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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리스트(Bottlelist) | 마곡·발산 감각적인 주류편집샵 & 와인바

내돈내산 바틀샵·술집 리뷰 바틀리스트 (Bottlelist) 술에 진심인 사람이 만든,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Exterior & Interior 발산, 양천향교, 마곡 사이에 위치한 주류편집샵, 바틀리스트. 마곡에서 회식하고 2차로 오기도 좋은 곳이다. 디자이너가 만든 감각적인 공간 인테리어디자이너 출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공간이라 감각적이다. 바틀샵이라기엔 너무 분위기 있고, 바(Bar)라기엔 너무 자유롭고 캐쥬얼 한 곳. 술을 큐레이션 하다. 이 곳의 특징은 판매하는 술이 그때그때 달라진다는 점. 사장님이 술에 진심이신 분이라 사장님의 추천 주류리스트로 구성되는 주류편집샵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술을 사 가는 것도, 마시고 가는 것도 가능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Menu | Food Pairing 바틀리스트에서 술을 마시고 갈거라면 메뉴를 살펴보자. 바틀리스트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 외부음식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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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미니멀 라이프 도전기 | 비우고 채우는 삶.

2월, 아직 늦지 않았다. 새해가 되면 늘 다짐하게되는 것들이 있다, 비우는 삶. 서재에 방치되어 있던 안 쓰는 물건들을 버리기도 하고, 또 읽지 않는 책들을 디피용(?)으로만 쓰다가 이제 놓아주기로 하고 중고서점에 팔기도 했다. 4만원 벌었음. (술 바꿔먹자) 이제 책은 왠만하면 사지 않고 빌려서만 보는걸로.. 사진은 회사에서 2월달에 빌려보고 있는 2025년 트렌드 시리즈. 트렌디한 사람이 될거야. 아, 그리고 남편과 각자 안 입는 옷들을 꺼내니 한 박스가 나와 기부하러 가기도 했다. 기부는 아마도 7-8년 전 부터 소소하게나마 꾸준히 해왔던 것 같은데, '아름다운 가게'를 쭉 이용하다가 작년부터는 '굿윌스토어'를 이용중이다. 이번엔 기부 양이 적어서 택배신청이 안되어 집 근처에 있는 굿윌스토어 강서점 매장에 직접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손님들도 많아서 놀랐다. 기업 기부가 많아서 새 의류 제품, 식료품들이 저렴하게 나와 있었다. I want 미니멀 라이프 그렇게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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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녹지' 솔직 리뷰 | 대중적인 입맛에 맞춘 소·양고기 전문점

내돈내산 마곡 맛집 리뷰 녹 지 고기, 소스, 주류까지 - 선택지가 많다는 건 장점이자 단점이다. 4인 팀 회식으로 이번주 초에 방문한 '녹지'. 매번 회식때마다 팀원들과 투표까지 해가며 치열하게 식당 선정을 하는데 이번엔 요즘 마곡에서 핫하다는 소고기, 양고기 전문점 '녹지'로. 특이하게 예약방법중에 인스타 DM도 있는데, 우리는 캐치테이블에 있는 시간 외에 방문하고 싶어서 DM으로 예약문의를 드렸고 바로 답장을 주셔서 편하게 예약 후 방문. Menu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곡 녹지 메뉴 (출처 : 네이버 지도 '녹지 마곡본점') 녹지 마곡본점의 메뉴. 소고기와 양고기의 선택지가 다양하며 가격은 전반적으로 높은 편. 술까지 함께한다면 1인당 식사 금액은 최소 6만원 이상이 될 듯 하다. 특히 주류 리스트가 많은 장 수를 차지는데, 녹지 마곡본점은 1병 콜키지 프리라서 선호하는 술을 들고간다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와인리스트가 약하다고 생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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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루 '바 잔 (Bar Zan)' 리뷰 | 조용히 칵테일 마시기 좋은 곳

마곡나루 바 리뷰 바 잔 (Bar Zan) 마곡나루, 조용히 칵테일 한 잔 하기 좋은 바가 있었다. 조용하고 은은한 조명, 클래식한 음악, 혼자 한잔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 4년차 마곡나루 직장인으로서 식당이나 술집에 대해서 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발산이나 마곡에만 있을 줄만 알았던 분위기의 바가 마곡나루에도 있었다니. 초대받아서 방문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리뷰해본다. Review 마가리타 상큼한 라임과 데킬라의 균형잡힌 조화, 기분좋게 시작. 다소 화려한 비쥬얼의 마가리타. 기대 없이 시켰는데 예상 외의 밸런스가 느껴져서 놀랐다. 너무 밍밍하지도, 또 데킬라가 너무 튀지도 않는 기분 좋은 첫 잔이었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칵테일의 기본같은 롱티는 약간 아쉬웠다. 남편이 바에 가면 무조건 첫 잔으로 시키는 롱티, 예상외로 롱티는 밍밍한 맛에 아쉬웠다. 기본적으로 도수가 센 칵테일인데 밍밍하다고 느껴졌던 이유는 아마도 스피릿밸런스가 살짝 무너졌거나 얼음이 많이 녹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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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유후인 | day 4 |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채우자. | 야요이켄, 테우치소바 야부킨

D A Y 4 T R I P T O F U K U O K A 2025.01.11 - 2025.01.14 (3 nights 4 days) EAT | 야요이켄, 테우치소바 야부킨 DRINK | 코메다 커피 SHOP | None too soon, BBB Potters, BBB& 드디어 3박4일 여정의 마지막 날. 일본에선 무조건 밖에서 많이 먹어야한다는 일념 하나로 조식신청을 하지 않았으므로 엄빠에게 밖에서의 조식 메뉴 선택권을 줘본다. 김밥천국 vs 빠리바게트 결과는? 야요이켄 やよい軒 한국에 김밥천국이 있다면 일본엔 야요이켄.. 야요이켄 치쿠시구치점 일본 812-0013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higashi, 2 Chome−1−26 博多ターミナルホテル 博多ターミナルホテル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후쿠오카조식 #후쿠오카야요이켄 미야코 호텔 하카타 바로 옆에 있는 야요이켄. 남편이 일본 올 때 마다 아침에 자주 왔다고 한다. 나도 부모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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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유후인 | day 3 | 담그고, 채우고, 또 담그자. | 유노타케안, 유후커피, 미야코 호텔 하카타, 아라키

D A Y 3 T R I P T O Y U F U I N 2025.01.11 - 2025.01.14 (3 nights 4 days) EAT | 바이엔 료칸 조식, 유노타케안, 하치하치 야키니꾸 DRINK | 유후커피, 아라키 STAY | 후쿠오카 '미야코 호텔 하카타' 뭔가 점점 더 개그욕심이 나는 여행기 소제목 짓기. 오늘의 컨셉은 유후인에서 1차로 몸을 담그고, 배를 채우고, 후쿠오카에 가서 또 담그는.. (그리고 또 채우고.. 또 마시고..) 그런 무한루프같은 일정이다. 유후인 바이엔 由布院 梅園 새벽온천이 더 좋아, 아니 밤 온천이 더 좋아, 아니.. 바이엔 가든 리조트 2106-2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유후인바이엔 #바이엔가든리조트 #유후인료칸 #일본온천여행 몸이 오뎅처럼 불어터져 지문이 보이지가않았던 바이엔에서의 1박 2일이었다. 엄마랑 여행가면 특 1. 조식 1빠 2.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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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유후인 | day 2 | 담그고, 담그고, 또 담그자. | 유후인 바이엔 가든 리조트 료칸

D A Y 2 T R I P T O Y U F U I N 2025.01.11 - 2025.01.14 (3 nights 4 days) VISIT | 다자이후 텐만구 STAY | 유후인 바이엔 가든 리조트 EAT | 바이엔 료칸 내 가이세키 정식 엄빠 오는 날. 입국수속 오래걸리겠지 하고 렌트카 인수를 해 놓고 로손에서 아침거리를 사와서 차에서 딱 뜯으려는 찰나 아빠한테 전화옴. "내 나왔다" 10분만에 1등으로 나오다니.. 벌써부터 기가 빨리는 것 같은건 내 착각일까.. 일본에서 첫 운전인데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공항까지 7분만에 주파 뭔가 중간에 잠시 역주행을 한 것 같긴한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일단 바로 납치하고 돈까스 공급하기. 엄빠랑 여행 십계명 중 1번 배 꺼뜨릴 시간을 주지 말 것. 배고프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적시에 음식 공급은 필수. 다자이후 텐만구 宰府天満宮 천 년의 역사,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 다자이후 천만궁 4 Chome-7-1 Saifu, D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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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유후인 | day 1 |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자. | 스미요시슈한, 요로즈, 메키키노타카시

D A Y 1 T R I P T O F U K U O K A 2025.01.11 - 2025.01.14 (3 nights 4 days) SHOP | 스미요시슈한, 토키네리 DRINK | 요로즈, 메키키노타카시, 로쿠 EAT | 카이텐스시 후지마루, 메키키노타카시, 로쿠 스미요시슈한 住吉酒販 사케쟁이들의 성지 스미요시 슈한 3 Chome-8-27 Sumiyoshi, Hakata Ward, Fukuoka, 812-0018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후쿠오카사케샵 #프리미엄사케샵 #스미요시슈한 후쿠오카 도착하자마자 우버타고 쏜 곳 스미요시 슈한 1-3층으로 되어있는데 매우 좁은 곳이라 캐리어는 1층에 맡겨두고 바로 2층 목적지로 올라가본다. 사케천국 (사실 니혼슈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다. 사케마다 자체적으로 안내 라벨이 붙어있는데, 바디감부터 보관법이나 어떻게 마시면 좋은지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어서 구매 시 참고하기에 좋다. 연애 극 초반에 남편이랑 속초에서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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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유후인 | photo + prologue

25년 첫 여행은 나에게 (가깝지만) 아주 먼 나라였던 일본으로 나의 부모님과, 또 새로운 가족이 된 남편과 함께 넷이서 짝을 맞춰 가본다. 컨셉은 확실하게 먹고, 마시고, 지져보자. 그리고, 3박4일 여행의 장면 장면들. PROLOGUE T R I P T O F U K U O K A · Y U F U I N 2025.01.11 - 2025.01.14 (3 nights 4 days) Y U F U I N #일본가족여행 #환갑여행 #유후인료칸 #유후인바이엔 #바이엔가든리조트 #가이세키 #유후인온천 #일본렌트카여행 F U K U O K A #후쿠오카미식여행 #일본사케쇼핑 #우부스나 #아라마사 #티카페 #스탠딩와인바 #그릇쇼핑 #빈티지가구 ᴛʜᴇ ᴅᴀɪʟʏ ᴠᴏɪᴅ 2025 the daily voi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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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리뷰 | 강화도 씨사이드힐 캠핑장 솔직 후기, 명당 추천

SEASIDE HILL C A M P I N G S I T E R E V I E W thedailyvoid 25년 1월 말 (설 연휴) 방문한 씨사이드힐 캠핑장. 이번 포스팅에서는 캠핑장에 대한 조금 자세한 리뷰를 하려고 한다. 예전 방문 때의 사진, 씨사이드힐의 매력은 해질 녘 노을. Key Point 내가 씨사이드힐 캠핑장을 꾸준히 찾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Location | 서울 (강서구)와 가까운 강화도에 위치 View | 모든 사이트에서 서해바다 조망 가능 Facility | 최신식은 아니지만 아주 깔끔하고 좋은 공용시설 Food | 분오어판장의 제철 회 (+가을엔 약암양식장의 대하) General Info | 기본 정보 강화도씨사이드힐캠핑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80-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80-12 예약방법 | 캠핏 사이트 (https://www.camfit.co.kr/camp/61cc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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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캠핑 | 명절 연휴의 2박3일 동계 캠핑

이번 명절 연휴가 길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해버린 캠핑! 얼마만이야 동계캠핑- 난로 없으면 빌려서 가면 됨! (고릴라캠핑 김포점에서 도요토미 1박당 15,000원에 대여) 우리 커플의 최애 캠핑장. 강화도 "씨사이드 힐" 좀 올-드 하긴 하지만 우리에겐 5성급 아니 6성급 캠핑장 되시겠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예약 불-가 이슈로 좀 오랜만에 갔더니 뭔가 귀여운 포인트가 생겼고요? 막 요래요래? 귀염 뽀짝하게? 우리 자리는 메이플 10. 예약할 때 자리가 몇개 없긴 했는데 그 중에 고심해서 골랐던 사이트. 사이트에 대한 리뷰는 아래 링크 참고. (차를 멀리 대야하는 것 빼고는 아주 좋았음) https://m.blog.naver.com/thedailyvoid/223746762472 캠핑장 리뷰 | 강화도 씨사이드힐 캠핑장 솔직 후기, 명당 추천 SEASIDE HILL C A M P I N G S I T E R E V I E W thedailyvoid 25년 1월 ... 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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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방화동 카페 | 나만 알고싶은 감성 120% 충전 카페, 베레프트

베레프트 나만 알고싶은 방화동, 아니 강서구의 보석같은 카페 베레프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28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286 1층 영업시간 | 10:00 - 21:00(라스트오더 20:00), 휴무 인스타 참고 주차 | 주차장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방화역 서편 공영주차장, 1시간 2,040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afe.belebt (@cafe.beleb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17명, 팔로잉 5명, 게시물 50개 - (@cafe.belebt)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휴일이 많던 연말연시, 남편과 낮에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루틴이 생겼다. 새롭고 감각적인 카페가 어디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중 우연히 발견한 유튜브 채널 '지수씨네'. 글쎄 같은 강서구 주민이셨다! (내적친밀도 상승) 지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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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 요츠바 (Yots Bar)

요츠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2층 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Price | Value | Comment | 음식도 음식이지만 크리에이티브한 칵테일이 기가 막힌 곳 화목순대국 2층에 있는 곳. 허름한 상가 건물과 대비되는 내부. 내부는 앤틱하면서도 식물이 가득한 플랜테리어 스타일. 여의도에서 살았던 남자친구의 추천으로 갔던 곳- 양갈비가 맛있다고 해서 시켰다. 식사와 함께 주문한 칵테일. 한 잔 마셔보니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이 집 칵테일 잘하네..? 남자친구의 올타임 페이보릿인 롱티! 여기서부터 잘못되어가기 시작하는데... 말하는 것 마다 너무 찰떡으로 잘 말아(?) 주셔서 미친듯이 마시기 시작함.. 이것이 그 문제의 칵테일. 스파이시하고 센 술을 좋아하는데 몇번의 주문을 통해 내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셨는지 이걸 만들어주셨다. 저 고추가.. 어느나라 꺼였더라.. 오래되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진짜 너무 맛있어. 매 방문 때 마다 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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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카페 | 가끔은 바다말고 색다른 곳으로, 카페 하녹

하녹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하녹카페 하녹 (ha:nok)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하녹카페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 주차 | 가능 건축과 공간에 관심이 많아서 부산 본가에 내려갈 때 마다 괜찮은 공간을 서치해서 꼭 한군데는 들를려고 한다. 어렸을 때 부터 바닷가에 살아서 그런지 바다 뷰를 참 좋아하는 나. 그래서 그런지 건축적으로도 내 취향인 기장 웨이브온을 정말 자주 갔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엔 바다 말고 좀 더 구석진 마을 안으로 가보기로 했다. 카페 이름은 하녹. 한옥 양식의 카페라서 하녹. 심플하지만 또 위트있는 이름. 하녹의 시그니처 포토존. 어느 공간이든 파사드,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 찍을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카페 하녹의 의도가 제대로 적중되었군 싶었다. 사진 찍고싶은 공간을 만들어야해. 입구를 통해서 들어오면 펼쳐지는 수공간과 마당. 요즘 핫한 공간의 특징은 다 적용시킨 듯. 날씨도 흐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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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 리뷰 | 가성비 최고의 로봇청소기, 샤오미 드리미 F9

네버엔딩 집들이 선물 리뷰. 나의 대학 동기 찐친들이 이사하기 전부터 집들이 선물을 고르라고 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로봇청소기 이모님으로 낙점! 혼자사는 집에 로봇청소기가 뭐가 필요할까 싶었지만 지금은 삶의 질 향상에 아주 큰 공헌을 하신.. 없어서는 안 될 이모님이 되셨다! 모델명은 샤오미 드리미 F9 샤오미 로봇청소기 6세대라고 한다. 드리미가 가성비도 좋고 유명하다고 해서 처음에는 무선청소기랑 고민했었는데, 쓰던 청소기가 있으니 일단은 로봇청소기로. F9은 LDS 센서가 없는 모델이라 좀 더 저렴하다. 하지만 그래서 조금 멍청하다 (ㅋㅋㅋ) 평수가 큰 집이라거나 하면 모르겠지만 1인가구에는 적당한 스펙이라고 생각된다. 공기청정기를 포함해서 제법 샤오미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성능도 성능이지만 중국제품답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과 패키징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샤오미에서 3억 넘게 들여서 기존의 네모난 로고에서 각이 둥근 로고로 살짝? 바꾸어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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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 리뷰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깔끔한 한식 커트러리, 오덴세 테누토

이사 한 후 거의 두달간 계속된 집들이. 집들이 선물도 참 많이 받았다. 왠만한 건 이미 다 있고, 이사하면서 새로 사거나 선물도 받았고 해서 막바지 집들이 때에 갖고싶은 위시리스트가 다 떨어져가려는 찰나 (ㅋㅋ) 갑자기 꽃혀버린 커트러리. 원래는 처음 자취할때 엄마가 사준 이름모를, 하지만 깔끔한 기본 수저와 우드 수저를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 와인잔, 컵, 그릇같은 식기류에 관심이 생겨서 하나둘씩 사모으다보니 뭔가 이제 커트러리도 이쁘고 좋은거 쓰고 싶은 마음에 폭풍 서치. 그리하여. 전 직장 동료에게 (반 강제로 내가 지정해서ㅋㅋ) 선물받은 커트러리 리뷰를 하려고 한다. 오덴세 테누토 한식기 커트러리 세트. 오덴세는 늘 느끼지만 디자인이랑 색감을 너무 잘 뽑아. 국내브랜드인데 감도가 좋아서 참 애정하는 브랜드. 이렇게 패키징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언박싱 하는 느낌 제대로 나구여- 선물하기에는 정말 딱일듯. 2p 세트라서 가격도 부담안되고, 5만원 이하의 집들이 선물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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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하울 1 | 이케아 그릇, 와인잔 추천템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하여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 그릇 욕심. 잔 (술잔에 한정)을 워낙에 좋아하는 나라서 이미 와인잔 및 각종 잔들을 수납하는 수납장은 포화상태이고.. 나름 신혼인데 지금 쓰고 있는 그릇들이 너무 결혼 전부터 쓰고 있던 거라서 이번 기회에 야금야금 갈아엎어야(?)겠다 싶어서 마음에 안 드는 그릇들은 죄다 당근행! 개인적으로 2인세트, 4인세트 풀 구성으로 구매하는건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맘에 드는 브랜드에서 하나씩 구매해서 믹스앤매치(?)를 하기로 한다. 그 첫번째 목적지, 이케아. 일단 이케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쓸만하다고 생각하는 건 365+시리즈 인데 서브용으로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은 파스타 그릇을 구경하기로 하고 출동! 이케아 그릇 쇼핑 떼샷- ...하였으나 결국 지나치지 못하고 사온 아이들 우선 공개! 면기 2개, 파스타그릇 2개, 유리볼 S 2개, M 2개, 와인잔(물컵 용도로 구매) 2개 되시겠다. 이케아 365+ 고블렛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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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하울 2 | 이케아 주방, 욕실 용품 추천템

1편 그릇 추천에 이어서 주방 추천템 갑니데이- (그릇이랑 잔 구경은 아래 링크에서!) (https://blog.naver.com/thedailyvoid/223741636925 이케아 하울 1 | 이케아 그릇, 와인잔 추천템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하여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 그릇 욕심. 잔 (술잔에 한정)을 워낙에 좋아... blog.naver.com 일단 떼샷부터- 주방용품 쇼핑 떼샷 :) 밥 안먹어도 배부른 순간이 있다면 바로 이 순간. (하지만 다 정리하고 지코바 시킴) 하나하나 자세히 보실게요. 왼쪽 위부터. 국자받침대 - 수저통 - 스텐 스쿱 - 제빵용 반죽칼 - 365+ 올 스텐 칼 (과도) - 핸드헬드 강판 얼음틀 - 접시꽂이 - 자석클립 - S자고리 - 밀봉클립 흡착식 바구니 - 수납 턴테이블 - 흡착식 후크 - 흡착식 휴지걸이 지퍼백 3종 아브슬라겐 국자받침 | ₩2,900 이것도 정말 넘넘 필요했던 아이. 요리할 때 쓰는 국자나 뒤집개, 스푼 등 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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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하울 3 | 이케아 365 그릇, 핸드타월 등 추천템

이케아 추천템 : 주방편 지난번에 아주 오랜만에 이케아를 갔는데 그 때 뭔가 심리적 거리감이 확 좁혀진 듯 하다. 고양시라서 먼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우리집에서 14분 밖에 안걸렸던 거다. 그래서 또 갔다는 얘기 ㅎㅎ 이전에 샀던 주방템(와인잔, 그릇 등 주방용품)들이 꽤나 만족스러워서 곧바로 2차 쇼핑 감행. 보기만 해도 배부른 단체샷 이케아 365+ 그릇들과 키친크로스, 그리고 실리콘 뚜껑 덮개. (후라이팬이랑 다른것들도 조금 더 샀다) 아래에 하나씩 소개해보겠다. 이케아 365+ 그릇 일단 그릇. 지난번에 샀던 파스타볼이 생각보다 넘 잘 쓰여서 조금 작은 사이즈도 사왔다. 특히 이 기다란 타원형 그릇. 이 그릇은 365+ 그릇들 모여있는 곳에서 못봤던 것 같은데 계산하고 나와서 들른 식료품 섹션에서 발견하고 넘 귀여워서 샀다. 디저트도 담아 먹고, 고기먹을 때 소스들도 올려먹고 은근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식료품 섹션 구석에 진열되어 있었다. 실리콘 냄비 덮개 : KLOCK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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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높은 국내 가구 브랜드 모아보기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5 서울리빙디자인 페어 @코엑스 매년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늘 회사에서 가다가 이번엔 평일에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주말에 따로 가보기로 했다. 사실 이번에는 일 적인 목적보다는 집 인테리어를 위해 새로운 가구를 들이고 싶어서 시장조사를 하고 싶었다. 이번 페어는 30주년 기념이라 총 4개의 관을 5일동안이나 진행하기에 그 규모도 내용도 꽤 괜찮았다는 소문에 기대하면서 방문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국내 가구 브랜드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졌고, 종류의 다양성 또한 그 폭이 넓어졌다고 평가한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안목이 넓어졌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은데, 조명을 제외한 가구들은 이제 국내 가구 브랜드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이번 페어였다. 그럼 이번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인상깊게 봤던 국내 가구 브랜드들과 제품을 나의 간략한 리뷰와 함께 소개해보겠다. 레어로우 | Rareraw 단연 사람들이 줄을 제일 많이 섰을 정도로 가장 인기가 많은 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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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그릇 & 리빙 브랜드 모아보기 | 내 지갑 열린 후기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5 서울리빙디자인 페어 @코엑스 이어서 써보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후기. A, B 홀이 가구 전시였다면 3층의 C, D홀은 소품이나 리빙 제품 등에 관한 홀이였어서 실질적인 구매는 여기에서 이루어졌다. 간단한 브랜드 리뷰와 내가 구매한 아이템들 소개도 이어서 해 볼 예정. 웜그레이테일 | Warmgrey Tail 정말 들어가자마자 입틀막 하고 봤던 부스. 송월타올이랑 콜라보 한 이번 제품들은 색도 파스텔 파스텔 하니 정말 이뻤고, 타월을 활용한 파우치과 코스터는 넘 귀여워서 나도 친구도 살까말까 했었던. 근데 너무 첫 부스라서 나중에 보고 사자 했는데, 절대 돌아갈 수 없음. 페어에선 보이면 사야한다는 점. 시즈닝 오브제 | Seasoning Objet 오브제 하나하나 다 작품 같고, 또 소재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던 브랜드. 브랜드를 좋아하는 팬 분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새로운 브랜드를 알게 되서 좋았던 이번 페어 :) 바이칸 | Vikan 친구가 이번 연휴 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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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루 카페 추천 | 어로드사이드, 작지만 컬러풀하게 채워진 공간

내돈내산 카페 리뷰 어로드사이드 도심 속 작은 아지트, 마곡나루의 '어로드사이드' 반복되는 일상에 쉼표가 필요할 때, 그 공간이 주는 무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곡나루에서 감각적인 카페를 찾고 있다면, 어로드사이드를 추천한다. (그런데 시바견 '히로'를 곁들인..) 마곡나루역에서 도보 5분 위치 & 접근성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곳.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작고 감각적인 카페이다. 건물 내 주차도 가능하니 드라이브 후 들르기에도 적당한 스팟. 협소하지만 감각적인 배치 공간 & 분위기 어로드사이드는 크지 않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카페다. 바 테이블과 몇 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내부는 최대한 미니멀하게 꾸며져 있다. 협소한 편이라 방문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평일 점심시간엔 근처 직장인들로 꽉 차 자리가 없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외 시간대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다. 특히 바 테이블 쪽에선 노트북을 펼쳐두고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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