른숟가락 아욱된장국 재료 준비하기 1. 삶아서 냉동해둔 아욱을 물에 담가 해동해요. 2. 해동된 아욱은 아주 잘게 썰어요. 3. 양파는 잘게 썰어요. 아욱된장국 육수내기 1. 냄비에 물 600ml, 국물용 새우, 다시마를 넣고 끓여요. 해산물은 끓일 때 뚜껑 열고 끓이면 비린내가 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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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5.일 D+838 27개월14일-튼튼이 프리덤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이제 다 나서 그런가 잘 자요. 휴~~~~ 덕분에 저도 간만에 푹 잘 잤어요. 눈 뜨자마자 하는 말이 "소파에 가서 티비 볼까?" ㅎㅎㅎㅎㅎ 우리 튼튼이 티비는 이제 많이 안 보여줄거라, 쬐금 보여 주고, 아침 먹고, 바로 산책 나갔어요. 나가자고 하면 벌떡 일어나 나갈 줄 알았는데, "안 가요" 라고 해요. 또 막상 나가면 안 들어 올 거면서 ㅋㅋ 밖에 나갔더니 엄마손 아빠손 잡고 걷겠대요. 다친 것 때문에 못했거든요 ㅠㅠ 시장 구경부터 갔는데, 절반 쯤 걷더니 주저 앉아요. 오랜만에 걸으니깐 힘든가봐요. "업어 주세요" 휴~~ 튼튼이 업고, 언덕 오르기 ㅎㅎ 하도 업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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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6.월 D+839 27개월15일 거의 한달만에 어린이집 등원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오늘 오랜만에 거의 한 달만에 어린이집 등원이라 저도 일찍 일어나고 튼튼이도 일찍 깨웠어요. "튼튼아 일어나"하면 벌떡 일어나요 ㅋㅋㅋ 잘 일어나는 건 아빠 닮은 듯 아침도 잘 먹고, 옷도 잘 입고, 보조기도 크게 짜증 내지 않고 잘 하고, 나가자니깐 룰루랄라 아주 신이 났어요. 근데...잠바는 안 입겠대요 ㅋㅋㅋㅋㅋ 어째 순조롭다 했네요. 결국 밖에 나가서 겨울인 걸 인지하고 바로 입었어요. 어린이집 앞까지 아주 잘 갔어요. 이대로 들어가나 했더니, 입구에서 또 빙글빙글.. 몇 번 빙글빙글하다가 들어갔는데, 선생님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하고, 저한테도 예쁘게 손인사 해주고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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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7.화 D+840 27개월16일-엄마생일축하/모래놀이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못 잤어요. 어린이집을 오랜만에 갔다온 그날 밤에는 잠꼬대도 많이 하고, 자다 깨서 울기도 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ㅠㅠ 어린이집 생활이 좋으면서도 스트레스가 있나봐요. 오늘은 등원 준비하는 데 살짝 비협조적이에요. 온갖 꼬심에도 굴하지 않더니 "어린이집 가서 변신 로봇 갖고 놀까?"했더니 손수 리모컨을 조작해서 티비를 끄고, 현관으로 달려가요. 양말은 신고 가야지!! 어린이집 앞 까지 엄마 손 잡고 잘 가다가, 놀이터로 빠져요.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어린이집 문 앞에서 빙빙 돌다 들어갔어요. 오늘도 엄마한테 손인사 목례까지 해주고 씩씩하게 등원 완료 ㅎㅎ 튼튼이 오랜만에 어린이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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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놀이-밀가루반죽으로 놀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쇄골골절 요양으로 3주 넘게 집콕콕을 하고, 최대한 정적으로 놀아야 하다보니, 튼튼이랑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를 많이 했어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아이스크림 냉장고 놀이하는 걸 엄청 열심히 봐서, 하나 사줬어요. 남자 아기지만 소꿉놀이를 엄청 좋아한다는ㅎㅎㅎ 보자마자 아이스크림 만든다고, 엄마아빠 빨리 조립하라고 재촉을 해요. ㅎㅎ 클레이가 세 종류 들어 있는데, 헉! 뚜껑 열고 비닐 뜯으니 석유냄새가 ㅠㅠ (엄마는 여기서 부터 마음에 안듦) 조금 놀면 다 부서지고, 며칠 놀고 나니 딱딱해져서, 진작에 폐기처분했어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은 만들어야 하니깐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줬어요.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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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2.목 D+835 27개월11일-간만에 12시 취침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자다가 소변이 새서 옷이 젖었는데, 제가 갈아 줘야지 하다가 꿈결에 생각만 하고 아침까지 못 갈아 줬어요. 쏴리~~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도 맛나게 먹고, 어제 모래 놀이가 재밌었는지, 모래놀이를 하자고 해서 펼쳤다가, 온 집안에 밀가루 파티 ㅋㅋㅋㅋ 그래 너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ㅎㅎ 점심 먹고, 양치하고, 바로 업었더니 그대로 잠들었어요. 오랜만에 2시에 낮잠을 ㅎㅎ 한참 잘 줄 알았는데, 2시간 딱 자고 저를 깨우네요. 옆에 누워있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ㅋㅋ 튼튼이방에서 싹뚝놀이, 퍼즐 맞추기, 그림 맞추기, 이름 말하기, 소꿉놀이 등등 온갖 놀이를 다하고 나니 아빠 귀가 ㅎㅎ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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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3.금 D+836 27개월12일-쇄골골절 요양 끝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평소보다 일찍 자서 조금 걱정 했는데, 밤새 평온하게 잘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노느라 바빠서 티비를 많이 못 봤어요. 오전 내내 볼풀공놀이에,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자동차 놀이에 바빴어요. 오후에는 병원 가느라 못 보고, 집에 와서는 오후에 못 놀은 거 노느라 바빴어요. 티비 적게 보니깐 제 마음은 편하네요. ㅎㅎ 점심 엄청 잘 먹고, 얼른 재울려고 하는데, 안자요. 결국 병원가는 차안에서 고개가 자꾸 뒤로 훅하고 젖혀지더니 잠들었어요. 잠들고 깬 곳이 엑스레이 촬영실이니 ... 놀라 기겁을 해요. 그냥 좀 깨워서 데리고 들어갈 걸 안 깰 줄 않고 그냥 들어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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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4.토 D+837 27개월13일-일상으로의 초대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3주만에 보조기 풀고 편히 자는 밤이라 잘 잔 것 같아요. ㅎㅎ 잘 자고 일어나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밥도 잘 먹어요. 튼튼이도 이제 안 아픈지 엄청 활동적으로 놀아요. 점심도 놀면서 잘 먹었어요. 저는 앉아 있고, 제 팔이 뻗는 범위내에서 놀아서, 살짝 돌아다니면서 먹었어요. 티비 안 보고 먹는데, 이 정도는 타협해야죠. 2시에 졸려 보여서 업었더니, 바로 레드썬 ㅎㅎ 거의 3시간을 푹 잤어요.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방 문고리가 움직이더니 튼튼이가 걸어서 나오네요. 깼으면 엄마를 부르던가 울던가 하지 너무 씩씩하게 걸어 나오네요. ㅎㅎ 저녁 먹는데 튼튼이가 직접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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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6개월아기 독서 책읽기 뚱뚱한 수박 날씬한 바나나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책 좋아하는 튼튼이의 요즘 최애 책은 "뚱뚱한 수박 날씬한 바나나"예요.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울어서 얻어 온 책인데, 책 본다고 하면 이 책부터 들고 와서 읽자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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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2.1.수 D+834 27개월10일-집에서 모래놀이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많이 안 헤매고 잤어요. 늦게 자다 보니 오늘도 늦게 일어났어요. 느지막하게 두유 마시면서 아침을 시작했어요. 간만에 아침밥도 먹었어요. 역시 아침엔 국에 밥 주는 게 입에 맞나봐요. ㅎ 오늘은 오전부터 열심히 놀았어요. 활동량이 적어져서, 밥도 적게 먹는 것 같고, 기분도 꿀꿀한듯하고, 짜증도 잘 내는 듯해서, 좀 신나게 놀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하고요. 밀가루 반죽해서 아이스크림 놀이를 시작으로, 플레이매트 거실에 놓고, 볼풀공 쏟아 놓고, 재미나게 놀았어요. 점심 차려주니, 달려와서 먹겠다고 하네요. 식욕이 살아났네요 ㅋㅋ 점심 먹고, 밀가루로 모래 만들어서 모래 놀이도 했어요. 간만에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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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7.토 D+830 27개월6일-살짝 식욕 부진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많이 헤매지 않고 잘 잤어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 거 빼고는요. ㅎㅎ 요즘 아침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눈 뜨자마자 밥 잘 먹었는데, 오늘도 차린 밥상 그냥 물리고, 점심을 빨리 주는 걸로 작전 전환! 점심은 엄마의 초초초초초스피드 신공으로 한시간만에 어른 김밥 튼튼이 김밥 싸서, 맛나게 먹었어요. 낮잠은 3시가 다 되도 놀려고만 해서 업어줬더니 금방 잠들었어요. 세 식구 깊은 낮잠을 즐기고 일어났어요. 저녁 주는 데 두 입먹고 계속 뱉어요. 좀 놀다가 저녁 간식 먹을 타이밍에 우동 끓여 줬더니, 진짜 너무너무 잘 먹어요. 두손으로 집어 가며 후루룩후루룩, 그릇째 들고 국물 마시면서 '마시따&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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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8.일 D+831 27개월7일-잡았다요녀석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아침 8시쯤 깨더니 "안아줘 ~~~" 해서 끌어안아줬더니 다시 잠들었어요. 10시 다되서 기상 ㅎㅎ 오늘도 아침밥은 뱉어 버리고는 "미숫가루 타 주세요"라고 하네요. 오늘도 아침은 미숫가루 완샷으로 퉁! 아침이 부실해서 그런가 자꾸 이것저것 먹더니, 점심 김밥은 겨우겨우 먹었어요. 사실 지금은 요양 중이라 밥 먹을 때도 티비를 자꾸 보여줬더니,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에 이르러서, 오늘 부터 밥 먹을 땐 티비를 껐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먹는 양이 줄었어요. 먹는 양이 주니깐 저도 모르게 리모컨에 손이 가려고 하네요. 꾹꾹 참고 노래 부르면서,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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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 깔끔한 국물을 품은 소고기미역국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골절에 좋은 음식 중에 하나가 미역이라고 해서, 튼튼이 쇄골골절 부상이후 미역국을 자주 먹고 있어요. 미소된장미역국이 좀 지겨울 것 같아, 소고기미역국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마침 친정아부지가 맛난 고기를 사오셨거든요. 감사히 잘 먹이겠습니다. 소고기미역국 재료 (5회 분량) - 소고기 100g - 마른 미역 10g +미역불릴 물 500ml - 잘게 썬 양파 3어른숟가락 (작은 양파 1/4개) - 국간장 1어른숟가락 (10ml) - 소금 1/2티스푼(2g) - 물 종이컵4컵 (800ml) 소고기미역국 재료 준비 - 미역 1. 볼에 마른미역 10g과 물 500ml를 넣고 10분간 불려요. (무습게 불어납니다.) 2. 불린미역은 흐르는 물에 2~3번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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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 왕창 만들어 쟁여놓고 먹는 미트볼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일주일 한두번은 꼬박꼬박 먹고 있는 미트볼이 똑 떨어져서, 오늘 또 왕창 만들었어요. 엄마손은 약손이 아니라 큰손입니다. ㅋㅋㅋ 함박스테이크, 미트볼, 파스타소스, 햄버거패티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이 만들어 쟁여 놓고 먹어요. 미트볼 재료 (80g씩 12회 분량) - 소고기다짐육 150g - 돼지고기 다짐육 300g - 양파 1.5개 (약450g) - 식용유 3어른숟가락(30ml) - 빵가루 3컵 - 소금 1티스푼 수북하게 - 순후추 톡 3번 - 아가베시럽 3어른숟가락(30ml) (올리고당, 설탕 대체 가능) - 미림 3어른숟가락(30ml) (청주 대체 가능) - 달걀 3알 미트볼 만들기 - 양파 볶기 양파 볶기 부터 시작해요. 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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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 아기 놀이-소방차 출동 놀이 불꽃 만들기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튼튼이는 소방차에 푹 빠져 있어요. 꼬마버스 타요의 "프랭크"랑 로보카폴리의 "로이"를 열심히 가지고 놀아요. 커서 소방대원이 되려나봐요. ㅎㅎ 튼튼이가 놀면서 출동 출동!! 하는데, 출동할 곳이 있어야죠. 소방차가 출동하려면 불이 나야 해서, 좀 더 재밌게 놀아보려고 불꽃을 준비했어요. 미술똥손이라 불꽃을 그려서 만들어 볼까했는데, 불꽃도 제대로 못 그리네요. ㅋㅋ 이럴 땐 검색이 답이죠. ㅎㅎ 소방차 출동 놀이 불꽃 만들기 재료 - 불꽃 그림 - 가위 - 손코팅지 2장 - 풀테이프/양면테이프/투명테이프 소방차 출동 놀이 불꽃 만들기 1. 아래의 사이트> 이미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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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9.월 D+832 27개월8일-응아닦으러가볼까?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이른 아침에 한 번 정도 깨고 잘 잔 것 같아요. 요즘 어린이집을 못가서 계속 늦잠을 잤더니, 늦게 일어나는 걸로 고정이 되버린 것 같아요. ㅠㅠ 아침은 미숫가루우유로 시작해서, 오전간식으로 주먹밥을 먹었어요. 아침하고 간식 순서를 바꿔 조삼모사 전략으로 ㅋㅋ 집에서만 지내고 활동량도 적어서 그런가 먹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 잘 먹고, 얼른 나아야 하는데, 살짝 걱정이네요. 양은 줄었는데, 오늘은 응아를 세번이나 하네요. 엄마 몰래 뭐 먹나봐요 ㅋㅋ 오늘은 응아를 하고 나면 저에게 와서 "응아 닦으러 가볼까?"라고 말하고, 화장실로 달려가요. 뒷처리해주면서 제가 "어디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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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30.화 D+833 27개월9일-유제품 과다 섭취의 결말은...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무지무지 헤매며 잤어요. 가습기 안 틀어서 건조해서 그런가? 암튼 아침 되서야 잘 잔 것 같아요. 덕분에 오늘은 10시 넘었는데도 자네요. ㅠㅠ 눈 뜨자마자 "미숫가루 타주세요" 주세요도 아니고 타주세요네요. 가볍게 원샷! 하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점심은 잘 안 먹어요. 배가 안 고파서는 아니고, 그냥 먹기 싫은 눈치예요. 조금 지나니 치즈 달라, 미숫가루 달라 해서 줬어요. 주다보니 오늘 유제품을 많이 먹네..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라도 많이 먹음 다행이지 라는 생각이 앞서네요. 요즘 튼튼이방에 들어가면 한참 놀다 나와요. 퍼즐도 종류별로 다 맞추고, 아이스크림 데코 놀이도 하고, 소꿉놀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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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5.목 D+828 27개월4일-미안/그리고...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자꾸 뒤척여서 보니, 옷이 젖었어요. ㅠㅠ 윗옷은 골절보조기 때문에 벗지도 못하는데. ㅠㅠ 잘 자다가 새벽 5시쯤부터 또 자꾸 깨요. 목이 마른가봐요. "찌찌""찌찌"를 외쳐서, 두유 한 팩 완샷하고 한참 헤매다 잠들었어요. 편치 않은 밤을 보내서, 오늘은 늦잠 잤어요. 아침밥은 안 당기는지 "미숫가루 주세요"하네요. 미숫가루 먹고, 점심은 일찍 먹었어요. 너무 많이 주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튼튼이 다 먹네요. ㅎㅎ 티비를 안 보고 놀면 너무 뛰고 달리고 점프해요. 또 다칠까도 걱정이고, 뼈 붙는 게 더딜까봐도 걱정되서, 티비를 한참 켜놨어요. 튼튼이도 보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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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 보들보들 배추된장국 (시골된장 미소된장 콜라보)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아가들 된장국 끓여 주실 때, 우리 된장만 넣고 많이들 끓이시죠. 우리 튼튼이는 된장국을 끓여주면, 그 특유의 맛과 향을 그딱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된장국 끓일 때 미소된장을 조금 넣었더니, 엄청 잘 먹더라고요. 된장 안 좋아한다면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배추된장국 - 재료 (3~4회분) - 알배추잎 12장 정도 - 잘게썬 양파 1어른숟가락 (15g) - 된장 1/2어른숟가락 - 미소된장 1/2어른숟가락 - 물 종이컵 3컵(600ml) 배추된장국 - 배추 찌기 배추를 찌면, 짧은 시간내에 배추를 푹 익힐 수 있어, 아가 먹기에 좋아서 한번 쪄서 넣고 있어요. 근데 안찌고 그냥 넣고 끓여도 맛나요^^ 1. 배추 뿌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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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등장인물 이름을 외워 볼까요?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요즘 우리 튼튼이는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이름 외우기가 한창이에요. 예습 복습에 질문에 퀴즈까지 ㅎㅎ 장난감 사준 걸로 끝이 아니네요.튼튼이랑 더 즐겁게 같이 놀려면 가족들도 캐릭터 이름을 알아야 하더라고요. ㅋㅋㅋ 사실 저도 캐릭터 이름을 다 못 외워서, 저도 외울 겸 정리해 보았습니다. 꼬마버스 타요 호기심 강하고 명랑한 낙천적인 성격의 새내기 꼬마 버스 로기 앞에 나서서 뽐내기를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의 꼬마버스 (초록색이라 록 >"로기"로 기억해요.) 라니 상냥하고 귀엽지만 겁이 많은 애교만점 꼬마 숙녀 버스 (노란색이라 란 > "라니"로 기억해요.) 가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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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6.금 D+829 27개월5일-하지만/떼쓰기 울음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자다 이른 아침에 찡찡대다 다시 잘 잤어요. 오랜만인듯요. ㅎㅎ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아침은 뱉네요 ㅠㅠ "엄마 미숫가루 타 주세요." 말에 바로 아침상 물리고 미숫가루우유 줬더니 원샷! 배가 고픈지 점심 준비하는데 와서는 "이거 먹을래요." 라고 말해요. 부랴부랴 챙겨 먹이는데, 어째 먹는 게 시원치가 않아요. 의자에 쪼그려앉더니 바로 응아를... 먹다 말고 뒷처리하고 다시 먹을 려니..입맛이 없는지 더는 안 먹네요. 아까비~~ 어제부터 밀가루 반죽해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에 푹 빠졌어요. 반죽위에 데코도 엄청 예쁘게 가득하네요. ㅎㅎ 한참을 놀다가 졸려보여서 업었더니, 5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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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자꾸 손이 가는 꼬마김밥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며칠 전부터 튼튼이가 김밥! 김밥! 하고 노래를 불러서, 꼬마김밥을 준비했어요. 쇄골골절이라 소풍은 커녕 밖에도 못나가니, 먹고픈 거 실컷 먹어야죠. 꼬마김밥은 속재료가 4개가 적당해요. 많으면 김밥이 뚱뚱해져, 아기가 한입에 쏘옥 넣기가 힘들어요. 저는 단무지, 당근, 달걀, 크래미 이렇게 4가지 재료로 만들었어요. 꼬마김밥 재료 - 단무지 재료: - 단무지 2줄 - 물 조금 1. 단무지는 반으로 썰고, 십자로 4등분해요. 2. 짠맛과 신맛을 빼기 위해 물에 10분정도 담가 두었다 건져요. (튼튼이는 너무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하는데, 이 과정은 생략해도 돼요.) 꼬마김밥 재료 - 크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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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7개월아기 유아식-꼬마김밥의 깐부 어묵국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튼튼이 김밥 먹다 목 메일까봐 어묵국도 같이 준비했어요. 김밥이 메인이라 어묵국은 그저 거들뿐... 그래서 아주 초초초초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어묵국 재료 (4회분) - 사각어묵 4장 (100g) [만들고 보니 어묵양이 좀 많네요ㅠㅠ) - 잘게 썬 양파 2어른숟가락 (30g) - 물 종이컵3컵 (600ml) - 쯔유간장 1.5어른숟가락 (15ml) 어묵국 재료 준비하기 1. 어묵은 작게 썰어요. (저는 5~8mm 크기로 썰었어요.) 2. 양파 약 1/8개를 잘게 썰어요. 어묵국 끓이기 1. 냄비에 물 종이컵3컵(600ml), 양파, 어묵을 넣고 끓여요. 2. 끓기 시작하면, 쯔유간장 1.5어른숟가락(15ml)를 넣어요. 어묵에서 맛난 맛이 우러나와, 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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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2.월 D+825 27개월1일-자발적 기저귀 갈기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피곤한 주말을 보내서 그런지 10시가 넘어 기상..사실 일찍 깨울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느러지게 자고픈 그런 하루 일 수도 있어서 두었어요. 덕분에 저도 늦잠을 ㅎㅎㅎ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눈 뜨자마자 밥도 잘 먹어요. 오늘도 티비와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이젠 볼만큼 보면 튼튼이방에 가서 놀거나, 다른 놀이를 해요. 가끔은 그만 보겠다며 직접 티비를 끄기까지 ㅎㅎㅎ 낮잠은 안 재울려고 열심히 놀아줬는데, 4시반에 결국 쓰러지네요. 그렇게 자다 7시 다되도록 일어날 기미가 안 보여 깨웠어요. 저녁은 김밥줬는데, 야무지게 잘 먹어요. 김밥을 숟가락을 떠서 줬더니, "손으로"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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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3.화 D+826 27개월2일 혼잣말하기/평화의 비둘기

우리 튼튼이는 밤새 깨서는 아프대요. 간지러운 걸 아프다고 말하는 건지, 진짜 아픈건지 알 수 없지만, 우선 아프다고 하니 아픈 걸로.. 약 발라 준다고 로션 발라주니 다시 잘 자요. 아침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져 오늘은 10시에 일어났어요. 꼭 방학기간에 아침 기상시간이 점점 늦어져 낮밤이 바꿔 생활하는 초등학생 같네요. 얼른 어린이집에 가야지 !! 아침은 두유 한 팩 원샷하고, 빠른 점심을 먹었어요. 김밥 줄까 라고 물었더니 “김밥 말아줘”라고 말해요. 어째 저보다 어휘력이 좋은 듯요 ㅎㅎ 한그릇 가득 김밥 담아 줬는데, 남기겠지했는데, 다 먹어요. 우와~~~ 내일도 김밥 싸주고 싶네요. 졸린지 업어 달라고 해서, 업었더니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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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4.수 D+827 27개월3일-책들이 너덜너덜/양치 고로로록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이른 아침부터 깨다 자다를 반복하다가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어요. 아침 먹는데, 한참 먹더니 "그만 먹어요"라고 말해주네요. 엄마 욕심 채우는 건 실패! ㅎㅎ 냉동실에 쟁여둔 튼튼이 음식들이 이제 슬슬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요. 그래서 오늘은 미트볼 부터 만들어 쟁여놓기로.. 금방 만들 수 있는데, 튼튼이가 몇분에 한 번씩 주방으로 달려와 "엄마, 안아 주세요. 엄마 꼬옥 안아 주세요." "엄마 손 잡고 가요" 하면서 절 자꾸 거실로 끌고 가요. 덕분에 만드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다 만들고 튼튼이랑 집중적으로 신나게 놀고, 점심 준비했는데, 배가 고픈지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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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7.수 D+820 26개월27일-너무 잘 먹어 걱정해보긴 처음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조금더 잘 잤어요. 늦게 자서 그런가 아침까지 한번도 안 깨고 딥슬립. 역쉬 튼튼이는 양보다 질인가봐요. ㅎㅎ 아침에 병원에 다녀와야 해서, 9시에 깨워 차에 태웠어요. 차 타고 간다니깐 기분이 아주 좋아 최상의 협조를 하네요. 병원 가서 보조기 교체하고 바로 귀가~~ "아빠, 주차 하고 빨리 와!"라는 말을 하고는 집에 먼저와 아빠 안 온다고ㅠㅠ 아빠 출근했다고 차마 말 못했어요. 오늘도 부득이하게 티비, 노트북, 아이패드, 아이폰을 두루두루 돌려가며 보네요. 보다보면 재미 없는지 튼튼이 방에 들어가서 놀자고도 하고 그래요. 밥도 엄청 잘 먹어요. 활동량은 줄었는데, 오히려 더 잘 먹어서,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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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26개월아기 유아식 반찬 달걀치즈말이

우리 튼튼이는 달걀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달걀국을 시작으로, 사라다에 넣은 삶은 달걀.. 이제 달걀말이에 도전해 볼까해요. 사실 열번도 넘게 해줬던 것 같은데, 제대로 먹은 적이 거의 없었어요. 마음 다 비우고, 한 조각만 먹길 바라며 만들어 봤어요. 달걀치즈말이 재료 - 달걀 2알 - 아기치즈 1장 - 소금 한 꼬집 (치즈가 좀 짜면 생략해요) - 물 1어른숟가락 (달걀이 좀 크면 2어른숟가락 넣어요.) - 식용유 1/2어른숟가락 달걀치즈말이 재료 준비하기 달걀을 넣은 음식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냉장고에서 바로 달걀을 꺼내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을 잘 풀어지지가 않아 노동력이 추가됩니다. 볼에 달걀 2개를 깨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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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26개월아기 유아식 소고기샤브샤브

소고기샤브샤브 재료 (2회분) - 소고기 샤브샤브용 70g (고기 좋아하면 많이 넣어요) - 알배추 10장 - 애호박 1.5cm - 양파 1/6개 - 멸치육수 200ml (그냥 물 넣어도 돼요) - 물 400ml - 쯔유 간장 45ml 파란 배춧잎보다는 노란 배춧잎이 달달하니 맛있어요. 우리 튼튼이만 먹을 수 있는 한우 채끝살.. 가격이 ㅎㄷㄷㄷㄷ ..반근에 4만원이래요. 소고기 샤브샤브 재료 준비하기 알배기배추는 뿌리를 자르고, 한장씩 떼어내요. 배추 표면을 문질러 보면 미끌미끌해요. 흐르는 물에 미끌거림이 없게 문질러 닦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요. 노란 잎부분만 잘게 썰어요. 줄기는 익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심지가 있어 질겨서 잘 못먹어요. 줄기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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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8.목 D+821 26개월28일-낮잠안잔다 버티기/눈 깜빡거림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못 잤어요. 바꾼 보조기가 불편한지 엄청 못자네요. 덕분에 저도 아침 다되서 잠깐 깊이 잔 것 같아요. 느지막히 일어나 첫마디가 오늘은 "소파에 가서 티비 볼까요?" 라고 물어요. 그래서 "그럴까?" 했더니 "네 ~좋아요~" 진짜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안 들어줄 수가 없어요. 짜증내고 떼쓰고 소리를 찌르는 방법이 안 통한다는 걸 꺠달은 것 같아요. 고수~~~! 아침도 잘 먹고, 잘 놀고, 점심도 아주 잘 먹고, 이제 슬슬 낮잠을 자면 되는데, 잘 것 같이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 놀아요. 아~~~~ 타일러도 보고, 구슬려도 보고, 소리도 질러 보고.. 업어도 주고, 안아도 주고.. 뭘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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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9.금 D+822 26개월29일-치아 깨짐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어깨가 아닌 다리가 아프다며 밤새 헤맸어요. 어깨 부상인데 다리는 왜 아픈건지? ㅠㅠ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면서 "엄마 까투리 참외 보러 갈까?" 하고 보고싶은 걸 아예 자세히 알려주네요. ㅎㅎㅎ 티비 천천히 보여주려고, 리모컨 찾기 놀이 좀 하다가 보여줬어요. 아침밥을 먹이려고 입을 봤는데 튼튼이 앞니 아래가 깨져서 없어요. ㅠㅠ 안그래도 어제 홈이 많이 파져있어서 걱정했는데 밤새 사라져 버렸네요. 하~~~~우리 튼튼이 여친은 못사귀겠구나 ㅠㅠ 누가 앞니 깨진 남친을 만나주겠나!!! 마스크 쓰고 생활하고 있는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이런 걱정도 잠깐 했다가 이내 제대로 관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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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0.토 D+823 26개월30일-야야하부지할머니, 타요출동센터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늦게 잤지만, 잘 잤어요. 아침 일찍 치과를 가야해서 깨워서 아침 먹이고, 양치 시원하게 하고 출발! 차를 타니깐 기분이 아주 좋아요. 자네 어디 가는 줄 아니?? 매주 병원행인 엄마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가는데 ㅠㅠ 치과 진료 후 결론은 부딪혀서 파절된 건 아니고, 충치때문이래요. ㅠㅠ 하~~~ 아가가 어려서 치료는 우선 미루고 관리 열심히 하라는 말만 짠뜩 듣고 왔네요. 다행히도 제가 닦아 주는 게 개운한지 얌전히 잘 있어요. 가글링도 엄청 잘하고.. 진작에 이렇게 잘하지..이제와 후회한들 부서진 치아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죠 ㅎㅎ 오후에 튼튼이가 너무 보고 싶어하는 야야하부지 야야할무니가 오셨어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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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1.일 D+824 생후27개월-열흘만에 목욕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자다 두 번 정도 깨서 울었어요. 평소에는 깨도 그냥 징징거리다 다시 자는데, 오늘은 뭐가 서러운지 안아서 울고 있네요. 놀고 싶은데 아직 한밤중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어른들 아침 먹는 소리에 깨서, "엄마~~~"를 불러요. 데리고 나오니깐 야야하부지도 있고, 야야할무니도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어제 부동의 자세로 가지고 놀던 타요 출동센터도 있어서 더욱더 기분이 좋아요. 아침 잘 먹고, 가족들에 둘러 싸여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아가며 놀기 바빠요. 나중에 큰아빠 큰엄마까지 오셨는데, 오랜만에라 부끄럼쟁이가 되버렸어요. 다행히 큰아빠큰엄마가 사준 점퍼는 마음에 드는지 입자니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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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 유아식 전분 묻혀 굽는 조기구이

튼튼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식단에는 수산물이 없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생선을 주고 있어요. 생선은 고등어, 삼치, 갈치도 줘봤는데, 조기만 먹어요. (더 비싼 갈치 안 좋아해서 좀 다행인듯요. ㅎㅎ) 저는 전분을묻혀서 굽는데, 전분을 묻혀 구우면 기름도 덜 튀고, 잘 타지 않아요. 구우면 전분이 바삭해져서 껍질 엄청 맛있어요. 아가는 아직 못 먹지만요. ㅎㅎ 조기구이 재료 - 조기 1마리 - 전분 1어른숟가락 - 식용유 2어른숟가락 조기구이 만들기 1. 조기는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해요. (조기는 한마리씩 밀봉해서 냉동보관해요. 먹을량만 꺼내 봉지째 찬물이 담가서 해동해요. ) 2. 전분을 골고루 묻혀요. 3. 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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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4.일 D+817 26개월24일-의자 떼찌떼찌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골절보조기가 베기는지 자꾸 깨서 "안아줘"라고 해요. 안아주면 편한지 금방 다시 잠들기를 무한반복했어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밥 먹는데, 잘 먹어요. 아파도 밥 잘 먹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튼튼이도 움직이면 아프니깐 가만히 있으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심심한지 티비 보여 달라고만 해요. 딱히 놀이를 할 수도 없어서, 그냥 티비 보여줬네요. 우리 튼튼이 생애 최장시간 티비 시청일 거예요. ㅎㅎㅎ 낮잠은 외할아버지 무릎에서 놀다가 잠들었어요. 밤에는 많이 헤매고 자도 낮잠은 잘 자요. 참 다행이에요. 저녁에는 아빠랑 잠깐 산책 다녀왔어요. 킥보드까지는 타고 나갔는데, 한손으로 운전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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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5.월 D+818 26개월25일-하루종일 티비 시청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그제밤보다는 조금은 편히 잤어요. 여전히 자다 깨서 "안아줘"를 하지만 시간마다 깨지는 않았어요. 8시반쯤 일어나자마자 하는 말이 "엄마 소파에서 티비 볼까?" 에휴~~ 그래 보자, 안 다쳤으면 엄두도 못 낼 일지만, 지금은 안 움직이는 게 최선책이라.. 하루를 티비 켜기로 시작헀어요. 물도 안 먹으면서 아침밥은 엄청 잘 먹어요. 사실 활동량이 적어서 먹는 량도 줄어 들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잘 먹어요. 티비를 많이 보게 되서 걱정 했는데, 한참 보다보면 재미도 없고, 지루한지 스스로 티비를 끄기도 하고, 자리를 벗어나 장난감들과 놀기도 하고 튼튼이방에 들어가 놀기도 해요.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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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6.화 D+819 26개월26일-티비도 지겨움/엄청 잘 먹음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그제밤보다 훨씬 잘 잤어요. 가만히 누워 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자꾸 엎드려 자려고 아픈 어깨를 바닥에 대고 자서 바로 눕혀 주느라 저는 4시 다 되서 잠들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니 10시가 넘었어요. ㅎㅎㅎㅎㅎ 튼튼이도 잘 잤네요. 눈 뜨자마자 "티비 보자"가 멘트네요. 오늘은 다행히 티비를 많이 보지 않았어요. 어제에 비하면 시간이 반으로 줄었어요. 본 거 또 보는 것도 지겹고, 아직 스토리 있는 만화는 이해를 못해서그런지 보다보면 자리를 떠요. 덕분에 오늘은 낱말카드, 그림카드도 맞추고, 퍼즐도 맞추고, 자동차장난감이랑도 놀고, 싹뚝놀이도 했어요. 튼튼이 스스로 놀잇감을 찾아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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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기 유아식 배즙 넣어 달달한 간장제육볶음

코스트코에서 제육거리를 사왔어요. 양이 어마어마~~ 어른 매운 제육볶음 만들면서, 튼튼이를 위해 안매운 간장제육볶음을 만들어봤어요. 튼튼이 돼지고기 음식은 미트볼 제외하고 처음 먹어요. 만들면서 안 먹으면 어쩌나 엄청 조마조마 ㅠㅠ 간장제육볶음 재료 (약 4회 분량) - 불고기용 돼지고기 뒷다리살 300g - 진간장 45ml - 배즙 2팩 (180ml) - 아가베시럽 15ml - 미림 30ml - 참기름 5ml - 잘게 썬 양파 1/4개 간장제육볶음 재료 준비하기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불고기용으로 준비했어요. 냉장된 고기를 잘게 써는 건 어려워요. 엄마 손목 보호를 위해 대충 썰어요. 익힌 후에 잘게 썰거나 자르면 됩니다. 1/4개 양파를 잘게 썰어요.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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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 유아식 삼시세끼 식단 D+818

아침: 쌀밥, 달걀채소국(멸치육수) 아침은 국에 밥 말아 먹는 걸 좋아해요. 저도 준비하기 편하고 튼튼이도 술술 밥 잘 넘어가요. 오전간식: 요플레, 과자 점심: 쌀밥, 토마토미트볼 튼튼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파스타인데, 지금 쇄골골절로 윗옷을 갈아 입을 수 없어서, 면대신 밥으로 준비했어요. 밥이어도 잘 먹네요. ㅎㅎ 저녁: 쌀밥, 미역미소된장국, 달걀치즈말이 달걀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단백질 공급을 위해 꾸준히 트라이는 하고 있어요. 치즈를 넣어서 달걀말이를 해줬더니, 치즈맛에 조금 먹었어요. 처음 먹는 음식이나 좋아하지 않는 재료는 소량만 먹어줘도 대성공입니다. 저녁간식: 과자, 맛밤, 두유 저녁에 놀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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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 유아식 식단 오늘의 메뉴 D+819

아침: 흰죽, 배추미소된장국 오전간식: 홍삼주스 점심: 당면소불고기덮밥 저녁: 쌀밥, 갈비탕, 애호박당근볶음 저녁간식: 맛밤, 미숫가루+우유, 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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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캠핑장으로 가을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주말에 튼튼이(26개월아기)와 함께 세 식구 카라반캠핑 다녀왔어요. 호캉스는 답답하고, 캠핑은 어렵고..카라반캠핑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 이번에 도전해 보았어요. 카라반캠핑장 예약 영종씨사이드카라반캠핑장 11월로 넘어가면 추울 것 같아 10월 말로 , 평일은 어렵고, 주말은 튼튼이 하루정도 컨디션 봐야해서, 금토로 잡았어요. 평일 월~ 목: 비수기 84000원 금토, 일월: 준성수기 112000원 토일 주말: 160000원 * 사이트에서 예약 했는데, 결제는 카드결제가 아니고, 계좌로 입금해야해요. 카라반캠핑장 준비물 카라반캠핑장에 다 있다고 해서,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 거와 다음날 아침 먹을 거만 준비했어요. 일회용품사용을 최소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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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8.월 D+811 26개월18일-노래 듣고 따라 부르기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자기전에 두유 한 팩 원샷하더니 자다말고 또 옷 갈아 입었어요. 나중에 기저귀 떼고 지도 엄청 그리게 생겼네요. ㅎㅎ 오늘도 늦잠을 잤지만, 아주아주 협조적이라 초초초초스피드로 준비해서 어린이집으로 고고고! 월요일인데 비도 많이 와요. 낮잠이불가방, 어린이집가방, 우산도 버겨운데, 우리 튼튼이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어린이집에 가겠대요. 후~~ 심호흡 한 번 하고 집에서 어린이집까지 튼튼이 안고 전력질주!! 비도 오고 날도 추워서 튼튼이도 놀다 들어갈 마음이 없나봐요. 아주 씩씩하게 들어갔어요. 하루종일 비가 와서 하원할 때도 날씨가 궂어요. 어린이집 나오면서, "튼튼아 비가 와서 오늘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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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9.화 D+812 26개월19일-9시취침 그러나...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한 번 정도 깨고 잘 잤어요. 수면의 양보다 질이라...늦게 자면 잘 자긴 해요. 적게 자도 잘 자면 됐죠. 킥보드 타고 어린이집 문 앞까지 갔어요. 선생님이 마중 나오셨는데도, 안들어간대서, 친구들하고 요플레 먹자 하니깐 킥보드 버리고 들어가네요. 역쉬 선생님~~~ 튼튼이와 협상을 잘 하세요 ㅎㅎ 하원하는데, 밖에 춥다고 하니깐, "꼭 안아" 라고 하며 안고 가래요. 놀이터를 쓱 보더니 "놀이터 젖었어요." 말하고, 집으로 순순히 가네요. 알아서 집도 잘 찾아 가서, 전 뒤에서 따라만 갔어요. 놀이터에서 한 시간을 뛰놀다 들어와야 하는데, 날이 궂어 집에만 있다보니 많이 심심해해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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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26개월아기 저녁간식 야식 메뉴 속도 든든 영양 가득하게 먹어요

우리 튼튼이는 저녁을 6시반~7시 사이에 먹어요. 저녁 먹고, 씻고, 잠깐 놀다 자는 많은 아기들과 다르게 밤잠 시작 시간이 11시~12시에요. 늦게 자다보니 저녁간식을 꼭 챙겨 주고 있어요. 저녁간식을 먹은 날은 비교적 잘 자요. 배가 든든해야 잠도 잘 오나봐요. 이것저것 많이 챙겨줘 봤는데, 요즘 잘 먹고 있는 저녁간식들을 정리해봤어요. 아기저녁간식 "맛밤" 밤 영양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A B C 풍부해서 발육 성장에 좋아요. 유기농 맛밤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매해요. 17봉지가 들어 있어요. 맛은 다 아는 달달한 밤입니다. 소포장 되어 있어서, 한 번에 한 팩 뜯어서 먹으면 딱 좋아요. 튼튼이는 이렇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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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0.수 D+813 26개월20일-엄마 곰은 뚱뚱해 ㅠㅠ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다행히 새벽부터는 잘 잤어요. 요즘은 자기까지가 힘들지, 잠들면 한두번 살짝 깨고 잘 자요. 문제는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난다는 거죠.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튼튼이 깨워서 밥만 다 먹으면, 초초초초초초스피드로 준비해서 등원해요. 고맙게도 오늘은 매우 협조적이라 어린이집 입구에서는 혼자 걸어가겠다며 씩씩하게 등원했어요. 하원하고 며칠을 날이 궂어 놀이터를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은 잠시 들러 놀았어요. 손이 시린지 구름다리를 오르는데, 저보고 손을 잡아 달래요. 장갑 챙겨 다녀야 겠어요. 튼튼이도 잠깐 뛰놀다가 추운지 집근처로 가다 집으로 직행해요. 계단으로 오르는데, 난간과 벽이 차가우니깐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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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1.목 D+814 26개월21일-빼빼로데이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중간에 한번 깨서 아랫침대로 굴러 내려와 제 팔을 베고 다시 잠들었어요. 엄마가 피곤해 윗침대로 못 올라가겠네요. ㅠㅠ 오늘도 9시 넘어 기상. 뽀로로 시계 노래소리에 기분 좋게 일어났는데,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엄청 비협조적이에요. 심지어 이유도 알 수 없는 울음까지. 울음이 길지 않는데, 길다 못해 집 떠내려 가겠어요. 어르고 달래고 큰소리도 내보고 간쓸개 오장육보 다 내주고 겨우 어린이집으로 출발! 오늘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 선물 준비했는데, 분명 문 앞에서 선생님 빼빼로 줄거야 하면서 손에 들고 있다 불연득 마음이 바뀌어 안아라 안간다 안준다…휴~~~ 오늘도 겨우겨우 등원 완료 ㅠㅠ 이렇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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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2.금 D+815 26개월22일-낙상 쇄골골절ㅠㅠ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밤새 잠을 못잤어요. 자꾸 깨서는 "안아" "안아줘" 새벽에 분노 조절 장애 올 뻔ㅠㅠ 아침에 일어났는데, 장난감을 들다가 아! 하면서 못 드는 거예요. 계속 "여기 아파" 하면서 왼쪽 쇄골을 만져요. 등원은 힘들 것 같아, 가정보육하겠다고 연락드리고, 병원 갈 준비하고 있었어요. 징징 거리기는 하는데, 크게 아파하지 않는 것 같아, 병원갔다가 놀러갈 생각했는데, 헉!!! 엑스레이 사진 찍었는데, 의료인이 아닌 제가 봐도, 딱 골절이네요. 큰병원 가라고 소견서 받아 들고 귀가. 어제 놀 때 옆에서 잘 챙겨 줄 걸, 어제 다쳤을 때 응급실 갈 걸, 어젯밤에 아프다고 할 때, 좀 알아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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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3.토 D+816 26개월23일-쇄골골절 요양 1일차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1시간에 한번씩 깨서 안아달라고 해요. 엄청난 뒷짱구라서 옆으로 누워 자는 편인데, 붕대때문에 천장보고 누워 자야하니깐 많이 불편한가봐요. 가여워라 ㅠㅠ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거 빼요" "불편해" 짜증을 내요. ㅠㅠ "의사 선생님이 꼭 하고 있으래." 라고 말해도 귓등에도 앉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혼자 둘 수 없어서, 아빠 없는 동안에는 외하부지, 외할미가 오셔서 돌봐주셨어요. 오전에 골절보조기 업체 직원분이 방문해서, 보조기로 교체 했는데, 이건 또 다른 거라 불편하다고 엄청 싫은 티를 내요. 아이고야~~ 3주를 어찌 버티나 여전히 눈앞이 캄캄해요. 아파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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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유아식 달걀 안먹는 아기 달걀 먹는 옛날사라다

우리 튼튼이는 아가아가때부터 달걀 알레르기가 심했어요. ㅠㅠ 그래서 그런가 달걀을 무척이나 싫어해요. 달걀 장난감은 엄청 좋아하지만요. ㅎㅎ 정말 다양한 요리법을 총동원해서 만들어줬는데, 절대절대 안 먹어요. 달걀국은 한두번 먹고는 요즘은 거리를 두네요. 얼마전에 친정엄마네에서 옛날사라다에 넣은 달걀을 오물오물 먹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서 만들어줬는데, 포크로 찍고 스푼으로 떠가며 엄청 잘 먹어요. 옛날사라다 재료 달걀 2알 건포도 2 어른숟가락 스위트콘 2 어른숟가락 마요네즈 1 어른숟가락 옛날사라다 재료는 튼튼이 잘 먹는 세가지를 넣었어요. 저희 엄마는 게맛살, 햄, 사과, 바나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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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3.수 D+806 26개월13일-같은 말 반복 수다쟁이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잤어요. 제가 감기약 먹고 기절해서 튼튼이가 깼다 알아서 잠들었을 수도요 ㅎㅎ 눈 뜨자마자 물은 안 먹어도 밥은 넙죽넙죽 잘도 받아 먹어요. 오늘도 어린이집 문 앞까지 룰루랄라 잘 가는데, 앞에서 뱅글뱅글 돌며 놀아요. 선생님 보러 가자! 들어가서 장난감 갖고 놀자! 친구랑 놀자! 간식 먹으러 가자! 하나도 안 통해요. 선생님이 창문 열고 "튼튼아 얼른 들어와" 하니깐 그제서야 후다다닥 들어가네요 ㅋㅋㅋㅋ 엄마는 집에와서 약 먹고 기절했다 하원시간에 일어나서 출동! 약 먹고, 이정도 쉬면 좀 나야 하는데 나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이 와중에 식구들 감기 안 드는 거 보면 제가 체력 제일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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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4.목 D+807 26개월14일- 잘 때 다리 아픔 성장통?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자다 새벽 4시 넘어서 깨서는 "다리 아파~ 다리 아파" 하고 소리를 질러요. 다리를 살살 조물조물 한참을 만져주니깐 그제서야 다시 잠이 들어요. 이제 아프면 아프다 간지러우면 간지럽다고 말할 수 있어 다행인데, 가뜩이나 잘 못 자는 아기인데 성장통이 와서 또 못자니 ㅠㅠ 편한 밤을 못 보내서 오늘도일찍은 못 일어나요 ㅎㅎ 문제는 엄마인듯..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감기약이 거의 수면제 수준이에요 ㅎㅎ 오늘도 어린이집 문앞에서 돌고돌고 돌다 강제 등원했어요. ㅠㅠ 그래도 고개깔딱 인사는 해주네요. ㅎㅎ 며칠을 아프다고 아무것도 안 했더니, 집이 엉망진창.. 이래서 엄마는 아프면 안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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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5.금 D+808 26개월15일- 변기소변 도전/젓가락질 도전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자다 말고 깨서는 다리 아프다고 슬퍼해요. 안아 주는데 아주 오랜만에 몸까지 휘어가며 불편을 호소해요. ㅠㅠ 새벽을 어찌 보냈는지 기억도 없네요. 새벽에 헤매서 그런지 오늘 기상시간은 9시20분 어린이집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엄청 협조적이라 10시 전에는 밖에 나갔네요. 다행히 어린이집도 직행하고, 오늘은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순순히 들어가네요 ㅎㅎ 오랜만에 걸어서 어린이집 현관을 통과했어요. 오후에 데리러 가면 선생님 말씀은 늘 같네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잤어요. 오늘은 친구가 변기에 쉬야 하는데, 같이 가서 변기에 쉬야 연습도 한 번 해봤대요. 와우!! 기특하도다!!! 놀이터 갔는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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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6.토 D+809 26개월16일-키즈카페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다행히 많이 깨지 않았어요. 자잘하게 깼다 궁디팡팡하고 잠들었어요. 어제 늦게 잤기도 했지만 저와 튼튼이가 눈을 뜬 시간은 10시 갈수록 태산이네요. 평일이였으면 대박지각이였어요 ㅋㅋ 아침 부랴부랴 챙겨 먹고, 아빠 아이패드 수리 맡기러 가는 길에 모자는 근처 키즈카페에서 놀면서 기다리기로 우리 튼튼이 뭐 들어오자마자 바로 사라지네요. 구석구석 돌면서 놀잇감 뭐 있는지 파악하고 내집보다 더 잼나게 놀아요. 거의 2시간 미련없이 놀고, 바로 점심 먹으러 양수가든으로 고고~! 나름 단골이라 튼튼이도 낯설음이 없어요. 오늘은 잡채에 꽂혀서 고기는 안중에도 없어요. 앗!! 근데 식사중에 갑자기 쪼그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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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7.일 D+810 26개월17일-근데 엄마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자다가 깼는데, 살펴 보니 옷이 젖었네요. ㅠㅠ 기저귀 갈고 옷 갈아 입히고 다시 자는데, 또 깨서 보니 옷이 또 젖었어요 ㅠㅠ 하룻밤에 옷 두번 갈아 입은 적은 오랜만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두유부터 마시면 아침은 스킵ㅠㅠ 점심 때 밥 일찍 먹인다고 서둘렀는데 그사이를 못 참고 과자를 찾아 먹고 있어요 ㅠㅠ 점심 맛나게 먹고 날도 좋아서 세식구 동네 산책 나갔어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시장 간다고 갔더니 오는 길에는 업으래요. 배도 부르고 마구 뛰놀았더니 잠이 솔솔 오나봐요. 결국 업고 귀가! 튼튼이 날씬이라 아직은 업을만 해요. 집에 들어와 조금 놀다 금방 잠들었어요. 낮잠 잘 자고 일어나 저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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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29.금 D+801 26개월8일-영종도씨사이드카라반캠핑

어젯밤도 우리 튼튼이는 잘 자지는 못했어요. 허벅지를 벅벅 긁길래 보니 기저귀가 넘쳤네요. 기저귀 갈고 로션 바르고 옷 싹 갈아입고서야 숙면하기 시작! 아침에 9시가 넘어도 일어날 기미가 안 보여요. 살살 깨워도 안 들리는지 계속 자요. 9:20 더는 안되겠다 싶어 들어서 거실로 이동 ㅎㅎ 다행히 매우 협조적이라 금방 등원 준비 완료했어요. 물론 나가는데는 온갖 제안에도 “안 가요”로 일관하다 제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제안에서 나갈 마음이 생겼어요. 어린이집 문 앞까지는 잘 오는데 뱅글뱅글 돌고 딴짓하고 안들어갈려고 해요 ㅠㅠ 오늘은 늦어서 들쳐 안고 등원완료~~ 등원을 거부하는 시기가 있다는데 요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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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30.토 D+802 26개월9일-바가지머리/정리정돈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집이 아님에도 매우 잘 잤어요. 만보를 찍어야 잘 자는 거니?? 아침에 8시반쯤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요. "튼튼아 잘 잤어?" 물었더니 "잘 잤어요" 라고 대답하네요. 진짜 잘 잤나봐요 ㅎㅎ 눈 뜨자마자 잠옷바람으로 나간대서, 잠깐 나가서 노는데, 콧물 줄줄~ 들어와 아침 먹고, 잠바만 입혀서 다시 밖으로 놀이터로 갔는지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나섰네요 ㅎㅎ 아니나 다를까 놀이터에 가보니 콧물 줄줄에, 연신 코를 닦아 얼굴에 콧물자국에 양볼은 발갛고, 시커먼 손이 지나간 흔적의 꼬질꼬질한 아기가 하나 놀고 있어요 ㅎㅎ 바로 들쳐 매고 카라반으로 돌아와 씻기고 옷 갈아 입고 다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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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31.일 D+803 26개월10일-엄마아빠 손 잡아요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콧물이 가득찬 코가 답답한지 자주 깼어요. 저도 편도가 붓고, 코가 답답해서 잘 못 잤고요. 9시 넘어서 일어나자마자 아빠를 찾아요. 아빠가 없는 걸 확인하더니 "아빠 회사 갔어" "아닌데, 아빠 야구 하러 갔어" 엄마아빠가 야구 좋아해서 튼튼이도 야구가 뭔지는 알아요. 그래서 그런가 "야구하러 갔어" 그러고 마네요. "티비 볼까?" 아주 조심스럽게 저에게 제안해요. 티비 안 틀어 줄 때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콜! 전에는 틑어주는 거 그냥 봤는데, 요즘은 골라서 봐요. 키워드를 말해주거나, 티비로 쪼로록 달라가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요. 또 보고 싶은 부분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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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 가을 카라반캠핑 준비물 챙겨보아요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기나긴 코로나 집콕생활을 벗어나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영종씨사이드캠팡장에서 카라반캠핑이란 걸 처음 해보는 거라, 준비물 챙기는 것부터 걱정이더라고요. 검색해봐도 참고할 만한 글도 없고, 이럴 땐 왕창 싸들고 가는 거죠 ㅎㅎ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는 3잘을 목표로 카라반캠핑 준비물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다녀와서 가져갈 걸 하고 아쉬웠던 준비물도 넣어봤습니당. 잘 놀기 준비물 장난감 밖에서 많이 뛰놀 것 같아, 튼튼이가 제일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들만 골라 챙겨갔어요. 로보카폴리 스쿨비캐리어에 폴리 장난감이랑, 타요 장난감 꽉 채워서 갔는데, 엄청 잘 놀았어요. 안 가져온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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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1월 D+804 26개월11일- 엄마감기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쌕쌕 소리를 내며 늘 그렇듯 많이 뒤척이며 잤어요. 딥슬립은 언제나 가능할런지 성장호르몬 나올 틈도 없이 깨니 키도 더디 크고 몸무게도 더디 늘고.. 제가 오늘 감기로 아프다 보니 푸념으로 일기를 시작하네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고 어린이집 문 앞까지는 잘 가는데 왜 왜 왜 빙빙 맴돌고 들어가려고 하지 않니!!! 결국 오늘도 들쳐매고 등원했어요. 그래도 오늘은 입 대빨 나온 채로 아이컨택도 없는 인사라도 받긴 받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하원길에 집으로 직행하면 좋으려만 놀이터에 시장에 심지어 자기 아프다가 업으래요. 집까지 업고 왔어요. 이걸 감사해야하나 덕분에 땀 왕창 흘렸더니 몸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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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1.2.화 D+805 26개월12일- 어린이집 등원거부 이유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잠들 땐 따로 자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 떠보니 제 품에서 자고 있어요. 감기 때문에 제가 완전 골아 떨어져서 기억이 없어요 ㅎㅎㅎ 아침에 아빠가 깨우니깐 엄마 도망간 줄 알고 엄청 찾네요 ㅎㅎ 어린이집은 문앞까지는 잘 갔는데, 오늘도 안 들어가겠대요. 한참을 뱅뱅 돌다 들쳐매고 들어갔어요. 하원할 때 선생님이 들어와서는 아주 잘 있다고 하시네요. 엄마와의 분리불안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밖에서 놀고 싶은데 들어가라고 하니 가기 싫어서 그런 것 같다시네요. 9시에 나와서 한 시간 뛰놀다 들어가야 제 발로 들어가려나 봐요 ㅎㅎ 오늘은 "나비야"를 2절까지 완창했대요. 어린이집에서 6시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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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25.월D+797 26개월4일-첫 등원거부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새벽 4시반쯤 깨더니 "찌찌" "찌찌" 제가 안 일어나고 버티니깐 졸다 깨다 하면서 "찌찌""찌찌" 두유 대령하니 벌컥벌컥 마시고 다시 잠들었어요. 어제 밤 밤참이 좀 부실했나봐요. ㅠㅠ 튼튼이도 저도 9시에 일어나 바삐 등원준비하고 10시 거의 다 되서, 어린이집으로 출동! 어린이집까지 엄청 잘 갔는데, 왜건유모차에서부터 내리지 않겠대요. "저리 가자" 어르고 달래다 안되서 그냥 안고 들어갔는데, 울고불고 ㅠㅠ 우리 튼튼이 어린이집 들어갈 때 울고불고한 건 처음이라 저도 당황 선생님도 당황 저한테서 안 떨어진다고 잡아 당기는데, 그걸 뿌리치고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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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26.화 D+798 26개월5일-똘똘이아이스크림냉장고

오늘은 아침 등원 길을 좀 돌아 가기로 했어요. 아파트 단지 산책은 이제 지겨운지 바로 시장쪽으로 내달리네요. 언덕을 돌아 어린이집으로 방향을 잡았더니 안간대요. 길바닥에 그냥 누워 버려요. 앗!! 그 모습을 친척어르신이 보셨네요. 헉! 우리 튼튼이 거의 처음 보는 건데, 첫 모습이 길바닥에 누워있는 거라니 민망하기가 그지 없어 눈코입이 다 사라져버릴 것 같은 ㅠㅠ 어르고 달래 겨우 등원 완료.. 오늘도 엄마한테 작별인사는 안 해준대요. 하원하고 집으로 직행해야 하는데, 또 시장 쪽으로.. 가방을 만지작 거리길래 "튼튼아 가방 맬래?" 했더니 "무거워. 엄마 해" 라고 단호히 거절하네요. ㅎㅎ "엄마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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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27.수 D+799 26개월6일-떼쓰기 대환장 파티

어젯밤에 튼튼이는 좀 뒤척이긴 했지만, 한번 정도 깨서 울고 다시 잠들었던 것 같고, 아침까지 잘 잤어요. 덕분에 오늘 아침에는 8시에 일어났어요. 일찍 일어 났으니, 오늘은 일찍 등원하겠지 하고 준비하는데, 세상에나!!! 기저귀부터 안 갈겠대요. 기저귀를 튼튼이 몸에서 분리하는데만 1시간이 걸렸어요.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났으나, 등원시간은 비슷하네요. 기저귀 안 하겠다 샤워 안 하겠다 밥 안 먹겠다 양치 안 하겠다 옷 안 입겠다 양말 안 신겠다 잠바 안 입겠다 마스크 안 하겠다 어린이집 안 가겠다 말만 하면 다행이게요. 아무데나 드러눕고, 앉아서 울고 ㅠㅠ 간쓸개 다 빼줘가며 겨우겨우 비위 맞쳐 집밖으로.. 어린이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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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021.10.28.목 D+800 26개월7일-밀가루모래놀이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잘 못 잤어요. 자다말고 소리 지르고, 두 손을 마구 흔들고, 뭐라 중얼중얼하는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대체 무슨 꿈을 꾸는 건지 ㅠㅠ 오늘은 어제보다는 수월하게 아침 시간을 보냈어요. 밥도 잘 먹고, 입도 잘 입고, 양치까지 완벽한데~~~ "안 나가" 아니 등원 준비 다 했는데, 안 나간다니.. 꼬시고 꼬시고 꼬셔서 밖으로.. 밖에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해요. 흥칫뿡! 놀이터 간다는 걸 어린이집으로 직행했더니 삐친 얼굴로 들어갔어요. 4시에 데리러 갔더니 아침에 퉁퉁 불은 그 얼굴은 간데 없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선생님하고 헤어지는 게 싫은지 어린이집에서 더 놀고 싶은지 선생님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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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유아식 가을무로 끓인 백명란젓무국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같은 국은 연달아 먹지 않는 우리 튼튼이를 위해 오늘도 국을 끓이네요. ㅎㅎ 냉동실에 국이 다 떨어져서, 아마도 내일도 국을 끓일 거예요. 오늘의 국은 "백명란젓무국"입니다. 시댁에서 직접 키운 무를 가져왔어요. 아직 좀 더 자라야 하지만, 가을무라 물도 많고, 달달해요. 재료 준비하다가 그냥 먹고 있네요. ㅎㅎ 재료 : (약 4회 분량) 작은 무 토막5cm (큰 무 2cm) 백명란젓 1 덩어리 잘게 썬 양파 1어른숟가락 물 500ml 1. 무는 껍질을 벗기고, 2mm 두께, 1cm x 1cm크기로 썰어요. 2. 양파는 잘게 썰어요. (15g정도) 3. 백명란젓은 껍질을 갈라, 칼등으로 살살 긁으면서 껍질과 알을 분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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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유아식 고기 안먹는 아기를 위한 압력밥솥 장조림

안녕하세요! 튼튼이엄마입니다. 우리 튼튼이는 고기를 참 안 좋아해요. ㅠㅠ 고기 좀 많이 먹었음 아니 고기 좀 먹었음하는 마음에 장조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물론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벌써 여러번인데요. 다행히 지지난주에 만들어 준건 엄청 잘 먹어서, 한 주 건너 뛰고 또 만들었습니다. 재료 : 작은 양파 1개 (큰 양파 1/2개) 대파 1대 소고기안심 2덩어리 (약 350g) 맛간장 65ml (대체: 진간장) 아가베시럽 50ml (대체: 올리고당, 물엿, 설탕) 미림 30ml (대체: 청주) 물 600ml 재료 준비하기 1. 양파는 8조각으로 자르고, 대파는 3cm길이로 썰어요. 2. 고기는 한번 먹을 분량으로 썰어요. (한 덩어리를 7~8조각으로 나눴어요.) 양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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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아기]유아식 보들보들 미역미소된장국 + 국냉동보관

국 없으면 밥 잘 안 먹는 튼튼이를 위해 오늘도 국을 대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은 3~4번 정도 먹을 분량으로 끓여, 냉동보관하고 있습니다. 매일 국을 끓이는 건 엄청난 노동력과 시간이 필요한지라 ㅎㅎ 오늘의 국은 "미역미소된장국"입니다. 소고기국물을 그딱 좋아하지 않아서, 미소된장으로 국을 끓였어요. 재료 : 마른미역 8g (깨끗하게 씻어나온 자른미역) 잘게 썬 양파 수북하게 1어른숟가락 미소된장 1 어른숟가락 물 500ml 미역미소된장국 만들기 1. 마른미역 8g에 물을 많이 넣어 불려요. (물이 적으면 잘 안 불려집니다^^) 저만큼이 불어 계량컵을 넘어갈려고 해요 ㅠㅠ 2. 두어번 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 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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