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겨울 즐기기
오키나와는 5월 첫주 황금연휴와 7-8월 여름 그리고 연말연초가 성수기이다. 이 때는 한국/중국/일본 등 수많은 관광객들이 밀려오고 호텔값도 치솟는다. 온나손의 하야트 세라가키 호텔. 멋진 호텔이긴 하지만 성수기 비용이 하루에 100만원이 넘어간다. 이 온나손 지역의 고급 빌라는 이 가격의 두 배 이상을 받을 정도로 인기 지역. 그래도 동북쪽으로 나고, 서남쪽으로 아메리칸 빌리지와 요미탄이 있는 오키나와 관광의 핵심지라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성수기 이외에도 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물놀이 하기 좋은 시즌이라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마린 액티비티 등 오키나와의 바다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파라다이스 아일랜드가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10월 중순부터 4월초까지 물놀이 외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거나 여행하기 안좋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이런 분들을 위해 생각나는 추천 여행거리를 글로 남긴다. 물놀이 외의 관광 목적으로는 여름을 피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