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결산] 25/26 시즌 빅6 완벽 총정리! 역대급 희비가 엇갈린 시즌 종착지 (feat. 아스날 우승, 토트넘의 충격)
25/26 시즌은 EPL 빅6의 다채로운 서사로 가득했습니다. 아스날은 22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고, 세트피스와 단단한 스쿼드가 정상에 올려놓은 결정적 힘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즌 전개는 개막전 승리로 시작해 탄탄대로를 걸었고, 신입생 요케레스가 초반에는 다소 아쉬웠으나 후반기 제 몫을 해주었습니다. 비록 챔스 결승에서 PSG에 아쉽게 패했지만, 라이스의 미소는 다음 시즌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다음 시즌 과제로는 요케레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확실한 9번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해 보이며,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남았습니다.<br><br>펩 과르디올라의 라스트 댄스는 아름다웠던 이별로 기억됩니다. 시즌 한 줄 평은 후반기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이 남았지만, 펩의 마지막 시즌을 명예롭게 마무리했다는 평가입니다. 결산에선 후반기 집중력 저하와 막판 무승부, 최종전 패배가 겹쳐 2위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펩의 마지막 라스트 댄스로 충분히 박수받을 만한 시즌이었습니다. 다음 시즌 과제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이탈로 인한 공백을 채우고, 엘리엇 앤더슨 같은 신예 영입으로 세대교체를 서둘러야 한다는 점이 핵심으로 지적됩니다.<br><br>캐릭의 신의 한 수로 불린 도약은 아모림 체제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 대행으로의 전환이 신의 한 수로 작용했습니다. 맨시티를 상대로 한 첫 승리 이후 빅6 팀들을 연달아 제압하며 승률이 크게 오른 시점이었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21도움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브라이언 음뫼모, 마테우스 쿠냐, 벤냐민 세슈코의 공격 삼총사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공격진은 이미 완성된 상태로, 미드필드 보강과 시즌 내내 일관된 경기력 유지를 통해 진짜 우승컵에 도전할 준비가 필요합니다.<br><br>한 시대의 종언으로 다가온 아레올라 감독 체제에서는 살라와 로버트슨의 이별 소식이 함께 다가왔습니다. 지난 시즌의 위엄을 잇지 못하고 연패에 빠지며 다소 무기력하게 4위로 마감했습니다. 새로 부임한 아레올라 감독 아래에서 리빌딩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지느냐가 관건으로 지적됩니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축구와 알찬 영입으로 다시 우승 경쟁에 합류하는 방향으로의 빠른 정비가 요구됩니다.<br><br>유럽대항전 좌절을 겪은 도깨비 팀은 10위로 마감하며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습니다. 감독 교체가 잦고 분위기에 따라 성적이 크게 흔들렸으며, 주앙 페드로의 활약이 유일한 위안거리로 남았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팀의 일관성과 안정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리더십이 필요하고, 과거 유럽대항전 진출의 전통을 되찾기 위한 재건이 급선무로 지적됩니다. 2시즌 연속 17위를 기록한 팀은 맨유의 부활과 함께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대대적 선수단 정비로 정상화가 요구됩니다.<br><br>이번 25/26 시즌은 아스날의 우승, 맨유의 부활, 맨시티의 시대 교차, 토트넘의 몰락까지 서사로 가득했습니다. 각 팀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